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 희망의 꿈터! 행복주택 가좌지구에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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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최초 대학생 특화단지인 '행복주택 가좌지구' 본격 입주!
    청년층 주거안정과 함께 지역 활력 제고 기대
    ▪입주자 362명 중 대학생 222명으로 첫 대학생 특화단지 선보여
    - 빌트인, 와이파이존, 블루투스 도어시스템 등에 만족도 높아
    - 건설지역 우선공급으로 마포구·서대문구 청년이 71%
    ▪ 입주자 평균 연령 낮고, 여성의 선호도 더 높아
    - 청년층의 평균연령은 23.5세, '15년 첫입주 평균(28세) 보다 낮아
    - 신혼부부 중 행복주택을 신혼집으로 하는 예비신혼부부가 72%
    - 입주민 10명 중 6명이 여성, 이 중 대학생이 84%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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