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수심위, 한 표에 갈린 '기소 권고'...최재영 기소, 김 여사 불기소? 공 넘겨받은 검찰 주목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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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조석호-v7n
    @조석호-v7n Месяц назад +5

    법은평등해야한다2명모두기소해라

  • @MHM._.77
    @MHM._.77 Месяц назад

  • @bts849
    @bts849 Месяц назад +1

    검찰 해체를 기원합니다

  • @nojam_2699
    @nojam_2699 Месяц назад +4

    에휴..

  • @도깨비-b9t
    @도깨비-b9t Месяц назад

    손으로받았으면처벌하고손으로받지안아쓰면쓰레기일뿐

  • @개구라-r9b
    @개구라-r9b Месяц назад

    ㅋ저렇게 한다에 손모가지 건다

  • @우병담
    @우병담 Месяц назад

    말장난 좀 그만해라!

  • @StarP-p6n
    @StarP-p6n Месяц назад

    김건희 여사는 청탁이 아닌데 최재영은 청탁목적이었다고 계속 주장을 한다. 그래 청탁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청탁 들어준건 없고 최재영은 폭로 했을까? 그것은 다음에 몇십억 주고 청탁하려고 떡밥을 300만원 짜리 가방으로 던졌는데 300만원에 거절 당하자 안될거 같아 폭로 한것이다. 김건희여사는 청탁하고 관련이 없는것이 맞고 최재영은 청탁목적으로 본격적으로 시도하려 했으나 조기에 거절 당한것이다. 고로 김건희는 죄가 없고 최재영은 청탁의도로 접근 했으므로 최재영을 엄벌 불가! 처 넣어라. 반드시 죄를 물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