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자녀가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노는 진정한 집이 내요. 부러운 곳은 책장이 둘러진 거실에 모두 앉아도 되는 큰 책상입니다. 소모임 해도 될 정도로 넉넉하내요. 만일 집을 지으면 참고하고 싶은 중정, 놀이 마당에 아이들이 축구하고 주방과 거실에서 중정을 향해 보이는 마당 있는 집입니다. 부모님의 옥탑 장독대, 허드레 주방물품(김장도구 등) 두는 곳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내요. 공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집에서 모두 행복해 보여 좋아요.
저희 집이 딱 지금 그래요 단독주택 살다가 주차문제로 힘들어서 아파트의 편리성만 보고 이사왔는데 이사한지 1주일후부터 지금까지(5년차)윗집에서 애,어른 할거 없이 쿵쿵거리니 윗집에 세입자?가 살았는지 2년전 이사를 하기에 엄청 행복했는데 다음거주자가 이사온후 똑같은 상황이 아니 더 심해진거 같은 생각까지 들어요.욱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정말 ㅠㅠ 정말 너무힘들어서 이렇게 온라인 으로 조용한 시골마을 집 구경 중이네요 하루 빨리 구조되고 싶어요 층간소음에서...
제가 사는 김포라 넘 반갑네요. 지나가면서 봤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앞에 모담산도 있고 반대쪽에 한강 생태공원도 있고 가까운 곳에 종합병원... 대학병원 차로 30분거리...잘 선택하신듯 단 애들이 축구를 하던데 그게 약간 걱정되요. 공이 길밖으로 갑자기 나가면 남자애들이 잡으러 그냥 쫒아 나갈텐데... 갑자기 차라도 오게 되면 위험 할 수도.. 뭔가 방어막이 있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두집이 구조적으로 붙어있으면 단독이 아니라 다세대주택이 되지요.. 지금은 두집이 가족관계로 이해관계가 되어 있어서 문제가 안되지만 사정으로 한쪽만 팔거나 할때는 분명히 곤란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런점에서 저렇게 구조물이 붙어있는 형태는 비추합니다. 그리고 벽간소음도 무시 못합니다 지금은 가족관계니 모든게 이해되지요
맞습니다. 몇년전에 인기를 구가하다 갑자기 언급을 찾아보기 힘든 소위 땅콩주택은 필지분할이 않되기에 판매자측이 만들어 낸 그래서 두 집이 옆벽을 공유하며 지어진 집이라 언급하신 대로 훗날 피치못할 사정으로 현금화가 필요할때 그 매매가 매우 어렵고(필지분할이 된 땅콩주택도 있다하는데 .. 차라리 각 필지마다 협소주택을 짓지하는 생각입니다) 땅콩주택의 특성상 층간소음이 아닌 측간소음으로 고통을 받게 되지요(공유하는 옆면 벽을 500mm이상으로 과하게 골조를 하고 거기에 방음시공을 과하다 싶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그러하더라도 연결되는 스라브의 진동소음이 아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측간소음을 막기위해 과도하게 오버스팩으로 시공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다면 훗날 매매를 할경우 당당하게 내세울수 있는 강점이 될것 같아요.
이 채널 보면서 리얼로 부러운집이다..로망 그자체ㅋㅋ
요새 아파트 허술하게 짓는것도 문제임. 신축이 예전 아파트보다 확실히 소음 심하고 방음 안 됨.
브랜드 아파트도 마찬가지. 진짜 심각하다고 느낌.
응 이맹박때문에
@@inb11
ㅊㅇㄱㄱㅅㄷ김때쯍 노무형
🐀이맹박 🐷기문재인 때문에
@@inb11 정신병 이냐 ㅋㅋ
@@inb11 거기서와맹박이나오나유??
@@바다-f4x 건축규제를 너무 허술하게 풀어서 그런거 아닐까? 너무 사업주들 수익을 위해서..
가령 운전면허도 너무 대충 남발하니..김여사가 양산됐듯이..
부모님과 자녀가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노는 진정한 집이 내요. 부러운 곳은 책장이 둘러진 거실에 모두 앉아도 되는 큰 책상입니다. 소모임 해도 될 정도로 넉넉하내요. 만일 집을 지으면 참고하고 싶은 중정, 놀이 마당에 아이들이 축구하고 주방과 거실에서 중정을 향해 보이는 마당 있는 집입니다. 부모님의 옥탑 장독대, 허드레 주방물품(김장도구 등) 두는 곳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내요. 공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집에서 모두 행복해 보여 좋아요.
진짜 아이들 있는곳은 아파트 일층이나 이렇게 주택사는게 답인듯..
아파트는 위아래 서로에게 지옥..
저희는 아들하나인데도 너무 힘들어 일층으로 이사했는데..윗집이 아들 둘인집이 이사와서..너무 고통스러워요.
저희 집이 딱 지금 그래요 단독주택 살다가 주차문제로 힘들어서 아파트의 편리성만 보고 이사왔는데
이사한지 1주일후부터 지금까지(5년차)윗집에서 애,어른 할거 없이 쿵쿵거리니
윗집에 세입자?가 살았는지 2년전 이사를 하기에 엄청 행복했는데 다음거주자가 이사온후
똑같은 상황이 아니 더 심해진거 같은 생각까지 들어요.욱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정말 ㅠㅠ
정말 너무힘들어서 이렇게 온라인 으로 조용한 시골마을 집 구경 중이네요
하루 빨리 구조되고 싶어요 층간소음에서...
ㅋㅋㅋㅋ 저 집에서 공부 하는데 진짜 맨날 밤 9시~10시 망치로 내려찍는 소리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2시...
애기들이라 뭐라 하도 못하고 ㅜㅜ
@@깜장냥이-n2q 차라리 리모델링 하시지.. 1층에 현관과 주차장 만들고..
맞아요.,아랫집도 고통 아이들도 고통..
뛰놀수밖에 없는 아이들..
그뛰노는 소리는 밑에집에는 지옥이나 다름없고.ㅠ
팩트는 집=투자 우리나라 현실 ㅋㅋㅋ 전원주택 좋게 지어도 팔때 투자대비 가격하락 생각부터 한다는거 여기 나오는분들 보면 편안한 보금자리
김영옥 씨 의 목소리 로 힐링 , 집 구경 으로 또 힐링~~👍💞🤗🤩🌺 👍👍
굉장한 집이네요. 서재는 개인 서재라고 하기엔 믿기 힘들 정도로 멋지고요. 저 남편분의 능력이 대단하신 듯...
저런집에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 특히 부모님 과 옆집으로 사는것!! 완전 부럽당^^👍👍👍
친정집이 옆에
있어서 더욱이
좋으네요
멋져요
아파트보단 이런데가 진짜 사람이 산다는곳이지
부모 잘 만나 호강한다... 부럽다..
제가 사는 김포라 넘 반갑네요. 지나가면서 봤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앞에 모담산도 있고 반대쪽에 한강 생태공원도 있고 가까운 곳에 종합병원...
대학병원 차로 30분거리...잘 선택하신듯
단 애들이 축구를 하던데 그게 약간 걱정되요. 공이 길밖으로 갑자기 나가면
남자애들이 잡으러 그냥 쫒아 나갈텐데...
갑자기 차라도 오게 되면 위험 할 수도..
뭔가 방어막이 있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나도 이거 생각해서 그냥 펜스라도 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헐 저기가 운양동이였군요? 이 방송 촬영일자 보니까 제가 운양동에 살때 찍은거 같은데
몰랐네요 ㅋㅋㅋ 댓글보고 다시 보니까 그 모담산 앞에 전원주택가들 같군요
가족에 집을 맞췄네요.
너무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이전 아파트살때 윗집이 애들 2+ 조카 4명= 총 6명이 뛰어다니느라 살면서 2년동안 지옥같이 지냈음.
경비실 부르고 윗집찾아가고 해도 소용없음.. 윗집주인 해마다 선물갖고 내려오지만.. 아주 죽여버리고 싶었음.
이젠 그럴일도 없으니 진짜 천국임
누가 아파트 살라함? 님이 선택해서 들가놓고 뭔 남탓 하고 있음?
@@versil4790 어디서 개짖는소리가
@@LunahaIo 계집은 댓글 금지
@@versil4790 개는 댓글 금지
5:20 하늘에서볼때 주변가구들도 쌍둥이가 넘쳐나는게 예사롭지 않은동네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싶다..
진짜 층간소음... 아파트에선 정말 애들 못 뛰게 해야함.
와 진짜 지리적으로 부모님 생각 제대로 했네..저 근처에 대학병원도 있고
오! 근처 갔을 때 봤던 집인데, 반갑네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고 이웃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고, 부럽습니다.
진짜좋다 .. 집도엄청큰듯
두집이 구조적으로 붙어있으면 단독이 아니라 다세대주택이 되지요.. 지금은 두집이 가족관계로 이해관계가 되어 있어서 문제가 안되지만 사정으로 한쪽만 팔거나 할때는 분명히 곤란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런점에서 저렇게 구조물이 붙어있는 형태는 비추합니다. 그리고 벽간소음도 무시 못합니다 지금은 가족관계니 모든게 이해되지요
맞습니다. 몇년전에 인기를 구가하다 갑자기 언급을 찾아보기 힘든 소위 땅콩주택은 필지분할이 않되기에 판매자측이 만들어 낸 그래서 두 집이 옆벽을 공유하며 지어진 집이라 언급하신 대로 훗날 피치못할 사정으로 현금화가 필요할때 그 매매가 매우 어렵고(필지분할이 된 땅콩주택도 있다하는데 .. 차라리 각 필지마다 협소주택을 짓지하는 생각입니다) 땅콩주택의 특성상 층간소음이 아닌 측간소음으로 고통을 받게 되지요(공유하는 옆면 벽을 500mm이상으로 과하게 골조를 하고 거기에 방음시공을 과하다 싶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그러하더라도 연결되는 스라브의 진동소음이 아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측간소음을 막기위해 과도하게 오버스팩으로 시공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다면 훗날 매매를 할경우 당당하게 내세울수 있는 강점이 될것 같아요.
지금같은 가족구성이 전체를 사고 팔면 되지요 이런 수요는 생각보다 많아요
한필지위에 지어진집을 왜 나눠판다고 생각하는지요
이건 엄연히 2가구의형태를 뛴 단독주택입니다
@@정의로움 저런 형태의 집은 없어서 못팔죠... 수요는 많음. 왜 굳이 따로따로 팔아야 한다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처가나 시댁 모여서 살고 싶은 수요층은 엄청나게 많음
그런 매물이 없어서 안사는거지
안 당해보면 모른다 정말 살인충동을 느낀다 자기자식 귀한줄만알지 남에게 피해주는건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부모가 더 문제다
우와반갑네요. 인테리어 관련한 시공자입니다.
건물주님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인생별거있나 재벌이든 서민이든 작고 관리편한 내집에서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살면서 매일맛있는거 함께먹고 작은일에 웃고 행복해하며 사는것 그게 성공이고 한세상 잘 살은거라고 생각한다
카 ㅡ
구구절절 ^^
집도 집이지만 친정엄마 밥 맛있겠다 깔끔하신듯~
애들 축구하는거 보니 아파트에서 장난 아니었을듯
저렇게 붙어서 지어도 집은 두채로 치는거겠죠? 부모님들이랑 저렇게 집 짓고 살고 싶네요.
한채로 인정됩니다
그냥 다가구주택일뿐입니다
직업이 월클들이신가..부럽습니다.ㅡ
집이 정말 멋있어요!!!!
대박 나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정말 개성을 살리고 사람을 생각한 집인것 같아서 너무 좋은 땅콩집이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집보다 김영옥 선생님...마징가제트에서 오징어게임까지...쉬지도 않고 일하시는게 복인지 업보인지...대단
좋다
좋은 집
편안 해 보여요
옆집 에 부모님도 같이.부럽네요
행복 하세요
애들을 무조건 뛰어 놀게 한다고 잘 자라는 게 아님. 잘 가르쳐야 함.
건축비 얼마 정도 들었는지 알려주면 더 좋을텐데...
와 지금 지으려면 두배 세배로 들텐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장인어른한테 도움 많이 받으셨을듯
👍👍
미니 축구장 비오면 배수는 어떠게 하나요??
거실 유리창이 열리는 구조였음 좋았을 듯// 축구하다가 유리 꽝 하고 치면 어떡함....? 근데 원래 저렇게 정해진 구조였을 꺼 같음... 저 집 주변의 집들도 다 저런 비슷한 구조로 생긴 것 같네요? 저기도 일종의 타운하우스인건가..거미줄 모양으로 구획이 되어있네요.
요즘 아파트 값이면 멋지게
짓고 살 수 있겠지
부럽다~~~
미래의 손흥민 이런 진부한 멘트는 좀 하지 말았으면.. 1등만 강요하는 세상. 축구는 그것으로 건강한 몸만 만들 수 있어도 그걸로 됐다. 그게 부모의 마음.
서재가 너무 멋져요 축구장도... 정말 살맛날거같네요 삶에 투자하는 느낌
요즘 아파트값이 너무 오르긴했죠 저기 근처 10년된 아파트가 7~10억이니 아직은 관리나 벌레등등 자신이 없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도전해보고 싶네요
잘봤습니다.여기 지역은 어디인가요?
집구조만 보여주시지마시고. 몇평인지 주택건축비는 얼마들었는지..위치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매매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 주거지이니 너무 자세하기 밝히기는 힘들죠.....
김포 운양동
아주 고급스러운 집이 아니라면
평당 500 잡으면 얼추 맞음
요즘 많이 올라 550~600
이런집은 얼마 하나요?
왜 자세한 지명이 안 나오죠??? 도대체 김포 어디죠???
운양동
아빠가 감각이 있으시네요.
요새 아파트 진짜 대충 짓는듯ㅋㅋㅋㅋ
18억 퀄리티가 그냥 쓰레기고 지역값임..
나도 전원주택 생각중
작은 그 땅콩이 아니었네요
멋집니다.
한필지에 두가구 가능한가요 ?
별도 등기인가요
100평한필지에 분할건축 멋진시도입니다
아드님들 최고로 행복하겠습니다
다가구인겁니다
1주택인거구요
애들 뛰는게 잘못은 아닌데.. 건축할 때 바닥 두께나 소재들 법으로 규제 해야할 듯, 비용 아낀다고 얇은 소재 쓰니까 그러지
한끼줍쇼에 나왔던 집 같아요 그때도 되게 좋다 생각했는데 ~ 집 너무 예뻐요
집완공하는데비용은?부럽습니다
집 자체는 좋긴한데..노후준비 안된 상태(자본소득 유무)로 저런곳에 가버리면 일반 월급쟁이는 노후가 힘들어지죠..고민 많이해야합니다. 덜컥 옮겨버리면 기회를 놓치는 것과 같음.
'우리집에서 편하게 쉬지 못한다'...공감합니다. 내돈주고 고통받는게 제일 힘듭니다.
아이들을 위해 좋은 집이긴한데...
애들은 금방 클텐데...ㅎ
이해 하기가 힘든게 요즘 층간소음 매트 전체 시공 받으면 어른이 뛰어도 조용하다 방송이라 가져다 붙인건 알겠는데 밑에집이 엄청 힘들었겠네
이곳 지역이 어딘가요?
김포 운양동이네요
여기는 동네가 어디인가요?
김포라 합니다
.
감사합니다!
두집이 함께 자금을 투자하여 하더라도 이런집은 투자금이 많이 들것 같아요 ㅠ 부럽습니다
색상이 밝으면 더 이뻤을듯 하네요
다 좋은데 매매가 어려움... 평생살집으로...
요즘신축아파트 완전개판으로지어낫는데
외관만삐까번적하고ㅋㅋ
근대집값은10억20억이니 미치겠다
불나면아파트고층은바로뒤진다
그런 거임?
복층은 불편해......!!!!! 발ㅃ기라도하면,허리를다칙라도하면,심지어 외출때 핸드폰 두고나오면 또 층계올라가고 내려오고,
나이들면 복층 불편해!!!!!
돈걱정은..없으셨나요..!?
(아파트 살 때) 저 부부의 고충과 스트레스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옆집이 시부모였어도 이렇게 좋은 말이 나왔을까 ㅋ
너 그럽게 생각해주세여
ㅎㅎ
같은집보다 옆집이 낫지
ㅋㅋㅋ 아뇨
이런 영상에도 집값이야기 돈이야기가 가득한게 참.....ㅋㅋㅋ
여긴어디일까요
김포
19:30
연세대 CC부부인가 아기들이 연세대 축구복을 입구있네
저기 지역이 어디일까요?
김포 운양동 요 ㅎ
아파트에 살면 무조건 참아야됨
어린애들 안키워본사람들이 무식해서 모르는거임
당연히 애들 뛰지말라고 시키지 않는 부모는 없다
곧 한국도 지진위험 증가 , 책장에 깔려서 탈출 못하는 아이들 많답니다. 너무 높이까지 안하는게 좋아요
둘째 인상 보소??ㄷㄷ
엄마랑 똑같이 생김
저렇게 붙여놓으면 환기가 안되잖아 답답하고 저게 좋아보인다고 생각함.?
건히티V 3면은 뚫렸는데 왠 환기문제
오우 원혁
저집 사람들은 아무도 뚱뚱하지가 않네요
밥상 위에 풀만 가득해서 뱀이 나올들 ㅋㅋ 저희 집 밥상도 저렇습니다
저렇게 먹으면 뚱뚱한 몸이 안됩니다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별...인가
블랙톤 ㅡㅡ
요즘은 다 장인 장모님과 함께~ , 딸만 낳아야 하겠네
장모는 사위한테 이래라저래라 안하죠
요구하는것도 덜하고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요구하죠
@@강수진-y9q 맞아요 장모님은 오히려 밥 대접해주고. 사위한테. 우리집도 울엄마가 맨날 신랑 밥챙겨줬는데 고마움도 모르고 자기 생일날 미역국 안끓여줬다도 시어머니한테 한소리 들음.
저기는 어디동네예요?
김포 운양동 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