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딱 40인데 미국에 이민 온 지 3달 좀 넘었네요. 집 구하는 것부터 이것저것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기도 했지만 딸이 학교에 가서 금방 적응하는 것을 보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 그런지 생활비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별 차이는 없게 느껴져요.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나름 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현타가 세게 오더라구요... 아무래도 미국 이민에 제일 중요한건 영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민생활 계속 이어 나가려면 앞으로 영어공부 열씨미 해야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만 60이던 2020년 2월에 미국 이민하였습니다..필리핀인 아내와 초등학교 5학년 딸내미와 함께 뉴욕을 거쳐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에 정착 하였습니다..어느듯 거의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저희는 연착륙을 한것 같습니다..국민연금 일사불로 만몇천불 들고와 집도사고 고급 suv도 현찰로 구매룰 했읍니다..현재 집사람은 맨허턴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고 저는 한국회사에 근무를 하는데 부부 합산 텍스제하고 만불 정도 수입이 있습니다만 그리 풍족한 생활은 아니지만 나름 행복한 생활을 영위한다고 느껴집니다..다행히 집사람 보험이 좋아 의료비 걱정은 없습니다..1980년대말 호주에 이어 두번째 이민인데 외국생활에 맞는 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가족중심으로 타인 눈치 않보고 간섭없이 조용히 살고자 하는분들에게는 좋은환경 같습니다..제가 사는곳은 맨허턴에서 20-30분 정도 떨어진 곳이지만 공기좋고 자연환경이 좋은곳입니다..다만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 ..이곳 버겐카운티는 미국 전역에서도 비싼곳중 하나입니다..미국 생활에 맞는분들이 있겠지요 승대위님 말씀대로 전문직이나 기술을 가지고 자녀 미래를 위해서 살고자 하는분들에게는 좋은곳이 라 생각돱니다..이제 64세면 한국에서는 퇴물 수준인데 이곳은 건강만 하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계속 일할수있으니 딸내미 대학 졸업때까지 스포트 해야하는 제게는 맞는곳 입니다..일찍 출근하다보니 회사문이 아직 얺열려 두서없이 몇자 적어봤습니다.
미국 교육관련 종사자 입니다 미국인이 고등학교때 자유로운 영혼과 즐거운 학창생활. 해도 됩니다 한국인이 미국 고등학교 생활 한국 고등학교 만큼 열심히 해야 됩니다 현지인과 이방인은 틀립니다 한국인이 미국에서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더 좋은 포지션의 활동을 하려면 어쩔수 없는 현실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자년들을 위해서 라고 하는데 정말 정말 정말 천만에 만만에 입니다 이민와서 자유를 만끽하다가는 이도 저도 안됩니다
아이들 미래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미래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희생뒤에 오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전문직이나 기술직이 아니면 미국서 살아남기 힘든진실. 혹 사고나 질병으로 의료비 폭탄 맞을 진실이 겁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서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ㅎㅎ
저는 서른 갓 넘었을 때 혼자 와서 여기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데 만약 한국에서 가정을 꾸렸으면 이민 안 왔을 거 같아요 혼자 올 때는 정착할 생각 안 했고 그냥 일자리가 그렇게 되고 비자 나오길래 왔거든요 몇년 일 하고 한국이나 다른 나라 갈 생각. 근데 만약 한국에서 일 하다 결혼했으면 온 가족이 움직인다는 게 부담스러워서 못 왔을 거 같네요.. 제가 별로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혼자 올 때는 고생스러운 게 있어도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혼자 견디면 되니까.. 근데 온 가족이 굳이?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나무도 어렸을때 옮겨 심어야지 잘커나갈수있지요. 40-50대에 이민은 실패할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더구나 영어구사에 불편함이 더해진 미국이민생활은 실패를 전재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식의 교육도 부모의 보이지않는 참여가 있어야하는데 언어가 딸리면 자식에게 열등감을 안겨주게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하고 한국생활이 어려워서 아니면 도전을 하고싶어서? 도망할 필요가 있는 이유를 돌아 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믿어요.
영주권 획득 쉽지 않고 취업은 더더욱 어렵고 1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어떻게 언어도 자유롭지 않은데 이런 난관을 헤쳐나가려면 엄청난 고난을 감수~~~ 대한민국이 답이다. 왜 고생을 돈주고 하려는지..... 일생에 잘못된 선택이 될 수 있음, 향후 미국이 패권국 유지도 장담하기 어려움 로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등 저물어간 나라들 수두룩~~
젊을때는 하고싶은대로 살수있지만 ..나이 60세이후부턴 대개 어렵다고 봐야죠 .. 나이 60 살 . 70살에 삶을 정리해야지 이민가는것은 어렵습니다~ 본인 주변에 60세 이전에 사망한지인이 여러사람 있습니다~ 60대 .70대 지인들을 보면 하루하루 삶이 쉽지 않습니다~ .. 80대가 되면 갈곳도 없고 .오라는데도 별로 없다고합니다~ 90 .100세는 인간 세포가 사망했다고 생각하세요~ .. 외국에서 사는것도 능력인데 ..본인의 능력을 잘 판단해야함 ..
젊을때는 하고싶은대로 살수있지만 ..나이 60세이후부턴 대개 어렵다고 봐야죠 .. 나이 60 살 . 70살에 삶을 정리해야지 이민가는것은 어렵습니다~ 본인 주변에 60세 이전에 사망한지인이 여러사람 있습니다~ 60대 .70대 지인들을 보면 하루하루 삶이 쉽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사는것도 능력인데 ..본인의 능력을 잘 판단해야함 ..
저 지금 딱 40인데 미국에 이민 온 지 3달 좀 넘었네요.
집 구하는 것부터 이것저것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기도 했지만 딸이 학교에 가서 금방 적응하는 것을 보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 그런지 생활비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별 차이는 없게 느껴져요.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나름 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현타가 세게 오더라구요...
아무래도 미국 이민에 제일 중요한건 영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민생활 계속 이어 나가려면 앞으로 영어공부 열씨미 해야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82년생이고 저는 현재 뉴욕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마음 다 잡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전 다음 영상 보러 가겠습니다
저는 만 60이던 2020년 2월에 미국 이민하였습니다..필리핀인 아내와 초등학교 5학년 딸내미와 함께 뉴욕을 거쳐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에 정착 하였습니다..어느듯 거의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저희는 연착륙을 한것 같습니다..국민연금 일사불로 만몇천불 들고와 집도사고 고급 suv도 현찰로 구매룰 했읍니다..현재 집사람은 맨허턴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고 저는 한국회사에 근무를 하는데 부부 합산 텍스제하고 만불 정도 수입이 있습니다만 그리 풍족한 생활은 아니지만 나름 행복한 생활을 영위한다고 느껴집니다..다행히 집사람 보험이 좋아 의료비 걱정은 없습니다..1980년대말 호주에 이어 두번째 이민인데 외국생활에 맞는 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가족중심으로 타인 눈치 않보고 간섭없이 조용히 살고자 하는분들에게는 좋은환경 같습니다..제가 사는곳은 맨허턴에서 20-30분 정도 떨어진 곳이지만 공기좋고 자연환경이 좋은곳입니다..다만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 ..이곳 버겐카운티는 미국 전역에서도 비싼곳중 하나입니다..미국 생활에 맞는분들이 있겠지요 승대위님 말씀대로 전문직이나 기술을 가지고 자녀 미래를 위해서 살고자 하는분들에게는 좋은곳이 라 생각돱니다..이제 64세면 한국에서는 퇴물 수준인데 이곳은 건강만 하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계속 일할수있으니 딸내미 대학 졸업때까지 스포트 해야하는 제게는 맞는곳 입니다..일찍 출근하다보니 회사문이 아직 얺열려 두서없이 몇자 적어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 채널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경우는 와이프가 간호사라 가능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영어소통이 안돼시는 40대이상 분들의 타국으로의 이민은 특수한 기술이나 특기가 있지 않고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될 문제입니다.
승대위님 😊잘 보았습니다 미국 이민 확실하게 찝어주시니 더 집착이 되는 미국생활은 여행으로도 부족하니 더 준비해야겠습니다
역시 현실적인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상당히 현실적인 문제를 솔직하게 알려주십니다. 매우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저도50살에 이민왔어요 온지 60일 되었내요 영주권 받아서 와서 직장은 어렵게 구하지 않았어요 아마존에 들어간지 1달 되었어요
영어가 진짜 안들어요
정말 와닿는
참말씀
진짜
사실적 재밋고
엑기스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sg없는 정보 너무 도움되고 좋아요😊
미국 교육관련 종사자 입니다
미국인이 고등학교때 자유로운 영혼과
즐거운 학창생활.
해도 됩니다
한국인이 미국 고등학교 생활
한국 고등학교 만큼 열심히 해야 됩니다
현지인과 이방인은 틀립니다
한국인이 미국에서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더 좋은 포지션의 활동을
하려면 어쩔수 없는 현실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자년들을 위해서 라고 하는데
정말 정말 정말
천만에 만만에 입니다
이민와서 자유를 만끽하다가는
이도 저도 안됩니다
아이들 미래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미래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희생뒤에 오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전문직이나 기술직이 아니면 미국서 살아남기 힘든진실.
혹 사고나 질병으로 의료비 폭탄 맞을 진실이 겁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서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ㅎㅎ
그럴 날이 오겠지요. 응원합니다.
승대위님 갈 수록 젊어지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영어를 먼저 배우는게 필수다!
골골해서 걱정이예요. 치안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치안은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번에 MN에서 비지니스를 시작했는데 한국으로 돌아가 EB5와 E2로 미국에 오시려는 분들께 투자이민컨설팅을 하려합니다.
응원합니다.
백프로 천프로 지당한 말씀이다.
헤어 스타일, 티셔츠 옷이 바뀌시니 10년 더 젊어 보이시네용 !
저를 40대로 봐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확~ 틀어 올리시면 더 이쁘실거 같아용~~ 쪼매 답답한 느낌...
영상 처음 볼 때 부터 생각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마하사는 오마하의 현질입니다. 진짜 40대에 이민 오니 100%공감합니다. 진짜 영어 너무 안들려요... 제 생각에도 영어가 이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미국 기업에서 재택근무로 일하는데 진급은 포기했습니다. ㅠㅠ
돈이죠 돈이 10-20억 이상 있으면 투자이민 사업이민등으로 갈수는 있으니까요 일단 -
미국은 나이가 많을수록 비자가 안나오긴 하는데 돈이면 되겠죠
미국이민이 꿈이에요. 영어소통은 편히 되는데 신분과 금전적인 걸림돌이 있는 가정있는 40대는 가능할까요..?
저는 서른 갓 넘었을 때 혼자 와서
여기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데
만약 한국에서 가정을 꾸렸으면 이민 안 왔을 거 같아요
혼자 올 때는 정착할 생각 안 했고 그냥 일자리가 그렇게 되고 비자 나오길래 왔거든요 몇년 일 하고 한국이나 다른 나라 갈 생각.
근데 만약 한국에서 일 하다 결혼했으면 온 가족이 움직인다는 게 부담스러워서 못 왔을 거 같네요..
제가 별로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혼자 올 때는 고생스러운 게 있어도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혼자 견디면 되니까..
근데 온 가족이 굳이?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나무도 어렸을때 옮겨 심어야지 잘커나갈수있지요. 40-50대에 이민은 실패할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더구나 영어구사에 불편함이 더해진 미국이민생활은 실패를 전재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식의 교육도 부모의 보이지않는 참여가 있어야하는데 언어가 딸리면 자식에게 열등감을 안겨주게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하고 한국생활이 어려워서 아니면 도전을 하고싶어서? 도망할 필요가 있는 이유를 돌아 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믿어요.
와서 일하고 돈벌어야하는 이민이라면 40대 후반 이후에는 진짜 오지마세요.
요즘은 한국이 더 먹고살만합니다.
미국 최대 단점
의료 문제 이게 최고 도달
건강이 최고인데
천조국 의료 이거 는 빵점이다
국민 들은ㅈ뭐하노 한방 날려라
의료제도
Vancouver 는 방 2개는 4백만원 드는곳도 많아요
왜 꼭 큰도시로 이사해야되나? 월 천만원 생활비든다? 믿지마세요! 손발벋고 나서면 얼마든지 살아갈수있다!
저도 이 사람 말하는거 신빙성 제로라고 생각해요
실례지만 어느 지역 사시나요? 대략 생활비 얼마 드시는지 궁금해요
돈 실력 있어야 가능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다니다가 한국에 외서 영어교육학과 전공은 했는데
저는 교사 자격증 없고 한국에서 학원과 국제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J1 비자 받으러면 꼭 교원자격증이 있어야 하나요? 혹시 나이 제한도 있을까요?
J1 비자 받는데 교원자격증은 필요가 없습니다. 나이도 제한이 없어요.
60대 싱글입니다 자산 주택 10채 정도이상 보유자는 어떨지? 영어못함
그냥 조선에 사심이 좋지않을까요?
몇개 남겨놓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부합시다. 남조선에서.
영주권 획득 쉽지 않고 취업은 더더욱 어렵고 1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어떻게 언어도 자유롭지 않은데 이런 난관을 헤쳐나가려면 엄청난 고난을 감수~~~ 대한민국이 답이다. 왜 고생을 돈주고 하려는지..... 일생에 잘못된 선택이 될 수 있음, 향후 미국이 패권국 유지도 장담하기 어려움 로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등 저물어간 나라들 수두룩~~
미국 40살에 이민와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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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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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일찍올껄 ㅎㅎㅎ
미국 생활에 너무 행복합니다
생활비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별 차이없이 비슷하게 지출하고 있어요. 사교육이 아무래도 제일 큰거같아요.
안녕하세요^^
혹시 한국에서의 어떤점 때문에 미국생활이 행복하게 느껴지실까요?
@@천상우-k4v 이민와서도 같은일을 하는데 급여는 두배정도 올랐는데 쉬는날도 두배정도 많아졌어요. 워라밸이 최고에요. 조직문화도 너무 좋습니다 할일만 딱하면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가구요. 남 눈치볼 필요없구 회식같은거 없구요. 가족과의 시간이 너무 많아 좋습니다.
@@웰컴투더마스
브라질사는데요 가족중심이라 저희도
똘똘뭉치게되네요
와 닿네요 ^^
젊을때는 하고싶은대로 살수있지만 ..나이 60세이후부턴 대개 어렵다고 봐야죠 ..
나이 60 살 . 70살에 삶을 정리해야지 이민가는것은 어렵습니다~
본인 주변에 60세 이전에 사망한지인이 여러사람 있습니다~
60대 .70대 지인들을 보면 하루하루 삶이 쉽지 않습니다~
..
80대가 되면 갈곳도 없고 .오라는데도 별로 없다고합니다~
90 .100세는 인간 세포가 사망했다고 생각하세요~
..
외국에서 사는것도 능력인데 ..본인의 능력을 잘 판단해야함 ..
😅👍👍
젊을때는 하고싶은대로 살수있지만 ..나이 60세이후부턴 대개 어렵다고 봐야죠 ..
나이 60 살 . 70살에 삶을 정리해야지 이민가는것은 어렵습니다~
본인 주변에 60세 이전에 사망한지인이 여러사람 있습니다~
60대 .70대 지인들을 보면 하루하루 삶이 쉽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사는것도 능력인데 ..본인의 능력을 잘 판단해야함 ..
자식교육? 의미없다...자식은 첫번째 남이여....40넘어 이민을 ?...무슨 영화를 본다고..미 친 짓이지..처절한 외로움에 몸부림칠 생활...
결정적으로 나이 들수록 의료비 때문에 한국이 낫고,
아이들은 교육과 미래는 미국이 낫겠네요
공감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