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진정 신뢰와 용기의 말씀 정말 위로가 됩니다. 목자 들이 다 피난 처 로 떠나고 떠날 준비 된 사람들은 다 떠나고. 진실하신 목사님을 오해한것 정말 죄송합니다.목사님 말씀 들을수 있을 때 까지 들으며 더욱도 성도의 인내로써 하나님의 계명과 끝까지 예수 믿음 지키도록 하나님께서 입혀주신 의 의 거룩한 옷을 끝까지 입어서 수치스러움을 당하지 얺겠습나다. 다시한본 용기와 위로되는 말씀 검사합니다.
아멘~! 주님..세상과 타협하지 않도록 저의 믿음을 붙잡아 주세요.. 우리는 이미 환란의 때를 맞이하였고 사방방람이 최소한 1개는 놓여진 시대에 살고 있지 싶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준비가 끝나계실텐데 저희들의 마음이 여전히 미흡하니 그것을 채우며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혼란하고 황페한 이 황무지에서 주님의 계명을 지키며 세상을 향해 담대함으로 외치시는 손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소서!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세상속에서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다잡게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인도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하며 이땅에오실 예수님기다리며 매일을 거듭나게살도록 성령하나님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목사님께 말씀선포의 능력을 더 부어주소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마지막때에 성도님들을 영적으로 깨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이 천국을 사모하면서 신부로서 부족함이 없는 성도님들 되게 열심히 가르치고 권면하며 전파하시 길 정녕 바랍니다 수고는 절대로 주님께서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천국에 상금으로 쌓아 놓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하나님을 믿으며 세상을 살아가다 제가 믿는 하나님과 교회와 믿음이 달라서 혼자 집에서 기도 드리며 나만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다 목사님 설교르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지혜를 주셔서인지 너무나 말씀을 잘하시네요. 많은것을 배우고 생각해 봅니다. 정말 감사 드리며 목사님을 만나게 된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을 만나 진실된 믿을을 얻길 바랍니다. 하상 저희들을 축복만 해주시지만 목사님께도 축복과 행복 사랑이 가정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종말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라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 성경에 알려주신 예언을 바로 이해하여 종말을 올바로 준비하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예언은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종말의 결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의 승리로 끝나는 해피엔딩이네요. 요즘 여러가지로 힘들고 이런 저런 뉴스가 많은 때입니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러한 때에 꼭 필요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일요일 아침 손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번 설교말씀은 제게 해답을 주었습니다. 도시의 삶을 좋아하는 제가 시골에 가야 하나 내가 과연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손목사님이 해답을 주셨네요. 정말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한국 갈 일이 있으면 꼭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팬입니다. ^^ 첨으로 글 남깁니다 댓글 수준이 참 가관이네요 힘내십시오 목사님 👍
각자 맡은 자리 에서 맡은 임무를 잘 감당하고 개척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고 자신의 마음을 잘 지키고 정신차리고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할 때입니다. 나라에서 정부에서 무슨일을 하던지 미쳐서 날 뛰던지 무슨 해괴한 법을 만들어 세금을 걷고 이상한 법을 만들던지 동요하지들 마시고 이런 나라에서도 정신만 처리면 삽니다. 무엇이 두렵고 무섭습니까 보이지 않는 미래가 무섭습니까 코로나가 무섭습니까 이나라 에서 사는게 두렵습니까 우리가 두렵고 무서워해야 할것은 지금 이모습 이대로 주님이 오셔서 주님앞에 섰을 때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가장 두려워해야 합니다. 주님앞에 섰을때 무슨 소리를 듣고 싶습니까 저는 주님앞에 섰을때 저에게 과연 무슨 얘기를 하실지 내모습이 어떻게 비쳐질지 그것이 가장 두렵습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이런 세상에 동요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순교자와 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갑시다. 순교자같은 마음으로 사는데 무엇이 무섭겠습니까 주님 앞에 섰을때가 가장 무섭습니다.
청지기님 말씀같은 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세상은 이미 예언되로되가고 있고 재림의 시대로 가는 마지막 시간표 같습니다. 그런 시간속에 정치가 옳고 그름이 무엇이 중요하고 손해보고 이득보는게 무엇이 중요하겠어요. 정치적인 현실은 우리가 마지막 그 세대라면 말씀대로 되어있는게 당연한 것이고 우리는 미혹되지 않아야함을 무엇보다 간구하고 예수님만 붙잡아야 할때 입니다.
아멘. 인류역사를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이라 하신 전쟁관으로 보니 세상의 흐름이 이해가 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거든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의 뜻이 밝히 보입니다 미혹의 때에 진리의 말씀을 분별케 하여 주사 하나님께 대한 참된 경배 참된 예배를 회복하여 하나님께 속한 자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성경의 말씀 그대로를 선포하시는 목사님께 더욱 크신 성령님의 능력과 도우심, 위로하심 기도드립니다
요즘 영적으로. 진리에 대해서도. 설교들에 대해서도. 갈등과 헷갈리는 속에 방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싶어요. 교회도. 설교도. 주의 종들도. 너무 난무하는 헷갈리는 시대를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신앙도 복잡하고 종 잡기 힘든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어느교회가. 어느 종이. 어느 설교가 진짜인지 어쩐지 분별하기 쉽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도 사실인거 같구요. 마지막 사명 인터넷 교회도 있구요. 하튼 갈등과 방황 속에 몰랐던 내용들에 대한 설교 말씀에 깊은 감동과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은(적다) : 수효나 분량 정도가 일정기준에 미치지 못하다 작은(작다) : 길이 부피 등, 정도 범위 규모 등 소리 등 - 로마를 하나의 국가 or 단체로본m 보면 가장 규모가 범위가 작은 나라이다. 세상에서 가장작은 나라는 이스라엘이 아닌 로마 카톨릭이라고 볼수있다라고 생각된다
성경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들이 있다면~ 또 가장 잘못 해석되고 잘못 적용되는 말씀들이 있다면~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이 마지막때 예언들을 바르게 깨닫지 못해 한때 많은 혼란을 겪었었습니다~ 그렇게 헤매던중 유튜브를 통해 강목사님과 손목사님! (11시교회)를 알게 되었고.. 여기서 모든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성경 말씀의 진리위에 굳게 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어본 많은 말씀들중에서~~ 성경에서 벗어남 없이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는곳은 여기 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예전에 저처럼 메마르고 갈급한 심령으로 말씀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부디 (11시교회) 손목사님이 전하시는 진리의 말씀들을 듣고 참 빛을 찾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성경말씀을 확증해주시는 손목사님~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는 모든 분들이... 말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것이 참 진리임을 깨달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지우-c2o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느라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이시요 세분이 한분인 절대자입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래서 인간 그 누구도 죄를 대신 사해줄수 없습니다. 신이 인간이 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찾고 이방인은 지혜를 찾지만~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휴거임박 입니다.
@@1ngga365 아뇨,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자기가 자기에게 왜 기도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기도드릴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성부성자성령이 하나라면 모순되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휴거임박이라 하시는데요, 언제인지요? 이전에도 휴거한다고 했지만 실제로 휴거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날과 그 때는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코네티컷에 사는 제 친구가 엇그제 제게 한 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많이 두려워하더군요. 각 지역마다 상황은 다 다른 법. 또한 받아들이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 다르기에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있지 않다고 봅니다. 친한 친구 2명은 뉴욕에 삽니다. 더 걱정하던데요. 상황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분은 댓글 쓰신 분이 저한테는 첨이네요. 제가 사는 호주 어떤 이들은 괜찮다 합니다. 하지만 전 아닙니다. 40대이고 의료과학을 공부한 저는 이 시기가 많이 두렵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상황을 낙관적으로 본다? 2월부터 사태가 점점 커지면서 상황은 전세계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낙관적으로 봐야 합니까? 현재 미국이 가장 큰 피해국가입니다. 또한 각 목사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다릅니다. 본인이 맘에 들지않으면 다른 목사님의 설교를 보면 그만입니다. 유튜브 수많은 목사님들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자신의 자유의지대로 선택하고 거를 수 있는 능력정도는 키워야합니다. 그리고 설교말씀의 주된 흐름을 보세요. 문장 하나에 말꼬리는 잡고 물고 늘어지는 분들 참 많이 봐서 그런 분들과는 대화조차 안합니다. 손목사님 설교의 맥락이 무엇인지 한번 짚어보시죠. 지나가다 제 생각 적었습니다.
@@aushanelee 우선 댓글달고 바로 unsubscribed 했구요. 저는 낙관적으로 봐야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제일 큰 피해 국가라구요? 왜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본인 포함해서 그런 소식을 듣는 통로는 주요언론입니다. 주요언론은 liberals이 장악하고 있고, 모두 트럼프를 끌어 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숫자를 불리게 하려고 하고 있구요. 코로나바이러스 사망 숫자를 부풀린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숫자가 많아야 정부에서 지원금을 더 받을수도 있고, 또 백신을 옹호하는 인간들의 이익을 위해서죠. 숫자가 많을수록 그들은 이익을 얻을테니까요.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미국 fatality가 많아 보이는 이유중 하나는.. 미국 (328 million) 3분의 일이 넘는 숫자가 비만이고, 45%넘는 인구가 고질병을 갖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건강하지 않고 걸리면 위험해지는 사람들이 만다는거죠. 그분들에게는 위험합니다. 하지만 80%이상의 사람들은 걸려도 정상회복합니다. 그리고, 크리스천이라면 저는 낙태나 동성애 옹호하는 liberal보단 트럼프쪽을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 Lee 저의 지나가던 댓글에 기분이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우리가 사는 현재 2020년 5월 너무나 많은 사건이 터지고 어떤게 진실이고 어떤게 거짓인지 제대로 판단하기 참 어렵죠 저는 참 힘들더라구요 저는 성경을 보면서 제 삶에 도움이 될 좋은 말씀을 삶에 적용하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전 참 많은 것이 바뀌었네요 그리스도안에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랄게요
@@aushanelee 감사합니다. 저희 직원 어머님께서 코로나로 돌아가셨고 다른 직원의 장모님도 돌아가셨지요. 코로나 걸리고 3 - 4주만에 돌아가신겁니다. 미국에서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들은 어떤 직장이나 사업을 하는 분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시민으로 강건너 불구경하는 심정으로 말씀할수분들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식당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소규모 사업장이 파업직전입니다. 사업을 할수없는 상황에 도둑맞은 잡화점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많은 소규모 사업체사장들이 밤잠을 못이루고 있는데... 편파적이라고요? 좋아졌다는데는 어딥니까? 어느 업계가 좋아지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장의사는 빼고.
손계문목사님의 영상을 한번보고 정말 우리시대에 깨어있는 목사님인줄 알았는데 실망했습니다 한국도 모든 언론이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것처럼, 미국의 방송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 진실인양 앵무새처럼 말하지말고 미국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말하기 바랍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사실이 되는 세상이 될거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ㅠㅠ
설교에서 언급한 미국에 대한 것들은 지금의 사태보다 예언의 말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언의 성취에는 경고와 전조 현상이 있어 왔습니다... 지금의 미국이 보여주는 모습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의 예시이기에 참으로 중요하게 여겨지거든요... 한시간 설교에 모든 말씀을 다 담을 순 없겠지요.. 설교에 나온 성경 말씀들을 토대로 직접 연구해 보시기를 권하며 이 외에도 손목사님의 성경의 예언들을 잘 들어보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글쓴이에게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하나만 아시고 둘은 모르시나 봐요 뉴욕에 간호사 들이 넘처 납니다 다른주에서 얼마나 많은 간호사 선생님 들이 몰려왔다 는것은 모르고 게시나봐요 지금 근로자들은 일할때보다 더 많은 돈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잘 쉬고 있습니다 오히려 소상인들은 오픈을 한다고 해도 사람이 없습니다.
NYT채널을 언급해서 욕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설명을 추가합니다. 어느정도 매체들이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보도를 할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있습니다만, 언론말고 실제 NYC에서 살고 있는 지인들의 이야기, 실제로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들어보면 모든것이 언론조작이다, 연기하는거다, 부풀려서 사람들의 불안감을 조성하는거다라고 단정지으면서 말하는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YOULLEE N님은 한가지 팩트만 가지고 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라면서 비판하시는데,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세상은 정상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계속 흘러가고 있다는것과 마지막때 그리스도인이 시급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하여 순종하며 하나님의 법과 예수의 형상이 우리에게서 회복되어야 하는 것. 그 중요한 메세지를 놓치지 않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EUNOIA 지금 저를 따라다니면서 비꼬는 말을 댓글로 다시는데근거있은 자료를 대고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무조건 바보같이 미국 언론을 신뢰하냐 뭐 이런말로 어설프게 넘어가지 마시고요. 저도 여러 자료들과 여러 언론이 주장하는 것을 비교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를 비판하는 식으로 댓글 달지 마시고 예의를 갖추시고 님이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Javit Center에 수천개의 병상을 만들었는데 4월 첫째주 기준으로 66명의 환자들만 겨우 접수받은거 아시죠? 엄격한 admission requirements으로 환자를 받기때문에 일어난 결과 였다는 것도 아시는지요?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결과만 보고 미국언론이 과장하는거다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생쇼한다 등 비판만 늘어놓지요. 병상과 시설이 텅텅 비었다면서요. 미국 언론이 초딩 수준인줄 아십니까? 뻔히 들어나는 사실들을 뭐하러 속여서 보도할까요?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East Harlem hospital에 95명의 코로나 환자들이 Javit 시설로 transfer하는것도 25개의 사항 조건이 맞아야해서 1명만 겨우 tranfer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저도 미국 언론 100%신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제공된 여러 정보들을 비교 분석해보면서 정확한 원인과 이유룰 찾으려고 하고 있죠. 사실 이런 댓글을 달기도 저는 바빠서 안하려고 했는데 무식하게 생비판 욕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발 뒤에서 비겁하게 욕하면서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알고 있는 정보가 있다면 공유하고 예의를 갖추길 바랍니다.
미국 민주당에서 (좌파) 지절거리는 말민 들으시네요😄 미국은 한국에 50배 크기니 환자가 어마어마하게 들일수록 있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크기가 대한민국만 한데 이제야 겨우 서너명 밖에 안되고 사망자는 두 명 뿐입니다 유독 LA 는 아주심한 편이고 대도시 뉴욕 시카고 이런곳이 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리저리 좌파에게 씹혀가며 나라를 잘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잘 인도 받을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갑시다
미국에는 똘아이들이 KKK만 있는것이 아니다. 격리하라고 하는데 주정부에 몰려나와 격리반대 하는 백인들, 격리하라는데 모여서 파티하는 흑인들, 온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골머리를 앓고 미국은 갈팡질팡하고 그 배경에는 트럼프와 그 사위등 이런 와중에 지들 돈벌생각으로 국민들 죽는것은 상관도 않는다. 그런데 한국계 미국사람들중에 개신교똘아이들이 많이 있다. 교회를 않다니는 한국계 사람들중에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개신교중에는 많다. 나도 장로교를 다니고 있지만 많은 장로 권사 집사들이 공화당을 지지한다. 트럼프는 하나님이 세운 사람이란다.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느부갓네살왕을 하나님이 세운 왕이다라고 보는 관점에서 라면 나도 동감한다.
한국 🇰🇷 도 9년 전부터 15분 거리 통제가 시작 했습니다 유렵에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합니다 시골 에서 일을 들어 가는데 길을 전부 자전거 🚲 길로 정했습니다 교통 체증 때문에 그들은 도시로 와서 자전거 🚲 타야 출퇴근 할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미국 🇺🇸 은 특히 뉴욕 🗽 은 절대로 건들지 못할 것입니다
목사님 설교 고맙습니다. 그리스도교에 관심이 없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목사님 설교를 듣지 않는 사람들이 많겠죠. 그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내리기를_ 13:43 교황이 적그리스도인 것은 프리메이슨이라서 그래요. "하느님이 당신을 동성애자로 창조하셨습니다!" "무신론자도 구원받을 수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발언은 예수님의 복음이 아닌, 사탄의 복음입니다. 잘못된 복음을 받아들이고 전파하면 지옥 가겠죠? 천주교인들은 그것도 모르고(이번 바티칸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는 검은 미사였음. 부활초에 있던 알파가 프리메이슨 문양-컴퍼스와 직각자-처럼 생겼고, 해괴한 그림-뱀과, 부리로 가슴을 찔러 피가 난 목이 긴 새-이 밑에 있었는데 그것은 사탄이 인신제사를 받는다는 것을 암시함) 교황님을 헐뜯으면 싫어하죠. ("우리 교황님이 그럴 리가 없어!") 아예 귀를 막고 듣지 않으려 합니다. 기껏 알려줘도 못 들은 척, 못 본 척 해요. 성령님이 눈 뜬 장님들에게 분별력 좀 주셨으면😭 그래서 수녀원 성소모임을 몇 군데 다녀봤지만, 현재로선 프리메이슨 교황을 머리로 한 가톨릭 교회 여자수도원에는 입회를 못 할 것 같습니다. 장상에게 순종해야 하는 수녀가 제 목소리를 냈다가는 쫓겨나겠죠? 22:04 오벨리스크는 남성의 음경을 상징하고, 바티칸의 지붕은 여성의 자궁을 상징한대요. 호루스의 부활을 목적으로 한 상징물? 오벨리스크는 다른 곳에도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지 못하도록 성경책을 묶어서 오벨리스크 밑에 파묻어서 기운을 누르고 있다네요.
벧전2장2절 말씀!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아멘! 성경 말씀을 사모 하면서 기도 하셔요!~~ 지금 세상은 사단의 영(미혹, 거짓 선지자)들이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진리의 빛을 받으셔서 내 영혼의 소생케 하심을 바라보시기 기도합니다! 아멘
어느 종교가 참 종교인가는 그 종교의 경서를 통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교회를 다니시던 분 같은데 성경의 내용과 하나님의 뜻을 다 아시는지요? 저는 성경과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성경에 기록된 예언과 이루어진 그 실체를 통해 제가 믿는 이 종교가 참 종교라고 믿고 있습니다.
트럼프에 대해서 한번 더 깊게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미국은 좌파 우파 할것 없이 죄다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에게 장악 당한 상태이구요. 트럼프는 덴버 공항 벽화에도 나와있듯이, 그들(일루미나티/딥스/유대자본세력)이 일종의 광대처럼 내세운 인물에 불과합니다. 트럼프가 코로나 상황에도 교회를 지켜야한다라고 발언해서, 기독교인들에게 굉장히 지지받고 있는건 이해합니다. 저도 거기에 혹해서 한때 트럼프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굳게 믿었으니까요. 근데, 그건 좀 위험한 발상입니다. 사실 이 유대 시오니스트와 관련한 인물들이 많이 있는데, 그 꼭두각시 중 하나인 클린턴 가문에 대해서, 트럼프는 당선 전 토론에서는 '너 감옥 보낼거야'라고 해놓고는, 당선 후 취임식 행사장에서 '나는 클린턴을 존경한다'로 바로 말을 바꾼 사람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선후 힐러리 클린턴 특검은 어떻게 하실건가요?'하는 질문을 받았지만, 대선토론 때와는 정반대되는 답변만 일관하면서 클린턴 일가에 대한 특검을 뭉개버렸습니다. 심지어 클린턴 가문과는 19촌 관계 즉, 먼 친척 관계입니다. 사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은 핏줄을 거슬러 올라가면 거진 다 친인척 관계에 있습니다. 성폭력과 강간사건으로 얼룩진 그의 과거 행적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는 성도를 기만하는 가증한 사람이며, 무엇보다도, 교황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고, 미국 카톨릭 추기경과 헨리 키신저가 주최하는 "예수회 행사"에 힐러리와 함께 참석해서 화기애애하게 소통하는 등, 도무지 딥스와의 전쟁을 선포한 사람과는 매우 거리가 먼 행보를 보였습니다.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그의 주변에는 유대인들이 득실거리죠. 외할머니가 아쉬케나즈 유대인인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심지어 자기가 아끼는 딸 이방카를 유대교로 개종시키고, 그의 대통령 임기 기간동안 그가 임명한 대법관들은 여전히 '카톨릭' 출신들 뿐입니다. 그런 그가 유대자본의 결집체인 '딥스'와 전쟁을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기만이자 중대한 자기 모순 입니다. 트럼프는, 예수회 + 시오니스트 유대인의 하수인 입니다. 철저하게 신분을 위장하고, 우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연출하는 중일 뿐, 그의 사명이 끝나면, 곧 정체가 탄로나게 될 사람 입니다. 유대인들은 트럼프의 이름이 히브리어로 숫자 424에 해당하는 수비학적인 해석(424 숫자가 메시아와 수비학적으로 일치함)을 언급하면서, 트럼프를 유대인들이 아직도 기다리는 '메시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사석에서 유대인들의 그런 반응을 매우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마도, 교황 대신 자기가 적그리스도라고 이야기 할 모양입니다. 또한, 그는 여전히 백신 사용을 주장하며, 백신 회사 소유주인 빌 게이츠를 은근히 두둔하고, 밀어주고 있습니다. 백신 강제 접종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고, 심지어 그 법안을 자신의 핵심 정책으로 삼고 있는 중입니다. 우한폐렴이 다 사기극인것이 탄로난 현 시점에도 여전히 그렇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불법 이민자를 계속 언급하면서, 그들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기 위한 생체 칩 개발을 완료했다고 신나서 떠드는 사람 입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요즘엔 바이든으로 난리인데, 바이든이 되는것도 답이 없지만, 트럼프도 답이 아닙니다. 오바마와 힐러리의 만행은 트럼프 지지자라면 아주 잘 알고 계시겠지요. 미국 좌파들의 만행과 좌경화된 언론이 지금 미국을 어떻게 망가뜨리고 있는지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낙태, 안티파, 동성애, PC주의, 페미니즘, 사회주의, 반기독교 등등 그러나 그들만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 좌파들의 앙숙을 열연하고 있는 공화당도 똑같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트럼프가 NPP 일원이자 아웃사이더라는 Q아넌의 이야기는 예수회+유대 시오니스트 세력의 역정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미 미국은 멸망의 가증한 것(교황)이 워싱턴 백악관에 들낙거리기 시작한 시점(오바마 취임식때 교황이 참석해서 백악관에 서서 미국인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음)부터,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뒤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려고 드는 세력의 꼭두각시들만이 남아있는곳이 현재의 미국 정치판 입니다. 즉, 종말과 환난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그 강도는 더욱 거세질 것이며, 예수회와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의 계획이 완성되면 이 세상을 끔찍한 곳으로 변모시킬 것입니다. 물론, 이 모든 일들 또한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이는 일어나지 못 할 것입니다. 일단, 현재까지는 그들의 계획대로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종교통합 선언식이 취소되는 등 일정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것도 사실 입니다. 아무리 세계의 지배자들이 담합을 하여 철두철미하게 계획을 세우고, 프로젝트를 밀어붙여도, 그 모든 일은 결국 하나님의 주관하에 벌어질 것입니다. 그들의 계획대로 인류를 절멸시키고, 예수회+유대 시오니스트들이 만든 전체-사회주의가 판치는 행성으로 이 지구가 뒤바뀌게 될지, 아닐지 우리 모두가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이방송이 아니고, 몇번의 전 방송은보고요. 특히 십일조, 헌금 관련하여. 판단키는 목소리 키우는 생각. 십일조 분명 말씀. 말라기 3 : 10, "하나님 전에 나올 때 빈손으로 나오지 말라". 고명 하셨던 울 아비지께서도, 헌금시작으로. 예수님 영접. 하나님 나라도 돈이 있어야, 감사합니다.
시골도 시골 나름인데 ㅋㅋㅋ 어디쯤 시골인가요.. 제가 말씀드리는곳은 미국 시골인데... 1. 인터넷이 않된다 2. 인터넷이 않되니 GPS가 작동않된다. 3. GPS가 작동 않되는 상태에서 해가 떨어지면 다니던 길도 위험하고 도시생각하고 가다보면 찾겠지 하고 운전하면 완전히 길을 잃을수도 있다. 그래서 해 떨어지면 돌아다니는 차들이 없다. 미국 중부는 평지이고 하이외이가 있으나 동남부쪽 테네시에는 고속도로도 있지만 첩첩 산들이 있는곳에는 큰길이 없고 작은 마을길 밖에 없는 길로 잘못들어 길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요한2서 1장 7절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라고 나와있잖아요 그리고 마태복음 24장 15절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거늘 혹시 유대인 말씀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그냥 물어보는거에여
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죠? 지금 예수를 부인하는 유대인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맞는지 물어보시는것 같은데 아닙니다.멸망의 가증한 것은 말그대로 거룩한 곳을 멸망케 한 자들입니다. 요2 1장7절에 적그리스도는 초림때에도 있었고, 재림때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저도 미국에 사시는 분들을 아는데 그분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모든 병원에 외래를 취소하고 일반 환자들도 다 퇴원시키고 모든 병실이 감염자로 꽉 찼습니다. 당연히 외래환자가 없으니 외래병동은 사람이 없을 수 밖에요. 병동에 올라가보면 정말 지옥입니다. 외래 담당하는 직원들은 모두 covid-19 환자 병동으로 재 배치 되었습니다. 병원의 외래 병동은 완전히 비어 있습니다." "환자들 많습니다. 단지 증상이 심각하지 않으면 자가치료 및 자가격리를 시키기에 보통 병동에서는 한산해 보일 수도 있겠네요. 확진자라고 해서 다 병원 입원하는 것도 아니고, 고열/폐렴 및 호흡기 질환이 심하지 않으면 입원시키지 않고요. 저는 retail 약국에서 일하지만 저희 환자분들 중에 돌아가신 분들도 많고(대부분 노약자 이십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 가족중에서도 3분이나 돌아가셨어요." "저는 퀸즈 사는데 아침부터 새벽까지 잠시도 쉬지않고 구급차가 쉴새없이 울려서 너무나 괴롭습니다. 기도합니다. 제발 살기를... 처음엔 집에만 있어서 실감이 안나다가 주위에 아시는 분들 돌아가셨다 매일 들리고 집앞이 nursing home인데 구급차 며칠 연속으로 오고 장의차 들어오는거 제 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도 전쟁이라고.. 뉴욕시에서도 과장해서 얻을 이득이 없잖아요.."
EUNOIA 지금 저를 따라다니면서 비꼬는 말을 댓글로 다시는데근거있은 자료를 대고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무조건 바보같이 미국 언론을 신뢰하냐 뭐 이런말로 어설프게 넘어가지 마시고요. 저도 여러 자료들과 여러 언론이 주장하는 것을 비교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를 비판하는 식으로 댓글 달지 마시고 예의를 갖추시고 님이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Javit Center에 수천개의 병상을 만들었는데 4월 첫째주 기준으로 66명의 환자들만 겨우 접수받은거 아시죠? 엄격한 admission requirements으로 환자를 받기때문에 일어난 결과 였다는 것도 아시는지요?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결과만 보고 미국언론이 과장하는거다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생쇼한다 등 비판만 늘어놓지요. 병상과 시설이 텅텅 비었다면서요. 미국 언론이 초딩 수준인줄 아십니까? 뻔히 들어나는 사실들을 뭐하러 속여서 보도할까요?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East Harlem hospital에 95명의 코로나 환자들이 Javit 시설로 transfer하는것도 25개의 사항 조건이 맞아야해서 1명만 겨우 tranfer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저도 미국 언론 100%신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제공된 여러 정보들을 비교 분석해보면서 정확한 원인과 이유룰 찾으려고 하고 있죠. 사실 이런 댓글을 달기도 저는 바빠서 안하려고 했는데 무식하게 생비판 욕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발 뒤에서 비겁하게 욕하면서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알고 있는 정보가 있다면 공유하고 예의를 갖추길 바랍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안 받을 수가 없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령님의 세미하신 음성을 쫒는 삶이어야 짐승의 표를 안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세미하신 음성대로 살기 위해선 시간을 내어 틈틈이 자주 기도와 말씀으로 영적 무장을 하고 "의에 이르는 행함 있는 믿음을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패하여 멸망할 세상의 즐거움보다는 여호와하나님을 의지하여 여러가지로 다가오는 다양한 죄악들을 이기며 "이 세상과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항하여 이길 노력을 다하는 것"이 영생의 삶을 위해 필요한 믿음의 삶 입니다.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를 부터 알게 된다면 받지 않을 수 있겠죠?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가 정확히 무엇인지 부터 아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짐승의 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성경에는 666표라고 나오는데요 저도 예전부터 이 666표를 베리칩이다 뭐다 참 여러가지 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성경적 근거의 답은 아니었습니다.
오메...목사님 저 뉴욕인데요 미스크 부족? 초기 대응 낮은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요... 여기 초 강대국 맞죠? 여긴 홈리스 많고 초 강대국임에도 불구하고 건강 취약 사람들 및 사각지대 있습니다. 그런데 인구 많고 큰 나라에비해 대응 무지 잘하고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급하게 나간 분들 있지만 그건 소수죠... 끝이 뭘 다되요?? 코로나는 전염성 높지만 치사율 낮다는 데 더 밝혀져 미국 여기도 정치 싸움하고 있고 경제 더 망가뜨리려는 민주당과 트럼프의 보이지 않는 싸움 중인거죠 우리 뉴욕 모임서 한국의 부정 선거에 돈 모아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가 더 힘든 상황이면 민주주의 깨져가는 한국에 돈 모금 할 수 있을까요? 종말 맞는데요... 미국은 그 싱황 아니거든요.... 곧 오겠죠 양치기 같은 말씀...
@@isaacyoo2904 한국 공산주의 된다고 그러던데. ㅋㅋㅋ 한국 정치에 대해 잘모르지만 요즈음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한경직 목사님을 한국 개신교의 최고로 휼륭한 분으로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힘을 실어주었던 단체 그리고 정부를 보니 가슴아프더군요. 이런사람들이 개신교를 대표하였고 지금 공산주의가 되가는 정부가 들어서 이런 사람들의 잘못을 이제 알게된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한국정부가 부정선거 했다는 사람들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mikamo2294 부정선거?ㅋ 공산화가 되어가?ㅋ 돈을 모아서 보낸다?ㅋ 딱 직장에 있는 동생놈하고 같은 생각이군요ㅋ 문통하는게 무조건 싫고 민주당은 빨갱이고 좌파고 정은이하고 악수하면 좌파고 빨갱인가? 도대체 그런 생각들 판단들은 어디에서 나옴? 여기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바보? 언론들이 문통을 까고 있는데 진정 보수가 누군지나 알고 있슴? 한심한 사람아 정신차리고 그돈 어려운 이웃들 한테나 도움 주세요 전광훈이는 영웅이겠군~우하하하하하하
![[성서연구원]](http://yt3.ggpht.com/ytc/AIdro_ngK1jh6Vy81K1xqk_49edLEc8sYu4Q-moSvXNMk1y16Qw=s48-c-k-c0x00ffffff-no-rj)
![[몰아보기] 불교의 정수를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불교]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http://i.ytimg.com/vi/EcQGoXyztws/mqdefault.jpg)
![[몰아보기] 불교의 정수를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불교]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img/tr.png)
![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전쟁, 종말의 도화선에 불이 붙은 것인가[성경의 예언들] 손계문 목사](http://i.ytimg.com/vi/xfSOxyvgrAg/mqdefault.jpg)
![요한계시록 곡과 마곡전쟁과 에스겔 예언[성경의 예언들] 손계문 목사](http://i.ytimg.com/vi/T5Oz9K3UB4s/mqdefault.jpg)
![ROSÉ (로제) - number one girl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41129 방송](http://i.ytimg.com/vi/A9oByH9Ci24/mqdefault.jpg)
아멘!!!
깨닫는 은혜가 제일 큰 복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안전망이며 유일한 보호막입니다.
다니엘서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명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 마지막 때에 합당한 그리스도인으로 준비되기를 기도합니다.
다니엘서 시리즈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큰 도움 받았습니다. 이어서 계시록 시리즈로 시작하겠습니다 ~.
시대를 분별하도록 자세히 성경을 풀어주시니 시간을 더욱 잘 써가면서 말씀을 일궈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천주교에서 도망나왔습니다.
신부.수녀님들과 신자들 대부분이 예수님이 왜 돌아가셨는지도..구원이 뭔지도 모르는 분들 되게 많습니다.
너무 안따깝습니다
목사님 속이 시원합니다! 진정 참된 주님의 목회자 이십니다 🙏❤️❤️❤️
이 시대의 진정 신뢰와 용기의 말씀 정말 위로가 됩니다. 목자 들이 다 피난 처 로 떠나고 떠날 준비 된 사람들은 다 떠나고. 진실하신 목사님을 오해한것 정말 죄송합니다.목사님 말씀 들을수 있을 때 까지 들으며 더욱도 성도의 인내로써 하나님의 계명과 끝까지 예수 믿음 지키도록 하나님께서 입혀주신 의 의 거룩한 옷을 끝까지 입어서 수치스러움을 당하지 얺겠습나다. 다시한본 용기와 위로되는 말씀 검사합니다.
시대를 분별하고 마지막때를
알려주심이 고개를들게합니다.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세상과 타협하지 않도록 저의 믿음을 붙잡아 주세요..
우리는 이미 환란의 때를 맞이하였고 사방방람이 최소한 1개는 놓여진 시대에 살고 있지 싶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준비가 끝나계실텐데 저희들의 마음이 여전히 미흡하니 그것을 채우며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혼란하고 황페한 이 황무지에서 주님의 계명을 지키며 세상을 향해 담대함으로 외치시는 손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디.
조은말씀 이해하기쉽게
설교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세상속에서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다잡게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인도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하며 이땅에오실 예수님기다리며 매일을 거듭나게살도록 성령하나님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목사님께 말씀선포의 능력을 더 부어주소서...
아멘❤
환란날 말세도 준비해야하지만 언젠가 장막인 우리몸을 벗어던지는날도 개인 종말이 오니 준비하고 살아야하겠지요 목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많이배우네요 감사합니다 ㅎ
아멘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친히 써 주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의 믿음을 가지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자로 남기를 간절히 소망 하며
목표로 삼고 나의 길을 갑니다
이 시대에 반드시 알아야하는 예언의 말씀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목사님과 이 말씀을 듣는 모든 분에게 함께하시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류가 난무하는 이 마지막 시대에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영혼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는 자는 복이 있도다 아멘.
시온산 의인 들은 모이라
의인들 모일때가 오는군요
귀하신 목사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마지막때에 성도님들을 영적으로 깨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이 천국을 사모하면서 신부로서 부족함이 없는 성도님들 되게 열심히 가르치고 권면하며 전파하시 길 정녕 바랍니다 수고는 절대로 주님께서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천국에 상금으로 쌓아 놓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
말씀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주께서 목사님과 그 가정을 잘 돌봐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손목사님을 이시대의 진리의 등대로 마지막까지 사용하실것을 확신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코비드 시작으로 멸망한 것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자고 조는 일이 없도록
항상 깨어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시골이 좋아요. 🎉🎉🎉🎉❤❤❤❤산 에 새소리도 듣고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목사님
하나님을 믿으며 세상을 살아가다 제가 믿는 하나님과 교회와 믿음이 달라서 혼자 집에서 기도 드리며 나만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다 목사님 설교르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지혜를 주셔서인지 너무나 말씀을 잘하시네요.
많은것을 배우고 생각해 봅니다.
정말 감사 드리며 목사님을 만나게 된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을 만나 진실된 믿을을 얻길 바랍니다.
하상 저희들을 축복만 해주시지만 목사님께도 축복과 행복 사랑이 가정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읽는자는 깨달을지어다
많은사람들이 말씀읽고 깨달아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종말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라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 성경에 알려주신 예언을 바로 이해하여 종말을 올바로 준비하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예언은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종말의 결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의 승리로 끝나는 해피엔딩이네요. 요즘 여러가지로 힘들고 이런 저런 뉴스가 많은 때입니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러한 때에 꼭 필요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일요일 아침 손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번 설교말씀은 제게 해답을 주었습니다. 도시의 삶을 좋아하는 제가 시골에 가야 하나 내가 과연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손목사님이 해답을 주셨네요. 정말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한국 갈 일이 있으면 꼭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팬입니다. ^^
첨으로 글 남깁니다
댓글 수준이 참 가관이네요
힘내십시오 목사님 👍
각자 맡은 자리 에서 맡은 임무를 잘 감당하고 개척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고 자신의 마음을 잘 지키고 정신차리고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할 때입니다. 나라에서 정부에서 무슨일을 하던지 미쳐서 날 뛰던지 무슨 해괴한 법을 만들어 세금을 걷고 이상한 법을 만들던지 동요하지들 마시고 이런 나라에서도 정신만 처리면 삽니다. 무엇이 두렵고 무섭습니까 보이지 않는 미래가 무섭습니까 코로나가 무섭습니까 이나라 에서 사는게 두렵습니까 우리가 두렵고 무서워해야 할것은 지금 이모습 이대로 주님이 오셔서 주님앞에 섰을 때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가장 두려워해야 합니다. 주님앞에 섰을때 무슨 소리를 듣고 싶습니까 저는 주님앞에 섰을때 저에게 과연 무슨 얘기를 하실지 내모습이 어떻게 비쳐질지 그것이 가장 두렵습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이런 세상에 동요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순교자와 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갑시다. 순교자같은 마음으로 사는데 무엇이 무섭겠습니까 주님 앞에 섰을때가 가장 무섭습니다.
청지기님 말씀같은 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세상은 이미 예언되로되가고 있고 재림의 시대로 가는 마지막 시간표 같습니다.
그런 시간속에 정치가 옳고 그름이 무엇이 중요하고 손해보고 이득보는게 무엇이 중요하겠어요.
정치적인 현실은 우리가 마지막 그 세대라면 말씀대로 되어있는게 당연한 것이고 우리는 미혹되지 않아야함을 무엇보다 간구하고 예수님만 붙잡아야 할때 입니다.
아멘입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를 향해 진리를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사역가운데 항상 함께 하시도록 기도로 후원합니다.
손계문목사님의 마지막 때에 대한 성경 예언의 말씀에 대한 해석 덕분에 앞으로 되어질 일들에 대해 어려풋이나마 짐작을 할 수 있게 됐음을 진정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진실이 왜곡되고 참복음을 이단으로 몰고가는 힘든 시기에 목사님같은 사역자가 계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를 열고 눈을떠 참진리를 찾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누가 참 복음을 전하는지요?
어떤 교회가 복음을 올바로 전해
주는지요?
@@이영병-o1p듣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어찌하리요..
5번째 구독이예요!!!^^**♡♡♡♡♡♡♡
종말에 대한 두려움에 빠져서 사는삶. 진정 하나님이 자녀에게 원하는 삶일까? 오직 주의 선하심을 믿고 온맘다해 그분을 의지함으로 마음속에 참된 평화와 자유함을 얻게 되리라. 설령 내일이 바로그 종말의 시간이 된다 할지라도.
깨어있어 준비하라는것입니다~
@@최미숙-x9n 감사합니다.께어서 깨달아야 겠습니다,
비밀 휴거는 없습니다
예수가 오실때는 눈이 있는자마다 다 볼것이요 !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왜삼위일채를믿습니까.당신도멸망됩니다
아멘.
인류역사를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이라 하신 전쟁관으로 보니 세상의 흐름이 이해가 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거든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의 뜻이 밝히 보입니다
미혹의 때에 진리의 말씀을 분별케 하여 주사 하나님께 대한 참된 경배 참된 예배를 회복하여 하나님께 속한 자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성경의 말씀 그대로를 선포하시는 목사님께 더욱 크신 성령님의 능력과 도우심, 위로하심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전혀 색다른 해석이네요 .일리있는 말씀입니다..대단..와..
손계문목자님! 성경의 깨달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멘!!!
요즘 영적으로. 진리에 대해서도. 설교들에 대해서도. 갈등과 헷갈리는 속에 방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싶어요.
교회도. 설교도. 주의 종들도. 너무 난무하는 헷갈리는 시대를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신앙도 복잡하고 종 잡기 힘든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어느교회가. 어느 종이. 어느 설교가 진짜인지 어쩐지 분별하기 쉽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도 사실인거 같구요. 마지막 사명 인터넷 교회도 있구요. 하튼 갈등과 방황 속에 몰랐던
내용들에 대한 설교 말씀에 깊은 감동과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3번 성경설교
김시환목사님 영상
한번 시청 해보세요
지금 보니깐 정말로 무섭네요......
적은(적다) : 수효나 분량 정도가 일정기준에 미치지 못하다
작은(작다) : 길이 부피 등, 정도 범위 규모 등 소리 등 - 로마를 하나의 국가 or 단체로본m 보면 가장 규모가 범위가 작은 나라이다. 세상에서 가장작은 나라는 이스라엘이 아닌 로마 카톨릭이라고 볼수있다라고 생각된다
내용의 핵심만 압축해서 5~10분 이내의 내용으로 정리해서 올리면 더 많은 사람이 볼수 있는 아름다운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
용의 목소리를내는 미국이 대 혼란에
빠지고 그렇게되어야만 예언이 이루어 지는것입니다 세상종말이
가까이 오고있음이 오고있음이 증명됨
거짓과 진실을 보고 깨달아야합니다
멸망의 가증한것(교황권)이 거룩한곳에 선것은 미국..
하나님을 떠나고 교황의 질서를 온 세상에 따르는짓을
하는 나라 미국
진실한 말씀만 전해주세요
첫째 짐승은 장차 올 전세계적인 통치자, 둘째 짐승은 장차 올
로마 교황일 것입니다.
첫번째 짐승이 교황권입니다.
이 시대의 너무나 훌륭한 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기리고 감사합니다
시카고에서 헬렌김
목사님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시느냐고 수고가 많으싶니다 찾으라 찾을것이요 두드려라 열리것이요 구하라 구할것이요 진리의 말씀 복음의 말씀인데요우리말 닿소리 홀소리에도 뜻이있고 찾았어야 한다 기역은일즉아라비아숫자첫째를 의미이고 뜻은 시작이며 십자가의 반이다 이는 둘째이며니은은연결을 의미 디귿은셋째사람을 리을은 사람몸을 기타등등
아는십 야는이십 어는삼십 여는사십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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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가 성경적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너무나 명확하고 분명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영혼들이 이 말씀을 듣고 깨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 넘은혜 받았어요
살고 계시는 시골이 어디입니까?
그곳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고 재림의 주님을 만나고싶어요 ^.^
이 목사님이 시골에 살고 계시나요?
편파적인 메세지는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대한 치우친 인식을 갖게 합니다.
우후죽순 말씀으로부터 신앙 을 지키기위해 진리인 성경 밖으로 나가지 않길 기도합니다.
성경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들이 있다면~
또 가장 잘못 해석되고 잘못 적용되는 말씀들이 있다면~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이 마지막때 예언들을 바르게 깨닫지 못해 한때 많은 혼란을 겪었었습니다~
그렇게 헤매던중 유튜브를 통해 강목사님과 손목사님! (11시교회)를 알게 되었고..
여기서 모든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성경 말씀의 진리위에 굳게 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어본 많은 말씀들중에서~~
성경에서 벗어남 없이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는곳은 여기 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예전에 저처럼
메마르고 갈급한 심령으로 말씀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부디 (11시교회) 손목사님이 전하시는 진리의 말씀들을 듣고 참 빛을 찾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성경말씀을 확증해주시는 손목사님~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는 모든 분들이...
말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것이 참 진리임을 깨달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 휴거임박 입니다.
마7:21 뒤에 내용은 왜 빼시나요? 아버지 뜻 대로 하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정지우-c2o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느라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이시요 세분이 한분인 절대자입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래서 인간 그 누구도 죄를 대신 사해줄수 없습니다.
신이 인간이 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찾고 이방인은 지혜를 찾지만~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휴거임박 입니다.
@@1ngga365 아뇨,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자기가 자기에게 왜 기도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기도드릴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성부성자성령이 하나라면 모순되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휴거임박이라 하시는데요, 언제인지요? 이전에도 휴거한다고 했지만 실제로 휴거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날과 그 때는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정지우-c2o 휴거임박 이고 죄사함받고 구원 받기를 권고드립니다.
읽을자는 깨달을 진저 브래드
하느님은 뱀이 태양풍코로나로 지구를 불태울수 잇다 말씀하셧지요 이번에 또 그리 될수도 잇으니 사실을 알고나면 바꿔라고 말씀하신걸로 들엇읍니다
마지막때에 이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교회가 양의탈을 쓰고 늑탈하는 늑대라고 본다
대부분의 교회가 그렇지요!
그래서 구원받는자의
수가 심히 적다는 말씀!
멸망의 가증한것은 인물이 될수 있겠으나
단체도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답허군요
멸망의가증한것은
교황과 카톨릭의 세력입니다
소중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국 시민인데요. 초반에 말씀하신 상황은 전이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편파적인 주요언론들 소식들만 전하는건 잘못됬다고 봅니다.
코네티컷에 사는 제 친구가 엇그제 제게 한 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많이 두려워하더군요. 각 지역마다 상황은 다 다른 법. 또한 받아들이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 다르기에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있지 않다고 봅니다. 친한 친구 2명은 뉴욕에 삽니다. 더 걱정하던데요. 상황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분은 댓글 쓰신 분이 저한테는 첨이네요. 제가 사는 호주 어떤 이들은 괜찮다 합니다. 하지만 전 아닙니다. 40대이고 의료과학을 공부한 저는 이 시기가 많이 두렵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상황을 낙관적으로 본다? 2월부터 사태가 점점 커지면서 상황은 전세계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낙관적으로 봐야 합니까? 현재 미국이 가장 큰 피해국가입니다. 또한 각 목사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다릅니다. 본인이 맘에 들지않으면 다른 목사님의 설교를 보면 그만입니다. 유튜브 수많은 목사님들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자신의 자유의지대로 선택하고 거를 수 있는 능력정도는 키워야합니다. 그리고 설교말씀의 주된 흐름을 보세요. 문장 하나에 말꼬리는 잡고 물고 늘어지는 분들 참 많이 봐서 그런 분들과는 대화조차 안합니다. 손목사님 설교의 맥락이 무엇인지 한번 짚어보시죠. 지나가다 제 생각 적었습니다.
@@aushanelee 감사합니다.
@@aushanelee 우선 댓글달고 바로 unsubscribed 했구요. 저는 낙관적으로 봐야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제일 큰 피해 국가라구요? 왜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본인 포함해서 그런 소식을 듣는 통로는 주요언론입니다. 주요언론은 liberals이 장악하고 있고, 모두 트럼프를 끌어 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숫자를 불리게 하려고 하고 있구요. 코로나바이러스 사망 숫자를 부풀린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숫자가 많아야 정부에서 지원금을 더 받을수도 있고, 또 백신을 옹호하는 인간들의 이익을 위해서죠. 숫자가 많을수록 그들은 이익을 얻을테니까요.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미국 fatality가 많아 보이는 이유중 하나는.. 미국 (328 million) 3분의 일이 넘는 숫자가 비만이고, 45%넘는 인구가 고질병을 갖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건강하지 않고 걸리면 위험해지는 사람들이 만다는거죠. 그분들에게는 위험합니다. 하지만 80%이상의 사람들은 걸려도 정상회복합니다. 그리고, 크리스천이라면 저는 낙태나 동성애 옹호하는 liberal보단 트럼프쪽을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 Lee 저의 지나가던 댓글에 기분이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우리가 사는 현재 2020년 5월
너무나 많은 사건이 터지고
어떤게 진실이고 어떤게 거짓인지 제대로 판단하기 참 어렵죠
저는 참 힘들더라구요
저는 성경을 보면서
제 삶에 도움이 될 좋은 말씀을 삶에 적용하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전 참 많은 것이 바뀌었네요
그리스도안에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랄게요
@@aushanelee 감사합니다. 저희 직원 어머님께서 코로나로 돌아가셨고 다른 직원의 장모님도 돌아가셨지요. 코로나 걸리고 3 - 4주만에 돌아가신겁니다. 미국에서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들은 어떤 직장이나 사업을 하는 분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시민으로 강건너 불구경하는 심정으로 말씀할수분들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식당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소규모 사업장이 파업직전입니다. 사업을 할수없는 상황에 도둑맞은 잡화점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많은 소규모 사업체사장들이 밤잠을 못이루고 있는데...
편파적이라고요? 좋아졌다는데는 어딥니까? 어느 업계가 좋아지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장의사는 빼고.
목사님 말씀 듣고 깊게 깨닫습니다.
들을말없네 ㅡ
저는교황이 제3성전이건축되면 그곳에서는건줄알았는데....미국일수도있군요
손계문목사님의 영상을 한번보고 정말 우리시대에 깨어있는 목사님인줄 알았는데 실망했습니다
한국도 모든 언론이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것처럼, 미국의 방송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 진실인양 앵무새처럼 말하지말고 미국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말하기 바랍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사실이 되는 세상이 될거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ㅠㅠ
설교에서 언급한
미국에 대한 것들은
지금의 사태보다
예언의 말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언의 성취에는
경고와 전조 현상이
있어 왔습니다...
지금의 미국이 보여주는 모습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의 예시이기에
참으로 중요하게 여겨지거든요...
한시간 설교에 모든 말씀을
다 담을 순 없겠지요..
설교에 나온 성경 말씀들을
토대로
직접 연구해 보시기를
권하며
이 외에도 손목사님의
성경의 예언들을
잘 들어보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글쓴이에게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늘문을향하여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사로이 풀려고 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한사람이라도 더 복음전하는데 전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손계문 목사님 ~
하나만 여춰보겠습니다~
목사님도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셨는지요?
요한계시록.예언의말씀대로.지키고.혼인잔치에들어발준비.등과기름.예복을준비하고.깨어있어라
천국의 문이.열리고.예수님.강림하실때를알고.준비하라❤❤😂
와~
기대되고 신나는 시대가 올까하고 기다려 봅니다 !
지구 마지막날은 어떤모습일까 ?
개봉박두 !
미국보다중국공산당이악마같은데요지금으로서는ᆢ
당연히 중공이 악의축이지요 현재.
앞으로 미국이 교황청에 완전장악되서 교황청의 의도대로 법이만들어지고 종교적핍박이시작될때 그때 완전히 미국이 용처럼 말하게되는것이겠죠
왜 그때에는 죽었는데 지금은 죽을 짓을 많이 하는데도 죽이지 않나요 하나님이 변했나요 원래부터 하나님이 없었나요 하나님도 사람이 만든 신인가보녜요
미국이 공산당의 암세포가 온몸에 퍼진 상황 입니다
거룩한 땅은 아라비아에 있는
진짜 시내산 입니다. 거기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빈살만이 얼마전 우리나라를
다녀갔습니다.
10계명을 받은 땅, 거룩한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떨기나무에 나타나신 그 땅이
현재 아라비아에 있는 진짜 시내산 입니다.
@@ksjmir 여기도 입만 동동 입똥아~
지금 숨을 곳
사2:2
존경하는 목사님
하나만 아시고 둘은 모르시나 봐요
뉴욕에 간호사 들이
넘처 납니다 다른주에서 얼마나 많은 간호사 선생님 들이 몰려왔다 는것은 모르고 게시나봐요
지금 근로자들은 일할때보다
더 많은 돈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잘 쉬고 있습니다
오히려 소상인들은 오픈을 한다고 해도 사람이 없습니다.
NYT채널을 언급해서 욕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설명을 추가합니다. 어느정도 매체들이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보도를 할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있습니다만, 언론말고 실제 NYC에서 살고 있는 지인들의 이야기, 실제로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들어보면 모든것이 언론조작이다, 연기하는거다, 부풀려서 사람들의 불안감을 조성하는거다라고 단정지으면서 말하는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YOULLEE N님은 한가지 팩트만 가지고 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라면서 비판하시는데,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세상은 정상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계속 흘러가고 있다는것과 마지막때 그리스도인이 시급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하여 순종하며 하나님의 법과 예수의 형상이 우리에게서 회복되어야 하는 것. 그 중요한 메세지를 놓치지 않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inhisgrace2727 극좌 NYT? Please...
@@onething2002 Whatever you'd like to believe. This is not about lefties and righties.
EUNOIA 당신도 똑같네요.
EUNOIA 지금 저를 따라다니면서 비꼬는 말을 댓글로 다시는데근거있은 자료를 대고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무조건 바보같이 미국 언론을 신뢰하냐 뭐 이런말로 어설프게 넘어가지 마시고요. 저도 여러 자료들과 여러 언론이 주장하는 것을 비교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를 비판하는 식으로 댓글 달지 마시고 예의를 갖추시고 님이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Javit Center에 수천개의 병상을 만들었는데 4월 첫째주 기준으로 66명의 환자들만 겨우 접수받은거 아시죠? 엄격한 admission requirements으로 환자를 받기때문에 일어난 결과 였다는 것도 아시는지요?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결과만 보고 미국언론이 과장하는거다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생쇼한다 등 비판만 늘어놓지요. 병상과 시설이 텅텅 비었다면서요. 미국 언론이 초딩 수준인줄 아십니까? 뻔히 들어나는 사실들을 뭐하러 속여서 보도할까요?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East Harlem hospital에 95명의 코로나 환자들이 Javit 시설로 transfer하는것도 25개의 사항 조건이 맞아야해서 1명만 겨우 tranfer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저도 미국 언론 100%신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제공된 여러 정보들을 비교 분석해보면서 정확한 원인과 이유룰 찾으려고 하고 있죠. 사실 이런 댓글을 달기도 저는 바빠서 안하려고 했는데 무식하게 생비판 욕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발 뒤에서 비겁하게 욕하면서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알고 있는 정보가 있다면 공유하고 예의를 갖추길 바랍니다.
미국 민주당에서 (좌파) 지절거리는 말민 들으시네요😄
미국은 한국에 50배 크기니 환자가
어마어마하게 들일수록 있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크기가 대한민국만 한데 이제야 겨우 서너명 밖에 안되고 사망자는 두 명 뿐입니다
유독 LA 는 아주심한 편이고 대도시 뉴욕 시카고 이런곳이 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리저리 좌파에게 씹혀가며 나라를 잘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잘 인도 받을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갑시다
미국에는 똘아이들이 KKK만 있는것이 아니다. 격리하라고 하는데 주정부에 몰려나와 격리반대 하는 백인들, 격리하라는데 모여서 파티하는 흑인들, 온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골머리를 앓고 미국은 갈팡질팡하고 그 배경에는 트럼프와 그 사위등 이런 와중에 지들 돈벌생각으로 국민들 죽는것은 상관도 않는다. 그런데 한국계 미국사람들중에 개신교똘아이들이 많이 있다. 교회를 않다니는 한국계 사람들중에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개신교중에는 많다. 나도 장로교를 다니고 있지만 많은 장로 권사 집사들이 공화당을 지지한다. 트럼프는 하나님이 세운 사람이란다.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느부갓네살왕을 하나님이 세운 왕이다라고 보는 관점에서 라면 나도 동감한다.
@@mikamo2294
트럼프대통령님 인류 위한
활약을 제대로 보시고
트통님 위해 기도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다 맞는 말씀은 아니네요.
요한계시록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땅 짐승을 미국으로 해석하면 (두 뿔이)
당연히 해석이 안되지요... 땅 짐승은 미국이 아니니까요.. 땅 짐승이 미국이라고 하는 성경적 근거를 영상의 목사님께 여쭤보고싶네요..
저는 교황은적그리스도가맞는거같고, 미국도 마지막때 주님을대적하는 타락의국가로서의일도 하는거엔동감하지만, 이스라엘의제3성전이 제건되고 교황이 그곳에서지않을까요????ㅠㅠ
스가랴 12:2절도 70년 티투스의 예루살렘점령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인가요?
기독교에서는
요한계시록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칠년대환란이 일어나면 차라리 울트라맨의 별에 가서 살겠다!!!!!
미국은 두 세력이 싸우고 있습니다. 무조건 새끼용이 미국이라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좌파가 문제입니다. 오바마는 학교에서 채플을 금지시켰지요. 사회주의를 해야 한다는 진보세력을 미국 전체라고 단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한국 🇰🇷 도 9년 전부터 15분 거리 통제가 시작 했습니다 유렵에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합니다 시골 에서 일을 들어 가는데 길을 전부 자전거 🚲 길로 정했습니다 교통 체증 때문에 그들은 도시로 와서 자전거 🚲 타야 출퇴근 할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미국 🇺🇸 은 특히 뉴욕 🗽 은 절대로 건들지 못할 것입니다
궁금한게, 미국 1달러화폐에 In God we trust라는 문구와 함께 그려진 일루미나티 상징들은 무엇인가요? 정말 개신교의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가 맞는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야 세상의 종말이오는 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ㅈ .
..
.. ㅈ
ㅈ.
.ㅈ.
목사님 설교 고맙습니다.
그리스도교에 관심이 없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목사님 설교를 듣지 않는 사람들이 많겠죠.
그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내리기를_
13:43 교황이 적그리스도인 것은 프리메이슨이라서 그래요.
"하느님이 당신을 동성애자로 창조하셨습니다!"
"무신론자도 구원받을 수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발언은 예수님의 복음이 아닌, 사탄의 복음입니다. 잘못된 복음을 받아들이고 전파하면 지옥 가겠죠?
천주교인들은 그것도 모르고(이번 바티칸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는 검은 미사였음. 부활초에 있던 알파가 프리메이슨 문양-컴퍼스와 직각자-처럼 생겼고, 해괴한 그림-뱀과, 부리로 가슴을 찔러 피가 난 목이 긴 새-이 밑에 있었는데 그것은 사탄이 인신제사를 받는다는 것을 암시함) 교황님을 헐뜯으면 싫어하죠. ("우리 교황님이 그럴 리가 없어!") 아예 귀를 막고 듣지 않으려 합니다. 기껏 알려줘도 못 들은 척, 못 본 척 해요. 성령님이 눈 뜬 장님들에게 분별력 좀 주셨으면😭
그래서 수녀원 성소모임을 몇 군데 다녀봤지만, 현재로선 프리메이슨 교황을 머리로 한 가톨릭 교회 여자수도원에는 입회를 못 할 것 같습니다. 장상에게 순종해야 하는 수녀가 제 목소리를 냈다가는 쫓겨나겠죠?
22:04 오벨리스크는 남성의 음경을 상징하고, 바티칸의 지붕은 여성의 자궁을 상징한대요. 호루스의 부활을 목적으로 한 상징물? 오벨리스크는 다른 곳에도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지 못하도록 성경책을 묶어서 오벨리스크 밑에 파묻어서 기운을 누르고 있다네요.
누가복음 21장에서 예루살렘을 에워싸는 자가 로마군대라고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난요즘 교회를 안다니고있어요 어느종교가 참종교인지 진짜 궁굼해요
벧전2장2절 말씀!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아멘!
성경 말씀을 사모 하면서 기도 하셔요!~~
지금 세상은 사단의 영(미혹, 거짓 선지자)들이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진리의 빛을 받으셔서 내 영혼의 소생케 하심을 바라보시기 기도합니다! 아멘
한때 저도 어느 것이 옳은 것이냐며 하도 답답해서 하나님께 역정부리듯 기도드린 적이 있습니다. 주명희님 말씀이 제게도 답이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기도할 때에 성령께서 참된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명희-r5i 사기꾼이 가장 많이 쓰는말이 성경에 있군요...
성경은 로마시기 종교개혁에 의해 많이 왜곡됫어요. 지금 이스라엘 동굴속 새로 발견되는 지금 성경에 포함안된 잃어버린 많은 성경조각들도 참고해야 될것같아요
어느 종교가 참 종교인가는 그 종교의 경서를 통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교회를 다니시던 분 같은데 성경의 내용과 하나님의 뜻을 다 아시는지요? 저는 성경과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성경에 기록된 예언과 이루어진 그 실체를 통해 제가 믿는 이 종교가 참 종교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 시대의 변환점이 온듯 ...
트럼프의 탓으로 돌리다니
트럼프가 마지막때에 일을 하기위해 기반을 다지는듯한 느낌이랄까??
Cdc fda랑 메인스트림 언론이cnn ny 등 트럼프랑 싸우는것도 모르시나봐요?
트럼프가 기독교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건 맞습니다.
손목사님도 미혹의 영에 사로잡혔군요
악행을 일삼는 중공의 시진핑을 말하지 않고 혼자 어둠의 악한 영에 대항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니 어이없네요
트럼프에 대해서 한번 더 깊게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미국은 좌파 우파 할것 없이 죄다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에게 장악 당한 상태이구요. 트럼프는 덴버 공항 벽화에도 나와있듯이, 그들(일루미나티/딥스/유대자본세력)이 일종의 광대처럼 내세운 인물에 불과합니다.
트럼프가 코로나 상황에도 교회를 지켜야한다라고 발언해서, 기독교인들에게 굉장히 지지받고 있는건 이해합니다. 저도 거기에 혹해서 한때 트럼프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굳게 믿었으니까요. 근데, 그건 좀 위험한 발상입니다. 사실 이 유대 시오니스트와 관련한 인물들이 많이 있는데, 그 꼭두각시 중 하나인 클린턴 가문에 대해서, 트럼프는 당선 전 토론에서는 '너 감옥 보낼거야'라고 해놓고는, 당선 후 취임식 행사장에서 '나는 클린턴을 존경한다'로 바로 말을 바꾼 사람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선후 힐러리 클린턴 특검은 어떻게 하실건가요?'하는 질문을 받았지만, 대선토론 때와는 정반대되는 답변만 일관하면서 클린턴 일가에 대한 특검을 뭉개버렸습니다.
심지어 클린턴 가문과는 19촌 관계 즉, 먼 친척 관계입니다. 사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은 핏줄을 거슬러 올라가면 거진 다 친인척 관계에 있습니다. 성폭력과 강간사건으로 얼룩진 그의 과거 행적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는 성도를 기만하는 가증한 사람이며, 무엇보다도, 교황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고, 미국 카톨릭 추기경과 헨리 키신저가 주최하는 "예수회 행사"에 힐러리와 함께 참석해서 화기애애하게 소통하는 등, 도무지 딥스와의 전쟁을 선포한 사람과는 매우 거리가 먼 행보를 보였습니다.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그의 주변에는 유대인들이 득실거리죠. 외할머니가 아쉬케나즈 유대인인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심지어 자기가 아끼는 딸 이방카를 유대교로 개종시키고, 그의 대통령 임기 기간동안 그가 임명한 대법관들은 여전히 '카톨릭' 출신들 뿐입니다. 그런 그가 유대자본의 결집체인 '딥스'와 전쟁을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기만이자 중대한 자기 모순 입니다.
트럼프는, 예수회 + 시오니스트 유대인의 하수인 입니다. 철저하게 신분을 위장하고, 우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연출하는 중일 뿐, 그의 사명이 끝나면, 곧 정체가 탄로나게 될 사람 입니다.
유대인들은 트럼프의 이름이 히브리어로 숫자 424에 해당하는 수비학적인 해석(424 숫자가 메시아와 수비학적으로 일치함)을 언급하면서, 트럼프를 유대인들이 아직도 기다리는 '메시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사석에서 유대인들의 그런 반응을 매우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마도, 교황 대신 자기가 적그리스도라고 이야기 할 모양입니다.
또한, 그는 여전히 백신 사용을 주장하며, 백신 회사 소유주인 빌 게이츠를 은근히 두둔하고, 밀어주고 있습니다. 백신 강제 접종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고, 심지어 그 법안을 자신의 핵심 정책으로 삼고 있는 중입니다. 우한폐렴이 다 사기극인것이 탄로난 현 시점에도 여전히 그렇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불법 이민자를 계속 언급하면서, 그들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기 위한 생체 칩 개발을 완료했다고 신나서 떠드는 사람 입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요즘엔 바이든으로 난리인데, 바이든이 되는것도 답이 없지만, 트럼프도 답이 아닙니다. 오바마와 힐러리의 만행은 트럼프 지지자라면 아주 잘 알고 계시겠지요. 미국 좌파들의 만행과 좌경화된 언론이 지금 미국을 어떻게 망가뜨리고 있는지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낙태, 안티파, 동성애, PC주의, 페미니즘, 사회주의, 반기독교 등등 그러나 그들만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 좌파들의 앙숙을 열연하고 있는 공화당도 똑같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트럼프가 NPP 일원이자 아웃사이더라는 Q아넌의 이야기는 예수회+유대 시오니스트 세력의 역정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미 미국은 멸망의 가증한 것(교황)이 워싱턴 백악관에 들낙거리기 시작한 시점(오바마 취임식때 교황이 참석해서 백악관에 서서 미국인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음)부터,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뒤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려고 드는 세력의 꼭두각시들만이 남아있는곳이 현재의 미국 정치판 입니다. 즉, 종말과 환난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그 강도는 더욱 거세질 것이며, 예수회와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의 계획이 완성되면 이 세상을 끔찍한 곳으로 변모시킬 것입니다. 물론, 이 모든 일들 또한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이는 일어나지 못 할 것입니다.
일단, 현재까지는 그들의 계획대로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종교통합 선언식이 취소되는 등 일정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것도 사실 입니다. 아무리 세계의 지배자들이 담합을 하여 철두철미하게 계획을 세우고, 프로젝트를 밀어붙여도, 그 모든 일은 결국 하나님의 주관하에 벌어질 것입니다. 그들의 계획대로 인류를 절멸시키고, 예수회+유대 시오니스트들이 만든 전체-사회주의가 판치는 행성으로 이 지구가 뒤바뀌게 될지, 아닐지 우리 모두가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대 환란은 반드시 이스라엘인이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아직 대 환란은 시작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경험하는 이 시대는 예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마지막 늦은비 추수를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방송이 아니고, 몇번의 전 방송은보고요.
특히 십일조, 헌금 관련하여. 판단키는 목소리 키우는 생각.
십일조 분명 말씀. 말라기 3 : 10,
"하나님 전에 나올 때 빈손으로 나오지 말라".
고명 하셨던 울 아비지께서도, 헌금시작으로. 예수님 영접.
하나님 나라도 돈이 있어야,
감사합니다.
도시에 살다 시골온지 4년, 너무 후회합니다.다시 도시로 가고 싶습니다.
이제부터가 시골에 계시는게 정말 잘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도 있어요~
잘하신겁니다! 아파트는 차후 감옥으로 감금될것이고 자급자족 못하면, 베리칩 받아야 물물거래되게 될 겁니다ㅜㅜ
저도 시골로 내려가려고 생각합니다!
시골도 시골 나름인데 ㅋㅋㅋ
어디쯤 시골인가요..
제가 말씀드리는곳은 미국 시골인데...
1. 인터넷이 않된다
2. 인터넷이 않되니 GPS가 작동않된다.
3. GPS가 작동 않되는 상태에서 해가 떨어지면 다니던 길도 위험하고 도시생각하고 가다보면 찾겠지 하고 운전하면 완전히 길을 잃을수도 있다. 그래서 해 떨어지면 돌아다니는 차들이 없다. 미국 중부는 평지이고 하이외이가 있으나 동남부쪽 테네시에는 고속도로도 있지만 첩첩 산들이 있는곳에는 큰길이 없고 작은 마을길 밖에 없는 길로 잘못들어 길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시골 길 영화하고 같으네요 ..
@@마지막때 예수님께서는 시골이아니라 산으로 올라가라고하셨는데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요한2서 1장 7절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라고 나와있잖아요 그리고 마태복음 24장 15절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거늘 혹시 유대인 말씀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그냥 물어보는거에여
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죠? 지금 예수를 부인하는 유대인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맞는지 물어보시는것 같은데 아닙니다.멸망의 가증한 것은 말그대로 거룩한 곳을 멸망케 한 자들입니다. 요2 1장7절에 적그리스도는 초림때에도 있었고, 재림때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오늘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자가 누구인가
오늘날?
어느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자가 있었나요? 아담은 하나님이 1가지 하지말라는 것도 지키지 못했는데..
그런데...
그래서...
지킬수 없는것은 지키지말자...
아니면 지키지도 못할거면 말하지 말라
그런건가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에 누가지키고 누가 그렇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믿음은 각자 자기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그 본문이 어디에 있나요?
병원에 코로나환자 몇명 없읍니다.
텅텅 비었어요.
저도 미국에 사시는 분들을 아는데 그분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모든 병원에 외래를 취소하고 일반 환자들도 다 퇴원시키고 모든 병실이 감염자로 꽉 찼습니다. 당연히 외래환자가 없으니 외래병동은 사람이 없을 수 밖에요. 병동에 올라가보면 정말 지옥입니다. 외래 담당하는 직원들은 모두 covid-19 환자 병동으로 재 배치 되었습니다. 병원의 외래 병동은 완전히 비어 있습니다." "환자들 많습니다. 단지 증상이 심각하지 않으면 자가치료 및 자가격리를 시키기에 보통 병동에서는 한산해 보일 수도 있겠네요. 확진자라고 해서 다 병원 입원하는 것도 아니고, 고열/폐렴 및 호흡기 질환이 심하지 않으면 입원시키지 않고요. 저는 retail 약국에서 일하지만 저희 환자분들 중에 돌아가신 분들도 많고(대부분 노약자 이십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 가족중에서도 3분이나 돌아가셨어요." "저는 퀸즈 사는데 아침부터 새벽까지 잠시도 쉬지않고 구급차가 쉴새없이 울려서 너무나 괴롭습니다. 기도합니다. 제발 살기를... 처음엔 집에만 있어서 실감이 안나다가 주위에 아시는 분들 돌아가셨다 매일 들리고 집앞이 nursing home인데 구급차 며칠 연속으로 오고 장의차 들어오는거 제 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도 전쟁이라고.. 뉴욕시에서도 과장해서 얻을 이득이 없잖아요.."
EUNOIA 지금 저를 따라다니면서 비꼬는 말을 댓글로 다시는데근거있은 자료를 대고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무조건 바보같이 미국 언론을 신뢰하냐 뭐 이런말로 어설프게 넘어가지 마시고요. 저도 여러 자료들과 여러 언론이 주장하는 것을 비교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를 비판하는 식으로 댓글 달지 마시고 예의를 갖추시고 님이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Javit Center에 수천개의 병상을 만들었는데 4월 첫째주 기준으로 66명의 환자들만 겨우 접수받은거 아시죠? 엄격한 admission requirements으로 환자를 받기때문에 일어난 결과 였다는 것도 아시는지요?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결과만 보고 미국언론이 과장하는거다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생쇼한다 등 비판만 늘어놓지요. 병상과 시설이 텅텅 비었다면서요. 미국 언론이 초딩 수준인줄 아십니까? 뻔히 들어나는 사실들을 뭐하러 속여서 보도할까요?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East Harlem hospital에 95명의 코로나 환자들이 Javit 시설로 transfer하는것도 25개의 사항 조건이 맞아야해서 1명만 겨우 tranfer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저도 미국 언론 100%신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제공된 여러 정보들을 비교 분석해보면서 정확한 원인과 이유룰 찾으려고 하고 있죠. 사실 이런 댓글을 달기도 저는 바빠서 안하려고 했는데 무식하게 생비판 욕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발 뒤에서 비겁하게 욕하면서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알고 있는 정보가 있다면 공유하고 예의를 갖추길 바랍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하는데 그때가 되면 안받으면 매매를 못할텐데 어떻게 안받게 되죠?
사람의 힘으로는 안 받을 수가 없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령님의 세미하신 음성을 쫒는 삶이어야 짐승의 표를 안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세미하신 음성대로 살기 위해선 시간을 내어 틈틈이 자주 기도와 말씀으로 영적 무장을 하고 "의에 이르는 행함 있는 믿음을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패하여 멸망할 세상의 즐거움보다는 여호와하나님을 의지하여 여러가지로 다가오는 다양한 죄악들을 이기며 "이 세상과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항하여 이길 노력을 다하는 것"이 영생의 삶을 위해 필요한 믿음의 삶 입니다.
기도하며 이끄시는대로 따름이요.
죽으면 죽으리라...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를 부터 알게 된다면 받지 않을 수 있겠죠?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가 정확히 무엇인지 부터 아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짐승의 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성경에는 666표라고 나오는데요 저도 예전부터 이 666표를 베리칩이다 뭐다 참 여러가지 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성경적 근거의 답은 아니었습니다.
조금부족한부분이 있어서 보충하고 싶습니다. 멸망의가증한것, 미운물건, 이것은분명 something 입니다. 바티칸을상징하는 오벨리스크입니다. 오시리스를상징하고 니므롯을 상징하고, 바벨탑을 상징하지요, 그날에 에워싸는 군대는 교황의NWO소속의 연합군이겠지요. 군대의 헬리콥터나 수송용 오스프리로(날개를의지하여) 오벨리스크를 수송하여 세울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메...목사님 저 뉴욕인데요 미스크 부족? 초기 대응 낮은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요... 여기 초 강대국 맞죠? 여긴 홈리스 많고 초 강대국임에도 불구하고 건강 취약 사람들 및 사각지대 있습니다. 그런데 인구 많고 큰 나라에비해 대응 무지 잘하고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급하게 나간 분들 있지만 그건 소수죠...
끝이 뭘 다되요?? 코로나는 전염성 높지만 치사율 낮다는 데 더 밝혀져 미국 여기도 정치 싸움하고 있고 경제 더 망가뜨리려는 민주당과 트럼프의 보이지 않는 싸움 중인거죠
우리 뉴욕 모임서 한국의 부정 선거에 돈 모아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가 더 힘든 상황이면 민주주의 깨져가는 한국에 돈 모금 할 수 있을까요?
종말 맞는데요... 미국은 그 싱황 아니거든요.... 곧 오겠죠
양치기 같은 말씀...
그 돈으로 미국의 가난한 자들 도와주세요 이념 코스프레 하지 마시고
@@isaacyoo2904 한국 공산주의 된다고 그러던데. ㅋㅋㅋ
한국 정치에 대해 잘모르지만 요즈음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한경직 목사님을 한국 개신교의 최고로 휼륭한 분으로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힘을 실어주었던 단체 그리고 정부를 보니 가슴아프더군요. 이런사람들이 개신교를 대표하였고 지금 공산주의가 되가는 정부가 들어서 이런 사람들의 잘못을 이제 알게된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한국정부가 부정선거 했다는 사람들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mikamo2294
부정선거?ㅋ
공산화가 되어가?ㅋ
돈을 모아서 보낸다?ㅋ
딱 직장에 있는 동생놈하고 같은 생각이군요ㅋ
문통하는게 무조건 싫고
민주당은 빨갱이고 좌파고
정은이하고 악수하면 좌파고 빨갱인가?
도대체 그런 생각들 판단들은 어디에서 나옴?
여기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바보?
언론들이 문통을 까고 있는데
진정 보수가 누군지나 알고 있슴?
한심한 사람아 정신차리고
그돈 어려운 이웃들 한테나 도움 주세요
전광훈이는 영웅이겠군~우하하하하하하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형식을 취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