합법이든 불법이든 어두운 삶은 세계 어느나라나 있네요 문제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한국도 이제 마약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잡아 가둔다고 없어지면 미국과 같이 강력한 처벌을 하는 국가에선 벌써 강력범죄가 다 사라졌겠죠
^~^독일에 살아도 처음이라는 카리나 말이 맞는 말이지요..... 합법이든 불법이든 사람 세상에는 사람의 본능에 기초한 행위는 세상 어디나 있기 마련이고.^~^♡.,, 결국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보통의 평범한 일상의 우리 네 삶에서 대체로 생각과 마음이 어떤 곳을 향하고.어떤곳에 머물러 있느냐! 가 중요한 거겠지요!^~^... 그런데 먹는거 좋아하는 카리나가 오늘은 공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로 견디다니!^~^..홍등가 안내??^^" 하느라 수고 했어요! 모르는 여행객 멋 모르고 식당 간판보고 들어갔다간 식겁 했을거임^^ 언제든 다음 튀빙겐 영상에서는 바쁜학업중 여가되면 독일 정신문화와 문학의 장소를 👫💗🎵수호 카리나와 함께 구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게 좋은시간 즐기며 튀빙겐 이사도 잘 하세요..👏👏
카리나의 삶 영상채널을 칭찬하고 싶은 또 한가지는 영상이 또렸하기도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전문 촬영자가 촬영한 것 처럼 매우 안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시청하는데에 화면의 안정감은 방송 내용 못지않게 아주 중요하고도 예민 하거든요! 앞으로도 안정감 있는 방송화면 계속 유지 해 주세요!
음지든 양지든 다 사람 사는 공간이라 길가에 널부러져 있는 마약 중독자들 옆에 행복하게 식사 중인 식당가와의 대비가 오묘하다는 표현이 맞는듯 인간사회 군상들이 다양한데서 오는 이질감을 혐오없이 받아 들이는 자세 또한 갖추는게 미덕?일지 아님 일종에 구획된?방관인지 도무지 모르겠서서…
20년전 프랑크푸르트 갔다가 독일 지인이 홍등가 구경시켜줫는데 거긴 희한하게 한건물 맨위로 갔다가 내려오면 매층 마다 방이 있고 구경하면서 내려옴..마치 관광 하듯이...온갖 인종 다모임..여자도 온갖인종,구경하는 인간들도 온갖인종들 ;;; 개인적으로 잼없었음.냄새도 이상하고 대마초냄새에...등등...
기분 별로 안 좋아서 안가는 중앙역 앞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 좋은 곳 많아용.. 암스테르담도 바로 중앙역 나가자 마자 홍등가가 즐비해 있는데 그것 때문에 인상이 별로 안 좋았져.. 하지만 도심으로 들어갈 수록 매력 있더라구요. 프랑크푸르트도 그래요. (제가 1년 살던곳)
좋은 영상이네요,,! 대부분 중앙역 옆에 다 위험하더라고요. 특히 밤에 중앙역에서 나오자마자 시비털리는 경우가 많아서 바로 택시를 탄적도 있어요..ㅠㅠ 넘 무서웠음.. 의외로 독일도 말로는 합법이지만.. 지켜지지 않는게 많습니다. 놀랍게도 역시나 인신매매는 이루어지고요. 물론 자국여성을 상대로 하는 일은 드물겠지만 합법이기때문에 다른 나라 여성들을 상대로 사기치기에 좋습니다.. ㅠㅠ 그래서 전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합법이라고 해도 이득은 결국 다 여성들을 착취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더라고요.
안그래도 유럽 성매매 합법화 관련뉴스가 얼마전 보도 됐었던거 같음. 이게 생각했던거 만큼 긍정적인 결과가 안나왔나 보더라고요. 세금, 범죄, 착취등등 이런문제가 양지로 끌어내면 해결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 보더라고요. 저 역시 찬성, 반대 입장은 아니네요. 걍 관심 자체가 없다고 해야되나.. 한땐 우리도 이문제가 공론화 되었던 시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 뜸한거 같아요? 흥미로운 영상 잘 봤어요 좋은 시간 되세요
Frankfurt is actually a beautiful city, but it's a pity that it's so run-down. The city has become the drug capital of Europe. The Red Light District is controlled by foreign gangs and is not particularly safe to film there. I saw such a video from an ex-US soldier who knew Frankfurt. He also filmed on the street there and always had to walk quickly and often hide the camera
독일처럼 합법으로 규정하여 저렇게 사람들이 즐기고 통제해서 안전을 도모하는 것도 있겠지만... 한국처럼 불법으로 규정하여 일상에서 몰아내고 상대적으로 더 위험하고 그래도 방법을 찾아내서 행하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그 총량이나 사회적인 충격은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른 예시로 총기 소유가 합법인 미국과 불법인 한국처럼 말이죠. 독일에서는 그 논의를 하고 합법인 것이 낫다고 판단했을 것이고 독일의 사정이니 좋다 나쁘다 판단할 수 없지만... 저는 불법으로 규정하는 편이 조금은 사회적으로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ㅎㅎㅎ
성매매 합법화가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린다든가 신체의 자유 등 좋은 뜻으로 시작했겠지만 착취당하는 쪽은 언제나 빈민여성이고 관련 범죄를 부추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합법화했다고 해서 과연 인간존엄이 얼마나 지켜질지 의문이고 사회적 책임을 손쉽게 방기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alexanderdelarge3945 독일에서 성매매합법화 이후 각종 문제 발생으로 부정적 여론이 증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명목상의 관리일뿐 방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부 유럽 국가들처럼 성산업을 양지로 끌어올려서 확대시키는 것보다 극소수의 불합리가 낫다고 봅니다. 그 소수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회화 노력을 기울이는게 사회적 비용도 덜 들구요. 우리나라의 몇몇 지자체에서 매춘 여성을 사회화 시키는 사업을 진행했었는데 여론은 왜 그런 사람들에게 돈을 쓰냐며 싸늘했죠. 그럼 방치하자는 것인지 어이가 없습니다.
영국 남녀 대학생 전체의 약 10%가 성매매 산업에 뛰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복권기금의 후원을 받은 스완지대학교 연구진이 대학생 67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학생의 5%, 여학생의 3.5%’가 현재 성 산업에 종사하고 있고 조사대상의 22%는 성매매를 고민하고 있다는 답을 내놨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전했다. 학생 대부분은 성 산업에 뛰어드는 주요 통로로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하고 있었다. 영국 복권기금 측은 이 같은 통계를 통해 영국 전역에서 10만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성 산업에 발을 들인 것으로 보이며 이들은 매춘, 음란 전화, 스트립 댄스나 화상채팅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매매 대학생들의 주된 목적은 돈이었다. 대학생들이 스스로 학비나 생활비 마련, 채무 상환 등을 해결하고자 함이다. 반면 일부는 즐기거나 호기심에 성매매를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구를 이끈 트레이시 사가 박사는 “성매매가 여성들만의 직업은 아니라는 게 이번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남성(남학생) 역시 성 산업에 많이 종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부분이 성매매를 비밀에 부친다”면서 “이들은 본인 일이 안전하다고 여기지만 폭력에 노출돼 있다고 느끼는 학생도 존재했다”고 덧붙였다. 2015년 4월 기사입니다.
프랑크푸르크, 암스테르담 중앙역은 이미 유명해요. 이미 여러 사람들이 같은 주제로 리뷰 해왔고요 주제는 같아도 풀어가는 방식은 각자가 다 다릅니다. 앞으로도 여러 사람들이 같은 주제지만 자신의 방식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겠죠. 관광명소 특정 핫플레이스가 누구 개인 소유물 입니까? 먹방 여행 커플 등등 이 수많은 컨텐츠들은 누구한테 허락맡고 해야돼요? 소스를 보지말고 줄거리를 보세요. 김태원옹이 하신 말씀이 있죠 " C 코드가 니꺼냐? " 달랑 코드 하나보고 표절 운운하지 말라는 거죠
옛날 고등학교때 일명 노루표, 쌕쌕이 라고 하는 비디오 테이프(ㅍㄹㄴ)를 친구들과 함께 본적이 있는데... 으음... 주로 유명한 섬나라 작품이 주류였는데... 한놈이 물건너온 특별한거 가져왔다고 봤는데... 미국과 독일꺼 였음... 음성이 확실히 독일이 맞았음... 화면이 가히 충격 그자체였음... 그녀들의 태크닉과 피지컬에 대한 저돌적인... 삐리 삐리... 암튼 이후로 섬나라 작품은 퇴출당함.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카리나님 언제봐도 이쁘고 정겨워요 ♥
독일도 합법이 있었네요.네덜란드는 알고있었는데ㅎㅎ
기차역 주변에 홍등가가 있는건 한국이나 독일이나 같네요
성과 관련된 거래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계속되어 왔습니다. 카리나의 말씀처럼 합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적극적인 여성 카리나님 긍정적!!
항상 좋은정보 평범한 독일인들의 일상을 담백하게
꾸밈없이 보여주셔서 현장에 있는 느낌 입니다
두분과 가족들의 건강을 늘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합법이든 불법이든 어두운 삶은 세계 어느나라나 있네요 문제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한국도 이제 마약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잡아 가둔다고 없어지면 미국과 같이 강력한 처벌을 하는 국가에선 벌써 강력범죄가 다 사라졌겠죠
오늘의 어록
손 안잡으면 불법이야 ㅎㅎ
전달하는 방식이 성숙하고 깊이가 있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호씨와 카리나씨 인생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
우연히 보게 된건데 한국도 한번 생각해봐야할 주제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진솔한 영상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한 필름 고맙습니다.
작년 11월말에 갔다온 프푸 생각나네요 ㅋㅋㅋ 중앙역이 저런 업소보다도 대마냄새가 어휴 ㅋㅋㅋ
성매내 못하게 막으면 음지에서 더 큰 범죄로 발전할 수 있으니 법의 테두리 안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카린이 말 설득력 있네요..
근데..마약은 중독성때문에 😢
진지하게 보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카리나의 센스에 빵 터짐요^^
손잡는 건 합법, 손 안잡는게 불법^^
Carina is a beautiful, smart, creative, logical, reasonable and energetic lady having a passion and a spirit of challenge. Good couple.
잘 봤습니다~
^~^독일에 살아도 처음이라는 카리나 말이 맞는 말이지요.....
합법이든 불법이든 사람 세상에는 사람의 본능에 기초한 행위는 세상 어디나 있기 마련이고.^~^♡.,,
결국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보통의 평범한 일상의 우리 네 삶에서 대체로 생각과 마음이 어떤 곳을 향하고.어떤곳에 머물러 있느냐! 가 중요한 거겠지요!^~^...
그런데 먹는거 좋아하는 카리나가 오늘은 공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로 견디다니!^~^..홍등가 안내??^^" 하느라 수고 했어요! 모르는 여행객 멋 모르고 식당 간판보고 들어갔다간 식겁 했을거임^^
언제든 다음 튀빙겐 영상에서는 바쁜학업중 여가되면 독일 정신문화와 문학의 장소를 👫💗🎵수호 카리나와 함께 구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게 좋은시간 즐기며 튀빙겐 이사도 잘 하세요..👏👏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재미있는 모습들입니다~
카리나님 사랑스러워요 봐도또봐도요
이번 영상 접근 방법으로 담백하게 설명하는 카리나 참 지혜롭네요.
오늘도 카리나의 삶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나라마다 다있다고 생각함 👌
카리나 넘넘 매력.쩔어요 수호님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ㅎㅎ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독일의 색다른곳을 보았네요. 항상 카리나 재밌는영상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ㅎㅎ
전 쾰른 쪽에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프랑크푸르트 도 있었네요
카리나는 자기 나라 가니까 물이 좋아서 그런지 날로 미모가 살아나네요.
카리나 미모 폼 미쳤다!
Hi, Charming Carina! Thank you for your guide on the red-light district in Frankfurt! Interesting! Good luck to you and your man all together! 😍😍😍
한국에선 안 가봤어 ㅋㅋㅋ 여기 함정이 있는 듯 ㅋㅋ 한국에선 ... 한국에선 ㅋㅋ
태어나서 가본적이 없어요 ㅎㅎ
She is really beautiful having lots of merits.
기차역, 터미널~~ 유동 인구가 많으니까 여관이나 모텔이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 요즘은 바뀌는 추세!
예전에 광주도 터미널이나 기차역 근처에 있었습니다.
전국 모든 시 단위 역 주변에 그런 업소는 다 있었죠 😁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홍등가 청량리역 588거리 . 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구경갔다가 쓰고있던모자를뺏겼는데 그때는 뭔가 무서워서 달라는말도 못하고 그냥 주고왔..
인천에서 유명한 홍등가는 옐로우하우스...
광성고 출신이라 아주 가끔 그 길로 지나갈때면 "학생~놀다가~" 이러면서 놀림을 받곤 했었는데..ㅋㅋㅋㅋㅋ
중학교때 반친구가 대구역앞을 지나는데. 붙잡고 쉬다가라길래 학생이라햇더니. 학생은 ㅈ 도없냐고.... ㅋㅋㅋㅋ. 맞는말이긴 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
대구 자갈마당 아직도 있나?
@@팔마그마 ㄷㄷㄷㄷ
전 고등학교때 해운대구청 근처에 살았었는데, 잠드는바람에 종점까지 갔다가 내려서 걸어가는길에 해운대사창가를 지나간적이 있었죠
뭔가.. 무섭고 신기하고 그런 느낌이었다랄까....
유튜브 볼때마다 미소가 절로흘러요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 참 예뻐요😇
알콩달콩 행복한 커플 행복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중 하나가 매춘
프랑크푸르트 출장갔을때 역근처 돌아다니다 지나간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역 바로 근처에 너무 대놓고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어떤 아줌마가 길가에 앉아서 놀다가라는식으로 뭐라뭐라 호객도 하시고.. 그리고 주변 노숙자들도 넘모 무서움
하기야 기원전에도 있었다고 하더군요....(믿거나. 말거나), 옴머 ㅋㅋ
약 취한사람이 밤에 동전 달라고 자전거 타고 쫓아온적 있습니다. ㅋㅋ 다행히 체격이 좋은 편이라 영어로 꺼지라고해서 별일 없었네요.
매일 콘텐츠 하나씩 올려 주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에잇,..괜히 봤어~~알콩달콩 보기 좋아요~~ㅎ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카리나의 삶 영상채널을 칭찬하고 싶은 또 한가지는 영상이 또렸하기도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전문 촬영자가 촬영한 것 처럼 매우 안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시청하는데에 화면의 안정감은 방송 내용 못지않게 아주 중요하고도 예민 하거든요!
앞으로도 안정감 있는 방송화면 계속 유지 해 주세요!
과거 용산역 영등포역 인근에도 홍등가가 있었죠.
안물어봤어요
저도 프랑크 푸르트 놀러갔을때 구경갔었는데 독일에 있는 기간 중 유일하게 치안의 위험을 느꼈던 곳이에여 ㅋㅋㅋ 그 퀴퀴한냄새가 대마조 냄새였군요
음지든 양지든 다 사람 사는 공간이라
길가에 널부러져 있는 마약 중독자들
옆에 행복하게 식사 중인 식당가와의
대비가 오묘하다는 표현이 맞는듯
인간사회 군상들이 다양한데서 오는
이질감을 혐오없이 받아 들이는 자세
또한 갖추는게 미덕?일지 아님 일종에
구획된?방관인지 도무지 모르겠서서…
수원역 근처 그런곳 다 사라졌어요^^
늘 잘보고 있어요. 현지 생활을 재미있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자기가 다 먹었지~~~~~ 푸하하하하하 빵터졌네
프랑크푸르트에서 감자탕집 가봤어요?
스마트 카리나~~
수원역이네... ㅋㅋㅋㅋㅋ 수원 지금은 없어졌나. 중간에 수원역 얘기하시네요 ㅋㅋㅋㅋ
성매매의 필요악, 합법과 불법성, 이런 다양한 생각을 사회적 합의로 이뤄내는 타협점을 생각케 하는 영상이네요..
👏👍👏👍
💯
한국에서 한 번도 안가봤다는 말을 몇 번 들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그런데 수원역이 그런데인 줄은 어케 아나요? 수호뜨끔! ㅋㅋㅋ
그 지역 사는 사람이면 다 알죠. 남성이라고 본인처럼 성매매 경험이 있는건 아닙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이나 시내 곳곳에 노숙자들과 찌린내 진동하던데요..
저녁8시 넘어서 저기 근처 가봤는데 대마냄새 마약에 쩌들어있는 노숙자들 엄청많고 남자인 혼자 가봤는데 겁나 무서움
20년전 프랑크푸르트 갔다가 독일 지인이 홍등가 구경시켜줫는데 거긴 희한하게 한건물 맨위로 갔다가 내려오면 매층 마다 방이 있고 구경하면서 내려옴..마치 관광 하듯이...온갖 인종 다모임..여자도 온갖인종,구경하는 인간들도 온갖인종들 ;;; 개인적으로 잼없었음.냄새도 이상하고 대마초냄새에...등등...
기분 별로 안 좋아서 안가는 중앙역 앞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 좋은 곳 많아용.. 암스테르담도 바로 중앙역 나가자 마자 홍등가가 즐비해 있는데 그것 때문에 인상이 별로 안 좋았져.. 하지만 도심으로 들어갈 수록 매력 있더라구요. 프랑크푸르트도 그래요. (제가 1년 살던곳)
수원은 전부 없어졌어요
인간 사는거 참 재밌죠? ^^
몇 년 전부터 네덜란드도 문제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문제는 영국인들이 네덜란드로 가서 너무 난리를 쳐서 현재 네덜란드 당국이 영국인들 보라고 캠페인 영상까지 만들어서 배포할 정도입니다.
ㅋㅋㅋ
좋은 영상이네요,,! 대부분 중앙역 옆에 다 위험하더라고요. 특히 밤에 중앙역에서 나오자마자 시비털리는 경우가 많아서 바로 택시를 탄적도 있어요..ㅠㅠ 넘 무서웠음..
의외로 독일도 말로는 합법이지만.. 지켜지지 않는게 많습니다. 놀랍게도 역시나 인신매매는 이루어지고요. 물론 자국여성을 상대로 하는 일은 드물겠지만 합법이기때문에 다른 나라 여성들을 상대로 사기치기에 좋습니다.. ㅠㅠ 그래서 전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합법이라고 해도 이득은 결국 다 여성들을 착취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더라고요.
와 프랑크푸르트는 그냥 완전 메트로폴리탄 도시네요! 유럽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나라나 미국 같아요
인구 80만밖에 안되는 중도시임
작은 서울의 축소판 혹은 강남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대마냄새를 어떻게 알쥐? ㅋ
끝까지보니 캐나다에서 살았군요..ㅎ
인류 역사에서 홍등가는 양면성과 딜레마를 가지고 있네요. 합법화 하자면 반대와 비난의 대상이고, 불법화 하면 더욱더 음지로 숨어들어 불법적 행위가 벌어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한국 남성과 외국 여성괴의 커플들이 이전에도 많았겟지만 요즘 유튜브로인해서 눈에 많이 뜨이는데 ...제가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현재 까지 봐온 커플들중 단 연 Top ....
감사합니다 ㅎㅎ
마약중독자수가 비교적 적으면 지금과같은 시스템으로 갈수 있지만 독립초기의 싱가포르처럼 대부분의 국민이 마약에 노출되면 이건 국가적으로 위기입니다. 싱가포르가 마약에관해 관용없이 사형을시켜버리는 이유이지요..
인류의 기본욕구인 성욕을 억누를수있나요. 어둠속에서 불법으로 자행되는거보다 차라리 합법적으로 제도상으로 끌어들여 건전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찾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늘도 카리나와함께 고민해봅니다
합법인 나라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고 합법이 있어도 역시 불법이 판치고 단속 안되고 영업하는건 똑같네요... 거리도 더럽고 마약까지...ㄷㄷ
잠깐만요...
한국에선 에선...?..안가봤어..?
안그래도 유럽 성매매 합법화 관련뉴스가 얼마전 보도 됐었던거 같음. 이게 생각했던거 만큼 긍정적인 결과가 안나왔나 보더라고요. 세금, 범죄, 착취등등 이런문제가 양지로 끌어내면 해결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 보더라고요. 저 역시 찬성, 반대 입장은 아니네요. 걍 관심 자체가 없다고 해야되나.. 한땐 우리도 이문제가 공론화 되었던 시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 뜸한거 같아요? 흥미로운 영상 잘 봤어요 좋은 시간 되세요
맞아요 양지에 나왔다고 꼭 문제가 해결됐던 건 아니더라구요
험험 다음에 자세히 알려 주세요
마약샵 관광 목적(마약 하지만 않으면) 카지노도 관광 목적으론 된데요 그리고 카자노 50불 정도 놀이 정도는 된데요 단지 녹화 해야 된제요 인종차별 녹화후 그냥 경찰에 보여주세요 싸우지 마시고
Der Dicke Butz 😂
🤣🤣🤣
한국에는 홍등가 거의 없어요
다 음지로 숨었죠.
나이가 들어감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이 모호해지네요.
여기선 합법 한국은불법.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한국에서는 합법화면 흠... 오토바이만 타도 색안경끼고 보는데... 불가능함
Frankfurt is actually a beautiful city, but it's a pity that it's so run-down. The city has become the drug capital of Europe. The Red Light District is controlled by foreign gangs and is not particularly safe to film there. I saw such a video from an ex-US soldier who knew Frankfurt. He also filmed on the street there and always had to walk quickly and often hide the camera
인도에서 여행하다 숙소에서 밤에 나와 담배 사러 길을 돌아다니는데,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이 골목에 삼삼오오 모여 축구 보고 밥먹는데 생각이 깊어짐. 찢어지게 가난해 보이는데 사람들 표정이 다들 세상 해맑. 영상 보니 괜히 그 때 생각남.
예전에 암스테르담 갔을때 가장 문화적 충격 이었던건 라이브xx쇼 극장/중국,일본인들이 바글바글
유럽에 인종차별은 어쩔수없는듯..ㅠㅠ
성매매 역사는 아마도 인류가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았을까 생각하죠. 섹시샵은 역시 암스테르담이겠죠.
독일처럼 합법으로 규정하여 저렇게 사람들이 즐기고 통제해서 안전을 도모하는 것도 있겠지만...
한국처럼 불법으로 규정하여 일상에서 몰아내고 상대적으로 더 위험하고 그래도 방법을 찾아내서 행하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그 총량이나 사회적인 충격은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른 예시로 총기 소유가 합법인 미국과 불법인 한국처럼 말이죠.
독일에서는 그 논의를 하고 합법인 것이 낫다고 판단했을 것이고 독일의 사정이니 좋다 나쁘다 판단할 수 없지만...
저는 불법으로 규정하는 편이 조금은 사회적으로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ㅎㅎㅎ
차라리 양지로 끌어드려서 국가 세수에 도움이나 됐으면 좋겠습니다. 성매매 여성들 수백수천 우습게 버는거 같던데 신분세탁도 역겹구요
음? 한국어 사용 해야죠 카리나 ㅎㅎ
잘 못들었습니다?
성매매 합법화가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린다든가 신체의 자유 등 좋은 뜻으로 시작했겠지만 착취당하는 쪽은 언제나 빈민여성이고 관련 범죄를 부추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합법화했다고 해서 과연 인간존엄이 얼마나 지켜질지 의문이고 사회적 책임을 손쉽게 방기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alexanderdelarge3945 독일에서 성매매합법화 이후 각종 문제 발생으로 부정적 여론이 증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명목상의 관리일뿐 방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부 유럽 국가들처럼 성산업을 양지로 끌어올려서 확대시키는 것보다 극소수의 불합리가 낫다고 봅니다. 그 소수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회화 노력을 기울이는게 사회적 비용도 덜 들구요. 우리나라의 몇몇 지자체에서 매춘 여성을 사회화 시키는 사업을 진행했었는데 여론은 왜 그런 사람들에게 돈을 쓰냐며 싸늘했죠. 그럼 방치하자는 것인지 어이가 없습니다.
영국 남녀 대학생 전체의 약 10%가 성매매 산업에 뛰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복권기금의 후원을 받은 스완지대학교 연구진이 대학생 67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학생의 5%, 여학생의 3.5%’가 현재 성 산업에 종사하고 있고 조사대상의 22%는 성매매를 고민하고 있다는 답을 내놨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전했다.
학생 대부분은 성 산업에 뛰어드는 주요 통로로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하고 있었다.
영국 복권기금 측은 이 같은 통계를 통해 영국 전역에서 10만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성 산업에 발을 들인 것으로 보이며 이들은 매춘, 음란 전화, 스트립 댄스나 화상채팅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매매 대학생들의 주된 목적은 돈이었다. 대학생들이 스스로 학비나 생활비 마련, 채무 상환 등을 해결하고자 함이다. 반면 일부는 즐기거나 호기심에 성매매를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구를 이끈 트레이시 사가 박사는 “성매매가 여성들만의 직업은 아니라는 게 이번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남성(남학생) 역시 성 산업에 많이 종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부분이 성매매를 비밀에 부친다”면서 “이들은 본인 일이 안전하다고 여기지만 폭력에 노출돼 있다고 느끼는 학생도 존재했다”고 덧붙였다.
2015년 4월 기사입니다.
독일이 성매매가 합법이라는게 놀랍고 또한 4촌간 결혼도 합법이라 더욱더 놀랍고.....
한국빼고 대부분 국가에서 4촌간 결혼이 합법입니다.
@@DemianVonFrios 사촌간 결혼이라.... 4촌은 너무 가깝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흠....
유튜버들이 님 ㅈ나 싫어함 썸네일이랑 제목 아이디어 다 ㅈ나베낀다고.. 잘생각해봐여 ㅋㅋ 이건 김쏘꺼 참고했넹
글쎄요..첫째는 이런식으로 근거없는 뇌피셜로 댓글 쓰는거 보니 한심하구요! 둘째는 이 유튜버가 누구를 베낀다고 해서 말한 김쏘커플을 봤는데 그 유튜버는 제주커플하고 썸네일 폰트와 제목까지 베끼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모방과 표절을 구분하세요 제발.. 그런거에 무지하니 이런 댓글이나 쓰시죠! 힘내시구요!
프랑크푸르크, 암스테르담 중앙역은 이미 유명해요. 이미 여러 사람들이 같은 주제로 리뷰 해왔고요 주제는 같아도 풀어가는 방식은 각자가 다 다릅니다. 앞으로도 여러 사람들이 같은 주제지만 자신의 방식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겠죠. 관광명소 특정 핫플레이스가 누구 개인 소유물 입니까? 먹방 여행 커플 등등 이 수많은 컨텐츠들은 누구한테 허락맡고 해야돼요? 소스를 보지말고 줄거리를 보세요. 김태원옹이 하신 말씀이 있죠 " C 코드가 니꺼냐? " 달랑 코드 하나보고 표절 운운하지 말라는 거죠
카리나 ~~~~~~~😜😝🤑😍🤪😛🤗
옛날 고등학교때 일명 노루표, 쌕쌕이 라고 하는 비디오 테이프(ㅍㄹㄴ)를 친구들과 함께 본적이 있는데...
으음...
주로 유명한 섬나라 작품이 주류였는데... 한놈이 물건너온 특별한거 가져왔다고 봤는데...
미국과 독일꺼 였음... 음성이 확실히 독일이 맞았음...
화면이 가히 충격 그자체였음... 그녀들의 태크닉과 피지컬에 대한 저돌적인... 삐리 삐리...
암튼 이후로 섬나라 작품은 퇴출당함.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저런 장소를 여자친구랑 보통 안가지 않나? ㅋㅋㅋㅋ 유럽여자들은 다르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