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프로 골프레슨│바람이 강하게 부는날, 스팅어샷을 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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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바람이 많이 부는 라운드때에 한클럽 길게 잡으시나요?
    혹시, 내가 타이거우즈 처럼 #바람을가르는 #스팅어샷 을 구사할 수 있다면
    쉽게 한번 따라해보세요
    .
    무엇이든 자연스럽게 되게 하는것이 핵심!
    저와 함께 쉬운 이미지의 골프를 그려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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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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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현장은 수원CC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9

  • @초짜프로
    @초짜프로 4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도 잘배우고 갑니다~~

    • @ang3420
      @ang3420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이지호-x5h
    @이지호-x5h 4 года назад +1

    잘 보고 배웠습니다
    연습장에서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ang3420
      @ang3420  4 года назад

      연습 화이팅 하세요

  • @아돌이-p2n
    @아돌이-p2n 4 года назад

    와ㅏ~~~기가 막히다~~완벽해!!

    • @ang3420
      @ang3420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года назад

    스팅어 샷의 탄도, 비거리는
    어떤 샷인지요 ?
    샷동작 보다 샷구질은 ??

    • @ang3420
      @ang3420  4 года назад

      바람의 영향을 덜받게하기 위해서 낮은 탄도로 구사하는 샷 입니다. 비거리는 동일해야 해요

  • @boksoobaek4382
    @boksoobaek4382 4 года назад +1

    펀치샷과 비슷한듯합니다만 그걸로 이해해도됩니까

    • @ang3420
      @ang3420  4 года назад

      펀치샷의 경우 어프로치에 사용되며, 스팅어와는 목적이 조금 다릅니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года назад +1

    왼팔을 펴지도록 만든
    골프샷은 ㅡ 초보때,
    처음부터 ㅡ
    스윙3박자가 내몸에 자리잡기
    전에 왼팔타이밍을 만들어서
    스윙3박자와 같이 풀스윙
    샷을 만들어야 된다는게ㆍㆍ
    저 운동계획었습니다.

  • @bbbbbear
    @bbbbbear Год назад

    스팅어샷 :
    볼포지션 평소보다 우측, 어택앵글 가파르게.
    백스윙 70~80프로만 해준다.
    백스윙할때 우측으로 체중이동 금지 =
    왼무릎이 정면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왼무릎이 우측으로 따라가지 않는다.)
    체중왼쪽유지.
    100의 힘으로 치지 않기.
    일어나는 힘을 쓰지 않도록 왼무릎을 팔로스루까지 굽힘각을 유지.
    피니쉬를 안 하고, 팔로스루에서 스윙이 끝나게.

  • @신진형-u8s
    @신진형-u8s 3 года назад

    급하신분들은 00:15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года назад +1

    KPGA 신인왕 출신,
    김대섭 프로님 ㅡ 은퇴했죠.
    아직 선수생활 한참 날릴. 시기인데ㆍㆍ
    이유는 비거리 일겁니다.
    김대섭 선수 샷의 문제는
    왼팔이 심각하게 접히는 동작을
    합니다.
    비거리땜시ㅡ엄청난 시간을
    보냈을덴데ㆍㆍ
    열공할수록ㅡ더 접혔을겁니다.
    ㆍㆍ
    양손목은 밀착되어 방향성은
    아주좋지만ㅡ비거리는 절대,
    더 좋아지지 않았을겁니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года назад

    김준석 선수,
    아들 같은 나이 죠.

    장타 신체조건에 롱홀
    비거리는 340m. 나가야죠

    블루원 보문cc
    파4 ㆍ첫홀에서ㆍ그린앞에
    까지 나가더군요 ㅋ
    캐디가 여기까지 오는 골퍼는
    처음본다고 360m 전장코스


    캘러웨이 레가서블력
    다아마나샤프트
    토오크 3.1
    로프트 8.5
    6년을 사용

  • @무구-c4q
    @무구-c4q 4 года назад +1

    채는 살짝 짧게 잡는게 좋나요?

    • @ang3420
      @ang3420  4 года назад

      피니시를 낮게 끊기 위해서는 도움이 됩니다

  • @jujujjang9417
    @jujujjang9417 4 года назад

    매번 보지만...음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года назад

    드로우 샷을 어릴적에
    많이 연습했지 않았나 판단
    됩니다.

  • @brianmoon120
    @brianmoon120 4 года назад

    본인만 아는...

    • @ang3420
      @ang3420  4 года назад

      좀 어려운 내용이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쉽게 알려드릴게요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года назад

    안성현 레슨방송 2탄을 봅니다
    ㆍㆍ
    저는
    스크린에서 드라이버 샷이
    나빠질까봐,
    4번 아이언으로 7년간 티샷
    햇죠.
    지인들과 스크린을 치면,
    드라이버는 매번 OB 났어요.
    (2011년 골프존 리얼 스크린)
    그래서 4번 아이언으로 티샷,
    비거리는 220~240m,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드라이버 샷이
    낮은 탄도로 상승ㆍ하강
    구간에서 하강구간도 길게
    좋은듯합니다.
    쭈우욱 날아가는 ㅡㅡ
    180 상공에서 볼이 한번더
    추진하는 걸ㆍ매번 봅니다.

    다른 분들도 선수들이
    볼이 추진하는 샷을 하는지
    그냥 쭈우욱 날아가죠.

    대부분 남자 선수들
    샷을 대회때 봤는데
    탄도가 높다.
    멀리 보낼려고 그런가요.

    남해ㆍ사우스케이프타운에서
    샷보니 ,
    글쎄요.
    바닷가에서 비거리들이 ㅋ
    탄도가 높으니 ㆍ안되죠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года назад

    여자선수들 샷 영상들이 많으니,
    영상비교를 했는데,
    남자들은 320m 는 나가야
    드라이버 샷이라고 봅니다.
    그정도 샷은 없더군요.
    그런 샷은 연구대상이 아니죠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года назад

    안성현 레슨프로님도,
    로테이션 에서 팔로스루 구간에서.
    왼팔이 많이 접히네요.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года назад

    양수진ㅡ장타ㆍ왼팔펴짐.
    그외는 그당시 못 봄.
    그리고ㅡ그후,
    김세영,
    여자선수들 중에서ㆍㆍ
    여자선수들 영상이 많아서
    ㆍㆍ
    김세영 ㆍKLPGA 롯데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막홀2온샷,
    그당시 초고속카메라 대회쵤영
    선수들 샷을 자세히 보여 줌.
    그때,김세영선수의 뒤에서
    세컨샷 220m 를 그린에 올린
    대단한 샷ㆍㆍ뒤에서 잡은,
    김세영 선수의 팔로우 스루 된
    양손목 밀착과 왼팔이 펴진 동직,
    그영상을 보고 ㅡ 김세영,찜
    ㆍㆍ
    그후, 전인지
    신인때ㆍ골프마니아 에서ㆍ
    (스윙ㆍ샷 영상에서)
    그당시 전인지를 전혀 몰랏는데

    그선수의 뒤에서 팔로우 스루된
    동작을 보고ㆍㆍ
    편집후ㆍ다음인터넷ㆍ골프방에
    글을 올려ㆍㆍ2012년쯤,
    약2만명 정도 조회ㆍㆍ
    그후, 한참 뒤에 ㅡ 전인지 선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ㆍㆍ
    최운정ㆍ박성현. 순으로ㆍㆍ
    저의 왼팔연구 당시,
    (2010년~2017년)
    만들고 ㅡ 검증 ㅡ 재현,

    선수들 샷을 봅니다.

    김대현 선수ㆍㆍ비거리는
    양산ㅡ에이언cc 에서,
    체크후, 같은 코스에서 비교했는데. ㅋ
    내가 더 나갔더군요.
    전반 막홀 파4에서 ㅡ
    벙커 넘기는,
    프로선수들 그벙커를 못 넘겨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года назад

    저는 180m 그물망,
    (울산,반천ㅡ단심골프연습장)
    롯데, 고)신격호 회장 고향가는
    동네입구죠 ㅋ
    ㆍㆍ
    180m 거리를 5m 높이의 낮은
    탄도로 스트레이트 샷으로,
    그물망을 맞춥니다.
    ㅡ 드라이버 샷으로 ㅡ
    다른분들은
    포물선으로 힘껏쳐도 볼이
    튀어 나올 정도의 샷은 어렵은데
    ㆍㆍ
    저 경우,
    그렇게 정확성ㆍ일관성으로
    10개 덩도 샷을 합니다.

    • @ang3420
      @ang3420  4 года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4 года назад

    대부분,
    골퍼들은 연습장 오면
    웨지들과 수구리고 똑닥이 공치기로 몸을 풀죠.
    저는 골프체조12가지를
    10회3세트씩 하고ㆍ
    타석에 들어서서 9번 아이언으로
    100~120m 지점까지 아주 낮게
    샷을 하면서 그립 밀착성과
    양손목 밀착성으로 몸풀기를
    했습니다.
    이때 왼팔을 펴주죠.
    오른팔이 샤프트와 수평선상의
    팔로우 스루 끝지점에서.
    왼팔을 펴주는 양손목 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