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의 마지막을 카드 챔피언이 아닌 게임 크리에이터로 만든거 보면 타카하시 작가는 여러가지 게임이 나왔던 유희왕의 초창기를 더 좋아했던거 같기도 하네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찐다에서 광기로 바뀐 카이바는 카드게임을 원했던 편집부와 독자들을 대변했던 캐릭터가 아니었을까요? 라고 생각했는데 뭐 어때요 유희왕 하나로 친구들이랑 놀면서 진짜 즐거웠는데
20:39 그렇지.. 유투버분께서 설명 제대로 하셨네요. 애니메이션 세계관의 카사장은 노아+도마 편으로 서사도 챙기고 + 마지막에 아템 VS 유희의 듀얼을 끝까지 지켜봤기에 미련을 버렸다고도 볼수 있지만 원작 만화책 세계관의 카사장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템은 사라져 버렸고 (배틀시티 종료 이후로 동생 모쿠바와 제트기 타고 바로 미국으로 떠나는 것으로 출현 끝!) 미련을 떨치지 못해 광기가 되살아난게 바로 신극장판 DSOD죠.
6:17 이게 진짜 재미있었어요오 진짜 이거 왜 이기고있지? 란 느낌도 들고 "내 몬스터 파괴해도 내 라이프는 남는데?"라고 말할때 실력이나 정신력은 마리크보다 위인것같아요오 6:58 다크다크한 분위기를 벗어났는데 주인공이 "다크다크"의 전사란걸 아무도 몰랐집.. 7:50 이게 진짜 좋았던게 아크파이브 이전까지 ~덱 이 가장 많았던 시리즈 8:16 보리님의 성향 확인완료 12:04 이젠 솔직히 이해가되는게.. 경찰이 무력진압하면 "과잉진압"이라면서 논란터질게 뻔하니까 안전한 듀얼로 진압하는 그저 빛 장관 고드윈.. 14:22 너무 호프만써서 주인공에이스증 가장 많이 컨트롤을 NTR당한 몬스터.. 14:48 이건 진짜 몰랐던 부분인뎁 ㄷ 15:21 작중 실제대사 "분명 유우야가 액션카드로 어떻게든 해줄거야!" "어휴" 앜파 장점은 그저 GX처럼 덱 테마가 많이 나왔단 정도 어떻게 메인 기믹이 펜듈럼인데 펜듈럼소환이 제일 적은 시리즈 유희왕 브레인즈 장점 - 캐릭터들이 대부분 듀얼 상위권이라 진짜 현실 듀얼느낌 날 정도 단점 - 너무 잘 해서 턴이 너무 김
유희왕 DM 3기부터 봤어요. 거기 사장님이 신을 재물로 바치는 거 보고 ㄹㅇ 팬 돼서 시간 날 때마다 봤는데… 방영 시간이 오후 1시쯤으로 바뀌어 가지고 4기부터는 거의 못 봤지요. 이제 집에서 맘껏 볼 수 있으니 5기까지 더빙해서 1기부터 쭈욱 방영해 줬음 좋겠네요.
아뇨 브레인즈도 에니 망했어요 유찬이가 원래 트라이 하는 성격이였지만 에니가 설정 변경되어 하지 않고 유찬이가 점점 최애의 아이 아쿠아처럼 복수귀가 되어 듀얼을 하고 거기에다 2기부터 신 케릭터가 대거 등장하면서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결말은 유찬이가 최종보스이자 친구인 아이를 듀얼로 결과적으로 죽이게 되자 아이!!!라고 외치고 나서 사람들 앞에서 잠적했다가 다시 아이를 찾아 나서는 걸로 끝났어요 브레인즈는 듀얼 장면은 좋았어요
지나가던 성우지망생입니다. 성우들에게 도전과제 중 하나가 유희왕이라 학원에서 연습하는데... 최신 유희왕에서, 내가 내 캐릭터 지문 보면서도 [3개 묘지로, 공방 4000소환 > 그녀석 파괴 > 갑자기 3개 묘지로 > 소환 > 덱에서 3개 > 파괴 > 다시 소환] 응? 이러면서 몰입이 안될정도임ㅋㅋㅋ
유희왕 초반에 모쿠바랜드에서 '타고 이동하는 동안 소리내면 ㅈ되는 롤러코스터' 타고 이동하는 장면이 있는데 모쿠바 부하가 ㅈ되봐라 하고 버튼 누르니까 좌석 옆에서 기계팔이 나와서 주인공 일행 간지럽혔음. 어릴때는 그 장면 보고 간지럽나보다 생각했는데 지금 떠올리니 안즈쪽 기계팔은 안즈 가슴도 만지고 있었고, 안즈 표정도 간지럼보다는 오르가즘 참는거였음.
솔직히 유희왕 애니메이션 옛날 풍으로 만들고 테마군 홍보하는 애니메이션하는게 맞는듯 솔직히 후속작들 호불호가 너무 갈리니깐 듀얼과 입터는 유희를 보면 재밌을듯 그럼 최소한 사람들 이목을 끌수 있을것같음 러시듀얼는 너무 근본이 없음 하고싶지도 않고 유희왕인데 유희가 안나오는게 포켓몬에 지우랑 피카츄없는거랑 같음
게임을 베이스로 한 애니가 죄다 쪽박치고, 설사 애니가 성공해도 게임으로 입문하는 일이 쉽지 않는다는 것과 타카하시 선생님이 유희왕을 연재하면서 나온 요소들(솔리드 비전과 듀얼디스크, 신의 카드,어둠의 게임 등)이 지금도 획기적인 아이디어이자 카드배틀물에 큰 영향을 준걸 보면 타카하시 선생님은 천재 이신듯 ㅠㅜ
보리님 혹시 남자주인공에 주역들이 동물?로 변했던건지 아닌지 기억이 흐물흐물하고... 보석을 모으고 뭐 하는 애니 있었는데 찾아 주실수 있을까여. 아무리 찾으려해도 정보가 없네여 당시 보는 시청자가 거의 없어서 그런가.. ㅠ 열기구도 등장하고 자가용 비행기? 뭐 자잘하게 흐릿한 기억이 나는데 당체 애니가 생각 안나네요 ㅎㅎ
작품 주인공들이 죄다 듀친놈 뿐이라 히로인이 불쌍한 작품.... 유우기는 그래도 애니기준 레베카라는 오리캐도 있고 안즈도 가능성은 있는데 쥬다이는 이미 영혼의 단짝이 있어서 아스카가 설자리가 없다는게. 진짜 마지막에 고백못하고 보내는거 암걸렸음. 유세이와 아키는 썸수준까진 발전했고 연애 성공한건 세븐즈 제외 제일 어린 유우마란게.
지금은 유희왕 만화중에 지금 현재 시대에 맞는 덱으로 그리는 만화도 있는데 그닥? 게다가 요즘 덱들이 하나같이 다 주옥같은 글밖에 없고 상대를 빡치게 만들어서 내턴인데 상대가 맘대로 전개하는 덱들밖에 없어서 짜증남 GX가 더빙으로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도 아직도 히어로덱 하나만 쓰는 유저인데 요즘 덱들 ㄹㅇ 하나같이 다 양심 터진 것들 뿐임
내 마음속에 명작은 딱 5D's까지 그중 최애는 GX !!! 제알은 명작까진 아니지만 유희왕 작품으로썬 볼만하다?정도.. 디지몬으로 따지면 프론티어라고 볼 수 있는데 4번째 작품이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것이 공통점 그러면서도 이후 나온 후속작들 때문에 재평가 받는다는... 물론 나는 프론티어 마지막까지 정말 감동있게 재밌게 봤지만(마지막화 엔딩이 너무 슬퍼ㅠ)
솔직히 제알 진짜 괜찮은데 은근 억까 많이당하더라... 나름대로 타카하시 작가님이 마지막으로 직접 원안으로 참여한 작품이면서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라고 말하기도 했고 극초반 노잼전개랑 후반 낫슈레기 때문에 욕먹는거지 작화도 유희왕 시리즈 중에 단연코 원탑인데다가 성장물로서의 완성도나 재미도 다른 작품들이랑 비교했을때 크게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함....
유희왕 작가님과 만죠메 성우분의 명복을 빕니다.
일
십!
백!
백
천!!
유희의 마지막을 카드 챔피언이 아닌
게임 크리에이터로 만든거 보면
타카하시 작가는 여러가지 게임이 나왔던
유희왕의 초창기를 더 좋아했던거 같기도 하네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찐다에서 광기로 바뀐
카이바는 카드게임을 원했던
편집부와 독자들을 대변했던 캐릭터가 아니었을까요?
라고 생각했는데 뭐 어때요 유희왕 하나로
친구들이랑 놀면서 진짜 즐거웠는데
20:39 그렇지.. 유투버분께서 설명 제대로 하셨네요. 애니메이션 세계관의 카사장은 노아+도마 편으로 서사도 챙기고 + 마지막에 아템 VS 유희의 듀얼을 끝까지 지켜봤기에 미련을 버렸다고도 볼수 있지만
원작 만화책 세계관의 카사장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템은 사라져 버렸고 (배틀시티 종료 이후로 동생 모쿠바와 제트기 타고 바로 미국으로 떠나는 것으로 출현 끝!) 미련을 떨치지 못해 광기가 되살아난게 바로 신극장판 DSOD죠.
8:20 나는 퉁퉁이와 비실이의 고문실을 발동
6:17 이게 진짜 재미있었어요오
진짜 이거 왜 이기고있지? 란 느낌도 들고 "내 몬스터 파괴해도 내 라이프는 남는데?"라고 말할때 실력이나 정신력은 마리크보다 위인것같아요오
6:58 다크다크한 분위기를 벗어났는데 주인공이 "다크다크"의 전사란걸 아무도 몰랐집..
7:50 이게 진짜 좋았던게 아크파이브 이전까지 ~덱 이 가장 많았던 시리즈
8:16 보리님의 성향 확인완료
12:04 이젠 솔직히 이해가되는게..
경찰이 무력진압하면 "과잉진압"이라면서 논란터질게 뻔하니까 안전한 듀얼로 진압하는 그저 빛 장관 고드윈..
14:22 너무 호프만써서 주인공에이스증 가장 많이 컨트롤을 NTR당한 몬스터..
14:48 이건 진짜 몰랐던 부분인뎁 ㄷ
15:21 작중 실제대사
"분명 유우야가 액션카드로 어떻게든 해줄거야!"
"어휴"
앜파 장점은 그저 GX처럼 덱 테마가 많이 나왔단 정도
어떻게 메인 기믹이 펜듈럼인데 펜듈럼소환이 제일 적은 시리즈
유희왕 브레인즈 장점 - 캐릭터들이 대부분 듀얼 상위권이라 진짜 현실 듀얼느낌 날 정도
단점 - 너무 잘 해서 턴이 너무 김
전 가끔 마듀하면
초량이랑 베어 루크티인가 배꼽 크롭티인가 그거 해요 ㅎㅎ
5:22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라이프 포인트(생존점수) 4000점은 스피드 듀얼 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8000으로 시작하는게 정배입니다
이것 또한 그 당시 초딩룰에 따라 라이프 4000점은 국룰이었죠
유희왕 DM 3기부터 봤어요. 거기 사장님이 신을 재물로 바치는 거 보고 ㄹㅇ 팬 돼서 시간 날 때마다 봤는데… 방영 시간이 오후 1시쯤으로 바뀌어 가지고 4기부터는 거의 못 봤지요. 이제 집에서 맘껏 볼 수 있으니 5기까지 더빙해서 1기부터 쭈욱 방영해 줬음 좋겠네요.
생각보다 배틀시티편부터 체계가 잡혀있습니다. 단지 원작자가 ocg를 몰라서 괴리감이 있는거죠. 원작은 배틀시티이후 꾸준히 비행타입 마법공격등 강조했습니다
유희왕 gx 본다고 중학교 여름방학 날린거 기억나요...추억이다 진짜... 초딩때 뽑기로 뽑은 듀얼디스크 오빠가 희귀 카드랑 바꿔먹지만 않았어도 가끔씩 차보면서 놀았을텐데....
근데 dm이랑 5d's는 보다가 말았어서 저랬구나...하지만 그 후는 아예안봤어서 저런 스토리였어?!?!?!하게 되네요. 이 영상 없었으명 끝까지 모를뻔했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유마와 아스트랄의 듀얼 호프 혼자서 나머지 호프들 상대하는 게 너무 좋았죠
진짜 공감해요 ㅠㅠ 저도 얼마 전에 생각나서 졸업듀얼편 보고 왔더니 알고리즘에 선택 받고 와버린 거 있죠 ㅋㅋㅋ 덕분에 좋은 채널도 찾았네요 😆😆
아뇨 브레인즈도 에니 망했어요 유찬이가 원래 트라이 하는 성격이였지만 에니가 설정 변경되어 하지 않고 유찬이가 점점 최애의 아이 아쿠아처럼 복수귀가 되어 듀얼을 하고 거기에다 2기부터 신 케릭터가 대거 등장하면서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결말은 유찬이가 최종보스이자 친구인 아이를 듀얼로 결과적으로 죽이게 되자 아이!!!라고 외치고 나서 사람들 앞에서 잠적했다가 다시 아이를 찾아 나서는 걸로 끝났어요 브레인즈는 듀얼 장면은 좋았어요
유희왕 떡상의 전설의 에피소드이자 모든 류얼로그의 시초 배틀시티편 그저 고티
DM부터 VRAINS까지의 등장인물 모조리 모아서 올스타전 한번 하는 애니 나왔으면 합니다.
지나가던 성우지망생입니다.
성우들에게 도전과제 중 하나가 유희왕이라 학원에서 연습하는데...
최신 유희왕에서, 내가 내 캐릭터 지문 보면서도
[3개 묘지로, 공방 4000소환 > 그녀석 파괴 > 갑자기 3개 묘지로 > 소환 > 덱에서 3개 > 파괴 > 다시 소환]
응?
이러면서 몰입이 안될정도임ㅋㅋㅋ
그게 지금 메타임
실제 게임이 그딴 식으로 복잡해지니 게임을 홍보하기 위한 애니메이션은 룰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점점 이해가 힘들어지겠네요. 옛날 유희왕은 룰을 몰라도 이해가 쉽게 단순했는데 말이죠
듀얼만능이면어때 낭만지리자너
하지만 진짜 호불호가 갈리는걸
그러니 누가 진정한 호인지 듀얼이다!!!
듀얼 개시!!
띠리리리리릭~!
와타시노 턴, 드로우!!!
Gx는 진짜 독보적인 설정이 있지....
여고생한테 최면을 걸고 카드를 빼았는 듯도 못한 전개
13:10 참고로 저 커피는 블루아이즈 마운틴 입니다(그리고 더빙판에서는 3천원으로 나옵니다 그래도 좀 비싸다..)
기억에 남는 것은 zexal시리즈에서 뽑는것은 듀얼리스트가 창조하는 샤이닝 드로우, 상대가 보는 눈앞에서 카드를 바꿔버리는 기술..
14:50 제알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면 이 아스트랄과 유우마의 최종전만큼은 ㄹㅇ 욕할 수가 없음
나루토vs사스케마냥 그 찐따같던 유우마가 맞냐 싶어서 가슴이 웅장해짐
유희왕 초반에 모쿠바랜드에서 '타고 이동하는 동안 소리내면 ㅈ되는 롤러코스터' 타고 이동하는 장면이 있는데
모쿠바 부하가 ㅈ되봐라 하고 버튼 누르니까 좌석 옆에서 기계팔이 나와서 주인공 일행 간지럽혔음.
어릴때는 그 장면 보고 간지럽나보다 생각했는데
지금 떠올리니 안즈쪽 기계팔은 안즈 가슴도 만지고 있었고, 안즈 표정도 간지럼보다는 오르가즘 참는거였음.
15:12 아크파이브라뇨 그런 킬러토마토 대가리가 용가리 타면서 듀얼하는 내용의 시리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17:28 고르고, 대상으로,모든, 때,경우에 파괴, 묘지로 보낸다,덱바운스 등
7:55 용만이는 사마준이랑 엮겨서 그렇지 원래 나쁜애는 아닌데..
솔직히 유희왕 애니메이션 옛날 풍으로 만들고 테마군 홍보하는 애니메이션하는게 맞는듯 솔직히 후속작들 호불호가 너무 갈리니깐 듀얼과 입터는 유희를 보면 재밌을듯 그럼 최소한 사람들 이목을 끌수 있을것같음 러시듀얼는 너무 근본이 없음 하고싶지도 않고 유희왕인데 유희가 안나오는게 포켓몬에 지우랑 피카츄없는거랑 같음
그나저나 말입니다.
유희의 라이벌 목소리(원조 카이바 목소리)를 담당하셨던 박조호 성우님께서 너무 안 되었습니다.
카이바 성우는 일본에선 미도리카와 히카루, 츠다 켄지로이고 한국은 박지훈, 정성호라 그런 성우는 없습니다만.
박ㅈㄹ이 개명했나요?
자기가 배역 맡겠다는 이유로 후배들 폭행까지 한 박지랄은 업보 씨게 받아도 할 말 없어야죠
게임을 베이스로 한 애니가 죄다 쪽박치고, 설사 애니가 성공해도 게임으로 입문하는 일이 쉽지 않는다는 것과 타카하시 선생님이 유희왕을 연재하면서 나온 요소들(솔리드 비전과 듀얼디스크, 신의 카드,어둠의 게임 등)이 지금도 획기적인 아이디어이자 카드배틀물에 큰 영향을 준걸 보면 타카하시 선생님은 천재 이신듯 ㅠㅜ
러시듀얼편 주인공보고 전부터 왠지 그럴거 같더니 잠깐 유튜브 검색해보니 진짜 닮음 ㅎㅎ 버그파이터 괴작이었죠(실제 애니 제작부 직원이 한말) 심지어 한국 제작사가 라라의스타일기1.2기 제작사였음 왜 잘알고 있냐고요 그 회사에 잠깐 일했음
시대를 관통하는 말 "카드는 주웠다"
전 개인적으로 노아와의 듀얼에서 유희의 막장 밑장빼기가 기억에 남네요
현재 패 없음 -> 드로우 페이즈 -> 하늘에서의 보찰 드로우(바로 발동) -> 죽은 자의 소생, 푸백*2, 융합, 속공, 융합해제 드로우 -> 그 뒤는 아시다시피...
제일 좋아했던 작품은 GX, MAD소재로 보기 좋았던 건 DM,육룡즈>제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희왕 패러디 영상 보면서 커비나 파판 유명한 브금도 많이 듣게 됐음...
전속전진이DA☆
수호신관 마하드,미나 라는 카드가 있는데 몇주년 기념이든 뭐든간에 기념으로
수호신관 카드를 발매했으면 좋겠음
보리님 혹시 남자주인공에 주역들이 동물?로 변했던건지 아닌지 기억이 흐물흐물하고... 보석을 모으고 뭐 하는 애니 있었는데 찾아 주실수 있을까여. 아무리 찾으려해도 정보가 없네여 당시 보는 시청자가 거의 없어서 그런가.. ㅠ 열기구도 등장하고 자가용 비행기? 뭐 자잘하게 흐릿한 기억이 나는데 당체 애니가 생각 안나네요 ㅎㅎ
카드 관련 변신은 라이브 온 카드리버에요
무슨애니일지 궁금하네요...힌트가 더 있다면 될듯
몬타나 존스?
@@galaxy-star29 묘하게 요랑아 요랑아 생각나긴한데 언제 어디서 보셨는지 알면 확실할듯
???:틀렸어 라는 신이 아니야
12:30 그 대사...허세로 볼수도
있겠군...
허세인지 아닌지
듀얼로 결정한다!!1
클로즈 서몬!!!
15:13 그때부터였어요…
데이트하는데도
카드 구경이나하는 주인공.... ㅋㅋ
글고 이젠 룰이고 뭔고... 남에턴에도 소환하는 지금환경이 참...
현재는 생존점수 8000점 입니다
네 알아요 그래서 오른쪽 위에 애니 기준이라고 적었어요~
애니처럼 4000점이면 너무 금방끝나서 였나.....
원작에선 처음에 2000라이프였죠.
캬... 티비바라보는 장면 편집 개꿀맛ㅋㅋㅋ
작품 주인공들이 죄다 듀친놈 뿐이라 히로인이 불쌍한 작품....
유우기는 그래도 애니기준 레베카라는 오리캐도 있고 안즈도 가능성은 있는데 쥬다이는 이미 영혼의 단짝이 있어서 아스카가 설자리가 없다는게.
진짜 마지막에 고백못하고 보내는거 암걸렸음.
유세이와 아키는 썸수준까진 발전했고 연애 성공한건 세븐즈 제외 제일 어린 유우마란게.
와 명계를 간놈이 아니라 다녀온놈 이었네 ㄷㄷ
나츠메우인장 리뷰도 부탁해요❤
0:13 ??? 라그나로크는 넥슨 아니고 그래비티 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모쿠바랑 대결할 때 했던 뽑기 체스 좋아해요.. 마지막에 그 구석에 있던 새가 한방에 대각선 뚫어서 이기는 연출이 멋있어서 ㅎ
개인적으로는 유희왕 dm 애니 리메이크가 나왔으면 합니다. 기본 스토리는 같은데 듀얼로그는 링크까지 다 도입해서........
몬스터카드인 미로 보면서 저거 죽이면
되지않나? 생각계속했네요.
유희가 쥬다이한테 크리보 준거를 보면 걍 싸이코임 ㅋㅋㅋㅋㅋ
정말 유희왕에 대해 잘 아시네요.
어디까지 보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제알까지 봤고 아크파이브에서 중도하차했어요.
그래도 솔직히 카사장 현실 나타나서 솔리드 비전 으로 레인보우 네오스 를 라이딩 듀얼 하면서 소환 해보고싶어
아크파이브는 애니외 코믹스마저도 망했습니다 토큰으로 엑시즈 소환에
애니판 주인공의 아버지와 히로인이 결혼해서 주인공을 낳는다는 정신나간 스토리지만 작화,OST는 괜찮고
기존 태마의 신규지원이 대부분 좋게받아서 실전 게임 유저에게는 평이 좋았습니다 "Em"이 나오더니 같은해
레이징 템페스트에서 "십이수"가나와 깽판치고 마지막 팩인 맥시멈 크라이시스에서 "하루 우라라"가 나오는등 변화도 엄청컸어요
유희왕 고러쉬는요?
유희왕 안본 이로써 딴 건 모르겠고 맛깔나게 스토리 텔링 해주는 이 영상이 더 재밌다 ㅋㅋ
유희왕은 카드 만화인지 호러 만화인지 분간이 안간다.
난 gx 시절이라 지금도 봐도 재미있는
세븐즈 주인공 버그파이터 주인공이랑 머리색 똑같음
토모노 카치데~~
제알이 GX하고 5룡즈 사이의 시간대라던데
지금은 유희왕 만화중에 지금 현재 시대에 맞는 덱으로 그리는 만화도 있는데 그닥? 게다가 요즘 덱들이 하나같이 다 주옥같은 글밖에 없고 상대를 빡치게 만들어서 내턴인데 상대가 맘대로 전개하는 덱들밖에 없어서 짜증남 GX가 더빙으로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도 아직도 히어로덱 하나만 쓰는 유저인데 요즘 덱들 ㄹㅇ 하나같이 다 양심 터진 것들 뿐임
나는 gx까진 좋았음,, 근데 그 이후론 실제 게임 환경도 너무 이상하고 애니도 너무 ,,난해해서 끊었음 ㅠㅠ
갠적으로 카드만능주의는 ㅋㅋㅋㅋ 재밌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갠적으로 패왕 쥬다이도 괜찮았던.... 열혈 바보가 흑화 제대로. 그리고 쇼레기 ..
ㅇㅅㅇ 카드 좋아해서 입문 해서 이것저것 맞을면서 본 결과.
개판.
유희왕 애니 재밌게 봤어요 두가지 때고 요 유희왕 SEVENS,유희왕 ARC-V 이거는 지금 싫어해요
실제로 페르시아에는 가장 잔인한 고문중 하나가 사형수에 몸에 꿀을 잔뜩바르고 꽁꽁묶어서 숲에 던져넣고 방치하는 고문이 있었는데, 벌레들이 와서 사형수의 몸을 파먹었다고 합니다. 죽기 전까지 엄청난 고통을 받았다고 전해지죠
저는 유희 쥬다이 유성을 좋았습니다
"닥치십시오 안티노미"
그래도 재미있다고…..
유희왕은 이제 신작은 안만드나
내 마음속에 명작은 딱 5D's까지 그중 최애는 GX !!!
제알은 명작까진 아니지만 유희왕 작품으로썬 볼만하다?정도..
디지몬으로 따지면 프론티어라고 볼 수 있는데
4번째 작품이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것이 공통점 그러면서도 이후 나온 후속작들 때문에 재평가 받는다는...
물론 나는 프론티어 마지막까지 정말 감동있게 재밌게 봤지만(마지막화 엔딩이 너무 슬퍼ㅠ)
제알부터 재앙 시작...
솔직히 제알 진짜 괜찮은데 은근 억까 많이당하더라... 나름대로 타카하시 작가님이 마지막으로 직접 원안으로 참여한 작품이면서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라고 말하기도 했고 극초반 노잼전개랑 후반 낫슈레기 때문에 욕먹는거지 작화도 유희왕 시리즈 중에 단연코 원탑인데다가 성장물로서의 완성도나 재미도 다른 작품들이랑 비교했을때 크게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함....
소신발언하자면 제알 수작입니다.
@@얍얒 아직도 제알 싫어하는 사람이 있구만.. 초반엔 그리 여겼어도 갈 수록 더 재밌어졌습니다.
앙 기모띠 드래곤
싱크로까지가 행복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