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념은 중요합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이산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북한으로의 납북만 십만명이고, 그 후 간첩 활동 및 테러(kal)기 폭파로 비행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윤이상은 독일에서 활동 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 독일 유학생을 북한에 보냈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한 흔적이 있습니다. 여긴 한국입니다. 제 3국이 아닙니다. 내가 피해입은 당사자가 아니라서 내 국민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역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이념은 중요합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이산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북한으로의 납북만 십만명이고, 그 후 간첩 활동 및 테러(kal)기 폭파로 비행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윤이상은 독일에서 활동 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 독일 유학생을 북한에 보냈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한 흔적이 있습니다. 여긴 한국입니다. 제 3국이 아닙니다. 내가 피해입은 당사자가 아니라서 내 국민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역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이념은 중요합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이산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북한으로의 납북만 십만명이고, 그 후 간첩 활동 및 테러(kal)기 폭파로 비행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윤이상은 독일에서 활동 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 독일 유학생을 북한에 보냈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한 흔적이 있습니다. 여긴 한국입니다. 제 3국이 아닙니다. 내가 피해입은 당사자가 아니라서 내 국민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역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이념은 중요합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이산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북한으로의 납북만 십만명이고, 그 후 간첩 활동 및 테러(kal)기 폭파로 비행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윤이상은 독일에서 활동 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 독일 유학생을 북한에 보냈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한 흔적이 있습니다. 여긴 한국입니다. 제 3국이 아닙니다. 내가 피해입은 당사자가 아니라서 내 국민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역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운명은 우연한 기회에 바뀌게 됩니다 그때 그시절 독일유학시절 사신도를 보러 북한에 간것이 이념을 달리보는 남한 정치가의 눈에 찍히고 국정원이 박정희정권 유지를 위해 간첩누명을 쒸우는 계기가 되었다니 그때 그시절에 한반도가 하나라는 큰그림속에 음악만은 서로 교류하면서 세계인들과 함께 하였더라면 더큰그림의 밑바탕이 되었텐데...우리나라는 이처럼 사사건건 친일이니 친중이니 친미니 친북이라는 핑게로 서로 같은민족이 대립해 있고 지금현재는 일부 내밷는 간첩놀음이 먹히기나 하겠는가 치기만 하면 온갖 정보가 다노출 되어있고 각자 주어진 편한대로 이념놀음을 공공연히 할수있는 자유가 주어지고 있는데 옛날처럼 유명인사가 스스로 북한을 선택 가족과 함께 가는 우를 범하지 않는것도 그간의경험과 정보로 북한의 정책이 실패한 정책이라는 단적인 증명이고 윤이상선생님이 발기한 한반도 통일음악회 만이라도 세계인들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어 큰나라로 가는 지름길이 될수 있었는데 간첩이나 들먹이고 투서나 편가르기 이제 그만좀 했어면 합니다 이제 어차피 승패는 갈렸는데 가진거라고는 핵밖에 없는 북한에 천만금을 준다해도 갈사람 없어져 허망한 메아리처럼 부질없게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이념은 중요합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이산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북한으로의 납북만 십만명이고, 그 후 간첩 활동 및 테러(kal)기 폭파로 비행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윤이상은 독일에서 활동 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 독일 유학생을 북한에 보냈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한 흔적이 있습니다. 여긴 한국입니다. 제 3국이 아닙니다. 내가 피해입은 당사자가 아니라서 내 국민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역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ᆢ 참으로 위대한 음악이고
거룩한 민족정신입니다
조잡하고 사악한 정치모리배들로부터
핍박과 모멸을 받았지만
음악을 창조해
그 고결한 정신을
길이 남기신 업적에
존경과 환희를 보냅니다
한국에서 이념은 중요합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이산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북한으로의 납북만 십만명이고, 그 후 간첩 활동 및 테러(kal)기 폭파로 비행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윤이상은 독일에서 활동 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 독일 유학생을 북한에 보냈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한 흔적이 있습니다. 여긴 한국입니다. 제 3국이 아닙니다. 내가 피해입은 당사자가 아니라서 내 국민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역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한국에서 이념은 중요합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이산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북한으로의 납북만 십만명이고, 그 후 간첩 활동 및 테러(kal)기 폭파로 비행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윤이상은 독일에서 활동 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 독일 유학생을 북한에 보냈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한 흔적이 있습니다. 여긴 한국입니다. 제 3국이 아닙니다. 내가 피해입은 당사자가 아니라서 내 국민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역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했던 분. 통영에서 다시 한번 그 분을 기억합니다.^^
한국에서 이념은 중요합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이산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북한으로의 납북만 십만명이고, 그 후 간첩 활동 및 테러(kal)기 폭파로 비행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윤이상은 독일에서 활동 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 독일 유학생을 북한에 보냈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한 흔적이 있습니다. 여긴 한국입니다. 제 3국이 아닙니다. 내가 피해입은 당사자가 아니라서 내 국민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역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윤이상 작곡가님의 존재를.... 이 분의 노력을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 친일을 했던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를 부르고 있으면서 이런 분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나중에 베를린에 가면 선생님 묘에 한번 들러봐야 겠습니다.
이놈은 김일성이 맘대로 만나는 슈퍼빨갱이였는데?? 너도 빨갱이구나...
한국에서 이념은 중요합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이산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북한으로의 납북만 십만명이고, 그 후 간첩 활동 및 테러(kal)기 폭파로 비행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윤이상은 독일에서 활동 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 독일 유학생을 북한에 보냈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한 흔적이 있습니다. 여긴 한국입니다. 제 3국이 아닙니다. 내가 피해입은 당사자가 아니라서 내 국민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역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운명은 우연한 기회에 바뀌게 됩니다 그때 그시절 독일유학시절 사신도를 보러 북한에 간것이 이념을 달리보는 남한 정치가의 눈에 찍히고 국정원이 박정희정권 유지를 위해 간첩누명을 쒸우는 계기가 되었다니 그때 그시절에 한반도가 하나라는 큰그림속에 음악만은 서로 교류하면서 세계인들과 함께 하였더라면 더큰그림의 밑바탕이 되었텐데...우리나라는 이처럼 사사건건 친일이니 친중이니 친미니 친북이라는 핑게로 서로 같은민족이 대립해 있고 지금현재는 일부 내밷는 간첩놀음이 먹히기나 하겠는가 치기만 하면 온갖 정보가 다노출 되어있고 각자 주어진 편한대로 이념놀음을 공공연히 할수있는 자유가 주어지고 있는데 옛날처럼 유명인사가 스스로 북한을 선택 가족과 함께 가는 우를 범하지 않는것도 그간의경험과 정보로 북한의 정책이 실패한 정책이라는 단적인 증명이고 윤이상선생님이 발기한 한반도 통일음악회 만이라도 세계인들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어 큰나라로 가는 지름길이 될수 있었는데 간첩이나 들먹이고 투서나 편가르기 이제 그만좀 했어면 합니다 이제 어차피 승패는 갈렸는데 가진거라고는 핵밖에 없는 북한에 천만금을 준다해도 갈사람 없어져 허망한 메아리처럼 부질없게 느껴집니다
공감합니다
한국에서 이념은 중요합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이산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북한으로의 납북만 십만명이고, 그 후 간첩 활동 및 테러(kal)기 폭파로 비행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윤이상은 독일에서 활동 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 독일 유학생을 북한에 보냈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한 흔적이 있습니다. 여긴 한국입니다. 제 3국이 아닙니다. 내가 피해입은 당사자가 아니라서 내 국민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역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구역질 나내요
북한에 얼마나 충성햇으면 평양에 윤이상음악당이 있겟노..이런사람을 존경하냐? 착잡하다.
저분이 자랑스럽냐? 북한조선노동당을 위하여 몸과마음을 바쳐 충성한분이잔아 해외간첩조직 수괴아닌가 .
영원한 작곡가요 예술가이자 간첩이였죠 이건 fact입니다. 정신 차립시다!!
그러면 안익태선생님은 친일이라고 애국가 원곡자가 아니신가요 이제 이념놀이는 그만 하시지요
윤이상의 조국은 북한조선노동당 아닌가. 몸은 남한이고 정신은 북한에 있고. 저런 분이 애국자인가 깝깝하네.
간첩을 특집해주는 mbc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