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사의 농담까지 받아적는다(샤프연필로) 2. 복습하면서 볼펜으로 단순화시키며 1차 필기는 지운다. (강의시간보다 2배소요됨) 3. 대제목,중제목,소제목으로 책내용의 뼈를 만든다. 4.1회독,2회독하면서 단순화시킨다. 5.10년이 지나도 교재내용들이 이미지로 남아있는 자신을 볼수 있다. 6. 강사의 스피치 속도는 이분처럼 빨라야 좋고, 수험생의 귀는 말을 놓치지말고, 손은 스피치를 텍스트화 하는 스피드가 필요하다. 댱연 처음은 어렵다. 하다보면 뇌가 강의 내용, 심지어 쌤의 목소리도 이미지화 된다. 7. 단순화. 8.시험장에는 단순화된 종이 몇장만 들고 가게된다. 그 종이 내용만 아직 입력이 안된것인거다. 9. 이 선생님은 공부법을 잘 가르치고 계신거다. + 쌤은 지금 열정이 넘쳐나고 있다 + 어리버리한 수험생을 보면 진심 안타까움을 느끼시는 타입이시다.
맞아맞아 백번맞는 말씀이시다 CPA 지금은 분수를알고 유기했지만ㅋㅋ 수험생일때 딱 강의는 그거였음. 알기쉽게 설명을해주시는 자료일뿐이지 그걸 내꺼로 만드는 반복학습이 되어야 다음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그게 공부를 한거임. 근데 음 뒤지게 어렵더라구요. 전 강의듣고 집에와서 복습을 하면서 다시 인강틀고 해당 시간 몇시인지체크해서 말씀 적고 무식하게 공부했었는데 시간이 모잘랐음. 경제학이진짜 이해가안되서 법같은건 그냥외우면되는데 인강듣고 인강듣고 하면 돈은돈대로ㅋㅋ 시간은시간대로 날라간거임 기초가 중요한게 그 기초를제대로해놔야 후반이 응용되서 이해가됨. 난 이해가안되서 강의듣고 복습하고 이해못한상태에서 강의 또 들으러가고 질문해도이해안되고ㅋㅋ 강의듣고하다가 ㅈㄴ고통받다가 유기했는데 그때 딱 느낀건 와 이거 기초를 제대로이해해야 다음단계가 좀 이해될텐데 였음. 그러니 공부하실때 시간아끼실거면 본인꺼로 만드는게 가장중요할듯 진짜 전문자격증 시험보는 수험생들 장난아니게공부하더라구요. 학원이 7시에문을여는데 7시에 와서 2시간복습하고 9시에 강의듣고 점심졸리지않게끔식사하고 복습하고 오후강의듣고 저녁에복습하고 23시에 학원문닫을때가고 그걸 계속 반복하는사람들이 진짜많았어요. 통학하시면서 하는분들도많았고 그정도는해야 되는거같아요.
인강 최고의 공부법은 1. 인강으로 최대한 짧고 굵게 줄기만 잡습니다. 절대 인강듣는 시간이 길어서는 안됩니다. 예를들면 한국사 전체 인강이면 짧게는 3일에서 일주일 이내로 다 들어야합니다. 들은 인강 다 까먹어도 됩니다. 단 자기가 알아볼 수 있게 전체적인 내용을 깔끔하게만 정리합니다. 2. 기출문제 바로 들어갑니다. 당연히 못풉니다 20점 나옵니다. 3. 1번부터 문제해체 시작합니다. 1번이 구석기 시대면 내가 정리한 내용에 구석기 시대를 다시 한번 쭉 읽어보면됩니다. 요걸 보기까지 싹싹 훓으면서 해줍니다. 1문제에 대략 10분? 걸립니다. 4. 50문제면 대충 8시간~10시간 걸립니다. 내가 인강들으면서 정리한 노트에 문제 해체하면서 얻은 정보를 살로 덧붙여 놓습니다. 5. 이 짓을 일주일 반복합니다. 그럼 10일정도 지났죠?이젠 50문제 보는데 3~4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때부터 기출 수를 하루에 2~3개씩으로 올려서 또 일주일 봅니다. 6. 공부 3주했지만 시험보면 무조건 80점이상 나옵니다. 다른 모든 자격증시험에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7.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절대 인강을 오래 봐서는 안됩니다. 인강을 오래보거나 하루에 공부할 양을 정하지 않으면 사람은 게을러집니다. 시험기간을 한달이상 가져가도 안됩니다. 짧고 굵게 끝내야합니다.
사람마다 좀 다른거같음.난 일단 무조건 인강 이론 한번은 첨부터 끝까지 머리에 힘빼고 영화보듯이 편하게들음.당연히 머리에 남는게 없는데 이작업을 한번해야하는 이유가 일단 양과 난이도를 대충 파악해야 공부사이즈를 잡을수있음.이 사이즈를 잡고 시험때까지 공부계획잡고 하는데 이 작업을 하지않으면 난 좀 힘들더라
인강공부도 잘하면 효율적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기본이론강의만 2회독하고 문제바로푸는... 그런 방법으로 하는데 항상 1등이었어요 지금은 공시중인데 그렇게 하고있어요 커리큘럼 다 따라가는게 아니라 이론 강의는 무조건 2회독 + 기출 등 문제... 인강도 들어야할땐 들어야합니다 물론 공부방법은 사람마다 달라요
근데 이분들도 결국 본인 경험을 통해 알려주는거라 강사마다 추구하는 방식이 다 다름ㅋㅋㅋ 그냥 강사과목만 그사람한테 맞춰서 하는게 맞을듯 내가 들은 강사는 복습은 강의시간의 절반정도가 제일 좋다고 그 과목만 공부할것도 아닌데 복습시간이 강의시간을 넘어가는순간 벨런스가 무너진다면서 심플하지만 확실하게 리뷰하는방식 위주로 가르침
추가로 인강 하나듣고 복습하고 하나듣고 복습하는거 진짜 아무의미 없습니다. 그때그때 복습해봐야 어짜피 인간은 까먹어요. 차라리 한번에 인강 쫙 듣고 휘발시킨다음 그냥 인강에서 알려준 내용을 정리만 깔끔하게 하신다음 문제풀면서 세부내용을 정리한 것에 살만 덧붙이는 형식으로 하는게 최고입니다. 그렇게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고 과목 하나당 노트하나면 끝낼 수 있게 만드는게 최선입니다. 그러면서 그 노트를 들고다니면서 '무한반복' 이게 최고의 공부입니다. 하나듣고 하나복습? 절대 공부 끝까지 못합니다.
그래서 단기가 힘든거야. 스스로 강의 없이 해야 실력이 느는 게 진정한 팩트 오브 팩트. 근데 1년차엔 강의만 듣다가 끝나지. 복습할 시간을 만들어달라 하는데 그건 알아서 해야하는 거지 뭐. 그렇다고 하향화 해서 강의를 부실하게 할 순 없는 거잖아. 2년 3년 되면 잘하게 되는 과목 있고 그러면 강의 안 보겠지. 그러면 스스로 할 시간이 많아지고 그 때 합격하는거지. 그래서 노베가 단기가 힘든거야. 그렇다고 노베가 강의를 놓을 수도 없지. 그래서 3년 정도가 필요한 시험이고 보토인간은 거기서 플러스 몇 년 더 봐야하는거
수업있는 날은 하루에 최소 3시간 혼자 공부하고 수업 없는 날은 12시간 이상 혼자 공부해라. 그리고 밤늦게까지 공부할생각 말고 잠은 8시간 정도 충분히 자라. 그렇게해서 나는 연대 의대 가서 지금은 충분히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참고로 내 IQ는 중1때 143이었다.
진짜 진짜 이게이게 정답이다...백번천번 옳은 말씀
게이
틀림
게이야!! ㅋㅋ
이게 진짜 정답임. 강의를 듣고 최대한 내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함.
이 강사님은 참 발음이나 목소리나 전달력이 너무 좋으시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힘들게 공부한게 진짜 남아요. 공부하면서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 그게 진짜 공부 잘 하고 있는거에요. 물론 쉴 때는 쉬어야돼요..
맞아... 강의 시간에는 "이해"를 해야하는거고, 혼자 할 때는 "암기"를 하는게 효율적임 ㅎㅎㅎㅎ
복습이 강의시간의 딱 두배쯤 너무 오래걸려서 나만 그런가 복잡할 때 이 영상을 만났네요. 잘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며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너무 아름답네요..
제가 이사실을 늦게라도알아서 다행입니다.,
정말 정답입니다. 대학 공부에서 그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정말 지당한 말씀입니다 삼수하면서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멈추고 머리속으로 백지복습하세여. 이게 강의 듣고 복습하는거 보다 훨 효율적임. 강의듣는 시간자체는 2배로 들지만 기억이 오래감
오 나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ㅋㅋ
맞습니다. 기억의 한계로 인해 반복학습이 중요하다
인강 유일한 단점: 인강만 틀어놓고 집중도 안하면서 오늘 몇강 나갔네. 나 이만큼 공부했네. 자위하는거임.
진짜 공부는 본인이 직접
기부니 좋아
@@김퐁당-y3h않이..ㅋㅋㅋㅋㅋㅋ
자위는 왜 하나요?? 갑자기
이걸 한참 나중에서야 알게된 게 문제죠 ㅎㅎㅎ
맞습니다. 강의듣는 건 공부가 아닙니다.
자기화, 즉 자기 머리로 직접 정리하는 게 공부죠.
남이 정리해 놓은 걸 듣고 있는게 아니라...
그날 공부한건 무조건 그날 문풀 다하고 덮어야함!
그리고 그 다음날 최소 오답복기라도 하고
가능하면 한번 더 푸는게 좋음.
일주일안에 다시 한번 더 풀어야됨.
그래야 기본서,인강 본 시간 허비안하는거...
이거 안해서 3년을 낭비함
@@g7377 시행착오를 몸소 겪어야 비로소 깨닫는게 사람이죠.
오답복기가 머에요?
@@갱얼지_dog 틀린거 다시 보는거요.
3ㅡ4급 공무원도 알로보시는 분이 이런소리는 여기와서 말라고 합니까?
정말이지 핵심을 제대로
찌르네요
자신을 뒤돌아보게 만드는
말입니다
1. 강사의 농담까지 받아적는다(샤프연필로)
2. 복습하면서 볼펜으로 단순화시키며 1차 필기는 지운다. (강의시간보다 2배소요됨)
3. 대제목,중제목,소제목으로 책내용의 뼈를 만든다.
4.1회독,2회독하면서 단순화시킨다.
5.10년이 지나도 교재내용들이 이미지로 남아있는 자신을 볼수 있다.
6. 강사의 스피치 속도는 이분처럼 빨라야 좋고,
수험생의 귀는 말을 놓치지말고, 손은 스피치를 텍스트화 하는 스피드가 필요하다.
댱연 처음은 어렵다.
하다보면 뇌가 강의 내용, 심지어 쌤의 목소리도 이미지화 된다.
7. 단순화.
8.시험장에는 단순화된 종이 몇장만 들고 가게된다. 그 종이 내용만 아직 입력이 안된것인거다.
9. 이 선생님은 공부법을 잘 가르치고 계신거다.
+ 쌤은 지금 열정이 넘쳐나고 있다
+ 어리버리한 수험생을 보면 진심 안타까움을 느끼시는 타입이시다.
모든 일에 적용되는 말인 것 같다...내 것을 만드는 고통..
샘 말씀이 지당한 것인데 실천은 본인의 의지라서...
1시간강의듣고 자기꺼로 복습시간이 10분걸릴수도 잇는거임, 시간걸리는건 절대적이지 않음
아름다우십니다 😊
맞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거 복습해서 뇌에 새기는 것은 물론 시험 칠 때 필기도구 잡을 손 근육에까지 입력시켜놨다고 비유할 수 있을 정도여야 합니다.
복습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공부 못하는 애들이 성적 많이 오를거 같아요. 대부분 복습을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해야하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함. 그냥 글만 한번 다시 쓰윽 보고 끝냄.
제가 지금 그런 상태인데 걱정이네요…ㅠ
맞아맞아 백번맞는 말씀이시다
CPA 지금은 분수를알고 유기했지만ㅋㅋ
수험생일때 딱 강의는 그거였음.
알기쉽게 설명을해주시는 자료일뿐이지
그걸 내꺼로 만드는 반복학습이 되어야 다음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그게 공부를
한거임.
근데 음 뒤지게 어렵더라구요.
전 강의듣고 집에와서 복습을 하면서
다시 인강틀고 해당 시간 몇시인지체크해서
말씀 적고 무식하게 공부했었는데
시간이 모잘랐음.
경제학이진짜 이해가안되서
법같은건 그냥외우면되는데
인강듣고 인강듣고 하면 돈은돈대로ㅋㅋ
시간은시간대로 날라간거임
기초가 중요한게 그 기초를제대로해놔야
후반이 응용되서 이해가됨.
난 이해가안되서 강의듣고 복습하고
이해못한상태에서 강의 또 들으러가고
질문해도이해안되고ㅋㅋ 강의듣고하다가
ㅈㄴ고통받다가 유기했는데
그때 딱 느낀건 와 이거 기초를 제대로이해해야
다음단계가 좀 이해될텐데 였음.
그러니 공부하실때 시간아끼실거면
본인꺼로 만드는게 가장중요할듯
진짜 전문자격증 시험보는 수험생들 장난아니게공부하더라구요.
학원이 7시에문을여는데 7시에 와서
2시간복습하고 9시에 강의듣고
점심졸리지않게끔식사하고 복습하고
오후강의듣고 저녁에복습하고
23시에 학원문닫을때가고 그걸 계속
반복하는사람들이 진짜많았어요.
통학하시면서 하는분들도많았고
그정도는해야 되는거같아요.
Cpa 기본강의 하루에 6강씩 쳐내야하는데 누가 8시간씩 복습하고 앉앗나요.. 그렇게하면 cpa 당연히 못붙습니다 진도에 허덕여서
기본강의 첨들을때 당연히 이해안되는게 정상입니다 전문직이 괜히 전문직인가요 그거에 집착하지 말고 과감하게 넘어갈 수 있어야 합격에 가까워지는거에요 물론 걍 아주 날림으로 들으면 그것도 문제지만 적당히 날릴거 날리고 듣는게 좋아요
인강 최고의 공부법은
1. 인강으로 최대한 짧고 굵게 줄기만 잡습니다.
절대 인강듣는 시간이 길어서는 안됩니다. 예를들면 한국사 전체 인강이면 짧게는 3일에서 일주일 이내로 다 들어야합니다. 들은 인강 다 까먹어도 됩니다. 단 자기가 알아볼 수 있게 전체적인 내용을 깔끔하게만 정리합니다.
2. 기출문제 바로 들어갑니다. 당연히 못풉니다 20점 나옵니다.
3. 1번부터 문제해체 시작합니다. 1번이 구석기 시대면 내가 정리한 내용에 구석기 시대를 다시 한번 쭉 읽어보면됩니다. 요걸 보기까지 싹싹 훓으면서 해줍니다. 1문제에 대략 10분? 걸립니다.
4. 50문제면 대충 8시간~10시간 걸립니다.
내가 인강들으면서 정리한 노트에 문제 해체하면서 얻은 정보를 살로 덧붙여 놓습니다.
5. 이 짓을 일주일 반복합니다. 그럼 10일정도 지났죠?이젠 50문제 보는데 3~4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때부터 기출 수를 하루에 2~3개씩으로 올려서 또 일주일 봅니다.
6. 공부 3주했지만 시험보면 무조건 80점이상 나옵니다. 다른 모든 자격증시험에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7.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절대 인강을 오래 봐서는 안됩니다. 인강을 오래보거나 하루에 공부할 양을 정하지 않으면 사람은 게을러집니다. 시험기간을 한달이상 가져가도 안됩니다. 짧고 굵게 끝내야합니다.
참고)위에 사람이 서술한건 기출반복 문제은행식 자격증한정임 경간 소간 7급 등에서는
이론이 탄탄하지 않으면 무너짐
@@아메리카노-r8y 공부3주해서 80나오는건 자격증급 수준인데 뭘 아니래
@@Coom-Chuck 이런 방식으로 기출만 봐서 7급공무원 7개월만에 합격 한 사람 유튜브도 있음ㅇㅇ
@@Dfosmw 어쩌라고
@@null9636 ㅋㅋㅋㅋㅋㅋ책을봐라 그 시간에
진짜 이건 모든 과목에 대해 적용 되는 이야기에요.. 강의 들은 날 바로 복습 해야해요
강의 들으면 4 복습 10시간 개빡셌음..
목소리도 😊너무좋으세요
사람마다 좀 다른거같음.난 일단 무조건 인강 이론 한번은 첨부터 끝까지 머리에 힘빼고 영화보듯이 편하게들음.당연히 머리에 남는게 없는데 이작업을 한번해야하는 이유가 일단 양과 난이도를 대충 파악해야 공부사이즈를 잡을수있음.이 사이즈를 잡고 시험때까지 공부계획잡고 하는데 이 작업을 하지않으면 난 좀 힘들더라
이래서 인강안듣고 책만보고 임용붙음
강의보고 힘들어서 그날 복습안하면 나중에 다 되돌아온다.. 진짜 할때 해야돼
맞는말이긴 한데 학교수업도 같이 생각하면 하루 8시간 수업들으면 16시간을 복습해야하는데 잠은 언제자...
공뭔 시험일듯..,
인강공부도 잘하면 효율적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기본이론강의만 2회독하고 문제바로푸는... 그런 방법으로 하는데 항상 1등이었어요 지금은 공시중인데 그렇게 하고있어요 커리큘럼 다 따라가는게 아니라 이론 강의는 무조건 2회독 + 기출 등 문제...
인강도 들어야할땐 들어야합니다
물론 공부방법은 사람마다 달라요
사랑합니다
강의를 듣는건 시간을 아낀다고 생각해야됨 혼자 책만보고 하는것보다 훨씬많은 정보를 습득할수있음 그이후에 복습안하면 대부분 날아가기때문에 복습해야되는거고 이것도 한번배운거 주기적으로 복습할수있으면 가장좋고
근데 이분들도 결국 본인 경험을 통해 알려주는거라 강사마다 추구하는 방식이 다 다름ㅋㅋㅋ 그냥 강사과목만 그사람한테 맞춰서 하는게 맞을듯 내가 들은 강사는 복습은 강의시간의 절반정도가 제일 좋다고 그 과목만 공부할것도 아닌데 복습시간이 강의시간을 넘어가는순간 벨런스가 무너진다면서 심플하지만 확실하게 리뷰하는방식 위주로 가르침
너무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와~2배의시간 수능뿐아니라 국가시험도 해당되네 머리 띵 맞음 2배공부 해야겠다
공부란 남의지식을 내것으로 주입습득하는것인데 그게 현제 보편적으로 학습반복하는게 어찌보면 이기적 주관적인 맹점 이제는 각자의 학습과 습득으로 개개인의 장점들도 물론 있을터라 그것만 빼서 내것으로 만들면댐 이제는 합습주도적 사고방식보다는 감성적 개인적 학습화를 통해서 나를깨닫고 내안의 잠재적 학습관을 갖게해야 평가라는것을 통해서 과거 구시대적 학습은 오류는 줄어들수 있겠지만 현존에는 빅데이터화와 ai시대에 검출검색하면 다나오기에 이제는 창의적 감성적 커리큘럼을 연구 재창출 해야하는 학습으로 상대평가보다는 절대평가로 강의보다는 이제는 스스로 찾아서 검출하는 학습화의 주요쟁점을 해야하지않을까싶다 왜냐하면 학습학력 스펙 학력이 평준화돼고 무한 정보화에 우리는 20세기전 제3차산업혁명적 수동적 근대사의 학습화에서 21세기 4차 5차 카르다쇼프척도화 제1단계 시대에 공존하는 세상에 이제 개인의 학습화로 바껴야 됀다
학습을 풀이하면 배울 학에 익힐 습 ~
체득하지 않으면 내것이 아닌거임 ㅋ
하루에 3과목 씩 공부한다 그러면
1과목에 인강 3시간 + 5시간 복습
= 토탈 24시간
모두 잠 안주무시고 1년 버티면 합격 하겠네요!
난 정말 인간이 마음만 먹으면 한번 보고 다 외우며 장기적으로 기억하는 데다가 또한 잠이라는 것도 안자고 물만 마시면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흑
찐이네요🎉
정화야 니말 백번 옳은 말인데 학원 스케줄이 그게 아니잖아 . 평균 기본으로 아침부터 6시까지는 들어야 5과목 주말 보충 더해서 두달컷 겨우나는데 그러면 복습을 뭐 시간 대출해서 하는거야??
정화쌤이 니 친구입니까?
감사합니다 ❤
맞아요....6시간은아니여도 나혼자공부하는 시간이있어야함.
강의만 들어도 되는 경우가 있음
20회독쯤 했는데 개미구멍만한 만에 하나 있을
내가 놓친 개념듣는 파이널 개념특강
이건 팔짱끼고 담배피면서 봐도 ㄷ
다.. 담배는 밖에서 펴라 🥴
경험자로써 맞습니다^^
인강듣기 = 유튜브
➡️ 수동적으로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개념이나 결이 비슷하여
종료버튼 누르고나면 남는게 없음
내가 능동적으로 하는 학습한 모드가 필요하여 기기다치우고 책으로 공부하는 시간도 중요함
정답이다 진짜 처음에는 인강의 도움을 받는데 그 후는.. 쟈기능력임..
이해가 안 됬던 적은 없는 거 같은데 암기하려니까 힘들지..
레알진심 맞다
이런건 남들은 몰랐으면 좋겠다
추가로 인강 하나듣고 복습하고 하나듣고 복습하는거 진짜 아무의미 없습니다. 그때그때 복습해봐야 어짜피 인간은 까먹어요. 차라리 한번에 인강 쫙 듣고 휘발시킨다음 그냥 인강에서 알려준 내용을 정리만 깔끔하게 하신다음 문제풀면서 세부내용을 정리한 것에 살만 덧붙이는 형식으로 하는게 최고입니다. 그렇게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고 과목 하나당 노트하나면 끝낼 수 있게 만드는게 최선입니다.
그러면서 그 노트를 들고다니면서 '무한반복' 이게 최고의 공부입니다. 하나듣고 하나복습? 절대 공부 끝까지 못합니다.
너무 공감이 되네요. 사실 고민하고 있었던 포인트입니다. 결국 자기머리에 정리가 되려면, 말씀하신 방법이 최고의 복습법 같습니다.
공부분량이 넘사인 시험에서 그랬다간 큰일납니다
@@def__leppardㅇㅈ합니다 고등학생까지는 이 방법이 먹힐지 몰라도 고시판으로 가는 순간 공부량이 너무 많아서 한번 휘발되는 순간 끝이라고 봐야됨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계속 머릿속에 넣어주고 넘어가야 나중에 조금이라도 남아서 내용이 기억남
인강만 10회시청하면 기억에 잘남던데
강의는 강사가 공부한걸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수업을 듣는건 공부가 아니다! 난 공부를 해본적이 없다.
복습시간을 저렇게 딱 정해놓으면 안되고 수업들은 걸 다 이해할때까지 복습하면 되는 거지 개인마다 걸리는 시간은 다 다를 수 밖에
고통을 얻어가며 배워야!
입도 쪽금만하신데 딕션이 좋으시네요.
근데 무슨 강의일까요? 수능 아니면 공무원 그런거 겠죠?
채널 이름이 메가 공무원 학원의 채널입니다.
복습바로바로하는게 젤 시간적게들이는 법
책으로는 이해가 안가거나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부분을 추리기 위해서 강의가 필요한거지 그것 외에는 강의 들을 필요가 없음.
책으로 다 이해가 되고 어디서 주로 나오는지 기출로 구분 가능하면 강의 안들어도 됨
멋찌다
사회생활 하면서 교육받을 때도 마찬가지네요 교육만 받고 막상하면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마법이 발동되는..
옳은말씀.
전반은 각자 알아서 들으시고. 끝나기전에를.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데...왜 속이 아픈건지....ㅜㅜ
강의를 멍하니 듣고 있지는 않습니다 강의 듣는것도 공부입니다
뼈 맞았어요
내가 이걸 대학교때만이라도
알았으면 더 좋은 직장 갔을텐데
그래서 단기가 힘든거야. 스스로 강의 없이 해야 실력이 느는 게 진정한 팩트 오브 팩트. 근데 1년차엔 강의만 듣다가 끝나지. 복습할 시간을 만들어달라 하는데 그건 알아서 해야하는 거지 뭐. 그렇다고 하향화 해서 강의를 부실하게 할 순 없는 거잖아.
2년 3년 되면 잘하게 되는 과목 있고 그러면 강의 안 보겠지. 그러면 스스로 할 시간이 많아지고 그 때 합격하는거지.
그래서 노베가 단기가 힘든거야. 그렇다고 노베가 강의를 놓을 수도 없지. 그래서 3년 정도가 필요한 시험이고 보토인간은 거기서 플러스 몇 년 더 봐야하는거
강사님성함이 어떻게 되세요?궁금궁금...
너무 좋아요^^
공부는 문제 풀면서 틀리면서 하는것
4시간 강의 들으면 최소 4일은 공부해야함. 때론 4년이 필요하기도 함.. 4시간이면 중,고등하교 수학 전부 설명할 수 있음 그럼 수험생은?
마지막 말 듣고 제대로 하고 있는거 같아서 맘이 놓인다..
공무원 강사인가?? 공무원 시험 수준에서 맞는 말.. 고시, 회계사 등등 서술시험은 복습하고, 이해하고 암기해도 "이게 문제로 나오면 문제 요점에 맞에 몇 페이지를 채울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끝없이 듦. 더구나 범위는 끝없이 넓음.. ㅠㅠ
그런 시험은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ㅠㅠ
더 해야함
명언이시네요
이게 맞는말인게 인강은 휘발성이 너무 강해서
한강의 듣고 바로 복습을 해야함 안하면 50분정도강의 그냥 영화봤다고 볼수있지
내 머리가 띵하게 해야 내꺼 된다
강의 4시간 듣고 복습 6시간이면 그날은 그거밖에 못하겠군요. 아니, 10시간 풀집중 하는 사람은 9급을 준비할 리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1.5일이네요.
완쟌❤공감
복습을 안하는건 강사님을 다시 보고싶어서 입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자퇴할고말지
이게맞는말이죠ㅠ
공시해보니까 고시에 비해서 공부 분량은 적은데 강의가 너무 많았음. 진짜 내가 필요한 커리큘럼 딱 보고 정해서 효율적으로 하지 않으면 시간낭비인것들이 많음
ㅇㅇ 공시애들 대가리가 나쁜걸 알아서 햇던말 계속하고 기본개념 계속 되풀이하면서 설명함 답답함
전문직 강의는 20분만에 10페이지 나가는데 공시강의는 한시간동안 3페이지 나가고 앉앗음
정답 고통이 머리에 각인
강의 도중 이런 말씀 하실때 첫 도입부만 듣고 강의중에 해당 부분 반복 복습하면 시간 줄어듦.
공부법까지 공부해야하는 노량Jiner
백번 진리다.
수업있는 날은 하루에 최소 3시간 혼자 공부하고 수업 없는 날은 12시간 이상 혼자 공부해라. 그리고 밤늦게까지 공부할생각 말고 잠은 8시간 정도 충분히 자라. 그렇게해서 나는 연대 의대 가서 지금은 충분히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참고로 내 IQ는 중1때 143이었다.
143...
강의는 오히려 하는 쪽이 공부가 되지
그래서 그냥 인강을 안들음. 시간 아까워서
와 좋운말이다
내가 이걸 1년전에 들었어야 하는데 ㅠㅠ
정답
맞는 말
4시간 강의듣고 6시간 복습하는거면, 강사가이해를 못시킨거아님..?̊̈?̊̈
장수로가는 지름길ㅋㅋ
대학생 뼈 맞고 간다 ㅋㅋㅋㅋ
말이쉽지 저걸몰라서안하는게아님
결국 승자는 저걸 감내하냐못하냐의차이
최상위권 빼고는 이게 맞는 말이지..
인강은 내가 처음 듣는 내용을 이해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