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공동설이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정보와 과학적 사실들을 권력처럼 쥐고 잇는 곳이 우리 모두 누군지 알고잇죠. 조선시대에도 유에포 안에 금발 소녀가 운전하고 잇엇다고 하며 어느 백인과 비슷하게 생긴 외계인 할아버지를 만난 접촉자에 의하면 자신의 질문에 자기들은 지구인들이 관찰하지 않는 천체에서 왓다고 수수께끼처럼 남겻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의 일화도 그렇고; 아마 결국 지구 내부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고조선의 환웅도 기독교 천사들처럼 이 사람들이 자기들의 법규를 위반하고 고대 인류으에게 문명을 전파하기 위해 내려온 부류 중 하나엿을 수도 잇죠. 아틀란티스/아사달/아스트라칸/아즈틀란 뭔가 이름이 비슷하지 않습니까? 우리말로 미녀를 선인/선녀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아마 이들과 접촉한 저희 고대 조상들이 이 하늘님(?)들을 호칭하는 의미로 쓰다가 그 의미가 수천년에 걸쳐 모호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들이 경고했던 시기가 지금 이때가 아닐까 합니다. 세계의 모든 예언가들은 세계 3차대전을 말하고 있고, 이후에 세상은 하나가 된다고 말하지요. 우리가 이룩한 모든것이 무너져내린 이후 살아남은 이들이 보다 발전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게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 말인즉 저희가 이렇게 유튜브를 보고 댓글을 달고 하는 모든게 사라진다는건데... 슬프네요 ㅠ ㅠ
지구 내부에 또다른 태양... 그것이 허공에 떠있고... 입구 부분은 추웠지만 안으로 깊이 들어갈수록..꽃가루가 날리고 화창한 날씨에 폭포가 보이고 맘모스와 짐승들이 뛰어다니는...버드소장의 저서를 1980년에 읽은적이있다. 회항할 연료가 임박하여서 부득불 다시 입구로 기수를 돌려서 베행해 나왔다는 그 굉장한 목격담...
자북(磁北)과 극북(極北)은 다르고...그 자북은 하나의 점으로 나타나는 한지점이 아니고 거대한 원형의 고리띠를 형성하는 폐곡선의 원형지역이라는것.. 그 자북에서는 모든 항공기가 직진을 못하고 미친듯이 날뛰는 나침반 때문에 서둘러 탈출해서 나오는데..아무리 자북을 잡으려해도 못잡는 이유가 그것이다. 즉... 자북은 지하세계로 들어가는 벌린 입구인것.. 버드소장은 워낙 용감무쌍한 군인이어서 그 상태로 직진을 하여 나아가니... 자연히 지구내부로 깊숙히 들어갔다가 회항항 역사적사실. 미국과 러샤는 여전히 그곳으로의 모든항공기 접근을 경계하고 있다. 지구가 대심판을 받는날... 그곳에서 무엇이 쏟아져 나아올지... 초유의 관심사다. 다만... 긿잃은 극지방의 짐슬들은 극복의 열린 지하세계입구로 반드시 나아가는데...그것은 점점 다가갈수록 기온이 온화해지기 때문이다. 짐승들은 그런 경계개념을 의식하지 않고 넘나들고 있다는 학설.
지구내부 즉, 북극에서 쏟아져 나오는 지구자력선은 지구표면을 감싸고 흘러서 남극으로 들어가는것.. 그것을 지구자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모든 지구의 전기 에너지는 그것에서 발원한다. 철광석이 자력을 띄는 이유이다. 지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지구자장은 +...지구내부로 되돌아 들어가는 자장은 --(마이너스)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 이거 모두 사실 입니다 버드 제독은 죽는 순간까지도 자신이 방문했던 지구속 세상을 다시 가고 싶다고 하였읍니다 우리가 지금 온전히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것도 사실 그들의 보살핌 덕분 입니다 어릴적 이책을 읽고 북극으로 가려고 친구 1명과 함께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돈을 모았읍니다 무모했지만 당시 너무도 간절하고 그쪽 세상이 너무도 보고 싶었읍니다 이런 너무도 무모한 계획에 기꺼이 동참한 친구도 지금 생각해보니 그친구도 모험과 전설 등 이런 쪽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실행에 옮기려다 현실에 벽에 갇혀서 계획은 무산이 되었지만 그아름다웠던 청춘때 무모한 도전을 해보려고 했던 그때가 생각이 많이도 납니다 리처두 버드 소령, 이분이 세상을 속여서 나올것이 무엇이 있겠는지요? 비난과.조롱. 빈정거림, 나중에는 감금 생활 그리고 다시는 비행기를 못타게 했고 그서류들은 모두 불태워 졌죠 그렇다면 실상 세계 최고의 고위급들은 이미 그세계를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일종의 인간이 그토록 찾아 해매는 샹그릴라 가 바로 그곳이 아닌가 합니다 리처드 버드 정도의 사회적 직책이 있어서 목숨은 부지했지만 만약 다른 이들 같았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자살 당합니다
버드 제독이 남긴 수기 완전판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버드 제독의 평소의 언행이나 그의 용기, 정직한 성격 등으로 인해 소위 말하는 '미스테리한' 체험담 중에서도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기록이죠. 저는 보통 이러한 기이한 체험을 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접헐 때, 구체적인 사항 하나하나, 또는 세밀한 부분의 묘사가 가진 진•위여부보다는 그것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나 교훈의 깊이와 중요성에 기준를 두고 진실성 여부를 판단하는 편입니다. 이 기준으로 판단해 볼 때, 제가 지금껏 접해 온 이러한 류의 경험담 중에서 가장 믿을 만 했던 것은 버드 제독과 아담스키의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아담스키의 경우 UFO 사진이나 날조하고, 금성에 우리와 유사한 외모를 가진 외계인이 산다는 등 거짓말을 한 사기꾼으로 낙인 찍힌 사람이지만, 그가 마치 버드 제독의의 경우처럼 금성인의 비행접시 모선에 초대된 뒤 '높은 경지에 도달한 듯한' 그들의 지도자에게서 들은 메시지는, 버드 제독이 지저인류의 지도자에게서 들었던 것 못지 않게 차원이 높고 우리에게 시사점을 던져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는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우리말 제목으로 「유에프오와 우주법칙」이었던 아담스키의 책은, 그러한 메시지를 10대의 저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크리미-v5c 그렇게만은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저세계는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존재하고 그 들 문명 또한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가시적 형태로 존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게 전부가 아니겠지요. 높은 파동의 비가시적 문명 또한 동시에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버드제독과 다른 이 들이 그 들의 세계를 보고 그 들을 보며 대화하고 온 것이겠지요. 혹 꿈을 꾸었다거나 유체이탈 같은 방법으로 그 들을 만났다거나... 하는 그런 식으로는 생각하지 않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속 버드제독의 기록에는 지하세계 종족들이 키가 크다고만 표현한 것 같은데 다른 정보에 의하면 대략 3 ~ 4 m 의 키를 가진 존재들이 언급되는 것 같고 모든 동식물들의 크기가 지상의 그것들보다 매우 크다는 것 같더군요.
내용을 쭉 보니...예전에 지구 감옥설에서...사악한 기존 우주인과...선한 새로운 우주인 종종(북극에 사는 지금 우주인)과의 대립구도에서...선한 우주인 종족이 승리하여 사악한 기존 우주인 종족을 지구에 가두어서 끊임없는 지구에서의 윤회로 인간계도를(선하게 교화) 하는것 이라는 내용 이네요...
잘못 파악한듯 한데, 도메인 아눈나키 문명과 경쟁하던 은하계를 지배하려던 세력이 붕괴되고 그 잔당들이 지상문명의 핵심 가문들로 자리잡았고 그들이 일으키려는 문제들을 지저인들이 리차드E.버드에게 1차로 경고한거고 그것이 『북극너머 지구 속 비행일지』고, 도메인 아눈나키 장교들의 우주문명인들이 2차로 마틸다 오도넬 맥엘로이를 통해 2차로 경고한 것이 로렌스 R. 스펜서의 편저 『외계인 인터뷰』. 종합하면 나쁜건 우주문명도 지저문명도 아니라 지상문명의 일부의 탐욕 때문에 일어날 인류파멸에 대한 경고를 한듯. 우주문명 쪽도 구제국세력 소멸시켰고, 지하문명 쪽도 경고를 한걸 보면 나쁜건 지상의 탐욕에 찌든 구제국 잔당들 뿐인듯.
사람은 지구와 많이 닮아있죠, 예를 들어 육지와 물의 비율은 인체의 수분 비율과 같으며, 지구평균 온도는 인간의 체온과 같고, 지표수와 염분의 비율는 혈액의 그것과 같습니다. 이처럼 사람에게 외모가 있듯 지구에도 지표면이 있고 인간의 내부에 뇌를 비롯한 장기가 있듯 지구의 내부엔 지표면 보다 더 정교한 세계가 존재합니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와 같은 이치인 것이죠.
모든말을 믿을수밖에 없어요. 제가 직접 목격 했거든요.단 몇초였지만 보이스피싱 돈 부쳐주고 은행에서 나와 내 그림자를 밟으며 걷고 횡단보도에 서 있을 때 였거든요..대낮에 선두를 시작으로 삼각을 이룬 비행접시가 눈을 찌르는듯 밝은빛을 단 0.5초 사이에 회전하며 사라졌을 그 놀라움을 옆사람에게 말하려는찰라 모든 물체는 흔들렸고 건물들이 낮았고 순간 길을 건너는데 다시 높아진 건물들을 이해할수 없었다.제 집으로 돌아와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누어있었다. 혼란스러웠지만 대낮에 걸으며 벌어진 사실이기에..믿는다. 이상한 사람취급 받을까 두려워서 지금껏 두세명 한테밖에 말하지 못했지만..이제 말할수있다.진실이니까.
@@리오스-u2j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 바닥도 앞도 시야가 아지랑이처럼 흔들렸고 갑자기 예전 생선가시처럼생긴 TV안테나에 꼬리연이 파닥파닥 순간적인 바람에 흔들리더니 다 건너와서는 건물이 다시 현실로 돌아왔고 꼬리연을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집에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가가 거울을 반사해 내 눈에 비춘걸로 생각한순간 점처럼 작고 수많은 비행물체가 기러기 정렬로 날듯 선두가 눈에 타원형 접시모양 이라는걸 알아볼정도였고 뒤에 V자로 늘어선 비행채는 점처럼 점점작고 형용할수없은 너무도 강하고 아름다운 빛 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돌며 사라진것을 봤기에 눈을 의심함도 잠시.앞이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며 시 공간이 틀어진것을 봤던것입니다. 지금도 꿈같지만.. 저는 분명 대낮에 횡단보도앞에 신호 바뀌는 찰라에 본것이고 사람들이 길을 건너자 저도 건너면서 건물이 낮아졌어요. 소름끼치도록 놀랄일 이었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직접 봤기땜에 당연히 믿을수밖에없고 그 이후 그쪽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남극 천미터 얼음 밑엔 외계인 기지와 만이천년전 대홍수때 숨어들어간 아틀랜티스 후손들이 살고있는데 버드제독이 간곳이 그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주선 두대가 에스코트했으면 엄청빠른속도로 비행했을 것이고 또한 우주선 에너지장 속에 있으니 빠른 속도를 느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클거라 생각함. 내 짐작이 맞을것 같단생각입니다.
외계인이든 지저인이든 그런 것 탐구에 인생을 받쳐봐야 별 소득이 없는거 같아요. 지금 삶을 최선으로 살아내는 것이 사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가는 한 인간이 이해하고 인식하고 있는 수준에서 가장 바람직한 삶을 말하는 것이죠. 사후의 세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번 생에 최고의 평화와 행복과 만족을 위해서 살아야 할 것이고... 윤회나 사후이 세계를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인식과 이해의 한계내에서 선하고 진실되며 거룩한 삶을 살아내는 것이 최선이겠죠. 단지 현재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것만이 긍극의 도착점이 아니니 깨우치며 점차 우주의 특성(진실되고 선하며 고통 감내)과 이치에 부합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며 자신의 삶의 이정표를 바로 잡아가는 것이죠.
테리우스형~~~~ 추카 추카~~~~!!!! 드뎌 3만이당~~~ 낼(24일)부터 모래, 글피까지 클마스 휴가라 모두 문닫아서 미리 장보고, 갈데도 없구, 혼자서 클마스 방에서 보내야 해서 꿀꿀했는데, 형 채널 3만 찍은 거 방금 보구 다 풀렸엉. 올해 3만 목표 달성 했으니까, 내년에는 5만까지 가자규!!! 다시 한번 추카~~~ Feliz Navidad a 테리우스 형~~~~
지구 리셋설이 맞을듯... 인간의 욕심으로 일정이상 발달하면 금지된 그 기술인 핵을 사용하는 바람에 지구가 폐허되고 오랜 시간동안 다시 발달하여 또 핵을 개발해내고 또다시 욕망과 욕심으로 또 전쟁을 하고 핵을 쓰고 인류멸망의 수준이 반복되어 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우리보다 지구에서 먼저 살아온 고도로 발달된 문명세계가 조용히 지켜봐왔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듬. 우주에, 지구에 인간만 존재하진 않을것임.
인간이 만든 모든 과학을 근거로 본다면 지구공동설은 진짜 터무니 없는 얘기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저 지구공동설을 믿는 이유는 리처드E.제독의 경험이 결코 거짓으로 꾸며낸 상상이 아니라 진실에 의거해 작성되었다는 믿음이 전해진다.. 이 지구와 전 우주에는 인간의 과학으로 풀어낼수도 해결할수도 없는 일들과 현상 들이 넘쳐난다는거죠...
그들은 원자폭탄을 사용한 세계 대전을 경고하는 내용으로 인류가 살아 남으려면 원자폭탄은 모두 이 지구상에서 폐기 되어야 하며, 모든 인류가 한 공동체임을 인식하여야한다, 이것이 이루어 질 수 없는 현실인것이 가슴아픈 현재 상황이다... 지구는 인간들로 인해 멸망할 것이다... 그때 후회는 이미 늦는다.. 우리 모두 지구를 사랑하자~~~~
원폭이후 지구엔 너도나도 원폭을 만들어 힘자랑할때 소련 고르바쵸프가 평화협정했을때 그가 착해서가 아니라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원폭을 모두 없애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가지고 있는것처럼 으르렁댔죠. 오늘날까지. 외계인은 폭탄을 터트리면 그걸 격추함과 동시에 그힘을 상쇄시키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폭탄쏜다고 으르렁대도 속지마시고 맛있는 저녁식사하러 나가도 됩니다.
핵이 만들어진지 어언 80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그동안 수많은 핵실험이 이루어졌을 텐데... 지하세계에 살고있는 존재들은 왜 나오지 않는걸까요.... 핵실험이 지각에 엄청난 충격을 주는데.....지각에 균열이 생겨 지진과 지표면의 바닷물이 지하로 스며들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럼 이해가 가네요. 미확인 물체가 지구 초창기에 우주에서 지구로 오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왔을거라 생각합니다. 워프 업이는 빛에 속도 또는 광속으로 오더라도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을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고작 우리 은하겠지만요. 그 기술로 지구 지하에서 만들었을걸로 보입니다. 종종 미확인물체가 보이는 이유도 그리고 달이나 태양에서 미확인 물체가 보이는 이유도 태양계는 가까워서 지구에서 가더라도 근방 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번씩 지상 인간들한테는 조금씩 기술 전수했을거로 보입니다. 또 한 우주 다른 종족이 지구로 못오는 이유도 이미 지구에서 자리 잡고 있는 우주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현존하는 지구인은 흑백황적갈색 피부가 다른 모두 외계에서 온 외계인들의 후손입니다. 그전에 아틀란티스 뮤 베다 수메리안 아즈텍 마야등등 지금 우리보다 훨씬 문명이 뛰어난 인류들도 살았다가 떠나기도 했구요. 우주에 몇천억개의 행성엔 온갖 수준의 인류들로 차있습니다. 또한 지구엔 외계인들도 5백만명 살고있고 남극과 브라질 에 그들 기지도 있구요. 이순간에도 오백여대의 우주선들이 지구대기권 안에 있다고 합니다.
응. 핵전쟁으로 지구자속의 불균형방지하라는 거네유 먼훗날 남극 북극이 뒤바뀔것인데 못된인간(푸틴. 정은 등)으로 너무빨리 지구자장이 바뀔까바 사전에 예지 한 느낌 ㅎㅎ 상상해봅니다 아주작은 event가 나비효과로 겆잡을수 없는 현상으로 나타나니까요 조용한 시간 신비로운 흥미로운 영화에 좋은 시간보냇구만요
모든 행성에는 다차원의 세계가 존재합니다.어떤 조건이 되면 그 차원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린다고 생각 됩니다. 이때 공통적인 것이 어떤 에너지장이 형성 되는 것 같습니다. 2차원, 4차원 문명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지구 공동속 문명은 증산도와 분류된 단체들에서도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옛 전설처럼 전해져 오는 이어도에서 풍랑을 만나 어부가 여인들만 있는 곳에 들어갔다왔다는 내용이나 신선들이 사는 곳에 갔다왔다는 이야기도 있듯이....머뮤다 및 여러 이상지점, 그리고 갑자기 사람이나 물체가 사라지는 현상, 네스호 괴물이나 여러 괴생명체들이 전부 다른 차원의 문이 열려 그곳에서 나온 것으로 보시면 맞을 것 같네요.
우리 보다 훨씬 높은 의식의 존재들이 틀림없이 존재함을 믿게 됩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든 항상 지구와 인간들을 걱정하고 옳은 방향으로 이끌기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음이 느껴지네요
그렇지 않은 사악한 높은 존재도 있음을 느낍니다... 현재 그들이 지구속 권세를 잡은거 같습니다..
그 분이 바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흙과물 사악한 존재가 사탄입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다 하늘에서 쫓겨나 공중권세를 잡은 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을 증오하며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갖은 악을 쥐어짜내는 자이지요.
@@jj77p42 맞아요
쳔지창조 창세기에보면 다 나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존재도 나오고요
천사는 뭐 수시로 등장하져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처음 듣는거라 너무 재미있습니다.늘 건승하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함다😊 소중한 후원 감사드려요🙏😌💗
요즘 나오는 영상들을 보면 제독의 경험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핵폭탄 이후로 외계에서도 지구를 조사하러 왔었고, 그 때 왔던 외계인과 인터뷰를 한 간호원도 미국 정부의 철저한 감시하에 가명으로 50여년을 살다가 죽었지요. 지저 세계 문명에 대한 글을 다른 데서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묘사가 거의 동일해서 놀랍네요.
일본 말고도 핵실험은 많이 했었을텐데 그럼 그 사람들은 왜 가만있지? 일본 원폭만 폭탄이더냐
우와 버드제독 영상 감사합니다. 우스님🎀 오늘도 많이 춥습니다. 추위 조심하세요~🐻❄️
세상에 이럴수가!! 영상이 넘나 아름다워요
🥈둥두둥~😊🍬
지구속에 또 다른 지구가 있다는데 햇빛도 들지않고 비도 오지 않을텐데 다른 세상이 있다는게 맏기지 않네요
제발 인간 수준에서 생각하지 말라고
1978년 대학교 1학년때 교수님께서 지구 공동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었는데......
아마 이 이야기가 그 근거였던거 같습니다. 전해들은 이야기로 저도 후배들에게 이런 이야기도 있다는 것을 간단하게 하기도 했지요
ㅣ
지구 공동설이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정보와 과학적 사실들을 권력처럼 쥐고 잇는 곳이 우리 모두 누군지 알고잇죠. 조선시대에도 유에포 안에 금발 소녀가 운전하고 잇엇다고 하며 어느 백인과 비슷하게 생긴 외계인 할아버지를 만난 접촉자에 의하면 자신의 질문에 자기들은 지구인들이 관찰하지 않는 천체에서 왓다고 수수께끼처럼 남겻다고 합니다. 버드제독의 일화도 그렇고; 아마 결국 지구 내부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고조선의 환웅도 기독교 천사들처럼 이 사람들이 자기들의 법규를 위반하고 고대 인류으에게 문명을 전파하기 위해 내려온 부류 중 하나엿을 수도 잇죠. 아틀란티스/아사달/아스트라칸/아즈틀란 뭔가 이름이 비슷하지 않습니까? 우리말로 미녀를 선인/선녀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아마 이들과 접촉한 저희 고대 조상들이 이 하늘님(?)들을 호칭하는 의미로 쓰다가 그 의미가 수천년에 걸쳐 모호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들이 경고했던 시기가 지금 이때가 아닐까 합니다. 세계의 모든 예언가들은 세계 3차대전을 말하고 있고, 이후에 세상은 하나가 된다고 말하지요. 우리가 이룩한 모든것이 무너져내린 이후 살아남은 이들이 보다 발전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게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 말인즉 저희가 이렇게 유튜브를 보고 댓글을 달고 하는 모든게 사라진다는건데... 슬프네요 ㅠ ㅠ
유튜브영상에서 본건데 대부붕 3차세계대전 예언이 후대에 첨가된것들이라고 하네요 예언가들이 직접 말한게 아니라
코에걸면코걸이 귀이걸면 귀걸이
2018년에 지구 종말한댓음
응 푸틴 미국한테 개쫄아서 어제 바로 전쟁종결을 원한다고 해버리기 ~^^
예언이 허구라 쳐도 어느정도 일리있는말이긴 합니다..예전보다 통신매체의발전과 교육수준의 향상으로 인류의 의식수준이 발전했긴했지만 지금은 우리가 꿈꾸는 국제정부수준의 단계는 아니니까요..인류가 뭉칠 어떤 큰 계기가 있어야 될것같은데 그게 3차대전이 아닐까 싶을뿐입니다..
이걸 영화로 만들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그 메세지가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탄허스님 예언에도 지구 지축이 바뀌면서 혼란한 시기가 온다고. 그때 놀라지 말라고 하셨다던데. 비슷한 지점이 있는 듯
지구 내부에 또다른 태양... 그것이 허공에 떠있고... 입구 부분은 추웠지만 안으로 깊이 들어갈수록..꽃가루가 날리고 화창한 날씨에 폭포가 보이고 맘모스와 짐승들이 뛰어다니는...버드소장의 저서를 1980년에 읽은적이있다. 회항할 연료가 임박하여서 부득불 다시 입구로 기수를 돌려서 베행해 나왔다는 그 굉장한 목격담...
자북(磁北)과 극북(極北)은 다르고...그 자북은 하나의 점으로 나타나는 한지점이 아니고 거대한 원형의 고리띠를 형성하는 폐곡선의 원형지역이라는것.. 그 자북에서는 모든 항공기가 직진을 못하고 미친듯이 날뛰는 나침반 때문에 서둘러 탈출해서 나오는데..아무리 자북을 잡으려해도 못잡는 이유가 그것이다. 즉... 자북은 지하세계로 들어가는 벌린 입구인것.. 버드소장은 워낙 용감무쌍한 군인이어서 그 상태로 직진을 하여 나아가니... 자연히 지구내부로 깊숙히 들어갔다가 회항항 역사적사실. 미국과 러샤는 여전히 그곳으로의 모든항공기 접근을 경계하고 있다. 지구가 대심판을 받는날... 그곳에서 무엇이 쏟아져 나아올지... 초유의 관심사다. 다만... 긿잃은 극지방의 짐슬들은 극복의 열린 지하세계입구로 반드시 나아가는데...그것은 점점 다가갈수록 기온이 온화해지기 때문이다. 짐승들은 그런 경계개념을 의식하지 않고 넘나들고 있다는 학설.
지구내부 즉, 북극에서 쏟아져 나오는 지구자력선은 지구표면을 감싸고 흘러서 남극으로 들어가는것.. 그것을 지구자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모든 지구의 전기 에너지는 그것에서 발원한다. 철광석이 자력을 띄는 이유이다. 지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지구자장은 +...지구내부로 되돌아 들어가는 자장은 --(마이너스)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 이거 모두 사실 입니다 버드 제독은 죽는 순간까지도 자신이 방문했던 지구속 세상을 다시 가고 싶다고 하였읍니다
우리가 지금 온전히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것도 사실 그들의 보살핌 덕분 입니다 어릴적 이책을 읽고 북극으로 가려고 친구 1명과 함께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돈을 모았읍니다
무모했지만 당시 너무도 간절하고 그쪽 세상이 너무도 보고 싶었읍니다 이런 너무도 무모한 계획에 기꺼이 동참한 친구도 지금 생각해보니 그친구도 모험과 전설 등 이런 쪽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실행에 옮기려다 현실에 벽에 갇혀서 계획은 무산이 되었지만 그아름다웠던 청춘때 무모한 도전을 해보려고 했던 그때가 생각이 많이도 납니다
리처두 버드 소령, 이분이 세상을 속여서 나올것이 무엇이 있겠는지요? 비난과.조롱. 빈정거림, 나중에는 감금 생활 그리고 다시는 비행기를 못타게 했고 그서류들은 모두 불태워 졌죠
그렇다면 실상 세계 최고의 고위급들은 이미 그세계를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일종의 인간이 그토록 찾아 해매는 샹그릴라 가 바로 그곳이 아닌가 합니다
리처드 버드 정도의 사회적 직책이 있어서 목숨은 부지했지만 만약 다른 이들 같았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자살 당합니다
정신병자 취급되어 평생 감금되어 생을 마감하겠지요. 현세상 종교라는 거대한 사슬속에 갇혀 교리와 어긋나는 발언은 세상에서 받아드리도록 내버려두지않겠지요
나도요...
종교도 억압하기위해 만든것 같고.
성경도 개구라가 많이 섞인것 같고.
진실은 뭘까요?
남극처럼 보이는것에 동그랗게 크게 텅 비어진것처럼 보이는것은 그냥 그 부분을 관측하지 않은것이지만 그거와 별개로 이야기는 재밌고 흥미롭습니다.
이건 고급 기밀 정보 입니다 😎
거 먼길 갔는데..
밥이나 한끼 먹이고 보내지...
영상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신기한것만은 사실이네.진실성이 느껴지는군요.저사람이 할일없어서 상상을 펴지는 않아보이는군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버드제독의 인품과 경륜으로 보면 일기나 진술에 거짓이 없어 보이며 사실을 기록한것으로 판단됩니다.
1947년이면 51구역의 미스테리한 사건이 시작하는 시기라 이것또한 그냥 넘길만한 사건은 아니라는게 확실하네요
버드 제독이 남긴 수기 완전판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버드 제독의 평소의 언행이나 그의 용기, 정직한 성격 등으로 인해 소위 말하는 '미스테리한' 체험담 중에서도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기록이죠.
저는 보통 이러한 기이한 체험을 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접헐 때, 구체적인 사항 하나하나, 또는 세밀한 부분의 묘사가 가진 진•위여부보다는 그것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나 교훈의 깊이와 중요성에 기준를 두고 진실성 여부를 판단하는 편입니다.
이 기준으로 판단해 볼 때, 제가 지금껏 접해 온 이러한 류의 경험담 중에서 가장 믿을 만 했던 것은 버드 제독과 아담스키의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아담스키의 경우 UFO 사진이나 날조하고, 금성에 우리와 유사한 외모를 가진 외계인이 산다는 등 거짓말을 한 사기꾼으로 낙인 찍힌 사람이지만, 그가 마치 버드 제독의의 경우처럼 금성인의 비행접시 모선에 초대된 뒤 '높은 경지에 도달한 듯한' 그들의 지도자에게서 들은 메시지는, 버드 제독이 지저인류의 지도자에게서 들었던 것 못지 않게 차원이 높고 우리에게 시사점을 던져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는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우리말 제목으로 「유에프오와 우주법칙」이었던 아담스키의 책은, 그러한 메시지를 10대의 저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kim-zw8sf 저도 그렇게 상상하며 여깁니다!~~
다른 주파수 대역!
같은 주파수로 여기므로 오해가 생기는거 같아요!
영들의 세계?가 다른 주파수대 이듯이~~
@@크리미-v5c
그렇게만은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저세계는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존재하고 그 들 문명 또한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가시적 형태로 존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게 전부가 아니겠지요. 높은 파동의 비가시적 문명 또한 동시에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버드제독과 다른 이 들이 그 들의 세계를 보고 그 들을 보며 대화하고 온 것이겠지요.
혹 꿈을 꾸었다거나 유체이탈 같은 방법으로 그 들을 만났다거나... 하는 그런 식으로는 생각하지 않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속 버드제독의 기록에는 지하세계 종족들이 키가 크다고만 표현한 것 같은데 다른 정보에 의하면 대략 3 ~ 4 m 의 키를 가진 존재들이 언급되는 것 같고 모든 동식물들의 크기가 지상의 그것들보다 매우 크다는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위 버드제독과 티벳의 라마승이었던 롭상람파의 지저세계 방문기가 가장 신뢰가 갑니다
@@j3459 와칸다 포에버!
버드제독의 경험을 믿고 안믿고는 순전 자유의지입니다
저는 황당하나 그분의 인격 속에서 느껴지는 진심이 제게 와 닿아 믿게 되었습니다 !!🏞🏞🏞
회전하는 태풍의 중심(태풍의 눈)이 고요한 공동 상태가 되는 현상을 보면,
일정 속도로 쉼 없이 회전(자전)하는 지구의 내부에도 공동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심이 생기긴 하죠.
황금빛의 헤어칼라는 조선시대 외계인 목격 기록에 나왔던 헤어칼라와 일치하네요.
해군제독까지 했던 군인이 어떤취급받을줄 알면서 거짓말을 했을까?
한30년전 어릴때도 봤지만.
지금봐도 미스테리네.과연 진짜일까...?
쓸데없는 UFO보다는 이게 더 현실적일 수 있다.
Ufo 도 현실적인거임 인간 상식수준으로는 이해가 안 가니까 그런거지
Ufo가 저 우주밖 어디의 존재라기보다는 차라리 지구속 존재일수도.
어쩌면 경고햇던 그때가 지금 일지도
저 통로를 왜 지금시점에 다른사람들은 안찾나요?
내용을 쭉 보니...예전에 지구 감옥설에서...사악한 기존 우주인과...선한 새로운 우주인 종종(북극에 사는 지금 우주인)과의 대립구도에서...선한 우주인 종족이 승리하여 사악한 기존 우주인 종족을 지구에 가두어서 끊임없는 지구에서의 윤회로 인간계도를(선하게 교화) 하는것 이라는 내용 이네요...
잘못 파악한듯 한데, 도메인 아눈나키 문명과 경쟁하던 은하계를 지배하려던 세력이 붕괴되고 그 잔당들이 지상문명의 핵심 가문들로 자리잡았고 그들이 일으키려는 문제들을 지저인들이 리차드E.버드에게 1차로 경고한거고 그것이 『북극너머 지구 속 비행일지』고, 도메인 아눈나키 장교들의 우주문명인들이 2차로 마틸다 오도넬 맥엘로이를 통해 2차로 경고한 것이 로렌스 R. 스펜서의 편저 『외계인 인터뷰』. 종합하면 나쁜건 우주문명도 지저문명도 아니라 지상문명의 일부의 탐욕 때문에 일어날 인류파멸에 대한 경고를 한듯. 우주문명 쪽도 구제국세력 소멸시켰고, 지하문명 쪽도 경고를 한걸 보면 나쁜건 지상의 탐욕에 찌든 구제국 잔당들 뿐인듯.
@@j3459 정신차려;;;; 너무 깊이 들어갔네
네필림 이야기같은데
@@j3459왜 여기계세요. 언능 가시지.
어 이거 그 roswell 사건 인터뷰내용이네
텔로스 라는 책에 지저문명에 대해 상세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사람은 지구와 많이 닮아있죠, 예를 들어 육지와 물의 비율은 인체의 수분 비율과 같으며, 지구평균 온도는 인간의 체온과 같고, 지표수와 염분의 비율는 혈액의 그것과 같습니다. 이처럼 사람에게 외모가 있듯 지구에도 지표면이 있고 인간의 내부에 뇌를 비롯한 장기가 있듯 지구의 내부엔 지표면 보다 더 정교한 세계가 존재합니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와 같은 이치인 것이죠.
와우 일리가 있네요
있을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해수가 혈액보다 더짠거같은데요 염도가 같으면 마셔도되겟네요?
네, 제 표현이 틀렸군요, 정확히는 지구 지표수와 염분의 비율이라고 했어야 하는데 잘 못 표기했네요.
응 아니야~^^땅밑은용암이야^^
버드제독의 영혼에 신의 가호와 축복이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하필 또 우월한 세계의 거인들이 금발이네ㅋㅋ에라이
믿음이 가는 내용입니다 믿고 안믿고 는 본인들 선택이게지요 ㅎ
항속거리는 린드버그 대서양 횡단시 5,800km의 거리를 달성한 시점이 1927년이었으니 북극 기지에서 다녀왔다면 충분히 가능하고 남았을듯
미스테리우스님 3만명 축하드립니다!
에궁. 덕분에..소중한 후원 감사드려요🙏😌☃
지구공동설 잘 보겠습니다!
ㄲ ㅑ~ 🍎님! 1초 먼저
🥇둥두루둥~👍😊🍎
@@mysteryking3만 구독자🥰 🫶크리스마스 선물🎁🎄🎉🎈즐거운 크리스마스네요!
모든말을 믿을수밖에 없어요. 제가 직접 목격 했거든요.단 몇초였지만 보이스피싱 돈 부쳐주고 은행에서 나와 내 그림자를 밟으며 걷고 횡단보도에 서 있을 때 였거든요..대낮에
선두를 시작으로 삼각을 이룬 비행접시가 눈을 찌르는듯 밝은빛을 단 0.5초 사이에 회전하며 사라졌을 그 놀라움을 옆사람에게 말하려는찰라 모든 물체는 흔들렸고 건물들이 낮았고 순간 길을 건너는데 다시 높아진 건물들을 이해할수 없었다.제 집으로 돌아와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누어있었다.
혼란스러웠지만 대낮에 걸으며 벌어진 사실이기에..믿는다. 이상한 사람취급 받을까 두려워서 지금껏 두세명 한테밖에 말하지 못했지만..이제 말할수있다.진실이니까.
좀더 자세하게 말해줄수있나요 순간 건물들이 낮아졌다가 높아졌다는게 어떤말이죠
@@리오스-u2j 그건 우리 지식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현상일거라 생각합니다. 기껏해야 빛의 굴절이었나? 아님 눈착각이었나? 하는 정도일테니까.
보이스피싱은 어찌됏나요?
@@리오스-u2j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 바닥도 앞도 시야가 아지랑이처럼 흔들렸고 갑자기 예전 생선가시처럼생긴 TV안테나에 꼬리연이 파닥파닥 순간적인 바람에 흔들리더니
다 건너와서는 건물이 다시 현실로 돌아왔고 꼬리연을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집에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가가 거울을 반사해 내 눈에 비춘걸로 생각한순간 점처럼 작고 수많은 비행물체가 기러기 정렬로 날듯 선두가 눈에 타원형 접시모양
이라는걸 알아볼정도였고 뒤에 V자로 늘어선 비행채는 점처럼 점점작고 형용할수없은 너무도 강하고 아름다운 빛 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돌며 사라진것을 봤기에
눈을 의심함도 잠시.앞이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며 시 공간이 틀어진것을 봤던것입니다.
지금도 꿈같지만.. 저는 분명 대낮에 횡단보도앞에 신호 바뀌는 찰라에 본것이고 사람들이 길을 건너자 저도 건너면서 건물이 낮아졌어요.
소름끼치도록 놀랄일 이었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직접 봤기땜에
당연히 믿을수밖에없고 그 이후
그쪽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잠룡승천-k4v 그 사기당한 돈이 신경쓰이지 않을정도로 비행물체의 목격은 저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전화해보니 없는번호로 나오고..그냥 비행물체만 계속 생각났고 순간적인 강한빛땜에 눈부셨던 생각밖에 그 보이스피싱 일은 잊고 살았어요.
오 기다리던 영상 감사
요즘의 과학동아 수학동아 뉴튼 사이언스 등 보다도 품격있었던 70년대 청소년 잡지들...
그의 순수한 영혼의 세계입니다
현실의 3차원은 아니지요
그의 영혼의 메시지대로 되고있다는 것을 봅니다
그의 영혼이 예언하였듯 지금 러시아가 전쟁의 무모함을 가르치고 있네요
몇세기 앞선 그들에게 인류는 어린아이에 불과하군요 핵이라는 위험한 장난감을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처럼 말이죠
오늘도 자기전 기억못할 영상 잘 듣겠습니다..
😊
이것 또한 왜 우리가 애초에 어떤 현상들을 접할때 그것에 대해서 진짜다 아니다로 왈가왈부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한다는 거네요...
제 경험상 눈에 안보이는 세계도 존재합니다. 우린단지 3차원만 인식
2023년 더욱 번창하십시요 애청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들도 남극 가장자리에사는 펭귄을 볼수는있지만 더 깊히 들어갈수없게 군인들이 지키고 있고 일반인들은 출입할수 없는 세계각국에서 싸인을한 남극조약이 생겨난 이유지 물론 진실을 은폐하는 미국 강요로 싸인한거지만
재미쪄
극비하는데. 당연히 이유가 있겠죠. 그래도 알아야죠
저 들의 과학이 필요한 지금인거 같읍니다.점점 더 인류가 고통스럽기 전에
지구라는 행성에서 인간이 알고 있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불과 하죠. 아직도 바다의 97%는 가보지 않은 곳이고 육지도 마찮가지이며,땅속은 말 할 필요도 없지요. 이런 곳에서 인간만이 유일한 존재일까요?
학교 교육이 제대로 하긴 합니까
ㅜㅜ
심해도 압력도 정복 ❌️
우주의.압력 😱?
유튜브좀 그만보고 공부해
애들아 ㅋㅋㅋ 왜이리사람의 의견을 짖밟아 이 미개한것들아 그냥 그러려니하면되지
마찬가지ㅡo
우리가 화성이나 금성 표면에서 아무런 생명체를 보지 못하는 이유와 같음 😅
그럼 왜 답답한 공간 속에서 쥐죽은듯이 사는건가?
우리 인간의 삶이 이래저래 와따갔다 할지도
전문 어디에도 버드가 지구속 구멍으로 들어갔다는 말이 없다 보고서가 구멍 위치정보도 없다 -,-
남극 천미터 얼음 밑엔 외계인 기지와 만이천년전 대홍수때 숨어들어간 아틀랜티스 후손들이 살고있는데 버드제독이 간곳이 그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주선 두대가 에스코트했으면 엄청빠른속도로 비행했을 것이고 또한 우주선 에너지장 속에 있으니 빠른 속도를 느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클거라 생각함. 내 짐작이 맞을것 같단생각입니다.
화성이나 달에도 표면에서 사는게 아니라 지하에서 사는갑다
화성지하에 딥스가 지구는 천재지변으로 다 죽을거라고 속여 데려간 지구인 5만명이 살고있음. 많은 과학자들이 있는데 지구인들은 모두 죽은줄로 알고있다함.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로도 못 들어가는 지구속 탐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이든 지저인이든 그런 것 탐구에 인생을 받쳐봐야 별 소득이 없는거 같아요.
지금 삶을 최선으로 살아내는 것이 사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가는 한 인간이 이해하고 인식하고 있는 수준에서 가장 바람직한 삶을 말하는 것이죠.
사후의 세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번 생에 최고의 평화와 행복과 만족을 위해서 살아야 할 것이고...
윤회나 사후이 세계를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인식과 이해의 한계내에서 선하고 진실되며 거룩한 삶을 살아내는 것이 최선이겠죠.
단지 현재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것만이 긍극의 도착점이 아니니 깨우치며 점차 우주의 특성(진실되고 선하며 고통 감내)과 이치에 부합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며 자신의 삶의 이정표를 바로 잡아가는 것이죠.
그런분이 이동영상은 뭐하러 보시나요?
인류는 발전하면서 집을짓거나 동굴로 들어갔음
지구표면은 어떻게 보면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야생구역이고 그나마 안전한 곳이 지구 내부임
테리우스님 3만명 됐어요!축하드려요!목표달성💗💕
엇 그렇네요. ㅋㅋ 감삼다 😅
저도 뒤늦게 컴으로 확인을~ 깜놀!!
@@gleelight 저도
모든것을 투명하게 발표해서 국민의 알권리를 추구하는것이 민주주의인데 인간의 끝없는 탐욕이 이런 크나큰 진실을 비밀에 부치고 자기나라가 그들의 기술과 과학을 석권하려는 인간의 무지함이란ᆢ 아직 멀었다 그들과 조우하기까지는ㆍㆍ
일지에 나오는 북극 입구를 찾고 있는 사람이나 단체도 있을까요?
지구공동설 믿지는 않는데 완전 좋아!
감사합니다.
테리우스형~~~~ 추카 추카~~~~!!!!
드뎌 3만이당~~~
낼(24일)부터 모래, 글피까지 클마스 휴가라 모두 문닫아서 미리 장보고, 갈데도 없구, 혼자서 클마스 방에서 보내야 해서 꿀꿀했는데, 형 채널 3만 찍은 거 방금 보구 다 풀렸엉.
올해 3만 목표 달성 했으니까, 내년에는 5만까지 가자규!!!
다시 한번 추카~~~ Feliz Navidad a 테리우스 형~~~~
감사해요.메리클스마스! 😊
나도 가끔
시골동네에 만들어진 공동우물속으로
들어가보면
제3의 세계가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40여년전 청소년 잡지(소년중앙 새소년 어깨동무)에서 자주 나왔던 주제입니다.
넘 재밌네요~정은이좀 데려가서 설득했으면~
2720km 를 공중 주유기 없이 비행이 가능하나요?
이내용은모두 진실처럼 보인다 그리고 여기말처럼 이분이 사요ㅏㅇ이던 꿈이던 사실이던 현재지구땅위애서눈 그들의예온처럼되어가고있는건사실이다 안간의욕망은끝울볼때까지 끝이없다 일본만화이누야샤에 나오는 오니구모(악한귀신들의잡합체) 가 나락이라는 외모는수려하지만 악령의집합체가 이누야샤와싸우듯이 ....상상은현실이고 현실은상상의결과이다
인간이 의식하는 3차원만으로
세계를보는건 위험 우리는 또 다른 존재와 현재의 시공을
공유하고있을듯 더높은 차원
이라 느끼지못하나 인류의
성현 선각자들은 느끼는듯
지구 리셋설이 맞을듯...
인간의 욕심으로 일정이상 발달하면 금지된 그 기술인 핵을 사용하는 바람에 지구가 폐허되고 오랜 시간동안 다시 발달하여 또 핵을 개발해내고 또다시 욕망과 욕심으로 또 전쟁을 하고 핵을 쓰고 인류멸망의 수준이 반복되어 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우리보다 지구에서 먼저 살아온 고도로 발달된 문명세계가 조용히 지켜봐왔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듬.
우주에, 지구에 인간만 존재하진 않을것임.
외계인인지 지구 공동 속 거주자인지 얘네들이 잘못했네. 미국 대통령을 납치해서 경고했어야지, 일개 제독한테 말하면 뭐하냐. 못난 자식들.
확실히 일리는 있지만, 대통령을 납치했다간 심각한 선전포고 상황이라 전쟁이 나서 상황이 심각해지지 충고를 받아들이기는 힘들지.
지구속에서 매머드가 발견...우리 과거에도 메머드가 발견.. 지구가 이정도면 탈피를 하는건디
내부지각이 특정크고 외부지각이 특정하게 망하면
탈피를해서 지구가 리섹을 하는게 아닌가....이 댓을 해석하는사람은 극히 드물겠지만 이런 상상을 한다아...
앞으로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되까??? 궁금합니다...고로 모두죽고 선택된인간 몇몇만 살아..아니 ufo가 데리려 오겠죠...영화에서처럼...슬프다...
다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과학을 근거로 본다면
지구공동설은 진짜 터무니 없는 얘기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저 지구공동설을
믿는 이유는 리처드E.제독의 경험이 결코
거짓으로 꾸며낸 상상이 아니라 진실에
의거해 작성되었다는 믿음이 전해진다..
이 지구와 전 우주에는 인간의 과학으로
풀어낼수도 해결할수도 없는 일들과 현상
들이 넘쳐난다는거죠...
어릴때 읽었던 공상과학소설 내용이네요 오랜만에 보네요..
비행운전을 하면서 어떻게 일지를 적을 수 있나요? 녹음을 한건가요?
추후에 적었다고;;
@@바미-l7i 추후에 어떻게요? 녹음한 걸 적었나요?
@@바미-l7i 비행과 동시에 적을 순 없지 않나요?
@@바미-l7i 내용이 너무 자세하게 나와서 어떤 방법으로 일지를 적었는지
그냥 궁금해서 글 남겼는데요.
두사람이 탑승했습니다.
장시간 비행하다가 졸았는데 좀 꿈을 디테일하게 꾸셨네 ㅋㅋ
북극점에 갔다온 것과 북극내지구속으로 들어가는구멍 ...
이게 서로 논리적으로 양립이 가능한가?
지구공동설 과연 진짜 일까??? 실제로 존재할까??? 아틀란티스 처럼 진짜로 궁금하고 또 궁금하다 지구공동설+아틀란티스 대륙+무 대륙+이스터 섬 등등
@@j3459 네 저도 한번 경험해보고싶습니다
@@j3459 아 네 진짜로 가보고 싶고 또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어떨게 아시나요? 꼭 있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그거에관한 추천영상좀 부탁드립니다
@@Bas-s5p 네
저도 데려가주세요~~
헐. 혼자간게 아니라 동행자가 있었구나.
당시 비행기가 급유없이 2700km 비행이 가능했나요>?
이것은진실이다.
꿀잼이구만 허허허
제독님
지구는 평평한지
둥근지 정말
궁금 하네요^^
걍 지금 올라와서 도와주지 미련하게 숨어있다 다디졌을때 기어올라와 도와주겠단다 요즘 유투브에 출현하고 증거화면만 담아도 인간들 늬우치겠구만
그들은 원자폭탄을 사용한 세계 대전을 경고하는 내용으로 인류가 살아 남으려면 원자폭탄은 모두 이 지구상에서 폐기 되어야 하며, 모든 인류가 한 공동체임을 인식하여야한다, 이것이 이루어 질 수 없는 현실인것이 가슴아픈 현재 상황이다... 지구는 인간들로 인해 멸망할 것이다... 그때 후회는 이미 늦는다.. 우리 모두 지구를 사랑하자~~~~
원폭이후 지구엔 너도나도 원폭을 만들어 힘자랑할때 소련 고르바쵸프가 평화협정했을때 그가 착해서가 아니라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원폭을 모두 없애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가지고 있는것처럼 으르렁댔죠. 오늘날까지. 외계인은 폭탄을 터트리면 그걸 격추함과 동시에 그힘을 상쇄시키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폭탄쏜다고 으르렁대도 속지마시고 맛있는 저녁식사하러 나가도 됩니다.
잘 봤습니다
끝을 - 끄틀
북극 넘어 갈수없게 막아놓았나요? 북국 넘어 가본사람만이 알 수있을 듯 가능성이 충분하네요 ㅎ
지구공동설은 사실이라고 생각됨..
이 내용은 알고 있는데 저런구체적인 내용은 충격인네요...저게 공개될정도면 미국은 정말 왜 정신 못차리고 러시아랑 전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3차대전을 말하는거 같은데 일어나면 그때는 다 끝나는데 말이죠...정말 우리는 정신차려야 합니다!
중국 붕괴를 지지합니다
외계 비행물체 목격담이 지하세계인들인건가!
함께 공존하는 지구를 위해 우리보다 더 지구를 사랑함이 느껴져서 안심ㅎ
핵이 만들어진지 어언 80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그동안 수많은 핵실험이 이루어졌을 텐데...
지하세계에 살고있는 존재들은 왜 나오지 않는걸까요.... 핵실험이 지각에 엄청난 충격을 주는데.....지각에 균열이 생겨 지진과 지표면의 바닷물이 지하로 스며들수도 있는데 말이죠.
2만년마다 리셋될때 매번 우리에게 도움을 줬나보네요
@시나브로 상당히 일리가 있는 의견이네요. 지구내부의 중력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아서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user-dk8rv3od7d 도움을 줬는지 어쩐지는 아직은 모르지요.^^ 외계쪽에서도 관여를 했을수도 있구요. 분명한 것은 인간을 지구에 풀어놓은 지성체들이 지금도 인간들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인류는 지구가이야에 기생하는 어머님 뱃속종족 일것이고 가이야에는 지저인도 당연이 있지않겠나요? 천길물속에 무었이 살까요?
한 여름밤의 꿈을 꾼 거 같아요
그럼 이해가 가네요. 미확인 물체가 지구 초창기에 우주에서 지구로 오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왔을거라 생각합니다. 워프 업이는 빛에 속도 또는 광속으로 오더라도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을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고작 우리 은하겠지만요. 그 기술로 지구 지하에서 만들었을걸로 보입니다. 종종 미확인물체가 보이는 이유도 그리고 달이나 태양에서 미확인 물체가 보이는 이유도 태양계는 가까워서 지구에서 가더라도 근방 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번씩 지상 인간들한테는 조금씩 기술 전수했을거로 보입니다. 또 한 우주 다른 종족이 지구로 못오는 이유도 이미 지구에서 자리 잡고 있는 우주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현존하는 지구인은 흑백황적갈색 피부가 다른 모두 외계에서 온 외계인들의 후손입니다. 그전에 아틀란티스 뮤 베다 수메리안 아즈텍 마야등등 지금 우리보다 훨씬 문명이 뛰어난 인류들도 살았다가 떠나기도 했구요. 우주에 몇천억개의 행성엔 온갖 수준의 인류들로 차있습니다. 또한 지구엔 외계인들도 5백만명 살고있고 남극과 브라질 에 그들 기지도 있구요. 이순간에도 오백여대의 우주선들이 지구대기권 안에 있다고 합니다.
응. 핵전쟁으로 지구자속의 불균형방지하라는 거네유 먼훗날 남극 북극이 뒤바뀔것인데
못된인간(푸틴. 정은 등)으로
너무빨리 지구자장이 바뀔까바 사전에 예지 한 느낌 ㅎㅎ 상상해봅니다
아주작은 event가 나비효과로
겆잡을수 없는 현상으로 나타나니까요
조용한 시간 신비로운 흥미로운 영화에 좋은 시간보냇구만요
ufo가 그럼 지구안에 있는 ufo라는 말인가
@@j3459얼마 받음?
@@j3459 나도 갔다왔는데 님은 아직 가본적없수? 없다면 뻥인데 있다없다 말하기 민망하지않수?
@@j3459 일본 애니를 너무많이 보셨나 지저인들이 그래서 우리 한국에 있답디까? 있으면 소개좀~ 지저인들 인스타하나요? 주소좀 알려주소 먼가 아는눈치같아서 친한가봅니다ㅋㅋㅋ
모든 행성에는 다차원의 세계가 존재합니다.어떤 조건이 되면 그 차원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린다고 생각 됩니다. 이때 공통적인 것이 어떤 에너지장이 형성 되는 것 같습니다. 2차원, 4차원 문명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지구 공동속 문명은 증산도와 분류된 단체들에서도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옛 전설처럼 전해져 오는 이어도에서 풍랑을 만나 어부가 여인들만 있는 곳에 들어갔다왔다는 내용이나 신선들이 사는 곳에 갔다왔다는 이야기도 있듯이....머뮤다 및 여러 이상지점, 그리고 갑자기 사람이나 물체가 사라지는 현상, 네스호 괴물이나 여러 괴생명체들이 전부 다른 차원의 문이 열려 그곳에서 나온 것으로 보시면 맞을 것 같네요.
2.99라니 크리스마스 전에 3만 되면 좋겠어요!
도람프의 😂
역할은 저들에게
역할을 넘기는데
까지 였다는...데
한표
모두다~ 쏙았음
결국은 3차전쟁이발발하여 폐허가 된다.그리고 살아남은일부종족들이 다시 시작한다는 결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