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룡 / 남일해 - 심야의 종소리(Chimes At Midnight), 1967 *Old Kpop

[@유용식-n3q]

7세때. 거리에서.스피커로.들려오던노래.최무룡.선 생님.노래. 아련히. 생각남니다. 지금.70세

[@윤숙자-g3j]

최 무룡 선생님 넘넘 잘하십니다 보고싶어요~♡

[@원영기-z3y]

너무 듣고싶은 노래 두분선생님
환상적입니다

[@TV-cf8bp]

옛노래 감사힙니다
옛추억이 되살아나는 노랩니다🎉❤

[@김유화-p8g]

남일해 가수님
음성이 진지하여 듣기좋아요🥔

[@김명수-n1y]

부산군복무당시남일해ㆍ영화와노래좋아

[@아련히]

남일해선생이 부른 심야의 종소리는. 많이 즐겨 듣고 불렀지만 최무룡선생이 이 노래를 부른건. 처음 들어보내요..
남일해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명수-n1y]

남일해저음가수노래부르든그날아름다워요

[@greenmountain5491]

이 노래를 최무룡 선생님의 음성으로 듣게 되다니 참으로 큰 호사를 한것 같습니다
외나무다리,꿈은 사라지고,검은 장갑,아들의 심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셨고
영화계에서도 최고의 톱스타
로 한시대 명성을 날렸던 분
으로 한국예술계의 거목이셨
던 최무룡선생님!
너무도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자유인-d1f]

아들이 아무리 잘나도 아버지를 못따라 가지요 최민수
최무룡님의 노래로 들으니 더욱 구수 합니다 보고 싶은 옛 추억의 배우님들.

[@김명수-n1y]

이순간을위하여

[@윤숙자-g3j]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