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은 먹고 다니냐? 구독하기 ☞ bit.ly/2MF7cRW 조재윤을 오열하게 만든 네 부자의 사연 [밥은 먹고 다니냐?] 매주 월요일 밤 10시 SBS PLUS 출연 : 김수미, 최양락, 조재윤, 서효림, 신나리 ▶[밥은 먹고 다니냐?] 공식 홈페이지 programs.sbs.c...
아내 떠나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영상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마음일지 너무나 공감 됩니다. 아이들이 바르고 밝게 자라는 모습 보는게 부모의 마음이고 엄마의 부재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아빠일겁니다. 잘 헤쳐나가시고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남편분의 이런 모습은 원래도 착한신 분이기도 하겠지만 돈독한 신앙심에서 인것 같아요 아이들도 가정예배드리며 하나님을 알게 해주셔서 그사랑이 있어 구김살없이 잘 자라고 빨리 성숙할수 있었구요. 아버님 너무 감동을 주셔서 제 자신도 부끄러워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면서 숙연한 맘으로 댓글 달아드립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이런분이 얼마나 될까~~하고... 진심을 담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첫째도 아직 어린아이 입니다. 물론 둘째와 셋째 보다는 어머니의 사랑을 더 받았지만 사랑을 더 받은만큼, 기억이 더 많은만큼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영상에서 아버지가 둘째, 셋째 얘기는 하시는데 첫째 얘기가 없네요. 안하신건지 편집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자식들을 품어야 합니다. 재혼을 하려면 둘째, 셋째 의견만 들어보는것이 아닌 첫째 의견도 들어야 합니다.
애는 애다... 잘먹을때다... 너무 예쁘다... 3살 짜리 딸 키우는데 만으로 6살이니까 1살때 듣자마자 저도 눈물 터졌네요 모든 부모들 같은가봐요 엄마가 하늘에서 다 보고있을테니 우리 아이들 건강하고 잘 클꺼에요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된다는거 알아요 아버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기도할게요 🙏🏻
그러니까요.. ㅜㅜ 저도 아빠 혼자 저랑 동생 키우시면서 가끔 집안 어른들 만나면 꼭 어린 애 앞에 두고 아빠한테 불쌍한 자식들 봐서라도 니가 힘내라, 밥 잘 챙겨먹어라 이런 말 하면서 자기들이 괜히 울먹이려고 하는데 걱정이라는 핑계로 오지랍 부리는 거 애들은 다 알아요. 제가 13살 동생이 10살 때 일이었는데도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나서 오랜만에 집안 어른들 만나는 일은 아직도 힘듭니다. 사연이니 들어주는 게 맞지만 어린 아이들 앞에서 너무 마음 아픈 얘기하는 것 같아서 저까지 속상하네요
@@R그레이스 저 아이들과 똑같은 나이, 똑같은 상황에 놓여졌던 입장으로서 '이런 얘기는 나 없을때 해주면 안되나' 라는 생각이 주로 들었었음 물론 저 아이들이 나랑 똑같을거란건 아님! 단지 걱정스런 마음으로 공감해주는게 누군가한테는 불편한 위로가 될수도 있다 이 정도만 알아주셨음 좋겠군요 ㅠㅅㅠ!!!
저도 엄마가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아빠가 혼자 자식 3명 키우셨는데.. 아이들하고 아버님 상황이 너무 이해가 가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어렸을때 힘들었던건 엄마의 부재 자체보다도 엄마가 없는 나를 그렇지 않은 아이들과 다르게 보는 시선이 더 상처가 되었던 것 같아요. 학교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다들 엄마가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당연한듯 이야기하니 어린마음에는 상처가 되더라고요. 그때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수용해주는 선생님 한분이라도 계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어른이 되고 나서야 어린 나도 참 힘들었지만.. 배우자를 떠나보내고 홀로 자식들을 키워낸 아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라면 그렇게 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형제들이 있는게 참 복이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아픔을 알기에 나이를 먹을수록 더 의지할수 있고 사이가 더 끈끈해지고 각별해지더라고요..^^ 지금은 선생님이 되려고 열심히 시험 공부중인데, 꼭 합격해서 아이들을 마음으로 헤아리는 교사가 되고싶네요:) 바른 아버님 보고 아이들도 훌륭하게 자랄거예요~ 아버님도 아이들도 힘내시길..^^ + 따뜻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응원받고 가네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우리 모두에게 봄날이 오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두3살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는 다른곳으로 울 남매두고 재혼 했는데 남겨진 우리 남매 할머니 밑에서 자랏는데 워낙 없는것이 많아서 힘들게 살앗는데 그래도 가끔 어릴적 초가집.누나랑.할머니 세식구 살던때가 떠오르곤 하네요 열심히 준비 잘하시고 꼭 좋은 선상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ㅠㅠㅠ 저는 혼자 아들셋을.. 막내 3살때 우릴 다 버리고 딴여자한테로.. 양육비 1원도 못받고 키워왔지요. 둘째.셋째는 아빠기억도 없구 ㅠㅠ 지금 큰아이는 물리치료사로 취업나가고 둘째대학3학년. 막내 2학년하구 군복무중.. 다 착하게 잘 자라줘서 아이들에게 감사해요. 내 가정 잘 못지켜 아이들에게 죽을때까지 미안할거예요.. 이분도 잘 버티고 잘 살아주시길.. 아이들이 다 착해보이네요.. 힘내세요..화이팅!!!ㅠㅠㅠ
@@추억추억-n6x 👴😭 ㅠ 아이구 돌아가셨어요 부모님 생각하시면 마음 안 좋으시겠네요👴👵ㅠ 저도 10년 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날이 추워지니 마음 한켠이 시리고 죄송하고 그립고 그러네요👵 아버지는 그닥 정이 없어서 생각이 잘 안 나는데요 엄마는 늘 생각납니다ㅠ 날씨가 많이 썰렁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요🙏👨👩👧👦🙏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참 가슴이 아프네요.. 아버님도 인상이 좋으시고 세 아드님도 대견스럽고 참 잘 커주고 있는 것 같네요. 아이들의 바램처럼 정말 천사같은 새엄마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천구에서 아이들의 엄마가 운명같은 인연 보내주시길... 아이 엄마도 본인의 빈자리 채워 줄 분 만나면 참 좋아하실 것 같아요. 김포에서 공방 하신다는 댓글 봤는데 공방도 흥 하시고 좋은 인연도 만나시고 아이들도 아버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큰아이... 힘들겠다. 엄마기억이 고스란히 있을텐데... 절대로 나쁜일 없이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기를...
난 저큰아들을 달래주고 챙겨주고 싶네요. 아버님도 대단하지만 큰아들이 두동생 챙기고 자랐을텐데 대견하네요
마음넘 아픔 니다 힘내시구 아이들 밝게 잘 키워주세요
저 큰아들도 당시 10살 어린아가였을텐데 말이죠...ㅠ 가슴이 먹먹하네요..ㅠ
이 가족에게 큰 복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큰아들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힘내요.
네식구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엄마두 하늘에서 기뻐하실듯하네요
맘이너무아프네용..ㅠㅠ
눈물이 마르지를 않네ㅠㅠ 아버님 존경합니다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고 훌륭하십니다
가마왁싱구라 😂😂😂😂
우리 아버지도 대장암으로 가셨는데..가족에게 이런일은 정말 슬프지만 힘내시고 아이들도 잘 자라길 기도 할께요..
@@대한민국사람사는좋은 진심담긴 댓글 감사하고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ㅎㅇㄴ잇ㆍ싲ㄴㅅㄴㅅㄴ슺ㄷ
@@jundady이방송 나오시는거 봣엇는데 그전 인간극장 나오셧던걸 어제서야 재방송 봣네요 지금도 잘 지내고 계시죠 애들도 더많이 컷겟네요..
나는 불쌍한 시선들이 참 불편하다. 네명이서도 충분히 행복해보인다. 아이들과 아버지가 상의해서 나왔겠지만 편부모 가정에 대한 이런 시선들이 아직 존재하기 때문에 제작진이 두세번 생각해서 출연자들 배려해야한다고 본다.
공감 하네요. 그리고 저분은 예전에도 프로그램에 나온적 있어요.
진짜 백번 공감입니다.. ㅜㅜ..
공감해요~~~~ 왜 불쌍하다고만 생각하는지~...
오히려 잘 지내고 있다는걸 보여주고싶은맘에 나오셨을건데..그런시선을 바라보는 사람들 인식이 참..아직도 어리석네요..힘들어도 굳굳하게 서로 버팀목이 되어서 잘 살아가시는모습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와 아버지는 혼자 얼마나 우셨을까 ㅜㅜ 애들 안볼적에
공감합니다 그냥 짠할뿐이에요 그래도 아이들이 대견하네요
쨔식들, 밥도 잘 먹네, 한참 먹을 때인데...
씩씩하게, 바르게 잘 커라.
건방지게말하네 .0
@@인생과대포장 넌시끄러
에휴 아재요
@@이석준-u6m 어디가 건방진가요...?
@@wethinkweare1667 ㅇㅈ
아무말없이 묵묵히 밥먹고있는척하고있는 첫째가 많이 슬픔을 쥐고있네요...
저도 저기 조용히 앉아있는 큰 아드님 참 대견하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제일 충격이 큰 가족중 한 사람이었을거예요ㅠ
두 동생 챙겨주고 참 잘 했고 또 잘 하고 있다..
큰 아들아~♡
감사합니다 ~^^
동생들 마음상태부터 살피네요
다른 방송에서도 나왔었어요 첫째 인준이 많이 컸네..듬직하겠다 이제 아빠가..화이팅~
아내 떠나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영상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마음일지 너무나 공감 됩니다.
아이들이 바르고 밝게 자라는 모습 보는게 부모의 마음이고 엄마의 부재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아빠일겁니다. 잘 헤쳐나가시고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아휴...ㅠㅠ 같이 힘내요~
힘내세요 아이들도 아빠분도 모두~~
@사별인들의 소통 라디오
맞는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방송이라는 특성상 어쩔수없이 이들의 마음을 다시
열어보게 되네요.
남편분 정말 착하시네요. 건강했던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 만나실겁니다. 꼭 만날거예요.
님의 말씀 참 따뜻한 위로네요...
네!~
반듯이 꼭 만나실 것입니다~~~
세 아들의 아빠! 와
삼형제!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 네~ 그럼요~~ 감사해요~
남편분의 이런
모습은
원래도 착한신 분이기도 하겠지만
돈독한 신앙심에서 인것 같아요
아이들도 가정예배드리며
하나님을 알게 해주셔서
그사랑이 있어
구김살없이 잘 자라고
빨리 성숙할수 있었구요.
아버님 너무 감동을 주셔서
제 자신도 부끄러워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면서
숙연한 맘으로 댓글 달아드립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이런분이 얼마나 될까~~하고...
진심을 담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다른사람 가족사는 정말 함부로 묻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확 드네요.. 속에 다른 어떤 가슴아픈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모르니...
방송이니까 그렇게 미리 상의하고 물어봤겟죠....
@@meme3854 이 방송얘기 아니에요 평상시 다른사람과 대화할때를 말하는거에요. 방송은 당연히 미리 이야기하죠.
방송사에서 미리 협조구하고 하는거에요! 이런방송이 서민적이고
진솔한 방송이죠! 계속 이어젔으면 좋겠네요!
든든한 아들 셋을 홀로키우고있는 아빠에게
격려와 축복을 보냅니다...
이..영상보고 많이 울었어요..
둘째랑 셋째가 마음에 걸려서리..
첫째도 아직 어린아이 입니다.
물론 둘째와 셋째 보다는 어머니의 사랑을 더 받았지만
사랑을 더 받은만큼, 기억이 더 많은만큼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영상에서 아버지가 둘째, 셋째 얘기는 하시는데 첫째 얘기가 없네요. 안하신건지 편집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자식들을 품어야 합니다.
재혼을 하려면 둘째, 셋째 의견만 들어보는것이 아닌 첫째 의견도 들어야 합니다.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버님이 아이들 잘 키우셨네요 그리고 아이들도 동요하지 않고 묵묵히 밥먹는 모습 보니 대견스럽네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텐데 .. 앞으로 아이들도 물론 아버지도 건강 잘 챙기시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늦은나이에 4살된 늦둥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저 막둥이를 어찌두고 엄마는 눈을 감았을까?ㅠ.ㅠ 맘이 아파서 한참을 울었습니다.이제 아이들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봅니다. 따뜻한 프로네요
321좋아요
선생님 마음이 따뜻한 댓글이 더 감동입니다.
꼭 로또 1등 5번 당첨되기를 바라겠습니다.
1살때 엄마를 잃다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저도 대학 1년때 천국가셨는데 지금도 넘보고싶은데
저도 지금 눈물을 흘리며 댓글을 씁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아이야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렴.
어쩜 이리 잘컸니 아가들아......착하고 건강하게 잘자라렴
아빠 화이팅입니다. 아빠 건강도 잘챙기시구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참 따뜻한프로 같아요
누군가 내얘길들어주고 공감해준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존경합니다 제작진님들도
출연하시는모든분들도
맞아요. 공감..
맞아요.. 저걸 20대 아이돌이 나와서 위로하는 내용이었음 저런 공감력 못얻어내죠.. 김수미 할머니가 와서 물어보고, 위로해주고 그래서 더 .. 털어놓을 수 있었을거 같아요 저였다면
맞습니다. 참 좋은 프로에요~
이분 김포에서 자하브라고 하는
작은 악세사리 공방 운영하시는 분인데
이런 사연이 있는줄 전혀 몰랐네요...ㅜㅜ
어 김포어디쪽이요?
공방잘됐으면 좋겠음
김포 분 이였구나
방송보고 마음 아팠는데
사업 잘되면 좋겠네요()
네~~ 한번가보고싶네요!
잘되셨음 좋겠네요 정말 . 애기들도 잘 크길 바래요 .
계속 눈물이 나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이라
오손도손 행복하시길 바래요
씩씩하게 잘 자라주는 세 아들과 아빠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이들 건강하게 잘자라고 이가정이 늘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
난 진짜 암이 너무 싫어
아버지도 대단하고
아이들도 너무 대단하네여
좋은분 만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다만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이들이
짧은시간이었지만 왜이리 눈에 밟히는지,,
너무너무 따뜻한 방송 프로그램인거같아
좋네여~
🙂 맘으로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녀석들 천천히 컸음 좋겠는데...오늘도 무지큰것같아요 ㅋㅋ
애는 애다... 잘먹을때다... 너무 예쁘다...
3살 짜리 딸 키우는데 만으로 6살이니까
1살때 듣자마자 저도 눈물 터졌네요
모든 부모들 같은가봐요 엄마가 하늘에서
다 보고있을테니 우리 아이들 건강하고
잘 클꺼에요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된다는거 알아요 아버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기도할게요 🙏🏻
저렇게 이쁜 아기들을 두고 눈감는 엄마마음은 얼마나 억장이무너졌을까...눈물이 멈추지않네요ㅜ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저도딸이32살에암으로세상떠낫는데.그레도저아이엄마는.세상에두고간.아이들이.잇엇기에.보람이.읻는것갇네요.친정엄마도.애들을볼떼.딸을보는.걷갓구요.하나님게.감사합니다
항상갑사이어린아이들.더구나가정에베를.드린다고하니.압빠께.힘네시고.좋은일이.기도하께요
세상엔 참 위대한 부모님들이 많네요.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응원합니다.
애들이 그늘지지않고 밝아보여서 다행이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렇게 무뎌질때까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ㅠㅠ
네...아이들이 고맙게도 그늘지지않이 참 감사하답니다. ^^
아이들이 모르지 않을텐데 밥 먹으면서 저런 얘기를 하면 밥이 들어갈까요?
15살 아들이 묵묵히 밥을 먹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그렇죠 개념 없는 한심 한 인간들이 네요 ㄱㅅㅁ
애들 밥 먹는데 개념 없는 김수미 씨 뭐하는 겁니까
화가 나네요 ㅁㅊ
아내분 먼저 보내시고 세명의 아들 키우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었고 기도가 있었을까요. 아빠의 눈물과 기도를 통해 아들들이 참 바르고 착하게 잘 자란 것 같아요. 아이들의 바람대로 정말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워주고 아껴주는 좋은 새엄마가 생기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진심어린 맘과 격려 감사합니다~
제말입니다 아이들만 생각하며 잘지내시다 나중에 두분만 남으시면 아주 재미나게 사시면 참좋겠어요 ^^
애들이 넘 이쁘고 착하네 아빠도 넘 좋으신분같아ㅛ. 착한 새 엄마마나길 바랄께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건강하게 잘컸음 좋겠어요 ㅎㅎ 그리고 앞으로 좋은 새엄마 만나서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아버님 얼굴이 너무 선하게 생기셨네요. 믿음으로 또 아빠의 사랑으로 자라는 아이들과 가정에 큰 축복 있으시길 바랍니다.
애들 있는데....
방송국놈들 밉다.
전 이사연보고 엄청울었어요 손이떨려라
에휴 하늘도 무심하시지 머라 할말 묵묵히 막힌다
그러니까요.. ㅜㅜ 저도 아빠 혼자 저랑 동생 키우시면서 가끔 집안 어른들 만나면 꼭 어린 애 앞에 두고 아빠한테 불쌍한 자식들 봐서라도 니가 힘내라, 밥 잘 챙겨먹어라 이런 말 하면서 자기들이 괜히 울먹이려고 하는데 걱정이라는 핑계로 오지랍 부리는 거 애들은 다 알아요. 제가 13살 동생이 10살 때 일이었는데도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나서 오랜만에 집안 어른들 만나는 일은 아직도 힘듭니다. 사연이니 들어주는 게 맞지만 어린 아이들 앞에서 너무 마음 아픈 얘기하는 것 같아서 저까지 속상하네요
아니,근데 신청해서 온거고 그런프로란것도 알고 동의하고 나오는거 아닌가요?
또 보면서 울고있네요
볼때마다 눈물나요
중2 고1아이들 있는데
엄마 없이 아무것도 못해요 ㅜ
자식키우는 입장이라 더 맘이 아픕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린 아들들 두고 떠나야 했든 엄마는 어떤심정이셨을까...마음이 먹먹하고 하고,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또한. 아빠 혼자서 어린아들들 셋을 양육하심에 안타깝고, 진심으로 훌륭하십니다 👍저희들도 엄마를 어릴때 잃었읍니다😥아빠 재혼 하셨구요...사연이 길답니다. 어쨌든지,아빠 혼자서 부모 노릇을 하셔야하니, 부디 건강에 유의하세요 .아드님 들이 다 아빠 닮아서 밝고, 미남이예요 👍응원 보냅니다 🙏😇💙
🙂감사합니다~ 사연이 많으시군요...에효 .. 저도 응원보냅니다~
두살배기 아들 엄마에요.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아이 엄마가 얼마나 생을 놓치고 싶지 않았을까...생떼 같은 자식들을 키워보지도 못하고...막내는 품어보지도 못하고...그래도 남은 가족들은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응원과 격려 맘에 담을게요~감사해요 ~
너무 안타깝네요. 세상엔 참 너무힘든사람 아픈사람이너무많아요 . ㅠㅠ 감사하며살게요
아빠의 얼굴이 천사같아요 아이들이 예쁘고 착하게 훌륭하게 자랄겁니다 아버님 건강하세요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자라길 빕니다 응원할께요
수미쌤! 이프로 정말 잘 하신것 같아요. 영상 볼때 마다 현실 이야기라 늘 울고 또 울게 되네요ㆍ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ㆍ감사합니다♡
첫째도 중2라 아직 어린데 너무 아빠 도와주라고 하는것도 좀 그렇다.. 엄마 잃은건 셋다 같은데 막내 특히 안쓰러워 하는 것도.. 아빠도 힘들겠지만 첫째가 안타까움
어린아기들 두고 어떻게 갔을까
발길 떨어지지않아서
우리아기들 씩씩하고 올바르게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자 응?
반말하지마세요
@@이석준-u6m 그쪽도 다른 댓글에서 반말 하셨 잖아요ㅋ 그것도 답글로ㅋ 그쪽이나 일일이 댓글로 시비걸지 마세요ㅋ
감사해요~~^^ 열심히키우겠습니다~
@@k루시-r1k ^^::
올망졸망 애기들 눈빛이 너무나 귀엽네요
엄마없어도 아빠와 같이 밝게 잘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슬픔을 극복한 가족 생각해서 앞에서 눈물 안 흘리는 재윤이 너무 존경 스럽다
정말 아이 둘 키우는 아빠로써 눈물 많이 났네요.. 아빠하시는 일 잘되시고 세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클릭햇다가 눈물만 펑펑 흘리고 갑니다. 세상에... 저 어린 것을 두고 가는 엄마의 심정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저 가족의 앞길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진심담긴 격려감사드려요~
재윤씨는 악역만 해서 맘이 여린줄 몰랐는데 심성이 착하시다 ~~~☺️
원래 악역 자주하시는 분들이 맘여리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 김성태님도 그렇고 김희원님도 그렇고 박성웅님도 외모는 막 악역에 우락바락한 역할 많이 맡으셨는데
다 마음 따듯하시고 심성이 여리신분들이 되게 많더라구요
아빠가 성품이 좋은분이어서
아이들이 의젓이 예쁘게 잘 자랐네요
아이들을 많이 사랑해줄수있는 분을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래요
감사해요 ~~^^
^^:::::: 다들 감사합니다!!
충분히 행복해보여요 넷 다 훈남들임!!^^
재혼하지 않으셨어도 아이들 밝게
잘 키워내실 겁니다.
파이팅하세요.
행복하세요^^훌륭하세요✨💫🏆💒👍💵🥗🍱🎁
@@김효정-n6s 🙂😊감사합니다
@@jundady 행복하세요
이 프로그램은 더이상 시청률 올리기에만 급급해서 억지 감동을 주입하는 일부 타 프로그램들과는 비교 자체가 불허하며 프로그램 그이상의 감동 그냥 우리네 서민의 삶을 있는그대로 보여주는 순수한 이야기 그 자체인것 같네요. 그냥 한마디만요. 다들 힘내세요. 저도 힘내볼게요.
이런 얘기는 애기들 없을때 했으면 더좋았을듯 ㅜㅜ
정태준 마자요..저도 돌지나서 친아빠가 돌아가셨는대 이런말할때마다 주눅들거그랫음,,
방송국새끼들은 알까요?
아이들도 어차피 다~안다!
오히려 쉬쉬 하는것 보다
걱정스런 마음으로 공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오히려 큰아들이
예민하게 받아들일 듯‥‥
@@R그레이스 저 아이들과 똑같은 나이, 똑같은 상황에 놓여졌던 입장으로서 '이런 얘기는 나 없을때 해주면 안되나' 라는 생각이 주로 들었었음 물론 저 아이들이 나랑 똑같을거란건 아님! 단지 걱정스런 마음으로 공감해주는게 누군가한테는 불편한 위로가 될수도 있다 이 정도만 알아주셨음 좋겠군요 ㅠㅅㅠ!!!
없을때만 하면 아예 엄마 얘기를 안하게 되고 금기가 됨 자꾸자꾸 얘기해야 생각하게 되죠
슬픔이 너무 많은 세상인데,, 이렇게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고 위로해주는 프로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빠 혼자서 넘 힘든시간들을 보내셨겠지만 세월이 흐르면 이 세아이들 덕분에 행복하고 살아갈수 있었다는걸 아실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나도 애셋인데 아플때 덜컥 애들 걱정만된다ᆢ이가족 건강하게 평생 행복하시길~~~^^
아씨 울었어 ㅠㅠ 아씨 ㅠㅠㅠㅠㅠㅠ 나도 총각이었으면 안울었을건데 애아빠라서 울었어 아씨 ㅠㅠㅠㅠㅠㅠㅠ애기들 씩씩한 모습이 너무 이뻐서 울었어 아씨 ㅠㅠㅠㅠ
훌륭한아버지.가장😢
새엄마 안돼요
새엄마 생기면
그때부터 불화시작..
이대로 행복하게
사시는게 편할거에요.
방송에서 하도 나쁜새엄마들만 나오니 우리들도 그렇게만 생각이 들지요
엄마 마음으로 아이들이 따뜻한엄마 손길과 마음을 다하는 사랑으로 잘자라길 바라실거에요:)
희망을 가지세요^^
15년도 봄에 인간극장에 소개됐던가족이네 씩씩하게 잘크고 있구나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프로볼때마다 눈물 나게하네ㅜㅜ
ㅠㅠ 어릴 땐 어른들 하는 말이 궁금해서 귀를 쫑긋했던 거 같은데..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밥 먹고 아버님과 진솔한 대화하셨음 좋았을 거 같아요ㅠㅠㅠ
정말 멋있으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천사같은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감사드려요~~
대단한아빠네요
애들잘키우셨네요
맏이도 고생했어
가슴이 뭉쿨
아이들 보는데 눈물이 계속 흐른다 ..
어린 아이들은 다들 엄마가 있는데 없으니 새엄마를 원하겠지...제발 좋은엄마 되실분이 오셨으면 ,,,,
인간극장에서 봤던 가족인데 너무 많이 컷네요 아버님도멋있구 애들도 참이쁘게큰거같아요!!ㅎㅎ
삼형제에 대장 아빠님 대단하세요👍🏻
항상 힘내시구 가정에 좋은일만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신은 왜이렇게 공평하지 못하신지.... 참 나이가 들수록 세상사는게 쉽지가 않네요...힘내자 얘들아..너무 대견스럽구나...
한참 울었네요. 애 넷을 키우고 있지만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까...휴. 엄마가 팔요할 나이죠....전 큰애도 많이 챙겨주세요. 큰애도 아직 어리다면 어리죠. 마음이 참 아푸네요 아이들이 너무 빨리 철이 ...ㅜㅜ
아빠가 아이들 건사하시는게 정말
존경스럽네요 아이들이 정말 자라고있는
모습이 보기에 감동스럽습니다
저도 엄마가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아빠가 혼자 자식 3명 키우셨는데.. 아이들하고 아버님 상황이 너무 이해가 가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어렸을때 힘들었던건 엄마의 부재 자체보다도 엄마가 없는 나를 그렇지 않은 아이들과 다르게 보는 시선이 더 상처가 되었던 것 같아요.
학교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다들 엄마가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당연한듯 이야기하니 어린마음에는 상처가 되더라고요.
그때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수용해주는 선생님 한분이라도 계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어른이 되고 나서야
어린 나도 참 힘들었지만.. 배우자를 떠나보내고 홀로 자식들을 키워낸 아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라면 그렇게 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형제들이 있는게 참 복이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아픔을 알기에 나이를 먹을수록 더 의지할수 있고 사이가 더 끈끈해지고 각별해지더라고요..^^
지금은 선생님이 되려고 열심히 시험 공부중인데, 꼭 합격해서 아이들을 마음으로 헤아리는 교사가 되고싶네요:)
바른 아버님 보고 아이들도 훌륭하게 자랄거예요~ 아버님도 아이들도 힘내시길..^^
+
따뜻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응원받고 가네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우리 모두에게 봄날이 오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나나민트
훌륭한 선생님이 되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할께요 ~ ♡♡♡
대박 선생님 되실것 같아요 .. 훌륭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신분셔서 ㅎ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두3살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는 다른곳으로 울 남매두고 재혼 했는데 남겨진 우리 남매 할머니 밑에서 자랏는데 워낙 없는것이 많아서 힘들게 살앗는데 그래도 가끔 어릴적 초가집.누나랑.할머니 세식구 살던때가 떠오르곤 하네요
열심히 준비 잘하시고 꼭 좋은 선상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 친구 종기. 항상 응원한다. 칭구야.
친구 응원하는 너도 천사
@@김은숙-o1l
그친구를 응원해주는 님도 천사
천사요.
다들 천사십니다..ㅠㅠ
모든분들 다 행복하세요^^
유치원에서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 했을까요...어린마음에 얼마나 한없이 울었을까요...
엄마의 그 자릴 대신할 수 없는 아빠의 마음은...부디 앞으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어릴적 아버님에게 물었다
아빠 왜 하늘은 착한 사람을 빨리 데려가?
아들 아들은 꽃 어떤거 꺾어?
이쁜 꽃이요
크면서 엄마가 많이 그리울겁니다 그럴땐 그냥 넘어가지말구 아들 말 잘 들어주구 다같이 엄마가 보고싶은 그리운마음을 대화하면서 공유하면 외로움도 덜 느낄수 있을겁니다
ㅠㅠㅠ
저는 혼자 아들셋을..
막내 3살때 우릴 다 버리고
딴여자한테로..
양육비 1원도 못받고 키워왔지요.
둘째.셋째는 아빠기억도 없구 ㅠㅠ
지금 큰아이는 물리치료사로 취업나가고
둘째대학3학년.
막내 2학년하구 군복무중..
다 착하게 잘 자라줘서 아이들에게 감사해요.
내 가정 잘 못지켜 아이들에게 죽을때까지 미안할거예요..
이분도 잘 버티고 잘 살아주시길..
아이들이 다 착해보이네요..
힘내세요..화이팅!!!ㅠㅠㅠ
k마녀 왜 미안해하세요? 잘못한게 없으신데... 열심히 사셨기에 아이들도 착하게 컸을꺼라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아이들 셋 훌륭하게 키우신 어머님 존경합시다.
대한민국 엄마들은 대단하네요! 앞으로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
@@브록레스너-x8q
ㅠㅠㅠ 고맙습니다.
저는 거의 고생 끝나가나
저 어린아이들이 걱정이네요
ㅠㅠ잘 자라줄듯합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끝까지 힘낼게요!!
@@2pro_spoon ㅠㅠ 고맙고 눈물나네요..
누군가에게 이런말을 듣다니..
아휴,, 저 꼬맹이 보니까 눈물이 다나네ㅜㅜ 저렇게 귀여운 애들을 안쓰러워라
밥이 제대로 넘어 갈라나?
다른 때 말해 주면 좋겠구먼...
엄마가 지켜보고있을거예요. 아빠의 버팀목 삼형제. 아들이라 다행이고 애기들아 막내야 둘째야 첫째야 꼭 보란듯이 잘 자라길 바랄께. 어떤 위로도 와닿지않겠지만 아가들아 시간이 많이 지나면 언젠가는 엄마를 만날수있을꺼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자라라
감사합니다 ~!!
인간극장에 나오셨던 분이시네
다시봐도 존경스럽네요 ,,
같은 삼형제의 아빠로써
공감가고 이해되고
마음이 너무 저립니다
응원합니다!
막내가 너무 어려서 엄마라는 말을 못 불렀다...ㅠㅠ 아...너무 맘 아프네요...막내가 오물오물 밥 먹는거만 봐도 자꾸 눈물이 나는군요,..
따뜻한 마음들이 슬픈 사람들에게 ~~
많은 힘이 되어 드리고 계시네요..
나도 저렇게 하고 싶네요.
정말 수미 쌤은 진정한 탈랜트 시네요.
저는 제가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너무나도 멋진 어머니의 가르침으로 어느덧 성인이 되었네요. 저 세 아이들 또한 멋진 아버지가 곁에 계시니 정말 잘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응원할게요~
요즘세상에. 이런프로많아져야한다
아이들두고가는 엄마마음은 얼마나아플까를 생각하니 가슴이 울컥하니 한참을 울었습니다. 힘내시고 훗날 좋은일 있을거예요
아버님이 너무 선하시다 ㅠ
애들아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크렴
아버님, 세 아들들 다 모두 행복하길 🙏
^^::::행복하게살게요 감사합니다~
김수미는 정말 대배우다. 요리도 잘하시구 예능감도 있으시구 아이들 위로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와 닿는다
이 프로 오늘 처음 봤는데 울었어
임신한 산모 남편 심장마비로하늘나라로간 장면 있었는데,애가셋 ,수미쌤 하고 같이 우는데 나도 같이 울었어
저도 그거 봤는데 슬프더라구요..
뱃속의 태아까지 넷......저도 어제 울었......
제목이 뭔가요
찾아 봤는데 없네요
나도울었수
저두요... 근데 이 영상보고 또 펑펑 우네요..
ㅠㅠ마음아프네요 전15살때 엄마가일찍돌아가셧어요 ㅠ엄마나이48살때 ㅜㅜ엄마빈자리가 ㅜㅜ엄마돌아가신지얼마안되학교소풍가늘날 옆친구들이 김밥을주는데 눈물을 흘렷네요 ㅜㅜ이젠한아이엄마로써 살지만 ㅜ엄마가그리워요 ㅜㅜ저분도얼마나힘드실지 ㅜㅜ아버지가 5남매를 홀로키우셨어요
아버님 대단하시네요ㅠㅠ 참 많이 힘드셨을텐데요ㅠ 5 섯 분이나 기르시다니 진짜 대단하십니다 아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요👴🙏👴
@@사과-x7h 아버지도 돌아가셧어요 ㅜㅜ
@@추억추억-n6x 👴😭 ㅠ 아이구 돌아가셨어요
부모님 생각하시면 마음 안 좋으시겠네요👴👵ㅠ 저도 10년 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날이 추워지니 마음 한켠이 시리고 죄송하고 그립고 그러네요👵 아버지는 그닥 정이 없어서 생각이 잘 안 나는데요 엄마는 늘 생각납니다ㅠ 날씨가 많이 썰렁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요🙏👨👩👧👦🙏
토닥토닥....
아버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ㅠㅠ 아이구...존경스러운 아버지시네요....
에구 ㅠㅠㅠㅠ 효준아버님 너무 힘들어하지않으셨음합니다 이영상보고 한참 울었습니다 비록 저는 미혼이라 애기가 없지만 어떤느낌인지 알것같아요 ㅠㅠ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응원할께요 잘 사셨응합니다 건승하시길빌께요
세상에 이렇게 슬플수가 있나? 천국에서 엄마가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실지.. 무엇보다 잘먹고 건강하게 잘컸음 좋겠어요~
연예인이아닌일반인으로세상사는사연이야기가~좋네요 수미샘도 함께공감하고다독여주는역시회장님^^
저도애혼자키우는데넘공감되네요 ㅠㅠ
왜 죄 많은 사람들은 안가고
죄 없는 사람들 만 가는거죠..?
진짜 화나네요
그게 세상살이죠...개탄스럽네요
그게 운명이죠
죄없는지 어케알어?
그건... 이승이 곧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이승에서 때묻지 말라고 일찍 대려가신거에요...
먹먹하네
내새끼 4살 6살때 위암을로쓰러졌는데 그때가생각나네 13년전인데 당시 처자식뒷모습에 먹먹했는데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힘내세요
건강하세요...그리고 감사합니다!
참 아이들이 잘 자랐어요!
'주님의 은혜와 은총과 사랑과 행복과 기쁨과 건강이 늘 함께하는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아멘
🙏🙏🙏🙏🙏💝
수미언니 너무너무사랑해요
따뜻한 말씀에 늘존경스럽습니다♡♡♡
엄마가 마음 편히 떠나기 힘드셨을텐데 아이들이 잘 자라 주기를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시겠죠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참 가슴이 아프네요..
아버님도 인상이 좋으시고 세 아드님도 대견스럽고 참 잘 커주고 있는 것 같네요.
아이들의 바램처럼 정말 천사같은 새엄마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천구에서 아이들의 엄마가 운명같은 인연 보내주시길...
아이 엄마도 본인의 빈자리 채워 줄 분 만나면
참 좋아하실 것 같아요.
김포에서 공방 하신다는 댓글 봤는데
공방도 흥 하시고
좋은 인연도 만나시고
아이들도 아버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빠와.세아들
키우느라참애많이쓰셨네요
형아가듬직하네요
건강하게착하게잘커줘서
참고맙네요
가정에늘행복을빌어요
영상 보면서 많이울어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시길요
막내너무이쁘다ㅜㅜ
아이들이 다착하고순해보이는듯
진정으로엄마의자리와 손길을 원하는듯해서 안타까워요
새엄마의자리가쉽지않은데
저리원하는모습이 더 슬프네요ㅜ
ㅜㅜ 늘 맘한켠이 미안하고 안타깝네요..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는 영상마다 눈물이 ㅠㅠ 사연들이 다 넘 슬프네요.힘내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이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앞으로 씩씩하게 잘 자라기를 바래요^^
왜 범죄자들은 잘살고 착한사람들만 데려가십니까....
그니까너도살고있는거야
하늘나라에 천사가 부족한가봅니다.
지옥가는 사람들은 악마가 부족해서 지옥가냐 ?
이세상이 천국은 아니니까여...
@@michaelkim6938 저걸 드립으로 보고 잇놐ㅋㅋㅋ 맞는말 아닌가? 솔직한 자기 의견 얘기한건데 존나 베베 꼬엿네
같은 자리에서 아이들이 듣는게 고통일 수 있을텐데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부족했네요.
엄마 없이 사는게 어떤 느낌일지...... 다들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렴...
잠깐씩 올라오는 짧은 영상에도 매번 펑펑 울게 되네요...아버님 아이들아~ 힘내세요!!! 가정을 위해 기도 드릴게요~ 마지막 인사를 못 하신건 이별이 아니여서 그런거 같아요 분명 어머님이 천국에서 항상 지켜보고 계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