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9일

[@산나물들나물]

풍부한 감성으로
어떻게 힘든세상을
살아 오셨나요.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naganda9988]

꽃색깔따라 꽃말이 다른 백일홍
천변 산책길에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어 고마웠는데요.. 폭탄비
가 다휩쓸어 가버렸네요ㅜㅜ
관모양의 노란꽃 아기자기하니
사랑스러워 가만 보고있으면
이게 힐링이지 모가
힐링이겠어요ㅎㅎ

[@tvk7]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ㅡ

[@여즐남]

즐감했슴니다

[@winner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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