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 4부가 늦어지고 있는데 ruclips.net/video/JLTOdZu3kFs/видео.htmlsi=fhnzooFSozBNyp0G 최근 한양대 특집으로 사진작업이라도 올렸으니 여기서 한번 퀴즈성으로 추측을 해보셔도 좋을겁니다. 유사성 ★★★★ 라고 여러번 이야기드렸던 쌍입니다.
15년 노하우를(길게는 30년) 배워가는데 초점을 두길 바라며.. 채널 [정보]란 칼럼부터 보시고.. 요즘 유재하 조회수가 급격히 높아지는데 아마도 이걸로 유입된 분들이 부쩍 다른영상에까지 x소리(ㄿ댓글에)를 싸지르고 있기도한데.. 여러분들 [대가리에서 댓글]로 전환되는데는 1분이지만 내가 이 영상 만드는데 수정을 수십번을 해서 업로드를 하는거라는거 알아둬야.. 여러분들도 신중해지시길...왠만하면 비공개로 습작을 한 10년 정도 하는걸 추천함 (공개로 적어버리면 자기모순이 걸려 발전이 굉장히 어려움)
여기부터는 안 읽으셔도 됩니다. 사실 이번주부터 댓글을 일시적으로 닫아둘려고 고민을 무척했습니다.* 작업하다 묵혀둔 영상들을(한 40여개..개념편이 많은)를 빨리 업로드 마무리하기위해.. 근데 마침 제국전기님께서 이렇게 또 오히려 힘이되는 이야기들을 해주시니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ㅡㅡㅡㅡㅡ * 기존댓글은 다 살려두면서 새댓글만 일시적으로 막아두는 이런 좋은 기능이 유튭에 생겼더군요. 단 100% 불통은 아니고...정말 댓글을 남기고 싶은분을 위해 네이버카페 정도는 열어둘려했던
2군데 멜로디를 약간 수정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다만 각각 짧으니 [표방]* 에 가깝고 곧 올릴 3부편서는 유재하가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각고의 노력으로..그리고 천재성으로.. 이건 [표현]에 가까운.. * ㅡㅡ> 답글들을 다느라 정신이 없었는지 오타가 난걸 오늘 12월4일에 확인하고 수정.
ㅡ멜로디 2곳(그 외 연관도)에서 연관이라 무의식은 아닐겁니다. ㅡ그리고 이 라인과 비슷한거 "수도없이 많다"고 또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유재하팬과 한국사람들 합심해서 한번 찾아보셔도 힘들겁니다. 왠만하면 에델바이스 이전곡으로.. ㅡ그리고 과거 30년동안 이 채널보다 부드럽게 원류,부모곡을 제시하는 곳이나 서적 하나 있으면 또 소개도 부탁드리며.. 아마 없을겁니다. 한국100대명반 같은 그야말로 악의적이고 병신같은 책이 현주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걸 멜로디의 길이와 상관 없이 하나의 긴 파도로 보고 그 흐름을 연상하면 꽤 유사하기도 합니다. 일단 그 유사성을 잡아내면 이 노래 들을 때 저 노래가 들리고 저 노래 들을 때 이 노래가 들릴 수도 있습니다. 전형적인 뇌피셜이죠. 같은 파형의 파도를 갖는 노래가 얼마나 많을까요, 올려쳤다가 내려쳤다가 완만하게 다듬는 노래는 약간 멜로하고 센치한 것으로 아주 많습니다. 비틀즈의 '줄리아' 뒷 부분은 어떨까요? 많이 유사하네요. 일단 유사성을 잡으면 이 노래에서 저 노래가 들리고 저 노래에서 이 노래가 들립니다. 근데 이런 건 우리가 표절이라고 부르는, 가락/리듬/화성을 삼중으로 적용할 때는 안 통합니다. 그냥 길게 늘여서 볼 때 가락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창조할 때 의식적으로 참조했을까요? 그렇다고 신빙성있게 단정하는 건 꽤 악의적인 걸로 보입니다. 충분히 독창적인 곡들이죠."
'많이'란 단어를 '큰'으로 바꾼 노리님의 의중이 보이는데.. 재미속에도 배움이 있고 배움속에도 재미가 있습니다. 잔잔바리들부터 깊은 내용까지 여럿 있으니 채널을 충분히 둘러본뒤 판단하시게 양쪽 모두에게 좋을겁니다. 그래서 댓글창을 원래 닫아둘 생각이였는데 그래도 꾸준히 댓글창을 즐겁게 사용하는 분들이 있어 열어둔건데.. 그분들께 피해안가도록 하시길..
물론입니다. [정보]란의 대원칙을 보시면 유사성 2.0점(참고로 김동률 취중진담이 2.2점) 이상 무조건 존재한다고 했으니.. 최근 명반인 자우림 1집 전곡 원류를 찾았으니 메들리로 올린다고 얘기드렸는데..그것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 국내뮤지션은 자우림을 꼽고 싶네요. 1집 엄청 좋더군요.
서론서 댓글에 자세히 적기로했던 그간 사람들이 '사랑하기 때문에'의 원류를 발견하기 어려웠을 4가지 이유를 적어볼까한다. 1. 국내서 가장 유명한 '에델바이스' 버전이 1965년 영화 The Sound of Music 의 보컬folk 버전이기에 우선 그렇고.. 즉 Orchestra 버전이 아니다. 2. 그리고 verse 비교 파트가 또 언급이 필요한데.. "바보로만~들었소" .. "사랑하기 때문에" 등의 부분이 위 유명한 영화나 뮤지컬 folk 버전에는 등장 안하고... 그럼 언제 나오냐? Orchestra 버전에만 나오는...(역시 재하兄는 classical music를 folk보다 더 좋아한다는게 드러나기도...) ruclips.net/video/7vV5fqd9fhI/видео.html&pp=ygVVSnVsaWUgQW5kcmV3cyBzaW5ncyBFZGVsd2Vpc3Mgd2l0aCBmdWxsIG9yY2hlc3RyYSAmIHN0ZXJlbyBhdWRpbyBGcm9tIHRoZSBsYXRlIDE5ODAncw%3D%3D Julie Andrews sings Edelweiss with full orchestra & stereo audio From the late 1980's 실제 내가 작업에 사용했던 음원도 오케스트라 버전(94년 스튜디오 앨범 버전으로)이다. 3. 거기에 '에델바이스'의 backing melody(부 멜로디..주멜로디가 아닌)를 이용해 유재하가 verse를 만들었기에 잘 안들릴수있을거다. 말그대로 묻혀있는 제2의 멜로디이니.. 4. 유재하가 요절했기에 원류를 직접 말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는것도 이유일거다.
제가 [무의식표절]에 대해 아마 전세계에서 손에꼽힐정도로 빈도높게 주장하지만 이건은 의식적 참고에 가깝다는거.. 위 글들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여러 연관성이 있는 쌍이니 말로 뱉기전에 항상 천천히 며칠 간격을 두고 적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선재곡의 [유명도]는 특수치(10가지 factor) 포함된다고 여러번 말했고.. 즉 유사정도에는 포함이 안됩니다. 즉 '사랑하기때문에'는 특수치가 꽤나 낮은 경우라고 얘기드렸고..그게 중요하니 곡에대한 비난보다는 여러 스토리들을 알아가시는데 초점을 두라고 말했기도.. 제 얘기를 부분이나마 받아드리고 약간이나마 사고의 확장이 이뤄지기를 바라지만.. 쉽진 않을거라 생각은 함..제가 비공개 글을 15년 가까이 적어만 왔지..대화창고가 없었기에 여러분과 괴리가 꽤나 클건데..이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쉬운..
2곡의 오케스트라 버젼 에델바이스를 들어보고 비교해보니까 유사성있어요.바보로만-들었소 부분 비슷하게 들리네요.걱정말아요 그대,에델바이스와 약간비슷하고,Black Fooss: 맨발 퀼른 방언)의 '드링크 도흐 아이네 멧'(Drink doch eine met)과 유사하다는 표절(1971년)논란이 13년부터 있었죠. 퀼른축제 공연보면서 독일에서 유명한곡인데 간이 큰것이지?얼굴이 티타늄 두께인지?번안곡이지요. -사랑한 후에'는 1978년 발표된 Al Stewart - The Palace Of Versailles곡도 처음에 전인권 작곡였다가 후에 번안곡이되었죠.예전에 좋아했던 곡이라서 황당했는데 변경은했죠.전인권은 의혹이 옛날 팝송인데 아는 곡일 수도 있지만,감상해보세요. --Question - Manfred Mann Schubert의 Impromptu Op. 90 No.3차용 ruclips.net/video/hPG8voDSVkE/видео.html
전인권의 [에델바이스 드립]은 좀 어이가 없었지요 ㅎㅎ 지금 유재하 곡 intro의 유사성만큼 비슷한것이 아니라보며.. 더구나 그건 곡 전체가 거의 빼박의 연속이라..그걸 변명이라고 .. 이번 유재하 pair의 연관성은 본문에 타임라인 정리해둔 그대로입니다. 영상이 길어서 혹시나 놓친 부분이 있으실거도 같아 다시 좀 정리해드리면.. 연관1 0:17 '사랑하기 ~' 의 Intro 원류찾기 연관2 0:40 ~~ Verse & Post-Chorus 원류찾기 연관3 1:58 곡명의 유사성 + 여기에 커버artwork 또한 60년대 화풍의.. 위 4가지 연관을 각각봐선 안되고 4가지가 합쳐진 pair라 보시길 바라며.. 그래서 표별점 3점대로..연관성은 적지않은 쌍입니다.
예전 기사에 1987년 추억 들국화앨범에 발표된곡인데,그때 기사를 읽었는데요 현재는 기사가없어지고,외국곡이라해도 문제이지요.저작권료 안내고 리메이크 했다는곡.이곡 처음부터 논란있었지만 넘어간 경우이죠.미국법원은 표절곡의 소송에서 같은 쟝르의 청자의견을 중요 하게 반영하죠.엄격한 기준의 판결나옴. -Al Stewart - Palace Of Versailles 곡의 원곡은 William Byrd: Pavan The Earl of Salisbury이지요. Al Stewart는 이곡을 주제로 만든곡임 밝혔지요.가사는 프랑스혁명을 주제로 역사학 교수님 의견:프랑스 혁명당시에 유럽의 거지들은 대부분 프랑스로 집결 (1)원곡:William Byrd: Pavan The Earl of Salisbury ruclips.net/video/cxi2vrtTSSY/видео.html (2)Al Stewart - Palace Of Versailles ruclips.net/video/PCKVZvMIffE/видео.html (3)비교했으면 하는 곡. -The Carpenters - I Can't Smile Without You: Recorded in 1976, released as a single in 1977 from the album A Kind of Hush ruclips.net/video/7D993OdK3tU/видео.html -라스트 크리스마스와 비숫해서요.
꼬x옥/ 동생아 ㄱ www.youtube.com/@Music-Match/about 이거부터 읽고 채널영상 보면서 공부부터 좀 하고 말하자. 별점 3점대라고 했으니 정도파악부터 하고..표절 수준 아니니 흥분할 필요없고.. ㄴ. 요새 유행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 파고또파고들면 유사한음 없는노래는 단한곡도 없다" 이런 소리가 있는데...그걸 찾아내는게 나의 역할이고..그걸 [유사정도]를 기반해 부정적으로 안보는게 이 채널인.. ㄷ 보통 이런 친구들이 평생 단 1개도 찾아본적이 없는 애들이라 내가 여러번 말하는게..니가 찾은 pair 단 1개라도 링크달라고 하면 절대 못다는...구글에 검색해서 있는거 말고 니만 아는거...널렸다면 유사한거 가져와야 하는게 토론의 기본인데.. 왠만하면 이런 기본중 기본이 안되는 애들은 바로 좀 강하게 다루는게 원칙이지만 (이런 댓글을 보고도 내입에서 색기란 단어가 안나온게 의외긴 함. 아마 다른 채널 주인이라면 존나 얻어터졌을 댓글) 그래도 좋게좋게 얘기를 남겨봤으며..
이건 니한테 하는 말은 아닌데.. 다른가수들은 수년간 죽자살자 까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부모곡]을 찾아준거임에도 난리를 치는 경우가 많더라. 보통 이런넘들 특징이 이중잣대가 심한 애들이고.. 온갖 포털 댓글창에서 배설과 리뷰란 이름으로 온갖 모욕을 하는 애들이 많을.. 역시 이번에도 표절의혹도 아니고 [표방=레퍼런스] 급이라고 말했음에도 이런 친구가 등장했고(이 영상은 내 나름대로 [헌사]에 가까움에도) 한 10년간 더 이럴듯..
michael님 오늘 댓글들 다 잘읽었습니다. 무척 감사드리며 많이 공감됐던.. 김태원편과 유재하 편이 비추비율이 특히 많은데..(그 이전에는 신해철였는데 그보다 10% 더 심한 반발) 이렇게 힘을 주시네요. 반대로 김동률,이적 편은 95%이상의 압도적 지지란게 재밌고.. 개인적으로 동률兄을 비판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았다는게 채널을 하면서 가장 의외였던부분..음악과 창법도 관악기 위주의 저음이 멋진 남성적인 발라드라..남녀노소 다 미워하지않을 그런 대단한 뮤지션이라 보기에 다음 전인권편에서 깊게 해기하겠지만 이건 유재하 개인에 대한 문제라기보다 (사실 이번편도 유재하에 바치는 [헌사]에 가깝다고 말했기도..) 어느정도 깔고가야한다는걸 알리는 편이였습니다. (정보란의 대원칙 2.0점 이상의 유사성을 모두 가진다... )
유재하 4부가 늦어지고 있는데
ruclips.net/video/JLTOdZu3kFs/видео.htmlsi=fhnzooFSozBNyp0G 최근 한양대 특집으로 사진작업이라도 올렸으니 여기서 한번 퀴즈성으로 추측을 해보셔도 좋을겁니다. 유사성 ★★★★ 라고 여러번 이야기드렸던 쌍입니다.
정확한 분석 같습니다
B one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보아팬이신지? 제가 탑3로 좋아하는 보아도
몇달안에 SM특집으로 미니다큐를 업로드해 볼 생각입니다.
15년 노하우를(길게는 30년) 배워가는데 초점을 두길 바라며.. 채널 [정보]란 칼럼부터 보시고..
요즘 유재하 조회수가 급격히 높아지는데
아마도 이걸로 유입된 분들이 부쩍 다른영상에까지 x소리(ㄿ댓글에)를 싸지르고 있기도한데..
여러분들 [대가리에서 댓글]로 전환되는데는 1분이지만
내가 이 영상 만드는데 수정을 수십번을 해서 업로드를 하는거라는거 알아둬야.. 여러분들도 신중해지시길...왠만하면 비공개로 습작을 한 10년 정도 하는걸 추천함 (공개로 적어버리면 자기모순이 걸려 발전이 굉장히 어려움)
대단하시네요
오늘 무척 힘이되는 댓글들 감사히 봤습니다.b
여기부터는 안 읽으셔도 됩니다.
사실 이번주부터 댓글을 일시적으로 닫아둘려고 고민을 무척했습니다.*
작업하다 묵혀둔 영상들을(한 40여개..개념편이 많은)를 빨리 업로드 마무리하기위해..
근데 마침 제국전기님께서 이렇게 또 오히려 힘이되는 이야기들을 해주시니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ㅡㅡㅡㅡㅡ
* 기존댓글은 다 살려두면서 새댓글만 일시적으로 막아두는 이런 좋은 기능이 유튭에 생겼더군요.
단 100% 불통은 아니고...정말 댓글을 남기고 싶은분을 위해 네이버카페 정도는 열어둘려했던
여솔(..po8kh5l) / 혹시 누가 이 사시 ㅍㄹ 색기 서식지 발견하시면 저에게 알려주시길. 며칠 혹은 몇주 걸어둡니다.
아래는 이색기만 보시면 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야이 개ㅂㅅ 색기야 영상 똑바로 봐라. 아가리로 ㅍㄹ짓하다가 고소먹거나 존나 맞을수있다. 할말있으면 메일주소와 블로그 남겨라. 댓글에 공지 읽어보고..
원래 욕을 더 강하게 하는데 유튜브가 조치를 해서 이렇다.
이 ㅍㄹ 색기 채널 주소인데 www.youtube.com/@user-rt1po8kh5l
배너 등 보시고 이 색기 주 서식지 아시면 알려주시길. 요즘 외부서 내채널을 작업치는 새끼들도 많아서 여러분들이 꼭 찾아주시길.
신기하다 에델바이스에선 저 리듬이 그닥 중요하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데 , 에델바이스를 많이 들었지만 전혀 몰랐음. 유재하는 저걸 캐치하고 영감을 받은거 같다. 나도 예체능을 하지만 정말 사소하고 미묘한것에 꽂히는게 사실이더라 그걸로 또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이번 유재하 pair의 연관성은
본문에 타임라인 정리해둔 그대로인데..영상이 길어서 사람에따라 혹시나 놓친 부분이 있으실거도 같아 다시 좀 정리해드리면..
연관1 0:17 '사랑하기 ~' 의 Intro 원류찾기
연관2 0:40 ~~ Verse & Post-Chorus 원류찾기
연관3 1:58 곡명의 유사성
연관4 커버artwork 또한 60년대 화풍의..
위 4가지 연관을 각각봐선 안되고 4가지가 합쳐진 pair라 보시길 바라며..(물론 연관1,2가 98% 핵심이며)
그래서 표별점 3점대로(0:20초에 표기) 연관성은 적지않은 쌍인.. 그냥 부모가 맞다 보면 됨..
그리고 엔딩에 걸어둔 영상 2개는
참고만 하라는 의미이고.(자주 얘기했지만..) 내생각을 대변하는 영상은 아닌..
김형석이 말하는 브릿지 개념에 대해서도 3부쯤에 다룰거며..
뽕끼 유무에 대해서 역시..
멜로디가 비슷하긴 하네요.
근데 가창이 들어가니 두곡의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2군데 멜로디를 약간 수정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다만 각각 짧으니 [표방]* 에 가깝고
곧 올릴 3부편서는 유재하가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각고의 노력으로..그리고 천재성으로.. 이건 [표현]에 가까운..
* ㅡㅡ> 답글들을 다느라 정신이 없었는지 오타가 난걸 오늘 12월4일에 확인하고 수정.
@aristophia / 뒤늦게 답변을 드립니다.
"뇌피셜" "악의적" 이런 표현은 아리스님 집에서 하시고 이곳 내 홈구장에서는 자제하시길..
ㅡ멜로디 2곳(그 외 연관도)에서 연관이라 무의식은 아닐겁니다.
ㅡ그리고 이 라인과 비슷한거 "수도없이 많다"고 또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유재하팬과 한국사람들 합심해서 한번 찾아보셔도 힘들겁니다. 왠만하면 에델바이스 이전곡으로..
ㅡ그리고 과거 30년동안 이 채널보다 부드럽게 원류,부모곡을 제시하는 곳이나 서적 하나 있으면 또 소개도 부탁드리며..
아마 없을겁니다. 한국100대명반 같은 그야말로 악의적이고 병신같은 책이 현주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걸 멜로디의 길이와 상관 없이 하나의 긴 파도로 보고 그 흐름을 연상하면 꽤 유사하기도 합니다. 일단 그 유사성을 잡아내면 이 노래 들을 때 저 노래가 들리고 저 노래 들을 때 이 노래가 들릴 수도 있습니다. 전형적인 뇌피셜이죠. 같은 파형의 파도를 갖는 노래가 얼마나 많을까요, 올려쳤다가 내려쳤다가 완만하게 다듬는 노래는 약간 멜로하고 센치한 것으로 아주 많습니다. 비틀즈의 '줄리아' 뒷 부분은 어떨까요? 많이 유사하네요. 일단 유사성을 잡으면 이 노래에서 저 노래가 들리고 저 노래에서 이 노래가 들립니다. 근데 이런 건 우리가 표절이라고 부르는, 가락/리듬/화성을 삼중으로 적용할 때는 안 통합니다. 그냥 길게 늘여서 볼 때 가락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창조할 때 의식적으로 참조했을까요? 그렇다고 신빙성있게 단정하는 건 꽤 악의적인 걸로 보입니다. 충분히 독창적인 곡들이죠."
코드진행이 전혀달라서 이 곡을 영향 받았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유사성 제시한 영상에..코드로 반박하면 바로 차단된다 공지를 여러번 했는데..일단 탐이나 님께서 부계정은 아닌듯해서 경고만 드립니다.
채널내 글과 영상을 몇개라도 더 보시고 많이 배워가시길 바라며..
그래서 코드진행이 뭔데?
@@Music-Match유튜브 재미로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뭔가 큰 배움을 얻어야 할 필요가 있나요?
'많이'란 단어를 '큰'으로 바꾼 노리님의 의중이 보이는데..
재미속에도 배움이 있고
배움속에도 재미가 있습니다. 잔잔바리들부터 깊은 내용까지 여럿 있으니 채널을 충분히 둘러본뒤 판단하시게 양쪽 모두에게 좋을겁니다.
그래서 댓글창을 원래 닫아둘 생각이였는데 그래도 꾸준히 댓글창을 즐겁게 사용하는 분들이 있어 열어둔건데.. 그분들께 피해안가도록 하시길..
그리고 @sdssoon 아이디로 거의 같은 댓글을 오늘 달았던데..채널 15개월 넘게 이 내용의 댓글은 오늘 단 2개인데...같은 사람으로 의심되는데..조심하길..
작곡이 보통 저런 거 아닐까?
에델바이스 작곡가도 어딘선가 영감을 얻었겠죠?
물론입니다. [정보]란의 대원칙을 보시면 유사성 2.0점(참고로 김동률 취중진담이 2.2점) 이상 무조건 존재한다고 했으니..
최근 명반인 자우림 1집 전곡 원류를 찾았으니 메들리로 올린다고 얘기드렸는데..그것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 국내뮤지션은 자우림을 꼽고 싶네요. 1집 엄청 좋더군요.
예고했듯이 1집 말고 여러분들이 좋아하실만한 곡들도 기회되면 업로드 예정입니다. '스물다섯'..이런 최근 명곡들의 원류들도.. 대부분 편하게 감상하셔도 될 매치이고..창작자가 기분 안나쁘고 오히려 좋게 볼 그럴 편집으로..
직접 곡을 쓰는 사람들만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참 많은데... 작곡가이신가봐요 내공도 상당하신 것 같네요
에휴님 오늘 감사한 댓글들 다 잘 읽었습니다. 최근 여러개 동시 작업중인데..더욱 힘이 되네요. 응원 무척 감사드립니다.
엔니오모리코네 느낌도 나고
엔니오는 따로 조만간 다룰 예정.
서론서 댓글에 자세히 적기로했던
그간 사람들이 '사랑하기 때문에'의 원류를 발견하기 어려웠을 4가지 이유를 적어볼까한다.
1. 국내서 가장 유명한 '에델바이스' 버전이
1965년 영화 The Sound of Music 의 보컬folk 버전이기에 우선 그렇고..
즉 Orchestra 버전이 아니다.
2. 그리고 verse 비교 파트가 또 언급이 필요한데..
"바보로만~들었소" ..
"사랑하기 때문에" 등의 부분이 위 유명한 영화나 뮤지컬 folk 버전에는 등장 안하고...
그럼 언제 나오냐? Orchestra 버전에만 나오는...(역시 재하兄는 classical music를 folk보다 더 좋아한다는게 드러나기도...)
ruclips.net/video/7vV5fqd9fhI/видео.html&pp=ygVVSnVsaWUgQW5kcmV3cyBzaW5ncyBFZGVsd2Vpc3Mgd2l0aCBmdWxsIG9yY2hlc3RyYSAmIHN0ZXJlbyBhdWRpbyBGcm9tIHRoZSBsYXRlIDE5ODAncw%3D%3D
Julie Andrews sings Edelweiss with full orchestra & stereo audio From the late 1980's
실제 내가 작업에 사용했던 음원도 오케스트라 버전(94년 스튜디오 앨범 버전으로)이다.
3. 거기에 '에델바이스'의 backing melody(부 멜로디..주멜로디가 아닌)를 이용해 유재하가 verse를 만들었기에 잘 안들릴수있을거다. 말그대로 묻혀있는 제2의 멜로디이니..
4. 유재하가 요절했기에 원류를 직접 말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는것도 이유일거다.
누구나 아는 노래를 표절하는 거는 미친 짓이지. 그래서 잠재의식속에서 나온 멜로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계림님 인사드리며..여기 댓글 folk와 오케스트라 차이(포크버전 "에델바이스~" 가창이 유면하지..오케 2군데는 발견이 어렵..그래서 아직도 단 1회의 글도 구글에 없고..) 부분 우선 보셔야합니다.
채널 정보란의 칼럼도 꼭 보시고..
제가 [무의식표절]에 대해 아마 전세계에서 손에꼽힐정도로 빈도높게 주장하지만 이건은 의식적 참고에 가깝다는거.. 위 글들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여러 연관성이 있는 쌍이니 말로 뱉기전에 항상 천천히 며칠 간격을 두고 적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선재곡의 [유명도]는 특수치(10가지 factor) 포함된다고 여러번 말했고..
즉 유사정도에는 포함이 안됩니다.
즉 '사랑하기때문에'는 특수치가 꽤나 낮은 경우라고 얘기드렸고..그게 중요하니 곡에대한 비난보다는 여러 스토리들을 알아가시는데 초점을 두라고 말했기도..
제 얘기를 부분이나마 받아드리고 약간이나마 사고의 확장이 이뤄지기를 바라지만.. 쉽진 않을거라 생각은 함..제가 비공개 글을 15년 가까이 적어만 왔지..대화창고가 없었기에 여러분과 괴리가 꽤나 클건데..이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쉬운..
뭐랄까 이건 참고했다 정도의 느낌이기도하고..아리송하기도합니다.ㅋㅋㅋ
한국은 이상하게 색깔이없음 댄스하다 트로트하다 장르를 밥먹듯이 천재보다 천재도 갖고노는 무언가가 아닐지
양심은 어디로
좀 한다는 사람들이 안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서태지도 그렇죠..
그렇게들 좋아하시는 조용필 노래 역시.. 그렇더군요.
2곡의 오케스트라 버젼 에델바이스를 들어보고
비교해보니까 유사성있어요.바보로만-들었소 부분
비슷하게 들리네요.걱정말아요 그대,에델바이스와
약간비슷하고,Black Fooss: 맨발 퀼른 방언)의 '드링크 도흐 아이네 멧'(Drink doch eine met)과
유사하다는 표절(1971년)논란이 13년부터 있었죠.
퀼른축제 공연보면서 독일에서 유명한곡인데 간이
큰것이지?얼굴이 티타늄 두께인지?번안곡이지요.
-사랑한 후에'는 1978년 발표된 Al Stewart -
The Palace Of Versailles곡도 처음에 전인권
작곡였다가 후에 번안곡이되었죠.예전에 좋아했던
곡이라서 황당했는데 변경은했죠.전인권은 의혹이
옛날 팝송인데 아는 곡일 수도 있지만,감상해보세요.
--Question - Manfred Mann
Schubert의 Impromptu Op. 90 No.3차용
ruclips.net/video/hPG8voDSVkE/видео.html
우선 방금 채널내 fifty fifty영상의 또다른 비슷한 음악( 밴드 mecano) 관련해서 댓글을 이제서야 남겼습니다. 보석같은 팀이였네요.. 감사드리며..
전인권의 [에델바이스 드립]은 좀 어이가 없었지요 ㅎㅎ
지금 유재하 곡 intro의 유사성만큼 비슷한것이 아니라보며.. 더구나 그건 곡 전체가 거의 빼박의 연속이라..그걸 변명이라고 ..
이번 유재하 pair의 연관성은
본문에 타임라인 정리해둔 그대로입니다. 영상이 길어서 혹시나 놓친 부분이 있으실거도 같아 다시 좀 정리해드리면..
연관1 0:17 '사랑하기 ~' 의 Intro 원류찾기
연관2 0:40 ~~ Verse & Post-Chorus 원류찾기
연관3 1:58 곡명의 유사성
+ 여기에 커버artwork 또한 60년대 화풍의..
위 4가지 연관을 각각봐선 안되고 4가지가 합쳐진 pair라 보시길 바라며..
그래서 표별점 3점대로..연관성은 적지않은 쌍입니다.
사랑한 후에'는 제목이 낯선데..들어보니 전인권의 유명 곡이군요..
조사해보니 병신위키에서는 원래부터 [외국곡]으로 표시했다고 문제없다고 나오는데..아무래도 캣쿨님 의견이 맞을거라 봅니다. 나중에 바꿨을듯.. ㅄ위키라..
예전 기사에 1987년 추억 들국화앨범에
발표된곡인데,그때 기사를 읽었는데요
현재는 기사가없어지고,외국곡이라해도
문제이지요.저작권료 안내고 리메이크
했다는곡.이곡 처음부터 논란있었지만
넘어간 경우이죠.미국법원은 표절곡의
소송에서 같은 쟝르의 청자의견을 중요
하게 반영하죠.엄격한 기준의 판결나옴.
-Al Stewart - Palace Of Versailles
곡의 원곡은 William Byrd: Pavan The Earl of Salisbury이지요.
Al Stewart는 이곡을 주제로 만든곡임
밝혔지요.가사는 프랑스혁명을 주제로
역사학 교수님 의견:프랑스 혁명당시에
유럽의 거지들은 대부분 프랑스로 집결
(1)원곡:William Byrd: Pavan The Earl of Salisbury
ruclips.net/video/cxi2vrtTSSY/видео.html
(2)Al Stewart - Palace Of Versailles
ruclips.net/video/PCKVZvMIffE/видео.html
(3)비교했으면 하는 곡.
-The Carpenters - I Can't Smile Without You: Recorded in 1976, released as a single in 1977
from the album A Kind of Hush
ruclips.net/video/7D993OdK3tU/видео.html
-라스트 크리스마스와 비숫해서요.
감사드리며..역시나 예상대로 캣쿨님말이 맞겠고 ㄴㅁ위키가 또 아무것도 모르고 ㅄ짓한거네요..
하 결국 유재하도 ㅠㅠ
꼬x옥/ 동생아
ㄱ www.youtube.com/@Music-Match/about 이거부터 읽고 채널영상 보면서 공부부터 좀 하고 말하자. 별점 3점대라고 했으니 정도파악부터 하고..표절 수준 아니니 흥분할 필요없고..
ㄴ. 요새 유행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 파고또파고들면 유사한음 없는노래는 단한곡도 없다" 이런 소리가 있는데...그걸 찾아내는게 나의 역할이고..그걸 [유사정도]를 기반해 부정적으로 안보는게 이 채널인..
ㄷ 보통 이런 친구들이 평생 단 1개도 찾아본적이 없는 애들이라 내가 여러번 말하는게..니가 찾은 pair 단 1개라도 링크달라고 하면 절대 못다는...구글에 검색해서 있는거 말고 니만 아는거...널렸다면 유사한거 가져와야 하는게 토론의 기본인데..
왠만하면 이런 기본중 기본이 안되는 애들은 바로 좀 강하게 다루는게 원칙이지만 (이런 댓글을 보고도 내입에서 색기란 단어가 안나온게 의외긴 함. 아마 다른 채널 주인이라면 존나 얻어터졌을 댓글) 그래도 좋게좋게 얘기를 남겨봤으며..
이건 니한테 하는 말은 아닌데.. 다른가수들은 수년간 죽자살자 까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부모곡]을 찾아준거임에도 난리를 치는 경우가 많더라.
보통 이런넘들 특징이 이중잣대가 심한 애들이고.. 온갖 포털 댓글창에서 배설과 리뷰란 이름으로 온갖 모욕을 하는 애들이 많을..
역시 이번에도 표절의혹도 아니고 [표방=레퍼런스] 급이라고 말했음에도 이런 친구가 등장했고(이 영상은 내 나름대로 [헌사]에 가까움에도)
한 10년간 더 이럴듯..
뭐가 같다는 거야? 주글래?
이 정도면 다른 곡으로 봐야지.... 눈코입달렸다고 다 같은 사람으로 보냐?
이런 글은 하루뒤에 삭제하겠지만
진눈이도 그렇고 어제 이상하게 나불대는 친구들이 있는데.. 내공없으면 아가리는 밥먹을때만 쓰는게 좋고 조심하는게 중간은간다. 펜을 잡기전에 최소 10년은 더 비공개로 습작을 해봐라.
베낀 멜로디라인 들림.
유재하팬이라 발끈하나본데..유재하가 천재라는것도.허상이지.
대한민국뮤지션들은..기본적으로 팝과 클래식영향을 안받은 사람없고
전세계음악중 이작은나라에서 이좋은음악과맬로디들이.쏟아져나온건 다이유가있는법이다.
머리속에있는멜로디라고.다 창작이아닌거다.
당신이.팝을 뮤지션급으로 많이 들어보면.그이유를알거다.
당신이 아는세상보다 세상은 훨씬넓다.
표절이라는게.대놓고 베끼면 표절이되고.그멜로디를기반으로 확장을시키고.악기를 바꾸고 코드를살짝바꾸면.표절이아닌게되는거다.
기본적으로 백지에서 창작은 이미 7080년대를 기점으로 종결됐다
심지어 지금은 음악뿐아니라.모든 분야가 순수창작은없다
세상에 문화의 소재는 무한대가아니다.
소재창작의한계에 다다르면..기존의 소재나 기존의것에 덧붙이고.바꾸는 시대인거다.
지금 당신이 사는시대가그렇고
당신이사는나라가 더더욱그렇다.
그들만의리그에서..그들만의노래를들으며.그들만의 만족을하면.
그건 자기합리화 현실부정일뿐이지.
michael님 오늘 댓글들 다 잘읽었습니다. 무척 감사드리며 많이 공감됐던..
김태원편과 유재하 편이 비추비율이 특히 많은데..(그 이전에는 신해철였는데 그보다 10% 더 심한 반발) 이렇게 힘을 주시네요.
반대로 김동률,이적 편은 95%이상의 압도적 지지란게 재밌고..
개인적으로 동률兄을 비판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았다는게 채널을 하면서 가장 의외였던부분..음악과 창법도 관악기 위주의 저음이 멋진 남성적인 발라드라..남녀노소 다 미워하지않을 그런 대단한 뮤지션이라 보기에
다음 전인권편에서 깊게 해기하겠지만
이건 유재하 개인에 대한 문제라기보다 (사실 이번편도 유재하에 바치는 [헌사]에 가깝다고 말했기도..)
어느정도 깔고가야한다는걸 알리는 편이였습니다. (정보란의 대원칙 2.0점 이상의 유사성을 모두 가진다... )
그리고 앞서 유사성을 인정해주신 권서교동님께도 감사인사드리며..
에델바이스는 아무 느낌을 못얻을게 대부분의 한국인인데, 만약에 거기서 영감을 얻었더라도 탁월한 감각이지 계획은 아닌듯.
와 전혀 생각 안해봤는데ㅎㅎ표절이라기 보단...최소 참고는 했을 가능성도 배제 못하겠네요...대체 어디서 이런 멜로디가 나왔나 하긴 했는데...ㅎ
레논님 닉네임부터가 반갑네요. 비틀스 최애멤버인데ㅎㅎ 많이 공감한 댓글도 감사드리며..
유재하 기일이 다가오네요. 나머지 편들 업로드도 직전입니다. 역시나 내기준 표절과 거리가멀고 다양하고 레어한 이야기들과 원류들에 대한..
표절이네
명왕님 우선 댓글 감사드리며.. 약간 더 여유를 두시고 보시길 추천도 드려봅니다. 제 입장은 충분히 적어두었으니..
@@sound840어디가 비슷하죠 ㅎ
헉 사운드오브뮤직 미국반비디오테이프로가지고있는데 전혀다름
아래 댓글 참고 바람. 4가지 이유 나오는..
...;; 이건 좀;;;
안비슷해요
억지...
유재하는 아니길 빕니다~!
댓글에 적은적이 있지만 재하兄은 채널기준 유사성이 4점대 이상은 없더군요. 특수치도 높지않고 (물론 다 나만의 기준과 스펙트럼이라..제가 스무스재즈나 발라드쪽이 넓지가 않기에)
나머지 2부~4부에 다룰 원류들도 다 그런..아무튼 지호님께 참고되길 바라며..
조만간 3부부터 업로드 예정입니다. (2부가 워낙 방대해 좀 늦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