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야ㅜㅜ 지영한테 눈물흘리면서 했던 얘기 정말 감동이였다.. 누구보다 힘들었을 사람이 진심을 다해 너라서 고맙다고, 넌 좋은사람이라고 말해주는게 얼마나 큰 용기이고 이해심일지 널 보면서 깨달았어. 너의 한마디 한마디가 매회 큰 울림을 주는거같아.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
프로그램이 재미가 없어져서 제작진도 난감했을거라고 봄. 민규가 가장 인기남이었는데 잠깐 나온것만 봐도 민규는 지영을 피하고 말도 먼저 안 걸었음. 처음에 지민이었는데 그 다음부터 민규는 계속 이수였음. 문자도 복잡할거없이 깔끔했음. 그만큼 민규는 이수에게 직진했고 이수도 민규만 바라봤고. 그럼 분량 엄청나게 사라짐.
@@sing5146 이 말도 맞긴 한데.. 사실 민규 이수는 시즌3 지현 강열이랑 똑같은 상황 아닌가요? 남녀만 바뀐거지 민규가 지민이랑 잘 안됐을 때 마침 이수 들어온거랑, 지현이가 인우랑 오해 생겨서 약간 어색할 때 마침 강열이 들어온 거. 이수랑 강열 둘 다 엄청난 직진인 것도 똑같고. 이럴거면 민규 이수를 메인으로 잡고 지영이한테 흔들리는 설정으로 가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 까 싶은데... 그러면 남출 세명이 지영이 뽑았으니까 그 얘기는 또 잘 안풀어지긴 했겠네요 ㅋㅋㅋ 어후 진짜 이러나 저러나 편집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긴 한듯
주미 너무 예쁘고 멋있었다!! 굿피플때 좋은 인상으로 남아서 핱시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멋진 사람!! 주미는 사회적 위치, 성격, 외모등 어느 모로 보아도 현실에서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날거다. 희한하게도 커플 안된 출연자들이 승자고 더 멋있는 느낌.
@@뭐야-e3j놀고있네요 눈에 보이는게 전부라 생각하며 사는 사람인가ㅋ 지영이였던 적이 1도 없다? 그쪽이 민규 마음에 들어가본듯 아는 척은ㅋㅋㅋ 지영이한테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이 커지는데 예전 만났던 사람들과 스타일이 비슷해서 또 헤어지는 인연이 될까봐 인연이 아닐 거란 생각에 누르고 또 누르는 거지 그쪽 말대로 그 마음이 코딱지만한 거였으면 누를 일이나 있나ㅋ 마음이 작고 볅거 없으면 애써 지영이를 피하고 자시고 할일도 없지 근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본인 맘이긴한데 누군가에게 정신승리 어쩌고 하면서 아는척하는게 넘 우낌ㅋ
이렇게 마지막 화에 다같이 있는 모습 보니까 너무 예쁘고 좋네요.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핱시 보는 저도 오죽한데 출연자들은 서로에게 정이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ㅋㅋㅋ 러브라인이라는 요소가 없었다면 이 방송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이유가 없었겠지만, 핱시 출연진 한 분 한 분 모두 다 너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라는 게 느껴져 러브라인 요소 없이 출연진 모두가 친구 관계로 만났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번시즌 애들이 정말 나이답지않게 진중하고 배려심있는 좋은 사람들이네요. 서로 저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겹치는 상황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위로해줄줄아는 인간미있는 사람들. 화면으로 보는 사람들보다 저안에서 느끼는게 훨씬 정확할텐데 지영이 겨레 민규 다들 단편적인 모습보고 욕들안했으면. 저렇게 누군가를 깊이 칭찬하고 또 세명이 첫사랑처럼 순수하게 좋아할수있는건 상대가 진짜 좋은사람이기때문임. 단순이 이뻐서가 아니라. 그리고 그걸 서로 알아봐주는 후신, 겨레, 주미, 지영, 지민, 지원 진짜 괜찮은 사람들인거임.
결국 민규는 겨레에게 지영이를 양보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서울 대화에서 감정으로 끌리는 마음을 좋아하는 형이 지영을 너무 좋아하니 이성으로 감정을 막은거. 더구나 여수 이튿날 아침 겨레랑 둘이 한시간 산책하며 어제 지영이와 대화해 보겠다는 마음을 접은 듯. 그래서 아침 식탁에서 말하지 않았던거. 결국 민규와 지영은 둘 다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던거. 그래서 너무 안타깝다....
사실 출연자들이 뭔 죄겠어 편집을 이상하게 하는 제작진이 문제지. 계속 이따우로 편집 할거면 시즌5 만들지 마세요. 어디서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이미 결정된 서사에 뭔가 반전이 있는것처럼 스토리 쥐어 짜서 시청률이나 더 올리려고 발악이나 하고... 예고가 완전 사기. 프로그램 자체가 사기.
주미야ㅜㅜ 지영한테 눈물흘리면서 했던 얘기 정말 감동이였다.. 누구보다 힘들었을 사람이 진심을 다해 너라서 고맙다고, 넌 좋은사람이라고 말해주는게 얼마나 큰 용기이고 이해심일지 널 보면서 깨달았어. 너의 한마디 한마디가 매회 큰 울림을 주는거같아.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
주미는 참 마음이 예쁘다...진짜..
다이쁜데 머리가좋다가보니 너무머리를쓰는게보인다
7:41 주미 말하는 거 듣고 내가 다 눈물이 나냐....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예쁘다
후신이 주미한테하는말 너무나도 좋은말이다
내가 주미봤을때랑 딱 같은감정ㅠㅠ주미 볼때 기분이 좋고 행복해 내 마음이 아플정도로 좋은사람 ♥️😀 주미 울컥하는데 진심으로 와닿았음
제작진이 편집만 잘했어도 서사 여럿 살렸을거 같은 아쉬움
애프터시그널 빅픽쳐
프로그램이 재미가 없어져서 제작진도 난감했을거라고 봄. 민규가 가장 인기남이었는데 잠깐 나온것만 봐도 민규는 지영을 피하고 말도 먼저 안 걸었음. 처음에 지민이었는데 그 다음부터 민규는 계속 이수였음. 문자도 복잡할거없이 깔끔했음. 그만큼 민규는 이수에게 직진했고 이수도 민규만 바라봤고. 그럼 분량 엄청나게 사라짐.
@@sing5146ㅇㅇ 맞음 그럼 너무 재미없어져..
@@sing5146 이 말도 맞긴 한데.. 사실 민규 이수는 시즌3 지현 강열이랑 똑같은 상황 아닌가요? 남녀만 바뀐거지 민규가 지민이랑 잘 안됐을 때 마침 이수 들어온거랑, 지현이가 인우랑 오해 생겨서 약간 어색할 때 마침 강열이 들어온 거. 이수랑 강열 둘 다 엄청난 직진인 것도 똑같고. 이럴거면 민규 이수를 메인으로 잡고 지영이한테 흔들리는 설정으로 가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 까 싶은데... 그러면 남출 세명이 지영이 뽑았으니까 그 얘기는 또 잘 안풀어지긴 했겠네요 ㅋㅋㅋ 어후 진짜 이러나 저러나 편집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긴 한듯
@@꿀벌-c3j 네 님이 말씀하시면서 생각하신대로 제작진 입장에선 솔직히 재미없는 상황이죠. 이수와 민규는 둘이 너무 선명했으니까. 핫시2, 3에선 인기남녀가 갈팡질팡했으니 분량이 많았는데 핫시4는 역대 처음으로 현커 2커플이나 나왔죠. 그만큼 생각보다 심플한 상황이고 출연진들끼리 감정이 확실했다고 볼수도 있죠.
주미는 어쩜 저렇게 이쁘게 말할까?
어린 딸이 있는 엄만데 주미씨 보면 저리 컸으면 싶을 정도로 멋진 사람이예요ㅠ
주미 너무 예쁘고 멋있었다!! 굿피플때 좋은 인상으로 남아서 핱시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멋진 사람!! 주미는 사회적 위치, 성격, 외모등 어느 모로 보아도 현실에서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날거다. 희한하게도 커플 안된 출연자들이 승자고 더 멋있는 느낌.
후신이는 주미에 대한 말의표현이 감동였어요ㅠㅠ
주미가 지영이에게 해주는 말 들으면서 울었어요..ㅠㅠ 눈물나..
민규씨,,, 겨레씨 사람으로서 정말 많이 좋아했었나봐요ㅠㅠ 그래서 시그널하우스에서 더욱 힘들었을 것 같네요
둘이 같은 인프피라 잘 맞음.
다들 서로를 위하는 마음 하나하나 너무 예쁘네요. ㅠㅠ
주미의 말하는 내용과 논리와 언변이 남다르고 훌륭하다
변호사 같음
가식이아니길바람
후신이 말 감동적이다 마음이 아플정도로 좋은 사람이었다는거
하시4 출연진들 사람좋고 착하고 마음도 예쁘고 건강한 정신과 생각을 가지고 있어 갠적으로 감동받기도하고 울기도 했고 암튼 출연진들이 너무 조았음❤
주미ㅠ 진짜 멋지고 따뜻한사람
다른건 모르겠고
이번 기수들 서로서로 친하고 끈끈한건 느껴짐
그냥 담엔 직장있는 사람으로만 골라라.. 이게 제작진 연출이 잘못될수밖에 없는게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를 생각하고 오는 사람 위주로 가는거 같음;;
제작진이 잘못된거 같음.. 이제 뽑을때부터 본인도 진심으로 임할수있고 제작진들도 밀어줄 사람 아닌 사람으로 좀 뽑아라
주미씨 정말 정도 많고 깊이가 있으신 분. 남자분들 이런분 만나세요.
겨레가 지영이한테 너무너무 진심이니까 민규가 마음을 접었구나… 자기는 지영이에 대한 마음이 그정도가 아니라서 …. 역시 민규 원픽은 지민이 다음에 겨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승리 언제까지 하실건지..ㅋㅋㅋㅋ민규는 지영이었던 적이 1도 없다구요 애초에 눌러질 마음이면 그 마음이 코딱지만한거잏
@@뭐야-e3j놀고있네요 눈에 보이는게 전부라 생각하며 사는 사람인가ㅋ 지영이였던 적이 1도 없다? 그쪽이 민규 마음에 들어가본듯 아는 척은ㅋㅋㅋ 지영이한테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이 커지는데 예전 만났던 사람들과 스타일이 비슷해서 또 헤어지는 인연이 될까봐 인연이 아닐 거란 생각에 누르고 또 누르는 거지 그쪽 말대로 그 마음이 코딱지만한 거였으면 누를 일이나 있나ㅋ 마음이 작고 볅거 없으면 애써 지영이를 피하고 자시고 할일도 없지 근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본인 맘이긴한데 누군가에게 정신승리 어쩌고 하면서 아는척하는게 넘 우낌ㅋ
끝까지 정신승리 😂
@@검은별-t6r근데 님도 아는척이잖음 ㅋㅋㅋㅋㅋ 똑같음;:
저도 규지영러였지만 눌러질 정도의 마음이었다면 크진 않은게 맞죠
관계 형성상 지영이 너무 적극적으로 자기마음을 표현해 상대적으로 민규가 지영의 매력을 느끼기 어려웠을겁니다
이젠 놓아주세요 😊😊
근데 이번 출연자들 진짜 사람한테 진심인 사람들이다.. 헤어진다고 우는건 또 처음보네
이번 시즌은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감성적인 사람들을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쇼파에서 나눈 겨레 지영의 대화도 그렇고, 다같이 서로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도 그렇고 모두 따뜻한 마음을 지닌 것 같아요.
저렇게 이쁜 f사람들을 어떻게 모았는지 싶네요 ㅋㅋㅋㅋ 저도 재밌게 봤어용
상대방의 마음이 아플 정도로 좋은 사람인 주미가 말하는 너무너무 좋은 사람, 지영이였다…
이렇게 마지막 화에 다같이 있는 모습 보니까 너무 예쁘고 좋네요.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핱시 보는 저도 오죽한데 출연자들은 서로에게 정이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ㅋㅋㅋ 러브라인이라는 요소가 없었다면 이 방송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이유가 없었겠지만, 핱시 출연진 한 분 한 분 모두 다 너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라는 게 느껴져 러브라인 요소 없이 출연진 모두가 친구 관계로 만났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지민이 남친이 있다면 그 남친은 마냥 행복할것같다비타민같이 생기있고 화사하고 때론 아련하게 이쁘기까지.. 안개꽃처럼
민규 겨래만 태그 ㅋㅋㅋ 너무 투명한 프레임😅
모두가 진심이었다
민규는 지영에게 다가서고싶었지만 이미 세남자가 모두 지영만 보고있으니 자신조차 들어가게되면 여러사람 더 힘들게될까봐 아예 감정이 싹트는것을 막아버렸다
주미진찌 힘들었던게ㅜ느껴짐...
다들 따뜻하고 좋은 사람인 것 같음 악플 신경쓰지말고 모두 행복하세요❤❤
그냥 이수 민규 악마의편집 당하고 통편집당해서 안타까움...ㅋㅋ 제작진들은 진심 반성해야됨
애프터시그널을 위한 큰그림
진짜...서사 다 자른거 어이없...
제작진 진짜 민이수 예쁜 모습 다 짤라내고 승질 나
내생각엔 민규가 지영에게 관심이 없었던게아니라 겨레를 넘 좋아해서 겨레랑 엮이고싶지않았던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
민규가 지민이를 정말 좋아하드라
지영이말 대공감..그냥 지민이 있는 자리는 다 밝고 싱그러워
민규 남자 좋아하는구나 겨레 손잡을때 진심이보였어 마지막 용기가 이거였구나ㅋ
주미는 지영이의 선택이 겨레를 향하고 있단걸 이미 알아서.. 저런 말을 한 것 같아.. 자기 신경쓰지 말고 좋은 선택 하라고. 너를 응원한다고.. 너라서 다행이다 라는 말..
민규♥️겨레였네
다들 착하다.. 이번 애들 그래서 답답했나싶을 정도...
겨레와의 관계를 껄끄럽게 만들정도로 지영에대한 맘이 크진 않은거지.
이장면에서. 주미한테. 반했어
민규가 제일 좋아했던 사람은 겨레형...
다들 넘 맘이 예쁘다😢
제작진 너무 한 거 아님??
민이수 둘이 완전 쌍방이였는데 편집을 진짜 후 너무했네
꽁냥꽁냥하는 둘 모습도 보고 싶다구요
지민규 마무리도 대충한거 진짜 개열받네…. 규지영은 개뿔 암것도 없는데 온갖 정성들여 플래쉬백 다 넣고 지민규는 왜 대충하는데….. 민규가 제일 강력하게 끌렸던건 지민이 뿐인데 ㅠ
그러기엔 지민이가 민규한테 아쉬움이나 애틋함이 없어 그런거 같아요
한순간도 좋아한적이 없었달까
민규도 초반 잠깐 마음 표현하다 말았고
풉~
뭐야.. 민규는 진짜 겨레였던거야...?ㅋㅋㅋ
주미님 최고 🥹💚
민규.. 미워했는데... 이장면보고 이해 되더라요.. 맘고생 했구나... ㅠ.ㅠ 히잉.. 이번 하트시그널 왜케 날 자꾸 울리는거얌..ㅠ❤❤
암맘 봐도ㅠ민규는 겨례다
이번시즌 애들이 정말 나이답지않게 진중하고 배려심있는 좋은 사람들이네요. 서로 저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겹치는 상황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위로해줄줄아는 인간미있는 사람들. 화면으로 보는 사람들보다 저안에서 느끼는게 훨씬 정확할텐데 지영이 겨레 민규 다들 단편적인 모습보고 욕들안했으면. 저렇게 누군가를 깊이 칭찬하고 또 세명이 첫사랑처럼 순수하게 좋아할수있는건 상대가 진짜 좋은사람이기때문임. 단순이 이뻐서가 아니라. 그리고 그걸 서로 알아봐주는 후신, 겨레, 주미, 지영, 지민, 지원 진짜 괜찮은 사람들인거임.
결국 민규는 겨레에게 지영이를 양보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서울 대화에서 감정으로 끌리는 마음을 좋아하는 형이 지영을 너무 좋아하니 이성으로 감정을 막은거. 더구나 여수 이튿날 아침 겨레랑 둘이 한시간 산책하며 어제 지영이와 대화해 보겠다는 마음을 접은 듯. 그래서 아침 식탁에서 말하지 않았던거. 결국 민규와 지영은 둘 다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던거. 그래서 너무 안타깝다....
이건데... 사람들이 넘 혼란스러우니까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려 하는듯
지영아 그만 좀 해 제발..,
무슨 양보.. 그냥 지영이한테 맘이 없었어요;
아직도 이런 정병들이 ...
민규는 어리고 키크고 강단있는 여자가 이상형임. 지영이는 끝내 눈에 들어오지않았다고 마지막에 얘기한거나 다름없음.(더 보게되면 좋아할거 같다=지금은 너 안좋아함)
재일 힘들었을 사람이 주미. 민규같음...
주미는 젤좋아하는 남자가 젤좋아하는 친구를 좋아할때 마음이 ㅠㅠ
민규는 내가 젤좋아하는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가 날 좋아해서.....
지영이는 남자들이 뭐라하면 눈물 방울 흘리더니 주미가 말하는건 눈물이
말까말까네. 나같았음 주미가 날 생각해서 우는마음에 참을려해도 눈물이 날것같음. 왜냠 난 지영 당사자도 아닌데 눈물이났거든.
저두요 주미 장면에서 진심 눈물이 나오던데..
ㄹㅇ ㅋㅋㅋㅋ
지영이는 주미 얘기할때 무슨 맘이였을까???!!
지영은 남자때문에만 운다.
지영이도 울컥울컥하는게 보였어요
민규성격에 겨례랑 진심으로 가까워졌는데 지영이에게 마음열고 다가가기 너무 어려웠을것같다..
민규 눈물은 꼭 겨례때문만은 아닌듯
@@레몬트리-o9z동감입니다. 지영에 대한 마음도 컸을듯해요
@@kysyu4023 짝사랑의 마지막 단계는 부정이라더니 지영아 추하다 진짜….
볼때마다 시즌2가 정말 잘만들었다
민규ㅡ>겨레
겨레ㅡ>지영
그래서 양보
민규ㅡ>이수
어휴~ 두번 봤는데 볼때마다 따라 우는 ㅂㅂ같은 나😢
모두의 진심이 느껴지고 다들 너무 예쁘네요
시그널 하우스를 나가서도 소중한 인연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그간 과몰입러로 누군가를 응원하고 누군가는 미워도 하며 푸욱빠진 지난 몇달간이었네요
멀리 타국서 오래 산 제게는 그리운 고국의 이곳저곳과 젊은 시절을 떠올리며 대리 만족하며 달달함과 안타까움을 함께 느끼며 향수에 지친 맘에 많이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영이 눈물샘은 남자에게만 반응하지
온갖서포트 다 받아 욕도 많이 먹어서 오해했는데 마지막 속마음이 였다는게 뜻이 깊었네요 민규씨 ~~고생많으셨어요
다들 너무 예쁘다..
민규는 겨레에게 진심이다!ㅋㅋㅋㅋ
최커는축하하고
지원 지민 후신 주미
모두 멋지고 예쁜님들
앞날을 응원합니다
드라마 주인공들였습니다
자주보고싶은데 한편의
멜로드라마보듯이 한주기다리는
재미로 살았었는데ᆢ
역시 민규는 겨레였어…
민규멋있어
지영 주미 맘이 넘 이쁘요
모두 행복했음 좋겠어요~~
겨레랑 주미랑 안되서 정말 다행이다. 지영이 한테 감동주려고 주미가 했던 말을 그대로 지영한테 사용 하다니. 사진찍어야 겠다. 할때 손 표현. 눈에 담아야 겠다. 등등. 둘이 아주 잘 만났네. 이기적인 두 사람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영 겨례 둘 다 좋은사람이라 멋진 주미 민규도 두 사람을 위해 울어주고 응원해주네요...
지민아 적극적이지못하고 찌질했던 오빠마음을 받아줄수없었니? 지민규영상에 눈물 한바가지야.. 너무 이뻤는데
ㄹㅇ 편집 너무 못해서….감정선을 못따라가겠어서 출연진 우는데 공감못함
ㅇㅈ 출연진들 케미 보여주지도 않았으면서 ..
나 F인데 저때 눈치보고 있었음 안슬퍼서
이쯤되믄 민규는......겨레가1순위이다
2순위는 지민...ㅋㅋㅋㅋㅋㅋㅋ
지영이도 마음이 예쁘고 주미도 마음이 넓고 예쁜같애..
서사 개판인 시즌 제작진은 도대체 뭘 했는가…
자극적인 부분만 만들려고 하고 시청률만 생각하다보니 핱시만의 애틋한 감정은 살리지도 못하고…
난 이제는 지영이 그냥 반연예인이나 연예인 되려고 나온사람으로밖에 안보인다ㅜ첨에 내가 느꼈던 지영이가 아닌듯
이미 인스타 프로필에 메일주소 걸어놓고 광고 받을걸요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드 하나당 몇백씩~~ 방송 잘 탔쥬
첨으로 정주행했는데 맘이 아팠어요
유지원이 맘이 아팠어요 참 멋진 남자인거 같아요 행복을 응원합니다😂😂
지영이는 회사원 맞아…? 맨날 낮에도 하우스에 있어서 놀이공원도 가고 파티용품도 사러가고 동네 산책도 다니네;;
촬영시점에 입사하고 바로 퇴사했다는 댓글 어디서 봤는데... 아닐수도있구요
짜피 협찬광고같은거 받으면 님보다 돈 많이벌듯 글고 겨레가 금수저에 부자라 결혼하면 현모양처 쌉가능
@@Nananabanananana 겨레 부모님은 무슨 죄여
ㅋㅋㅋ남이사.....별걱정을 다해 진짜ㅋㅋㅋ
계약직이런거아닐까요
지영이 주미 진짜 천사들
지영은? 😅 주미는 저상황에서 천사 맞음 ❤
지영이 팬덤 하다하다 주미한테 끼워넣네 ㅋㅋ
주미 지영 말 이쁘게하고 배려하는 마음 같음 넘 이뻐요
@@지하하 시발.... 지금 여덟 남녀들 서로 추억 얘기하고 칭찬 릴레이 하는데 제3자들은 작작 끼세요, 좀. 진심 장면에 눈물 흘리면서 보고 있었는데 그지 같은 말 보고 감동 와장창 깨짐. 이 진흙탕의 미꾸라지, 하수구에 흘러들어온 오염수 같은 인간들아.
편집자는 이수한테 사과해라
지영이 그냥 목소리 듣고싶어요
지영이 하이톤의 목소리가 거슬리는것 외엔 참 좋네요.
지원 주미 두분 응원합니다. 가장 멋진 사람들이예요
전 지영이 목소리 밝고 맑아서 좋아요
@@임바램맞아요 지영이는 매력 덩어리❤
나 이거보고 많이 울었다..
나두..
진짜 이번편은 작가가 문제냐... 연출이 문제냐.... ??
주미가 지영한테, 민규는 겨레한테, 자신의 좋아하는 사람을 데려간 사람을 응원해주네. 멋지긴 한데, 마음은 아프네.
ㅋㅋㅋㅋㅋㅋㅋ뭐라는거야 민규 지영이 안좋아했다고 제발 망상 멈춰
민규는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정신승리 😂
이수좋다잖아요 ㅋㅋㅋㅋㄱ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지영아 민규는 니가 4순위래…
사실 출연자들이 뭔 죄겠어 편집을 이상하게 하는 제작진이 문제지. 계속 이따우로 편집 할거면 시즌5 만들지 마세요. 어디서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이미 결정된 서사에 뭔가 반전이 있는것처럼 스토리 쥐어 짜서 시청률이나 더 올리려고 발악이나 하고... 예고가 완전 사기. 프로그램 자체가 사기.
지영은 늘빛난다❤
난 민규가 지영이를 겨레한테 양보해준거같다
ㅡ잘되도록 밀어주고 ㅡ그러나 마음이 아파서 눈물은 나는 거 였던 거 같다
남자 둘 이랑 있으니까 또 목소리 달라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앙? 티드버거
티드버거 하..진짜 요즘 25살만 되도 저런 응앵거림 자괴감들텐데 ㅜ
티드버거라니
아나 이거 보면서 왜 같이 산 적도 없는 내가 울어
지영악플 네개 정도 단거 같은데 마지막까지 후신한테는 절절하게 울다가 주미한테는 드라이 한것봐
주미가 혹시 구박이라도 하고 저렇게 포장하는거 아니면 지영이는 그 풍부해서 볼때 가끔 피곤하기까지한 감정을 주미한테는 왜 안보여줄까 어휴 왠간히해라 너도
혹시 자기소개예요? 우는데 왜 날조, 억까야. 적당히 좀 처해라.... ㅋㅋ 혹시 지영 안티가 아니라 하트시그널4와 출연자 전체 안티인가?
@@하하-r8z7q 노놉 주미 지원 지민 괜찮던데욥?ㅋ 제 의견인뿐
님도 아 그러시구납
오키오키
@@yuyening9901 근데 왜 자꾸 전체 출연자한테 안 좋을 소리만 골라서 하지...?
눈이 치츰 붉어 지고 있었네요 울지는 않아도
제발 상처받지 않도록 이아름다운 청춘 남녀들에거 선플 달면서 한없이 응원합니다
힐링 되었고 멋진 한편의 드라마를 봤네요
모두들 맘고생 하셨어요 ❤❤🎉🎉🌻🍒👍💐
지영이의 열팬 되었네요
지영 예쁜 사랑해요 💐💐💐
근데 주미님 뗌지영이 힘든부분두많았음 은근살짝 알게모르게 디스함 감정선으러서로마지막에 여수서 겨례랑지영갈거란계산까지하며 지원데리구간것두 다계산된건데 다른분들은 지원민망할까봐그맘이쁘니하던데 전날겨례님 주미한태직진한다는식이었는데 지영이한태밀구 나가버림 오늘만나면커플까지얀감욕묵을것까지 모든걸머리쓰며하는게보임 본인도인정하였음 은근잘난척 지원민규주미빵집서 그만큼겨례가 아니라서입니다 완전 이기적임 지영은 민규를 좋아하구 기다리구있는데 그래놓구처음부터남자친구러쭉왔데서 참이해불가 오빠를잘안다면 첨부텅 말았으야지 앞뒤가안맞음 주미는 어장은 지영이아니구주미가이제야놓아주는구만계례물고기를 짝되기시르니 지영으러맘간거다암시롱 참말두잘한다 놀랐음
오빠가덜다정했더라면 ~~~이야기 비련의주인공을만들면서 역으러지영욕먹이구 다머리씀이보임본인만멎진여자 비련으러남구싶음이컷음 우는데진심이보이지않구 꼭연기같아서보기가점 힘들었음 겨례맘다흔들구 사진등을주면서 근데 그래놓구 민규한태 정말가장소중한데이트권을가구 민규한태가서고백함 그후 겨례맘주미러가다가접음 아주닫은것같았음 두번째때 지금무슨생각해 이거 민규가구나눈말이자너 울뻔했다구 이야기한것같음 주미동공흔들림 그렇게되었음 그후또이래저래 또 겨례 에게 여행티켓 쓰니 겨례또흔들림 지영과깔끔하다까지함 그럼조금만더주미가지나간건다잊구 잘했다면겨례주미러갔다구봄 근데 계레는어장속물고기였었기에 풀어줬다구봄 지영욕먹을일없음 다가가면 밀구 멀어지면당기구 이건어장이라구봄 그래서 마지막에하는말이 진실러들리지않았음
나 이거보고 개울었다..ㅠㅠㅠㅠㅠ
Jumiiiii❤❤❤❤❤❤
이렇든저렇든 어쨌든 다들 맘고생도하고 수고했어요~~. 제작진에게는 마지막까지 저주를!!!👹
지영 목소리 시르다
시도때도 없이 울던사람이
주미 눈물에는 절대 무반응이네ㅋㅋ
우는데…?
이분 지영 악플만 236개 ㄷㄷ
줄줄 울어야만 우는 건가요?
꿀꺽꿀꺽 울음 삼키는 것도 안보이나 봐요
별게 다 시비거리네 😢
ㅋㅋㅋㅋㅋㅋ 여자들한테만 코찡긋 애교 유아퇴행 목소리 없고 무공감 안울고 ㅋ
주미 진심이었길 주미뗌 겨례랑 이어진점또한있음 주미맘은지금도아리송 솔찍하지못했응 어쨋든겨례보단지원이더 앞인건보임겨례지원둘중이라면 여수서 지원이랑 겨례두구갔자너 근데왜주미님펜님들은 지영자꾸욕하지
지영이이래서안타까움 민규사랑한죄 주미두민규 주미는겨례가그정도임그냥 주미가 겨례가찌이었음 지영민규가어쩜되었을우두있었겠지 아닐수도있지만
티비 방송으론 민규와 지영을 응원했는데 ᆢ
출연자들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
민규의 원픽은 겨레였음?ㅋ
그럼 모든게 이해되네.ㄱ
민규
너무 좋아하는 겨레형이라서
지영일 향하는 마음 애써 누르고 누르면서
사랑보다 브로맨스가 우선순위 👍
몇번 말해? 누를 정도의 마음이라고. 진짜 좋아했으면 절대 눌러지지가 않았을거임
절대란 건 없음ㅋㅋ사람 성향부터 가지각색인데 뭘 믿고 절대
민규는 키큰여자 좋아하는듯 재호피셜
눌러질 수 있죠. 상황이 조금 다르지만 저도 제 친한친구가 저가 호감 있어하는 애 좋아하는거 알게되면 그냥 맘 접어여
그냥 성향 차이인거 같음
누를수 있어요 민규정도면. 저런애들은. 흔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영이 악플 많은데 지영이가 좋은 사람이니까 남자들이 직진하고 주미가 저렇게 울면서 진심으로 말해줄 수 있는 거겠지...지영아 악플 신경쓰지 말고 행복해.(안됄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지지영 지지파로써 조금 아쉽다ㅠ...)
주미는 방송에서 지영이 겨레 허벅지 더듬고 어깨에 턱괴는거 보고 저 말 후회했을거 같은데;;
@@성이름-u1x1k현커인데 알빠임ㅋㅋ
후신이 어깨에 자는척 손 만지는 것도 ㅋ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나빼고 다 친해진거냐고 왜우는데
5분쯤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왜 이 영상들이 다시 알고리즘에 나타난지는 모르겠다만 ㅋㅋ 지금 다시 보니
주미가 지영이에게 저렇게 말한 이유를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