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릴눈물조차 없도록 매마른 따님을 안고 다독였다셨을때 가슴이 꽉 막혔네요ㅠ 외상으로 사탕ㅠ 펑펑 울었네요ㅠ 자유롭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그 축복을 위해선 배려와 책임 또한 따르겠지만 그 또한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 정말 감사할일이죠. 여자는 약하지 몰라도 엄마는 강하기에 버텨내시지않았을까도 생각해봅니다. 미소가 넘 이쁘시니 그 미소 잃지마시고 늘 행복하셨음합니다. 그리고 저는 방송 노출되지않으신 일반 탈북스토리도 많이 들려주시고 출연하시길바래요. 한분한분들이 증거이고 증인이잖아요. 그들로인해 북에서도 김씨일가독재 세뇌에서 스스로 깨어날 수 있길 바래보며, 이 곳에 몇몇 똘끼로 독재를 찬영하는 ㅁㅊㄴ들도 정신차리길바래요.
유미씨, 이런 방송이 세상물정 모르는 남한 아이들에게 책 열 권 보다 더 교육적이예요. 가끔 일각에서 국뽕이라는 비아냥도 있는데 천만에요, 계속 이런 방송하셔야 해요. 삶이 풍요로와질 때 교만과 오판, 자유로움에 대한 과소평가가 일어납니다. 남한으로 오신 탈북민들의 귀하고도 소중한 증언은 남한 국민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고도 남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국뽕이 아니라 거짓말이라고 하지요. 없는 얘기를 지어내서 한다고. 북한은 다 굶어 죽는다 엄청난 인권유린 학살이 있다 이거 다 탈북자들이 거짓말한다고 해요. 다 국정원이 시키는거라고. 왜냐면 그래야 국민들이 반공을 하게되고 그래야 국민들의 불만을 다른 곳으로 쏠리게 할 수 있으니까요. 누가? 친일친미보수 기득권세력이. 그래서 한국의 종북좌파세력이 탈북자들을 미워하는거에요. 친일친미기득권세력의 앞잡이라고.
그리고 학교의 전교조 선생들이 애들에게 가르치지요 미국때문에 남북이 분단되었고, 북한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고, 김일성은 항일투사였다고. 애들한테 반미의식을 심어주고, 친북 성향을 심어요. 그래서 민주당 좌파 운동권들 반대하고 전교조 반대하고 그러면 "틀딱", "적폐", 수구세력" 이라고 하지요 ^^
1부에서 사연듣다가 가슴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져서 중간에 꺼버렸는데 이번 2부도 힘겹게 들었읍니다. 사연듣다가 화병날것같아서 간신히 들었네요.😂 모쪼록 남쪽에서의 삶이 그간 고통을 보상받을 만큼에 행복으로 가득차기를 소망해봅니다. 유미양에 새로운 사업도 번창하길 바라며 건강또한 무탈하길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and love you.💖
더 큰 비극은 이런 나라를 따르는 종북 좌파들이 대한민국에 수두룩 이재명이 며칠 전 말하는 것 보세요 #김일성 ,김정일의 업적을 깨트리면 안된답니다ㅡ미친 이들의 업적이 대한민국에 6,25 전쟁 일으키고 인민국 개보다 못한 노예 취급에 굶어 죽게 만든 게 업적에 들어가냐? 이것이 이재명 실체 한국 국민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거짓 선동질에 속지 말아야합니다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힘든건 이 영상이 처음이네요 일하면서 듣는데 하..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고.. 속상하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대한민국에 오셔서 너무 다행이고 진짜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하고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북한은 왜 간다는 사람 막고.. 중국은 왜 뭣때문에 한국 간다는 사람 붙잡아서 북한으로 보낼까요? 참... 말이 안나오네요
한국에 8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전쟁의 아픔을 겪으신 분들이 많아서 바로 삶이 그리 풍족하질 못하였습니다. 그저 하루밥세끼 먹는 것 만으로도 만족해야 했든 시절이였죠. 이때 학교에서도 반공교육 다 받아서 북한의 실상을 대부분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풍족하게 자랐기 때문에 북한의 실상 좀 이해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지금의 젊은세대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설명을 하여도 못믿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그래서 어른들과 젊은 세대 갈등이 생겨납니다. 아무튼 건강하게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북한에서 못하셨든거 한국에서 다 이루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여자 성인 26Kg라면 죽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입니다.
이서희님 날마다 좋은 날들만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진짜 지옥 이야기 같네요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싶은 생각까지...ㅠㅠ 견뎌내고 한국까지 오신게 참 강인하신 분입니다
북진통일 멸공! 대한민국 내부부터 처단해야 합니다. 더불어 북괴당 더불어 공산당놈들 부터 처단해야 합니다. 멸공!
옴식을 먹고 풍기는 남의 입냄새도 부러웠다는...
우리로서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저 지옥같은, 아니 지옥 자체인 곳. ㅠ.
교도소 복역하면서 몸무게 26kg 출소하자 가난한 살림에 외상으로 사주신 사탕 1봉지.. 참 가슴이 아픕니다..우리 민족은 왜 이리 시련이 많을까요.. 좋은날이 오겠지요..
이제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흘릴눈물조차 없도록 매마른 따님을 안고 다독였다셨을때 가슴이 꽉 막혔네요ㅠ
외상으로 사탕ㅠ 펑펑 울었네요ㅠ
자유롭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그 축복을 위해선 배려와 책임 또한 따르겠지만 그 또한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 정말 감사할일이죠.
여자는 약하지 몰라도 엄마는 강하기에 버텨내시지않았을까도 생각해봅니다.
미소가 넘 이쁘시니 그 미소 잃지마시고 늘 행복하셨음합니다.
그리고 저는 방송 노출되지않으신 일반 탈북스토리도 많이 들려주시고 출연하시길바래요.
한분한분들이 증거이고 증인이잖아요.
그들로인해 북에서도 김씨일가독재 세뇌에서 스스로 깨어날 수 있길 바래보며, 이 곳에 몇몇 똘끼로 독재를 찬영하는 ㅁㅊㄴ들도 정신차리길바래요.
감사합니다.
집까지 업어다 주신분, 좋은곳에서 다시 태어나셨겠죠...😢
유미씨, 이런 방송이 세상물정 모르는 남한 아이들에게 책 열 권 보다 더 교육적이예요.
가끔 일각에서 국뽕이라는 비아냥도 있는데 천만에요, 계속 이런 방송하셔야 해요.
삶이 풍요로와질 때 교만과 오판, 자유로움에 대한 과소평가가 일어납니다.
남한으로 오신 탈북민들의 귀하고도 소중한 증언은 남한 국민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고도 남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문재인 김정숙을 비롯한 주사파들에 전파해야함
감사합니다
국뽕이 아니라 거짓말이라고 하지요. 없는 얘기를 지어내서 한다고. 북한은 다 굶어 죽는다 엄청난 인권유린 학살이 있다 이거 다 탈북자들이 거짓말한다고 해요. 다 국정원이 시키는거라고.
왜냐면 그래야 국민들이 반공을 하게되고 그래야 국민들의 불만을 다른 곳으로 쏠리게 할 수 있으니까요. 누가? 친일친미보수 기득권세력이.
그래서 한국의 종북좌파세력이 탈북자들을 미워하는거에요. 친일친미기득권세력의 앞잡이라고.
그리고 학교의 전교조 선생들이 애들에게 가르치지요 미국때문에 남북이 분단되었고, 북한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고, 김일성은 항일투사였다고.
애들한테 반미의식을 심어주고, 친북 성향을 심어요.
그래서 민주당 좌파 운동권들 반대하고 전교조 반대하고 그러면 "틀딱", "적폐", 수구세력" 이라고 하지요 ^^
그래서저도제아이들에게
공유하고있습니다.
맘이 너무아파서 사연들으며 아침부터 울었네요. 정착하시는게 쉽진 않으시겠지만 초심 잃지 마시고 적응 잘하시고 앞으로 꼭~~따님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이초은-o6d 🥰
이서희님,
저놈들에게 복수하는 방법은 여기서 잘 사는 것입니다.
반드시, 부디 복수하시길 바랍니다.
네~ 꼭그렇게 하겠습니다
1부에서 사연듣다가 가슴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져서 중간에 꺼버렸는데
이번 2부도 힘겹게 들었읍니다.
사연듣다가 화병날것같아서 간신히
들었네요.😂 모쪼록 남쪽에서의 삶이
그간 고통을 보상받을 만큼에 행복으로
가득차기를 소망해봅니다.
유미양에 새로운 사업도 번창하길
바라며 건강또한 무탈하길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and love you.💖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 . .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 . .
저런 세상이 좋다고, 주체사상 운운하는 사람들은
뭐냐구. 정말 들을수록
가슴 아프고 답답하네요
앞으로 힘들더라도 정착 잘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무게가 26킬로이면? 이건 오늘 처음으로 들어보는듯~~듣다보니 너무나도 가슴이 아려오네요^^시간이 벌써^^다음회 기대합니다 ^^❤ ❤ ❤
요즘 북에서 한국으로 이사온 북주민 얘기 듣다가 슬프기도 하고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하면서 밤을새며 듣다보니
꿈에 제가 북한에서 탈출 할려고 발버둥치다 깨어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ㅎ
서희씨.
고생 많았네요.
대한민국에 이사를 왔으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제 나이 마흔셋까지 통일이 꼭 돼어야 한다는 간절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요즘 이 채널을 보면서 간절함이 생기네요.
북녘땅에 계신분들이 함께 평화롭고 유복하게 지내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목숨걸고 오신만큼 굳세게 살아남아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눈물없인 들을수가없는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한국에서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참 저놈의 악질적인 북한정권이 하루빨리 무너져야하는데 북의 교도소생활 얘기를 들을때마다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26킬로였다니 ㅡ대단하신 의지이십니다
네~ 저도 이렇게살아서 나의소원을이루어 대한민국에온것이 꿈같고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이초은-o6d😮
😢
😮😮
😢😢😮😮😮😮😮😅
😢😮
😢
😢 1:35
😢
😮😢😮
😢😮😮😮😮😮
😊😊😂😊😂
한국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불쌍해서 목이 메입니다.고생끝에 낙입니다. 이서희님은 분명 행복하시고 부자되실겁니다.
지옥같은 2편을 녹이는 것은
초코파이 정
한국인의 정 이네요..
꿈을향한 서희님 열정 응원합니다~~
따랑합니다다 다..
♥♥♥♥♥
감사합니다
와... 이이야기는 진짜 상상도 할수 없고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ㅜㅜ눈물나네요 진짜 영화로 만들어서 기록에 남겨야할것 같아요
눈물이 앞을가리네요.이서희씨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네 감사합니다
넘 가슴아파 눈물이 흐르네요~~~
역시 어머니는 강하다는걸 새삼스레 느껴봅니다
방송에서 미화하고 필터되는게 많은데 유미카는 적나라하게 자유롭게 보따리 푸니까 재밋게 잘보고있습니다 . 앞으로도 거침없는 인터뷰 부탁합니다
이야기 들으니 기가막혀요 고생하셨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람이 사람한테 무슨짓을 하는거죠? 감정이 없는 나라...무서워요
천벌을 받을 공산당놈들..하늘이 없는거 같군요..
그래도 북괴 가 좋다고 추앙하는 놈들이 수두룩한 한국사회죠
더 큰 비극은 이런
나라를 따르는
종북 좌파들이
대한민국에 수두룩
이재명이 며칠 전
말하는 것 보세요
#김일성 ,김정일의
업적을 깨트리면
안된답니다ㅡ미친
이들의 업적이
대한민국에 6,25
전쟁 일으키고
인민국 개보다 못한 노예 취급에
굶어 죽게 만든 게
업적에 들어가냐?
이것이 이재명 실체
한국 국민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거짓 선동질에 속지 말아야합니다
정말 이서희 대단합니다
꼭 대한민국에서 승리하세요
참담한 이야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유미카 인터뷰는 초대 손님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하고 어루만져주는 따뜻함이 있어요.
정말 눈물 나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탈북 하신 모든 분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바라고 있는 통일은 언제쯤 이루어 질까요
충격으로 말문이 턱 막힌다.. 상상을 초월하는 비극이다.. 부디 행복하게 사십시오..
............................
이서희 님
부디, 건강하시고
따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화나서 눈물이 다 납니다 너무 고생하셨네요 자유를 찾은 모든님들 큰힘 내시고 대한민국에서 기죽지말고 열심히 살아서 부자들 되세요!! 화이팅!!
이서희님.
그 모진 고통을 다 이겨내시고 오신것 축하드리고 따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북한 사회 정말 나쁘네요.ㅠㅠ
진심어린 응원말씀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인권이 유린되는 사회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어서 너무 충격이 큰데 당사자들은 오죽할까요?ㅠㅠ 대한민국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에혀.....말을 할 수가 없네요...넘 기막혀서...
아무리 교도소라지만...진짜 눈물난다. 26키로ㅠ,ㅜ.....아기 ㅠ,ㅜ.....아이를 낳고 키워본 사람들 다 공감가는 이야기...딸과 함께 대한민국에 잘 정착하신거죠? 행복하시길 빕니다.
26 Kg 이라니 눈물이 납니다. 그 생지옥에서 살아나오신 이서희님 존경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서희씨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처음 유미카 일찍보는
시간을 갖는군요 ㅎ
참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우린 북한이 그 정도로 못살고 인권도 없이 살아가는줄 몰랐네요
남한에서도 북쪽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영상 좀 봤으면 합니다
힘들 게 온 만큼 행복하세요
얘기를 들어보니 살고자 하셨던 그 의지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오늘 너무 슬프네요. ㅠㅠ 세상에 같은 하늘아래 저런곳이 어찌 아직도 유지가 되는지 진짜 너무 화나고 슬픕니다. 한국에서 정말 행복하시길…
이서희씨 고생 하셨네요~
앞으론 열심히 살면 행복한 날만 있을겁니다~~♡♡
유미씨 수고 많으십니다 ~♡
이야기 듣고 있노라니 화가나고 눈물이 납니다 앞으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탈북민들의 강인한 정신력과 의지가 부럽습니다. 문득 삶을 놓고 싶어질 때, 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저는 최소한 맞으며 허약에 걸리지도, 전거리 교화소를 겪지도 않았잖아요. 듣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좋은 대한민국에서 홧팅 하십시요
이서희님 정말고생많으셨어요.예쁘고똑똑한딸이 주님은혜로 꼭잘되기를 기도합니다.샬롬^^
탈북과정이 순탄치 않았는데, 그 역경을 잘 이겨내셔서 더욱 기쁘고 반갑습니다. 최근에 탈북하신 분이라 더욱 반갑네요. 한국에서도 또다른 어려움이 있을텐데 잘 극복하고 재미있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의 주제
한국 🇰🇷 쵸코파이
아니라
할머니 👵 사탕 🍬
한봉지 눈물이
납니다
유미씨 울지마시고
꽃 💐 🌼 자동차 🚗
보고있어요
깨끗한 유튜버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보면서 많이 우네요.
잘 오셨어요.항상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유미씨도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유미카 많이 봤지만 교도소 수감된 이야기는 많지 않았는데 북한 교도소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곳인 것 같아요.ㅜㅜ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 교도소에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계실 텐데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비극있네요 너무너무 슬퍼요
두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응원할께요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감사합니다 ㅋ
가슴이 미어져요…. 한국에 오셔서 행복하게 사시니 천만다행이예요🥹
북한은 나라도 아녀..빨리 망해서 그 곳에서 신음하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해야 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이제 행복하게 사시기 바라랍니다^^ 유미카님 감사합니다.
지금껏 들은 탈북스토리 중에서 가장 힘들고 슬픈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한국에 정착하게 되어서 큰 위로는 될것 같습니다. 앞으론 행복한 나날만 있으면 좋겠어요.
서희씨 자유대한 민국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자본
주의 나라입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
야 남들보다 더 잘 살수있고
부자도 될수 이습니다
서희씨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서희씨 정말 믿지 못할 이웃이네요 보위부에 밀고를 해 교도소 생활 3년을 살었다니 대한민국에 왔으니 열심히 노력하여 행복하게 사시길
북한사람들은 중국 개보다 못한 인생을 사는데도 죽어도 장군님, 대가리가 깨져도 장군님하며 살아가는것보면 대단한 북한사람입니다.
😢😢
가슴 아픈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새터민들 이야기 매체로도 많이 들어보고 봐 왔는데 정말 기운이 없어 1센티 문턱을 넘을 힘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많이 마음이 아파 눈물이 저도 모르게 나네요...ㅠㅠ
한국에서 잘 정착하셔서 행복하거 사시길 비랄께요.
네~ 감사합니다
맘이 먹먹 하네요! 앞으로 행복만 있으시길!
이서희님의 얘기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유미카님 꽃 사업도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난 유미님 유트브보고 북한에대해서 이렇게힘든건지 이제야알았어요
유미님 팬이 됐어요ㆍ
서희씨 정말고생하셌네요 우리대한민국에서 행복한삶누리시고 열심히서세요~
2003년 군시절에도 정말 맛있었죠 초코파이 는 전세계 수출많이 되서 입맛이 정말 다사로잡는거 같네요 ㅎㅎ 요즘같은 세상 먹을게 많아서 소외되는? 느낌이지만 초코파이는 정말 역대급 인거같아요 ㅋ
대한민국에서 좋은일만 있으시길
왓!!아침에 어머니 500원짜리 부침개집에 다녀오신거 봣는데ㅋㅋ
@@yumicar 감사합니다 ! 중고차는 유미카 !
초코파이는 옛날 생각하면서 먹는 거지, 맛이 별로에요. 가끔가다 옛날 생각하고 한 박스 사서 먹으면 내가 왜 돈 주고 이 걸 샀나 후회하죠. 맛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요?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 3일만 굶어 보고 먹어보세요
북한 사람들은 일주일 이상도 굶겠지만 남한 사람들은 상상도 할수 없을겁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감이 오지 않나요?
그정도일줄이야….늘 들어도 상상이 안갔는데….오늘 교도소 이야기는 ….정말 넘 슬프고 화가납니다. 잘 오셨어요 ^^
북한 교도소 의 생활이
정말 상상을 초월 하는 일이네요
아무튼 딸을 다시 만나서 다행입니다
정말 안타까워서 미치겠네요.... 상상도 못할 일.... 한국에 잘 왔습니다. 부디 행복하게 지내세요. 가족 분들 있으면 꼭 모셔와 주세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사시면 행복해 질 거에요
평화가 얼마나소중한지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세삼 늦깁니다 북한에있는 모든분들 마음에 평화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ㅜㅜㅜㅜ
앞으로 쭉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이서희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힘든건 이 영상이 처음이네요
일하면서 듣는데 하..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고.. 속상하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대한민국에 오셔서 너무 다행이고
진짜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하고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북한은 왜 간다는 사람 막고..
중국은 왜 뭣때문에 한국 간다는 사람 붙잡아서 북한으로 보낼까요?
참... 말이 안나오네요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네요
고생많아 하셨습니다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으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저 북한세상 언제나 평화가 올가요~ㅠㅠ
감옥안의 상황이 듣는것만으로도 답답해서 숨이 막힐것 같네요 ㅠㅠ
출소할때 26kg으로 몸을 가눌수 없었는데 어떤 남자의 도움으로 집까지 왔습니다 중국에 넘어간 애를 만나야한다는 그 하나의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생명은 소중한것 입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일을 겪으셨네요 ㅠㅠ 부디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저도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부디 이제는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그렇게 될겁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딘
이서희님 얼 굴도 이쁘시고
정말 대단하신 정신력인것
같습니다,
고생하신만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북한이란 곳 사람살곳이
아닌것 같으네요 .
아무리 죄를 지어도 그렇게
까지 사람이하로 취급하다니
참 억이차네요
무튼 행복한 나날들 되소서^^
❤ 화이팅 ! ! 우리자유 대한민국 화이팅 ! ! ❤
북한에서 넘어오신분들 진짜 존경하고 대단합니다.
이번편은 진짜 영화네요 영화.
탈북성공률이 1프로는 될런가요?참씁슬한 밤이네요 ㅠㅠ
서희씨 유미씨 이젠 대한민국에 왔으니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ㅠㅠ그런 시간을 살아내고.... 그런 믿어지지 않는 지옥의 시간을 지나와 이 시간을 행복하게 살아가신다니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아휴..너무고생했어요 .눈물이나서 가슴아파서 ..많은 북한시민들이 그렇게 핍박받고 돌아가신다니 비통합니다 .하루빨리 평화통일돼서 북한주민도 사람답게 살ㅇ갈수있기를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오셨어요.의지의 한국인이네요.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진짜 눈물나요 행복 하셔야 합니다
서희씨 건승을 빕니다.
유미씨 감사합니다.
하.. 아이 지운거 진짜 슬프네요. 전에 탈북자분 탈북스토리 들었을떄
같이 탈북하던 갓난아기 영양실조로 몽골에서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단 이야기에
눈물났었는데.. 진짜 북한은 사람 살곳이 못되는거 같습니다.
😊
서희씨 인생살이가 너무 기구하네요.
방송내내 울었어요ㅠ
잘견뎌주었네요
하늘에서 보고있으니 갚음있을거예요 통일되면 북에있는 동포들에게 큰기여할때올겁니다
서희씨 이제는 웃을일만 있기를 빌겠습니다 .
이런 방송이 통일의 씨앗입니다
북주민들에게 전달 되길 간절이
바라며 김가네 일가가 망하는 날까지 노력 해 주십시요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ㅠㅜ
아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보면서 한국에 따님하고 같이 넘어왔을까...걱정이 좀 들었는데 다행히 같이 넘어온거 같군요 담편 빨리 보고싶네요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한국에 8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전쟁의 아픔을 겪으신 분들이 많아서 바로 삶이 그리 풍족하질 못하였습니다.
그저 하루밥세끼 먹는 것 만으로도 만족해야 했든 시절이였죠.
이때 학교에서도 반공교육 다 받아서 북한의 실상을 대부분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풍족하게 자랐기 때문에 북한의 실상 좀 이해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지금의 젊은세대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설명을 하여도 못믿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그래서 어른들과 젊은 세대 갈등이 생겨납니다.
아무튼 건강하게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북한에서 못하셨든거 한국에서 다 이루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오시면 모두 세련되게 변하군요. 다른 방송에서 봤던 모습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참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행복하게 사셔서 북한 정권에 복수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