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을 분명하게 알려주신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여! 시련과 핍박이 임하여 나의 근심이 무겁고 사탄이 나의 믿음을 흔들때 연단의 과정을 통하여 남아 있는 찌꺼기를 제거하여 주님을 의지하여 승리케 도우시며 등과 기름으로 깨어 기도하는 진리의 믿음으로 견고케 하옵소서 영적 전쟁의 체험을 통하여 주의 자녀를 죽이려하고 더 큰 짓밝힘이 온다할지라도 나의 믿음이 연약하여 흔들림에 주의 말씀을 배반하여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님께 나의 심령이 살아남는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끝까지 남아 핍박을 인내하며 영광과 기쁨과 찬양을 주께 돌리게 하옵소서 감사와 은혜로 재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실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은 비록 라오디게아 교인과 같은 모습 일지라도 아직은 소망이 있다는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시련과 고난이 있을 때는 누구보다도 뜨겁게 간절하게 주님을 부르짖고 찾다가 그 고비가 지나니 저절로 사랑이 식어감을 느낍니다... 마지막때에 멸망할 요인 중 하나가 사랑이 식어 갈것이라는 예언의 말씀 명심, 또 명심하여 늘 깨어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람에게 배우는게 아니고 진리의 성령께서 개개인에게 오셔서 가르치십니다. 신학교에서 사람에게 배워서 많은 목사들이 배출됩니다. 그래서 교회가 다 타락하여 돈만 밝히는 사업체가 되어 가지요. 영분별을 하십시요.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 말만 합니다 예수님 처럼 하늘에 속한 하늘에서 오신 자만이 하늘에 속한 말을 합니다.
시 118: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24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 일요일날 예배드리는 것은 위 말씀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 부활하신 날을 주의날(주일)로 정해 예배를 드리는 것임. 다 말씀에 답이 있슴.
손목사도 창세기 천지창조 강해를 들어보니 창조주 하나님만 보더군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빙자하여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을 말씀하심을 모르더군요. 노을님도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창2절에 창조의 대략을 설명하시는데 1장의 창조와 다르게 설명하심 왜 일까요. 다른게 아니고 같은데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니 다르게 보이지요. 소경이라 그럽니다. 자신이 소경이면서 스스로를 속이는 목사들 많습니다
저도 버리지 못한 죄 나은 이렇게 박에 못한다고 생각 하며 신앙 생할 하면서도 먼 갈증 있셨습니다 그런되 손목사님 말씀을 듣고 죄을 승리하며 살수 있다는 복음을 듣게되었고 그질리 긍금하고 해서 손목사님 말씀 차자 가면서 듣고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죄을 이기며 승리 하는 삶이 얼마나 기쁨 일이고 행복 한지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좋은지 죄가 너무 실어서 죄을 버리고 십고 말씀에 순종 하며 살고 십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참된 진리로 인도 하십을 기도 드림니다
외국어학원에서 일본어성경을 가르치고있는 강사입니다. 목사님이 가장 좋아하신다는 요한복음 신개역2017년판으로. 개역개정으로 그냥 넘겼던 말씀을 다시 새롭게 보게 된다고 학생분이 말하네요.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일본어달란트가 이리 쓰일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주님그ㅔ 감사드립니다. 아멘
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나을 진리이고 영생 엇는 길이입니다 나을 변화 할수 있는 길을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마음 하나님 원하시는 것이 무언신지 알수있습니다 말씀에 순종 할때 변화 받을수 있습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 될수 있도록 인도 하소서~
-1- 십자가가 뭔가 안믿어져서 고민입니다.. 혜*자매님 : 십자가에서 정말 제 죄때문에 절 위해 죽으셨다는 것이 실제적으로 다가와야 하는데. 물론 제가 죄인인것도 알겠고 정말 죄가 많다는 것도 더럽다는 것도 알겠는데 십자가 사건이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가 않아요. ☞ 무조건 믿는게 아니고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건에 대한 묵상이 필요해요. 그 사건이 어떤 사건인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십자가에서 왜 죽으셔야 했는가 제대로 알라는 거죠. 간단히 얘기하면 인간이 범죄했어요. 아담이 범죄했단 말이에요. 그 아담이 범죄한 그 죄가 온인류에게 미쳤잖아요. 아직 후손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다 미쳤다는거에요. 한사람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된거에요. 아담 한사람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버린거에요. 이것이 아담의 죄란말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 따먹은건 분명히 내가 지은 죄는 아니잖아요. 인류의 조상 아담이 지었어요 분명히. 내가 지은 죄는 아니야. 그런데 죄 짓기는 아담이 지었는데 모든 사람이 다 아담의 죄를 지었다고 보시는 거에요. 온 인류의 씨가 아담속에 있었잖아요. 어.. 나는.. 아담의 죄를 짓지 않았는데.. 억울하다... 아니에요. 사실 아담이 아니라 똑같이 나를 거기다가 갔다놔도 똑같이 그죄를 짓게 되있는 거에요.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기 직전에 욕심에 사로잡혔듯이 나였어도 똑같이 그 죄를 짓게 되있는거에요. 나도 밥먹듯이 각양 욕심에 사로잡히잖아요. 그니까 하나님 입장은 아담 한사람이 범죄했지만 모든 인류에 대한 불쾌감이 생겨버린거에요. 그 범죄로인해서 인간종족 자체에 너무 불쾌감이 생겨버린거에요. 뭐 모든 사람이 죄 지었다고 보신다 이렇게 법적인 측면에서 따지지 않더라도 말이죠. 범죄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지만 인간이라는 족속에 대해 하나님이 열받아 버린거에요. 한마디로 하나님의 진노가 불이 붙어버린거에요. 그래서 그이후로 태어나는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있는 거에요. 아담의 자녀 또 그 자녀의 자녀 그 자녀의 자녀.... 계속 인류가 태어날거 아니에요. 범죄는 아담과 하와가 지었지만 그 모든 인간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미 너무 싫은거야. 멸망시켜버리고 싶은거야. 또 철저히 잔멸할수밖에 없는게 공의구요. 만물을 의로 다스려야 하는 입장이니까요. 그 아담의 범죄에 대해서 격노 한거지 격노.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로 인류말살 시킬수도 있었죠. 그래도 그 앞에 할말이 없는거고요. 그런데 하나님이 살리고 싶었던거에요. 마음 한켠에는 멸망시켜버리고 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살리고 싶은거에요. 그런데 이게 하나님편에서 마음 푸시고 봐주면 되는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살릴려면 하나님이 자신의 공의 안에서 해결해야해요 합법적으로요. 이미 인류가 벌려놓은 문제가 생각보다 커요. 그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된건데 이 온 인류를 살리려면 누가 대신 죽어줘야만 해결이 돼요. 누가 대신 죽어주면 인간들을 살릴수 있어요 자신의 공의의 법이 그러해요. 대신 그 재물은 죄가 없는 사람이어야 돼요. 죄 없는 사람이 대신 누군가를 위해 죽어주면 되는 원리에요. 그럼 하나님 공의가 충족이 되면서 그 사람을 살려주는 그런거에요. 지옥 안보내겠다 이거에요. 근데 문제는 인간의 머릿수가 엄청 많잖아요. 그 모든인간의 생명의 값어치보다 더 커야되는 거에요. 그니까 인류가 백억명이라한다면 백억명의 죄 없는 사람이 대신 죽어야 살릴수있어요. 그런데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죄없는 또다른 사람을 만든다는것 자체도 이상한 일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한게 그거에요. 지금 아버지 자신과 외아들이 같이 지내고 있었잖아요. 이 내 아들을 사람이 되게하면 생명값이 충분하겠다 싶으셨던 거에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선 사람이 죽어야 하니까요. 개를 죽여서 사람을 살린다? 그건 공의에 안맞아요. 그러면 천사를 죽여서 대속한다? 이것도 공의에 안맞아요. 반드시 사람이어야돼. 죄없는 사람이 죄지은 그사람을 대신해서 죽었을때만 하나님의 공의가 충족이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해낸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사람이 되게해서 대속 할수밖에 없었던거에요. 하나님의 아들의 목숨값은 인간의 생명값의 무한배잖아요 무한배. 간단히얘기해서 돌멩이가 있잖아요. 돌멩이를 몇개를 줘야 다이아몬드를 살수 있을까요? 마치 그런거에요 똑같은 원리에요. 몇명일지 알수없는 이 무수한 인간들의 생명을 그렇게 대속을 해야했던거에요. 만약 대속사역을 치루지 않았다면. 앞으로 후손이 영원히 태어난다 해도 다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거에요. 아담의 죄를요.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가 알고보면 정말 심각해지는 말씀이에요. 모든 사람 그러니까 태아도 이 아담의 죄를 지은 것으로 본다니까? 태어나서 아무 죄도 안지었는데? 무한대로 생육하고 번성한다해도 전부다 아담의 죄가 있는 거에요. 하나님을 쫀쫀하다고 생각할수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본다는데 어떻게합니까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지. 하나님이 그렇게 보신다는데 내가 거기에대해 뭐라할거에요. 왜그렇게 보실까? 너무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니까. 인간의 생각에는 좀 거시기 하겠지만. 그니까 아담 한사람때문에 만대 만민의 그 수많은 사람을 굳이 다 아담의 죄로 돌려야 했는가라며 안좋게 생각할수 있는데.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한 분이니까 인간의 생각과는 다른거에요. 너무 거룩하셔서 그 아담의 범죄가 어떤면에서 용납이 안돼는거죠. 사실 아담 아니라 그 누구를 거기다 갔다 세워놔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니까? 거기에 욥을 세워놨다 할지라도 사탄이 미혹할때 넘어지지 않았겠냐 이거에요. 그래서 죄인으로 보이는거에요. 그걸 살릴려니까 아들을 사람만들어서 대신 죽게하는거지. 어려운걸 하신거에요. 아들을 사람만들어서 대신 죽게 하는게요. -1-
-2- 근데 나도 거기에 포함되있다 이거에요. 나도 예수님이 안죽었으면.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안죽었으면 내가 태어나서 죄를 하나도 안지었다할지라도. 태어나자마자 즉사해서 죄를 하나도 안지었어도 아담의죄때문에 나는 지옥가야 되는거에요. 그런데 아담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방법은 전혀 안통한다 이거죠. 그건 회개해도 안되고. 어떤 예물을 갖다 바쳐도 안돼는거에요. 하여튼 죄 없는 사람이 나대신 죽어야만 해결되는거에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었지만 거기에 나도 들어가 있어요. 그게 실제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칭.의 체험이에요. 십자가가 제대로 믿어지는 일생일대의 순간인거죠. 이걸놓고 정말 믿어지고 체험케 해달라고 기도하면 은혜로 되는거에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다라는 말씀은 들어봤지만.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했고 실제적으로 내게 아직 다가오진 않았단 말이에요 그냥 책속 이야기지. 근데 그게이제 실제적으로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면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거지. 십자가에서 주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다는 것이 참으로 믿어지게 해달라고 경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말이에요.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거지. 오늘 당장에도 주실수 있는거지. 일단 하나님은 내 아들의 죽음의 의미부터 알라는 거에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라는거야. 사실 회개도하기 이전에 그것부터 믿으라는거야. 그 십자가 사건부터 믿으라는거에요. 우리 애들도 보니까. 우리 애들한테 야. 너네들.. 예수님의 십자가 그거 안믿고는.. 신앙생활 할수도 없고.. 여기 집에서 살 이유도 없다.. 알아서 살 나이되면 나가서 살생각해라. 라고 하니까 애들이 엄청 부담을 가지고 십자가를 믿고야 말겠다며 아주 작정하고 그러더라구요. 아주 진짜.. 오늘밤에 기도해서 이 십자가를 경험할거야.. 그전에 나는 이 기도실을 나가지 않겠다.. 그 초등학생들이 아주 작정들을 하고 그냥 죽기살기로 기도한거야 죽기살기로. 그러니까 어느순간에 은혜가 임해가지고. 십자가가 탁 다가오면서 알수도없는 눈물이 그냥 펑펑펑펑 쏟아지면서. 아 그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서 죽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더라는거에요. 그 전까지는 실감이 안났는데 그 은혜가 임하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그 십자가 체험은 오래걸리는 그런게 아니에요. 누구든지 오늘 체험할수있어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는데 거기에 나도 포함되있다는 거에요. 그 혜택을 받았다는거지. 나를 위해서 죽지 않았으면 나는 이땅에서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지옥은 따놓은 당상이라니까요? 근데 단번에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셔서 예수를 안믿는 사람도 원죄는 없어요. 예수를 안믿는 사람도요. 그러니까 영유아들은 바로 병걸려죽어도 지옥은 안가요. 지옥 보낼 죄목이 없는데 어떻게 지옥을 보내겠어요. 그게 원죄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심이에요. 잘 알아야 되는게. 원죄는 내가 믿는다고 해서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라. 또 뭐 원죄를 붙들고 회개한다고 해서 원죄가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럴 문제가 아닌거죠. 그걸 알든 모르든 원죄는 내 쪽에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예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해결됬다는거에요. 우리가 연약할때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일방적으로 우릴 살렸다는거죠. 원죄를 해결하심으로요. 칭의는 기독교 신앙의 출발이에요. 근데 구원은 고사하고 칭의 받은 신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칭의를 받아도 아직 구원의상태도 아닌데 말이에요. 아직 자범죄가 남아있잖아요? 칭의는 십자가를 주관적으로 체험하고 하나님 앞에 이제 어떠한 믿음의 출발선상인 거에요. 믿음의 출발선상이고. 회개의 출발선상이에요. 그런데 이것도 안된사람이 교회안에 드글드글하다는거에요. 구원은 고사하고요. 칭의는 신자되는 입문일뿐이고 이 칭의가 안된것은 교회안에 있어도 불신자에요 불신자. 자매님은 그래서 불신자에요 사실은. 왜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직 제대로 안믿어졌기 때문에 교회안에 있어도 불신자인거에요. 아직 신자가 아닌거에요. 칭의를 통과해야 이제 신자가 된거에요. 기본적으로 이제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인게 믿어진거죠. 그때서야. 그리고 나서 이제 자기 가 지은 죄문제를 해결할 문제가 남아있는거에요 철저히 회개를 해서요. 그러니까 자매님 오늘 믿어야되겠죠? 그걸위해서 기도를 하셔야 될거에요. 정말 그 십자가가 나를 위해 돌아가신게 믿어져서 정말 마음에 감격과 아픔이오고 눈물이 나고 정말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서 죽으셨구나 그게 아주 그 고통으로 다가오는거에요. 실제 예수님이 고통스럽게 죽으셨잖아요. 근데 그 고통이 나에게 전가가 되야해요. 예수님이 고통속에서 죽으셨잖아요. 근데 진짜로 그게 내 고통으로 나를 위해서 그런 고통을 당하셨다는 것이 전이가 되면서. 굉장히 내안에 어떤 그런 통증이 유발되요 실제적 통증이. 그게 칭의 경험이에요. 이게 안된 사람이 교회안에 너무 많아요. 신앙이 출발이 안되는 거에요. 이게 되야돼요. 이것부터 맨먼저 되야돼. 이게 안돼면 참된 회개로 나아갈수가 없어요. 그리고 성경을 봐도 그게 뭔가 믿음으로 결부가 잘 되질 않아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안믿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참된신앙으로 나아갈수 없었던거에요. 될래야 될수가 없는거죠 바울이 그렇게 애통해했잖아요. 지금 기독교도 상황이 똑같아요. 그들은 아무리 신앙에 열심내도 종교인으로 본다는 거에요. -2-
"원수라 할지라도 관대함과 동정과 사랑의 마음을 잃지 말고, 자기를 위한 분을 내지 말고, 자기를 옹호하기 위한 변명을 하지 말고, 일만 달란트 빛진자임을 잊지말고, 상대방의 티보다 나의 들보를 먼저 보고, 스스로에게 기만당하지 말고, 영혼들을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마음 대신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길 수 있는 낮은 마음 주시기를 기도하고, 그리스도가 더럽힘을 받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그런 심정으로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갑시다. 그것이 회개입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참된 회개하여 제가 지은 죄에서 떠나고 순종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진짜 그리스도인 되도록 진리 안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아직 기회의 문을 열고 계신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과 연합되어 참된 복음의 말씀대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또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성령의 안약을 발라주시고, 이 땅의 짧은 만족보다 영원히 주님과 함께있기를 바라는 소원이 가득하게 해주시옵소서. 이 마지막 시대에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거룩한 일꾼되게 해주시옵소서 의인을 데리러 다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목사님. 안타까운 심정과 열정을 가진 설교에 답답하고 마음이 터질것만 같읍니다. 한 10년전에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끝에 음악듣자 하고 mozart piano sonata d minor를 틀었느데 저의 눈엔 눈물이 고였는데 그 친구는 하품을 하더군요. 깜짝놀라 슬프지 않냐고 물었더니 저에게 왜 슬프냐고 되묻더군요. 그후 참으로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더군요. 아ㅡ 사람은 다 틀리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 ~~~ 이 모든 일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하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 까지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토하여 내친다는 말을 예전에 들었을때는 심판의 두려움 같았습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이렇게 내칠 수도 있나 싶었죠. 그런데 한 성경공부에서 배웠습니다. 한 여성분이가르치는 성경공부였는데 이런 말을 해주셨어요. 이전에 남편이 잠시 인터넷으로 다른 여성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걸 알게되었는데 너무 슬퍼서 한겨울이었지만 집 밖으로 나가서 넋놓아 울었다고 하셨어요. 얼마나 우셨는지 아기들이 많이 울때 토하는 것처럼 토가 나오더라고 하시더군요. 이처럼 하나님도 우리가 세상과 진리사이에 바람을 피우고 있으면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이 하나님을 슬프게 하고 결국에 그분을 토하게 만드는 거라고....심판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사랑의 모습이구나라고 깨닫는 순간이었어요. 그런 사랑으로 말씀안에 더욱 큰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형제님)알고십습니다 부끄러운 구원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즉 구원은받았는데 진리안에거하지 않고 세속에 빠져살다 예수님께서 오셨을때 혹은 예수님앞에 갔을때 예수님께서 아무게야 넌 구원 받았구나 그러나 넌 내가준 한 무나를 그대로 한 무나만 가지고 있구나 너는 다른 형제 자매보다 받을 상이 적을것이다 말하자면 이런것인데 이런 구원이 이런 상이 있겠습니까? 이런 믿음을 가지고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누가 이 정확한 진리를 듣고 진리편에 설까요? 누가 편견없이 성경 말씀앞에 '자신의 믿음을 저울에 달아보듯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볼까요 ;전하는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구절이 생각나네요. 목사님 설교를 5번이상 번복해 들었는데 어디 점 하나 잘못된 구석을 발견 못했읍니다 그러나 뎃글을 보니 목사님이 잘못됐다고 지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정말 하늘가는 길은 외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유전자를 주시는구나. 그렇다면 모든 방면의 천재들은 그들만의 유전자가 있겠구나 하고 생각 했읍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아주 잘이해하는 유전자를 부여받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깡패두목이든 목사직을 가진 사람이든간에 언젠가는 하나님을 만나겠구나 하고 생각 했읍니다. 그러고 나니 가인과 아벨, 에서와 야곱이 생각나더군요. 가인의 제물이 하나님께서 가납하지 않으신 이유가 가인이 악한자에게 속하여 그런사람은 우리생각에 아무리 선한일을 한다해도 그건 악한것일뿐입니다. 이건 성경에 써있읍니다. 야곱은 이름처럼 속이는 일을 했다해도 그는 선한일로 하나님은 인정해 주신것입니다. 사람은 너,나 없이 변하지 않읍니다. 믿음 , 회개, 거듭남(위로부터 남)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는 것이지 내가 노력해서 절대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가장은 할수 있어도 자존심을건드리면 삐지는것이지요. 거듭난사람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사람을 주관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래전부터 목사님 설교를 들었읍니다. 좋기도 했지만 답답한 적도 있었읍니다. 댓글을 달을려고 했지만 그만두고 그만두고 했읍니다. 그러던 제가 오늘 설교를 듣고 용기를 내었읍니다.제생각을 직접 적을수도 있지만, 무례할것 같아서 제안을 하고 싶읍니다. 창세기 1장1절 2 절3절까지만 심사숙고 하시면 목사님이시라면 오늘설교을 하신 실마리를 잡으시리라 믿읍니다. 부디 글자로 읽지 마시고 한단어 한단어 뜻을 음미하면서 읽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초면에 실례했다면 용서 하십시요.
성경을 직접 읽지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교인들이나, 목사들이나 믿음을 모르면서 말로만 믿는다합니다. 국어사전의 믿음과 성경의 믿음은 다릅니다. 히브리서를 이해하지못하면 믿음이 뭐하는건지 모르는겁니다. 성경을 한번만 통독하면 한국목사들의 90%이상이 비성경적인 엉뚱한 것을 복음이라 우기고있음을 알게 될겁니다.
성경이요 이해가 안돼는게 있는데요 ㅜㅜ 태양신 이야기요 ㅜㅜ 모든걸 하느님이 만들었다면 ㅜㅜ 태양에 기도 하는 것도 결국 하나님에게 기도 하는거 아닌가요? ㅜㅜ 하나님에게 기도 한다해도 기도 방식 다를 수도 있잖아요 ㅜㅜ 옜날에는 싶자가 그림자에 기도를 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요? ㅜㅜ우상숭배가 왜 죄악이라는거죠? ㅜㅜ 하나님이 만들었잖아요 ㅜㅜ 그러면 따지고 보면 그 우상숭배의 신들도 결국 하나님을 모시는 것과 별 차이 없잖아요 ㅜㅜ 모든걸 하나님이 만들었다면서요 정확히 무슨 차이가 있어요? ㅜㅜ 목사님 답변 좀 해주세요^^
사람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돼요 사람은 아무것도 못해요 하는 척 하거나 한다고 착각할 뿐이지 목사님, 먼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지 인간이 못해요 주체는 하나님이시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하는게 진짜라면 실은 그 속에 하나님이 하시는 거겠죠 자꾸 인간이 뭘 하는 걸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신다는 식으로 말씀을 전하면 안돼요 복음 전파?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다 거기까지만 하시라니까요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겠죠 안하셔도 할 수 없고요 죽은 시체에게 뭘 자꾸 ㅠ 가짜와 진짜의 차이? 목사님은 진짜인가요? 돌아보세요
@지나가는나그네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중심이 느껴지네요 기독교인은 많아도 성도는 어디에 숨었는지 보이질 않는구나 탄식속에 살고 있는데 형제가 나타난 건가요? 진짜는 자기 단도리하기도 벅차 잘 안보이는 법인데 ㅎ 형이야 동생이야? 아님 누나? 전 1965년생입니다 현재 미국 뉴저지 살고 있고요 내년에 한국 들어갈까 합니다 아버지 허락하시면 가짜가 진짜만나면 다 들통나고 감정 세계에 지진나고 정말 곤란해 집니다 가짜는 가짜끼리 만나야 만족해하고 진짜는 진짜끼리 만나서 웁니다 저는 분명히 진짜가 맞는데 가짜짓을 하곤 하면서 힘들어 합니다 유튜브 할 줄 몰라요 없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만남도 가능하겠지요 아무튼 .... 일면식도 없는 분에게 이렇게 쉽사리 마음 한구석 연 내가 신기하네요 부끄럼도 많은데 ㅎ
처음으로 목사님 영상을 소개받아 몇개의 영상을 봤습니다. 결론먼저 말씀 드리면 실망 했급니다. 실망을 넘어 염려가 되어서 몇자 남깁니다 1. 목사님의 바탕에 반미적 좌파사상이 깊이 베어 있군요 2. 겉으로는 감추고 계시지만, 굉장히 정치적 이십니다 3. 국제정치를 논하시는데 매우 ‘비 성경적’ 입니다 4. 순진하고 깨끗한 기독교인 들이 묵사님 말씀을 들으면 좌파적인 사고로 물들거 같습니다. 5.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 소개하면 안될 방송입니다. 실망했습니다 구독 안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비판 댓글을 지우는 옹졸한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미국의 극좌 언론이나 베껴서 번역기 돌리는 그 수준에 너무 실망했고요, 특히 트럼프의 종교와 관련해서 너무나 왜곡된 표현을 하시는걸 보고 또한번 실망 했습니다.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지금 공산화된 이나라에서 이런 방송이나 편하게 할수 있을거 같습니까? 차라리 방송을 접으시는게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개 질문합니다. 방송 내내 베네주엘라 를 예로 드는데, 그게 지금 미국과 무슨 상관이 있지요? 수십개 영상을 다 봐도 현 대한민국의 공산 전체주의 불법정권에 대한 비판은 단 한마디도 없군요?? 혹시 저쪽 아랫지방 목사님 이신가요? 억양이 그쪽 분인거 같네요? 아닌가요? ㅎㅎ
Jss님은 손목사님의 설교가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아 실망한 것처럼 보입니다. 손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와 성경의 예언들 시리즈 영상들은 시청해보셨나요? Jss님은 손목사님이 정치적이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오히려 Jss님이야 말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지금 공산화된 이 나라"라는 극단적인 정치적 발언을 합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지 겨우 4년 되었습니다. 그 전에도 수십년간 여러 위험들은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공산화 되지 않았어요. 자신의 주관적인 상상을 사실처럼 발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손목사님의 설교 영상을 시청한 사람입니다. 손목사님은 성경 예언에 입각해서 오바마가 대통령일 때도 미국이 적그리스도의 앞잡이 역할을 할 것임을 설교했습니다. 아래 링크의 영상들을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예언들] 세계정복과 신세계질서 수립을 향한 비밀조직의 배후 ruclips.net/video/ZFhVwEXSe0Q/видео.html 동성애, 교황의 신세계질서와 짐승의 표 입구[성경의 예언들] ruclips.net/video/K7V2mqGCjd8/видео.html Jss님은 우파쪽이신 것 같네요. 대한민국 공산 전체주의 불법정권이라는 말을 하시는 것 보니까요. 제가 수년간 손목사님의 설교를 시청해왔는데 손목사님은 우파나 좌파 어느쪽도 아닙니다. 사실 프리메이슨이나 예수회와 같은 비밀조직들은 헤겔의 변증법을 사용하여 그들의 목적한 바를 성취시키고 있습니다. 헤겔의 변증법은 대립에서 어느 한쪽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키지 않고 통합과 연합을 이루어내는 개념입니다. 정치적 '좌'와 '우'를 서로 대립하도록 만들어서 통합 즉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비밀조직들은 서로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세력들을 양쪽에서 조정하여 사회와 민중을 분리시키고 대립하게 만든 후 결국 정반합의 원리를 사용해 새로운 질서를 만듭니다. 미국 내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을 지지하는 세력들을 분열시킨 후 새로운 지도자를 통해 양쪽의 무리를 연합시키는 것이 그들의 전략입니다. 오바마와 트럼프를 지지하는 양쪽의 세력들은 결국 양쪽 세력의 지지를 모두 받을 수 있는 하나의 리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파든 좌파든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적대하는 것은 비밀조직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자신의 정치적인 주관을 가지고 손목사님의 설교를 시청하지 마시구요. 성경말씀과 비교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서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FindTruth 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더욱 조리있게 서술하시는것이 참 부럽습니다. 같은생각을 해도 정확히 표현할수 있는것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라고 생각합니다. 설교에 정치적이라는 것이 왠말입니까. 목사님 설교는 우파,좌파가 아닌데요. 그냥 예를 들으시는걸로 이해가 되는데 어떤이는 정치적으로 들리는가 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에 따라 하시니 신경쓸일이 아니죠.
하늘나그네 / 의견 개진에 대해서 너무 가혹한 정치적 비판을 하시네요? 댁도 매우 정치적인 분 이십니다. 더이상 말 섞고싶지 않군요. 제 아내가 먼저 계속 시청하다가 제게 소개해준 채널인데요, 댁의 답장을 보고 매우 실망했다고 하네요. 그토록 대단하신 분들이 어쩌자고 저같은 사람 하나에게 이토록 장문의 부담을 주시는 글을 보내는지.. 저는 그냥 손 목사하는 분이 좌파적인 사고에 매우 편협한 생각으로 많은 이들을 인도하고 있다고 걱정했을 뿐입니다. 생각이 다르면 짧게 대답하고 각자 알아서 판단하게 하시죠? 변증법 까지 설파하지 않으셔도 댁만큼 배운 사람입니다. 분야가 달라서 그렇지만 이란 대화에 변증법 이라뇨?.. 우습네요. 그냥 이 정도 까지만 하시죠? 각자 갈길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 댓글 차단은 가장 저급한 복수 입니다. 성직자 들이 절대 해서는 안될 비겁하고 이중적인 행동이지요. 공개댓글은 차단하고 개인적으로는 답장을 주는 이중성 끝판의 이 행태는.. 댁의 처참한 모습이 그대로 비쳐집니다.
@@jjess1323 오해하신것 같아 글 올립니다. 제가 올린글은 하늘나그네님께 쓴건데요, 한 두어달전에 컴퓨터를 배웠어요. 나이가 70 가까운 할머니에요. 아직도 어떻게 지우는지도 몰라서 곤혹스러운때가 많아요 얺잖으셨다면 용서하셔요. 분명한건 제가 글쓴것은 하늘나그네님께 쓴것입니다. 악의 세력이 주로 쓰는 방법이 정반합 논리 전개방식이거든요. 이왕 이렇게 된김에 전 더 성경에 대해서 jss님과 얘기하고 싶은데 세대차이가 걸리는군요
@@jjess1323 님, 정치적인 논리를 내려놓고 성경의 예언들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우파나 좌파 모두 지지하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으며, 통합당은 테러방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차별금지법과 테러방지법, 이 두개의 법은 결국 하나님의 남은 백성을 잡기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비밀조직이 헤겔의 변증법을 사용하여 대중을 서로 대립하게 만들고 세상을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간다는 사실을 아셔야 좌, 우 정치적인 논리에서 벗어나 성경의 예언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Jss님은 자신이 가진 정치적인 논리를 내려놓지 않아서 성경의 귀중한 예언들을 분별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 댓글을 달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성경을 더 깊이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성경공부 책자를 보내드립니다.
한국: 1544-0091, 010-9543-0091
미국: 917-935-9006
호주: 0404-624-074
일본: 050-1141-2318
인도네시아: 812-1026-3892
이메일: (전세계 공통) 11hnnet@gmail.com
■ 홈페이지: 11hn.net
■ 성경질문 및 성경연구 자료창고(카페):
cafe.naver.com/sostv1004
■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팟캐스트 검색ID: 11HN
두렵고 떨리지만.. 나로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붙들고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진리 위에 굳게 서서 떠내려가지 않도록 형제 자매 손잡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주님의 딸이 되게 하소서
폭풍우가 올 때에 쓸려 떠내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정결해지고 단단해지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다시 들어도 정말 좋은 말씀, 많은 분들이 함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와~~~명확한가르침
목사님 짱❤❤❤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주님 세상을 바라보지말고
하늘에소망두고 살기를 원ㅅ납니다 도우소서!
나 같은 쭉정이도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예수님 멸망이 아닌 서로 사랑하고 낮아지게하소서 붙잡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이시여~ 나를 살피시고 내생각을 살펴주소서 내안에 악한것이 있다면 다버리게 하시고 진리를 사랑하며 생명의 길에서 살게하소서 아멘~!
참된복음안에서
위만보고살기를
주님 인도하소서!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마음 또한 은혜임을 압니다.
깨어있어 말씀과 기도로 성경의 참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며 나의 삶에서 주님께 영광돌리길 소망합니다.
감사힙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목사님이마지막시대에귀한말씀들려주셨어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끝까지 견디는 자~ 끝까지 십자가의 사랑이 식지않는 주님의 피조물로 완주하는 소망을 꿈꿉니다
회개, 회개, 회개! 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참 진리 안에서
살아남은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의행위를 돌아보게 하시고 회개로 이끌어주시는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귀의 모습은 다 버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임영원한복음
1초 전
성경의 진리안에 머물수 있게해주신 11시 교회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신 진리를 더욱 사랑하며 참된복음대로 살게해주시옵소서 아멘~!
거짓교리가 교회 안에 들어오기를
허락하신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그러할 때마다 분별의 영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구원의 방주이신
진리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신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리의 깨우쳐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 계문 목사님은 하늘이 내려 주신분 갔네 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을 분명하게 알려주신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여!
시련과 핍박이 임하여 나의 근심이
무겁고 사탄이 나의 믿음을 흔들때
연단의 과정을 통하여 남아 있는 찌꺼기를 제거하여 주님을 의지하여
승리케 도우시며 등과 기름으로
깨어 기도하는 진리의 믿음으로 견고케 하옵소서
영적 전쟁의 체험을 통하여 주의 자녀를 죽이려하고 더 큰 짓밝힘이
온다할지라도 나의 믿음이 연약하여 흔들림에 주의 말씀을 배반하여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님께 나의 심령이 살아남는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끝까지 남아 핍박을 인내하며 영광과 기쁨과 찬양을 주께 돌리게 하옵소서
감사와 은혜로 재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실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언제나감ㅅᆢ합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절대 아멘입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지금은 비록
라오디게아 교인과 같은
모습 일지라도
아직은 소망이 있다는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시련과 고난이 있을 때는
누구보다도 뜨겁게 간절하게
주님을 부르짖고 찾다가
그 고비가 지나니
저절로 사랑이 식어감을
느낍니다...
마지막때에 멸망할 요인 중 하나가
사랑이 식어 갈것이라는
예언의 말씀
명심, 또 명심하여
늘 깨어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주님 뜨겁지도 차지도 못한 저를 용서하여주세요
주님 가짜믿음 적은믿음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주님 저에게 진짜믿음 큰믿음을 가지게 해 주시고
세상을 사랑한것과 저의 머리부터발끝까지 음란함들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돈을사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가진물건들을 사랑하고 우상으로 섬겼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저는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진리로 고침 받기를 원합니다 😞
열심히 마음속 깊은곳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인류애를 가지시면 되요....
저는 신안 주씨 이며.... 맏길 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아멘
사람에게 배우는게 아니고 진리의 성령께서 개개인에게 오셔서 가르치십니다. 신학교에서 사람에게 배워서 많은 목사들이 배출됩니다.
그래서 교회가 다 타락하여 돈만 밝히는 사업체가 되어 가지요. 영분별을 하십시요.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 말만 합니다
예수님 처럼 하늘에 속한 하늘에서 오신 자만이 하늘에 속한 말을 합니다.
시 118: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24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 일요일날 예배드리는 것은 위 말씀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
부활하신 날을 주의날(주일)로 정해 예배를 드리는 것임. 다 말씀에 답이 있슴.
손목사도 창세기 천지창조 강해를 들어보니 창조주 하나님만 보더군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빙자하여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을 말씀하심을
모르더군요. 노을님도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창2절에 창조의 대략을 설명하시는데 1장의 창조와 다르게 설명하심 왜 일까요.
다른게 아니고 같은데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니 다르게 보이지요. 소경이라 그럽니다. 자신이 소경이면서 스스로를 속이는 목사들 많습니다
저도 버리지 못한 죄 나은
이렇게 박에 못한다고 생각
하며 신앙 생할 하면서도 먼
갈증 있셨습니다 그런되 손목사님 말씀을 듣고 죄을
승리하며 살수 있다는 복음을 듣게되었고 그질리
긍금하고 해서 손목사님 말씀 차자 가면서 듣고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죄을 이기며 승리
하는 삶이 얼마나 기쁨 일이고 행복 한지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좋은지 죄가 너무 실어서 죄을 버리고 십고 말씀에 순종 하며 살고 십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참된 진리로 인도 하십을 기도 드림니다
할상 진리를 전해 주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어려움이 얼마나 많으실까요....
답변이 늦었네요. 어려움이 늘 있지만 주님의 은혜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끝까지 견뎌서 공중에서 영광중에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아멘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외국어학원에서 일본어성경을 가르치고있는 강사입니다. 목사님이 가장 좋아하신다는 요한복음 신개역2017년판으로. 개역개정으로 그냥 넘겼던 말씀을 다시 새롭게 보게 된다고 학생분이 말하네요.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일본어달란트가 이리 쓰일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주님그ㅔ 감사드립니다. 아멘
답변이 늦었네요. 외국어학원에서 일본어성경을 가르치고 계시군요
귀한사역입니다. 시간 되실때 전화주세요. 1544-0091
@@11BIBLESTUDY ㅋ
주여! 저를 변화시켜 주시지않을거면
차라리 지금 저를 죽여주소서!
얼마전에 이런기도를 했는데
오늘 이런설교가....
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나을 진리이고
영생 엇는 길이입니다
나을 변화 할수 있는 길을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마음 하나님 원하시는 것이 무언신지 알수있습니다 말씀에 순종 할때 변화 받을수 있습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 될수 있도록
인도 하소서~
아멘입니다.. 간절한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홍순기-y4i 님 아멘입니다 ~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매일 새롭게 되는 경험과 순종하는 믿음으로 핍박이 올수록, 오류가 난무할 수록 반석이시며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 함께 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꼭 필요하고 좋은 말씀,
중요한 말씀입니다.
생각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죄와 사망에서 건짐을 받는 경험,삶의 주인을 예수그리스도로 삼고 주님을 사랑하며 사는 경험,거듭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경험,재창조되는 경험을 소망하오니..주님 저른 변화시켜주시옵소서.
-1-
십자가가 뭔가 안믿어져서 고민입니다..
혜*자매님 : 십자가에서 정말 제 죄때문에 절 위해 죽으셨다는 것이 실제적으로 다가와야 하는데. 물론 제가 죄인인것도 알겠고 정말 죄가 많다는 것도 더럽다는 것도 알겠는데 십자가 사건이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가 않아요.
☞
무조건 믿는게 아니고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건에 대한 묵상이 필요해요. 그 사건이 어떤 사건인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십자가에서 왜 죽으셔야 했는가 제대로 알라는 거죠. 간단히 얘기하면 인간이 범죄했어요. 아담이 범죄했단 말이에요. 그 아담이 범죄한 그 죄가 온인류에게 미쳤잖아요. 아직 후손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다 미쳤다는거에요. 한사람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된거에요. 아담 한사람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버린거에요. 이것이 아담의 죄란말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 따먹은건 분명히 내가 지은 죄는 아니잖아요. 인류의 조상 아담이 지었어요 분명히. 내가 지은 죄는 아니야. 그런데 죄 짓기는 아담이 지었는데 모든 사람이 다 아담의 죄를 지었다고 보시는 거에요. 온 인류의 씨가 아담속에 있었잖아요.
어.. 나는.. 아담의 죄를 짓지 않았는데.. 억울하다... 아니에요. 사실 아담이 아니라 똑같이 나를 거기다가 갔다놔도 똑같이 그죄를 짓게 되있는 거에요.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기 직전에 욕심에 사로잡혔듯이 나였어도 똑같이 그 죄를 짓게 되있는거에요. 나도 밥먹듯이 각양 욕심에 사로잡히잖아요.
그니까 하나님 입장은 아담 한사람이 범죄했지만 모든 인류에 대한 불쾌감이 생겨버린거에요. 그 범죄로인해서 인간종족 자체에 너무 불쾌감이 생겨버린거에요. 뭐 모든 사람이 죄 지었다고 보신다 이렇게 법적인 측면에서 따지지 않더라도 말이죠. 범죄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지만 인간이라는 족속에 대해 하나님이 열받아 버린거에요. 한마디로 하나님의 진노가 불이 붙어버린거에요. 그래서 그이후로 태어나는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있는 거에요. 아담의 자녀 또 그 자녀의 자녀 그 자녀의 자녀.... 계속 인류가 태어날거 아니에요. 범죄는 아담과 하와가 지었지만 그 모든 인간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미 너무 싫은거야. 멸망시켜버리고 싶은거야. 또 철저히 잔멸할수밖에 없는게 공의구요. 만물을 의로 다스려야 하는 입장이니까요.
그 아담의 범죄에 대해서 격노 한거지 격노.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로 인류말살 시킬수도 있었죠. 그래도 그 앞에 할말이 없는거고요. 그런데 하나님이 살리고 싶었던거에요. 마음 한켠에는 멸망시켜버리고 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살리고 싶은거에요. 그런데 이게 하나님편에서 마음 푸시고 봐주면 되는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살릴려면 하나님이 자신의 공의 안에서 해결해야해요 합법적으로요. 이미 인류가 벌려놓은 문제가 생각보다 커요. 그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된건데 이 온 인류를 살리려면 누가 대신 죽어줘야만 해결이 돼요. 누가 대신 죽어주면 인간들을 살릴수 있어요 자신의 공의의 법이 그러해요. 대신 그 재물은 죄가 없는 사람이어야 돼요. 죄 없는 사람이 대신 누군가를 위해 죽어주면 되는 원리에요. 그럼 하나님 공의가 충족이 되면서 그 사람을 살려주는 그런거에요. 지옥 안보내겠다 이거에요. 근데 문제는 인간의 머릿수가 엄청 많잖아요. 그 모든인간의 생명의 값어치보다 더 커야되는 거에요. 그니까 인류가 백억명이라한다면 백억명의 죄 없는 사람이 대신 죽어야 살릴수있어요. 그런데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죄없는 또다른 사람을 만든다는것 자체도 이상한 일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한게 그거에요. 지금 아버지 자신과 외아들이 같이 지내고 있었잖아요. 이 내 아들을 사람이 되게하면 생명값이 충분하겠다 싶으셨던 거에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선 사람이 죽어야 하니까요. 개를 죽여서 사람을 살린다? 그건 공의에 안맞아요. 그러면 천사를 죽여서 대속한다? 이것도 공의에 안맞아요. 반드시 사람이어야돼. 죄없는 사람이 죄지은 그사람을 대신해서 죽었을때만 하나님의 공의가 충족이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해낸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사람이 되게해서 대속 할수밖에 없었던거에요. 하나님의 아들의 목숨값은 인간의 생명값의 무한배잖아요 무한배. 간단히얘기해서 돌멩이가 있잖아요. 돌멩이를 몇개를 줘야 다이아몬드를 살수 있을까요? 마치 그런거에요 똑같은 원리에요. 몇명일지 알수없는 이 무수한 인간들의 생명을 그렇게 대속을 해야했던거에요.
만약 대속사역을 치루지 않았다면. 앞으로 후손이 영원히 태어난다 해도 다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거에요. 아담의 죄를요.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가 알고보면 정말 심각해지는 말씀이에요. 모든 사람 그러니까 태아도 이 아담의 죄를 지은 것으로 본다니까? 태어나서 아무 죄도 안지었는데? 무한대로 생육하고 번성한다해도 전부다 아담의 죄가 있는 거에요. 하나님을 쫀쫀하다고 생각할수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본다는데 어떻게합니까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지. 하나님이 그렇게 보신다는데 내가 거기에대해 뭐라할거에요.
왜그렇게 보실까? 너무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니까. 인간의 생각에는 좀 거시기 하겠지만. 그니까 아담 한사람때문에 만대 만민의 그 수많은 사람을 굳이 다 아담의 죄로 돌려야 했는가라며 안좋게 생각할수 있는데.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한 분이니까 인간의 생각과는 다른거에요. 너무 거룩하셔서 그 아담의 범죄가 어떤면에서 용납이 안돼는거죠.
사실 아담 아니라 그 누구를 거기다 갔다 세워놔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니까? 거기에 욥을 세워놨다 할지라도 사탄이 미혹할때 넘어지지 않았겠냐 이거에요. 그래서 죄인으로 보이는거에요. 그걸 살릴려니까 아들을 사람만들어서 대신 죽게하는거지. 어려운걸 하신거에요. 아들을 사람만들어서 대신 죽게 하는게요.
-1-
-2-
근데 나도 거기에 포함되있다 이거에요. 나도 예수님이 안죽었으면.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안죽었으면 내가 태어나서 죄를 하나도 안지었다할지라도. 태어나자마자 즉사해서 죄를 하나도 안지었어도 아담의죄때문에 나는 지옥가야 되는거에요. 그런데 아담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방법은 전혀 안통한다 이거죠. 그건 회개해도 안되고. 어떤 예물을 갖다 바쳐도 안돼는거에요. 하여튼 죄 없는 사람이 나대신 죽어야만 해결되는거에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었지만 거기에 나도 들어가 있어요. 그게 실제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칭.의 체험이에요. 십자가가 제대로 믿어지는 일생일대의 순간인거죠. 이걸놓고 정말 믿어지고 체험케 해달라고 기도하면 은혜로 되는거에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다라는 말씀은 들어봤지만.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했고 실제적으로 내게 아직 다가오진 않았단 말이에요 그냥 책속 이야기지. 근데 그게이제 실제적으로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면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거지. 십자가에서 주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다는 것이 참으로 믿어지게 해달라고 경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말이에요.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거지. 오늘 당장에도 주실수 있는거지. 일단 하나님은 내 아들의 죽음의 의미부터 알라는 거에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라는거야. 사실 회개도하기 이전에 그것부터 믿으라는거야. 그 십자가 사건부터 믿으라는거에요.
우리 애들도 보니까. 우리 애들한테 야. 너네들.. 예수님의 십자가 그거 안믿고는.. 신앙생활 할수도 없고.. 여기 집에서 살 이유도 없다.. 알아서 살 나이되면 나가서 살생각해라. 라고 하니까 애들이 엄청 부담을 가지고 십자가를 믿고야 말겠다며 아주 작정하고 그러더라구요.
아주 진짜.. 오늘밤에 기도해서 이 십자가를 경험할거야.. 그전에 나는 이 기도실을 나가지 않겠다.. 그 초등학생들이 아주 작정들을 하고 그냥 죽기살기로 기도한거야 죽기살기로. 그러니까 어느순간에 은혜가 임해가지고. 십자가가 탁 다가오면서 알수도없는 눈물이 그냥 펑펑펑펑 쏟아지면서. 아 그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서 죽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더라는거에요. 그 전까지는 실감이 안났는데 그 은혜가 임하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그 십자가 체험은 오래걸리는 그런게 아니에요. 누구든지 오늘 체험할수있어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는데 거기에 나도 포함되있다는 거에요. 그 혜택을 받았다는거지. 나를 위해서 죽지 않았으면 나는 이땅에서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지옥은 따놓은 당상이라니까요?
근데 단번에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셔서 예수를 안믿는 사람도 원죄는 없어요. 예수를 안믿는 사람도요. 그러니까 영유아들은 바로 병걸려죽어도 지옥은 안가요. 지옥 보낼 죄목이 없는데 어떻게 지옥을 보내겠어요. 그게 원죄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심이에요.
잘 알아야 되는게. 원죄는 내가 믿는다고 해서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라. 또 뭐 원죄를 붙들고 회개한다고 해서 원죄가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럴 문제가 아닌거죠. 그걸 알든 모르든 원죄는 내 쪽에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예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해결됬다는거에요. 우리가 연약할때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일방적으로 우릴 살렸다는거죠. 원죄를 해결하심으로요.
칭의는 기독교 신앙의 출발이에요. 근데 구원은 고사하고 칭의 받은 신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칭의를 받아도 아직 구원의상태도 아닌데 말이에요. 아직 자범죄가 남아있잖아요? 칭의는 십자가를 주관적으로 체험하고 하나님 앞에 이제 어떠한 믿음의 출발선상인 거에요. 믿음의 출발선상이고. 회개의 출발선상이에요. 그런데 이것도 안된사람이 교회안에 드글드글하다는거에요. 구원은 고사하고요. 칭의는 신자되는 입문일뿐이고 이 칭의가 안된것은 교회안에 있어도 불신자에요 불신자. 자매님은 그래서 불신자에요 사실은. 왜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직 제대로 안믿어졌기 때문에 교회안에 있어도 불신자인거에요. 아직 신자가 아닌거에요. 칭의를 통과해야 이제 신자가 된거에요. 기본적으로 이제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인게 믿어진거죠. 그때서야. 그리고 나서 이제 자기 가 지은 죄문제를 해결할 문제가 남아있는거에요 철저히 회개를 해서요.
그러니까 자매님 오늘 믿어야되겠죠? 그걸위해서 기도를 하셔야 될거에요. 정말 그 십자가가 나를 위해 돌아가신게 믿어져서 정말 마음에 감격과 아픔이오고 눈물이 나고 정말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서 죽으셨구나 그게 아주 그 고통으로 다가오는거에요. 실제 예수님이 고통스럽게 죽으셨잖아요. 근데 그 고통이 나에게 전가가 되야해요. 예수님이 고통속에서 죽으셨잖아요. 근데 진짜로 그게 내 고통으로 나를 위해서 그런 고통을 당하셨다는 것이 전이가 되면서. 굉장히 내안에 어떤 그런 통증이 유발되요 실제적 통증이. 그게 칭의 경험이에요.
이게 안된 사람이 교회안에 너무 많아요. 신앙이 출발이 안되는 거에요. 이게 되야돼요. 이것부터 맨먼저 되야돼. 이게 안돼면 참된 회개로 나아갈수가 없어요. 그리고 성경을 봐도 그게 뭔가 믿음으로 결부가 잘 되질 않아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안믿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참된신앙으로 나아갈수 없었던거에요. 될래야 될수가 없는거죠 바울이 그렇게 애통해했잖아요. 지금 기독교도 상황이 똑같아요. 그들은 아무리 신앙에 열심내도 종교인으로 본다는 거에요.
-2-
아멘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손목사님~
많이 배웠고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끝날까지 주님과~
할렐루야~
어디로 가시나요?
아멘, 참된 복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입니다 아멘 ♥🌹
답변이 늦었네요.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 해주셔서 많은 힘이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목사님 잘생기고 젊고 귀여우셔서 더 좋으네요~☺
주여 간절히원하오니
저를 변화시켜주옵소서! !!!!!!!!!
아멘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네~
저도 손목사님말씀처럼 믿는 것이
참된 복음 옳은 믿음이라고
봅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아멘!!!
복음은 믿는것이 아니라 사는것이라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진정 이젠 변하고 싶습니다.
아멘 입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주여ㅡ도우소서ㅡ거짓된모든것을버리게하소서
아멘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목사님 너무너무 귀한이간 되었습니다 수고하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손계문(목사)♥♥♥♥♥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목사님환란과악이판치는시대에끝까지성령안에서끝까지이기시어참양들에게진리의말씀을선포해주세요
힘이 나는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끝까지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루 한번씩 들어야 할 설교..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저분은 예수 믿는사람이다 목사님말100프로맞어 ㅡ옳습니다 맞어 ㅡ 옳습니다 ㅡ ㅡ참된 목자 이십니다
말씀으로 우리는 세로 지어져야한다 ㅡ몸이 성전이다 ㅡㅡ 한사람한사람성전이 세워져야한다 ㅡㅡ 말씀으로 ㅡ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샬롬 아멘 반갑습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원수라 할지라도 관대함과 동정과 사랑의 마음을 잃지 말고,
자기를 위한 분을 내지 말고,
자기를 옹호하기 위한 변명을 하지 말고,
일만 달란트 빛진자임을 잊지말고,
상대방의 티보다 나의 들보를 먼저 보고,
스스로에게 기만당하지 말고,
영혼들을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마음 대신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길 수 있는 낮은 마음 주시기를 기도하고,
그리스도가 더럽힘을 받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그런 심정으로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갑시다.
그것이 회개입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참된 회개하여 제가 지은 죄에서 떠나고 순종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진짜 그리스도인 되도록 진리 안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우리에게 아직 기회의 문을 열고 계신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과 연합되어 참된 복음의 말씀대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또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성령의 안약을 발라주시고, 이 땅의 짧은 만족보다 영원히 주님과 함께있기를 바라는 소원이 가득하게 해주시옵소서. 이 마지막 시대에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거룩한 일꾼되게 해주시옵소서 의인을 데리러 다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Amen!!!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아멘 환난입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왜 예수님을 믿는지 생각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 알곡인지 가라지인지 ...
시련과 핍박과 흔들림 가운데에서도 신앙을 지켜 냈던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간 그 길을 걷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참 어렵네요.
그 정도의 사람들이 교회안에서 물을 흐리면 예수님은 그 곳에서 떠나게 되겠지요. 주님....
그러니까 현재 세상의 거의 모든
교회안에는 예수님이 안계신거죠
아멘입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예수님이
떠나시지 않도록 하나님을 가까이 해요
다음에 또 뵈어요
참된 복음으로 변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ㅡ 참된회개와 용서받음을 경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회개합니다
아멘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목사님 목사님. 안타까운 심정과 열정을 가진 설교에 답답하고 마음이 터질것만 같읍니다. 한 10년전에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끝에 음악듣자 하고 mozart piano sonata d minor를 틀었느데 저의 눈엔 눈물이 고였는데 그 친구는 하품을 하더군요. 깜짝놀라 슬프지 않냐고 물었더니 저에게 왜 슬프냐고 되묻더군요.
그후 참으로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더군요. 아ㅡ 사람은 다 틀리구나
에효.. 그런일이 있었군요
사람마다 다 다른것같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
~~~
이 모든 일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하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 까지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토하여 내친다는 말을 예전에 들었을때는 심판의 두려움 같았습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이렇게 내칠 수도 있나 싶었죠. 그런데 한 성경공부에서 배웠습니다. 한 여성분이가르치는 성경공부였는데 이런 말을 해주셨어요. 이전에 남편이 잠시 인터넷으로 다른 여성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걸 알게되었는데 너무 슬퍼서 한겨울이었지만 집 밖으로 나가서 넋놓아 울었다고 하셨어요. 얼마나 우셨는지 아기들이 많이 울때 토하는 것처럼 토가 나오더라고 하시더군요. 이처럼 하나님도 우리가 세상과 진리사이에 바람을 피우고 있으면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이 하나님을 슬프게 하고 결국에 그분을 토하게 만드는 거라고....심판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사랑의 모습이구나라고 깨닫는 순간이었어요.
그런 사랑으로 말씀안에 더욱 큰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형제님)알고십습니다
부끄러운 구원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즉 구원은받았는데 진리안에거하지 않고 세속에 빠져살다 예수님께서 오셨을때 혹은 예수님앞에 갔을때 예수님께서
아무게야 넌 구원 받았구나 그러나 넌 내가준 한 무나를 그대로 한 무나만 가지고 있구나
너는 다른 형제 자매보다 받을 상이 적을것이다
말하자면 이런것인데
이런 구원이 이런 상이 있겠습니까?
이런 믿음을 가지고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성도님께서 보내주신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전화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010-9543-0091
구독자지만이제할말을 한것입니다
구원받은 의인들만 모인곳이 교회입니다 방주안에 들어간 사람들 8명은 의인들 입니다
정정합니다.sonata가 아니고 concerto 입니다.
누가 이 정확한 진리를 듣고 진리편에 설까요?
누가 편견없이 성경 말씀앞에 '자신의 믿음을 저울에 달아보듯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볼까요
;전하는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구절이 생각나네요.
목사님 설교를 5번이상 번복해 들었는데 어디 점 하나 잘못된 구석을 발견 못했읍니다
그러나 뎃글을 보니 목사님이 잘못됐다고 지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정말 하늘가는 길은 외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유전자를 주시는구나. 그렇다면 모든 방면의 천재들은 그들만의
유전자가 있겠구나 하고 생각 했읍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아주 잘이해하는 유전자를 부여받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깡패두목이든 목사직을 가진 사람이든간에 언젠가는 하나님을 만나겠구나 하고 생각 했읍니다. 그러고 나니 가인과 아벨, 에서와 야곱이 생각나더군요. 가인의 제물이 하나님께서 가납하지 않으신 이유가 가인이 악한자에게 속하여 그런사람은 우리생각에 아무리 선한일을 한다해도 그건 악한것일뿐입니다. 이건 성경에 써있읍니다. 야곱은 이름처럼 속이는 일을 했다해도 그는 선한일로 하나님은 인정해 주신것입니다. 사람은 너,나 없이 변하지 않읍니다. 믿음 , 회개, 거듭남(위로부터 남)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는 것이지 내가 노력해서 절대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가장은 할수 있어도 자존심을건드리면 삐지는것이지요. 거듭난사람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사람을 주관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래전부터 목사님 설교를 들었읍니다. 좋기도 했지만 답답한 적도 있었읍니다. 댓글을 달을려고 했지만 그만두고 그만두고 했읍니다. 그러던 제가 오늘 설교를 듣고 용기를 내었읍니다.제생각을 직접 적을수도 있지만, 무례할것 같아서 제안을 하고 싶읍니다. 창세기 1장1절 2 절3절까지만 심사숙고 하시면 목사님이시라면 오늘설교을 하신 실마리를 잡으시리라 믿읍니다. 부디 글자로 읽지 마시고 한단어 한단어 뜻을 음미하면서 읽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초면에 실례했다면 용서 하십시요.
읽는사람이 무슨의도로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를것
같아요
문맥이 애매모호해요
그렇죠? 의도적이라기 보다는 제생각 입니다.그러시다면 이사야7,8절을 읽으시면 제의도(?)를 아실거예요.
아,제가 실수했네요. 이사야 45장 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거짓 교리랑 진짜를 어떻게 구분해요 ? 아직 교회에서 배운것도 없는디
성경을 직접 읽지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교인들이나, 목사들이나 믿음을 모르면서 말로만 믿는다합니다. 국어사전의 믿음과 성경의 믿음은 다릅니다. 히브리서를 이해하지못하면 믿음이 뭐하는건지 모르는겁니다. 성경을 한번만 통독하면 한국목사들의 90%이상이 비성경적인 엉뚱한 것을 복음이라 우기고있음을 알게 될겁니다.
가짜신자들이 많읍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이 누군지 알고싶어한다면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거에요.
@@정인철-j3q 어떤 성경을 읽어야 하나요???
헬라어를 공부해서 사해사본과 셉츄아진트(유대교의 히브리어경전을 헬라어로 번역한 사본, 70인역)를 원문을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영어성경이든 한글성경이든 오역이 많습니다. 어렵게 얻은 것일수록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 성서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1bible.net/bible-study/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열한시 성서신학교]를 추천드립니다. 전화주시면 도움을 드릴겁니다. 010-9543-0091]
성경이요 이해가 안돼는게 있는데요 ㅜㅜ 태양신 이야기요 ㅜㅜ 모든걸 하느님이 만들었다면 ㅜㅜ 태양에 기도 하는 것도 결국 하나님에게 기도 하는거 아닌가요? ㅜㅜ 하나님에게 기도 한다해도 기도 방식 다를 수도 있잖아요 ㅜㅜ 옜날에는 싶자가 그림자에 기도를 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요? ㅜㅜ우상숭배가 왜 죄악이라는거죠? ㅜㅜ 하나님이 만들었잖아요 ㅜㅜ 그러면 따지고 보면 그 우상숭배의 신들도 결국 하나님을 모시는 것과 별 차이 없잖아요 ㅜㅜ 모든걸 하나님이 만들었다면서요 정확히 무슨 차이가 있어요? ㅜㅜ 목사님 답변 좀 해주세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주안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말씀이 너무좋아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사람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돼요 사람은 아무것도 못해요 하는 척 하거나 한다고 착각할 뿐이지 목사님, 먼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지 인간이 못해요 주체는 하나님이시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하는게 진짜라면 실은 그 속에 하나님이 하시는 거겠죠 자꾸 인간이 뭘 하는 걸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신다는 식으로 말씀을 전하면 안돼요 복음 전파?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다 거기까지만 하시라니까요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겠죠 안하셔도 할 수 없고요 죽은 시체에게 뭘 자꾸 ㅠ 가짜와 진짜의 차이? 목사님은 진짜인가요? 돌아보세요
@지나가는나그네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중심이 느껴지네요
기독교인은 많아도 성도는 어디에 숨었는지 보이질 않는구나 탄식속에 살고 있는데 형제가 나타난 건가요?
진짜는 자기 단도리하기도 벅차 잘 안보이는 법인데 ㅎ
형이야 동생이야? 아님 누나?
전 1965년생입니다
현재 미국 뉴저지 살고 있고요
내년에 한국 들어갈까 합니다
아버지 허락하시면
가짜가 진짜만나면 다 들통나고 감정 세계에 지진나고 정말 곤란해 집니다
가짜는 가짜끼리 만나야 만족해하고
진짜는 진짜끼리 만나서 웁니다
저는 분명히 진짜가 맞는데 가짜짓을 하곤 하면서 힘들어 합니다
유튜브 할 줄 몰라요 없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만남도 가능하겠지요
아무튼 ....
일면식도 없는 분에게 이렇게 쉽사리 마음 한구석 연 내가 신기하네요
부끄럼도 많은데 ㅎ
목사님
정죄 하시는 설교는 사기치는 것입니다.
정죄와 권면의 뜻을
먼저 파악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루터와 같은 개혁자들이
교회를 정죄 했다고
누가 생각할까요..?😌
이런 말씀을 정죄라고 단정짓는 무지한 분도 계시다니 사람은 참 다양하군요..
처음으로 목사님 영상을 소개받아 몇개의 영상을 봤습니다.
결론먼저 말씀 드리면 실망 했급니다.
실망을 넘어 염려가 되어서 몇자 남깁니다
1. 목사님의 바탕에 반미적 좌파사상이 깊이 베어 있군요
2. 겉으로는 감추고 계시지만, 굉장히 정치적 이십니다
3. 국제정치를 논하시는데 매우 ‘비 성경적’ 입니다
4. 순진하고 깨끗한 기독교인 들이 묵사님 말씀을 들으면 좌파적인 사고로 물들거 같습니다.
5.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 소개하면 안될 방송입니다.
실망했습니다
구독 안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비판 댓글을 지우는 옹졸한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미국의 극좌 언론이나 베껴서 번역기 돌리는 그 수준에 너무 실망했고요,
특히 트럼프의 종교와 관련해서 너무나 왜곡된 표현을 하시는걸 보고 또한번 실망 했습니다.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지금 공산화된 이나라에서 이런 방송이나 편하게 할수 있을거 같습니까?
차라리 방송을 접으시는게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개 질문합니다.
방송 내내 베네주엘라 를 예로 드는데, 그게 지금 미국과 무슨 상관이 있지요?
수십개 영상을 다 봐도 현 대한민국의 공산 전체주의 불법정권에 대한 비판은 단 한마디도 없군요??
혹시 저쪽 아랫지방 목사님 이신가요?
억양이 그쪽 분인거 같네요?
아닌가요? ㅎㅎ
Jss님은 손목사님의 설교가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아 실망한 것처럼 보입니다.
손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와 성경의 예언들 시리즈 영상들은 시청해보셨나요?
Jss님은 손목사님이 정치적이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오히려 Jss님이야 말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지금 공산화된 이 나라"라는 극단적인 정치적 발언을 합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지 겨우 4년 되었습니다. 그 전에도 수십년간 여러 위험들은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공산화 되지 않았어요. 자신의 주관적인 상상을 사실처럼 발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손목사님의 설교 영상을 시청한 사람입니다. 손목사님은 성경 예언에 입각해서 오바마가 대통령일 때도 미국이 적그리스도의 앞잡이 역할을 할 것임을 설교했습니다. 아래 링크의 영상들을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예언들] 세계정복과 신세계질서 수립을 향한 비밀조직의 배후
ruclips.net/video/ZFhVwEXSe0Q/видео.html
동성애, 교황의 신세계질서와 짐승의 표 입구[성경의 예언들]
ruclips.net/video/K7V2mqGCjd8/видео.html
Jss님은 우파쪽이신 것 같네요. 대한민국 공산 전체주의 불법정권이라는 말을 하시는 것 보니까요.
제가 수년간 손목사님의 설교를 시청해왔는데 손목사님은 우파나 좌파 어느쪽도 아닙니다. 사실 프리메이슨이나 예수회와 같은 비밀조직들은 헤겔의 변증법을 사용하여 그들의 목적한 바를 성취시키고 있습니다. 헤겔의 변증법은 대립에서 어느 한쪽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키지 않고 통합과 연합을 이루어내는 개념입니다. 정치적 '좌'와 '우'를 서로 대립하도록 만들어서 통합 즉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비밀조직들은 서로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세력들을 양쪽에서 조정하여 사회와 민중을 분리시키고 대립하게 만든 후 결국 정반합의 원리를 사용해 새로운 질서를 만듭니다. 미국 내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을 지지하는 세력들을 분열시킨 후 새로운 지도자를 통해 양쪽의 무리를 연합시키는 것이 그들의 전략입니다. 오바마와 트럼프를 지지하는 양쪽의 세력들은 결국 양쪽 세력의 지지를 모두 받을 수 있는 하나의 리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파든 좌파든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적대하는 것은 비밀조직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자신의 정치적인 주관을 가지고 손목사님의 설교를 시청하지 마시구요. 성경말씀과 비교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서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FindTruth 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더욱 조리있게 서술하시는것이 참 부럽습니다. 같은생각을 해도 정확히 표현할수 있는것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라고 생각합니다. 설교에 정치적이라는 것이 왠말입니까. 목사님 설교는 우파,좌파가 아닌데요. 그냥 예를 들으시는걸로 이해가 되는데 어떤이는 정치적으로 들리는가 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에 따라 하시니 신경쓸일이 아니죠.
하늘나그네 / 의견 개진에 대해서 너무 가혹한 정치적 비판을 하시네요?
댁도 매우 정치적인 분 이십니다.
더이상 말 섞고싶지 않군요.
제 아내가 먼저 계속 시청하다가 제게 소개해준 채널인데요, 댁의 답장을 보고 매우 실망했다고 하네요.
그토록 대단하신 분들이 어쩌자고 저같은 사람 하나에게 이토록 장문의 부담을 주시는 글을 보내는지..
저는 그냥 손 목사하는 분이 좌파적인 사고에 매우 편협한 생각으로 많은 이들을 인도하고 있다고 걱정했을 뿐입니다.
생각이 다르면 짧게 대답하고 각자 알아서 판단하게 하시죠?
변증법 까지 설파하지 않으셔도 댁만큼 배운 사람입니다. 분야가 달라서 그렇지만 이란 대화에 변증법 이라뇨?.. 우습네요.
그냥 이 정도 까지만 하시죠?
각자 갈길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 댓글 차단은 가장 저급한 복수 입니다. 성직자 들이 절대 해서는 안될 비겁하고 이중적인 행동이지요.
공개댓글은 차단하고 개인적으로는 답장을 주는 이중성 끝판의 이 행태는..
댁의 처참한 모습이 그대로 비쳐집니다.
@@jjess1323 오해하신것 같아 글 올립니다. 제가 올린글은 하늘나그네님께 쓴건데요,
한 두어달전에 컴퓨터를 배웠어요. 나이가 70 가까운 할머니에요. 아직도 어떻게 지우는지도 몰라서 곤혹스러운때가 많아요
얺잖으셨다면 용서하셔요. 분명한건 제가 글쓴것은 하늘나그네님께 쓴것입니다.
악의 세력이 주로 쓰는 방법이 정반합 논리 전개방식이거든요. 이왕 이렇게 된김에 전 더 성경에 대해서 jss님과 얘기하고 싶은데 세대차이가 걸리는군요
@@jjess1323 님, 정치적인 논리를 내려놓고 성경의 예언들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우파나 좌파 모두 지지하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으며, 통합당은 테러방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차별금지법과 테러방지법, 이 두개의 법은 결국 하나님의 남은 백성을 잡기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비밀조직이 헤겔의 변증법을 사용하여 대중을 서로 대립하게 만들고 세상을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간다는 사실을 아셔야 좌, 우 정치적인 논리에서 벗어나 성경의 예언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Jss님은 자신이 가진 정치적인 논리를 내려놓지 않아서 성경의 귀중한 예언들을 분별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 댓글을 달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