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3년도가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완전히 보급되고 학교에선 인권조례 같은거 생기는 등 사회적으로 엄청 변화되던 시기였지요~ 그래서 뭔가 기대감에 가득하고, 이전과 달라지는 당시 시대를 설레고 청량하게 그리는 문화가 유행했던것 같아요. 지금보다 텐션이 좀 업된 분위기 덕에 12.13년 드라마들도 대히트 친 것들도 많았네요~ 당시 가요들도 지금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초딩 잼민이 시절에 학교가면 아침에 애들끼리 모여서 주군의 태양봤냐, 여왕의 교실 봤냐 그런 얘기하고 다음화 예상하면서 내가 맞다 니가 맞다 이런걸로 투닥거리고 놀고 초등학교 졸업식때는 이 노래에 맞춰서 담임이 졸업 영상 만들어서 보여줬는데 그거 보고 반 애들끼리 막 울면서 중학교 잘가라고 그랬는데 벌써 10년전 얘기고 나는 스무살이네 ㄹㅇ 이제와보니까 어른들이 추억돋는다고 하던 말이 뭔지 알 것 같다
내가 종현이가 하늘로 가기 1시간 전에 이 영상은 본건 이미 알았단걸까? 종현이 사실을 알기전까진 웃으면서 뮤비를 봤다-- 지금은 절대 웃을수없는 뮤비가 될지모른다 이ost 종현이와 샤이니를 알게된 초록비 지금 3~4년이 지나 새월이 지날수록 고통과 아픔도 심해진다는걸 알았다.. 어쩌면 몇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었지만 표현이 늦었던 거 일수도 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지금 이 뮤비에 나오는 얼굴로 웃어주면서 행복했던 종현이가 정말 좋아했던 종현이가 이렇게 갈지는 아무도 생각못했고 이렇게 힘들었는지 생각못해줘서 미안하다::
전 당시 이 드라마가 정말 공감됐어요 왜냐면 제가 5학년때 웃기게도 담임이 4번바뀌는 역대급 사건이 있었거든요 첫 담임이 거의 만삭이셔서 며칠후 계약직?쌤들로 계속해서바꼈어요 4번째 담임남자쌤이 자기가 마지막이라했는데 군대영장이 날라와서...제일 오래하시다 가시고 5번째 여자쌤이 카리스마 장난아니었어요 드라마처럼 완전 군기잡고 경쟁부추기고...4번째 쌤이 네이버카페 만들고 떠나셔서 친구들이 5번째담임 너무 짜증나서 거기다 욕적곸ㅋ 카페에다 군대가기전 머리 민 모습도 올리시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5번째 쌤이 저희 반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무섭게 드라마 고현정님처럼 하신거 같아요 5번째 담임 당시에 이 드라마가 나와서 보면서 정말 재밌었는데 ㅋ 전 벌써 고3이네요..올만에 노래 듣다 잡니다. 혹시 그때 신성초 5학년 3반 친구들이 이 댓글을 보면 좋겠네요 ㅎ
어렸을 때 엄청 좋아하던 노래인데 벌써 4년이나 ㅋㅋㅠㅠ 요즘 힘들어서 그런가 자주 듣게 되는 거 같아요,,, 제 기준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너무 안 떠서 속상했었는데 ㅠㅠㅠㅠㅠ매번 느끼는 거지만 노래가 이렇게 싱그러워도 되는건가요 ㅠㅠㅠ 노래 들을 때마다 행복하면서도 뭉클한 느낌,,,
진짜 초딩 때 이후로 정주행했는데 여왕의 교실 진짜 현실적임ㅠㅠㅠㅠ완전 웰메이드...이제부턴 내 인생드라마임ㅠㅠㅠㅠ 범생이, 노는 애들, 나대는 갑분싸애, 위선적인 애, 은따, 활발한 왕따, 권력쥔 애 등등 그런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 가정사도 잘 녹여냈고. 마쌤은 희망을 주는 대부분의 교사와 다르게 냉혹한 악역이 되어 그 아이들도 스스로 반발심을 갖게 만듬.. 진심을 배워가는 과정이 매우 험난한데 점점 꼽주는 애들도 철이들고 관용도 하며 성장함. 특히 모든 아이들이 다 단점에 자극을 받고 성장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음. 마쌤이 교육적인 기준에선 좋은 쌤이 아닐진몰라도 학생들을 누구보다 성장하게 해주신 선생님이란 건 변함이 없다.
이 노래 아직도 듣는다 ㅠ 여왕의 교실도 요즘 다시 보는데 슬프다.. 그리고 볼때마다 뭔가 예전에 학교생활 했던게 기억난다ㅠㅠ 예전으로 돌아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놀고 싶다 그때가 그립다 그때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요즘은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그런데 잼민이때는 그런거 걱정 안하고 친구들이랑 놀기만하고..ㅎ 진짜 눈물난다..ㅠㅠ
이 드라마가 나왔을 때 저 아역들 또래였던 나는 어느새 “초록 비”를 부르던 샤이니의 또래가 되었다. 당시에 여왕의 교실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이 노래를 부른 게 샤이니인지는 모르고 있었다. 나는 샤월이 됐는데, 내 추억 속에 샤이니가 있었다는 게 너무 반갑고, 또 이 노래를 통해 어린 시절 내가 좋아했던 드라마를 추억할 수 있게 되어서 샤이니에게 고맙다. 종현 씨, 당신은 그 어느 때처럼 이 영상 속에서도 너무 빛나고 있네요. 좋은 노래 너무 고맙고, 기억할게요. 꼭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꼭.
시계 소리에 눈을 뜨면 새롭지만 같은 하루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매일 가던 대로 향했지 하지만 저기 내가 가보지 못한 너무 크고 높아 상상조차 못해본 저 벽을 넘어 더 가보고 싶어 *조금 떨리는 맘은 감추고 그냥 네 손만 꼭 잡고 달리고 싶어라 막 쏟아지는 초록비속에 우린 더 싱그러워져ㅁ 늘 아이 같던 철없기만 했던 내가 더 커버린 건 나를 믿어준 네 눈빛 하나, 한번의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고 바람이 말해주는 얘기 세상은 더 거칠다며 하지만 이대로라면 왠지 괜찮을 것만 같아 내 머릿속에 넘치는 질문들에 누가 답해줄까 한없이 기다리지만 그 답을 찾는 건 나였다는 걸 *조금 떨리는 맘은 감추고 그냥 네 손만 꼭 잡고 달리고 싶어라 막 쏟아지는 초록비속에 우린 더 싱그러워져 늘 아이 같던 철없기만 했던 내가 더 커버린 건 나를 믿어준 네 눈빛 하나, 한번의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고 가던 길이 틀려, 혹은 막혀있어 멈춰 설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그 길을 넘어서는 그 순간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조금 떨리는 맘은 감추고 그냥 네 손만 꼭 잡고 달리고 싶어라 막 쏟아지는 초록비속에 우린 더 싱그러워져 늘 아이 같던 철없기만 했던 내가 더 커버린 건 나를 믿어준 네 눈빛 하나, 한번의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고
This song saved my life when I wanted to let it go because I was exhausted by everything. Thank you very much SHINee, thank you for bringing me strength to continue running towards my dream.
뭐했다고 내가 벌써 고삼이냐 초4때 이 드라마만큼 애들이랑 징글징글하게 싸웠던게 어느새 무뎌지고 1년반뒤면 성인이고 새론언니 향기언니는 이제진짜 어른들이고.. 이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종현님 얼굴나오면 괜시리찡해지네 7년사이에 상상도못할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아무리 힘들었어도 무기력하지않았던 이 시절의 나를 잊지 않고 살아가길 바래 1년동안 힘내서 달려보자 나 자신아
여왕의 교실... 중학교 때 참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모든 게 다 쉬울 거고, 늘 남들보다 앞설 거라고 오만하게 생각하던 시절이었는데, 이렇게 어른이 되어 부딫혀 보니 세상은 훨씬 차갑고 외로운 곳이네요. 이제 와서 보니 정말 나는 세상에 딱 하나인 존재이면서도 그냥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때 같이 여왕의 교실을 보던 내 친구들은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지...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진 모르겠지만 12•13년도에 꿈을 응원하는 곡이 많았음 지금은 다 이별이래 느낌인데 드림하이도 그렇고 다 넌 할 수 있송 ㅎㅎ 이런 느낌 ㅠㅠㅠㅠ 이 시대 감성이 너무 애틋하게 느껴짐,,,
ㅈ로나가 작사가 작곡가 생각도 부정적이게 바꿔놓은듯 (갠적인생각)
와 초딩때 종이에다가 막 가사따라서 그려가지고 하는게 멜론 정리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댓글이 왤케 최신이야????
맞아요 이때 갬성 그립네요ㅠ
12, 13년도가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완전히 보급되고 학교에선 인권조례 같은거 생기는 등 사회적으로 엄청 변화되던 시기였지요~ 그래서 뭔가 기대감에 가득하고, 이전과 달라지는 당시 시대를 설레고 청량하게 그리는 문화가 유행했던것 같아요. 지금보다 텐션이 좀 업된 분위기 덕에 12.13년 드라마들도 대히트 친 것들도 많았네요~ 당시 가요들도 지금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이 노래만 들으면 너무 벅차서 미치겠슴
이게 찐 코리안 하이틴 곡 아님? 아무 걱정도 없던 초딩시절 떠오름
ㄹㅇ 짝사랑 했던 앞에 앉은 여자애가 생각나는 노래........
이 노래 명곡임 ㄹㅇ.
또왔어요..
초등학교니까 로우틴 아님?
ㅇㅈ
진짜 개띵곡 이노래만 들으면 어릴 때 생각나면서 현타 비슷하게 오고 괜히 아련해짐ㅠㅠㅠㅋㅋㅋㅋㅋ
지혜 ㅇㅈㅋㅋㅋ꙼̈.. 몬가 현타옴
ㅇㅈ... 어릴때 봤는데... 벌써 ㅠㅠ 나이먹었네
그새 바뀐게많다.
김향기도 컸고 종현은 사라졌고
오오 맞아요
지혜 향수ㅠㅠ
Pedes
샤이니표 화음이 몰아치는 곡 진짜 넘 좋음
2021년도 3월 출석합니다.
개띵작 드라마.
저두
저도요
ㅎㅇ
1주일 전 ㅎㅇ
저도
5인조 샤이니 보고싶어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종현♡♡
신채원 ㅠㅠ
문희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왜 다 최신이야..? 알고리즘도 아니고 다들 찾아오셨네....저도...이게 진짜 향수병 불러옴 ㅜㅜ
며칠 전에 놀라운 토요일에 나와서 그런듯합니다
놀토보고 왔습니다.
알고리즘 무슨일이야…
어렸을 땐 크아 밖에 못해서 티비 볼 때가 많았는데
이 노랜 시작할 때 온유 목소리가 너무 좋음
2020년도 출석합니다.
종현아 행복해야한다 꼭.
출석 체크
scrat리커 출석. ㅠ
수빈이 천사에요 ㅠ 위에서 ㅠㅠ (한마디로 ㅜ가셨다는 말 입니다..샤이니라는 그룹에서 활동하다가...하...)
출석
출석
와.. 나 초등학생때 보던건데 벌써 고등학생임..
@@user-yr9cr6sh9l ㅋ
@@user-yr9cr6sh9l 뭐지Wls?
@@user-yr9cr6sh9l
여왕의교실방송:2013년
지금:2020
당시 초딩이었다면 1학년이라고 해보자 8+7=15 중학생임 1학년x
2학년으로하면 16살 중3x
3학년 10+7=17 고1 가능
4학년 고2 가능
5학년 고3 가능
6학년 성인됨 불가능
@@최미현-u6d 듣고 있을 수도 있죠 뭐 ㅎㅎ 공부만 하는 기계도 아니고.. (노래듣던 고등학생 드림)
전 초4였을때 봤었네여 ㅋㅋㅋ
ㄹㅇ추억 이때는 6학년이 되게 커보였는데ㅋㅋㅋㅋㅋㅋ지금은 걍 초딩들 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저 아역들이 벌써 어른이라니....
@@율이-l1z천보근님이 이제 성인됨으로써 여기 나온 아역들 이제 모두 성인임
이젠 천보근님마저도 성인 됐으니 저기 있는 배우들은 모두 성인이네 ㄷㄷ
@@하이두두두두 그리고 2022년이면 이제 초등학교에 200×년생은 없음. 09가 이제 초6인데..
@@오형택-z8b 시간 넘 빠르다..ㅜㅜ이러다 00년대생들 다 성인 돼면 소름돋을듯 ㄷㄷ
여왕의 교실 본방사수했던 현재 고3입니당.. 초록비가 내 눈물버튼이었음 ㄹㅇ
오같은 고3이다.
그때우리가 한초3인가 4인가 그랬었져? ㅋㅋㅋ그때 케이팝스타랑 런닝맨 한참 유명했었는뎅
저도요ㅜㅜㅜㅡ
@비밀 울지마요. 어차피 시간은 흘러도 마음은 항상 그곳에 있자나요? ㅎㅅㅎ
전 저거 나왔을때가 고3이었는데
@비밀 ㅋㅋㅋㅋ 저두요.. 재수하다 힘들어서 왔는데 최근 댓글이 많아서 놀랐네요 ! 우리 재수 파이팅!!!!
겉으로는 냉정하고 독했지만
사실 학생들이 정말 잘되길 바라고 올바른 길을 가게하기위해 더 강하게
가르쳤던 마여진선생님
그래서 그런지 매는 안들었음
사실 사회가 그런걸 빨리 적응 시킨거지 사실..
마여진선생님 역이 고현정님 연기 짱 잘하신다.
초딩 잼민이 시절에 학교가면 아침에 애들끼리 모여서 주군의 태양봤냐, 여왕의 교실 봤냐 그런 얘기하고 다음화 예상하면서 내가 맞다 니가 맞다 이런걸로 투닥거리고 놀고 초등학교 졸업식때는 이 노래에 맞춰서 담임이 졸업 영상 만들어서 보여줬는데 그거 보고 반 애들끼리 막 울면서 중학교 잘가라고 그랬는데 벌써 10년전 얘기고 나는 스무살이네 ㄹㅇ 이제와보니까 어른들이 추억돋는다고 하던 말이 뭔지 알 것 같다
와 주군의태양 인정이요 ㅋㅋㅋ 애들 다 소지섭 따라했는데 손짓 모양 따라하면서 꺼져 이러면서 ㅋㅋㅋㅋ
주군으 태양 싸발ㅋㅋㅋ 개인정
이게 맞댜 ㅎㅎㅎ@
엥???10년전이라고요..?
설마..요즘 잼민이들은 스카이캐슬 얘기했을까?
일요일 저녁에 개콘보고 잠들고
담날 월요일 태권도차 타고 학교가고
쉬는시간에 애들이랑 메이플딱지,술래잡기하고
2시40분 6교시끝나면 친구들이랑 피방가서 버블파이터,엘소드하고 집에와서 폰으로 팔라독,쿠키런하던 시절이 그립다
ㄹㅇ ㅇㅈ
ㄹㅇ...ㅋㅋ...
팔라독 미쳤납봐ㅠㅠㅜㅜㅡㅜㅠㅠㅠㅜ
아, 그러게요. ㅋㅋ
ㄹㅇ ㅋㅋ
놀토 보다가 달려왔음
...!! 저도 “이거 샤이니가 불렀었어??”이러면서 달려왔어요..
저도 예전에 들어봤었는데 하면서 놀토보고 다시 연락 생각나서왔어요~
@@꼼가아부지 나랑 같은 생각을
나는 샤이니팬도아니고 종현이라는연애인팬도아니긴한데 여기댓글을보니 종현이라는 연애인이 얼마나사랑을받고 응원하는사람이 많은지알겠네요..몇몇에 악플들도 극복해서 팬들을위해 조금만더 힘을냈으면 좋았을텐데요...한사람이 죽고싶고 힘들때동안 우린사람하나 살리지 못한게참 안쓰럽네요..부디 하늘에서는 맘편하게 쉬길바랄께요...
7투비영원하자 이런 댓글 뭔가 고마움
ㅠㅠㅠㅠㅠ
왜 종현님을 악플때문에 자살한분으로 알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우울증때문에 돌아가셧습니다
종현님몇분몇초에나오나요?
샤이니 응원많이해주세요
2019.7.21 이후에 보는사람???
종현아 그립다..그리워.... 하늘나라에서도 잘지내 나중에 만나자
어렸을때 재밌게 봤던 드라마고 ost도 진짜 많이들었었는데 6년뒤 지금 보니까 온몸에 전율이 돌고 종현님 얼굴 보니까 울컥하네요
ㅠㅠ
근데 애들이 볼만한 드라마는 아니였음
ㅎㅇㅎㅇ
영하 just discovered Shinee.
Whats the title of the drama?
와 샤이니는 얼굴 하나 안 변했는데 아역배우들은 벌써 다 성인이네 시간이 진짜 빠르구나 이 드라마도 즐겨봤었는데ㅠ
너같이 감수성으로 국뽕 빠는 애들때문에 그렇게 시간이 흐른거야 대깨야
샤이니도 이제는 시간지나면 코밑에서 후추가루 나온답니다 ㅋㅋ ㅠㅠ
@@트리-r4r🤣🤣🤣👍👍
@@트리-r4r그게모에여?
@@트리-r4r 악 ㅜㅜ 후추가루라니...
온유 도입부는 정말 극락이다 ㅠㅠ
요즘엔 전부 사랑, 이별 노래 뿐인데
저 시기에는 희망찬 노래들이 참 많았지…
초록비만 들으면 당시 기분이 느껴져서 아련해짐
여기 웬만한 아역 다나왔다.. 김향기 서신애 김새론 이영유 천보근 다 기엽다...
수정 : 오랜만애 보러 들어왔는데 700좋아요 넘었네요 ㅠㅠ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왕의 교실 너무 좋아요 ㅠㅠ
ㅇㅈ 아역 총집합
Chan Hee too!!!~~ 😆😆😆
아역들이총집합했죠
그래서 연기가기억나용
최고의 아역 라인업
저기 혹시 프로필 해리에요?
종현아 보고싶어
박서진 ㅜㅜ
박서진 😭
박서진 ❤
박서진 ㅇㅈ 종현아ㅠ♥
박서진 종현을 좋아하지 않고 누군지도 모르지만 저는 사람이 죽을 때마다 남일같지 않아서 기분이 좋지 않네요
샤이니 종현씨..하늘에서는 편히 있길 바랍니다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좋은 가수였습니다
정서연 힘들때 이노래 들었으면 조금이라도 힘이났을텐데..안타깝네요 ㅠ
정서연하... 삼가 고인의 명복은 빕니다
김건우우 ㅇㅈ이에유 ㅠㅠ
2021년 6월 출석
행복하자 종현아
나 이종현..
8월 출석
9월 출석
10월 출석
헐 이게 좋아요 400개가 넘었...네 ㄷㄷㄷ
종현이의 마음이 통했나봐
내가 종현이가 하늘로 가기 1시간 전에 이 영상은 본건 이미 알았단걸까?
종현이 사실을 알기전까진 웃으면서 뮤비를 봤다--
지금은 절대 웃을수없는 뮤비가 될지모른다
이ost 종현이와 샤이니를 알게된 초록비 지금 3~4년이 지나 새월이 지날수록 고통과 아픔도 심해진다는걸 알았다..
어쩌면 몇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었지만 표현이 늦었던 거 일수도 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지금 이 뮤비에 나오는 얼굴로 웃어주면서 행복했던 종현이가
정말 좋아했던 종현이가 이렇게 갈지는 아무도 생각못했고
이렇게 힘들었는지 생각못해줘서 미안하다::
붕탕 맞아요 ㅇㅈ
붕탕 맞아오...
😢😢😢😢😢😢😢😢😢😢😢😢😢😢😢😢😢😢😢😢😢😢😢😢😢😢😢😢😢😢
하..마자요..
왜 이쁜날두고가시나렙닠 하 아직도 생각하고 후회합니다
이 노래 들으니까 여러모로 눈물 날 것 같다 ..
최고
굿
아 썸넬ㅋㅋ
개인적으로 곡이 주인을 참 잘만난거 같음,, 뭐 노래 자체가 좋아서 이니가 아니었어도 괜찮았을수도 있겠지만 이니가 맡아준 덕에 곡의 시원함? 청량함? 같은게 몇배나 올라간 느낌🍀 한마디로 우리 빛돌이들 최고😎
그 시절 그 나이 그 갬성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한번쯤은 울컥할곡이다.. 추억돋고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ㅠㅠㅠ
벌써 10년 전
이땐 샤이니 잘 모르고 노래가 좋아서 들었었는데 지금은 한 달에 한 번쯤은 너무 그리워서 들어요 ㅠㅡㅠㅠㅠ
갑자기 떠서 들어온사람?
근데 완전 추억이다...초딩때 봤는데 벌써 고딩이네
시간 참 빨러ㅠㅠ
흠 생각을 해볼게요 2013년때 초딩이었는 고딩이 돼었다면 4,5,6학년중 한 학년이겠네용~^^
죄송합니다 해보고 싶었습니당
저두요...벌써 고2....
@@문지-s8p 마자요!!!전4학년이었어요..
저도 초딩때 봤는데 아직 중딩이네요 ㅋㅋ
초5때봤는데 현재는 고3됐으니까.. 2013년도가 벌써 이렇게 멀어졌네
샤이니는 꽃남도 그렇고 이런 산뜻하고 밝은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ㅠㅠ 내 가슴이 웅장해진다
สสวส
종현이 흔적찾다 여기까지왔네 종현아 노래하던 너가 너무 그립다 보고싶어 내 10대를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행복해야해 건강해야해 그곳에선 네가 최우선이되길 바라고 기도해 다음에도 우리 또 만나자 사랑해
유년시절 아무런 걱정없이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행복했던 그시절이 떠올라서
들으러 왔습니다...2022.2.21
이때가 참 좋았죠..ㅜ
난 샤이니 팬도 아닌데 샤이니 곡만 들으면 종현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는데 샤이니 팬분들은 얼마나 슬플까요.그리고 종현은 어린나이에 사망하니 너무 안타깝고 관심을 더 드릴껄이라는 후회가 되네요.시간만 돌릴수있다면 명복을빕니다.하늘에서 는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현 님 왜 돌아가셧어요.
@@김현정-j6v6k 악플땜에 스스로 운명하셨어요
라오랑슈발란스 악플이 아니라 살인적인 스케줄때문에 스트레스로 자살하신거임.
@@김성우-k3l ?난 분명 과로가심해서가 아니고 다들 악플로 돌아가셨다고 들은거지 왠만한 자살한 연예인들 대부분이악플때문에 스스로 운명하심..
종현이형을 이렇게웃는모습으로다시볼수만있다면...종현이형 형은 진정한뮤지션이었습니다.
천국가서도 좋아하는음악을 마음껏하시길바래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전 당시 이 드라마가 정말 공감됐어요 왜냐면 제가 5학년때 웃기게도 담임이 4번바뀌는 역대급 사건이 있었거든요 첫 담임이 거의 만삭이셔서 며칠후 계약직?쌤들로 계속해서바꼈어요 4번째 담임남자쌤이 자기가 마지막이라했는데 군대영장이 날라와서...제일 오래하시다 가시고 5번째 여자쌤이 카리스마 장난아니었어요 드라마처럼 완전 군기잡고 경쟁부추기고...4번째 쌤이 네이버카페 만들고 떠나셔서 친구들이 5번째담임 너무 짜증나서 거기다 욕적곸ㅋ 카페에다 군대가기전 머리 민 모습도 올리시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5번째 쌤이 저희 반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무섭게 드라마 고현정님처럼 하신거 같아요 5번째 담임 당시에 이 드라마가 나와서 보면서 정말 재밌었는데 ㅋ 전 벌써 고3이네요..올만에 노래 듣다 잡니다. 혹시 그때 신성초 5학년 3반 친구들이 이 댓글을 보면 좋겠네요 ㅎ
수능대박나시길 바라요
읭? 순간 저랑 같은 반이신 줄 알고 놀랐네요 ㅋㅋㅋㅋ 저도 5학년 때 담임 5번 바꼈는데 .. 영선초 5-8 보고 있니 ..... 입시 파이팅하세요 !
군대영장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ㅅㅂㅋㅋㅋㅋㅋㅋㅋ불쌍해...
여왕의교실 좋은점이 등장인물에 조연 몇명만 소개하는게 아니라 반 아이들 다 소개시켜줘서 의외기도 하고 흐뭇했음 초록비도 초등때부터 고딩때까지 주구장창 듣고 종현이가 눈 감았을때도 들으면서 울었다
01 02 03 년생 모여라
04,05도 모여라
02...
03
02.....
01!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옴 진짜 여왕의 교실 추억이다.....
왜 마음이 찡하지 ㅠㅠ
그르게요…
진짜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제는 속상해서 들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보고싶다. 우리는 너 김종현을 믿어. 그니까 걱정하지말고 편히 쉬어 정말 수고 많았어💛
초딩때 쭈쭈바 사먹으면서 마냥 해맑게 웃고있던 난데 내가 벌써 고삼이라니 정말 ,,
뭐랄까... 되게 감정이 오묘해짐 옛날 감성 희망 꾹꾹 눌러담은 듯한 영상과 노래가 안그래도 그리운 예전의 나를 더 그립게 만들어줌
진짜 노래 너무 좋아... 요즘은 찾아볼 수 없는 느낌의 노래야
왜 저거 보고 울컥했는지 참
초등학교6학년때봣는데 개꿀잼이엇다. 하루도 빠짐없이 이걸 봣는데 이런 친구잇엇으면 좋겟다 이런생각을햇다 처음에 선생님이 너무 냉정하다 엄격하다 이런생각들엇는데 나중에갈수록 이런쌤이 좋다라는생각도햇다. 벌써 4년이지낫네 하
이승화 전 지금 6학년 ㅠㅠ
이승화 저도 6학년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친구들 너목본가 너목들 볼때 저만 여왕의교실보고... 울기도하고...😂
혹시01년생?
윤하늘 넹
onew's voice is so warm like marshmellows on hot chocolate
ahahahaha what a cute explain :D
Ahh that's the perfect analogy! And his smile is the sweetest thing ever :3
you explained it perfectly
good
good apa to
진짜 공부 떄문에 스트레스 받을때 이거 들으면 뭔가 해결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지금 고2인데, 이 드라마를 보면 초등학생이 고등학생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수업하는거 같애서 항마력 딸림.. 은근히 공부 자극 되는 드라마..
중학생 때는 이 드라마 보면서 언제고 학생일 것만 같았는데
언제고 학생일것만 같았다는게 뭔 소리좃 ㅋㅋ
@@God-in9ks4zu2e
언제든 학생이라 생각했다는거죵 원래 저런 표현 많이 쓰여요.
ᄋᄋ 전 그때 초1 이었는데 지금 중2네요 7년 지났으니까 거의 21~23 사이이실것같네요 화이팅하시그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ㅠㅠㅠㅠ
전 그때 초딩2학년... 지금은 중3올라간다요
@@손윤민-r9o 같자기 패드립?
어렸을 때 엄청 좋아하던 노래인데 벌써 4년이나 ㅋㅋㅠㅠ 요즘 힘들어서 그런가 자주 듣게 되는 거 같아요,,, 제 기준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너무 안 떠서 속상했었는데 ㅠㅠㅠㅠㅠ매번 느끼는 거지만 노래가 이렇게 싱그러워도 되는건가요 ㅠㅠㅠ 노래 들을 때마다 행복하면서도 뭉클한 느낌,,,
김민지 뭉클뭉클
진짜 초딩 때 이후로 정주행했는데 여왕의 교실 진짜 현실적임ㅠㅠㅠㅠ완전 웰메이드...이제부턴 내 인생드라마임ㅠㅠㅠㅠ 범생이, 노는 애들, 나대는 갑분싸애, 위선적인 애, 은따, 활발한 왕따, 권력쥔 애 등등 그런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 가정사도 잘 녹여냈고. 마쌤은 희망을 주는 대부분의 교사와 다르게 냉혹한 악역이 되어 그 아이들도 스스로 반발심을 갖게 만듬.. 진심을 배워가는 과정이 매우 험난한데 점점 꼽주는 애들도 철이들고 관용도 하며 성장함. 특히 모든 아이들이 다 단점에 자극을 받고 성장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음. 마쌤이 교육적인 기준에선 좋은 쌤이 아닐진몰라도 학생들을 누구보다 성장하게 해주신 선생님이란 건 변함이 없다.
이건 몇번을 봐도 소름돋아 진짜 너무 향수같은 노래랄까 왜 눈물나냐 주책이다 증말
이 노래 아직도 듣는다 ㅠ
여왕의 교실도 요즘 다시 보는데 슬프다..
그리고 볼때마다 뭔가 예전에 학교생활 했던게 기억난다ㅠㅠ
예전으로 돌아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놀고 싶다
그때가 그립다 그때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요즘은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그런데
잼민이때는 그런거 걱정 안하고 친구들이랑 놀기만하고..ㅎ
진짜 눈물난다..ㅠㅠ
벌써 3년전 노래라는 점에서 놀라고 곧 4년이 되간다는 점에서 또 놀란다...
정가영 추억팔이하세여
이제는 4년전ㅎㄷㄷ
와 초딩때 엘소드하면서 본게 엊그제 같은데 그때는 좋았지
한번더 추억팔이 하세요
심하날라리야~
The only SHINee dance we can all do
I laughed
Agreed! The other was too hard
Phoebe ღ hahahah so true
😂😂
Yep, nope can't even do this one fml
이 노래만 들으면 순수했던 초등학교 때가 생각난다 ,, 가끔 생각나서 들어오는데 들을 때마다 그때의 분위기가 떠올라서 잊을 수가 없는 노래임 ㅜㅜ
ㅇㅈ ㅠㅠ 뭔가 그 철없이 뛰놀던때 왜 슬프지 ㅠㅠ
no matter how old is Shinee songs, their voices are gold. still the best group vocal
do you know kimchi ?
Su Wall ㄷㅊ 제발..
Perfect soul
Perfect face
Perfect voice
Perfect personality
Perfect Jonghyun
청량하다 아 오늘도 샤이니 드링킹
이걸보던 초등학생이 벌써 대학생이네.. 시간 진짜 빠르다....
여왕의 교실이 진짜 재미있었던게 나도 초등학교 6학년때 빡센 선생님 만나서 공감되었던거 같고 드라마에 나온 폰이라던가 옷같은거 보면 추억이라 지금도 간간이 챙겨보고있음
딩초때 여왕의 교실이랑 드림하이 진짜 유행했어서 맨날 이거랑 b급 인생 부르고 다녔던 것 같음.. 하아..........사랑해...
이 드라마가 나왔을 때 저 아역들 또래였던 나는 어느새 “초록 비”를 부르던 샤이니의 또래가 되었다.
당시에 여왕의 교실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이 노래를 부른 게 샤이니인지는 모르고 있었다. 나는 샤월이 됐는데, 내 추억 속에 샤이니가 있었다는 게 너무 반갑고, 또 이 노래를 통해 어린 시절 내가 좋아했던 드라마를 추억할 수 있게 되어서 샤이니에게 고맙다.
종현 씨, 당신은 그 어느 때처럼 이 영상 속에서도 너무 빛나고 있네요. 좋은 노래 너무 고맙고, 기억할게요. 꼭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꼭.
초록비 진짜 명곡이다 ㅠㅠㅠ 화음 쌓은 후렴구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계 소리에 눈을 뜨면 새롭지만 같은 하루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매일 가던 대로 향했지
하지만 저기 내가 가보지 못한
너무 크고 높아 상상조차 못해본 저
벽을 넘어 더 가보고 싶어
*조금 떨리는 맘은 감추고
그냥 네 손만 꼭 잡고 달리고 싶어라
막 쏟아지는 초록비속에 우린 더 싱그러워져ㅁ
늘 아이 같던 철없기만 했던 내가 더 커버린 건 나를 믿어준
네 눈빛 하나, 한번의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고
바람이 말해주는 얘기 세상은 더 거칠다며
하지만 이대로라면 왠지 괜찮을 것만 같아
내 머릿속에 넘치는 질문들에
누가 답해줄까 한없이 기다리지만 그
답을 찾는 건 나였다는 걸
*조금 떨리는 맘은 감추고
그냥 네 손만 꼭 잡고 달리고 싶어라
막 쏟아지는 초록비속에 우린 더 싱그러워져
늘 아이 같던 철없기만 했던 내가 더 커버린 건 나를 믿어준
네 눈빛 하나, 한번의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고
가던 길이 틀려, 혹은 막혀있어
멈춰 설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그 길을 넘어서는 그 순간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조금 떨리는 맘은 감추고
그냥 네 손만 꼭 잡고 달리고 싶어라
막 쏟아지는 초록비속에 우린 더 싱그러워져
늘 아이 같던 철없기만 했던 내가 더 커버린 건 나를 믿어준
네 눈빛 하나, 한번의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고
강하은 힘드셨겠어요..
강하은
먀끼아또 적는다고 힘들었어서 그런게아닐가요?
가사 엄청슬프네
강하은 고맙
와 이거 초5때 하던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정주행했는데 저기 초6애들이 공부 엄청 열심히 하는 거 보고 쟤네도 열심히 하는데 난 왜....라며 동기부여돼서 나도 따라 공부했음..... 고3화이팅하겟습니다
이유빈
onew's voice is yummy like rich chocolate. seriously, when i hear his voice i think of biting into a chocolate bar or something. mmm
노래 진짜 개좋다...
이 댓글 보신 분들 모두 새롭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종현 목소리 다시 듣고싶다..
진짜.. 딱딱맞게 종현 씨가 가운데.. 참... 왜 그런 생각을 하셨는 지 짐작은 가지만 사실은 그 누구도 모르는 일..
지금까지 잘해주어서 너무 고마웠고 그 곳에서도 걱정없이 맘 편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초6때 즈음 이 노랠 처음 들었을 땐 마냥 희망찬 노랜줄만 알았는데 21살이 되고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이 노래는 성숙에 관한 노래였네... 비가 오면 땅이 굳듯...
이거 진짜 추억이다... ㅠ 초딩때 챙겨봤던건데.. 완전 재밌었음 그땐 저기 나오는 저 핸드폰이 얼마나 갖고싶었는지 ㅋㅋ.. 이미 갤럭시 쓰고있었는데도 저렇게 되어있는거 갖고싶었지 이젠 성인되서 다시보니 저 선생님 의도가 보여서 좀 감회가 새로웟음
This song saved my life when I wanted to let it go because I was exhausted by everything. Thank you very much SHINee, thank you for bringing me strength to continue running towards my dream.
How are you? :)
이 드라마 봤던게 5학년때라 나도 6학년때 저럴까? 하로 생각했는데 벌써 20살을 앞두고 있네... 참 세월이 빠르다...
뭐했다고 내가 벌써 고삼이냐
초4때 이 드라마만큼 애들이랑 징글징글하게 싸웠던게 어느새 무뎌지고 1년반뒤면 성인이고
새론언니 향기언니는 이제진짜 어른들이고.. 이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종현님 얼굴나오면 괜시리찡해지네
7년사이에 상상도못할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아무리 힘들었어도 무기력하지않았던 이 시절의 나를 잊지 않고 살아가길 바래 1년동안 힘내서 달려보자 나 자신아
아니 나혼산보다가 브금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곡이라 유심히들어보다가 나도 모르게 가사가 저절로 나옴 ㅜㅜㅜㅜ
이제는 이 세상을 떠난 종현 형,
태민 빼고 군대 간 나머지 멤버들,
이제는 성인티 팍팍 나는 김새론,
참 믿겨지지 않는다.벌써 이렇게 많이 흘렀다니...
마여진쌤 진짜 넘 감동이었다! 진짜 마지막 두회 정말 눈물 뺐는데... 마녀쌤 웃는 모습 많이 나왔음 좋았을텐데 아쉬웠어
쿄쿄쿄쿄 그만큼드라마설정엔얘들이실망하고싸우는모습,위험한행동땜에화만내고웃는모습이적은겁니다
쿄쿄쿄쿄 전 마녀쌤이 옷바뀌고 피식 웃는걸 봤어요 (섬뜩)
백인영 아닌데요,,,,
초5때 정말 인상깊게 본 드라만데 이제 벌써 성인이네
그 때 이 드라마 마지막화 보면서 중학교가서 교복입고 싶었는데...ㅋㅋㅋ
이제 교복탈출하고 대학교 가네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헐1분전 나도 향수오짐ㅋㅋㅎㅋㅋ
난 중1때 봤는데 삼수하느라 나도 이제 대학가네 ㅅㅂ...
이 노래 하루에 한 번씩 꼭 듣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자꾸 듣게됨 ㅠㅠ 뭔가 희망차고 이 시절이 생각나는 노래라..
I’m so happy to see that I’m not the only still in love with this song
Me toooo. I miss Jonghyun so much🥺💙
초록비를 들으면... 이상하게 뭐든 다 잘 될 것 같고 당장 닥친 이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추억처럼 느껴지고 진짜 아련해져... 특히 도입부 온유 목소리랑 후렴구가 진짜 몽글몽글하다 초딩이라 이 곡과의 추억이 없는게 진짜 아쉬울 따름. 지금이라도 많이 들어야지
Who's here after Amazing Saturday, also SHINee week. OMG I love you Amazing Saturday, I'm crying
Me to me too 😭😭
@@tenzinpelden3668 I'm so touching😭😭
listening to this song again after years really makes me feel sooo nostalgic!! thank you amazing saturday 😭😭😭
Meeeee😍😍😍😍
Amasat is making us revive old but gold memories
잊을 수 없어 그때의 기억들... 아련하다 진짜
ㄹㅇ
방금 이 노래 듣고 가사 따라 부르다 눈물 터짐 ㅠㅠㅠㅠㅠㅠㅠ 샤이니도 그 아이들, 교실 풍경과 나의 사춘기를 떠오르게 하다 울컥하게 만드는 노래... 그 곳에서 잘 지내길
김종현 보고싶고 좋은 추억 남겨 쥐서 고마워 수고했어 언제까지나 웃으면서 보내줄순 없을거 같아..하지만 탓하지 않을게 그동안 노래 불러준것도 이미 충분한 사랑과 위로였어
이거 초딩때 내가살던 아파트에서 걸어내려가면 나오는 조그마한 비디오상점 창문에 붙어있던 드라마 홍보포스터있었는데...이제는 고깃집으로 바뀌어버려서 사라져버린...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게생각남
아ㅜ 카스 다시하고 싶다 다시 연말때 다른 그룹이랑 듀엣하는 가수들 보고싶다 다시 중학생하고 싶다
카카오스토리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 감성..
종현아 웃는 미소가 너무이쁘다 다시만날수는 없지만 가슴속에 기억할게 넌최고아티스트 가장멋진가수엿다고.
초딩때 봤던 드라마인데 저기 나온 아역배우들도 다 성인됐고 나도 성인이네
I really love this movie🥰
이거 나왔을때 딱 6학년이였는데 벌써 24살...노래도 좋지만 드라마 내용 너무 좋았다ㅜ 사춘기 시절에 겪는걸 다 보여준 느낌
지금은 내가 6학년!❤
@@minakim-y3q저거 나왔을때 초2
하… 진짜 좋다 어렸을 때 본방으로 이거 보던 시절로 돌아가보고싶다
1:35 JONGHYUNS NOSTRILS OPENED UP SO WIDE ALL LIKE HELLO NICE TO MEET YOU COME INSIDE
+Jisoos Christ LOL xD
OMG YOU JUST MADE MY DAY
LOL haha
LMAO XDD
Hehe
노래가 진짜 명품같음 ㅠㅠ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좋아질 것 같음 샤이니 여전히 최고야
이 노래 들으면 좀 아련하고 괜히 슬픔..... 뭔가
저 드라마를 볼 당시엔 주인공이 정말 성숙해보이고 멋져보였는데 이젠 엣되 보이고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느낌을 준다는게 참
이제 저 드라마에 나온 배우들 나이가 초록비 부르던 그 시절 샤이니 멤버들 나이랑 비슷해졌네
너무 환하게 웃는 얼굴이 나까지 기분 좋아진다..
마지막에 애기들도 같이 모여서 엔딩하는 거 진짜.. 보기만 해도 힐링 됌 .. 종현아 보고싶어
여왕의 교실... 중학교 때 참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모든 게 다 쉬울 거고, 늘 남들보다 앞설 거라고 오만하게 생각하던 시절이었는데, 이렇게 어른이 되어 부딫혀 보니 세상은 훨씬 차갑고 외로운 곳이네요. 이제 와서 보니 정말 나는 세상에 딱 하나인 존재이면서도 그냥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때 같이 여왕의 교실을 보던 내 친구들은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지...
2020.04.04 이후에 보는사람 모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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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 행복하자 , 배우들 , 그리고 샤이니
방방 모입니다!!
나나
눈치게임 1
와 마지막줄 너무 슬프다
2020.09.18 이요!!
이노래 제 최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너무 청량하고 순수하고 샤이니 최고ㅠㅠ
초딩때 보던건데 이젠 스무살.. 초록빛나는 병이랑 함께 살아요..
초록빛 병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
중1 14살때 나왔었던 곡을 지금은 22살인 제가 오랜만에 또 들으러 왔습니다
진짜 이 곡은 맨날 들어도 띵곡..ㅠ..
그리고.. 김종현, 보고싶어
와...이게벌써 4년전노래~!!
러블리즈 뜬금없지만!러블리너스 반갑습니다!ㅎ
러블리즈 이제 5년됐네요.. 흑
ㅎ ....💦
종현이오빠 하늘 나라갔는데..이걸보면 또 보고싶어진다...뉴스다뜨고 난리났을때 난 뭐했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다...민호오빠랑 태민오빠는 울고...하...
_ _ 1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