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초등학교 입학한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이제 나이가 먹어갈 수록 더더 멀어지겠지 그시절 .. 아직은 생생하게 생각나는 너무나도 어린시절의 나..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변한게 없는데..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라는게 너무나 슬프다. 가끔은 바쁘게 현생을 살다가 이런 추억의 흔적을 보면서 그리워하다가 그렇게 늙어가겠지..
와 이노래 진짜오랜만에들어보네요 초1때 항상 쌤이 가끔씩 백구노래틀어주면 여자애들 다 울었는데 저는 이노래 가사 의미나 노래뜻을잘몰라서 어렸을때 아무렇지않게봤는데 지금보니까 많이 슬프네요 ㅠ 참고로 이곡 제가 선생님한테 틀어달라고하면 여자애들이 운다고 금지된곡이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아이들은 모른다는...
진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초딩때 듣고 울먹였구나...
사람이란게 다 똑같네..
ㅇㅈ요.......
저...작년에 4학년때 이걸 알았답니다..ㅠㅠ
나도 초딩때듣고 울뻔함….
초2때쯤이었나.. 이노래랑 김민기-작은연못이랑 엄마한테 배우고 지금까지 기억하는 슬픈노래
ㅠㅠ
참 슬픈 노래로 기억하는데..
Mr.lee 슬프긴 슬픈노래네요 ㅠㅠ
ㅇㅇ실제상황을이렇게만든거임
이제 김민기님은 가시고 선한 영향력과 가르침을 베푸시고 하늘 나라에 가셨네요 그리움으로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
와 이노래 8살때 들으면서 혼자 울고 그랬는데 진짜 추억이다
소름이 왜 돋지 그 당시에 들었던 그 느낌이 느껴지네....내가 늙었네 늙었어
이거 진짜 추억이다ㅠㅠ
2학년 때 쌤이 맨날 틀어주시던
노래다...ㅠ
이노래 4학년때(2003년도)의 담임선생님께서 많이 틀어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3~2004년도쯤 초등학교때 엽기송, 허무송 이런거부터 해서 저런 플래시류 선생님들이 참 많이 틀어줬었는데..아련하다
이거 2학년 때인가 3학연 때 선생님 께서 많이 틀어 주셨는데
저도
저 이노래 어렸을때듯고 울었어요ㅠㅠ
저도ㅠㅠㅠ
저희는 1학년때ㅠ.....
이거보고 운먹인애 4명ㄷㄷ....
저두...
지금도 봤는데 진짜 추억이다..
초1때 선생님이 틀어 주셨는데 선생님이랑 친구 앞에서 ‘백구야’ 하면서 울었는데,완전 추억이네..
너무 슬퍼요 오랜만에 들으로 왔는데 추억이에요
추억의노래네요 초등학생때 많이들려주셨는데...
며칠전에 외할머니가 키우던 백구가 떠났는데 .. 작년에듣고 울었는데 마침네 학교과제로 이걸틀어주네? 너무 고마워라..
애니메이션 하얀마음백구 생각 낳네요
❤❤❤❤❤❤❤🎉😊
1절 과거시절
2절 백구의 죽음(후반부)
3절 백구 묻어줌
이 노래 진짜 슬펐는데..ㅎ..쌤이 들려준지 2년만에 다시 들어본다 .. 존나 슬프네..
@라멜카 ..ㅈ..ㄴ..녜..?
다올이 시한부 영상보고 생각이 나 들으러왔네요. 강훈련사님 맘 아프시겠어요.
저도 어릴때 케리라는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그맘 충분히 압니다. 26살이 된 지금도 우리 케리 생각이 나네요 유일하게 말 잘듣는 여동생이였는데.. 우리 케리 ㅜ..ㅜㅜ 잘지내지?? ㅜㅜ
초등학교 1학년때 이노래 담임쌤이 틀어주시면 애들 다같이 울고 그랬는데... 추억ㅠ
이노래 슬픈 노랜데......
초등학교2학년 청소시간에 맨날 담임쌤이 틀어주셨는데 그때생각 존나난다ㅠㅠ
ㅠㅠ
앰프리 ?
저도요
져두
저는 우유급식때ㅜㅜ
초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께서 쉬는시간 끝나면 틀어주시던 추억의 노래....ㅠㅠ
이것도 초등학교 때 들어본 노랜데 지금 다시 들으면서 깨달은 건 슬픈 분위기가 아니라 은근히 노래가 부르기 어렵다는 것
와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맨날틀어주셨던건데... 곧 군대가기 앞서 이제서야 이걸 다시보네...
2007년 초등학교 입학한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이제 나이가 먹어갈 수록 더더 멀어지겠지 그시절 ..
아직은 생생하게 생각나는 너무나도 어린시절의 나..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변한게 없는데..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라는게 너무나 슬프다. 가끔은 바쁘게 현생을 살다가 이런 추억의 흔적을 보면서 그리워하다가
그렇게 늙어가겠지..
난 8살인가 그땐시골에서 살았는데 그때 백구는 되게 똑똑했는데 놀다가 넘어지면 괜찮냐고 핧아주고 그랬는데.. 그때도 이노래듣다가 울었는데..책보다가 생각나서 들어봤습니다 백구가 보고싶네요.. 얼굴이라도 봤으면합니다...
백구가 하늘나라에서 님을 지켜보고 있을거예요.....
(현재4학년)2학년때 급식실 가기전 매일 선생님이 틀어주셨던 노래여서 급식실에서 눈 퉁퉁 부운채로 밥 먹었는데ㅎ
초등학교때 이 노래 듣다 울컥했죠 ㅠㅠ
하얀마음백구노래슬퍼요
초딩때, 이 노래만 들으면 반 애들이 다 울었음. 흥얼흥얼 거리다가 검색해서 들어왔다..
2021년에 또 듣네..ㅎ 초등학교때 들었는데...정말 옛날에 들은거라 신기하네..
이거 나 2학년때 집에 가기 전에 선생님께서 몇개의 동요틀어주시고 따라 불렀는데
지금 중1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네요.
딱 이 그림들인데
똑같은데서 선생님께서 틀어주셨나봐요.
어릴 때 듣고 울었던 백구ㅠㅠ
애니메이션도 어릴 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ㅠ
갑자기 급식시간에 이거 틀어주셔서 집중해서 봤는데 밥오물오물대다가 울었던 기억잌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ㅜ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이 많이 틀어주셨지...
애들이 짧은다리에 새카만 흑구라고 개사해서
부르고 다니기도 했는데...ㅋㅋㅋㅋ 추억이네요
몽실아 정말 미안하다. 어릴때 암것도 몰랐다곤 하지만 너에게 못할짓도 정말 많이하고.. 너무미안하다. 너 할아버지집 갈때 말리지못한것도 미안하고 갈때 옆에 못있어준것도 미안하다.. 아플때 알아채주지 못한것도 미안하고 ..미안하다.. 하늘가선 새하얀 구름처럼 신나게 뛰놀았으면 좋겠다..
저도 옛날에 키우던 고양이한테 못할짓 많이 한거 미안하고 삼촌집 보낼때 못말린거 진짜 너무 미안해요ㅠ...
진짜 젖도 못 뗀 애기때 길 한가운데에 있던 애였고 거의 1년 키웠었는데 그렇게 막대하고 결국 보냈다는게 진짜 미안하고 그때. 생각하면 제자신이 싸이코 같아요...
진짜 슬프다ㅠㅠㅠㅠ
이거 8살때 들었는데
초등학교 1학년때 점심시간에 들었었던 곡
초등학생때 매일 선생님오시기전에 아침시간은 여러 노래틀고 따라부르는 시간이었는데 이 노래가 워낙 길다보니 항상 선생님이 복도에서 오실때 애들이 이거 틀었는데ㅋㅋㅋ 수업늦게시작하게하려고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 선생님께서 많이 들려주시던 노래 오랜만에 들어봤다,,,,,,
임다씨 영상보고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9년만에듣네요
무심코 듣던 노래인데
이렇게 슬픈 가사였네요 ㅠㅜ
제가 이 노래를 들으면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학교다닐때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울어서 별명이 울미보 였는데 지금도 울보임
솔찍히 노래 듣고 진심으로 운개 이 노래랑 마법의 성임
이거 매일 듣거 울었는데 정말 추억팔이네..
울 강아지생각나네 내가 배변을 잘못 봤을때 막 혼낸는데 정말미안하네 그때 꼬리도 내려갔는데 과거가 미안하네
ㅠㅇ토ㅓㄴㅇ챤뮤ㅗㅑ초나ㅓㅗㅊ,ㅓㅗㅠㄴ터ㅗㅠ더ㅜ나ㅣㅇㅁ먀ㅐ너차ㅓㄴㅊ머ㅏㄴ엉눤ㅇㅊ너ㅜㅇ누어ㅓㅜㄴㅇㅊ
뒷북일 수도 있겠지만. 그때 강훈련사님이 계셨었더라면 훈련하는 팁을 알수도 있지않았을까요? 지금은 무지개다리건넌 저희집 케리도 제가 많이 혼냈었거든요. 쇼파고 의자가죽이고 다 뜯어놔서.
초딩 때 이거 듣고 울었었는데
이건 안슬플수가 없어..
우와 나 이거 7살때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이 노래랑 백구 애니메이션 엄청 많이 틀어주셨는데 그당시도 슬펐던 걸로 기억함...
나도..
누가 불렀습니까! 너무슬픕니다!
흑...흑...흑ㅠ.....으앙ㅠ
이거 옛날에 내가 어렸을 때 아빠가 들려줬었는데 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까 슬프다
와 이노래 진짜오랜만에들어보네요 초1때 항상 쌤이 가끔씩 백구노래틀어주면 여자애들 다 울었는데 저는 이노래 가사 의미나 노래뜻을잘몰라서 어렸을때 아무렇지않게봤는데 지금보니까 많이 슬프네요 ㅠ 참고로 이곡 제가 선생님한테 틀어달라고하면 여자애들이 운다고 금지된곡이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나 어렸을때 들었는데 그게 몇년전이야…
내가 노래를 듣는걸 좋아해서 노래를 많이듣는데 이게 있대동았 들엏던 노래 중에 제일 스픈노래......
김태은
노래가참좋은것같아요
전 이거 인강할 때 들었습니다 2절부터 눈물이 흘렀습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옴
09년생인데 1 2학년때 끝날까 틀어주셨는데 천사가 되고싶어 이거랑 네모의 꿈
난이거 2학년때 선생님이 틀어주셨다가....눈물이 나만 쀼~~~쁑! ㅋㅋ 슬프긴하다...
어릴 때 들었던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그 가사 한 소절이 여기로 초대해줬구만
15년 전이지만 어제였던 것만 같은 초등학교 교실
다른 의미로 남은 기억
초등 저학년 때는 듣고 울었는데 ㅠㅠ
이노래 알때만해도 개를 안키워서 100% 공감은 못했는데 7년차 주인이 되니까 뼈저리게 공감되네..ㅜ
초딩때 이 노래듣고 맨날 울었는데 ㅠ
나 강아지 키우는데 이거 보니깐 울것같다 ㅠ
주억이다..이거 듣고 울었는데..
92년생 손
대박슬퍼
눈물이 나오네...
1학년때 매일 틀어주셨는데 ..
와씨...초등학교 2~3학년 해피타임인가 점심시간인가
틀어주셨는데....추억..
초딩때 긴다리에 새하얀 뻑뀨로 개사해서 부르고 다녔지...
이거 2절부터 슬픔
나도 우리할아버지댁에있는강아지차에치어서죽었는데ㅠㅠ~
깜돌이보고싶다ㅠ~
울것 같어요
여기 사람들 다 나랑 비슷하구낰ㅋ2012년에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께서 질릴정도로 많이 틀어주셨는데..
이거 선생님이 오늘 들려주신거....울고싶은데 못울었다....
마음이 아프다.....ㅜㅜ그래도 새끼낳아섶다행이네 ㅎㅎ.. 근대백구가더오래많이있어줬으니깐 슬프겠네 ㅎㅎ
이거 실제이야기래요.
헐..
그 여자애 진짜 슬프겠다....
@청량 헐랭
가수 양희은씨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노래이죠
아? 그래요? 첨알았네요 그랬구나ㅠㅠ
02시즌에 이거 듣던새낀 날 올려
백구로 소재하는 슬픈노래...
키에커의 작품 동충하초 캐릭터의 동충이 하초 영재 봉구는 이건 모를거다
1학년때 많이 들었는데요
슬퍼~!!
러닝타임 *약 7분* ㄷㄷ 이거보다 더 긴 플래시 노래방 파일은 없으려나… 저정도 길이면… ㄷㄷ
아 ,,, 초2때 많이 들었는데 벌써 성인됨 ㅜㅠ
슬프당
4살때완전듣던추억노래....
저도요 제가10살때들었던노래입니다
이거 2학년때 학교에서 틀어줬는데 눈물바다됨ㅋㅋㅋ
1학년때 겁나 슬펐는데
백구는 잘못한거 없는데 ㅠㅠㅠㅠㅠ 불쌍하다 ㅠㅠㅠㅠ
오늘 교감 선생님이 이 노래 틀어주셨는데!
초2때 담임쌤이 이노래 틀어줬었는데
이거 보고 오늘 저녁은 보신탕으로 정했다!!
사랑해용
난으앙😢😢😢😢😭😭😭😭😭😭😭😭😭😭😭
제가 현암초등학교를 다녔었는데 4학년 때 교실에서 점심 급식 먹으면서 이 노래를 여러 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이 그림체로 노래 들었었는데.... 추억이네요. 지금 저는 대학생입니다.
용인이신가요?전 현암고에용
예은아잘한다
4학년 때...ㅠㅠ
내가 어제 보고 울었던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