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조선족에게 우리선조의 후손, 같은 동포라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제가 어렸을땐... 지금은 한국말하는 중국인으로 생각합니다.이사람들 한국와서 돈벌고 중국으로 돌아가서 잘살려합니다.탈북민들처럼 한국에 와서 뼈를묻고 살겠다는 마인드가 아니에요. 그래서 조선족에는 한국국적을 안주죠.다른 요소도 있겠지만.
중국에서 오래살다가 단순히 보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하여 경제적인 목적으로 한국에 오는 탈북민을 보는 한국 국민들의 마음은 좀 그렇습니다. 사실상 조선족과 다를바 없는 사람들과 그자녀에게 국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속득층에겐 없는 국민세금으로 임대주택, 정착금, 등록금, 대학특례입학 등의 혜택을 주는게 맞는 것인지. 이땅에서 희생하고 기여해온 내국민에대한 차별아닌지
흠....몇달 전 감기 증세로 병원갔더니...제 앞의 베트남 사람과 필리핀 사람이 있었습니다. 비슷한 감기증상이었는데, 저는 진료비가 4,600 원 나왔고, 그들은 진료비가 1,000 원 나오더군요. 세상에 자국민을 차별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밖에는 없을 겁니다. 북한은 1945년 이후로 발전한 적이 없고, 탈북민 얘기도 맨날 못살고 못먹은 얘기밖에 안나오다보니 아직은 남한 사람들이 그 정도의 혜택에 대해 별 불만이 없지만, 조선족처럼 행동하는 것에 대해선 반발이 점점 커지는 걸 인식해야 할 겁니다.
@@robertokim1397그렇겠네요 말도마세요 미국은 지난3년반이상 국경을 활짝열어서 전세계에서 아무조사없이 범법자들과함께 계속 들어와 천만이넘는 숫자, 여자들에게 성범죄 절도등 범죄천국 게다가 본국국민은 베네핏을 깎든지 세금을 올리고 불법자들에게 공짜 건강보험 공짜주거지제공 푸드무료제공등 기가막힌 일이 벌어지고있읍니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미친세상 어서 끝이나야 ☹️👎🏻
@@donbu-ahn . 내가 거짓말을 왜하나? 당신네 동네 외국인 의료보험 급여 알아보면 금방 나오는데...을 회사에서 외국인 근로자로 일한분이어서 근황얘기 하다 안 사실이고, 병원 아래 약국에서 약도 탔는데 약값도 달랐다. 외국인에게 유리한 의료체계때문에 조선족과 중국인들이 한국에 장기체류하는 한 이유라는걸 얼마전에야 알있다. 당장 직장그만둬봐라. 지역의료 보험비가 얼마나 나오는지...반면에 외국인에게는 어떻게 부과되는지는 알고 글을 써야할꺼 아니냐! 니 생각과 다르다고 비방이나하고 선동이라고 막말하나? 네놈이나 되도않게 쓴 글 삭제해라!
뜬금없이 이 영상은 뭔가하고 윤미소씨 영상 5를 찾아봤는데 안보입니다.(제가 못찾는 걸수도..) 4영상은 7개월전이고. 전 이야기와 텀이 너무 길다고 생각됩니다. 한 이야기를 마무리 하고 다른 영상을 올려주셨으면 해서 글남깁니다. 요즘 일교차 심한 날씬데 건강관리 잘하셔요.
ㅋ..목에 스카프 두른모습보니 80년대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급 생각난다 우리반 친구 며칠동안 목에 스카포 두르고다니던데 왜그러냐물어보니 남친이 목에키스자욱 남겨서 하고다닌다고했던기억이나서 ㅎㅎㅎ 정말80년대 쯤에 저렇게 목에스카프 두르고다니던 사람들 꽤 보였음 지금은 없지만 옛 생각나네ㅎㅎ 옛생각나네요 스카프한모습이ㅋㅋ
중국인과 사이에서 자녀 출산하고 오랫동안 살다가 와서 대한민국 국적취득 정착금 임대주택~~
혜택바라고 오는 분들 선별해야 될듯합니다
네 꼭 성공해서 행복한 날만 많기를❤🎉
1위안 = 180원, 30,000위안 = 5,400,000원
북한여자 최고값이 540만원이라는게 북한의 현실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다른 탈북민이 말한신게 기억나네요. 북한 여성들이 200만원~500만원 사이에 팔렸다고 하셨는데
미소님 젊고 이뻐서 제일 높은 가격에 팔린거 같네요..
슬픈이야기죠..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차리면산다 라는말이
떠오르네요
탈북민이 제일 많이 볼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와서 영철씨 처럼 열심히 사는 모습과 성공한 분들이나 성공을 추구하는 모습을 컨텐츠로 다루시면 사업에도 도움되고 탈북민들도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한때는 조선족에게 우리선조의 후손, 같은 동포라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제가 어렸을땐... 지금은
한국말하는 중국인으로 생각합니다.이사람들 한국와서 돈벌고 중국으로 돌아가서 잘살려합니다.탈북민들처럼 한국에 와서 뼈를묻고 살겠다는 마인드가 아니에요. 그래서 조선족에는 한국국적을 안주죠.다른 요소도 있겠지만.
조선족은 국적자체가 중국인이고 탈북민은 헌법상 우리 국민이죠. 조선족은 귀화를 해야하는거겠죠
잘 바😊😊😊씁니다
응원합니다 ❤❤❤
- 사람들에게 생각과 고정관념을 밖꿀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것 같네요...!!!???
ㄴ 탈북과정.? , 정착과정.? , 남북관계.?
윤미소님.
지혜와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치 일제시대 우리 선조들이
징용,정신대로 강제로 끌려갔던 상황이 떠오릅니다.
이북의 맷돼지 정권을 무너트릴 지혜를 모아 실행합시다.
건강하시고 꿈을 이루는 행복한 삶이 되시길.
맘 아파서 더 못 보겠어요...ㅜㅜ
돈도 돈이지만 온통 불법을 저지르고 그게 당연하다는게 맘에 안들고 한국에서는 그러지 마세요
그쪽 상황을 어느 정도 생각을 해보고 비판하자
물론 비법적으로 돈을 번건 우리의 시각에서는 잘못이지만 너가 북한사람이라면 어떻게 돈을벌겠나
@@박태웅-g2u 그렇다고 동족을 판매하는건 아니지...
@@박태웅-g2u비법?이거 한국사람은 안쓰는 표현인데.그럼 북한의 김정은이나 간부들 보위부 사람들도 한국에와서 뭐라하지마시길.그사람들도 살기위해 하는짓인데.
조선족이 됐는데 왜 남한에 오는지??
중국에서 오래살다가 단순히 보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하여 경제적인 목적으로 한국에 오는 탈북민을 보는 한국 국민들의 마음은 좀 그렇습니다. 사실상 조선족과 다를바 없는 사람들과 그자녀에게 국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속득층에겐 없는 국민세금으로 임대주택, 정착금, 등록금, 대학특례입학 등의 혜택을 주는게 맞는 것인지. 이땅에서 희생하고 기여해온 내국민에대한 차별아닌지
흠....몇달 전 감기 증세로 병원갔더니...제 앞의 베트남 사람과 필리핀 사람이 있었습니다. 비슷한 감기증상이었는데, 저는 진료비가 4,600 원 나왔고, 그들은 진료비가 1,000 원 나오더군요. 세상에 자국민을 차별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밖에는 없을 겁니다. 북한은 1945년 이후로 발전한 적이 없고, 탈북민 얘기도 맨날 못살고 못먹은 얘기밖에 안나오다보니 아직은 남한 사람들이 그 정도의 혜택에 대해 별 불만이 없지만, 조선족처럼 행동하는 것에 대해선 반발이 점점 커지는 걸 인식해야 할 겁니다.
@@robertokim1397그렇겠네요 말도마세요 미국은 지난3년반이상 국경을 활짝열어서 전세계에서 아무조사없이 범법자들과함께 계속 들어와 천만이넘는 숫자, 여자들에게 성범죄 절도등 범죄천국 게다가 본국국민은 베네핏을 깎든지 세금을 올리고 불법자들에게 공짜 건강보험 공짜주거지제공 푸드무료제공등 기가막힌 일이 벌어지고있읍니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미친세상 어서 끝이나야 ☹️👎🏻
@@robertokim1397
천원내는거 지켜보셨나보네요.시간 많아서.좀 신뢰가 안가네요.천원짜리 진료.의사가 자괴감이 들겠네요.천원짜리 진료.확실하게 자세히 알아보시고 만약 다르면 삭제 하세요.이런 선동적 댓글.
@@donbu-ahn . 내가 거짓말을 왜하나? 당신네 동네 외국인 의료보험 급여 알아보면 금방 나오는데...을 회사에서 외국인 근로자로 일한분이어서 근황얘기 하다 안 사실이고, 병원 아래 약국에서 약도 탔는데 약값도 달랐다. 외국인에게 유리한 의료체계때문에 조선족과 중국인들이 한국에 장기체류하는 한 이유라는걸 얼마전에야 알있다. 당장 직장그만둬봐라. 지역의료 보험비가 얼마나 나오는지...반면에 외국인에게는 어떻게 부과되는지는 알고 글을 써야할꺼 아니냐! 니 생각과 다르다고 비방이나하고 선동이라고 막말하나? 네놈이나 되도않게 쓴 글 삭제해라!
@@donbu-ahn 전에 우리회사에 일용직으로 일한 사람이서 근황묻다가 알게된 사실이다. 좀 알아보고 지껄여라! 무식하면 이렇게나 용감해도 되나? 니 생각과 다르면 비난이고 선동이냐? 니 생각을 말하기전에 팩트체크를 먼저 해보는게 순서아닌가?
영철씨 탈북스토리 잘보고 있어요 이 유투
뜬금없이 이 영상은 뭔가하고
윤미소씨 영상 5를 찾아봤는데
안보입니다.(제가 못찾는 걸수도..) 4영상은 7개월전이고. 전 이야기와 텀이 너무 길다고 생각됩니다.
한 이야기를 마무리 하고 다른 영상을 올려주셨으면 해서 글남깁니다.
요즘 일교차 심한 날씬데 건강관리 잘하셔요.
일빠다 ㅎ
21세기에 인신매매라니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둘하나 그누가))노래듣고 화좀 삭히세요
ㅋ..목에 스카프 두른모습보니
80년대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급 생각난다
우리반 친구 며칠동안 목에 스카포 두르고다니던데
왜그러냐물어보니 남친이 목에키스자욱 남겨서 하고다닌다고했던기억이나서
ㅎㅎㅎ
정말80년대 쯤에 저렇게 목에스카프 두르고다니던 사람들 꽤 보였음
지금은 없지만 옛 생각나네ㅎㅎ
옛생각나네요 스카프한모습이ㅋㅋ
🎉윤미소 씨 탈북스토리 대단해요 🎉
🇰🇷💃🇰🇷🏃🇰🇷
이쁘다 🎉🎉🎉
지금 환율로 568만원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