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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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제목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저자 : 김혜남
▶️출판사 : 메이븐
▶️출간 : 2022년 11월 11일
▶️도서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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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항상 감동과 기쁨을 주는 방송 잘 듣고 있어요. 마지막엔 같이 울었는데 힘내세요
정상적으로 잘살고있는 내가부끄러워지네요^^
살면서 성공과 실패는없죠
그저 과정일뿐이죠^^
열심히 선물같은하루에
감사하며 남은세월에 또감사하며 소소한일상이
행복합니다^^
케이님의 에너지 넘치는목소리에 늘 위안이되며
사랑합니다 언제나 좋은날
웃으며 우리 함께살아가요♡
정말 선물 같은 하루에 감사하며
소소한 일상도 기뻐하며
앞으로의 세월도 감사하며
좋은 책들 읽고 걷고 운동하고
건강한 식사하며 함께 더욱 성장해가요❤️
감사합니다 🙏!! 이제 저도 행복해도 ~ 불행해도 ~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 모두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하루하루 보내자구요❤️
항상 밝고 힘찬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저도 엄마를 보낸지 벌써 23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ᆢ엄마 없인 못 살 줄 알았는데 요즘은 더러 더러 종종 엄마를 잊고 살기도 합니다.
잘 보내드리는것도 우리 남은 사람들의 몫인것 같아요ᆢ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연로해가시는 엄마를 바라보며 늘 이런 날들이 올까 두려웠었네요.. 따뜻한 이별을 위해 가족 모두 힘을 내고 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컵속에 물감 한방울 떨어져 전체물색을 바꿀수 있듯이 낭독을 듣는내내 물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K님 덕분에 삶에 위로 받고
지금보다 더 너그러워 지기를 소망합니다~
엄마가 지금 이순간도 마니 그립습니다~^^
볼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제 맘속에 늘 살아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늘 그립고
우리의 맘속에 영원히 살아계시지요..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언니...힘내요...
외숙모 가시는 길이 편안하시길 기도해요..
소중한 딸들이 행복하길 누구보다 진심으로 바라실거에요...
오늘 영상 내용, 살면서 참 중요한 것들이에요...
흑.. 고마워.. 엄마가 너무 그리워..
인생을 다시 산다면ㆍㆍㆍㆍ
지나친 희생을 하지 않겠다ㆍ
지나치게 절약하지 않겠다ㆍ
그리고 젊을때 많은 도전을 하겠다
안녕하세요
힘 내세요.
늘 해맑은 미소 #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이별은 아파요 #
그러나 살다 보면 시간이 해곌 해 주더군요 ^^
몸 건강 하시기를바랍니다 ^^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많이 힘들때 들었던 '선한 능력으로' 라는 찬양이 참 위로가 되고 마음이 요동치지않고 잠잠케 해주더라구요
엄마를 기억할때도 그찬양을 들으며 어머니를 생각한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요즘엔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음악, 책, 기도, 걷기, 햇빛으로 마음을 치유해가네요..
마음이 먹먹 하네요 저도 이 영상을 듣고 많이 울었어요 사랑 하는 남편을 1년 전에 떠나 보냈거든요 같이 있을때는 소중함을 몰랐는데 하루 하루가 그소중 함에 절실하고 눈물에 세월에 보내고 있습니다 힘내요
항상주어진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살라고 하지요 하지만 내사랑하는가족과의 이별은 정말 견딜수가 없죠 그래도 언젠가 다시만날수 있다는 희망으로 잘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듣고있는내내 저도 눈물이 나네요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헛점도 장점도 많은거랍니다 잘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과의 이별은 정말 견디기가 힘들고,
시도때도없이 생각나고 그렇게 또 남은 사람들은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이네요..
넘 울지마세요.지금껏 해 내신것만두 위대하고 대단하세요.
같은 여자 이기에 더더욱 힘내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맘이 허해서 우을증이 좀 있더라구요 잘 보고 인생의 감사함을 느낌니다 힘내세요
감사해요..
함께 힘내요..
케이님이 지금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이해합니다. 누구나 겪는 일이니 힘내라는 말로는 위로가 안되죠..
말기암이셨던 아버지를 간병하며 모시면서 늘 케이님과같은 마음이었지요.. 매일 울고있었고 마음이 지옥이더군요 더 힘든건 아버지한테 그모습을 들키지 않으려니.. 49제를 며칠전에 치렀습니다 아직도 안방에서 아버지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듯해요 아픔없는 천국에서 이젠 행복하실테지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처음부터 들으면서 울컥울컥하면서 듣고 있다가 마지막에 같이 울었네요... 항상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세지를 전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작년부터 위로를 많이 받고 있는데 케이님도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신다니 어떤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하는건지.. 엄마얼굴 자세하게 또렷이 기억나게 많이 보세요~ 나중에 기억이 희미해질때가 제일 슬프다고 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맞아요.. 엄마얼굴, 손, 발.. 자세하게 눈에 담고 있어요.. 갑작스레 생사를 넘나드는 모습에 가슴이 찢어지네요.. 이별은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요즘 가족 모두 힘든 하루하루 보내고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힘내고 있네요.. 저도 제 채널의 영상들 들으며 위로 받고 힘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9😅😅😊😅
소중한 이별을 느끼고 계시다는것 행복 입니다
4년전 내곁을 떠난 사랑하는 남편을 그심정 공감 합니다 .
꾸준히 독서하시고 좋은 콘텐츠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와 케이님 모두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할일들이 손에 안 잡히는 날들이지만
책의 좋은 메시지들이 정말 큰 힘을 주네요..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그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투병중에 있는 모든이들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오늘하루 행복합시다.
케이님!
어머님과의 작별을 앞두고
계시군요^^
목메인 목소리에 괜시리 눈물이나네요 친정엄마 떠나실때 생각이나네요ㅠ
편안히 보내드리는것도 마지막으로 할수있는거니
사랑한다고 귓속말이라도
많이해드리세요^^
다듣고계시거든요 케이님!
울지마시고 기운내세요
편히쉬세요♡
생사를 넘나들고 계셔서 가슴이 찢어지네요.. 10년 전 아버지와의 이별도 쉽지 않았는데, 엄마는 더더욱 벌써부터 그립고 그리워요.. 힘낼께요.. 감사해요~~
저도 삼년전 어머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아직도 힘드네요 ~~
@@meeyounghong6714 같이 힘내요..😢
엄마손 많이잡아주시고,힘내세요..
아침부터눈물이ㅜㅜ
엄마의 마지막 손 잡을 때마다
더 많이 눈물이 나네요..
힘낼께요.. 감사합니다..
울지마세요~~~
잘 보내드리세요~~
힘내시구요~~
이별은 준비해도 너무 아픔이
오래가더라구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
정말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준비는
슬픔과 아픔과 그리움으로
눈물의 나날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헉.....ㅠㅠㅠㅠ 마지막에 우셔서..저도 눈물이 ㅠㅠㅠ 재미나게 잘 듣다가.ㄷㄷㄷ 뜨악....!!! 케이독서님 힘내세용~~!!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별의 과정 중이지만
힘을 내려고 하고 있네요..
감사해요..
@@kaybookuni 항상 응원합니다^♥^
저두 엄마가 의료사고로 보름만에 돌아가셨어요. 하루하루 매순간 고통스러웄어요.
그냥 그대로 자연의 순리대로 가신다 생각하시고
하늘에서 편하고 행복하게 날아다닐것 생각하시고 보내드리세요
어머니본인은 아프지않은 행복한 하늘나라가 더 좋을수있어요
그냥 어머니는 장소이동하시는거고 마음속에서 영원히 교류할수있어요..
지금은 눈물이 바를때까지 계속우셔도 됩니다. 예쁜 이별하세요
힘내세요. 밝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회 적게 하려고 애쓰는 삶, 재미있게 노는 것이 내 일인 노후생활로 만족 하며 삽니다!
가끔 외로움을 느끼지만 그것은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는 오롯이 내 몫이고요.
후회 없이 건강하고 즐겁고 성장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Oh, No!
저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케이와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럴 땐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지만…🙏❤️
정말 감사해요..
저와 가족 모두 슬픔에 잠겨있어
맨날 눈물의 나날이네요..
기도 감사해요❤️
@@kaybookuni
케이님!
무슨일이신가요?
웃는날이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영상마무리에 울먹이는
케이님 목소리에 슬픔을
알게되었어요 저도 케이님
가족을위해 기도드릴게요
케이님처럼 저두 아버지와의 이별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케이님, 우리 힘내요 우리 부모님들도 그걸 바라시겠죠?
저희 가족도 매일 눈물의 나날이네요..
네.. 우리 함께 힘내요..
우리 부모님들도 우리가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라실테니
따뜻한 이별을 준비하며 힘을 내자구요..
마음이 많이아파 눈물이 나네요... 엄마를 떠나보내고도 자꾸 자꾸 보고싶은게 엄마더라구여~~~
잘 이겨내시길 ~
엄마는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상금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셔 잘 들었습니다.
그 예쁜 목소리 뒤에 있는 아픈 마음이 느껴집니다.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저도 육십 후반이어서 생애 많은 헤어짐을 겪었습니다. 그 중에선 수십 년이 지났어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린 이별이 있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저도 이별과 더 가까운 곳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가끔납니다!
케이님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과 작별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 S.F 살고 있습니다. God bless you. ❤
ㅠㅠ그러시군요..ㅠㅠ
이 댓글을 보니 또 눈물이..ㅠㅠ
우리 함께 힘내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K님 정말 힘든 이 시간에도 좋은 내용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해야하는 지금은 너무 힘들지만... 사랑하는 이와 그동안 아끼고 사랑하고 함께 울고 웃었던 모든 순간이 K님의 마음 안에 살아 있일꺼에요.
K님과 가족 모두 이 시기를 잘 걸어가시길 바랄게요.
아직도 이별은 진행 중이지만
함께 울고웃었던 그 모든 순간이
정말 가장 감사하고 소중하네요..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함께 울 수 있어 더욱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며 강한 마음을 존경합니다.
맞아요, 저도 더 힘을 내게 되더라구요❤️
얼마간 영상이 없었던 이유가.....
너무 슬퍼마세요
우리네 인생은 늘 변하기 마련이예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의 인생은 늘 변하기 마련이네요..
힘내세요!~~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제가 듣고싶은 이야기네요...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눈물나서 같이 울었어요...옆에 계시다면 따뜻한 차를 한잔 드릴텐데요...케이님 힘내세요
정말 감사해요.. 따뜻한 차를 함께 마신듯 마음에 힘이 나고 따뜻해집니다..
매번 조용히 잘듣다가 마지막 어머니 고백에 먹먹해졌어요. 꾹꾹 눌러있던 슬픈 마음이 아리게 느껴져 같이 눈물이 났어요.
마지막까지 엄마와 딸의 좋은 추억 시간을 잘보내시도록 멀리서나마 작은 힘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해요.. 매일 눈물의 나날이네요..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은 힘든 일이지요..
슬픔, 추억, 그리움, 아쉬움 등 많은 감정을 진하게 느끼며 따뜻한 이별을 준비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세상에 좋은 이별이란 없는것 같아요ㅠㅠ
마음껏 사랑하고 표현해 주세요 가지말라고 잘가라는 말 너무 슬퍼서 ....😂
감사해요.. 맞아요..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은
절대 익숙해질 수 없는 것 같아요..
남은 가족들 모두 인생에 아쉬움 없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라는 메시지를
진하게 주시는 것 같아요..
늘상처주는 00 으로 죽을
려고 했던적도 있었는데~~
나의.소중함을 알고 이제는
헛소리기에 무시하고 못들은척 으로 보며 휘둘리지 않고
인생을 숙제가 아닌 축제 처럼
살다가러 하네요 ^-^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네~ 맞아요~ 인생을 축제처럼요❤
힘내세요~오늘 첨 케이님 영상을 접했는데~ 유트브영상보면서 첨으로 글을 남기네요~화이팅하세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힘내세요 잘 이겨내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별의 과정으로
가슴이 찢어지지만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건강하세요 힘내시구요 엄마와의 이별도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직도 이별의 과정 중이지만
가족 모두 잘 이겨내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네요..
감사해요..
사랑하는사람과의 이별은 언제나 너무 슬픈거 같아요..힘내시길 바래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견딜 수 없이 슬프지요..
감사합니다..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사랑한것은 사랑한대로..마음에 간직하며 저도 엄마마의 정신적 육체적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진주우세요 괜찮아요~~~
지금전 저수지에서
하늘보며쉬며-
하늘구름힐링-
봄바람결이조아요
ㅠㅠㅠㅎㅎㅎ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맑은 하늘과 구름 보며 치유하는 마음을 가져보기도 하네요..
힘내세요 ~
감사해요..
그동안 난 그래도 인생을 즐기면 살았는데 일도 쉬엄쉬엄하고 근데 이제 완벽주의본능이 살아나서 다시 날 조이기 시작했는데 다시 날 토닥거려주네요
너무 좋은 글 감동 입니다 ❤😊
👥 세상에 태어나서 인생 삶 78년을 살아온 사람으로써 인간에게는 흔들리는 (이성 감정 마음) 에 늘 항상 사로잡히거나 통제되어 살아가기 마련 하지만 두눈뜬 현실 세상과 사회에서는 절대 근심 번민없이 살아간다는게 쉽지 않음
우리에게 이별이 아닌 것은 없으니까요. 그래도 이별은 슬픈 것.
모든 것에는 이별이 있지요..
그래도 결코 익숙해질 수 없는 가족과의 이별..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생로병사와 함께 깊어가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힘이되는 글이라 다시듣기하며 삶에 대한 사색을 하게 됩니다.
가족의 이별은 빠르고 늦음이 있을뿐 누구도 피할 수없는 과정 인것갇아요.
어떠한 위로로도 힘드시겠지만 힘내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가족의 이별은 빠르고 늦음이 있을 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과정이네요.. 요즘 이 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엄마를 보며 더 절절해지네요.. 따뜻한 이별을 위해 힘을 내고있어요.. 감사해요~~
사실 완전 끝까지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산에 오르면서 끝까지 들었습니다. 마지막 멘트에 저도 같이 눈물이 났어요. 제지인이 파킨슨인데 뭐라고 말을 건네기가 참... 늘 머뭇거리다가 암말도 못하고 혹시 나의 위로가 맘 상하실까봐서... 그래서 조용~히 이 영상을 보내봤습니다. 그런데도 괜히 보냈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지만 이게 제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 영상의 메시지를 되새기며 눈물짓곤 하네요.. 이 세상에서 현재 병마와 싸우고있거나 생사를 오고가는 과정을 겪고계신 모든 분들의 힘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내나이 팔십 요즈음 우울증으로 서글퍼 지곤했는데ᆢ ᆢ눈물이 ᆢ
힘내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kaybookuni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 결코 말은 못 하겠지만.몰래 좋아하는 것도 기분이 좋고, 씁쓸하고. 행복하네요. 내일 또 볼 수 있다는 거에 기분좋은 밤이네요.
울지마세요.이별은 넘 힘들지요! 영상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글....인생의 길을 가르쳐준 황금 같은 글
회사에 업무보면서 듣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셔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훔쳤습니다. 기운내셔요.항상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이별의 과정중이지만,
힘을 내어 일상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울지마세요. 저도 눈물이….
Last year my mom went to heaven…….
그러셨군요..ㅠㅠ
저는 아직도 이별의 과정 중에 있어요..
함께 힘내요..
감사해요..
흐미! 가슴이 찡하네요.
너무 치열하게 살기보다는 여유롭게 사는게 좋아요 인생은 순간이니까요
이게 진리지.. 더할것도 없고 뺄것도 없다.
이거는 좋아요 백만번 누르고 싶을 정도의 내용입니다.
소중한 가족과의 이별...마음이 아프네요.. 잘 보내드리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해요..
첨 댓글 달아요~
힘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은 늘 그렇게 하고 싶다 했던 어록들인데.. 왜 그렇게 안되는지... 제 자신이 부끄부끄하네요
제 천성이고...스스로의 선택인가도 싶습니다... 즐기지 못하고 무거운 것이..그게 오히려 제 달란트 같기도 하고... 무거운 가운데 즐길 수 있는 법을 터득하길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듯
이런 메시지들을 되새기며
다시 의욕과 힘을 내는 거지요~^^
감사드립니다 ㅠ!!❤
공감백배
항상 좋은 책 긍정 메세지
감사 감사
케이님 힘내세요 ~~
케이님 방송 들으면서 유익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어머니 힘들지 않게 편안하게 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기도할께요 ~~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현재를 즐기며 살아야 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네.. 엄마 힘들지 않게 편안하게 가시는 따뜻한 이별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숨쉬고 살아가는 것만도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아버지 돌아가셔서 , 기분도 우울하고 , 새로운 삶을 다시 살자는 의미에서 유투브를 틀고 다시 기분전환을 하려고햇어요 , 마지막 부분에서 , 눈물나네요
가끔 괜찮다가도 문뜩 문뜩 떠오르고 울컥 하더라구요 , 진짜 이러면 제가 가슴 너무 아프고 아이도잇고 ,영향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 안울고 꿋꿋히 버팀니다. 나중에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좋은 추억을 많이 얘기하려고합니다
그러셨군요..
함께 힘내자구요..
맞아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들을 많이 떠올리며 살아가야지요..
@@kaybookuni 힘내세요 !!
정말 좋은 글 잘들었습니다
모친과 이별의 아픔을 속히 달래고 다른 천국에서의 재회를 즐거운 마음으로 맞기 위해 지상에서의 현재의 삶에 다시 사랑과 열정으로 채워가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별은 인간이 마주하는 가장 슬픈 과정이지만, 인생을 겸허히 바라보게 하는 숭고한 과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과 응원 보냅니다 케이독서대학님… ㅠ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흑..
다시 태어남이 없는 열반에 이르는 것이 ....지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힘든시간을 보내고
많은 시간을 보내도
아픔은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으로
혼자 웁니다.
그렇지만 자신밖에~
그러시군요.얼마나 힘드신지 압니다.그래도 케이님은 남편,아이들이 있으니 좀 나은편요. 훗날 어머니 안계시면 새로운 사랑의 대상이 생길수도요.저는 우연히 3 고양이들 맞이하게되어서 정말 힘이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랑의 대상으로 정말 힘이 되셨겠네요..
저도 이 과정을 잘 이겨내고 더욱 성숙한 사랑을
주변과 더 많이 나눠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따뜻한 이별을 준비하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엄마를 일찍 보내본 사람으로써 깊이공감하며 가슴이 덜컥 아픕니다ㅜㅜ 그치만 마지막이 예측되는 시점임을 알고 인사하고 사랑한다 말할수 있기에 예고없이 황망하게 뺏기듯 가버리는거 보다 다행으로 여기며 위안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이 어린 내용이군요 …
사랑해요!!!!
저두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ᆢ
저도 감사합니다..
발전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
정신과 전문의가 한말이라고 하서 더 집중해서 들었어요. 동생이 20년째 중증 조현병 환자인데요 43살인 저혼자 돌보고 살고 있어요. 전 모범생 스탈이라 정말 악착같이 열심히 살았는데요. 지금은 불쌍한 동생 퇴원시켜 집에서 돌보며 살고있어요. 동생을 돌보며 까칠하던 제 성격이 참 많이 둥글해지네요. 애쓰지 말고 즐겁게 사는게 정답같아요. 인생이 아무것도 없어요..오면 온덴로 흘려보내야지 피할수가 없네요.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처럼 열심히 살지 않을 꺼에요 ㅎㅎ
왜이리 엄마같냐 .. 고마워
울지마요그마음이얼마나절박하신지알아요그래도그시간은가고우리는살아지더라고요다시는못오실그길을가시는분잘보내드려야지요사랑합니다
네.. 너무 감사해요..
이 힘든 시간도 지나가겠지요..
다시는 못 오실 그 길을 위해
따뜻한 이별을 준비하며
매일 눈물의 나날이지만 힘을 내야지요..
저도 사랑합니다..
😊😊😊😊😊
😊😊😅😅😅
진짜 좋은 이야기입니다ㅜ
눈물 나네요
어머님은 케이독서대학님을 걱정 하실거예요
어머님 맘 놓이게 해드리세요.
맘 아파서 저도 따라 눈물이 나네요.
응급실에서 엄마 손을 잡고
'엄마 너무 사랑해'라고 말하며 우니
엄마 눈에 눈물이 고여있어
지금 생사를 넘나드시는 엄마 힘드실까 이제는 숨죽여 우네요..
안아드리고 싶네요, , , , , ㅜ
감사해요..
제가 그마음 을 알지 못하지만 짧은 댓글로라도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이별은 언젠가는 오는법 잘받아들이는게 중요
잘듣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공감되고..
더 많은 생각들을하게 되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마지막 까지 좋은 기억 모습으로 보내드리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따뜻한 이별을 만들어가려구요..
하늘 에서 먹을께 떨어져야 여행도 가고 노을도 보고 하죠,,, ㅜ ㅜ
돈벌려고 발버둥치며 살아도...의미없죠..자기가 원하는바대로 사는게 좋습니다
힘낼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