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mizerable78 그런 분이 아니신데 그런 기분드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상식에 뒤쳐진 발언을 듣고만 (? 그렇지 않은데라면..미리 사과말씀)계실 수 밖에 없는 을의 입장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그것을 그대로 수용하는 거는 갑질을 용인하는 거라 보이네요. 갑질류 (지멋대로 말하고 멋대로 판단하는 그런 ) 사람있다는 의견이 ..드러내지 말라 하지말라로 들리는…위축시키는 표현으로 (갑질을 용인하는 듯) 느껴집니다.
나민희씨는 예전에 이만갑 에서 개다리 춤추는거 볼 땐 나쁜 이미지가 아니고 아무 생각 없는 푼수 끼도 보였었는데 남편과 결혼한다는 영상은 짠 하기도 했었고 요즘 영상에서 자기 생각을 표현 하는거 보니 푼수가 아니 였다는 ....ㅎ 남편도 보니 젊은 사람인데도 점잖고 두 사람 서로 배려 하는 거 보니 잘 살거 같습니다 늙은 서울 토박이 할아버지가 응원합니다
헬스장에서 중국인인줄 알고 방학에 집에 안가냐고 묻는 거 같은 잘문에 빵! 터졌어요. 탈북민들 대개 똑똑한 사람들이 탈북하기도 하거니와 그러지 않아도 탈북민이라고해도 무시하는 사람없을거예요. 나같아도 오히려 더 친절하게 대해줄거 같아요.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40대 까지는 청춘인줄알았는데 50대 초반이 되니? 청소년때의 신체변화 보다 더한 신체변화가 느껴지고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살건인가?에 대해서 20대 초반 보다 더한 방황을 하는것 같다. 결국 중요한건 내공이고 깨달음 그리고 시간낭비 없고 도움안되는 인간들 안만나고 좋은것만 가지고 살고 버티는 힘은가족이고 애들커가는 재미 인것 같다. 명사수 처럼 나의갈길을 정확히 말해줄 인생선배를 만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부모님이 6.25 때 함경북도 에서 피난오신분이라 북한에 관심도 많고 북에서 오신분들 에게도 관심 많아요 다들 똑똑하시고 예쁘시고요 꽤 오래전부터 나는 정국씨가 북에서 오신분들중에 제일 서울말을 익숙하게 사용한다 생각했었어요 제 자식 또래인 두분 아름다우세요 축복합니다❤
지방분들이 서울말 하신다고 하실때도 사실 억양이 보이거든요...북한 사투리 쓰는게 머 어때서요~
항상 긍정적인 부부, 항상 응원해요~
정국씨는 아직 대학생 같아 보이네요.나이를 거꾸로 먹는듯
젊은부부~
참~ 사랑스럽고 귀하게느껴요.
영상 즐겁게보고있어요^^
참 어울리는 부부다~~
선남선녀~~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 계속 응원할게요!! 화이팅!!
그저 둘이서 조곤조곤 수다떠는 것 뿐인데 왜캐 재밌죠? ㅋㅋㅋㅋ 정국씨 헬스 관장님 얘기는 진짜 빵 터졌네요
흰색옷이 이렇게 잘 어울리나요.
깨끗한 분위기와 맑은 소년 소녀가 우리의 눈을 맑게 합니다.
서울 분위기가 폴폴...아주 잘 정착하신듯..
안심이 됩니다.
통일되면 큰일 하셔야죠?
응원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북한 사투리 완전 지우지마세요.듣기 귀엽고 좋아요ㅡ
항상,
환상의 커플“이라고 생각해요~
내내~~
늘~
행복을 만끽하세요..
🤣 두분다 동안 이십니다 👍 진짜루 ..
아~~~~~~ 너무 좋아요 두분~~ 한국에 진짜 잘왔어요 언젠가 우연히 만나면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저는 주변에서 탈북민 만나면 너무 반가울것 같아요 ㅋ
고향이 평양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1990년도 양천구 산에 놀러갔는데 옆에 어떤 아주머니가 북에서 와서 가정 도우미 한다고 먼저 말씀하시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힘든것 없는지 물어보고 열심히 사시면 행복해 질거라고 얘기 했어요
세상 모두가 경순님만큼 다 좋은분이면 좋겠지만
제가 사는 부울경엔 아직도 전라도 사투리쓰면 금마 빨갱이새끼하는 어른분들 꽤 많습니다. 전라도 사람한테도 그란데 북에서 왔다면 얼마나 더할까요.. 그런 경험 있으면 위축되어서 더 표현하기 힘들어서 그럴겁니다.
@@lesmizerable78
그런 무식하고 무례한 인간 한 어디에나 1%있을 거예요.
그런데, 님에게 편하게 그런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면끼리 끼리 같은 부류 느낌이 님에게 드는 건 왜일까요??
@@은하수-z8j 왜냐면 그사람은 거래처사장이고 저에게 하청주는 원청사장이니깐요. 그러니 갑의 위치로 말 막하는겁니다.
말좀 예의 있게 부탁드려요. 기분이 언잖네요
@@lesmizerable78
그런 분이 아니신데
그런 기분드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상식에 뒤쳐진 발언을 듣고만 (? 그렇지 않은데라면..미리 사과말씀)계실 수 밖에 없는 을의 입장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그것을 그대로 수용하는 거는 갑질을 용인하는 거라 보이네요.
갑질류 (지멋대로 말하고 멋대로 판단하는 그런 ) 사람있다는 의견이 ..드러내지 말라 하지말라로 들리는…위축시키는 표현으로 (갑질을 용인하는 듯) 느껴집니다.
이거가지고 버스 탈북쇼했나보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국님은 외모는 어려보이는데 생각의 깊이가 있어 그런건지 풍기는 아우라는 어른스러워 보임....
강원도 말투도 비슷합니다. 이제 탈북민들도 20만명이 넘는 시대에 살고있어서 북한에서 오셧다고해도 크게놀랄사람 없습니다. 되려 연변이나 중국동포 보다는 탈불민들이 더 성실하고 일도잘하는다는 평이 많은 상황임. 되려 연변에서 왔다고하면 점수가깎이는시대임.
소소한 일상을 한가롭게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청춘남녀가 연애하시는것 같아 부럽기도 하구요. ^ ^
이 카페 가보고 싶네요ㅎ
정국씨를 중국유학생으로ㅋㅋ
황당했겠어요.
정국씨 유머러스 나이스한 분위기
넘 재밌어요 제 코드와 맞는거
같아요 ^^
(명절이니까 전기보내준다고😂쇼츠)
민희씨는 정국씨의 재치있는 말한마디에
최소 하루한번은 웃을것 같아요
민희씨 선한웃음으로 화답
넘 부럽네요 ㅎㅎ
정국씨 중국유학생아녔어~?에 빵터침😂😂
너무 웃겨요😂😂😂
함께한두분앞으로꽃길만걸어요.항상잘되기만응원함니다
정국씨와 민희씨가 행복하게 사는것이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 많이 낳고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사셔야 북한에있는 부모님도 좋아하실 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정국씨 발음은 굉장히 자연스러워요
아주 재미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부가 말하는게 잔잔하니 소소하니 알콩달콩 재밋고 좋네요.. 한국에서 늘 행복하세요.
나민희씨.. ㅋㅋㅋ 경공업전사 출신
참.. 야무지고 예쁘고 .. 앞으로 꼭 좋은가정 이루고 잘살거예요..
정국님!민희님!넘 이쁘고 멋져요. 정국씨 20대로보여요.민희씨도! 민희씨도 여성스럽고,쾌활하고 참 이쁩니다.정국씨도 진실과 심오한사람같아요.
정국씨 복학생으로 보임요.
처음 정국씨 봤을때가 몇년 전 이만갑인데 그때도 와 참 인상좋고 엄친아스런 동안이다 했어요~
말투야 머 어째요 ㅋㅋ
서울에도 사투리 쓰는 분 천지인데 북한땅도 우리땅이고 평양말은 듣기 편해요.
예쁜 부부 덕분에 웃고 갑니다. 감사해요.
두분는 이뿐 부부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몸 잘챙기고 행복하세요~~
두분 팬입니닷~♡
정국씨 완전 순수미가 있어요.
민희씨는 똑순이
정국님 겨울연가 배용준같아요😅 탈북민들도 남한오면 인상이 달라지더라구요🎉
진짜요 배용준 이미지 있어요❤
정국씨도 어려보여요
웃끼고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
정국씨 4년전 방송보다 지금 더 어려보여요 ㅎ 한국인도 80년대 뉴스보면 깜짝 놀라요,,, 지금 한국인보다 10년 이상 늙어보입니다 ㅎ 썬크림없고 영양상태 안좋던 때
민희님은 은근히 오글거리는 멘트 잘하십니다
북한 사투리 고치지 마세요. 전 오히려 배우고 싶고, 지금도 사투리가 다양한데 , 나중에 통일되면 고친거 후회할듯 해요. 북한 사투리가 투박하고 순수하게 들려서 오히려 귀엽답니다~~^^배우고 싶당 ㅎㅎㅎ 통일되면 북한 자연환경이 이쁘니까 카페하면 너무 잘 될듯
@@밀쿠찡 동감합니다 저도 사투리 들으면 따라하고 싶어요 멋있고 특색 있어요
사랑스러워요❤
😊😊😊😊그냥 자식들 같아서 귀여워요.
민희님은 웃음이 매력 덩어리😊구독ㆍ좋아요
우리 아들도 93년생인데 똑같은 나이덴 정국씨가 점잖아 보이네요
어느 사투리던 모두 듣기 좋아요~정말 바꾸려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근데 본인들은 생각이 다를수 있죠~ 저는 정말 사투리 사랑합니다~~ㅎㅎ😊😊
두분이 서로 알콩달콩 사는 모습에 내 자식보듯이 늘 응원하며 흐믓하게 지켜보고 있어요 두분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눈팅만하다 첨 댓글 달았네요
ㅎㅎ내 눈에는 아가들 가틈~ 걱정마요~아기낳아 키우면서 아기들과 같이 자라면서 어른이 된답니다 두분 귀여운 아그들로 보임 오손도손 너무 예쁜데 속이 콱찬 어른스런 성숙함도 보이네요 우리 아이들 또레라서 인지 어느새 팬이 되었네요~ 난 남한지방 사투리도 잼나고 북한지방 사투리도 잼나하는 핫머니임~크크크
군대 가 보면 경상도 전라도 다 모이더라구요~
서로 각 지방 말을 흉내 내 보며 서로 웃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
이부부는참얌전하고괞찮은부부같아요.두분잘어울리세요.💕👏
두 사람 모두 귀여워요 살짝 나오는 북한 어투 계속 버리지 말아주세요 너무 귀여워요
매력있어요
어제 지병이 있어서 병원을갔는데 병원을 가면 생년월일을 예기하게되있어요 데스크접수대 가까운쪽에 앉아서 오시는분들 생년월일을 들을수있었는데 57년생 44년생 이런분들이 건강하게 걸어다니는거보고 다행이라는 생각을했습니다 냥이동무 정국동무 두분다 23으로 보입니다 특히 냥이동무는 메이크업만 제대로 하고 홍대나가면 20대로 보이는 외모랍니다 😊 요즘 여성분들은 나이분간이 안되요 동안들이 많아서리 😅
알고리즘이 이리로 소개했네여~
구독 좋아요 누르고 보기 시작합니다❤🎉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말씨도 듣기 좋아요.
귀여우면 다 끝난거라던데
6살 ㅎㅎ
두분 소통하시는거 보면 천생연분입니다
민희씨는 이뻐요 ~~ㅎㅎ
정국님도 스윗하고
맞아요~!!!
어리고 잘 생겼습니다^^
나민희씨는 예전에 이만갑 에서 개다리 춤추는거 볼 땐 나쁜 이미지가 아니고
아무 생각 없는 푼수 끼도 보였었는데
남편과 결혼한다는 영상은 짠 하기도 했었고
요즘 영상에서 자기 생각을 표현 하는거 보니 푼수가 아니 였다는 ....ㅎ
남편도 보니 젊은 사람인데도 점잖고 두 사람 서로 배려 하는 거 보니 잘 살거 같습니다
늙은 서울 토박이 할아버지가 응원합니다
헬스장에서 중국인인줄 알고 방학에 집에 안가냐고 묻는 거 같은 잘문에 빵! 터졌어요.
탈북민들 대개 똑똑한 사람들이 탈북하기도 하거니와 그러지 않아도 탈북민이라고해도 무시하는 사람없을거예요. 나같아도 오히려 더 친절하게 대해줄거 같아요.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완벽하게 서울말 할 필요 없지요. 79년에 올라온 나도 그냥 그대로 삽니다.
말이란 의사소통 수단이고 다양한 말투는 다양성을 더하고 더 재미있는 세상이 되는 거지요.
정국씨는 프랑스 유학생~ 경상도,전라도 사투리 본인들은 서울말이라고 하시는데 억양이 다 있습니다~ 사투리 모두 매력 있어요~
요즘 20대는 진짜 애기같거든요. 정국씨는 좀 성숙해 보이는데 이런 사람이 나이 들어도 그대로다가 나중엔 젊어보인다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영상이 참
보기에도 좋고 의외로 부담없이 재밌네요
이런 컨셉으로 앞으로 많이 찍어 주세요.
어쩌면 이렇게 예쁜사람 끼리 잘 만났을까 싶어요. 건실하고 지혜로운 두분 잘 보고 있어요.멋진 미래 응원합니다.
민희님~ 20대 같아요...소녀소녀 해요..
명량소녀.....편안해 보이고 행복해 보여요....당당한 모습이 아름다워요...
정국씨는 대학생 이상으로는 안 보여요. 민희씨도. 민희씨 요즘 편안하게 차려입으니까 더 어려 보여요.
말투 신경 쓰지 말고 마~악 하세요. 자랑스런 행로이니, 당당하게, 편안하게 지내세요~
정국씨 중국유학생에 빵 터짐요😅😅
언제봐도 김정국 나민희부부는 이뻐요
생각도 말도 바르고
~~
베스트예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부모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북한사회에 살면 서로가 김시히니까 마음고생이 심할듯 합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세월은 다시돌아오지 않습니다 참 마음이 편해야 오래 살고 어려지고 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이 부부 너무 모범적인 부부
행복하게 사세요~❤
정국씨는 대학생 같아요
앳된 선한 모습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부부는 이들처럼 ㅎ 아주 다정한 친구 같은 부부. ❤
40대 까지는 청춘인줄알았는데 50대 초반이 되니? 청소년때의 신체변화 보다 더한 신체변화가 느껴지고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살건인가?에 대해서 20대 초반 보다 더한 방황을 하는것 같다.
결국 중요한건 내공이고 깨달음 그리고 시간낭비 없고 도움안되는 인간들 안만나고 좋은것만 가지고 살고 버티는 힘은가족이고 애들커가는 재미 인것 같다. 명사수 처럼 나의갈길을 정확히 말해줄 인생선배를 만나는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컨셉의 한국 적응기 보기 좋습니다!👍👍👍
진솔함이 이 두분의 극장점.....
우리 부모님이 6.25 때 함경북도 에서 피난오신분이라
북한에 관심도 많고 북에서 오신분들 에게도 관심 많아요
다들 똑똑하시고 예쁘시고요
꽤 오래전부터 나는 정국씨가 북에서 오신분들중에 제일 서울말을 익숙하게 사용한다 생각했었어요
제 자식 또래인 두분 아름다우세요
축복합니다❤
참 이쁘고 좋아보이네...잘살고 행복하세요...
민희씨 , 말하는게 귀여운. 재밋고, 그리고 재치까지 ....
호호호.... 흐름 깨지말고 ...
두분같이나오는영상이 제일좋아요 매컨텐츠마다 정국씨 나와주세요
두 분 다 25세로 보여요😅 부러워요 ㅎㅎ
두분보기좋아요🎉
갈수록 멋지고 예뻐지시네요 ㅎㅎ 도란도란 얘기하시는 것도 재밌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네 그냥 즐기는게 답이에요 ㅎㅎ
두분 너무 청초하십니다
아 이부부 대화도재밋게하고 살며 천생연분이라 생각 됨 그냥보고있음 흐믓함 ㅋㅋ
말투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정국씨 말투 배운사람같고 멋져요~~~~^^
요즘 경상도 사투리도 평준화되고 있는 편이고~~~~^^
전혀 이상하지 않고 완전 멋져요~~~
정국씨부부는 양반타압, 조용하고 예쁜말투,👍❤️
난 경남사람. 북한사투리가 정감있게 느껴져요. 세보인다는데 내면의 고귀함? 같은게 느껴져요. 고구려후예들 홧띵이어용
두 분 다 학생같이 보여요. 넘 귀여우심~♡♡ ㅋㅋ 제 경상도 사투리보다 님들 북한말이 더 사근사근 조곤조곤 예뻐요. 경상도 사투리 다들 무서워해요ㅋㅋㅋ
두분의 잔잔한 이야기가 참 재미 있습니다.
두분 서로 존중해주며 이야기 나누는모습 너무 좋아보여요
축복해요
❤❤❤❤❤❤
이 부부는 어쩜....볼수록 넘 좋아용...민희씨 정국씨한테 좋은 일만 많이많이 생기시길
두 분 넘 잘 어울리고 이뻐요♡
듣고있으면 기분좋아지는 두분의대화😊
두분 넘 귀여워요 😊
이 부부 너무 좋다. 늘 행복 하시고 잘 사세요, 지금처럼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바르고... 그름 예뻐져여.
두분 달달 너무 보기 좋어요 ㅋㅋ 제 힐링영상
하루 빨리 평양에 봄날이 오길....
사랑스러운부부 응원합니다❤
이 부부는 싸움도 평생 안할듯 ᆢ조곤조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