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는 나라에서 각기 다른 신들의 모습을 봐왔는데 몬드에선 떠난지 오래된 신 리월에선 떠나는 신 이나즈마에선 통치하는 신 수메르에선 돌아온 신 폰타인에선 파멸한 신을 봤는데 나타에선 부활하는 신을 마주하지 않을까 싶네요 스네즈나야에선 훌리야 마냥 쿠데타 당해서 살해된 신을 보거나 할지도요
우리가 바라는 것 : 최소 1버전을 걸친 우당탕탕 잿더미 바다 공략 미호요 라이오슬리 : 느비에트에게 들었어, 나타로 간다지? 홍수때 썼던 방주가 마침 개조를 받았는데 말이지 대충 존시나 쩌는 폰타인의 기술로 배가 잿더미 바다를 버틸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이야기 (개조할 재료 구하는 중간장) 5.0 버전 검은 화면 : 방주는 힘겹게 잿더미 바다를 해쳐나갔다... 오랜 시간 뒤 배는 멈춰섰다. 불의 신 : 나타에 온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베넷 스토리 5에 베넷은 안다. 자신을 주워온 모험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수많은 모험 전설들을 남겼다는 것을. 베넷은 안다. 혈혈단신의 모험가의 장례식엔 슬픔의 눈물 대신 오직 술잔을 기울이며 그를 떠나보내는 오랜 친구들만이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베넷은 안다. 몬드의 모험가에게 가장 의미있는 죽음은 보물이나 대지의 비밀을 추구하기 위해 그 몸을 바쳐 바람 신에 의해 영혼을 고향으로 데려가는 것이란 것. - 베넷은 나타에서 태어난 캐릭터가 맞는듯 외형도 그렇고 너무 나타 캐릭터 같기도 하고 아주 위험한 곳에서 주워온 고아이기도 함 나타에 간 모험가라고 한다면 스탠리밖에 생각이 안듬 내가 볼때 스탠리가 베넷을 주워온 듯 함 이유는 베넷 스토리 2에서 한 늙은 모험가가 그곳 깊숙이 들어갔다. '화염'이 그의 피부를 태웠고, 천둥소리가 고막을 뚫는 듯했으며 광풍이 그의 영혼을 갈기갈기 찢어놓았다. 지옥 같던 여정의 끝에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뜻밖에도 아기였다. 이런 지역이 잿더미의 바다 말고 있을까..? 벤티의 바람이 잿더미의 바다의 바람에 의해 방해받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베넷은 잿더미 바다의 중심부에서 태어났거나 버려졌고 그 베넷을 스탠리가 품에 안고 돌아왔다는거다 스탠리를 떠나보낸 오랜 친구들만이 있었다는 것을 그의 죽음은 친구밖에 모른다는 의미인 듯
나타의 왕위는 전쟁을 통해 계승되고, 패자는 고대용에 의해 왕위계승장소에서 처형당하는 구조로 그 잿더미 속에서 새로이 탄생되는 후대 왕. 그리고 그 여파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스탠리. 스탠리는 전대 나타의 왕이 계승되는 장면을 목격함. 잿더미 바다는 정말 바다가 아니고, 재가 끝없이 펼쳐져 그렇게 부르는 걸로 추정.
켄리아 재앙당시에 하나의 공간을 만든 다음에 싹다 유인후 불의신이 초신성 폭발(supernova) 같은 느낌으로 본인 포함 싹다 태워버린곳 아닐까 싶은데 그걸 다시 부활시키는 트리거가 여행자거나 아니면 뭔가 노리고 온 우인단(또는 다른 집행관)이거나 정확하진 않지만 현 전쟁의 승리에 무엇을 걸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신의 심장 소유권을 가지기 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베넷이 불의신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면... 이라고 가정만 해도 재밌을 것 같긴하다
베넷 킹정 ㅋㅋㅋㅋ 불의 집정관 연이있다면 잼나네
벤티 ...가 제일 미스테리..지금껏 집정관들 전임은 다 과거를 기반 했는데 제일 첫 집정관인 벤티만 뜬금 벤티 과거가 아닌 스탠리의 잿더미 바다 모험...종려도 하지못한 피리를 불며 소 를 업장에서 잠시나마 고통 덜어주고...첫 스토리 바람의 신 벤티 는 대체
설마 얘 죽고 거기서 부활해서...잿더미 바다 언급이??
나타 반겨줄때까 왔다!!! 히메코!!! 이름도 히메코 이면 얼마나 감동 치솟는가??? 전 히메코 양손검 궁스킬 연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배경모티브 멕시코 인가
센세 보고싶읍니다
메히코 테노치티틀란 모티브 맞는듯
메히코의 불의 신 히메코 ㄷㄷ
솔직히 미호요 매출 올리려면 제발 히메코좀 제발
붕스 않해서 히메코 든 아닌 뽕 안차오름 ㅅㄱ
잿더미 바다에 나히다가 개입을 못한다는 것은 해당 지역에 생물이 전혀 없기 때문일거 같고, 벤티가 개입을 못한다는 거는 바람이 잿더미 바다에서 주변으로 퍼지는 형태여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신이 죽으면 그 여파로 뭐가 일어난다는간데 전대 불의 신이 죽으면서 잿더미 바다를 만들었고 피닉스와 엮어보면 전대신이 부활한게 베넷일 가능성이 있는듯
여행자는 나라에서 각기 다른 신들의 모습을 봐왔는데
몬드에선 떠난지 오래된 신
리월에선 떠나는 신
이나즈마에선 통치하는 신
수메르에선 돌아온 신
폰타인에선 파멸한 신을 봤는데 나타에선 부활하는 신을 마주하지 않을까 싶네요 스네즈나야에선 훌리야 마냥 쿠데타 당해서 살해된 신을 보거나 할지도요
6:52 피닉스 하니까 후카의 가루라(가루다)랑 무라타족이자 페보니우스 기사단 초대 기사단장인 그녀가 맹금류의 형상으로 승천한 걸 보면, 무라타족 자체가 조류와 공룡, 용과 관련되어 있는 게 확실한 듯?
초대 불의 신이 죽고 방출된 힘의 여파로 생긴게 잿더미 바다고
그 잿더미 바다에서 다음대의 불의 신이 탄생했다는 해석도 가능하겠군요
아니면 피닉스 전설도 섞어서 히메코가 부활했는데 용왕이 같이 나온다던지...
베넷의 시대가 온다...!
우리 귀염둥이 베넷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나탈매강
모험모험~
@@크왕낑 게이야 공부하자! ^ㅅ^
언제는 아니었ㄴ
게다가 나타 출신으로 보이는 베넷의 불운이 생긴 이유도 잿더미 바다 쪽이라...
페이몬 죽고 행자가 카피타노랑 싸워 이겨서 페이몬 부활시키는 그림 예상함
우리가 바라는 것 : 최소 1버전을 걸친 우당탕탕 잿더미 바다 공략
미호요
라이오슬리 : 느비에트에게 들었어, 나타로 간다지? 홍수때 썼던 방주가 마침 개조를 받았는데 말이지 대충 존시나 쩌는 폰타인의 기술로 배가 잿더미 바다를 버틸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이야기
(개조할 재료 구하는 중간장)
5.0 버전
검은 화면 : 방주는 힘겹게 잿더미 바다를 해쳐나갔다... 오랜 시간 뒤 배는 멈춰섰다.
불의 신 : 나타에 온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베넷 스토리 5에
베넷은 안다.
자신을 주워온 모험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수많은 모험 전설들을 남겼다는 것을.
베넷은 안다.
혈혈단신의 모험가의 장례식엔 슬픔의 눈물 대신 오직
술잔을 기울이며 그를 떠나보내는 오랜 친구들만이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베넷은 안다.
몬드의 모험가에게 가장 의미있는 죽음은 보물이나 대지의 비밀을 추구하기 위해
그 몸을 바쳐 바람 신에 의해 영혼을 고향으로 데려가는 것이란 것.
-
베넷은 나타에서 태어난 캐릭터가 맞는듯
외형도 그렇고 너무 나타 캐릭터 같기도 하고
아주 위험한 곳에서 주워온 고아이기도 함
나타에 간 모험가라고 한다면 스탠리밖에 생각이 안듬
내가 볼때 스탠리가 베넷을 주워온 듯 함
이유는 베넷 스토리 2에서
한 늙은 모험가가 그곳 깊숙이 들어갔다.
'화염'이 그의 피부를 태웠고, 천둥소리가 고막을 뚫는 듯했으며
광풍이 그의 영혼을 갈기갈기 찢어놓았다.
지옥 같던 여정의 끝에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뜻밖에도 아기였다.
이런 지역이 잿더미의 바다 말고 있을까..?
벤티의 바람이 잿더미의 바다의 바람에 의해 방해받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베넷은 잿더미 바다의 중심부에서 태어났거나 버려졌고 그 베넷을 스탠리가
품에 안고 돌아왔다는거다
스탠리를 떠나보낸 오랜 친구들만이 있었다는 것을
그의 죽음은 친구밖에 모른다는 의미인 듯
"바다"라는 표현 자체가 "달의 바다" 처럼 평원을 뜻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잿더미하는 것 자체가 잿빛 평원이란 뜻
역시 원신은 스토리가 재미있어
ㄹㅇㅋㅋ
스탠리 이후에 발걸다보면 스탠리가 잿더미 바다가 대륙과ㅜ멀리떨어진 곳에ㅜ있다더라구요
지금까지 벤티가 바람같이 지원을 해 줬던 것을 미뤄 보면 어쩌면 잿더미 바다에선 벤티가 바람으로 지원을 못하는 것 같기도?
비행불가 구역있으려나
벤티가 다른데서 챙겨주지못했네 동맹국가이면 도와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바람으로 불끄수있나 물의 신 포칼로스 이라면가능할지...
@@대학원생레일라 가능할듯함.
@@대학원생레일라바람의 날개를 못쓰는거면 방랑자나 한운으로 어떻게든 될것같긴한데 그렇게되면 모험 난이도 높겠네요
@@항아-n8n바람없으면 방랑자 한운 못쓰겠죠 벤티도 못간다잔아요
히메코 궁 대사는 몽끄아르여야한다... 오래된 생각이다...
이런거 너무 재밌어..
벤티의 불의 신 가설을 주장하는 도토리 연구원도 있다네.
아펩이 전사해 유골밖에 남지않은 용이 있다고 했는데 용왕이랑 잿더미바다랑 서로 관련이 있을수도
트린드미야 컨셉 캐릭 나오면 재미 있을듯, 죽엇다 부활 하면 더 쌔지는 매너니즘도 나올거 같기도 하고
전대 불의신이 죽은 흔적이 잿더미 바다고 그 에너지가 아직 잔류한다고 하는 것도 뭔가 재밌을 거 같네
나타의 왕위는 전쟁을 통해 계승되고, 패자는 고대용에 의해 왕위계승장소에서 처형당하는 구조로 그 잿더미 속에서 새로이 탄생되는 후대 왕. 그리고 그 여파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스탠리. 스탠리는 전대 나타의 왕이 계승되는 장면을 목격함. 잿더미 바다는 정말 바다가 아니고, 재가 끝없이 펼쳐져 그렇게 부르는 걸로 추정.
켄리아 재앙당시에 하나의 공간을 만든 다음에 싹다 유인후 불의신이 초신성 폭발(supernova) 같은 느낌으로 본인 포함 싹다 태워버린곳 아닐까 싶은데 그걸 다시 부활시키는 트리거가 여행자거나 아니면 뭔가 노리고 온 우인단(또는 다른 집행관)이거나 정확하진 않지만 현 전쟁의 승리에 무엇을 걸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신의 심장 소유권을 가지기 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불의 신 잼순이였네... 후카도 히메코도 관련이 없다니 ㄷㄷ
그냥 잿더미 바다 그공간 자체가 멸망당한 켄리아 땅아닐까? 싶네요
나타에는 남자 신, 여자 신이 있고 남자 신(베넷)은 전쟁에 패배해 잿더미에 던져졌다
이영상 틀자마자 히메코 광고나오네 ㅋㅋㅋ
모험가의 꿈이 깨지고, 여행자의 발걸음이 멈춘다라...
다 불타서 아무것도없는... 위험하다기보단 걍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개노잼공간이란뜻처럼 들리네요 ㅋㅋㅋ
나타의 부활이 행복회로 돌리기 좋긴한데 나타 신캐들이 엮이지 다른지역 이미 죽은 캐릭터 되살려주진 않을듯
종려의 비밀은 자신이 일곱용을 배신한 용일까요?
잿더미 바다는 뭔가 이나즈마때 연하궁처럼 지하맵이나 따로 들어가는 통로가 있을듯
알의 형태인 티바트
그 알이 깨져버렸고
껍질이 깨지고 내용물이 흘러내리는 상태에서
어거지로 유지가 되고있다는 건가?
그 잔재가 잿더미 바다인거고
천국과 지옥이 혼동되고
거짓도 진실도 모두가 의미를 잃은
신과 인간이 뒤섞인 연옥..
나타때는 베넷이 나타캐릭처럼 스토리에 참여해줬으면 좋겠당
마치 데스마운틴 지저 같은 곳이란 거잖아?
오.. shit.. 재밌다
일반인은 못가는 잿더미 바다 겨우겨우 사막을 통해서 나타로 갈수있을정도의 불의나라
어떻게 구현하고 보여질지 기대되는
드디어 히메코 이격이 원신에 나오는가??
오... 와칸다 같은건가
다이루크는 역시 무라타랑은 연관이 없나보네요,. 다이루크생김세가 무라타랑좀 닮았는데 차라리.. 다이루크가 나타 지역에서 왔다는 설정으로 나온다면
재라고 하니까 왠지 다크소울3가 나타에서 패러디될거 같기도..
바람이닿지 않는곳 이라면 날개 더이상 못쓰는곳 아닐가요?
날개가 바뀌겠네
여행자날개(천리랑 싸울때 그날개) 나올려나
아니면 불사조를 등에 메고 다닐려나ㅋ
아 히메코 센세이+부활 보고 눌렀는데 원신이었냐고
연하궁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만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일듯?
히메코도 히메코인데 케빈도 나왔으면 좋겠다
켄리아 떡밥좀 풀면서 가면 좋겠는데.. ㅜ
그럼 불의 신의 마신명은 피닉스일수도 있겠네요
마신들 마신명은 모두 솔로몬의 72악마의 이름에서 따온거라 피닉스는 없은듯
@@이제는본계37위가 페넥스인데 피닉스랑 거의 같음 특성도 그렇고
@@Mammitum 아 고건 몰랐네
어쩌면 붕스의 명화대공도 불과 관련있으니 부활 가능성 있지 아닐까요? 어쩌면 아케론의 기억 속에서 만날 수도...
잿더미 바다는 어쩌면 패자가 재가 된다고 하니 패자들의 슬픔? 원혼 같은게 모인 것 같기도 하네요
시뇨라도 환생하려나? 베넷처럼 2월29일이 생일이며 불행이 닥치는...
네버 렛~ 츄고~
불의신 제발 히메코 예쁘게 나와줘요~~~~~~
지금까지봤을때 몬드 근처에 잿더미 나라를 오래전 부터 지원했어다면 지원 미뤘다 보면 벤티 무슨이유 있지 않은지 다른신들도 지원했어다면 잿더미 나라 안될지도 안타깝네
뭐가 됬든 히메코만 나와줘라 6돌 가즈아~
이빨이 아프면 치과의사에게 상처가났으면 약사에게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원신의 스토리컨텐츠와 해석은 윤치님에게~~~
히메코 나오고 신염 키아나도 나오면 붕괴러들 미쳐 날뛴다 ㅋㅋㅋㅋ
신염의 율자 대신 리월산 구라구라꽃 신염 드렸습니다
그럼 바람날개도 못쓰는건가
만약 티바트가 호요버스 세계관에서 완벽한 세계라면 다 살아날 수도?
바람의 날개 사용제한은 진짜 그럴듯한데 다른 이동 기술도 제한일까
나타이면 비행금지구역 있지도
방랑자,한운 개떡상 ㄷㄷ
용들이 많으니 용타고 다니면 재미있을듯
@@Nicks2809벤티도 못간다잔아요
@@짜파요원 인겜에서는 가능하겠죠 스토리가 그렇다는거지
보나 누나 히메코 드가자~~~
궁금한게 있는데 물론 아직 모르지만 폰타인 아래랑 수메르, 리월 위에 있는 빈 공간은 어디일까요?
켄리아 라는 설이 있던데요
켄리아 문 앞에 서면 정면이 빈 공간이 있는 곳이기에?
@@아이스커피조아 오 감사합니다
수메르 항구 중에 베이다 항구라고 폰타인과 침옥의 유롱항이랑 통하는 항구가 있음 빈 공간이 베이다 항구가 위치한 곳임
그러니까 잿더미 바다에서 간다돌와온 유일생존자가 스탠리아닌가힘다고봅니다 그러니까 스탠리이야기조원구했어 잿더미바다행단할 대책생기거아닌가힘어요 그러지않고서야 다사람들도 잿더미바다를 아무런일없이 횡단할수가있을 리까없죠 그랬어결론 스탠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았어 수메르에서 나타가는 잿더미바다행단법이용해 다사람들 잿더미바다통행가는 해젔다는 거죠
일리있네????
전대 불의신이 죽은 영향인가
나타..기대된다
위대한 항로 같은 건가
센세!!!!!!!!!!!!!!
일단 히메코가 나와야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