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교도소에서 몸무게 26kg이 되기 까지 반드시 살아 나가서 딸을 만나겠다는것과 이것이 최고의 북한 당국에 복수하는길이고 무조건 한국 가겠다는 일념으로 견디어내고 실행에 옮겨 지금 오늘 이자리에 있는 이서희씨 그 생각을 현실로 이루어낸게 대단합니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십시오
이서희님의 밝고 환한 미소가 더 더 아름다우십니다. 따님이 원하는 경찰대학에 꼭 진학해서 우리나라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반석이 되어 주길 응원드립니다. 이서희님의 아픈 과거는 이제 모두 지워버리시고 한국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며 행복 가득한 미래를 만들어 가시길 기도 🙏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_^
따님이 열네 살이군요! 꼭 경찰대학 가게 되길 바랍니다. 따님에게 정말 큰 선물을 하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세요. 댓글들 읽으실지 모르겠는데..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인해서 힘을 낭비하지 마시고 상처 받지 마세요 잘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렇게 북한에서 세뇌받고 살았는데 깨우치고 내려오신 것은 정말 깨어있고 영리한 분이라는 방증입니다. 잘 사세요.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서희님 정말 대단한 어머니이시네요. 잘 견뎌내셨고 잘 오셨습니다. 어디나 청개구리들이 있듯이 살다보면 내맘같지않은 사람들도 만나겠지만.. 그렇지않은 분들이 훨씬 많다는걸 잊지마시고 누구도 함부로 뭐라할수있는 자격은 없는거니까 힘내시고 잘 적응하셔서 꼭!! 따님과 행복하게 많은걸 누리시기를 응원합니다~^^
탈북스토리를 보면 북한 일부사람들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잘살고, 국민들은 생각했던보다 더 참혹하게 살아가는것같아서 매번놀랩니다. 그동안 북한인권문제는 다른세상이야기같고 상상이 안되니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라 관심없이 살아왔었는데 이렇게 게스트로 한분한분 이야기로 들으면서 같이 울고 울분을 느꼈어요. 초1딸이 이번주에 북한과 통일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네요 확 변하지 않겠지만 북한의 인권문제도 공론화시켜서 조금이나마 북한주민들이 행복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가길 바래봅니다
서희씨 한국에서 항상 행복하게 누리세요
서희씨 애기데리고 넘넘 잘오셨어요 부모로서 맘이 넘아팠어요 이제 행복한일만 생각하시고 꽃길만 걸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유미씨는 말도예쁘게하시고
리더를 참잘하시네요
최고예요😂
남남 북녀 말이 그냥나온 말이 아니네요 이서희씨는 진짜 자연미인 입니다
이서희님~~
상상도 못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나날들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감동입니다 오실 때 얼마나 힘들었나요 그 어려움이 닥치면 그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고 힘 들을 내십시오 아무리 여기서 어려워도 그때만 하겠나요 ?
잘오셨어요^~^
화이팅입니다!!!
서희씨 따님에 대한 사랑과 삶에 대한 의지가 너무나 강하게 느껴지네요 잘 정착하셔서 따님과 늘 행복하게 사세요 ^^
지금까지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살아 갈 앞으로의 여정은 행복으로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이런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지
여러분들이 열심히
잘살아서 저 쪽의
어두운곳에 빛이 비치는걸
볼때까지 화이팅
감사합니다 유미씨
눈물이 나네요 눈물없는 나라에 오셨고 자유를 만끽합니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 간증방송 고맙습니다
따님의 장래와.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자유를 찾아 오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스런 따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힝들게 오셨으니
더욱더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따님 주원이도 뜻한대로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서희씨 큰 용기 내주셔서 감사해요
한국은 열심히 살면
뭐든 할수 있어요
예쁜딸 꼭 성공시키세요
서희씨 건강 하고 꽃길만 걸어보세요
서희씨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어려웃 고난을 이겨내고 탈북하여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진시으로 환영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한국 사회에 적응 잘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생활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희 씨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마음편히 하고자하는 일 열심히 하셔서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따님도 열심히 공부해서 경찰대학에 꼭 가길 바랍니다.
갖은고생다하고 오셨는데 꽃길만걷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보란듯이 잘 사는 것이
정은정권에 복수 하는 겁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따님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땅 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 서희씨 힘내세요 ~
서희님 한국에 오신것을 축하드려요.
한국에 대해 모르실게 있으면 혼자 끙끙 앓지마시고 먼저오신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서로 연락하면서 배워나가시길 빌어요.
다시한번 화이팅 하시길 빌어요~~^^♡♡
여긴 기회도 많고 달콤한 유혹도 많은 곳이니 급한 욕심 부리지 말고 차근 차근 해나가면 잘 살 수 있을 겁니다.
서희님과 주원이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시청차분들의 진심어린 응원 감사합니다
서희님 과 따님 응원합니다
따님이 한국학교에 새로 적응하고 공부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경찰대 가겠다니 기특하네요. 어느대학 가서 커서 무엇이 되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엄마와 맛있는것 먹으면서 학창시절을 행복하게 사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따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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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서희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서희님 너무 예뻐요
따님과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엄마는 강하네요...😭
힘든 과거는 뒤로 하고 앞으로는 밝은 꽃길만을 걷기를 바랍니다~🤗
중국에 오래있지마시고 한국에 더 일찍왔으면 어땠을까합니다. 그치만 지나간 일이고 고생 많으셨고 이쁜딸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셔야겠네요^^ 대한민국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ㅂ
한국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따님과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이서희님, 북한인권을 위해서 이렇게 유미카 나오셔서 귀중한 증언 감사합니다. 참 단아하고 용기있는 분이시군요.
응원합니다. 이유님도 ~~~^^
감사합니다
제가 다 행복합니다. 대한민국에 오신 걸 환영하고 따님과 새로운 삶 행복한 인생 잘 꾸려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북한 교도소에서 몸무게 26kg이 되기 까지 반드시 살아 나가서 딸을 만나겠다는것과 이것이 최고의 북한 당국에 복수하는길이고 무조건 한국 가겠다는 일념으로 견디어내고 실행에 옮겨 지금 오늘 이자리에 있는 이서희씨 그 생각을 현실로 이루어낸게 대단합니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을 수록 북한의 인권 상황은 충격적입니다. 죽을 고비를 넘겨 한국으로 이사오신 거니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서희님 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100세 하세요! 환영합니다. 힘들었던 기억 훌훌털고 잊어 버리시고 항상 웃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한국에서 행복하세용
따님과 여행도 많이 다니시구요
이서희님의 밝고 환한 미소가 더 더 아름다우십니다.
따님이 원하는 경찰대학에 꼭 진학해서 우리나라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반석이 되어 주길 응원드립니다.
이서희님의 아픈 과거는 이제 모두 지워버리시고 한국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며
행복 가득한 미래를 만들어 가시길 기도 🙏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_^
감사합니다
제2의 인생을 사시는 이서희씨
행복하세요~~~
사연을 들어보니 서희님의 4년동안의 인권이유리되는 북한에서의 고통이 같은 동포로써 마음아프고 애절합니다. 한국에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정착잘해서 따님과 행복한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자유를 찾아오신 이서희님께 건강과함께 축하드립니다
이서희님 한국에 온만큼
행복하게 사세요 ---!!
모든꿈 이루세요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하뚜먹어요 🥰🥰🥰
열심히 살면 돕는 사람이 생길거에요~~~
우리 명MC가....웃음 소리도 에너지 넘치는데....기가 찬다는 말을 잘 쓰신다 ㅎㅎㅎ
유미카 꽃배달에서
이서희씨 다음 회에 또 뵈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으로 오셔서 참 다행입니다. 눈물났습니다. 건강하게 평안하게 사시길요.
이서희님 너무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따님과 함께 늘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서희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이면 지금도 신기한게 많을거 같네요. 즐기면서 행복하게 정착하시길 빌께요
서희씨 한국에 잘오셨습니다 앞으로 따님과 함께 행복하게 쭉 사시길 기원합니다ㆍ
따님이 열네 살이군요! 꼭 경찰대학 가게 되길 바랍니다. 따님에게 정말 큰 선물을 하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세요.
댓글들 읽으실지 모르겠는데..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인해서 힘을 낭비하지 마시고 상처 받지 마세요
잘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렇게 북한에서 세뇌받고 살았는데 깨우치고 내려오신 것은 정말 깨어있고 영리한 분이라는 방증입니다.
잘 사세요.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이넘치는 조언과 응원 감사합니다
유미카는 역시 이유미.👍👍👍👍👍 서희씨 한국에 잘오셨습니다, 이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이서희씨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 것 환영합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이유미씨도 하시는 일이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오신지 얼마 안되셨네요.
잘 오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분 만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서희님 말씀처럼 통일되어
북한주민도 자유세계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두분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서희씨 강서구민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응원 드립니다
서희님 한국이 오심을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행복하시고 많이 누리세요.^^
이서희씨 유미씨 사명감 잊지마시고.힘써주세요..따님하고 아주아주 행복하고건강하세요^^^
서희씨 3년 됐으면 아직도 한국 사정을 모르실겁니다.유미씨와 교류 하시면서 차차 알아 가시면 될거 같고
아이들 잘 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행운을 빕니다.
이서희씨가 제일 고생많이 하셨네 ...북한에서 당한걸 생각하며 눈물 많이 흘렸어요,, 부디 편안하게 잘 사시기를......
힘 내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서희씨의 사연이
너무 가슴이 저립니다. 아무쪼록
우리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기도할께요~
서희씨 눈물 흘리실 때 같이 울었습니다.
녹녹한 자본주의 사회는 아니지만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주변사람들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서 따님과 행복하세요.응원하겠습니다
이서희님 정말 대단한 어머니이시네요.
잘 견뎌내셨고 잘 오셨습니다. 어디나 청개구리들이 있듯이 살다보면 내맘같지않은 사람들도 만나겠지만.. 그렇지않은 분들이 훨씬 많다는걸 잊지마시고 누구도 함부로 뭐라할수있는 자격은 없는거니까 힘내시고 잘 적응하셔서 꼭!! 따님과 행복하게 많은걸 누리시기를 응원합니다~^^
탈북스토리를 보면 북한 일부사람들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잘살고, 국민들은 생각했던보다 더 참혹하게 살아가는것같아서 매번놀랩니다. 그동안 북한인권문제는 다른세상이야기같고 상상이 안되니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라 관심없이 살아왔었는데 이렇게 게스트로 한분한분 이야기로 들으면서 같이 울고 울분을 느꼈어요. 초1딸이 이번주에 북한과 통일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네요 확 변하지 않겠지만 북한의 인권문제도 공론화시켜서 조금이나마 북한주민들이 행복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가길 바래봅니다
북한실상에 대해서 이해해주시고 같이 맘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미씨!
참 애국자고 교양인 이십니다.
진행도 스마트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여성이군요.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많을겁니다.
물론 통일도 멀지 않았다는것을 굳게 믿고
조금만 기다립시다.
어찌 이런나라에 축복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희망을 놓지 않고 웃음을 놓지 않으면 반드시 웃는 날이 오는것 같아요. 유미님깨도 한수 서희씨에게도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이서희씨 새로운 곳에서 정착 잘 하시고 따님이 밝고 맑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북한 교도소에서 한국에 가면 북한 인권상태에 대해서 폭로하겠다고 했는데 유미카에서 실태를 잘 설명했습니다 목표를 이룬겁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서희씨.........고생 많이 하셨네요..........이제는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잘오셨어요 행복하세요
구둣발로 배를 차서 낙태를 강제로 시킨다니...정말 지옥이 따로 없네...가슴아픕니다. 정말
서희 잘오셨어요 아이들과 행복하게사세요
이시희님 눈물많이나는 삶을 사셨네요
어머니마음 너무 절감해요
그래도 좋은세상 좋은 기회 앞으로 많으니까
따님과 그 꿈 이루어가세요
환영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국생활 응원합니다.화이팅하세요
응원
빨리 통일이 되어서 자유롭게 왕래하고 식사 때 마다 맛있는 음식 같이 먹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눈물이 너무 많이 나서 티슈 한 꽉 다 썼어요 ㅠㅡㅠ
힘들게 넘어오신 분들 한국에선 꽃길만 걸으세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품에
안긴 유미씨나
서희씨 새터민들은
선택된 분들입니다
사시면서 힘들고
어려운일이 닥치더래도
잘 견뎌 이겨내실거라 믿네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서희씨
살기위하여 남한땅에왔군요
그용기 대단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함니다
예뿐 딸하고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건강하시고 꽃길만걸어보세요
반드시 평화통일 될거에요.
이서희씨
아이와 행~~~복하세요
이제 눈물 흘리지 마시고 당당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끔으로 한국으로 오신 것 같네요.
행복한 한국 생활 되시길 기도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시간 만 있기를 바랍니다
이서희씨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유미씨도 항상화이팅
생고생하셨네요ᆢ따님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서희씨 유미씨 안녕하세요 스토리 궁금해서 또 왔습니다 오늘도 날 울리시나요? 응원할께요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감사합니다 ㅋ
유미씨 힘든시기 질 넘기시고 사업번창 하세요
맞아요.
그래서 방송을 더 해야해요.
유미카.... 감사해요.
같은 한국인들인데. ㅠ 이 분단이 끝나야 될텐데 .북한이 아니라 그냥 한국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따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이서희씨 행복하시구요 환한웃음을 찾으셔서
보기좋습니다. 한국나쁜사람들이나 먼저온 북한나쁜분들한테 너무 믿고 사기만 안당하면 한국도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순해보이셔서 걱정이 좀 되네요 ㅎㅎ
서희님 너무 마음이 아퍼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어요..따님과 같이 행복하세요.~
돐된 딸아이와 헤어졌을때 마음이 너무 슬펐는데 딸아이와 다시 만나
한국까지 왔다니 다행이네요
북한의 인권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해 두 분 힘쓰주세요!
한국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주안에서 축복 축복 합니다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귀한 두분 존경합니다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입니다 ❤️❤️❤️❤️❤️❤️❤️❤️❤️❤️❤️❤️❤️❤️❤️🙏🙏🙏🙏🙏
서희씨도 한국인이 되셨으니 맘껐즐기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잘 오셨고 힘내세요^
이서희님 눈물 흘리는거 보니 내 마음도 아프네요. 따님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만만치 않은 한국 사회에 빨리 적응해서 한국사람보다 더 잘살면 됩니다.두분 건강 꼭 쳉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