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맘-ft3 맞춤법이 대체 왜 이따구야? 아니 아이가 집에 숨었고, 찾으면 친척이 전화를 해야하는데 왜 하지 않았냐는 말인가 아니 집에 안숨었을 수도 잇지. . 다른 나무나 숨바꼭질 처럼 어디 좁은 곳에 들어갔다가 끼일수도 잇고, 등등 집 밖에 숨었다는 생각도 해봐야지
@@내돌-c6o ㄴㄴ 5초도 무시할 수 없음 나도 어릴적에 엄마 잃어버릴 때 했던 사고방식이 기억남 마트에서 엄마가 나한테 잠깐만 기다리자 하고 세일전단지 보고있는데 나는 그냥 갑자기 어 저쪽으로 돌아가도 다시 이쪽길로 오겠는데? 이런 생각들어서 갔다가 길잃고 나중에 엄마 찾아서 뒤지게 혼났었음
그럴수도...장난으로 숨어있었는데 가족들이 다 나가니까 당황해서 나왔는데 그때 아이를 발견한 범인이 "너 뭐하니?" 물어보고는 상황을 알게된 범인이 "그럼 나도 같이할까? 숨는거 도와줄게"라며 자연스럽게 아이 납치했을수도... 유치원 이름 같은건 아이한테 물어보면 금방 알수있는부분이기도하고..
개인적인 생각인데,애는 장난삼아 몰래 숨어있다가 산쪽으로 간걸로 추정되네요. 산에 딴 곳으로 연결된 계단이나 길 혹은 다른 공간을 발견하고 그쪽으로 간거죠. (4살정도의 애 지능이라면 산이랑 일반 길에 대한 인식이 달라서 한참 돌아다녀야 길을 잃었다는걸 파악) 친척집이였기때문에 가족들은 그 사실을 몰라 알던 길만 돌아다닌거고 그렇게 길을 잃고 돌아다니다가 납치범에게 걸린거 같아요
@@Asfpowdudjwhssktlfgdj 그러니까 내 말은 20초 안에 숨바꼭질처럼 놀래켜주려고 본인이 숨어서 부모님 관찰 중, 부모가 이를 못 찾으며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이 긴 시간동안 숨어있던 아이가 정말로 납치된 거 아닌가 생각한 거. 물론 20초 내에 숨었던 장소가 멀진 않을텐데, 숨바꼭질하면 술래가 찾아다닌다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란 법 없잖슴? 발견시간이 지체되며 장소도 이동했을 거고.
일단 신야가 근처에 잠깐 숨어있었을듯. 가족들 놀래키려고. 근데 평소 그 할머니에게 원한을 품었던 이웃주민이 신야의 가족들이 온다는 것을 알아 근처에 숨어있다가 납치한듯. 결국 범인은 그 날 즈음에 그 집의 전화번호를 물어본 사람 또는 인근주민이나 지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유력한 가설은 아이가 아빠를 놀래켜주려고 혹은 산책을 빨리 가고 싶어서 먼저 계단을 다시 내려갔다가 마침 이 가족을 눈여겨보고 있던 유괴범이 빠르게 납치해간게 유력한 듯. 그리고 범인은 그 마을이나 근방의 사람이지 않을까 싶음. 저런 작은 시골마을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다는 건 말이 안됨.
내 생각에는 20초라는건 부모의 기억왜곡같음. 죄책감과 약간의 책임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우리는 정상적으로 애를 돌봤지만 우리도 이해할수 없는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졌다는 식으로 기억을 약간 왜곡했을 가능성이 있을거같음 실제로는 방안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약간 뜸을 들이다가 한 1~2분정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걸렸는데 기억상으로 20초라고 왜곡해버린거지 사람의 감각이나 기억은 거짓말을 잘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 있음. 자동차만 있으면 지나가던 차가 멈추고 바로 애를 입막고 훌렁 데려가버리면 1~2분 이내에는 눈에안보이게 벗어나는게 가능함
1분도 안되서 시야에 보이지않을정도 빠르게 산으로 갑자기 올랐다고? 4살이?그리고4살이 본인 집주소 처음간 사촌집 전화번호도 안다고? 사촌집으로 전화가 왔으면 그주변사람이고 그사촌의 집을 아는거고 전화번호를알고있으므로 사촌주변인 가능성이 더크지 그리고 사촌지역으로 가있다는것도 알고있었으로 부모가 아는사람들일가능성이 더크고
전화가 많이 수상하네요. 3가지 의문점 1. 그 전화를 건 사람은 신야가 실종되었다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2. 신야의 친적집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3. 신야의 유치원 이름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범인은 신야의 친적집 번호와 유치원 이름까지 알 정도로 신야의 가족과 교류가 있었던 사람일 것 같네요.
범인은 아버지 또는 신야의 부모가 아닐까 생각함. 동생을 어머니에게 넘기고 신야를 찾았다 하지만 사실은 동생을 넘기고 신야를 미리 물색한 근처 장소에 가둔 것. 또는 부부가 시골에 간 김에 아이를 버리거나 다른 지인에게 준 것. 이유는 신야가 사실 부부의 친자가 아니었다. 부부가 난임 등으로 다른 아이(신야)를 납치 또는 불법입양해서 키우다가 아이(신야 동생)이 생기자 신야가 필요없어져서 버린 것. 그래서 당연히 유전자 검사에 친자가 아니라고 나온 것이 아닐까? 시골집에 전화를 건 사람도 사실은 신야를 넘기기로 미리 약속해둔 부부의 지인 또는 공모자였던 것이지. 수색이 잠잠해질때까지 아이를 숨겨놓고 있어야 했으므로 확인 차 전화했다고 생각
아버지가 제일 수상함. 보통 저런 미스테리한 사건은 주변인들이 아무도 없는 곳 에서 저지르고 조사에서 어설프게 둘러대서 그럼 말이 안되도 오히려 사건을 미궁속으로 빠지게 하니 일단 구라치고 보는 거임 cctv있었으면 해결됐을 상황. 그리고 떠나기 전날에 우연히 범인에게 전화가 와? 저 전화건 범인과 같이 짜고친 고스톱일 수 있음
3월 7일에 아침에 아이가 실종됐고 대대적인 수색을 하긴 했지만 자기 아들을 못 찾은 상태인데 3월 17일... 열흘밖에 안된 시점에 가까운 곳도 아닌 집으로 돌아간다? 대체 왜? 실종된 곳에 있는 친척들과 수색하는 대원과 경찰을 믿고? 성인도 아닌 4살밖에 안된 아들이 사라졌는데 1분 1초라도 더 빨리 찾고 싶지 열흘이 지났다고 그 먼 집으로 돌아갈 결정을 한다? 애초에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돌아가기 전 날 걸려 왔다는 전화는 집에 돌아가는 걸 정당화 해주는 도구인가... 근데 위로금이든 뭐든 아들이 사라졌는데 돈 받겠다고 돌아가는 게 맞다 같은 생각을 하는 것 자체도 말이 안됨
아마 코하고 입 동시에 콱 막고 아이 납치해간걸지도. 코입 동시에 막으면 순간적으로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중학생때 그런식으로 순간적으로 추행당해본적이 있었는데 소리가 안 나와서 비명을 못질렀었음.. 힘이 약한 아이라면 더더욱 소리치기 힘들듯.. 영상 내용 뒤쪽에 전화 내용만 봐도 납치가능성이 높고.. 아마 사적인 집전화번호 유치원정보 등 사전정보를 잘 알고있는 납치범일것 같네요...ㅠ 너무 무섭고 안타까움.....ㅠ
아무래도 20초만에 사라졌다는 건 부모의 착각인 듯. 대충 그때 일을 기억하면서 어림잡은 시간일 텐데, 단순 기억과 증언에 의존한 시간은 대부분 실제로 걸린 시간과 편차가 크게 나옴. 사실은 부모의 생각보다 더 걸렸었고, 그래서 신야가 혼자 나갔던 누가 신야를 납치했던 시간이 충분했던 게 아닐런지
신야 가족을 아는 면식범의 소행같네요 1.친척집 전화번호를 알고있다는 점 2.실종 9일뒤 전화가 왔다면 그때까지 신야가족 위치를 보고있던걸로 추정 3.세이케이 신야네가족의 현 주소지역 유치원이름까지 알고있음 4.친척집에 올것을 알고있는 친척이나 지인 가족관계의 사람의 소행일 가능성이큼
딱 2가지 가능성 정도밖에 안보인다... 하나는 애가 숨어있다가 놀래켜주려고 재빨리 집 안팎 구석에 숨었는데 납치범이 입막고 강제로 끌고갔거나 가족이 범죄에 연루되어있는거 난 후자가 더 가능성 높다고 봄.. 뉴스보면 피섞인 부모자식이라도 죽이는 ㅁ친넘들 많더라고; 걔네는 일반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안됨 당연히 공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지
이 사건 정말 이상하긴 하죠 20초라는 짧은 시간에 애를 안고 도망갔으면 누군가 목격했을 거 같은데 목격자도 없고 찾지 못했으니까요 이 사건은 일본 3대 미해결 사건 중 하나로 나머지 두 개는 이시이 마이 실종사건 카모마에 유키 실종사건인데 캬랑님이 다뤄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에는 시골집이라 장난치려고 자신이 발견한 우물이나 잘모르는 지하실? 같은곳에 숨으려다 미끄러지거나 떨어지면서 정신을 잃거나 하는 사고를 당했나? 했는데 유치원 전화때문에 미스테리해짐 ..... 나 어렸을때 할머니댁 장독 뒤쪽이 산이었는데 작은 동굴? 비스므리한것이 있어서 숨었다 잠들어서 한창 찾는다고 동네 뒤지는 사건있었거든!
이건 아무리봐도 부모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 조부가 돌아가신 입장에서 추억을 남긴다는 목적으로 산책을하며 캠코더로 동영상을 찍는다라..이건 그냥 부모가 알리바이,증거를 만들기위해 촬영을 한것이며 부모외에 1명의 공범이 있을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부모가 집안에 들어간 사이 1명의 공범이 밖에서 대기를 하다 아이를 숨긴것이고 부모가 집안에 있었다는 증거를 동영상으로 남기고 공범은 집근처 동영상이 찍히지 않을 어딘가에 아이를 데리고 숨어있던것이죠 동영상을 남긴후 아이부모와 입을 맞춰둔 대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여요 저당시 동네에 cctv,차량 블랙박스 등이 있을리가 없고 마음만 먹는다면 저런 범행은 너무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화도 아마 제3의 인물에게 경찰의 관심이 쏠릴수 있도록 공중전화 등으로 통화기록만 남겨놓고 이런일이 있었다 이사람이 범인인거같다 라는 입장으로 나가는거 같네요.. 이사건이 아마 지금 일어났으면 아마 금방 범인이 잡혔을텐데 너무 시기가 시기인지라 안타깝네요
솔직히 가장 의심스러운건 다들 비슷한 생각이겠지만 가족이 제일 의심스럽고 머무른 집 친척이나 다른 친척이 연루돼있을거 같음 1. 20초 이것부터 의심스러움 한적한 시골마을이고 집이 산 바로 밑인걸로 봐서 목격자가 있을 확률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가족이 말한 시간 20초가 진짜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음 수사는 가족들 말을 토대로 진행되니 진짜인지 구란지 알수가 없음 2. 전화 전화가 왔었다는 사실 자체가 거짓말일 수 있음 20초랑 똑같이 전화가 진짠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음 그리고 전화가 이 상황에서 아주 좋은 명분이라고 생각함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면서 의심을 덜 받을 만한 적당한 명분이라고 봄 그리고 전화 내용이 진짜라한다면 또 다른 친척이랑 짜고 쳤을 가능성이 있음 영상에서처럼 대체 어떻게 친척집 번호 유치원 다 알고 전화를 하겠음 누가 받을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경찰들이 물어보면 없던 내용을 지어내서 수사에 혼선 주는건 아주 쉬움 아이가 납치 됐는데 가족이 구라치는거라고 생각하고 수사하지는 않을테니 이 밑은 내 생각인데 좀 말도안된다고 스스로도 생각하긴 하는데 신야 사진보면 가족에게 사랑받고 살았다는걸 알 수 있음 가족들이 학대하고 카메라 앞에서만 웃게 가르치고 그런건 아닌거 같고 쨋든 4년 동안 애정을 주고 키운 자식을 갑자기 실종이 되게 한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돈 밖에 없음 집에 와서 위문금 찾는 생각부터 하는거 보니 돈이 제일 맞는듯 고위급 인사나 재벌이 입양을 목적으로 말도 안되는 거액의 청탁을 했을거 같음 tv에 나온것도 다른나라에서 불쌍한 사람들 사연보고 모금하고 그런게 있는거처럼 위로금 같은거 받으려고 일부러 나갔을거 같음 진짜 실종사건이었다면 최소 2인조일거라고 생각함 멀리서 신야집이 보이는 곳에서 지시내리는 사람 행동에 옮기는 사람 혼자서는 불가능함 들키지 않으려면 소리가 안나야 되는데 돌계단 타고 빠르게 낚아채서 산으로 가든 밑으로 가든 뛰는 소리를 못들을수가 없음 신야가 내려올때 낚아채간다? 이것도 말이 안됨 아이 특성상 계속 돌아다니긴 하지만 계단 밑으로 내려온다는 확증을 가지고 기다리는건 말도 안되는 도박임 범인 입장에서는 아이가 혼자 내려올지 아버지랑 같이 내려올지도 모르는데 기다린다? 말도 안되지 내려올지 집으로 들어갈지 알수가 없는데 그러니지시책이 있어야됨 행동책이 가족이 눈치 못채게 뒤에 따라붙고 신야가 내려가는걸 보고 납치하라고 지시하면 행동에 옮기는 방식이었을듯 집이 저정도 높이면 수면제등으로 입을 막고 자동차에 태우고 도망갔다 했을때 시동소리만 들리고 납치 순간 때 소리가 들리지는 않을듯 이게 그나마 내머리로 가능성 있는 가설인듯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tv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함. 신야 관련해서 제보 받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신야에 대해 알고 있다고 제보를 하는데 내가 누군지 밝히지 말라고 했지만 아나운서 실수로 밝히게 되서 그 제보자가 전화를 끊은 후 두번 다시 전화가 안 왔다고 함.. 어떤 제보를 하려고 했던건지 모르겠지만 이리 기회 놓치기도 함..
1. 길어야 1분 사이에 납치되었다 -> 아주 근거리에 미행하거나 이미 집 주변에 숨어있었다. 2. 비명도 몸싸움 흔적도 없었다. -> 면식범일 가능성. 3. 해당 지역인 도쿠시마 사투리를 사용했다. -> 피해 가족을 매우 잘 아는 근처 사람일 가능성 높음. 4. 가장 합리적인 추정은 친척 혹은 가족의 범행. -> 자신이나 친척의 아이를 납치하려는 이유는 생각보다 많을 수 있다. 채무문제, 앙심, 정신병, 생활고, 보험금 등등.
신야가 처음에는 직접 숨고, 사람들이 찾으러 나간 사이 아이를 발견한 납치범이 친절한 척 아이에게 정보를 캤을 것 같아요. 추리소설식으로 더 생각해보면, 그 납치범이 애초에 기회를 노리던 예비범죄자여서, 그 주변 어딘가 비밀장소같은 곳을 두고 아이를 숨겨놓지 않았을까요. 아이를 찾는동안에 함부로 움직이면 들킬 것 같으니 전화걸어서 돌아가는 날을 체크했다거나 했던 건 아닐지....
주변산을 더 수색해야함 4살 아이는 어른이 못 찾을정도로 잘 숨기 힘들고 오래 숨어있지도 않음 영상 설명처럼 유괴를 가정하기 힘든 상황이고 경찰 수사도 단순 실종에 무게를 두고 수색중인 상황에 들킬게 뻔하고 단순 실종에서 유괴 수사로 수사 전환을 할수도 있는 전화를 굳이 유괴범 스스로했고 기껏 얻으려는 정보가 언제 돌아가는지 였다는게 말이 안됌 즉 실종 수사에서 유괴수사로의 전환을 범인은 원했다 임 1 혼자 숨었고 찾지 못 했고 길을 잃었다 2 유괴 당했다 3 범인은 가족이다 가족이 범인이라면 위의 상황을 모두 만들만한 이유가 설명되고 자식이 유괴 당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10일만에 온 가족이 집으로 돌아가는건 이해하기 힘듦 적어도 부부중 한명은 남아 끝까지 찾는게 일반적임 그리고 위 모든 정황이 모두 가족의 증언임 내 생각엔 가족일 확률이 매우 유력해보임
나의 추리: 20초정도라고 했으나 동선상 1분정도 걸릴수도 있다고했음. 아이는 아빠가 등을보이자 빨리 산책 가고싶은 마음에 계단을 달려 내러감. 그시간이면 충분히 시야에서 사라질수 있음. 아빠가 나왔을때 아이가 없어지니 이름을 부르며 주변을 살폈을거고, 아이는 위에서 아빠목소리가 들리니 산속으로 질주. 아빠는 주위에 없으니 혹시 내려갔나 계단을 내려왔을거고, 아이는 산속으로 무한직진중.. 아이들은 직진만 한다고 들었음. 아빠가 이리저리 살피는동안 아이는 산속으로 한쪽방향으로 계속 갔을거고 충분히 멀어질수있음. 산속에서 누군가를 만났고, 아이는 안도했을거임. 엄마,아빠한테가자 데려다준다 그러니 따라갔을거고..
아이는 집앞에서 기다리지 않고 계단을 내려와서 기다림 그리고 아빠가 말한 20초는 자기생각이고 실제는 1분넘는 시간으로 추정 아이는 계단밑에서 누군가가 빠른 이동수단으로 태워갔을 가능성이 많음 엔진소리가 들리지않고 빨리 그자리를 벗어날수 있는것은 자전거임 즉 범인이 계단밑에 서있는 아이에게 자전거 한번 태워줄께하고 태운다음 바로 그자리를 벗어났을 가능성이 많음
이래서 애는 1초도 눈을 뗄 수가 없음
맞아요.. 잠깐 기다려 하고 갔다오는 단 1분도 아이에게는 10분 넘게느겨지는 지루한시간이라 미아가 발생한다고 했어요 ㅠ
ㅇㅇ
ㅇㅈ
차라리 안에서 기다리게 하지
제 닉네임을 읽지 마세요.
사라진 아이도 안타깝지만 자신이 자리를 비운 20초를 평생 자책하며 살아갈 아버지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둘째라도 있어서 다행
@@사리-z3g ㅇㅈ 둘째도 없다면 저 아버진 살아갈 이유가 없었을 듯
@초왕능 많은 사람을 납치해야 좋기때문애 납치하는게 아니니까ㅋㅋ만약 납치범의 계획이 한명을 납치하자는거였으면 그냥 옆에 둘째가 있었다고 납치할 이유는 없음 그리고 둘째는 옆에 있지도않았고 영상에서 봤듯이 납치됐을확률은 적음
@초왕능 납치범이 돈을 요구한것도 아니라서 굳이 두명 다 납치했을 이유는 없음
아버지가 범인일 확률이 높아서 그닥 안안타까움..
진짜 너무 안타깝다 20초만에 사라지다니ㅜㅜ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ㅠㅠ
일본에선 범인이 가족이 아니냐는 말이 나옴. 너무 말도 안되는 일이라서
@@yhe7438 아 그럴수도 있겠다...
@@cm9834 근데 아직 정확하지 않으니.......
@@범인의요정 ㅇㅈ
신야가 산책을 더 하고 싶다고 했다 =신야만 데리고 산에 가야할 일이 있었다. 이부분이 수상하다. 거짓말쟁이들은 사실에 허구를 곁들이거든.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범죄자들 보면 범죄중 있었던 사실을 선후관계를 바꾸거나 허구를 곁들여서 표현을 하더라구요
근데진짜 20초만에 사라졌다는게 말이안되는데;;
아무래도 처음에 사라진건 다른 사람이 하기 힘듬
즉 시야 혼자 숨은것. 없어진척 장난칠려고 집뒤로 숨었다든가 뒷산으로 올라가든지 안보이는곳에 숨었고 가족들이 다 나갔을때 일을 당한게 아닐까
@@승현맘-ft3 뭔소리임
@@승현맘-ft3 맞춤법이 대체 왜 이따구야?
아니 아이가 집에 숨었고, 찾으면 친척이 전화를 해야하는데 왜 하지 않았냐는 말인가
아니 집에 안숨었을 수도 잇지. .
다른 나무나 숨바꼭질 처럼 어디 좁은 곳에 들어갔다가 끼일수도 잇고, 등등 집 밖에 숨었다는 생각도 해봐야지
처음에는 아이 동의가 없으면 힘든 상황이라고 봄. 그 짧은 시간에 소리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힘듬. 아니면 카메라 자체가 주작인 가족사기일지도.
@@MediciSaladin 카메라 저거 재현아닐까요?
재현 맞아요 상단에 써있어요
진짜 실종사건이 제일 무서움.. 어디로 납치돼서 어떤일을 당했을지 모르니까...
ㅇㅈ이요 누가아이납치 해서 노예처럼 대하고있을지도
인정 이요!!
@@jjjwwww ㅗㅜㅑ
납치는 개소리 20초정도면 그 금방이기에 오는데 10초 최소 10m거리에서 얘 데리고 같이 숨어야함 그리고 찾으러갈때 도망가야하는데 가능?
@@sksujs8142 이사건만 실종이 있는건 아니니깐
주위사람들에게 절대원한 살짓 하지마세요.. 뉴스나 언론에 알려지지는 않지만, 원한범죄 많습니다. 착하게삽시다
그럼 이제부터 옵치 인성질 그민해야겠다
제 닉네임을 읽지 마세요.
@@이강민-h5u 옵치 인성질은 못참지ㅋㅋ
@@이강민-h5u 못 참지 ㄹㅇㅋㅋ
아 꼴픽 하지 말아야 겠다
납치된 아이는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아니고. 유전자적으로 친부 또는 친부와 밀접한자가 납치한걸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면식범이고. 그 어머니도 한패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99개
@@I_love_chopin 영상은 재현 영상이라고 써있네요
소름 ;;
이거 같네요 ㄷㄷ
찾지 못하더라도 어디선가 무사히 잘 살고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가능성은 희박하지만..ㅜㅜ
희박하지만 그냥 잘 살고 배부르게 먹는 그런 집에서 공부 잘하다가 그냥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저게 지금에 우리나라였으면 친자가 아니지만 친모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세카이
@@민찬김-h4q ?
만6~7세 미만의 어린아이들은 아직 시간개념이 부족하기때문에 “잠시만” “5~10분만기다려” 라고 해도 아이들은 그 시간이 길게 느껴지기 때문에 금방 자리를 뜨게되고 그런 아이들의 특성때문에 미아사건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아주 잠깐 걸리더라도 아이손을 놓아선 안돼죠
아무리 그래도 20초는 오바죠..
@@내돌-c6o ㄴㄴ 5초도 무시할 수 없음 나도 어릴적에 엄마 잃어버릴 때 했던 사고방식이 기억남 마트에서 엄마가 나한테 잠깐만 기다리자 하고 세일전단지 보고있는데 나는 그냥 갑자기 어 저쪽으로 돌아가도 다시 이쪽길로 오겠는데? 이런 생각들어서 갔다가 길잃고 나중에 엄마 찾아서 뒤지게 혼났었음
@@김도형-n2k 마트처럼 복잡한 구조면 몰라도 집 현관 앞에서 애가 움직이면 얼마나 움직인다고.. 심지어 현관 밑으로 10m 가량의 돌계단이 있는데 어린 아이가 '자리를 뜰 생각+찾지 못할 정도로 이동' 이 모든걸 20초 안에 해내는 것이 가능할까요
@@내돌-c6o 애가 살던 집이 아니잖아요 심지어 산이 붙어있는 외진 곳인데다 산책 더 하고싶을 정도로 움직이고싶어했고 20초면 전혀 짧은 시간이 아님 동선상으로는 20초~1분이라고했구요 쨌든 제 요지는 아이는 잠깐사이에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거임
@@내돌-c6o 김도형님이 든 예시는 어린아이가 길을 잃어버릴 가능성에 대한 것이 아니라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20초건 5초건) 애가 자리를 떠서 어딘가로 이동할 가능성을 말하시는 것으로 보여요.
이건 아이가 장난칠려고 숨어있다가 가족들이 당황해서 급하게 밖에 나와서 둘러보는 타이밍 때 납치된 것 같음
그럴수도...장난으로 숨어있었는데 가족들이 다 나가니까 당황해서 나왔는데 그때 아이를 발견한 범인이 "너 뭐하니?" 물어보고는 상황을 알게된 범인이 "그럼 나도 같이할까? 숨는거 도와줄게"라며 자연스럽게 아이 납치했을수도... 유치원 이름 같은건 아이한테 물어보면 금방 알수있는부분이기도하고..
@@백고미-n8d 와..
위에있는댓 그대로노
그러고 치기엔 비명이 들리지안들림
@@이경무-u2c 억지로 데려간게 아니고 같이 놀자는 식으로 데려갔다면 비명을 지를 일이 없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모든 증언(20초,전화)이 전부 일방적인 주장이라는거임
일방적인 주장말고는 설명할수 없는상황이니까 그런거아님?
@@블루맨-v8d 그래서 저 20초도 믿을수 없다는 뜻 아닌가요
그래서 부모의 자작극이라는 말도있었는데
20초는 일방적인 주장 아님. 같이 산책 나갔다 온 친척아이들의 증언도 있음.
@@sanze7000 저도 그렇게 생각!
여기서 함정은 20초라는 시간입니다 그20초라는건 오로지 아빠의 진술뿐이죠 만일 아빠가 범죄에 연루되었을경우는 20초라는 가정이 무한대로 바뀌게됩니다 모든 범죄사건 수사시 아무리 가족이라고도 한사람의진술을 맹신하는건 크나큰 모순입니다
?!?!?
역발상이시네?
이게 맞을 수도 있음.
소리를 안냈다는건?
친밀한 사람.
그걸 거짓 진술 할 수 있는 거?
목격자 - 부모
그럼 그것의 가능성도 있죠.
코난인가
@@앙-d7p
???:언제나 진실은 하나!
콘안
사건 당시에도 떠돌던 설이긴 함. 일반인들 사이에도 돌던 설인데 경찰들도 조사를 했겠죠
20초만에 사라진 거면 근처에 숨어있다가 잽싸게 애 낚아채서 도망간 거 아닌가. 처음부터 애를 노리고..
근데 10m라는 돌계단이 있고, 애를 데리고 가면 애가 소리를 질렀을것같은데 진짜 20초만에 증발한걸 보면 무서움...
@@05마따따비 뒤에서 약물에 담근 솜으로 갑자기 입을 막으면..?
@@smillehappy7872 뭐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속도를 가진 사람이 아니면 20초 만에 불가능한데 심지어 그 자리를 바로 뜨는 것 꺼지 20초에 포함되니 사람이 한 짓은 아닐듯
ㅇㅇ그게 유력
일본이라고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거짓의 나라잖어
저 부모님은 매일 신야가 사라지기 10초 전으로 돌아가겠지..
저 일본인이 한말:10초를 되돌려? 어케 시간을 되돌아가ㅋㅋ
(@UIDRJ_ehbSSlEoOuSbweufg 저 일본인닉 현재 이걸로 닉변한 상태임)
@かふうちの 애니 프사
@かふうちの 아이가 사라지기 직전을 계속 되뇌면서 후회하신다구요..
@かふうちの 이래서 애니 프사는 거르고 봐야지 ㅋㅋㅋ
Wls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20초만에 사라졌다니
수상한 전화가 왔었다니
증명도 안되는 가족의 말에 의존하니
수사가 힘들어 진게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는 전화도 온 적 없었고
20초만에 사라진게 아닐수도 있긴하죠.
아빠가 범인임
부모의 자작극이거나 부모가 사실은 신야를 조금 더 방치했을 가능성이 높음
아니 근데 20초만에 진짜 어디로 사라져.......누가 데려가도 20초면 근처에서 발견 되지 않나......부모님은 진짜 어떤 심정일까
진짜 누가 데려갔음 뭐라도 소리가 났을텐데..
@@SUNhj28 스스로나갔던 누가데려갔던 20초안에 없어질려면 돌계단지나는 소리는 들려야합니다 그소리가 없었다면 신야는 애초에 집앞에까지 오지않았던거라 유추됩니다
@@호야소자 ㅇㅈ
아버지가범인
아버님은 진짜 죄책감 너무 느껴질 듯....ㅠ
그니까요 죄책감이 엄청났을듯하네요ㅠㅠ
진짜 애를 20초 못봤다고 잃어버리셨으니.. 트라우마가 심하셨을듯 하네요 ㅠㅠ 꼭 진실을 알아내시길..
과연 그 20초 잃어버렷다고 하는 증언을 믿을수있을까.. 저는 처음부터 뭔가 꾸며낸 이야기인거 같음
@@min-m8x 그와중에 56초전 뭐야... 실시간이야...??
@かふうちの 55분전ㄷ
더 안타까운건 신야군의 어머니는 신야군을 못 만나고 2020년에 작고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옐쭈-j2g 늦은 답글이라서 죄송합니다...😢 신야군의 어머님는 돌아가시전에도 신야를 찾아야한다고 아버님에게 말 하시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ㅜ
항상이런 미제사건들보면 과거로돌아가서 하늘에서 현장을 바라보는능력있었으면 좋겠다는생각든다
와..나랑 똑같은 생각함..
인공위성으로 로드뷰 보고싶음.
과거로 감 사람이 보임 돌아감 사건 피해자가 같이 이동함 루프물
@비평티비 ㅗ
저도 같은 생각
근데 20초만에 사라지는게 참 이상하네... 아무리 20초라도 금방 주변에서 보이고 인기척이라도 보일텐데 소리소문없이 어떻게 사라질수가있지...
그러게요..
주작이라는거지~
@@찬호-u9m 뭐만하면 주작이래
실제 실험결과 납치하는데 12초인가?도 안걸린다는 실험결과가 나오기는 했다네요...
@@runovaa ㄹㅇ?
처음부터....친아들이 아니었다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네요.... 찜찜해
누군가에게 납치 당한것이든 부모의 자작극이든 사건의 진상을 떠나서 신야라는 애가 나쁜 결말 당했을 확률이 높을거 같으니 끔찍하다...
ㅠㅠㅠㅠ
맹금류가 물고갔다는게 제일 유력함
@@chickenslayer92그럼 비명을 질렀겠지 영상에서도 납치같은거였으면 소리를 질렀겠다고 말했잖음
@@부라탄이부라이모디디4살 어린애라 뒤에서 순식간에 입막으면서 산쪽으로 데려가버린거면 납치일수도있음 그럼 비명도 못지름
빼박 부모자작극 아니냐
개인적인 생각인데,애는 장난삼아 몰래 숨어있다가 산쪽으로 간걸로 추정되네요.
산에 딴 곳으로 연결된 계단이나 길 혹은 다른 공간을 발견하고 그쪽으로 간거죠.
(4살정도의 애 지능이라면 산이랑 일반 길에 대한 인식이 달라서 한참 돌아다녀야 길을 잃었다는걸 파악)
친척집이였기때문에 가족들은 그 사실을 몰라 알던 길만 돌아다닌거고
그렇게 길을 잃고 돌아다니다가 납치범에게 걸린거 같아요
오호
제 닉네임을 읽지 마세요.
@@제프사를누르지마세요 아니 실종이야기하고있는데 관련없는이야기 왜함?
0:14 사각지대라면 여기아님?
그렇다면 그 납치범이 친척집 번호은 어케 안거?
와 진짜 사망보다 실종이 더 무서운거였어 .....
ㄹㅇ 둘다 무섭지만 어디선가 살아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자식을 그리워하는 부모의 마음은 짐작할수가없다..너무 안타까움..
머리가없냐 사망은 그걸로끝인거고 얼마나 허무하겟냐 실종은 살아있단 기대라도하지 기대하며사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모르나 띨빡인가
@@행정병-k2g ㅋㅋㅋㅋㅋ 사람이 실종댔는데 기대하며 사는게 좋은거라는 가븅신ㅋㅋㅋ
@@고왕세 ㅅㅂ 사망이 훨씬무서운거야 빡대갈아
서로 다른 종류의 무서움인듯... 사망은 더이상 만날수 없다는 고통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되는거고 실종은 언젠간 만날수 있을까라는 실낱같은 희망이 족쇄가 되어 평생을 살아야 하는거고
20초 내 확인했는데 위치를 모르는 거면
숨바꼭질이라던지 장난치려고 마음먹었다가 사고를 당한 게 아닌가 싶다... 숨어서 지켜보는 도중 시간이 꽤 흐르고 정말 납치를 당한 듯.
이게 맞는듯
이게맞는것같다.
이게 맞네요
@@Asfpowdudjwhssktlfgdj 그러니까 내 말은 20초 안에 숨바꼭질처럼 놀래켜주려고 본인이 숨어서 부모님 관찰 중, 부모가 이를 못 찾으며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이 긴 시간동안 숨어있던 아이가 정말로 납치된 거 아닌가 생각한 거. 물론 20초 내에 숨었던 장소가 멀진 않을텐데, 숨바꼭질하면 술래가 찾아다닌다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란 법 없잖슴? 발견시간이 지체되며 장소도 이동했을 거고.
진짜 이런 미제 사건들의 미스테리 속시원하게 풀린거 보고싶다...너무 궁금함. 대체 어떻게 된건지
인정ㅜㅜ
진범이 스스로 자수하기 전에는 불가능합니다
남은 증거가 너무 부족하거든요
@@체크메이트-u5j 미제사건이 다 범죄사건은 아니에요
@@내말에토달지마 그건 그렇죠
근데 미제사건들 상당수가 범죄에 연류된건 맞으니까요
@@체크메이트-u5j 연루
실종사건 같은게 제일 무서운거같음 도대체 어떤일이 생겼길래 발견이 안되는걸까?..
영화처럼 조선족이나 기타 다른 곳에 팔려나가는 거 아닐까요 ㅠㅠ
담보라는 영화만 봐도..ㄷㄷ
아이는 감쪽같이 사라지는 마법같은
일들이 많아 실종사건이 슬픕니다 ㅠㅠ
429개여서 누름
헉 좋아효 444개..
@@Apery_33 443개인데유
@@은송끝 엣 444였는데;
@@Apery_33 아 그렇군여
일단 신야가 근처에 잠깐 숨어있었을듯. 가족들 놀래키려고. 근데 평소 그 할머니에게 원한을 품었던 이웃주민이 신야의 가족들이 온다는 것을 알아 근처에 숨어있다가 납치한듯. 결국 범인은 그 날 즈음에 그 집의 전화번호를 물어본 사람 또는 인근주민이나 지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쯔음->즈음
@@yubinjwa 쯔음도 되는걸로 알았는데..
@@LeeJunWoo. 즈음이 맞고 보통 쯤 이라고 씀
@@womwomwomwombat 아 그렇군요
즈음이나 쯔음이나 논문쓰냐 그냥 알아먹으면되지
이건 가족중 한명일수도있음
왜냐면 가족이 아니였으면 진작 소리치지않았을까?
그리고 친척집 전화번호와 신야가 다니는 유치원은 가족이나 친척이라면 알수있지않았을까?
벌써 내려갔나? 이럴수도 있자나요
그건 너무 슬프니까 차라리 신야가 이세카이로 가버린거라고 생각할게요
그러면 그 가족이라는 사람도 같이사라져야죠
@@모구모구-z1g 무섭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납치 한 걸 용서 할 수는 없네요
@@젠틀한탑-l6b 신야는 씹덕이었나?
나도 애기 때 부터 엄빠가 나한테 무관심해서 집이나 건물이나 차안에 나혼자 두고 어딜 나가면 건물 다 돌고 동네도 다 돌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같은 애들 몸줄 필수임
몸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맞아요..그래서 요즘엔 아기들 가방 매어주고 가방에 줄연결해서 잡고 다니는 어머님들도 있더라구요
개망나니새퀴였네ㅋㅋㅋ
거의 들짐승아니냐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기심이 많고 원래 애기땐 가만히 못있으니까ㅠ
유력한 가설은 아이가 아빠를 놀래켜주려고 혹은 산책을 빨리 가고 싶어서 먼저 계단을 다시 내려갔다가 마침 이 가족을 눈여겨보고 있던 유괴범이 빠르게 납치해간게 유력한 듯.
그리고 범인은 그 마을이나 근방의 사람이지 않을까 싶음.
저런 작은 시골마을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다는 건 말이 안됨.
오오 말 되네....다들 그 짧은 시간 안에 누가 돌계단을 올라와 납치하는건 어렵다고 하는데 아이가 내려가고 밑에서 데려간 거라면 다르지...
나도이래생각함
가족 애기들 유치원이랑 주소랑 친척집 번호까지 알고있는거보면 주변지인이거나 가족들중 내부에 있을수도....
실제 저 또래 아이들 행동 패턴으로 봤을 때도 이 추론이 제일 맞음.... 이게 아니라면 현실적인 답은 그냥 기절시켜서 지붕이나 집 공간 어디에 숨었다가 나중에 데리고 나간 거 정도
근데 납치해서 돈을요구한것도 아니고 도대채 왜 납치하는거지 인신매매 인가
촬영한거는 재연한거라고 일본어로써있다고했고 20초만에 사라졌다고한것은 부모의 진술이잖아요 그것보다 더 걸렸을수도 있는거죠 자신의 기억으로 진술한거니까요 면식범이라든지 아니더라도 어린애들은 속여서 데려가는경우가 많으니까.. 납치보면 대부분 그랬죠 원한이 있는사람이겠죠.. 몸값이라든지 협박도없었던거보니... 근데 왜 떠나는날을 물어본건지는 의아하네요 아무튼 너무 안타까운일이에요
가족들은 후원금을 받으려는 의지가 강했다. 이게 결정적인 단서다.
이게 맞지 애가 사라졌는데 누가 후원금부터 찾아 ㅋㅋㅋㅋ
우연히 찍었다는것도 말이 안됨
후원금 받는 제스쳐 취한게 없는데. 이상하니까 전화한거 아니냐?
인정 ㅋㅋㅋ
그러면 위문금 얘기도 가족들이 지어낸 얘기가 되는데? 그걸 받으려는 의지가 강했다? 모순인데..
저 신야라고 추정되던 청년도 부모님을 찾았기를..
ㄷㄸㄸㄷㄷㄷㄷㄸ
그냥 고아인데 신야 소식 듣고 콩고물 얻어보려고 연기하는 걸 수도 있음
세상에 생각보다 괴랄한 사람 많아요 쉽게 믿으면 안 됨
근데 마지막 남성하고 아버지하고 dna조사결과 친자 아니라고 나왔는데 어머니하고 했을때 친자라고 나오면 이건 진짜 역대급 사건이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엄마랑도 해야하는 거 아님? 저 시절 남의 자식 데려다 키운 사람 엄청 많은데..
꺼토미 히라..
ㅅㅂㅋㅋㅋㅋㅋㅋ 그거 나름대로 너무 슬픈데
겨우겨우 찾았더니 아들이 아닌 가족을 파멸시킬 폭탄이었누
만약 납치된 거라면 납치범은 저 근처 안보이는 곳에 숨어서 저 아이가 혼자 남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가족들이 다 들어가니까 그때 재빨리 잡아간 거 같음 범인은 처음부터 저기에 매복하고 있었단 얘기인데 이 가족이 여기에 올 걸 어떻게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지가 의문인데...
내 생각에는 20초라는건 부모의 기억왜곡같음.
죄책감과 약간의 책임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우리는 정상적으로 애를 돌봤지만 우리도 이해할수 없는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졌다는 식으로 기억을 약간 왜곡했을 가능성이 있을거같음
실제로는 방안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약간 뜸을 들이다가 한 1~2분정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걸렸는데 기억상으로 20초라고 왜곡해버린거지
사람의 감각이나 기억은 거짓말을 잘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 있음. 자동차만 있으면 지나가던 차가 멈추고 바로 애를 입막고 훌렁 데려가버리면 1~2분 이내에는 눈에안보이게 벗어나는게 가능함
이건 독수리가 가져간거밖에 답이없다 ㄹㅇ
퀸이 납치했노 .... 근데 ㄹㅇ 무섭다
퀸은 시발ㅋㅋㅋㅋㅋ
발록!
@@윤석진-m5d 눈을노려!
독수리 실제크기보면 잡아갈만함
이럴때 도라에몽이 진짜 있었으면좋겠다
타임머신타고 투명망토쓰고가서 보면될텐데
세계의 온갖 미스터리일들도 다 알아낼수있을텐데
ㅇㅈ해요
딱 초딩마인드
@@Jun09190 그걸 모르는 이상 너도 초딩 중딩되서 보자 아그야
@@김민혁-d6n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언어 ㅈㅇ가 있나보군요
@@김민혁-d6n 새끼 중딩이노 ㅋㅋ
애를 기절시키고 집 어딘가 구석에 숨어있다가 밤에 나와서 도망간게 아닐까..
오
오
그걸 누가함? 인기척도 없다 그랬는데(시비 아님)
등 겁나 세게치면 기절한다는데
@@염병할제정신병자 맞긴한데 그것도 소리가..
뭐든 저 짓을 저렇게 교묘하고 치밀하게 할 만한 존재가 '사람'이라는게 제일 무서운 것인듯..
아니...... 유튜브 알고리즘아
제발 밤에 이런거 보여주지말라고....
개무섭다고 진짜
@@Soundmusicgame 그냥 썸네일만 봐도 개무서움
@1 ㅋㅋㅋ
@@Leona-k8b 그러면 왜 영상을 본거야 ㅋㅋㅋ
@1 ㅋㅋ낭방눈갇음
ㄹㅇ
집 앞에서 납치라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듯.
신야가 혼자서 가족 몰래 산으로 놀러갔다가 길잃고 납치당했을듯.
면식범이 아니더라도 신야한테 유치원이랑 원래 집주소 물어보면 전화로 충분히 물어볼 수 있음.
4살이 집주소를 알려나
1분도 안되서 시야에 보이지않을정도 빠르게 산으로 갑자기 올랐다고? 4살이?그리고4살이 본인 집주소 처음간 사촌집 전화번호도 안다고?
사촌집으로 전화가 왔으면 그주변사람이고 그사촌의 집을 아는거고 전화번호를알고있으므로 사촌주변인 가능성이 더크지 그리고 사촌지역으로 가있다는것도 알고있었으로 부모가 아는사람들일가능성이 더크고
4살인데 좀 힘들지않을까요
@@codi6108 4살이면 자기 유치원이름정돈 알지않을까요 유치원 번호야 이름만 알면 어떻게든 알아낼 수 있을거 같은데 그냥 제 생각입니다
@@user-23ufbdi18e 아이가 똑똑해서 이름 집주소 전화번호등 모두 외우고있었대요
난 우주의 비밀보다
인류의 미스터리 사건이나 현상, 기밀들을 모조리 알고싶다....
@かふうちの ㄴㄷㅆ
@かふうちの ㄴㄷㅆ
@かふうちの네다씹
@かふうちの 댓글 기록보니까 댓글마다 시비 ㅋㅋㅋㅋㅋ
+수정
댓삭튀 했네요. 닉네임을 바꿨거나 체널까지 삭제한듯 보이네요. 에휴 또 다른데서도 저러고 다니는거 아닌지.. 댓삭튀 전에는 "어쩌라고" 또는 "안물" 이라고 적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かふうちの 수듄;ㅋㅋ
아이가진 엄마로서 최고의 공포ㅜㅜ3초 눈뗐다가 안보여서 소름돋은 적이 많네요
헉ㅠ3초...애기들은 진짜 빠르고 순식간에 사고가 일어나는군요...무섭다..ㅠ
저도요 약국서 계산하려 손잠깐 놓고
카드주자마자 보니
안보여 식껍했었죠ㅜ
옆에 기둥밑 비타민드
보구있더라구요
아빠가 혼자 얼마나 자책을 하고 후회를 했을까.... 상상도 못하겠다...
그만큼 후회하신다는거지
@@푸미빙 이런 영상에도 드립을 치네 ㅋㅋㅋㅋㅋ 공감성 없는 찐따색기
@@푸미빙 ㅁㅊㅅㅋ
@@Sungyeon001 ㅇㅇ 너도
@@푸미빙 ㅂㅅ
전화가 많이 수상하네요.
3가지 의문점
1. 그 전화를 건 사람은 신야가 실종되었다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2. 신야의 친적집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3. 신야의 유치원 이름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범인은 신야의 친적집 번호와 유치원 이름까지 알 정도로 신야의 가족과 교류가 있었던 사람일 것 같네요.
가족이 범인아닐까 싶은데 흠.
친척이 납치 범인
유치원은 애한테 물어봤을듯
근데 아는 사람이 납치 햇다고 해도 이상함 아이 특성상 아는 사람이 오면 어? 삼촌~ 이렇게 부르는게 맞음 찍소리도 안낸건 말이안됨
소설을 썼네요
애초에 아버지의 진술만으로 경찰이 좌지우지 됐다는것부터 너무 허술하고 만약 아버지가 범인이 아니고 진술이 맞다면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게 20초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님 제대로 납치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간임
범인은 아버지 또는 신야의 부모가 아닐까 생각함.
동생을 어머니에게 넘기고 신야를 찾았다 하지만 사실은 동생을 넘기고 신야를 미리 물색한 근처 장소에 가둔 것. 또는 부부가 시골에 간 김에 아이를 버리거나 다른 지인에게 준 것.
이유는 신야가 사실 부부의 친자가 아니었다. 부부가 난임 등으로 다른 아이(신야)를 납치 또는 불법입양해서 키우다가 아이(신야 동생)이 생기자 신야가 필요없어져서 버린 것.
그래서 당연히 유전자 검사에 친자가 아니라고 나온 것이 아닐까?
시골집에 전화를 건 사람도 사실은 신야를 넘기기로 미리 약속해둔 부부의 지인 또는 공모자였던 것이지.
수색이 잠잠해질때까지 아이를 숨겨놓고 있어야 했으므로 확인 차 전화했다고 생각
이거 같다..
오
이거 존나 그럴싸하네;
와 어떻게 이런 추리를 한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대단하시네 너무 딱 들어맞는거 같아요 이 말이 일리가 있는게, 신야 추정인물이 어릴때 신야랑 생김새 (얼굴형, 눈썹, 코, 눈앞머리, 인중 등)가 똑같아서 소름이네요
그럼 200명이 총 동원해서 수색은 왜 한거야? 자신의 아들이길 바라서 유전자 검사도 한거 아니야??
아버지가 제일 수상함. 보통 저런 미스테리한 사건은 주변인들이 아무도 없는 곳 에서 저지르고 조사에서 어설프게 둘러대서 그럼 말이 안되도 오히려 사건을 미궁속으로 빠지게 하니 일단 구라치고 보는 거임 cctv있었으면 해결됐을 상황. 그리고 떠나기 전날에 우연히 범인에게 전화가 와? 저 전화건 범인과 같이 짜고친 고스톱일 수 있음
아버지가 무슨이유로 아들을 납치하나여?
이건 너무 억측이다;
@@vosmancock635 억측이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실제로 일본에서도 아버지가 아니냐는 말이 많았습니다. 증거가 단 1개도 못찾았습니다. 발자국마저
@@Khanskore 앗 넵.. 댓삭 하겠슴다..
전화를 굳이 왜요? 그 전화만 안했어도 납치는 커녕 보통의 실족사로 넘어갈 사항이었는데 일부러 이건 범죄요를 알리기 위해 전화를 해준다고요? 떠나는 날이 알고 싶었다 하면 공범이라 주장하시는 아버지께 직접 물어보면 되는걸
진짜 증발한 듯이 사라졌네 ;;
말도안되고 믿기지않겠지만 다른댓글들보니 그럴듯한 느낌이드는 2가지상황이있음
1.가족들의 자작극(돈과 관심을 받기위해서 겠죠?)
2.방송사에서 후원금 즉,돈을 벌기위해 주작방송
진짜 이런거면 좋겠다..
ㅇㅈ
자작극일 수가 없는게 가족들 아직도 애기 실종 전단지 돌리고 후원 받으면서 찾고 있다던데 자작극이면 돈까지 엄청 들이면서 애기를 찾을 이유가 없음 ㅠㅠ..
계속 해야 후원이 이어지니까...
@@solo4han663 그래도 그렇게 수고스럽게 까지 해서 돈을 번다고..? 굳이...?
아빠는 20초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더 오래걸렸을 듯
땅으로 꺼진거 아니면 범인이 애를 납치하고 비인간적인 속도로 집 천장으로 도망친거 밖에 안됨
오오오 집 천장일수도
집 천장에 있다가 애 입을 막고 천장에서 낚아채고 집 반대로 튄 뒤에 어디론가 도망간거 밖에 안됌 ㄹㅇ
@@danpung1852 20초동안 그게 가능한가
가능할까요?. 시간이 겨우 20초인데.
@2205김시현 집 뒤에 잘 올라가게 해놓았나?...혼자 있을때 바로 잡아가는거 보니 애기 잡아 갈라고 미리 설계를 해놓은 것 같기도...흠
누가봐도 가족이 범인
애초에 20초 ~ 1분사이 남짓 4살 아이가 납치됐는데 흔적도 없고 지나가는 차도 없었대ㅋㅋㅋㅋㅋ
ㅇㅈ 경찰조사때 너무 당황해서 시간이 몇초였는지 그냥 찝어서 말한듯
3월 7일에 아침에 아이가 실종됐고 대대적인 수색을 하긴 했지만 자기 아들을 못 찾은 상태인데 3월 17일... 열흘밖에 안된 시점에 가까운 곳도 아닌 집으로 돌아간다? 대체 왜?
실종된 곳에 있는 친척들과 수색하는 대원과 경찰을 믿고? 성인도 아닌 4살밖에 안된 아들이 사라졌는데 1분 1초라도 더 빨리 찾고 싶지 열흘이 지났다고 그 먼 집으로 돌아갈 결정을 한다? 애초에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돌아가기 전 날 걸려 왔다는 전화는 집에 돌아가는 걸 정당화 해주는 도구인가... 근데 위로금이든 뭐든 아들이 사라졌는데 돈 받겠다고 돌아가는 게 맞다 같은 생각을 하는 것 자체도 말이 안됨
전혀;; 여지껏실종된 사례보면 다 경찰에게 맡기고 집에서 전단지를 뿌리던 일상생활하면서 그게 가능한거지 일상다 포기하고 그러는게 말이안되는거야 거기서 경찰이 수백명이뒤지는데 가족이 머문다고 해결이됨?
아마 코하고 입 동시에 콱 막고 아이 납치해간걸지도. 코입 동시에 막으면 순간적으로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중학생때 그런식으로 순간적으로 추행당해본적이 있었는데 소리가 안 나와서 비명을 못질렀었음.. 힘이 약한 아이라면 더더욱 소리치기 힘들듯..
영상 내용 뒤쪽에 전화 내용만 봐도 납치가능성이 높고.. 아마 사적인 집전화번호 유치원정보 등 사전정보를 잘 알고있는 납치범일것 같네요...ㅠ 너무 무섭고 안타까움.....ㅠ
이 유튜버가 설명을 안했는데
여기에 쓰인 촬영 영상은 좌측상단에 적혀있듯이イメージ映像 재현한 영상입니다.
댓글보니 많이들 낚였네요
@@지망생-d9r 영상말한거잖아
@@돈좋아-s5j ㅋㅋㅎㅎㅈㅅ
@@지망생-d9r 빠른사과좋고
아 재현 영상이었군요 어쩐지 연출기법이 보이더라니
유치원은 어떻게ㅜ알았겟어ㅠ내가보기엔 가족이 범임임 애초에 친척집번호를 어케알아.. 저시대에 저걸 알수있는 방법이 없는데..
애한테 물어본거죠 어디 유치원 나왔니?하고
친척집을 알아낼 방법이 없음
가족이 아닌이상
전화번호부
@@이런저런인생 애한테 물어본다고 해도 엄청 멀리 떨어져있는 지역인데 그걸 알리가 없음
그니까 애기가 친척집 번호를 어떻게알아 자기집 번호면 모를까
납치일 가능성이 그나마 큰 것 같아요. 만약 범인이 집 마당 어딘가 숨어서 가족이 집에 오기만을 기다린건 아닐지... 기회를 노리다 아이가 혼자있는 틈을 타 아이를 기절시킨 후 다시 마당 어딘가로 숨고 가족들이 아이를 찾아 돌계단을 내려갈때까지 기다린게 아닐까요...
생각좀.. 가족이 우루루 뭉쳐다니는데 현관문에 아이만 딱 남을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바보같은 범인이 어딨음?;;;;; 말이안되자나.
그냥 계속 미행하면서 딱 마침 운좋게 20초정도 신야를 보고 있지 않아서 신야가 혼자 장난치는겸 모르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부모님이 못 보고 수색할때 그때 신야를 데려가서 도망친게 아닐까라고 추측해봅니다.
'그것'인가
친척집 전화번호를 아는 도쿠시마현 사람인거면, 친척집과 안면이 있는 도쿠시마현의 이웃들을 모조리 조사하면 되는 거 아냐?
전라도사투리를 쓴다고 전라도에 사는건 아니니 조사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이사를 했을수도 있고 부모가 도쿠시마 사투리를 써서 자연스럽게 익혔을수도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20초만에 사라졌다는 건 부모의 착각인 듯. 대충 그때 일을 기억하면서 어림잡은 시간일 텐데, 단순 기억과 증언에 의존한 시간은 대부분 실제로 걸린 시간과 편차가 크게 나옴. 사실은 부모의 생각보다 더 걸렸었고, 그래서 신야가 혼자 나갔던 누가 신야를 납치했던 시간이 충분했던 게 아닐런지
근데 부모가 느끼기에 20초인거지 실제로는 더 방치했을 가능성 높다고 봄.. 원래 저런 경우에 부모가 느끼는 시간 = 실제 시간이 아니에요
너무 안타깝다... 지금이라도 찾고 싶고 보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일텐데 부모님 별세전에는 찾아내서 만날 수 있으면...
신야 가족을 아는 면식범의 소행같네요
1.친척집 전화번호를 알고있다는 점
2.실종 9일뒤 전화가 왔다면 그때까지 신야가족 위치를 보고있던걸로 추정
3.세이케이 신야네가족의 현 주소지역 유치원이름까지 알고있음
4.친척집에 올것을 알고있는 친척이나 지인 가족관계의 사람의 소행일 가능성이큼
그럴일은 없겠지만 가족끼리 짜고쳐서, 저 애 죽이려고 숨긴거면 진짜 소름이네요.
그럴수엊ㅅ을것겉지만 소름
아님 말구~
어떻게 그런생각을하실수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아니기를..
@@neueng95 세상엔 미친놈들이 많아서 가능함
진실은 저사람들만 알겠지
딱 2가지 가능성 정도밖에 안보인다... 하나는 애가 숨어있다가 놀래켜주려고 재빨리 집 안팎 구석에 숨었는데 납치범이 입막고 강제로 끌고갔거나
가족이 범죄에 연루되어있는거 난 후자가 더 가능성 높다고 봄.. 뉴스보면 피섞인 부모자식이라도 죽이는 ㅁ친넘들 많더라고; 걔네는 일반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안됨 당연히 공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지
2번째가 가장 확률이 높다..
강력사건 가해자의 9할이상은 가족 친구..
저는 1번째 경우 경험자라서 당연히 1번째경우인줄 알았는데.. 어쨋든 저같은 어린애도 있긴합니다..
ㄴㄴ 독수리 아니면 매가 채갈 수도 있음
@@seojutaeng_i 눈을 공격해 발러!
오늘도 목소리에 치이고 갑니다.
내가볼때는 부모가 수상하구만
포커스가 없어졌다는 말밖에는 없지만 부모가 죽여놓고 거짓말할수도 있는거아닌가?
항상 저런사건은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범인일수도있지 ㅋ
@이주원 네 입금은 계속 되니까요.
@@친절한테슬라이프life 후원금 받지 않았다고 해요 후원 1도 안받고 했다고해요
@@공주님-r5x 사실은 받았음
애 잃어버리고 정신 없는데 위로금 확인하려고 전화를 건다구...?...
이상하긴 하네요
그만큼 돈이 궁하다시는거지
@@hj1836 그냥 저 상황에서 뭔가 이상하니까 확인차 전화해본거 아닐까요? 분명 준다해놓고 연락없으니 뭐지? 싶으니..
준다해놓고 연락없으면 그럴만도 하지
@@물이꼬-s6y 오키여
가족이 짜고친거같은 생각을 떨칠수가없네
짜고쳤다해도 경찰이 200명이나 와서 수색했는데 없으면 주작은 아님
참 가족분들이 니 댓글보면 기분 좋겠다
@@내가잘할게제발구독좀 방구석 경찰청장 납셨네 잼민아 더 자라
@@란-v4h 200명이 아니라 수천명이 뒤져도 발견하기 쉽지 않음. 조은누리앙 사건이나 개구리소년 사건보면 알 수 있음
@@란-v4h 산으로만 갔으니까 그 사이에 산이 없는곳으로 가지않았을까?
ㄷㄷ 마리코는 없었고 전화건것은 누굴까 할 때 소름
이 사건 정말 이상하긴 하죠
20초라는 짧은 시간에 애를
안고 도망갔으면 누군가
목격했을 거 같은데 목격자도
없고 찾지 못했으니까요
이 사건은 일본 3대 미해결
사건 중 하나로 나머지 두
개는 이시이 마이 실종사건
카모마에 유키 실종사건인데
캬랑님이 다뤄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카메라를 찍고있는거부터. 수상한거지! 알고있을수있어. 그놈씨발
@@유튜브올리자 당시 상황 재현 아님?
미제 3개가 다 실종사건이네..ㄷㄷ
처음에는 시골집이라 장난치려고 자신이 발견한 우물이나 잘모르는 지하실? 같은곳에 숨으려다 미끄러지거나 떨어지면서 정신을 잃거나 하는 사고를 당했나? 했는데 유치원 전화때문에 미스테리해짐 ..... 나 어렸을때 할머니댁 장독 뒤쪽이 산이었는데 작은 동굴? 비스므리한것이 있어서 숨었다 잠들어서 한창 찾는다고 동네 뒤지는 사건있었거든!
너도 나쁜놈이야...ㅋㅋㅋㅋ
왜 동네를 들었다 놨다 하는건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린아이들의 행동은 상상을넘어 예상치 못한 일들을 저지르죠 눈 깜짝할사이에
자랑이다ㅋㅋ
으이그 문둥아!!ㅋㅋㅋㅋㅋ
와씨... 여태껏 봤던 실종사건중에 제일 무섭다
뭔가 진짜 아다리가 잘 맞게 범행이 된 것 같은데..
20초 라는 말은 아버지의 진술이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가 사라진 건 20초가 아니라는 거죠.
말그대로 증발해버렸네..
@숭고미티비 이런 영상에 그딴 댓글을 왜 쳐 남기냐
2:16 사진 왼쪽부근에 사람 머리같은게있는데?
해당 영상은 재연한 영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김영철-h1q9r ㅇㅅㅇ 쒸방
2:19 see you again 에 뮤비 엔딩장면 아님?
불쌍해라 . . . 4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가족들이랑 떨어지다니.. . .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가족들이랑 꼭 만나면 좋겠다 . . .ㅠ
이럴때 보면 저렇게 사라진 애들 몸속으로 딱 들어가서 그런 능력있었음 좋겠다 ㄹㅇ
@かふうちの ㄴㄷㅆ
@かふうちの왜 바로 시비임?
@@사람물은고양이 씹덕 종특임
@かふうちの 진짜 학교에서 개쳐맞을것처럼 말하시네ㅋㅋ
@@이정환-y4x 개쳐맞는거 맞음
이건 아무리봐도 부모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 조부가 돌아가신 입장에서
추억을 남긴다는 목적으로 산책을하며 캠코더로 동영상을 찍는다라..이건 그냥 부모가 알리바이,증거를 만들기위해 촬영을 한것이며
부모외에 1명의 공범이 있을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부모가 집안에 들어간 사이 1명의 공범이 밖에서 대기를 하다 아이를 숨긴것이고 부모가 집안에 있었다는 증거를 동영상으로 남기고 공범은 집근처 동영상이 찍히지 않을 어딘가에 아이를 데리고 숨어있던것이죠 동영상을 남긴후 아이부모와 입을 맞춰둔 대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여요 저당시 동네에 cctv,차량 블랙박스 등이 있을리가 없고 마음만 먹는다면 저런 범행은 너무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화도 아마 제3의 인물에게 경찰의 관심이 쏠릴수 있도록 공중전화 등으로 통화기록만 남겨놓고 이런일이 있었다 이사람이 범인인거같다
라는 입장으로 나가는거 같네요..
이사건이 아마 지금 일어났으면
아마 금방 범인이 잡혔을텐데
너무 시기가 시기인지라 안타깝네요
이게 맞아보이네요
이게 맞네.....
그럼 그 아이는 어떻게 이용당한거?
@@드라군-o1r죽였겠죠?
집안 근처에 숨어있다가 바로 머리를 타격하거나 하는 식으로 기절시켜서 바로 그 집안 근처에 숨긴거 아님? 가족은 놀러온거라 집안및 바깥쪽 구조를 잘 몰랐을거고 더군다나 위치가 산속이니
머리타격했으면 소리가 들리겠죠
타격이면 비명지르는 소리 나야함
목 꺾으면 순식간이기도 하고 비명도 못지르지 않을까
@@스털링7 목이 확 꺾이진 않을듯 아무리 4살이어도 드는거는 힘듬
꼭 머리 타격은 아니죠
솔직히 가장 의심스러운건 다들 비슷한 생각이겠지만 가족이 제일 의심스럽고 머무른 집 친척이나 다른 친척이 연루돼있을거 같음
1. 20초
이것부터 의심스러움 한적한 시골마을이고 집이 산 바로 밑인걸로 봐서 목격자가 있을 확률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가족이 말한 시간 20초가 진짜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음 수사는 가족들 말을 토대로 진행되니 진짜인지 구란지 알수가 없음
2. 전화
전화가 왔었다는 사실 자체가 거짓말일 수 있음 20초랑 똑같이 전화가 진짠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음 그리고 전화가 이 상황에서 아주 좋은 명분이라고 생각함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면서 의심을 덜 받을 만한 적당한 명분이라고 봄 그리고 전화 내용이 진짜라한다면 또 다른 친척이랑 짜고 쳤을 가능성이 있음 영상에서처럼 대체 어떻게 친척집 번호 유치원 다 알고 전화를 하겠음 누가 받을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경찰들이 물어보면 없던 내용을 지어내서 수사에 혼선 주는건 아주 쉬움 아이가 납치 됐는데 가족이 구라치는거라고 생각하고 수사하지는 않을테니
이 밑은 내 생각인데 좀 말도안된다고 스스로도 생각하긴 하는데 신야 사진보면 가족에게 사랑받고 살았다는걸 알 수 있음 가족들이 학대하고 카메라 앞에서만 웃게 가르치고 그런건 아닌거 같고 쨋든 4년 동안 애정을 주고 키운 자식을 갑자기 실종이 되게 한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돈 밖에 없음 집에 와서 위문금 찾는 생각부터 하는거 보니 돈이 제일 맞는듯 고위급 인사나 재벌이 입양을 목적으로 말도 안되는 거액의 청탁을 했을거 같음 tv에 나온것도 다른나라에서 불쌍한 사람들 사연보고 모금하고 그런게 있는거처럼 위로금 같은거 받으려고 일부러 나갔을거 같음
진짜 실종사건이었다면 최소 2인조일거라고 생각함 멀리서 신야집이 보이는 곳에서 지시내리는 사람 행동에 옮기는 사람 혼자서는 불가능함 들키지 않으려면 소리가 안나야 되는데 돌계단 타고 빠르게 낚아채서 산으로 가든 밑으로 가든 뛰는 소리를 못들을수가 없음 신야가 내려올때 낚아채간다? 이것도 말이 안됨 아이 특성상 계속 돌아다니긴 하지만 계단 밑으로 내려온다는 확증을 가지고 기다리는건 말도 안되는 도박임 범인 입장에서는 아이가 혼자 내려올지 아버지랑 같이 내려올지도 모르는데 기다린다? 말도 안되지 내려올지 집으로 들어갈지 알수가 없는데 그러니지시책이 있어야됨 행동책이 가족이 눈치 못채게 뒤에 따라붙고 신야가 내려가는걸 보고 납치하라고 지시하면 행동에 옮기는 방식이었을듯 집이 저정도 높이면 수면제등으로 입을 막고 자동차에 태우고 도망갔다 했을때 시동소리만 들리고 납치 순간 때 소리가 들리지는 않을듯 이게 그나마 내머리로 가능성 있는 가설인듯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tv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함.
신야 관련해서 제보 받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신야에 대해 알고 있다고 제보를 하는데 내가 누군지 밝히지 말라고 했지만 아나운서 실수로 밝히게 되서 그 제보자가 전화를 끊은 후 두번 다시 전화가 안 왔다고 함..
어떤 제보를 하려고 했던건지 모르겠지만 이리 기회 놓치기도 함..
누군지 밝히지 말라고 했는데 밝혔다라는 것은 어찌됬든 제보자의 신원이 밝혀졌다는 건데 가명이나 의도적으로 속이려 하지 않는 이상 경찰이 수사를 한다면 신원 조사해서 찾아가지 않았을까요?
@@류이스 그 뒤에는 어떤 내용이었는지 안 밝혀졌어요.. 저도 찾아서 뭔 제보였는지 궁금하긴 한데..
저도 그 뒤에 안 밝혀진거 보니 가명이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디
와ㅡㅡ 가지가지하네요 정말 되는거 없구만 이사건
1. 길어야 1분 사이에 납치되었다 -> 아주 근거리에 미행하거나 이미 집 주변에 숨어있었다.
2. 비명도 몸싸움 흔적도 없었다. -> 면식범일 가능성.
3. 해당 지역인 도쿠시마 사투리를 사용했다. -> 피해 가족을 매우 잘 아는 근처 사람일 가능성 높음.
4. 가장 합리적인 추정은 친척 혹은 가족의 범행. -> 자신이나 친척의 아이를 납치하려는 이유는 생각보다 많을 수 있다. 채무문제, 앙심, 정신병, 생활고, 보험금 등등.
@김지은 그렇네요 그냥 죽이고 단체로 입 맞추고 전화도 자작극인듯요..?
엄청 친한 지인의 범행이거나 애기가 혼자 어디 돌아댕기다가 깊은 우물이나 구덩이같은 데에 빠져 죽어서 못찾은거라 본다..
경찰 군인등 주변샅샅이 뒤졌다는게 그런거 하나못찾았을까요? 대대적인 수색이 그리 허술하지않습니다 수색중 의심이 될만한곳을 발견하면 당연히 집중조사들어갑니다 그냥 동네사건도아니고 나라가 떠들석한 사건인데 대충하겠나요?
@@개돼지처리반 딱히 기분 나쁜 말투도 아니고 존댓말로 잘 말해줫고만 ㅋㅋㅋ지는 바로 반말
@@개돼지처리반 상식적으로 저게맞지
나라가 떠들석한 사건이고 인력도 200명 아니? 더 동원했을걸? 그많은 인력이 마을전체로 수색했는데 못찾았다는건 말이안됨
신야가 처음에는 직접 숨고, 사람들이 찾으러 나간 사이 아이를 발견한 납치범이 친절한 척 아이에게 정보를 캤을 것 같아요. 추리소설식으로 더 생각해보면, 그 납치범이 애초에 기회를 노리던 예비범죄자여서, 그 주변 어딘가 비밀장소같은 곳을 두고 아이를 숨겨놓지 않았을까요. 아이를 찾는동안에 함부로 움직이면 들킬 것 같으니 전화걸어서 돌아가는 날을 체크했다거나 했던 건 아닐지....
아빠
산짐승 한표 무슨
귀신이냐 딱봐도 큰
산짐승이지
비밀장소를 200여명의 사람들이 못찾을수가 있나
아이를 잃은지 얼마안된 어떤 아줌마가 산에서 길을 잃고 우는 아이를 발견해 데려다가 자기자식처럼 키우고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모른척 아이를 훔쳤다. 이모 여기 가설 한그릇 추가요~
주변산을 더 수색해야함
4살 아이는 어른이 못 찾을정도로 잘 숨기 힘들고 오래 숨어있지도 않음
영상 설명처럼 유괴를 가정하기 힘든 상황이고
경찰 수사도 단순 실종에 무게를 두고 수색중인 상황에
들킬게 뻔하고 단순 실종에서
유괴 수사로 수사 전환을 할수도 있는
전화를 굳이 유괴범 스스로했고 기껏 얻으려는 정보가
언제 돌아가는지 였다는게 말이 안됌
즉 실종 수사에서 유괴수사로의 전환을
범인은 원했다 임
1 혼자 숨었고 찾지 못 했고 길을 잃었다
2 유괴 당했다
3 범인은 가족이다
가족이 범인이라면 위의 상황을 모두 만들만한 이유가 설명되고
자식이 유괴 당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10일만에 온 가족이 집으로 돌아가는건 이해하기 힘듦
적어도 부부중 한명은 남아 끝까지 찾는게
일반적임
그리고 위 모든 정황이 모두 가족의 증언임
내 생각엔 가족일 확률이 매우 유력해보임
나의 추리: 20초정도라고 했으나 동선상 1분정도 걸릴수도 있다고했음.
아이는 아빠가 등을보이자 빨리 산책 가고싶은 마음에 계단을 달려 내러감. 그시간이면 충분히 시야에서 사라질수 있음.
아빠가 나왔을때 아이가 없어지니 이름을 부르며 주변을 살폈을거고, 아이는 위에서 아빠목소리가 들리니 산속으로 질주.
아빠는 주위에 없으니 혹시 내려갔나 계단을 내려왔을거고, 아이는 산속으로 무한직진중..
아이들은 직진만 한다고 들었음. 아빠가 이리저리 살피는동안 아이는 산속으로 한쪽방향으로 계속 갔을거고 충분히 멀어질수있음.
산속에서 누군가를 만났고, 아이는 안도했을거임.
엄마,아빠한테가자 데려다준다 그러니 따라갔을거고..
면식범이 아버지가 들어가자마자 아이를 안아올려서 빠른걸음으로 집근처 수풀 등등으로 들어가며 아이에게 “ 아버지를 놀래켜주자 조용히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데려가서 기다리다가 도주하면 가능할거같은데
이건 불가능인게 아이한테 속닥속닥 하지않는이상 당연히 아버지한테 소리가 가겠지 그리고 속닥속닥거렸다고해도 4살짜리아이가 그걸 단숨에 알아듣고 따라갔을리가..
@@소수-c2e 안는동시에 아이에게 입으로 쉿 하는 제스쳐 취한뒤 귀에다 가까이 대고 말하면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는데
@@경민-v5h 솔직히 발자국 소리도 안들릴만큼 온거면 되게 천천히 온건데 거의 불가능하죠 애초에 20초사이에 뒤에서 따라왔다고 가정해도 입가리고 소곤소곤말하고 아무리 애라지만 소리 하나도 안내고 따라가는건 제가 보기엔 음..
@@경민-v5h 그냥 제가보기엔 아이가 장난칠려고 없는척하려다가 산쪽이나 ? 그런곳가다가 봉변당한거같아요 이것도 뭐 ㅋㅋ.. 제 뇌피셜이니 그냥 흘려들으시면될거같아여
애들은 눈을 한순간이라도 떼면안되다..
ㄴ이 하나 빠졌습니다 선생님
@@호우영 그 한순간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아이는 한순간이라도 눈을 떼면 안된다 라고 말하는거고요 교통사고,납치 등등 많습니다
@@호우영 ..
저 전화는 납치사건으로 혼동시키기위한 자작극이고, 범인은 부모 혹은 친척.
장례식으로 인해 평소에 원한관계의 친척들과 조우.
아이는 집앞에서 기다리지 않고 계단을 내려와서 기다림
그리고 아빠가 말한 20초는 자기생각이고 실제는
1분넘는 시간으로 추정
아이는 계단밑에서 누군가가 빠른 이동수단으로 태워갔을 가능성이 많음
엔진소리가 들리지않고 빨리 그자리를 벗어날수 있는것은 자전거임
즉 범인이 계단밑에 서있는 아이에게 자전거 한번 태워줄께하고
태운다음 바로 그자리를 벗어났을 가능성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