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귀촌일기 그리워서 다시보기 중인데... 너무 슬프네요ㅠ아내 이야기ㅠ 아내가 없어지는 상상만으로도 오열했다는ㅠㅠ준영씨...영원한건 정말 아무것도 없나봐요...
저도 그리워서 요즘 계속 다시 보기 중이예요 그분들의 선택은 존중하지만 좋았던 추억을 다시 보니 헛헛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거의 제 로망 처럼 사시던 분들이라… ㅜ
아...저도요....영원한 건 없지만 두분은 영원하길 바랬는데ㅜㅜ 요즘 귀촌일기 다시 보는중..
친구가 진국이네...ㅎㅎ 저친구갈때는 나까지 좀 아쉽네..ㅎㅎ
친구분~멀미를 참고 준영씨 만나러 오셨구나!어쩌면~~😥😥사는 동안 만나고 헤어지고 셀수 없이 반복 되지만~헤어질때 기분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준영씨의 소중한 지현씨! 소중한 친구님! 보는 동안 흐뭇하고 감동적이였어요.🤗
친구 진짜 착하시다유유상종좋은사람 곁에는 좋은사람이 있네요
마지막 친구를 배웅하는 장면에... 코 끝이 찡하네요. 좋은 친구로 영원하길 바랍니다.
친구가 정말 맘도 착하시고 여리시네요 빡빡 머리 깍아서 쎌줄 알았는데 기타도 잘치시고 친구일을 내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고 부모님들에게 볼수있는 마음이 보였어요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추지님에 대한 사랑이 깊게 느껴지는 EP여서 좋아요를 누를 수 밖에 없었다는..준영씨 친구들은 제룡씨 포함해서 다들 넘 좋은것 같아요...훈훈하고 보고있으면 행복하네요, 덩달아^^
제룡씨 일 정말 잘하신다..
친구가 정말 좋은 분인 거 같아요!
와 제룡씨 너무 매력있네요. 뒷늦게 봤지만 준영 씨랑 제룡 씨 티키타카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121화 쭉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입 행구라고 박카스 따서 주는데서 눈물 나네요. 저랑 비슷한 나잇대의 우정이라 그런지.. 친구분 가시고 그날밤에 엄청 우울하셨을듯. 그럼 전 정주행 마치고 또 댓글 달게요. 진짜 몇날몇일 이것만 틀어놓고 보는데도 끝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형 저두요 귀촌일기 중독자
진짜 아끼는 사람들에 대해진심을 다하는 준영씨참 좋은 사람같아요
사골육수도 이길것같은 친구 매력쩌는 박제룡씨 ❤
저런친구라면 천하를 가진거나 마찬가지..인복이 많으신 준영씨!
재룡씨가 집주인이고 준영씨가 서울에서내려와 친구집에놀러온것같아요 재룡씨 시골생활 넘체질인것같아요 ㅎㅎㅎ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멋진친구 두셨네 ㅎ
이거 먹어.. 입가심으로 이거도 먹어.. 심정이 느껴집니다.. 비가와서 더욱더 아쉬운.. 작별...
뭔 일을 저리도 잘하시는지..친구분 진짜 대단하시네.몸 생각해서 살살 하세요.나이들면 힘들어요....보는내내 4인분 일하시는 느낌입니다.
소중한 내편이 있다는건이 세상 최고의 행운이고 복이라 생각합니다.참 많이 부럽네요^^
우어어엉 ㅠㅠ 재룡씨 또 부르세요 색다르니 재밌네요 ㅎ 그리고 진지한 부분 감동적입니다 부럽군요!! 러브러브빔 !!
아름다운 우정입니다정말 소중한 친구입니다
든든한 친구가 가서 허전했겠네요.친구 덕분에 집도 많이 깔끔해지고.역시 친구가 최고!!!
ㅎㅎ 좋은친구 모습 잘봤습니다~ 다음번 방문도 기다려지네요~
3번째 정주행중이지만..룡이씨 얼굴 다보여 ㅋ
제룡씨 가지마여 ㅠㅠ 그리고 사랑고백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 ㅠㅠ
좋은친구~ 제룡씨... 준영씨와의 우정 영원하길~~~
보미 산책 후 자는거 넘 귀엽네요..ㅎㅎ
놀러와서 일만하고 가는 멋진 친구를 두셨군요♥♥
최고의 친구네요 :)
친구분 정말 일 많이 하고 가네요.ㅋ진정한 친구분 두신거 감사해야 할듯~~~~.저도 요즘 시골로 이사갈까 해서 둘러보는 중인데 살아보니 어떤지조언 부탁드려요.^^
서로에게 정말 좋은 친구인듯..두분우정 오래오래가시길~저도 제 친구들한테 더 잘해야겠어요 제룡씨처럼...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런신랑이라면 굿이네요ㅋㅋ
재밌게 보구가요 좋은친구분있어 부럽습니다준영씨도 참좋은분인가봅니다^^
눙물이ㅠ 좋은 칭구를 두셨군여좋은칭구가 이민을 가서 몇년만에 한번씩 봐야하는 저로선 부럽부럽~마니ㅠ
아, 친구가 떠나니 내가 아쉽다. 언제 또 놀러오신데요?? ㅜㅜ
제가 다 서운하네요ㅠㅠㅠ
보미 너~~~무 귀여워요
아내분을 너무 사랑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우정 변치말고 끝까지 가즈아~~!!^^두분의 모습이 넘 좋았어요!
두분의 우정이 참 부럽습니다. 남자들의 우정
제룡씨가 일을 너무 잘하시네요.
ㅎㅎ 슬슬 겨울준비도 하셔야겠어요...이번에는 나무 많이 해놓으세요^^연통도 청소 꼭 하시구요
보미가 친구분을 왜케 좋아하지? ㅎㅎㅎ
ㅋㅋㅋㅋ제룡띠 ㅋㅋㅋㅋ상황극 ㅋㅋㅋ 풉!!!ㅋㅋㅋㅋ 센쓰오짐쓰
정주행중ㅎ 정말 좋은친구를 두셨네요ㅎ
제룡씨의터프한 낫질~~~일을잘하셔~^^오이모양이?ㅍ
우정 ,사랑^^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주네요~세분참 예쁘네요 그어떤드라마보다도 감동이였어요^^
친구분과 집 주변 꽃단장 하셨네요~~~ ^^
재룡씨~~아~~찡해라~~ㅜ ㅜ
밀림과 사투를 벌이는 두분 수고 많네요. 제룡씨 일도 잘하고 재치도 만점이고 좋은 친구 두셨어요.
오랫동은 변치않는 우정을 나누길 바래요..
닭발 묵고싶네요 ㅜ외국병ㅋ에 걸려서 나와살게됐지만먹방볼때 한국이 가장 가고싶어요
제룡이친구 다시 한번 놀러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미 기절
이제 또 박제룡님은 언제 오나요? ㅠㅠ
음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소식하시는군요 세분 드시는거 우린 둘이서 먹는양밖에 안되요
친구가 가는데 내가 왜 눈물이..
잡초와의 전쟁에서 질거같애요~준영씨 건강 생각하세요다리 꼬고 앉으면 척추협착증 됩니다 아우 힘들어~
대나무제거가 일장일단이 있네요. 그늘이 없어지고 대나무를 제거하면 뒷산에서 흙도 더 쓸려내려올것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찐사랑이네요...
머슴 퇴직금주는 장면이 읍써... .ㅎㅎㅎ
122화 동영상을 볼수 없다고 나오네요 ㅠㅠ 기둘렸는데
아쉽겠당
아쉬운이별..ㅠ
А бамбук растет и растет!
제룡씨가시면 두분 섭섭하실듯
🥺🥺
똥 보미 애기애기시절❤떡실신💚
1등이다~~
마늘 시장들고 나가서 갈아와요.그러다 나이들면 어깨,손목 다 나가요
저때가 좋았어요 좀 많이 아쉽다
친구분요
제초제를쓰세요ㅋㅋ
7
귀촌일기 그리워서 다시보기 중인데...
너무 슬프네요ㅠ
아내 이야기ㅠ
아내가 없어지는 상상만으로도 오열했다는ㅠㅠ준영씨...
영원한건 정말 아무것도 없나봐요...
저도 그리워서 요즘 계속 다시 보기 중이예요 그분들의 선택은 존중하지만 좋았던 추억을 다시 보니 헛헛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거의 제 로망 처럼 사시던 분들이라… ㅜ
아...저도요....영원한 건 없지만 두분은 영원하길 바랬는데ㅜㅜ 요즘 귀촌일기 다시 보는중..
친구가 진국이네...ㅎㅎ 저친구갈때는 나까지 좀 아쉽네..ㅎㅎ
친구분~멀미를 참고 준영씨 만나러 오셨구나!
어쩌면~~😥😥
사는 동안 만나고 헤어지고 셀수 없이 반복 되지만~헤어질때 기분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준영씨의 소중한 지현씨! 소중한 친구님!
보는 동안 흐뭇하고 감동적이였어요.🤗
친구 진짜 착하시다
유유상종
좋은사람 곁에는 좋은사람이 있네요
마지막 친구를 배웅하는 장면에... 코 끝이 찡하네요. 좋은 친구로 영원하길 바랍니다.
친구가 정말 맘도 착하시고 여리시네요 빡빡 머리 깍아서 쎌줄 알았는데 기타도 잘치시고 친구일을 내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고 부모님들에게 볼수있는 마음이 보였어요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추지님에 대한 사랑이 깊게 느껴지는 EP여서 좋아요를 누를 수 밖에 없었다는..준영씨 친구들은 제룡씨 포함해서 다들 넘 좋은것 같아요...훈훈하고 보고있으면 행복하네요, 덩달아^^
제룡씨 일 정말 잘하신다..
친구가 정말 좋은 분인 거 같아요!
와 제룡씨 너무 매력있네요. 뒷늦게 봤지만 준영 씨랑 제룡 씨 티키타카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121화 쭉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입 행구라고 박카스 따서 주는데서 눈물 나네요. 저랑 비슷한 나잇대의 우정이라 그런지.. 친구분 가시고 그날밤에 엄청 우울하셨을듯. 그럼 전 정주행 마치고 또 댓글 달게요. 진짜 몇날몇일 이것만 틀어놓고 보는데도 끝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형 저두요 귀촌일기 중독자
진짜 아끼는 사람들에 대해
진심을 다하는 준영씨
참 좋은 사람같아요
사골육수도 이길것같은 친구 매력쩌는 박제룡씨 ❤
저런친구라면 천하를 가진거나 마찬가지..인복이 많으신 준영씨!
재룡씨가 집주인이고 준영씨가 서울에서내려와 친구집에놀러온것같아요 재룡씨 시골생활 넘체질인것같아요 ㅎㅎㅎ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멋진친구 두셨네 ㅎ
이거 먹어.. 입가심으로 이거도 먹어.. 심정이 느껴집니다.. 비가와서 더욱더 아쉬운.. 작별...
뭔 일을 저리도 잘하시는지..친구분 진짜 대단하시네.몸 생각해서 살살 하세요.나이들면 힘들어요....보는내내 4인분 일하시는 느낌입니다.
소중한 내편이 있다는건
이 세상 최고의 행운이고 복이라 생각합니다.
참 많이 부럽네요^^
우어어엉 ㅠㅠ 재룡씨 또 부르세요 색다르니 재밌네요 ㅎ 그리고 진지한 부분 감동적입니다 부럽군요!! 러브러브빔 !!
아름다운 우정입니다
정말 소중한 친구입니다
든든한 친구가 가서 허전했겠네요.
친구 덕분에 집도 많이 깔끔해지고.
역시 친구가 최고!!!
ㅎㅎ 좋은친구 모습 잘봤습니다~ 다음번 방문도 기다려지네요~
3번째 정주행중이지만..룡이씨 얼굴 다보여 ㅋ
제룡씨 가지마여 ㅠㅠ 그리고 사랑고백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 ㅠㅠ
좋은친구~ 제룡씨... 준영씨와의 우정 영원하길~~~
보미 산책 후 자는거 넘 귀엽네요..ㅎㅎ
놀러와서 일만하고 가는 멋진 친구를 두셨군요♥♥
최고의 친구네요 :)
친구분 정말 일 많이 하고 가네요.ㅋ
진정한 친구분 두신거 감사해야 할듯
~~~~.
저도 요즘 시골로 이사갈까 해서 둘러보는 중인데 살아보니 어떤지
조언 부탁드려요.^^
서로에게 정말 좋은 친구인듯..
두분우정 오래오래가시길~
저도 제 친구들한테 더 잘해야겠어요 제룡씨처럼...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런신랑이라면 굿이네요ㅋㅋ
재밌게 보구가요 좋은친구분있어 부럽습니다
준영씨도 참좋은분인가봅니다^^
눙물이ㅠ 좋은 칭구를 두셨군여
좋은칭구가 이민을 가서 몇년만에 한번씩 봐야하는 저로선 부럽부럽~마니ㅠ
아, 친구가 떠나니 내가 아쉽다. 언제 또 놀러오신데요?? ㅜㅜ
제가 다 서운하네요ㅠㅠㅠ
보미 너~~~무 귀여워요
아내분을 너무 사랑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우정 변치말고 끝까지 가즈아~~!!^^
두분의 모습이 넘 좋았어요!
두분의 우정이 참 부럽습니다. 남자들의 우정
제룡씨가 일을 너무 잘하시네요.
ㅎㅎ 슬슬 겨울준비도 하셔야겠어요...이번에는 나무 많이 해놓으세요^^연통도 청소 꼭 하시구요
보미가 친구분을 왜케 좋아하지? ㅎㅎㅎ
ㅋㅋㅋㅋ제룡띠 ㅋㅋㅋㅋ상황극 ㅋㅋㅋ 풉!!!ㅋㅋㅋㅋ 센쓰오짐쓰
정주행중ㅎ 정말 좋은친구를 두셨네요ㅎ
제룡씨의터프한 낫질~~~일을잘하셔~^^오이모양이?ㅍ
우정 ,사랑^^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주네요~세분참 예쁘네요 그어떤드라마보다도 감동이였어요^^
친구분과 집 주변 꽃단장 하셨네요~~~ ^^
재룡씨~~
아~~찡해라~~ㅜ ㅜ
밀림과 사투를 벌이는 두분 수고 많네요. 제룡씨 일도 잘하고 재치도 만점이고 좋은 친구 두셨어요.
오랫동은 변치않는 우정을 나누길 바래요..
닭발 묵고싶네요 ㅜ
외국병ㅋ에 걸려서 나와살게됐지만
먹방볼때 한국이 가장 가고싶어요
제룡이친구 다시 한번 놀러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미 기절
이제 또 박제룡님은 언제 오나요? ㅠㅠ
음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소식하시는군요
세분 드시는거 우린 둘이서 먹는양밖에 안되요
친구가 가는데 내가 왜 눈물이..
잡초와의 전쟁에서 질거같애요~
준영씨 건강 생각하세요
다리 꼬고 앉으면 척추협착증 됩니다 아우 힘들어~
대나무제거가 일장일단이 있네요. 그늘이 없어지고 대나무를 제거하면 뒷산에서 흙도 더 쓸려내려올것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찐사랑이네요...
머슴 퇴직금주는 장면이 읍써... .ㅎㅎㅎ
122화 동영상을 볼수 없다고 나오네요 ㅠㅠ 기둘렸는데
아쉽겠당
아쉬운이별..ㅠ
А бамбук растет и растет!
제룡씨가시면 두분 섭섭하실듯
🥺🥺
똥 보미 애기애기시절❤떡실신💚
1등이다~~
마늘 시장들고 나가서 갈아와요.그러다 나이들면 어깨,손목 다 나가요
저때가 좋았어요
좀 많이 아쉽다
친구분요
제초제를쓰세요ㅋㅋ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