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찾아서 진리를 찾고 찾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아들이 자유케하면 하면 자유 하리라 자유 자유 자유 얽매임에서 놓여 자유 찾는 죄에 얽매임이니 죄에서 해방이 자유이며 인생이 죄에 얽매잉 이니 속박의 멍에 영혼이 속박을 벗으려 탄식 죄에서 해방 얽매임의 영혼 영혼의 탄식이 육체의집 육체가 영혼의 소리 들으니 영혼의 죄에서 해방이 자유이니 영혼의 자유가 영혼의집 육체가 해방이니 육체와 영혼은 하나이니 영혼의 탄식이 육체의 탄식이니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빌라도가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네가 말하였도다 내가 유대인의 왕이니라 내가 진리를 위하여 왔느니라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냐 내가 진리에 대하여 왔노라 진리에 대하여 증거 하러 왔노라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 를 아는것이니라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한복음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TALK 쏘다] 등산하다가 젊은 여자랑 바람난 전남편이 이혼을 요구했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hwUjj2ksWaE/mqdefault.jpg)
![[Full Version] Episode1_Yeonam Nanya, the quiet happiness of Monk Dohyeon](/img/1.gif)
진정한 수행자 이시고 무소유를 실천하고 계신 스님~~탐욕,성냄,어리석음을 실천하고 계시는 진정 부처님의길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건강하세요 스님^^♡
누군가 닮은듯했는데, 폴 뉴먼"이었습니다^^
스님 참 핸섬하십니다 보조개에 웃는모습^^
오래오래 사십시요🙏🙏🙏
앗 ~ 정말 그러네요.
웃는모습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순수하시고 깨끗한 마음을 내시는 스님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진정한 수행자
건강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저 오지에도 전기가 들어오네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서운해하시는 법종스님~~♡
부처가 저기에 계셨네요.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나주막히 고요하신 모습은 부처님 모습입니다
고요하시고 마치 산사에 부는 맑은 바람과도 같습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누구도 채울수 없는 외로움 고독 그리움 이것도 신의 선물인가? 홀로에서 베어나오는것들을 이겨보려는 그 몸짓이 아프다.....
어른의 얼굴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어린아이처럼 표현하니 이미 깨달음에 이르렀도다.
5년 전 영상이니 지금은 어떻게 사실려나 궁금합니다 성불하소서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
뜻은 가상하나 산속에서 허송세월만 보냈구나
😊
진리를 찾아서 진리를 찾고 찾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아들이 자유케하면 하면 자유 하리라
자유 자유 자유
얽매임에서 놓여 자유 찾는
죄에 얽매임이니 죄에서 해방이
자유이며
인생이 죄에 얽매잉 이니 속박의 멍에
영혼이 속박을 벗으려 탄식
죄에서 해방 얽매임의 영혼
영혼의 탄식이
육체의집 육체가 영혼의 소리 들으니
영혼의 죄에서 해방이 자유이니
영혼의 자유가
영혼의집 육체가 해방이니
육체와 영혼은 하나이니
영혼의 탄식이
육체의 탄식이니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한국불교의 명맥은 이어질것이다.
아미타불~
본인이 부처인줄 모르는사람은 중생이라 부릅니다 😅
도시의 늙은이들 보면 늚음이 처참해 보이던데. 완전 느낌이 다르네
빌라도가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네가 말하였도다
내가 유대인의 왕이니라
내가 진리를 위하여 왔느니라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냐
내가 진리에 대하여 왔노라
진리에 대하여 증거 하러 왔노라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 를 아는것이니라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한복음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방송국 놈들아 이것저것 바리바리 챙겨가서 스님한테 드려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주시는것만 받아 챙겨 나오냐.
옷. 등산신발. 조리기구세트. 등등 챙겨드려여
업장소멸했네!
ㅈ니236
둥근늠은 지가 둥근지 몰라 .. 넘드리 둥글다하는거지
똘아이라 하면 날욕할려나.
마음 모양대로 세상이 보이니 욕이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
"돼지의 눈에는 돼지로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로 보인다." _()_
사람들이 개가 짖는걸 다 이해하려고 하나요 그냥 짖는가보다 하겠죠
답글의 공력이..
또라이눈에는 또라이만 보이는법. 세상보는 눈이 그것밖에 안되니 그렇게 보이겠지. 불쌍한 중생아
스님이나 신부님, 수녀님들 중에 참 종교인들 모습은 얼굴에서 드러남, 저 나이에 저런 평화롭고 순수한 표정은 아무나 못 가짐. 특히 탐욕에 찌든 개먹들은 꿈도 못 꿀 인상임, 예 : 전광후니. 우웩 ~~
혼자많이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