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저렴한 기타 구입을 추천 드리는 이유 [나의 스콰이어 텔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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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Год назад +11

    마흔이 넘어서 보이는것들 입니다. 스콰이어 좋습니다. 한대씩 꼭 세컨드로 사세요^^ 메인으로 쓴다면 음.... 음........ 음........... 연습한다고 생각하시고 쓰면 강추 입니다.!

    • @TexanGuitarPlayer
      @TexanGuitarPlayer  Год назад +2

      그 뭐랄까요 그냥 가만히 뭐 안하고 있어도 편하고 뭘해도 다 받아주는 베프?내가 뭘 하더라도 언제라도 편하게 다 받아주는 그런 존재에요 ㅋㅋㅋㅋㅋ

  • @zero2java
    @zero2java Год назад +2

    바디 예전 제가 샀을때는 아가티스 였어요. 텔레다운 소리는 국산 더 비싼 기타보다 훨씬 좋더라고요. 다만 1년되니까 갑자기 넥 내구성이 확 떨어져서 정말싸게 팔았습니다. 😊

    • @TexanGuitarPlayer
      @TexanGuitarPlayer  Год назад

      저는 넥 내구성보다 넥 나무 자체의 질이나 플렛 등 퀄리티 자체가 좀 떨어지더라구요 ㅎㅎㅎ뒤틀림도 좀 있구요ㅋ

  • @DarkReni
    @DarkReni Год назад +1

    우연히 들어왔는데 좋은말씀입니다
    사실 제가 어릴적엔 싼기타들 말씀하신대로 정말 엉망이였는데 지금은 조금만 손보면 녹음용으로 쓰기에도 충분할만큼 훌륭합니다^^
    비싼기타를 연주하면 만족감이 올라가고 그로인해 플레이 어빌리티도 올라가는건 존재하지만 지금은 20여년전에 일반기타와 탐앤더슨과 같은 하이엔드 기타들과의 차이가 없는듯합니다^^

    • @TexanGuitarPlayer
      @TexanGuitarPlayer  Год назад

      네 맞습니다 ㅎㅎ 결국에는 실력만 갖추면 기타는 그저 거들뿐이죠 !!ㅋㅋ

    • @12b-r8t
      @12b-r8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차이가 없는건 너무 과장이네요. 저가 기타와 고가 기타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다가 맞는거겠죠

  • @uquw394u8
    @uquw394u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2년산 스콰이어 스탠다드 스트랫(콜텍 제조) 가지고 있습니다. 기타넷에서 샀었네요. 픽업, 파츠들은 다 갈았어요. 첫 기타이다보니 껴안고 자기 일쑤였고 조금 더 좋게 만들어본다고 많이 건드렸어요. 미펜 스탠다드 텔레도 썼지만, 펜더 쪽은 톤 못 잡으면 미펜이나 스콰이어나 큰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고 노이즈는 여전히 심합니다 ㅋㅋ 자기가 무슨 사운드를 좋아하는지, 소리는 어떻게 만드는지 자기 자신부터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 @빠라삐리뽀-l2t
    @빠라삐리뽀-l2t Год назад +1

    그런건 걱정을 하지 마세요....우리에게는 스킵이라는 신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