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취업 준비하시는데 순수 코딩까지 다 하셔서 저 정도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일하고 있는데 해외 UX/UI 분야에서는 기획력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텍스트로 풀어내는 것이 플러스가 될 수 도 있어요. 다만 영상에서 언급해주신 것처럼 텍스트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레이아웃만 정리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멋져요! 👏
특히 UX쪽으로 가시는 분들은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총괄적인 플로우를 디자인 하는 것이다보니까 리서치 부분에 대한 정보도 들어가야하고 면접관 입장에서도 화려한 그래픽보다는 짜임새와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점을 두고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영상에서도 여러번 언급하셨듯이 텍스트가 많기만해서 좋은 건 아니고 가독성 높고 읽기 쉽게 배치하는 것 또한 UX의 일부분이니 이런 점들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당.
해외 ux/ui 포트폴리오는 한국에서 준비하는 포트폴리오와 느낌이 굉장히 다릅니다. 다른 댓글들에서 이미 말씀해주신 것처럼 어떤 문제가 있었고 그것을 풀기 위해 어떤 과정들이 있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텍스트로 볼 수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때문에 너무 이미지 중심으로만 가면 ux/ui 디자이너라기보다는 ui 디자이너 쪽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고 ux 디자이너도 같이 겸하고 싶다면 프로세스를 상세히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른 피드백 같은 부분은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영미권 쪽 ux/ui 포트폴리오는 텍스트도 중요한 편이라 이 점은 문화? 국가별 포폴 성향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른분과 비슷한 글을 남겨주셔서~ 복사 붙여넣기 한점 죄송합니다. 같은 답변이라.ㅠㅠ 이해부탁드려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인 것 같아~ 말씀드리면 우리 학생의 포폴에는 내용의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로 텍스트의 강약을 어떻게 주면 포트폴리오를 보는 사람이 시선이 퍼지지 않고 한부분에 집중될까? 이런 고민들이 있었어요~ 텍스트가 많다고 가독성이나 정보전달이 잘되는 건 절때로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영상의 내용은 다소 많이 편집된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 디자이너들도 UX측면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때론 비쥬얼을 포기하면서 UX를 고려하죠. 질문자분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텍스트가 60%인 포폴도 있었어요) 라는건 비쥬얼이 더 많은 것도 있다는 말씀이잖아요~한국 디자이너들도 사용자관점에서 디자인을 굉장히 꼼꼼하게 한답니다. 다시한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nnmoon6076 포폴이 영미권 겨냥한 포폴이라 해외 포트폴리오 특성상, 특히나 ux쪽으로 간다고 하면 비주얼보다 텍스트로 과정을 포폴에 담는게 중요해서 댓글 남긴겁니다. 영상에서 편집 된게 많다고 하셨지만 영상에서는 텍스트가 많다고 줄이라고 하시길래 해외에서 근무하는 uxui 디자이너로서 견해를 남긴 것 뿐입니다. 마디아님께서 한국인이신데 영어 ux 상세 내용을 안 보셨다고 댓글 단게 아니구요.
일본에서 일하는 현직 웹디자이너입니다! 피드백이랑 일본 현지 디자인 현황에서 선호하는 방향이랑 거의 일치해서 계속 고개 끄덕이며 시청했어요. 댓글도 다 읽어봤는데 동서양의 차이인가 서양은 텍스트를 중요시하나보네요... 일본에서 경력과 자금 좀 쌓고 서양쪽으로 눈돌리려했는데 조금 자신감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ㅋㅋㅋ 해외 취업자에게 매우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Ux 미국에서 전공중인데 텍스트를 중요시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생각 프로세스를 중시해서 보는거 같긴 합니다. 물론 한국 포폴들이랑 미국 포폴들만 봐서 일본쪽과의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이미지만으로 전달 될 수 있다면 텍스트는 많이 안들어가도 됩니다.. 교수분들이나 피드백 받는 디자이너분들중 한분도 텍스트를 강조하진 않으셨어요. 그리고 오히려 텍스트 많으면 단어로 줄이라고 하시고요 ㅎㅎ
저도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데 영상이랑 댓글들 보면 한국 포폴이랑은 되게 다른가봐요. 비핸스나 핀터 보면 한국 디자이너들 비주얼은 진짜 잘하는데 프로세스가 별로 없어서 어떻게 디자인을 디벨롭했는지 자세히 알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주변에 구글이나 페북 같은 IT 회사에서 UI/UX 디자이너로 일하는 친구들 포폴 보면 작업 대부분이 비주얼 30-40, 텍스트 60인 포폴도 있었어요. 저는 보면서 텍스트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흡... 저도 지금 UX 포폴 작업 중인데 비주얼보다 프로세스 내용 다듬는데 시간 더 들이고 있어요. 여기는 내가 어떻게 어프로치를 했는지 아이디어 배경을 많이 보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려면 비주얼이 더 중요하다 메모... 그리고 댓글 보실 한국 디자이너 분들, 한국에서는 요새 어떤 툴이 대세인가요? 여기는 Sketch, XD, Figma 인데 비슷한가요? 프론트엔드 디자이너도 넘쳐나는지 아직 수요가 많은지도 궁금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인 것 같아~ 말씀드리면 우리 학생의 포폴에는 내용의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로 텍스트의 강약을 어떻게 주면 포트폴리오를 보는 사람이 시선이 퍼지지 않고 한부분에 집중될까? 이런 고민들이 있었어요~ 텍스트가 많다고 가독성이나 정보전달이 잘되는 건 절때로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영상의 내용은 다소 많이 편집된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 디자이너들도 UX측면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때론 비쥬얼을 포기하면서 UX를 고려하죠. 질문자분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텍스트가 60%인 포폴도 있었어요) 라는건 비쥬얼이 더 많은 것도 있다는 말씀이잖아요~한국 디자이너들도 사용자관점에서 디자인을 굉장히 꼼꼼하게 한답니다. 다시한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XUIDesign 그렇군요 우왕 답변 너무 감사해요! 영상에 텍스트 가독성 부분은 저도 이해한 부분인데 텍스트 내용 자체가 너무 많은건가 하고 약간 혼란스러웠어요. 그리고 리서처/UX/프론트엔드 포폴은 비주얼 비율이 적은 포폴이 은근 많았던거 같아요. UI 디자이너 같이 하는 친구들은 상대적으로 비주얼이 많이 들어간 편이고. 영상 보면서 진짜 많이 배워가요. 나중에 저도 한번 컨펌 받고 싶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당...
안녕하세요. 타전공에서 디자이너로 트렌지션한 디자이너 입니다. 채널 오늘 처음 알았는데 정말 도움 많이되네요. 제 경험상, 미국 포트폴리오는 보통 텍스트가 원래 많아요. 한국은 비쥬얼에 신경 많이쓰지만, 미국회사들은 과정을 굉장히 중요시 보는거같아요. 저도 UI가 정말 약한데 그래도 일은 잡아서 하고있네요. 제 포트폴리오도 한번 봐주시면 영광일것같습니다. 엄청 혼날게 뻔하지만요^^ 말씀하실때 되게 존중해주시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포트폴리오나 최종 디자인을 누가 ㄷ테일하게봐주질 않아서 엉망진창인데 혹시 디자인연습은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30분 핵심 강의] 포트폴리오는 이것만 알아도 70%는 성공입니다.(4K)](http://i.ytimg.com/vi/3Yh1-bNNNqY/mqdefault.jpg)
![[디테일 컨펌] 포폴 잘 만들어 놓고 치명적인 실수를 한 1년차 신입](/img/1.gif)
신입으로 취업 준비하시는데 순수 코딩까지 다 하셔서 저 정도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일하고 있는데 해외 UX/UI 분야에서는 기획력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텍스트로 풀어내는 것이 플러스가 될 수 도 있어요. 다만 영상에서 언급해주신 것처럼 텍스트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레이아웃만 정리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멋져요! 👏
이제까지 저는 해외 포폴만 보다가, 얼마 전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취업하시는 분꺼 포폴 봤는데 해외꺼랑 뭔가 다르더라구요. 뭔가 했더니 이 영상보고 깨달았어요. 해외 포폴은 대부분은 텍스트로 풀어낸 게 많은 것 같아요. 기획력이 중요해서일까요? 🤔
이부분 궁금했어요 해외쪽 포폴은 텍스트가 많더라구요
요즘은 포폴은 간단하게 이미지, ui 정도로 보여주고 나머지는 다른 사이트에서 텍스트해비, 디테일하게 푸시더라구요
특히 UX쪽으로 가시는 분들은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총괄적인 플로우를 디자인 하는 것이다보니까 리서치 부분에 대한 정보도 들어가야하고 면접관 입장에서도 화려한 그래픽보다는 짜임새와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점을 두고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영상에서도 여러번 언급하셨듯이 텍스트가 많기만해서 좋은 건 아니고 가독성 높고 읽기 쉽게 배치하는 것 또한 UX의 일부분이니 이런 점들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당.
와.... 처음보고 예쁘다라고밖에 생각안했는데 하나하나 집어 주는 것 보고 진짜로 감탄하고 가요.. 저도 많이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해외 ux/ui 포트폴리오는 한국에서 준비하는 포트폴리오와 느낌이 굉장히 다릅니다. 다른 댓글들에서 이미 말씀해주신 것처럼 어떤 문제가 있었고 그것을 풀기 위해 어떤 과정들이 있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텍스트로 볼 수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때문에 너무 이미지 중심으로만 가면 ux/ui 디자이너라기보다는 ui 디자이너 쪽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고 ux 디자이너도 같이 겸하고 싶다면 프로세스를 상세히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른 피드백 같은 부분은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영미권 쪽 ux/ui 포트폴리오는 텍스트도 중요한 편이라 이 점은 문화? 국가별 포폴 성향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른분과 비슷한 글을 남겨주셔서~ 복사 붙여넣기 한점 죄송합니다. 같은 답변이라.ㅠㅠ 이해부탁드려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인 것 같아~ 말씀드리면 우리 학생의 포폴에는 내용의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로 텍스트의 강약을 어떻게 주면 포트폴리오를 보는 사람이 시선이 퍼지지 않고 한부분에 집중될까? 이런 고민들이 있었어요~ 텍스트가 많다고 가독성이나 정보전달이 잘되는 건 절때로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영상의 내용은 다소 많이 편집된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 디자이너들도 UX측면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때론 비쥬얼을 포기하면서 UX를 고려하죠. 질문자분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텍스트가 60%인 포폴도 있었어요) 라는건 비쥬얼이 더 많은 것도 있다는 말씀이잖아요~한국 디자이너들도 사용자관점에서 디자인을 굉장히 꼼꼼하게 한답니다.
다시한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사람한테 영어로 던져놓으면 ux를 어떻게 봐요..
@@mnnmoon6076 포폴이 영미권 겨냥한 포폴이라 해외 포트폴리오 특성상, 특히나 ux쪽으로 간다고 하면 비주얼보다 텍스트로 과정을 포폴에 담는게 중요해서 댓글 남긴겁니다. 영상에서 편집 된게 많다고 하셨지만 영상에서는 텍스트가 많다고 줄이라고 하시길래 해외에서 근무하는 uxui 디자이너로서 견해를 남긴 것 뿐입니다. 마디아님께서 한국인이신데 영어 ux 상세 내용을 안 보셨다고 댓글 단게 아니구요.
제가 입사초기때 선임들께 항상 피드백 받던 부분을 똑같이 말씀해주시네욬ㅋㅋㅋㅋ
레이아웃은 기초임을 다시한번 느낀 영상이였습니다ㅎ
피드백 받으신 구독자분 취준 화이팅 입니다..!
일본에서 일하는 현직 웹디자이너입니다!
피드백이랑 일본 현지 디자인 현황에서 선호하는 방향이랑 거의 일치해서 계속 고개 끄덕이며 시청했어요.
댓글도 다 읽어봤는데 동서양의 차이인가 서양은 텍스트를 중요시하나보네요...
일본에서 경력과 자금 좀 쌓고 서양쪽으로 눈돌리려했는데 조금 자신감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ㅋㅋㅋ
해외 취업자에게 매우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Ux 미국에서 전공중인데 텍스트를 중요시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생각 프로세스를 중시해서 보는거 같긴 합니다. 물론 한국 포폴들이랑 미국 포폴들만 봐서 일본쪽과의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이미지만으로 전달 될 수 있다면 텍스트는 많이 안들어가도 됩니다.. 교수분들이나 피드백 받는 디자이너분들중 한분도 텍스트를 강조하진 않으셨어요. 그리고 오히려 텍스트 많으면 단어로 줄이라고 하시고요 ㅎㅎ
시청자분과 마디아님 두 분 다 멋지십니다... 영상 보면서 영어에 대한 벽이 더 크게 다가오네요ㅋㅋ
저도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데 영상이랑 댓글들 보면 한국 포폴이랑은 되게 다른가봐요. 비핸스나 핀터 보면 한국 디자이너들 비주얼은 진짜 잘하는데 프로세스가 별로 없어서 어떻게 디자인을 디벨롭했는지 자세히 알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주변에 구글이나 페북 같은 IT 회사에서 UI/UX 디자이너로 일하는 친구들 포폴 보면 작업 대부분이 비주얼 30-40, 텍스트 60인 포폴도 있었어요. 저는 보면서 텍스트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흡... 저도 지금 UX 포폴 작업 중인데 비주얼보다 프로세스 내용 다듬는데 시간 더 들이고 있어요. 여기는 내가 어떻게 어프로치를 했는지 아이디어 배경을 많이 보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려면 비주얼이 더 중요하다 메모... 그리고 댓글 보실 한국 디자이너 분들, 한국에서는 요새 어떤 툴이 대세인가요? 여기는 Sketch, XD, Figma 인데 비슷한가요? 프론트엔드 디자이너도 넘쳐나는지 아직 수요가 많은지도 궁금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인 것 같아~ 말씀드리면 우리 학생의 포폴에는 내용의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로 텍스트의 강약을 어떻게 주면 포트폴리오를 보는 사람이 시선이 퍼지지 않고 한부분에 집중될까? 이런 고민들이 있었어요~ 텍스트가 많다고 가독성이나 정보전달이 잘되는 건 절때로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영상의 내용은 다소 많이 편집된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 디자이너들도 UX측면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때론 비쥬얼을 포기하면서 UX를 고려하죠. 질문자분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텍스트가 60%인 포폴도 있었어요) 라는건 비쥬얼이 더 많은 것도 있다는 말씀이잖아요~한국 디자이너들도 사용자관점에서 디자인을 굉장히 꼼꼼하게 한답니다.
다시한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XUIDesign 그렇군요 우왕 답변 너무 감사해요! 영상에 텍스트 가독성 부분은 저도 이해한 부분인데 텍스트 내용 자체가 너무 많은건가 하고 약간 혼란스러웠어요. 그리고 리서처/UX/프론트엔드 포폴은 비주얼 비율이 적은 포폴이 은근 많았던거 같아요. UI 디자이너 같이 하는 친구들은 상대적으로 비주얼이 많이 들어간 편이고. 영상 보면서 진짜 많이 배워가요. 나중에 저도 한번 컨펌 받고 싶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당...
와.. 웹디자인 일 쉬다가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 일인입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
저도 퍼져보인다는 느낌 받았어요.
레이아웃까지 잘 하시면 날개를 다실듯요
그래픽 너무 멋져요 😍
볼 때마다 배우고 갑니다!
포토샵 배우다가 이런거 보니까 재밌네요. 저도 언젠가 취업 준비하게 되면 이런거 만들고 있겠죠? 피라미드 처럼 텍스트가 가운데로 하는거 보고 하나 배워가요
안녕하세요. 타전공에서 디자이너로 트렌지션한 디자이너 입니다. 채널 오늘 처음 알았는데 정말 도움 많이되네요. 제 경험상, 미국 포트폴리오는 보통 텍스트가 원래 많아요. 한국은 비쥬얼에 신경 많이쓰지만, 미국회사들은 과정을 굉장히 중요시 보는거같아요. 저도 UI가 정말 약한데 그래도 일은 잡아서 하고있네요. 제 포트폴리오도 한번 봐주시면 영광일것같습니다. 엄청 혼날게 뻔하지만요^^ 말씀하실때 되게 존중해주시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포트폴리오나 최종 디자인을 누가 ㄷ테일하게봐주질 않아서 엉망진창인데 혹시 디자인연습은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별 보러 가고싶다♡.♡
코딩도 하시는데... 3개 국어도 하신다는..
최근 ui 경향 같은거 좀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죄... 해외 영상밖에 안보이네요.. ..
저언 디자인한것을 어떤걸로 저렇게 만들수있는건가요 사진클릭해서 띄우게하는거는 어떤건가요?
다 코딩이겠죠?
코딩 하신거라고 초반에 말씀 하셨어요
근데 코딩이뭐죠?
@@B-2최성윤 코딩은 주어진 명령을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입력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보는 눈은 대체로 비슷한듯 하네요.. 디테일이 좀 아쉬워요 컬러 사용 같은것도.. 인포그래픽 같은 것들은 잘하시는데다 코딩까지 한거면 진짜 시간 많이 걸리셨을텐데..
허리압 빨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