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 눈치우는 용도의 낡은 나무사다리가 집집마다 벽에 걸려있는데…그걸 장식으로 걸고 예쁜 소품도 놓고 할 생각이었는데 남편이 말도 없이 다 잘라버려선 😭 쓰레기 장작으로 쓴다고 🥲 남의 눈엔 쓰레긴데 전 그게 그렇게 아깝고 화가 나네요 ㅋㅋㅋ 대신 계단을 놔봤는데 저도 맘에 드네요 ㅎㅎ 말씀대로 이쁜 소품들 바꿔가며 장식 코너로 활용하려고용🥰
추명국 참 좋아하는데…저희집엔 없어서 저도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저희집엔 키 작은 개량종 아네모네 와일드 시리즈만 있는데 전혀 번식을 안하는 느낌 ㅎㅎ 추명국은 골치아플만큼 잘 퍼진다던데 말이죠 ㅠㅠ 저는 이제 시작이라 유독 바쁜 거 같은데😅 배치가 어느정도 된 집들은 이렇게까지 대대적으로 옮겨심을 일은 없으니 그냥 초반이라서 부지런할수밖에 없구나 생각중이에요😆
에구! 6시간이나 ㅠㅠ 눈 나빠지세용! 저도 선생님네 갈 때마다 구석구석 찬찬히 암기 복습 하듯 살펴본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지나치는 걸 제가 발견하면 역시! 무쿠는 봐줄 것 같았어 알아챌 것 같았어 라며 너무 기분이 좋으시대요 선생님의 정원은 볼수록 온화하고 우아한 느낌이 들어요 젊으실 때 정원을 생각하면 본인은 유치하게 생각되어 민망해진다고 말하시는데 ㅋㅋ 무슨 느낌인지 너무 알 것같고 저도 점점 수수하고 편안한 정원이 좋아지고 제 마당도 너무 과하지않게 꾸며봐야지 싶어집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조그만 새싹 상태에서 잡초이름 꽃이름을 정확히 다 구분하시고 새이름 벌레이름까지 전부 구분하셔서 넘사벽이라 저는 그리 될수나 있을까 싶네요 오랜시간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가진 결과라는 생각도 들고…관심이나 애정을 여전히 지속되는 것도 신기하고…그렇습니다 근데 정말! 눈건강을 위해 너무 오래 보진 마세용!
선생님댁과 무쿠님네 드나들며 오랜만에 꽃구경 실컷 합니다 10 월 중순에도 꽃이 한창이네요 벌 나비 새(곤줄박이) 청개구리 모두 함께여서 더 행복합니다 사용않는 써래도 볼품있게 재탄생하고.... 옮겨 심은 꽃들이 앞으로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됩니다 수술만 남아도 이뿌고 시들어도 꽃대를 두고 보는것처럼 저도 그렇게 되고 싶네요
정신없이 꽃 옮기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더라고요 ㅠㅠ 아직도 옮길 꽃이 너무 많아 과연 올가을 다 옮길 수 있으려나...싶습니다 ㅎㅎ 보물창고가 이제 거의 다 털렸어요 ㅎㅎ 과하게 큰 가구들만 좀 남았는데 잘 활용해보렵니다 올해는 선생님댁 마당 꽃 위치를 제 마당만큼 달달 외워버리고 싶네요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아 그러면 내년엔 더 많이 공부가 될 것 같더라고요 ㅎㅎ
며늘아이가 교토에서 공부를 해서 모교도 구경시켜 주고 싶다 해서 며칠전 다녀 왔어요 그곳은 날씨가 따뜻해 제가 좋아하는 금목서가 흐느러지게 피어 금목서 향에 잔뜩 취해 왔어요 저희집은 겨울이 추운지 금목서가 죽고 말거든요 며늘아이가 부모님이 학부만 지원해줘 악착같이 알바를 하고 악착같이 공부를 해서 전장으로 6년동안 공부했다고 요새 말하는 된장녀 스타일 나로선 며늘아이가 예뻐 뭐든 잘했어 라고 칭찬을 해 줍니다 아참 이 나이에 닌텐도 뮤지엄을 다녀 왔어요 혹시 내가 제일 늙었나 했는데 나이든 백인분들이 많이 오셨어요
와 너무 멋지고 이뿐 며느님 얻으셨네요! 복받으셨어요! 기혼자가 공부하고 싶는 것이 있고 목표가 있는 것만도 참 멋진데 열심히 노력해 이뤄가는 모습 누가봐도 멋진 일이다 여길 것 같아요! 힘들게 공부하면서 어머님도 챙기고 맘도 예쁘고! 광석님 나이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하고픈 거 가고픈 곳 다 하세용 ㅎㅎ 그런 분들 너무 좋아보이고 멋져용!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제 마당이 꽃은 많은데 다 엉켜있었잖아요 2년 걸려 분류하고 올해는 대충이라도 배치가 되야하는데 ㅠㅠ 작업하면서 동시에 촬영하고 편집하려니 일이 진전이 안되더라고요 😭 옮겨심을 땐 줄기잎 다 잘라 배치하니 마당 상태도 볼 것이 없기도 하고 ㅠㅠ 마당 작업이 거의다 끝났어요 ㅠㅠ 너무 뜸해져 죄송해요 앞으론 이렇게까지 뜸해지진 않을 것 같아요 😅
비오는 정원의 잔잔하고 소박한 영상이 맘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을 소중히 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산골생활이 정갈하고 우아함을 유지할려면 부지런해야하는데....
정원을 보니 인정입니다.
너무 이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선생님 정원의 정갈함과 우아함은 정말 수십년간 부지런함의 결과물인 것 같아요
내년엔 제 마당도 좀더 정원다운 모습을 갖추고파 저도 이번 가을을 특히 부지런히 지내고있습니다😅
선생님댁 정원 감성이 말할수 없이 정갈하고 우아합니다~~꼭 따라쟁이할래요ᆢ❤
아! 그 단어였어요 우아하다
계속 딱 맞는 말이 생각이 안나선 ㅠㅠ
고상하다…살짝 모자란데 했네요 으이구 ㅎㅎ
덕분에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ㅎ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만들수있는 무쿠님! 대단하다고 딴말은 떠올르지 않네요, 아이디어좋고 솜씨있고 무궁무진한 재료가있는 나가노집! 계단 너무이뻐요, 예쁜소품 놓으면 좋겠어요, 저라면. 아직도 꽃들이 지자랑이 한창이네요, 옆집선생님댁은 여전히 영국시골집 분위기! 오늘도 예쁜꽃들과 솜씨좋은 무쿠님 감사했습니다, 장화걸이는 무쿠님만의작품!😊😊
지붕에 눈치우는 용도의 낡은 나무사다리가 집집마다 벽에 걸려있는데…그걸 장식으로 걸고 예쁜 소품도 놓고 할 생각이었는데 남편이 말도 없이 다 잘라버려선 😭 쓰레기 장작으로 쓴다고 🥲
남의 눈엔 쓰레긴데 전 그게 그렇게 아깝고 화가 나네요 ㅋㅋㅋ
대신 계단을 놔봤는데 저도 맘에 드네요 ㅎㅎ
말씀대로 이쁜 소품들 바꿔가며 장식 코너로 활용하려고용🥰
남푠님께서는 혹시 츤데레?🤣
ㅎㅎ 전혀! 츤데레 아니구요
그냥 성격이 급해 뭐든 생각하면 바로 해버리는 타입이라 그래요 ㅠㅠ
🫰
가을 낭만 제대로 즐기고 갑니다 꽃을 소중히 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님과 이웃에 살고 싶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것에 눈길을 주고 감동할수 있는 사람들이랑 가까이 살면 더 행복할 것 같아요!
꽃 인심 좋으신 선생님댁 뜰은 봄같이 갖은 꽃들이 가득하군요~
하얀 추명국이 유독 눈에들어옵니다
보물같은 옛물건이 무쿠님 손에서 귀하게 다시 만들어지고 이곳저곳 꽃들 자리잡아주시며 바쁜 가을을 보내시고 계시는군요
영상 보며 오!오! 하며 무크님의 멋진 아이디어에 놀라고있읍니다
무쿠님 께 자극받아 저도 좀더 부지런한 가드너가 되어 보겠읍니다~~♡
추명국 참 좋아하는데…저희집엔 없어서 저도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저희집엔 키 작은 개량종 아네모네 와일드 시리즈만 있는데 전혀 번식을 안하는 느낌 ㅎㅎ
추명국은 골치아플만큼 잘 퍼진다던데 말이죠 ㅠㅠ
저는 이제 시작이라 유독 바쁜 거 같은데😅
배치가 어느정도 된 집들은 이렇게까지 대대적으로 옮겨심을 일은 없으니 그냥 초반이라서 부지런할수밖에 없구나 생각중이에요😆
가을꽃들은 화려하진않지만 수수하고 연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가늘가늘하니~
선생님댁은 특히 그렇죠?!
제 마당에 있는 꽃이나 다른 집엔 흔한 화려한 꽃들이 선생님댁엔 없고 흔치않은 야생화들이 많아서…
저도 조금씩 영향을 받게되네요 🥰
오늘 하루, 무쿠님 구독자되고 가장 많은시간을 무쿠님 영상 봤답니다.
한 6시간 ~~~
저번에 선생님댁
정원을 몇차례 올려주셨을때는
아
내츄럴정원은 이렇구나
그냥 감상했는데
오늘 영상속 선생님댁
정원을 보면서,
정말 자연스럽게 조화로운, 아름다운정원이구나 ~~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지기까지
선생님께서는 얼마나 정성과 노력과 고민,선택들을 하셨을까...?
새삼 아름다움을 깨달아서 ~~
지난 영상들을 쭉 봤네요
오늘도
무쿠님께서 요리조리 정리하시고, 리폼하시며
제작하시고, 정원을
가꾸시는 모습을 보면서,
무쿠님만의 정원이
미리상상을 해보았답니다.
카페 한켠에 수확해놓으신 고구마하며
서양산딸나무의 낙엽과
아직은 가을볕에 아름다운 꽃들이
제눈에는 찬란히 예쁘지만,
왠지 가을공기에 힘을
다하는모습이랄까 ~~~
오늘은 선생님의 가든에게
새삼스레 감동을 느껴서 오래오래
영상들을 편안히 구경했네요 ~~
선생님댁 정원에 실제 간다면...
발걸음이 한발자국,
또 한걸음 이리 걷게될테지요
어떨까...?
저곳에 살면 ...
손끝으로 만든 나의정원이라
얼마나 대견하실까 ...
에구! 6시간이나 ㅠㅠ 눈 나빠지세용!
저도 선생님네 갈 때마다 구석구석 찬찬히 암기 복습 하듯 살펴본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지나치는 걸 제가 발견하면
역시! 무쿠는 봐줄 것 같았어 알아챌 것 같았어 라며 너무 기분이 좋으시대요
선생님의 정원은 볼수록 온화하고 우아한 느낌이 들어요
젊으실 때 정원을 생각하면 본인은 유치하게 생각되어 민망해진다고 말하시는데 ㅋㅋ
무슨 느낌인지 너무 알 것같고 저도 점점 수수하고 편안한 정원이 좋아지고
제 마당도 너무 과하지않게 꾸며봐야지 싶어집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조그만 새싹 상태에서 잡초이름 꽃이름을 정확히 다 구분하시고 새이름 벌레이름까지 전부 구분하셔서 넘사벽이라
저는 그리 될수나 있을까 싶네요
오랜시간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가진 결과라는 생각도 들고…관심이나 애정을 여전히 지속되는 것도 신기하고…그렇습니다
근데 정말!
눈건강을 위해 너무 오래 보진 마세용!
뭐라 말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네츄럴 정원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서레로 만든 정리대, 끝내줍니다. 다른 영상도 보고 싶어 구독하고 갑니다~~
제가 실제로 본 정원 중에선 가장 네츄럴 정원인 것 같아요 😆 제 마당도 내년엔 좀더 멋지게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손잡이 자르면서 왠지 아깝단 생각이 들었는데 ㅎㅎ 걸어보니 저도 맘에 들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가을꽃들이 너무다양하고 예뻐요😍😍😍항상 느끼는거지만 무쿠님은 금손이십니다👏👏👏
가을꽃도 있고 여름꽃들도 소리 내리기 전까지 피더라고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공구 사용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부러워요
전동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싶어도
도무지
겁이나서요 😢
저는 전기톱이 무서워요 ㅎㅎ
남편이 그러는데 여자들은 잡는 힘이 약해서 회전하면서 자기 몸쪽으로 오기도 한다고 하도 겁을 줘서 그런가 ㅠㅠ
전동드라이버는 다치는 사고가 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은데 😅 막상 해보시면 별 거 아닐 거에용😅
어쩜이리 부지런하셔요! 아이디어에 매번 박수도 짝!하고 치며 보고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지용🥰
내년을 위해 겨울 전에 끝내야할 것이 너무 많네요 ㅎㅎ
만들 것이 아직 한참 많이 남았어용
앞으로 만들 물건들도 좋아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선생님댁과 무쿠님네 드나들며
오랜만에 꽃구경 실컷 합니다
10 월 중순에도 꽃이 한창이네요
벌 나비 새(곤줄박이) 청개구리
모두 함께여서 더 행복합니다
사용않는 써래도 볼품있게 재탄생하고....
옮겨 심은 꽃들이 앞으로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됩니다
수술만 남아도 이뿌고 시들어도 꽃대를 두고 보는것처럼
저도 그렇게 되고 싶네요
시든 꽃대, 수술만 남은 꽃…화려하지 않아 오히려 완숙함 노련함 고상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새로 옮긴 꽃들이 어떻게 피어날지 내년이 너무 기대되네요
자꾸 들여다보며 뭐가 부족한가 과한가 살피게 돼요😅
공부하러 가는곳에 처음 보는 꽃이 있었는데 여기서 그 꽃이름을 알게 되었어요 '나비바늘꽃' 거기에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
기후가 비슷해 자라는 꽃도 비슷하죠?! 😆
저도 나비바늘꽃을 여기 와서 처음 봤어요
하얀 추명국과 함께있는 모습이 같은 화이트 모양은 다른 조합이 참 우아하고 멋지더라고요
오래간만인것 같은데요 ~
가을이 깊어집니다.
무쿠님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날로 늘어나는군요^^
그 보물창고에는 얼마나 많은것들이 들어있나요?
선생님의 자연스러운 정원의 꽃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정신없이 꽃 옮기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더라고요 ㅠㅠ
아직도 옮길 꽃이 너무 많아 과연 올가을 다 옮길 수 있으려나...싶습니다 ㅎㅎ
보물창고가 이제 거의 다 털렸어요 ㅎㅎ
과하게 큰 가구들만 좀 남았는데 잘 활용해보렵니다
올해는 선생님댁 마당 꽃 위치를 제 마당만큼 달달 외워버리고 싶네요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아 그러면 내년엔 더 많이 공부가 될 것 같더라고요 ㅎㅎ
아웅아웅
반가워요 글찬아도 엄청 그리웠는데 ㅜㅜ
이제나 저제나 소식올까 기다리다가 오늘도 없으면 편지쓸까 했어요
원예정원 어케 변했을까나
궁궁???
지금 밖이라 집가서 티비로 영화보듯이 볼께요
반가워요~^^❤❤❤
기다려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더 빨리 올리려고 했는데 ㅠㅠ 요즘 꽃 이동시키느라 너무 바빠서...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더라고요 ㅠㅠ
윗부분을 다 잘라버려 꽃이 없습니다 😭
대신 선생님댁 마당을 담았지용 ㅋㅋㅋ
조심해 일 보시고 오세용
@@mukuchigura
그러셨구나
요즘 가을끝나가는데
온 세상이 다 이뿌죠
몸조심하시고 겨울준비 잘 하시고 저는 이따가 집에서ㅎㅎ
여긴 가을이 이제 시작하는 느낌인데…?! ㅎㅎ
아직 여기 산에 나무가 알록달록해지질 않아 그런가봐요
조금씩 물들기 시작했거든요🥰
정신없이 몇주가 지났는데 아직 가을이 한창인 것 같아 맘이 좀 느긋해지더라고요
종희님도 느긋하게 가을 즐기시고 건강하세용
며늘아이가 교토에서 공부를 해서
모교도 구경시켜 주고 싶다 해서 며칠전 다녀 왔어요
그곳은 날씨가 따뜻해 제가 좋아하는 금목서가 흐느러지게 피어
금목서 향에 잔뜩 취해 왔어요
저희집은 겨울이 추운지 금목서가 죽고 말거든요
며늘아이가 부모님이 학부만 지원해줘
악착같이 알바를 하고
악착같이 공부를 해서 전장으로 6년동안 공부했다고
요새 말하는 된장녀 스타일 나로선
며늘아이가 예뻐 뭐든 잘했어 라고 칭찬을 해 줍니다
아참 이 나이에 닌텐도 뮤지엄을 다녀 왔어요
혹시 내가 제일 늙었나 했는데
나이든 백인분들이 많이 오셨어요
와 너무 멋지고 이뿐 며느님 얻으셨네요!
복받으셨어요!
기혼자가 공부하고 싶는 것이 있고 목표가 있는 것만도 참 멋진데 열심히 노력해 이뤄가는 모습 누가봐도 멋진 일이다 여길 것 같아요!
힘들게 공부하면서 어머님도 챙기고 맘도 예쁘고!
광석님 나이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하고픈 거 가고픈 곳 다 하세용 ㅎㅎ
그런 분들 너무 좋아보이고 멋져용!
어쩜 이리도 기발하신지요ㅎㅎ물과 꽃과 고재들 솜씨 그리고 좋은 이웃 오늘도 대리만족 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지용😆
마당카페도 꾸미고 올가을내로 꽃도 전부 옮겨심고나면 내년엔 훨씬 더 봐줄만할 것 같아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
요즘 영상이 뜸 하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제 마당이 꽃은 많은데 다 엉켜있었잖아요
2년 걸려 분류하고 올해는 대충이라도 배치가 되야하는데 ㅠㅠ 작업하면서 동시에 촬영하고 편집하려니 일이 진전이 안되더라고요 😭
옮겨심을 땐 줄기잎 다 잘라 배치하니 마당 상태도 볼 것이 없기도 하고 ㅠㅠ
마당 작업이 거의다 끝났어요 ㅠㅠ
너무 뜸해져 죄송해요
앞으론 이렇게까지 뜸해지진 않을 것 같아요 😅
그러셨군요~
처음 영상 시작할때부터 꾸준히 보며 잔잔한 일상에 힐링이 되었는데...
기다릴게요~^^😊
마당이 어느정도 자리잡힌 마당보다 초보 마당은 할 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기다리시게 해드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