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다큐멘터리 1화 출시 기념 이벤트] 던전앤파이터 다큐멘터리 1화 출시 기념으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당첨된 20분께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선물로 드리며, 당첨된 분들에 한하여 문자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참여방법: 1. 던파 다큐 1화를 보고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처음 던파를 접했던 순간, 그 시절의 추억 등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2. 아래 구글폼을 입력해주시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forms.gle/mmLp3vVQArXQXVxu7 🚩기간: 12월 20일(수) ~ 12월 27일(수) 🚩경품: 문화상품권 3만원권 (20명)
2005년 처음나왔을때 남거너로 15레벨을 찍고 너무 어렵기도해서 던파를 접었다가 2009년 추석쯤 추석에 받았던 돈으로 추석이벤압으로 아수라를 다시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5차레압이 나왔어서 세라지르면서 풀셋 맞춰서 엄청 기뻣던 추억도있고 그렇게 지금까지 꾸준히 던파를 하고있습니다. 진짜 제 인생에 있어서 던파가 없었다면 저는 삶의 낙이 없을거라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애정하고 저의 인생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속접속일 3천일가까이 했었는데 하루 던파접속 못해서 그 연접일이 꺠졌을때 좀 많이 허탈하고 아쉬웠던 기억도 있고 정말 던파 앞으로 30년까지 쭈욱 장수하는 게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진 여러분들도 엄청 고생많으십니다 던파 화이팅입니다!!
어린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남거너 키운다고.. 엘븐가드에서 철컥철컥 소리내면서 기다리고.. 몬스터 한마리 한마리 죽이는거자체가 너무 힘들었었고 난사 한번 배워보겠다고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나네요. 이젠 사건사고 없이 다들 추억과 미래의 재미를위해서 더욱 더 힘냈으면 합니다
네오플 입사를 위해서 많은 양의 뉴스를 뒤져가며 보았었던 이야기들을 영상을 통해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어렸을 적 형의 어깨 너머로 보았던 게임이었고, 중학생 때 패키지 구매 후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패키지 구매했던 세라를 그대로 돌려준다는 이벤트로 시작했었습니다.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네오플 입사를 꿈꾸고 희망하는 것까지 닿아버렸네요. 중학생 때 돈이 어딨냐며 네이버 지식인에 글을 써가면서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고심한 끝에 여그플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든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첫번째 캐릭터가 되었네요. 거기에 항아리를 사용해서 획득하는 까맣게 굳은 물질이나 뽑기의 제왕 칭호 등.. 다양한게 있었는데 생각하면 약간 열받는(?)거 같아서 말은 못하겠습니다 ㅋㅋ.. 아무튼 다음화도 기대하면서 보겠습니다.
초6 랜드러너로 팀킬이 되던 시절..ㅋㅋㅋ 피시방에서 메이플 하던 친구를 열심히 꼬셨었죠. 쿨타임이 왜 있는지, 이게 뭔지에 대해서부터 설명했었는데...ㅋㅋㅋㅋ 친구 2명을 더 꼬셔서 4인 파티를 만들고, 아이디를 맞추고 나름의 포지션을 잡고 게임을 즐겼었죠. 핫팬츠 먹고 환호하고 학토 먹고 소리지르고 흑철포 살 거라고 공홈 경매장 게시판을 뒤적이던 그때.. 참 재밌었죠ㅋㅋ 접고, 복귀하고, 접고, 복귀하고.. 어느새 그 초6 모험가는 패키지 지르는 데 거부감이 없는 30대 모험가가 되어 버렸네요.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패키지 지르는 데 가족 눈치를 볼 그날까지 아라드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2005년 8월 15일 휴일에 처음으로 던파를 접했습니다. 오락실게임을 다같이 온라인으로 한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휴던은 있을지언정 탈던은 없었고, 지금도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 첫 시작은 감성, 지금은 재미와 인연으로 즐기고있습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던파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5.8 유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던파를 하며 아몬 상하층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48렙 단진인형뽑기로 1차각성까지 하고 한동안 잊고 있다가 안톤루크 시절부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당시 몬스터 패턴들이 불합리 했다는건 다들 동의하실겁니다. 그러던 몬스터들이 점점 패턴이 발전하는게 보여 좋았습니다. 하지만, 컨텐츠와는 별개로 시스템은 퇴화하는 것 같습니다. 저번 시즌부터 베릴이 와다다, 가브계 히슬뺑이, 꿈결런 등등 유저의 피로도를 높여 짜증나게 하는 컨텐츠들을 겪고 다 수정했으면서 왜 또 똑같은 느낌의 패치를 하는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다큐를 다 보고 나니 40대 중국인 던파 유저의 발언을 언급하고 싶네요. 나의 던파를 망치지 말라.
퀘스트 최대 3개 받을수있던때부터 시작해서 접고 다시하고 접고 다시하고를 수십번 반복하다가 22년 3월 18일 105제 시즌 나왔다는거 보자마자 복귀하고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곧 2년이 다되어가는데 돌이켜보면 초반 이관, 성장비용 문제, 마이실 돈까스망치 등 엄청 힘들었을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했었던거 같습니다. 곧 나올 패치도 약간 삐걱거리긴 하지만 화이팅입니다.
옛 추억이 떠오르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추억의 향수를 뿌린 듯한 느낌 이네요. ☘️ 던파는 제 학창시절 추억의 그 자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 친구들과 학교 후에 상가 아지트에서 함께 했던 작고 소중한 게임! 한 친구가 알려줘서 그때 당시 같이 다니던 아이들 모두가 시작했는데, 이제는 어느덧 모르는 이가 단 한명도 없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IP가 됐네요. 감회가 정말 새롭습니다. 요즘에도 던파 모바일로 짬나는 시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던파와 함께하면 행복이라는 파동이 전파되는 느낌이에요. 제 하루를 풍성하게 꽉 채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 역사와 많은 이들의 추억이 깃든 게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 나이 20대후반 던파와 함께한 시간이 초등학생때 부터 지금까지 인생의 반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담배 연기 자욱한 피시방에서 친구들끼리 혹은 아는형들과 언제는 혼자서 어썬이라거나 부유성 어현등등 어려서 의자에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도 정말 열중하면서 하고 있노라면 저녁시간 다 되서까지 집에 들어가지도 않으니 가끔씩 등짝 스매쉬 맞으면서 끌려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어도 그 다음날이 되면 항상 똑같이 피시방에 앉아서 던파를 했었죠 그렇게 크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다른 게임들도 하게 되고 점점 같이하는 사람이 줄어들더라도 결국 던파로 돌아오게 되고 혼자서도 하게 되니 저한테만은 휴던은 있어도 탈던은 없다라는 말이 맞는 말이 되었네요 군 전역후 시로코때부터 지금 시즌까지 휴던없이 부지런히 하고 있는데 가끔도 내려놓지 못하게 하는 아이러니한 게임입니다 물론 아쉬운 업데이트가 있을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놓을 수 없는걸 보면 단단히 잡혀있다고 생각되기에 앞으로도 휴던 생각따위 없이 항상 즐겁게 즐기려고 합니다
학교친구하고 후배가 던파 메카닉이 멋있고 재밌다고 해서 " 에이 그냥 rpg인데 뭐가 그렇게 재밌겠냐 " 라고 하다가 생각난김에 학교근처 피시방에서 거너를 생성해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추억의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당시에 패치소식을 알려주시던분이 로즈나비라는분엀는데 지금보니까 여귀검사 더빙을 맡으신 서유리님이더라고요 그당시 패치내용은 2차레압 업데이트와 레인저의 1차각성과 스쿼드제노사이드의 소개영상이었는데 당시에 너무 멋있어서 돈도없는 학생이었지만 블랙크로우라는 2차레압도 가지고 싶었고 레인저도 키워보고 싶었는데 컨트롤 이슈로 스핏파이어를 키우게 된게 기억이 생생하네요 네이팜탄이라는 스킬을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영상에서는 고블린 투척병때문에 고통받는 귀검사가 보이는데 그당시에 그냥 투척병이 아니라 붉은색으로 된 고블린이 있었는데 그냥 투척병이 아니라 고블린 십장 투척병이라고 기억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캐릭터의 움직임도 당시에는 느렸고 프레임도 한계가 있었는데 그 친구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촌형은 십장 고블린 투척병때문에 게임종료 버튼을 짜증을 내면서 눌렀던걸 옆에서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ㅋㅋ
던파를 처음 접했던건 여귀검사 출시때였던것 같아요. 그때 소드마스터를 키우면서 이벤트아바타를 용돈모아서 사고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있네요 골드 캐려고 네이트람 돌면서 골드 수급을 했었죠. 그 뒤로 던파를 떠나고 잊고 살다가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던파를 시작하는걸 보고 '아 나도 던파했었는데 계정살려서 다시 한번 들어가볼까?' 하고 시작한게 저번 바칼 시즌 시작할때였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접속해서 피로도빼고 이벤트 참여하고 스펙업하고 있습니다 옛날엔 소드마스터였는데 지금은 블레이드 키우네요 여귀검이 제 취향에 맞는것도 같네요 ㅋㅋ 정말 추억이 많은 게임인데 오래오래 서비스할수있게 화이팅입니다!!
처음 던파를 접했던건 진짜진짜진짜 우연이었습니다 ㅋㅋㅋ 친구가 잼파이터를 같이하자고 했는데 집에가서 이름이 비슷한 던파를 다운했었죠. 근데 친구가 그 게임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했습니다. 그때가 초등학교 2학년쯤 됐었습니다. 그 어린 시절엔 친구랑 다른 게임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던파만은 붙잡고있었습니다. 그때는 던파가 유명할때가 아니었거든요. 그런데도 놓을수없었습니다. 디렉터분들이 말씀해주신 천지를먹다도 좋아했고 횡스크롤 게임을 좋아했어서 더 어린시절엔 오락실가서 자주 했었습니다. 지금은 몇백번이고 넣을수있었던 100원짜리 동전이지만 그때는 하루에 몇번 도전할수없는 환경이었는데도 그때의 추억은 저에게 보물과 같습니다. 그이후 던파가 유명해진 시절에도 렉걸리는 컴퓨터로 매일 던파를 했었고 잠시 접었을때도 있지만 1년에 한번씩은 푹 빠졌었던거 같습니다. 다른게임을해도 던파로 돌아오고. 롤을 해도 던파로 돌아오고. 지금은 잠시 안하고있지만 다시 던파가 열심히 반등하고싶어하는게 느껴져서 디렉터분들도. 제작자분들도 노력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분명 직접 게임을 하는 분들에게는 불만이 있을수있지만 이정도의 도트 액션게임은 전무후무하게 던파뿐일거라 생각합니다. 더욱 발전한다면 지금의 유저들도 더욱 행복할거라 믿습니다. 다큐를 보고 느낀점은 너무길어서 횡설수설하게 적었네요. 저에겐 고마운 추억인 던파. 꼭 다시 성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아직도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피시방으로 달려가 던파 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제가 한참 할 때 만진 포킨등 항아리 npc가 나왔었는데 항아리에서 군트람 먹고 좋아하던 기억이 납니다.던파때문에 학교 친구들이 생겨서 저한테는 친구를 만들어준 소중한 게임 입니다 장수했으면 좋겠습니다
던파는 제 학창시절 추억의 게임으로 남아있습니다 당시 문화상품권으로 하트비트 메가폰 구매 후 판매했던 거도 떠오르고 무큡조각 아까워서 스킬도 조금 아껴쓴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던파를 플레이하고 있지는 않지만, 던파 ip를 이용해서 새로운 게임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좋은 시도로 보이네요 특히 카잔 소울라이크 게임은 출시하면 직접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싶네요. 앞으로 좋은 게임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던파 클베때로부터 루크까지 했던유저로써 그때 낭만이 그립네요 로리엔 안쪽 몹 고블린에 4 5방이면 죽어서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고 격투가를 그당시 키웠는데 나넨 부터 해서 모든 공격스킬이 공통이고 40에 전직 스킬 대장스킬 한개... 그이후로 정식 오픈하면서 가장 많이 돌았던 어킹 친구들 쩔해주다 학토나 쿠란의 화염검뜨면 배아파봤던 기억도 있구요 무제한 피로도 패키지 팔때 부킹 주구장창 돌았던 기억도 있네요 그이후 1차 각성 나왔을때 설랬던기억 그이후 학생이었던 저에게 안톤부터는 좀 뜸하게 만들었었죠 그러다 군전역하고 다시생각난 던파 루크떄 dpl 그 사건 이후 완전 접게 만들었었죠 아마 그때가 가장 향수가 남지 않았나... 요즘 클래식이 많이 나오는데 던파도 한번 나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어렸을때 RPG를 메이플스토리로 시작했죠 하지만 반복된 사냥과 피로감으로 힘들었을때 던전앤파이터를 시작하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던전하나를 클리어하면 그만큼 엄청난 경험치를 얻는다? 그런 점에서 저는 점점 흥미를 일으켰고 제 인생게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피로도 시스템이 아쉬웠죠 피로도를 다 빼버리면 할게 없어진다는게 슬펐지만 친구들도 던파를 열심히 하던 시기라 맨날 던전 피로도 다 빼면 결투장 대장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초등학생시절 오락실에서 삼국전기, 던전앤드래곤등..2d 횡스크롤 게임 하는걸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중학생시절에 던전앤파이터가 오픈하였고 2d 횡스크롤 온라인게임이여서 정말 기대도 많이했고 시작하였지만 그때당시 컴퓨터 사양이 안좋아서 게임진행이 불가능해서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고 정말 열심히 했었던거 같네요. 수업끝나고 피시방에 가서 1시간씩 어둠의 썬더랜드 쩔 판당0.3씩 받으면서 원하던 홍련검도 샀었고 남귀검사 1차각성 나왔을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도 없었네요 ㅋㅋ 대학생때도 과에 던파하던 친구들이 많아서 중간중간에 공강일때 같이 피시방도 가고 그랬던거 같네요ㅎㅎ 아무튼 인생에서 가장 오래한 게임인 던전앤파이터 오랜 기간 서비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추억이네요...ㅎ 던파가 첨 나올때만 하더라도 3d게임이 많이 나오던 때라서 더 화려한 게임이 인기있었는데 던파는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묘하게 끌어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거너로 재밌게 했었는데 보우건 끼고 원드밀로 고블린잡던...ㅋㅋ 바베큐 스길을 너무 써보고 싶었는데 완전 고랩스킬이여서 꿈도 못꾸고...😂
던파 처음 접했을때 광검 하나 못구해서 돈 12만원 괜신히 모은걸로 유저에테 낡은 광검 하나 사서 끼고 기뻐했던게 첫 던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키우다 너무 육성이 힘들어 접었다가 레벨40 점핑 이벤트때 레인저를 키워서 4차레압도 입어보고 12가이스타드도 껴보고 했던게 추억이네요. 그리워요.
그냥 하는 꼬라지들이 같잖다 던파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던파를 왜 했을까 시간,돈 왜 갈았을까 이런 후회만 계속 된다 이 악물고 돈,시간 알차게 써서 돌아오는게 몇번의 선발대들과 겜 열심히 하는 유저들 뒤통수만 갈기는 네오플 나도 그냥 주차하고 던파에 돈도 안쓰고 자급자족이나 하면서 똑똑하게 겜 할걸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냥 던파를 시작한게 너무 후회스럽다 돈.시간 갈아서 내 스스로는 접을수가 없는게 더 절망스럽다 최악이다 그냥 던파 최악이야 그런 상황에 숭배하라는 같잖은 다큐 모든게 같잖다
패치 내용은 아쉽지만 다큐멘터리 컨텐츠는 마음에 듭니다. 소통의 방식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런 컨텐츠 덕분에 18년동안 말도 탈도 많았던 게임에 대해 개발자 분들의 생각같은걸 어느 정도는 알게 되겠네요. 지금도 여기에 부정적인 댓글 적는 분들도 게임에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으니 댓글을 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잘 살펴보셔서 앞으로도 게임 재밌게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추억은 언제나 추억으로 남아야한다. 과거의 기억은 미래의 불확실성과 대비되어 빛나고 아름답게 각인된다 명암과도 같이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나쁜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현재의 자신인것. 아무리 좋은 의도였다 한들 현재 상황이 시궁창이라면 앞으로 어떤 상황이 될지 기대하지도 않는 것. 오락실이 사라져가는 것처럼 던파도 과거에만 집착하게 된다면 더는 서비스를 지속 할 수 없게 될테니 새로운 플랫폼이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게임을 만들어서 이어나가려는 시도보다 ip자체를 다른 것으로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e스포츠 진출 실패했을때 부터 이미 결정난 사항일텐데 상황을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시간을 버린 느낌이 든다. 던파 듀얼이 철권 7이 출시했을때 같이 나왔다면 길티기어마냥 한 축 담당해서 당당히 격투게임으로 기반을 다졌을텐데 지금 던파의 정체성은 중국의존도가 높은 짬뽕게임 혹은 짜장면마냥 한국인 입맛에 맞게 변형된 중화요리가 전부입니다 횡스크롤 격투게임이나 액션보다도 성장을 강조하다보니 중국산 웹게임마냥 딸깎 딸깎 버튼 누르는게 전부가 되어버려서 재미라는거가 언급하기 부끄러울정도입니다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로 햇으면 과거의 찬란한 혹은 좋았거나 훌륭한 모험적인 정신으로 도전했던 과거보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노력해서 바꿀려고 하는지 혹은 중국시장 규제에 대비해서 창의적인 혹은 새로운 게임개발 현재 진척사항등을 조금 더 자세히 담았으면 좋았겠네요 3화로 나눠서 만들었지만 시간이 죄다 20분짜리라 1시간짜리 다큐인데 너무 짧아요 디톡스만도 못한 다큐.. 부실하다 못해 질소과자마냥 허위광고급 광고로 느껴질정도입니다 이런거라면 걍 다큐 만들 돈으로 아라드 주민센터에 윤명진님이 나와서 허심탄회하게 새로 제작하는 게임들 현재상황 공유하거나 생방송 질의응답 가지는게 효과적이겠네요
언제 였을까… 처음 시작했을때는 만렙이 85시절 고대던전과 이계던전이 주 컨텐츠였던당시였는데 그땐 정말 재미있게 게임 했던 기억이나요 비록 뒤늦게 게임하고 힘든때도 많았죠 학교끝니고 알바가야하는데 중간중간 남는시간에 크로니클 1부위 받을라고 피시방에서 80시간을 나눠서 게임도 했었고 그당시 레인저였는데 프라이스파이어 9셋을 맞추고 만렙을 찍으면 주는 초대장 500장으로 그란디네 지옥던전을 갔을때 역대 인생게임이 됬죠 바로 “ 로드 오브 레인저 ”를 먹었던 때였어요 저는 몰랐죠 ㅋㅋ 친구한태 이거 좋은거냐고 물어보니까 친구가 기겁을 하면서 어디냐고 바로 보러 왔었어요 그 당시엔 증뎀이라는 수치가 깡으로 최대 60%였는데 말도 탄되는 수치였죠 그러다 안톤이라는 던파 역사상 최초의 레이드 던전으로 시작해서 하락세였던 루크… 말도 안되는 세계관 최강자보다 세다던 마수 정말 이건 아직도 화가 납니다 그후 핀드워 이시스 시로코 오즈마(시나리오 진짜 도랏) 그리고 현제 바칼… 크 던파가 이렇게나 성장할수 있다는게 너무 고맙죠 이제 명성도 5.8에 올랐는데 예전같지는 읺더라도 더이상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논란도 없었으면 좋겠고
저는 예전 초등학교 1학년? 그 당시에 부모님한테 매주 월요일 500원 동전 받은 거 컵 떡볶이 안 사 먹고 피시방 가니까 당시에 엄청나게 큰 소를 잡고 있길래 당시 플레이하던 형한테 무슨 게임인지 물어보고 그날 밤에 부모님한테 아이디 만들어 달라고 하고 재밌게 했던 게 첫 던파의 시작이네요. 초 5학년까지 재밌게 하다가 공부도 해야 하니까 접고 루크 때 복귀했다가 이시스 나온 뒤 접고 최근에는 이스핀즈 나오고 복귀 후 열심히 하고 있네요 하칼 어둑섬 15캐릭ㅎㅎ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지금도
영상을 보면서 06년도부터 시작해서 친구들이랑 대장전 하면서 웃고 싸우고 하멜른 돌면서 돌연변이 딸기 파밍하고 유저들이랑 레이드도 돌고 끝나지 않는 지옥파티 등 많은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물론 영상 막판에 나오는 것처럼 정든 게임에 잠시 떠나게 되는 계기가 된 사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나게 되는 게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돌아오지는 않지만 몇몇 유저들이 돌아오고 찾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유저들은 항상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고 사측에서도 생각할거고 모른다면 알아야합니다. 현재 잡음이 있지만 꽃이 피기 위해서 바람을 버티는 과정이라 생각하기에 제 인생에 절친한 친구처럼 오래가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동생과 던파를 같이 하면서 지내온 세월이 이제 어느덧 20년을 바라보고 있네요 심지어 군대에서도 동기들과 던파 얘기를 하며 외박 휴가 나왔을때 던파를 할정도로 오래된 모험가 유저입니다 제가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창고에 보관하고 있는 아이템이 (구)홍련검 입니다ㅎㅎ 피로도가 사라지는게 아쉬워 1 남기고 심해를 돌던때도 생각나네요 앞으로도 20년 뒤에 또 추억을 회상 할 수 있게끔 재밌는 던파 계속 부탁드려요
*본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다큐멘터리 1화 출시 기념 이벤트]
던전앤파이터 다큐멘터리 1화 출시 기념으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당첨된 20분께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선물로 드리며,
당첨된 분들에 한하여 문자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참여방법:
1. 던파 다큐 1화를 보고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처음 던파를 접했던 순간, 그 시절의 추억 등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2. 아래 구글폼을 입력해주시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forms.gle/mmLp3vVQArXQXVxu7
🚩기간: 12월 20일(수) ~ 12월 27일(수)
🚩경품: 문화상품권 3만원권 (20명)
그래서 클래식버전좀,,
민심 안 좋은 거 알고 돈으로 좋은 댓글 쓰게 만드는 찬양 영상 잘 봤습니다 ^^
오늘 던파를 접었습니다.
성장, 커스텀파밍, 초월 정말 엄청나게 달리며 지쳐가던 와중에
내일 패치노트를 보고 더이상 달릴 힘을 잃었네요.
다시 복귀하는 그날을 기약하며
다큐 잘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럽네 난 저딴 패치 넘어와도 못접고있는데
던붕이 3명데려다가 앉혀놔도 쟤보단 패치 잘하겠다
@@SSWW9926캐릭이 4벞교+@에 선계들어서 3.5유효 두른다고 초월만 40개이상 했는데
솔리마 돌려서 쏟아지는 큐브로 4유효 또 속성, 상변맞춰서 다시 세팅하기엔
에소캐는것도 힘들고 너무 지쳤어요.
캐릭이 너무 많은것도 문제겠지만
1년반동안 커스텀만 캐면서 초월반복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user-vn9rw6dq6d 네오플 알바
모험의 시작은 배럭양산이다 진짜 운영 꼬라지 레전드
@user-vn9rw6dq6d 배럭양산이 재밌냐 이새낀 능지까지 어캐 되버렸노
@user-vn9rw6dq6d 뉴비가 배럭늘림? 저능아임? 차라리 게이볼그나 다른곳으로 큐브수급늘렸으면 몰라 누가봐도 계귀재료 남아도는 씹고인물 시간빌게이츠들만 이득보기 좋은구존데 좆빠는소리하고있노
ㄹㅇㅋㅋ
@user-vn9rw6dq6d나는 백수입니다를 길게도 써놨네
@user-vn9rw6dq6d
베릴와다다했던 전시즌초창기랑 지금겜돌아가는꼬라지가 똑같이가는데 뭐가나쁜지 진짜모르는거임?
모험의 시작 3.6자수라 대량 양산 솔리노앤파이터 드가줴~~
던파 첫 출시부터 30살이 넘도록 던파만 접었다 복귀했다 하는 던붕이입니다.
제가 할때는 마법사도 없었을 때인데 머크우드 하늘성 베히모스 등등 추억이 떠오르네요
요즘 민심이 안좋긴한데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세요
2005년 처음나왔을때 남거너로 15레벨을 찍고 너무 어렵기도해서 던파를 접었다가
2009년 추석쯤 추석에 받았던 돈으로 추석이벤압으로 아수라를 다시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5차레압이 나왔어서 세라지르면서 풀셋 맞춰서 엄청 기뻣던 추억도있고
그렇게 지금까지 꾸준히 던파를 하고있습니다. 진짜 제 인생에 있어서 던파가 없었다면
저는 삶의 낙이 없을거라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애정하고 저의 인생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속접속일 3천일가까이 했었는데 하루 던파접속 못해서 그 연접일이 꺠졌을때 좀 많이
허탈하고 아쉬웠던 기억도 있고 정말 던파 앞으로 30년까지 쭈욱 장수하는 게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진 여러분들도 엄청 고생많으십니다 던파 화이팅입니다!!
윤명진 그는 빛이야 😊
그 당시 던파같은 벨트스크롤 액션으로 나온 게임이 없었음 원래 오락실에서 벨트스크롤 게임들은 즐겨했던 입장에선 그걸 온라인으로 같이 할 수 있다는점이 끌려서 입문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큐는 관심없고 패치 때문에 나쁜말 마구마구 마려운 던붕이들은 개추~
니m 니앱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유저들이, 게이머가 납득할 운영을 해라. 왜 패치를 할수록 망가지나
2006년인가...
피시방에서 스페셜포스 열심히 하고있었습니다
한친구가 옆에서 던파하던거보고 시작하게되었는데
결혼한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와이프 눈치 받으면서 조금씩하고있지만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오래오래 재미있으면 좋겠네요ㅎ
다큐 1화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다, 던파가 만들어지는 과정 과 고난 이후의 흥행 여부 등등, 그 와중에 인피니트? 인피니티?라는 게임이
던파와 vs했었다는 부분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게임명이거든요.
중학생 때 처음 던파를 접했는데 얼마나 푹 빠졌는지 엄마한테 등짝 실컷 맞았던 기억이 가득하네요 ...ㅋㅋㅋ 지금은 그립기만 한 기억이네요
제 학창시절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 해준 던파 , 정말 애정합니다
이런 값어치 있는 영상 있는줄도 몰랐는데 장지님 영상보고 왔습니다
잼게하고있어요ㅎㅎ화이팅!!
어린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남거너 키운다고.. 엘븐가드에서 철컥철컥 소리내면서 기다리고.. 몬스터 한마리 한마리 죽이는거자체가 너무 힘들었었고 난사 한번 배워보겠다고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나네요.
이젠 사건사고 없이 다들 추억과 미래의 재미를위해서 더욱 더 힘냈으면 합니다
네오플 입사를 위해서 많은 양의 뉴스를 뒤져가며 보았었던 이야기들을 영상을 통해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어렸을 적 형의 어깨 너머로 보았던 게임이었고, 중학생 때 패키지 구매 후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패키지 구매했던 세라를 그대로 돌려준다는 이벤트로 시작했었습니다.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네오플 입사를 꿈꾸고 희망하는 것까지 닿아버렸네요.
중학생 때 돈이 어딨냐며 네이버 지식인에 글을 써가면서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고심한 끝에 여그플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든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첫번째 캐릭터가 되었네요.
거기에 항아리를 사용해서 획득하는 까맣게 굳은 물질이나 뽑기의 제왕 칭호 등.. 다양한게 있었는데 생각하면 약간 열받는(?)거 같아서 말은 못하겠습니다 ㅋㅋ..
아무튼 다음화도 기대하면서 보겠습니다.
어렸을 때 던전앤파이터를 하고 재밌었던 기억으로 몇 년 만에 복귀를 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화이팅!
스타 이후로 이렇게 계속 하는 게임은 없는듯. 맨날 하진않지만 요즘은 스토리 보는재미또한 쏠쏠한거같습니다
15년 전 던파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거기에 오랫만에 동기인 승민이 얼굴도 보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 영상을보니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친구들과 같이했던 한국의 작은 게임이 현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IP가 된것을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현재 기획하고있는 던파IP를 이용한 컨텐츠들 모두가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초6
랜드러너로 팀킬이 되던 시절..ㅋㅋㅋ
피시방에서 메이플 하던 친구를 열심히 꼬셨었죠.
쿨타임이 왜 있는지, 이게 뭔지에 대해서부터 설명했었는데...ㅋㅋㅋㅋ
친구 2명을 더 꼬셔서 4인 파티를 만들고, 아이디를 맞추고 나름의 포지션을 잡고 게임을 즐겼었죠.
핫팬츠 먹고 환호하고
학토 먹고 소리지르고
흑철포 살 거라고 공홈 경매장 게시판을 뒤적이던 그때.. 참 재밌었죠ㅋㅋ
접고, 복귀하고, 접고, 복귀하고..
어느새 그 초6 모험가는 패키지 지르는 데 거부감이 없는 30대 모험가가 되어 버렸네요.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패키지 지르는 데 가족 눈치를 볼 그날까지
아라드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2005년 8월 15일 휴일에 처음으로 던파를 접했습니다.
오락실게임을 다같이 온라인으로 한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휴던은 있을지언정 탈던은 없었고, 지금도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
첫 시작은 감성, 지금은 재미와 인연으로 즐기고있습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던파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BGM 추억이네요. 버서커로 왕유돌던거 추억이네요 🎉🎉🎉
삼촌이 국민학생일 때 오락실에서 스트리트파이터를 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요. 돌이켜보면 제가 초등학생일 때 컴퓨터 앞에서 던전앤파이터를 하던게 생각나네요. 추억이라는건 세대간에 공유하는 특징이 있나봅니다 ㅎㅎ
ㅇ0ㅇ 5.49 구요 어.. 2016년에 네이버 던파 가입했지만 2005 년부터 친형따라 던파 했어서 고대시절부터 지금까지 기억은 가물가물 해도 추억이 쌓여있네요 ㅎㅎ
5.8 유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던파를 하며 아몬 상하층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48렙 단진인형뽑기로 1차각성까지 하고 한동안 잊고 있다가 안톤루크 시절부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당시 몬스터 패턴들이 불합리 했다는건 다들 동의하실겁니다. 그러던 몬스터들이 점점 패턴이 발전하는게 보여 좋았습니다. 하지만, 컨텐츠와는 별개로 시스템은 퇴화하는 것 같습니다. 저번 시즌부터 베릴이 와다다, 가브계 히슬뺑이, 꿈결런 등등 유저의 피로도를 높여 짜증나게 하는 컨텐츠들을 겪고 다 수정했으면서 왜 또 똑같은 느낌의 패치를 하는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다큐를 다 보고 나니 40대 중국인 던파 유저의 발언을 언급하고 싶네요. 나의 던파를 망치지 말라.
일침은 메부트!
세파로타상층 참재밌었음
선계 성장연장된거 보고접음
성장포기 할때쯤 복귀할듯
군대2년 프레이때 1년접은거말곤
좀쉴듯 오즈마레이드50개씩돌았는데
예전이랑 다르게 할게임이많거든
유저반발 무시하고 진행후
막무가내 패치 해놓고
유저가 적어진다고
이제와서 불끄는거같은데
능지가있으면 인기있을때를
회상하면서 패치하길바란다
1.타게임처럼 전쟁시스템도 없는데
스펙업해봤자 몹만처잡아야됨
결투장은 공정한 결투장이고
그렇다고 보상이 좋은것도 아니고
세력전이나 부활시키던가
다 캐릭 권장 게임이면서
다 캐릭 키우는 사람 통수치고
캐릭별로 성장시스템 만들어서
피로감 증가로 강제 폐사시키게 만듬
선계는 최소 성장 + 성장이없는에픽
또는 유니크가 드랍해야했음
2.설명이너무복잡하다
쉽거나 재밌거나
둘다 발만 걸치지 말고
한쪽으로 가라 박쥐짓하지말고
쉽고 다캐릭 유도하던지
재밌고 패턴도 빡세게내고
한두캐릭으로 가던지
플스겜 같은거만 봐도
패턴많고 빡센게임
몇시간씩하기힘듬
이걸강제화 시키는 모험단스탯문제
자꾸 계단을만드는데
신규가 밟고 오를거라 생각하는지?
3.커스텀은? 전시즌 신화와비교해서
이벤트로 주거나 드랍한거
대충하나만 먹으면 끝이아니고
여러개 파밍해야함 신화 노신화차이
20~30퍼밖에안났음
0티어신화 vs 4티어신화10프로내외
노커스텀차이300~400퍼 차이날걸?
개발진은 제발 마케팅교육이라도 듣고
뭘원하는지 알았으면좋겠다
마음대로 할거면 직원들끼리
동호회 느낌으로 하면되고
오래해서 정도 들었는데
이제는 할게 많아져서
롤하면서 복귀각 봐야지
(5.8 명성을 찍으면서)
@@PatrickChoi-f6m 이젠 5.9입니다...
@@할짝-k7u 형님 모험단 닉네임좀여
쇼통말고 정호형을 원하면 개추 ㅠㅠ
니m미나 좀 찾으렴
@@에드워드엘릭-y7d 역시 패드립은 윤평
@@iwantyou6497 여윽시 분탕은 강평 게임하지도 않으면서 하루종일 폰이나 쳐다보는 go아새기 ㅋㅋ 지마갤이나 던챈으로 꺼지렴 친구들 많다
@@에드워드엘릭-y7d 역시 성급한 일반화와 패드립은 띵평...
딱 그짝에서 온 새기구만 사이즈 나오지 성급한 일반화 x 추리가 맞았다 o 그냥 본진 소굴가서 찌질대면서 쳐놀아라 양지로 기어나와서 맞지말고 ㅋㅋ
??? : 신화확률보고 놀랐어요! ??? : 산물 신화 가치 유지해드릴게요! (실제로 한 말)
퀘스트 최대 3개 받을수있던때부터 시작해서 접고 다시하고 접고 다시하고를 수십번 반복하다가 22년 3월 18일 105제 시즌 나왔다는거 보자마자 복귀하고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곧 2년이 다되어가는데 돌이켜보면 초반 이관, 성장비용 문제, 마이실 돈까스망치 등 엄청 힘들었을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했었던거 같습니다. 곧 나올 패치도 약간 삐걱거리긴 하지만 화이팅입니다.
초등학생때 던파 특유의 어둡고 엔틱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시작했다가 지금은 날마다 발전하는 도트 퀄리티에 브금이 마음에 들어 아직도 계속하고 있어요 ip확장 성공적으로 했음 좋겠네요 던파로하는콘솔겜 기대됩니다 화이팅
생각해보면 중학생 때 정말 열광했었던 게임이네요. 다시 한번 접속 해볼까합니다ㅠㅠ 앞으로 IP확장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힘들겠지만 너무 늦지않게 빠르게 선보여주세요..ㅎㅎ 화이팅!
옛 추억이 떠오르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추억의 향수를 뿌린 듯한 느낌 이네요. ☘️
던파는 제 학창시절 추억의 그 자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 친구들과 학교 후에 상가 아지트에서 함께 했던 작고 소중한 게임! 한 친구가 알려줘서 그때 당시 같이 다니던 아이들 모두가 시작했는데, 이제는 어느덧 모르는 이가 단 한명도 없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IP가 됐네요. 감회가 정말 새롭습니다. 요즘에도 던파 모바일로 짬나는 시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던파와 함께하면 행복이라는 파동이 전파되는 느낌이에요. 제 하루를 풍성하게 꽉 채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 역사와 많은 이들의 추억이 깃든 게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 나이 20대후반 던파와 함께한 시간이 초등학생때 부터 지금까지 인생의 반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담배 연기 자욱한 피시방에서 친구들끼리 혹은 아는형들과 언제는 혼자서
어썬이라거나 부유성 어현등등 어려서 의자에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도 정말 열중하면서 하고 있노라면
저녁시간 다 되서까지 집에 들어가지도 않으니 가끔씩 등짝 스매쉬 맞으면서 끌려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어도 그 다음날이 되면 항상 똑같이 피시방에 앉아서 던파를 했었죠
그렇게 크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다른 게임들도 하게 되고 점점 같이하는 사람이 줄어들더라도
결국 던파로 돌아오게 되고 혼자서도 하게 되니 저한테만은 휴던은 있어도 탈던은 없다라는 말이 맞는 말이 되었네요 군 전역후 시로코때부터 지금 시즌까지 휴던없이 부지런히 하고 있는데 가끔도 내려놓지 못하게 하는 아이러니한 게임입니다 물론 아쉬운 업데이트가 있을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놓을 수 없는걸 보면
단단히 잡혀있다고 생각되기에 앞으로도 휴던 생각따위 없이 항상 즐겁게 즐기려고 합니다
초창기 던파가 생각나는 영상.. 너무나 슬픕니다 ㅠ ㅠ
오픈베타때의 클래식던파...그때 감성이 아련하네요.
삐걱일때도 있었지만 앞으로 긴 기간동안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친구하고 후배가 던파 메카닉이 멋있고 재밌다고 해서 " 에이 그냥 rpg인데 뭐가 그렇게 재밌겠냐 " 라고 하다가 생각난김에 학교근처 피시방에서 거너를 생성해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추억의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당시에 패치소식을 알려주시던분이 로즈나비라는분엀는데 지금보니까 여귀검사 더빙을 맡으신 서유리님이더라고요 그당시 패치내용은 2차레압 업데이트와 레인저의 1차각성과 스쿼드제노사이드의 소개영상이었는데 당시에 너무 멋있어서 돈도없는 학생이었지만 블랙크로우라는 2차레압도 가지고 싶었고 레인저도 키워보고 싶었는데 컨트롤 이슈로 스핏파이어를 키우게 된게 기억이 생생하네요 네이팜탄이라는 스킬을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영상에서는 고블린 투척병때문에 고통받는 귀검사가 보이는데 그당시에 그냥 투척병이 아니라 붉은색으로 된 고블린이 있었는데 그냥 투척병이 아니라 고블린 십장 투척병이라고 기억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캐릭터의 움직임도 당시에는 느렸고 프레임도 한계가 있었는데 그 친구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촌형은 십장 고블린 투척병때문에 게임종료 버튼을 짜증을 내면서 눌렀던걸 옆에서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ㅋㅋ
20살때 처음 접했는데 정말 오락실 손맛을 느꼈었지.. 군대를 07년도에갔으니깐 그전까진 던파 신명나게 한거같음 군대전역하고서 뒤처져가지고 현질해서 수호하는자의 혼인가 하여튼 마을에서 싸우자 겁나걸다가 현질한거 걸려서 영정 그이후로 던파 소소하게 접속하면 적응을 못하겠더라ㅜㅜ 클래식 나왔으면 좋겠...
모두들 3D게임개발에 집중할 때 뜬금없이 나온 90년대 느낌의 도트게임... 이 게임이 제 인생게임이 될줄은 몰랐네요. 앞으로의 18년도 빛나길 응원합니다.
던파를 처음 접했던건 여귀검사 출시때였던것 같아요. 그때 소드마스터를 키우면서 이벤트아바타를 용돈모아서 사고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있네요 골드 캐려고 네이트람 돌면서 골드 수급을 했었죠. 그 뒤로 던파를 떠나고 잊고 살다가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던파를 시작하는걸 보고 '아 나도 던파했었는데 계정살려서 다시 한번 들어가볼까?' 하고 시작한게 저번 바칼 시즌 시작할때였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접속해서 피로도빼고 이벤트 참여하고 스펙업하고 있습니다 옛날엔 소드마스터였는데 지금은 블레이드 키우네요 여귀검이 제 취향에 맞는것도 같네요 ㅋㅋ 정말 추억이 많은 게임인데 오래오래 서비스할수있게 화이팅입니다!!
지금 던파가 어떻든 제 학창시절 가장 즐겁게 했던 게임이고 앞으로도 계속 추억할꺼 같아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여캐 일러로 패스트 푸드라고 지껄이는 서윗한 고인물들만 남은 회사
이렇게 새롭게 유니버스가 시작되다니 모험의시작을 보면서 제가 이게임을 처음하던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뭣 모르고 친구따라 했던 시절.
만렙과 함께 친구와 결투장 했던 시절.
친구와 동시 강화로 둘다 나락간 시절.
군대 휴가 나와 반겨준 길드원이 있던 시절.
레이드를 하며 처음으로 클리어한 시절.
10여년, 그 모든게 추억이었다.
처음 중학교때 던파를 접하고 아직도 추억을 떠올리며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계속 좋은 게임으로 만들어주세요😊
처음 던파를 접했던건 진짜진짜진짜 우연이었습니다 ㅋㅋㅋ 친구가 잼파이터를 같이하자고 했는데 집에가서 이름이 비슷한 던파를 다운했었죠.
근데 친구가 그 게임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했습니다. 그때가 초등학교 2학년쯤 됐었습니다. 그 어린 시절엔 친구랑 다른 게임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던파만은 붙잡고있었습니다. 그때는 던파가 유명할때가 아니었거든요. 그런데도 놓을수없었습니다.
디렉터분들이 말씀해주신 천지를먹다도 좋아했고 횡스크롤 게임을 좋아했어서 더 어린시절엔 오락실가서 자주 했었습니다.
지금은 몇백번이고 넣을수있었던 100원짜리 동전이지만 그때는 하루에 몇번 도전할수없는 환경이었는데도
그때의 추억은 저에게 보물과 같습니다.
그이후 던파가 유명해진 시절에도 렉걸리는 컴퓨터로 매일 던파를 했었고
잠시 접었을때도 있지만 1년에 한번씩은 푹 빠졌었던거 같습니다. 다른게임을해도
던파로 돌아오고. 롤을 해도 던파로 돌아오고.
지금은 잠시 안하고있지만
다시 던파가 열심히 반등하고싶어하는게 느껴져서 디렉터분들도. 제작자분들도 노력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분명 직접 게임을 하는 분들에게는 불만이 있을수있지만
이정도의 도트 액션게임은 전무후무하게 던파뿐일거라 생각합니다. 더욱 발전한다면 지금의 유저들도 더욱 행복할거라 믿습니다.
다큐를 보고 느낀점은 너무길어서 횡설수설하게 적었네요. 저에겐 고마운 추억인 던파. 꼭 다시 성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단순한 그래픽과 컨트롤 방식이지만 몬스터랑 캐릭터가 디테일이 참 좋았던것 같아요~ 지금은 편의성때문에 그런 매력이 많이 줄었는데 가끔 그립네요~
참 오랜기간 즐긴 게임이고 지금도 플레이중입니다 중간중간 접고 안했던 기간도 있지만 결국 돌아와서 하고 있습니다 참 많은 추억이 있는 평생을 함깨 하는 게임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재미있고 좋은 게임으로 남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게임 만드는 사람인데 잘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도전해볼게요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 에서 새로운 개념의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낸 초창기 개발진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아직도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피시방으로 달려가 던파 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제가 한참 할 때 만진 포킨등 항아리 npc가 나왔었는데 항아리에서 군트람 먹고 좋아하던 기억이 납니다.던파때문에 학교 친구들이 생겨서 저한테는 친구를 만들어준 소중한 게임 입니다 장수했으면 좋겠습니다
던파는 제 학창시절 추억의 게임으로 남아있습니다 당시 문화상품권으로 하트비트 메가폰 구매 후 판매했던 거도 떠오르고 무큡조각 아까워서 스킬도 조금 아껴쓴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던파를 플레이하고 있지는 않지만, 던파 ip를 이용해서 새로운 게임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좋은 시도로 보이네요 특히 카잔 소울라이크 게임은 출시하면 직접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싶네요. 앞으로 좋은 게임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와 패치 그렇게 해놓고 자찬하는 영상을 내는구나??
첫 출시 때부터 즐겼던 유저로서 추억도 가득하고 2D 도트를 잘 살려서 만든 게임 던전앤 파이터라서 즐겁게 하였고 지금도 즐겁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1화를 봐보니 어떻게 게임 개발을 시작을 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중,고,대학교 아직까지도 계속 나와함께한 게임.. 매순간이 추억이였고
현재도 추억이쌓이는중.. 나와 계속 함께해주길 이댓글쓰는중에도 솔리다리스 도는중 ㅎㅎ
던파 클베때로부터 루크까지 했던유저로써 그때 낭만이 그립네요 로리엔 안쪽 몹 고블린에 4 5방이면 죽어서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고 격투가를 그당시 키웠는데 나넨 부터 해서 모든 공격스킬이 공통이고 40에 전직 스킬 대장스킬 한개... 그이후로 정식 오픈하면서 가장 많이 돌았던 어킹 친구들 쩔해주다 학토나 쿠란의 화염검뜨면 배아파봤던 기억도 있구요 무제한 피로도 패키지 팔때 부킹 주구장창 돌았던 기억도 있네요 그이후 1차 각성 나왔을때 설랬던기억 그이후 학생이었던 저에게 안톤부터는 좀 뜸하게 만들었었죠 그러다 군전역하고 다시생각난 던파 루크떄 dpl 그 사건 이후 완전 접게 만들었었죠 아마 그때가 가장 향수가 남지 않았나... 요즘 클래식이 많이 나오는데 던파도 한번 나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어렸을때 RPG를 메이플스토리로 시작했죠 하지만 반복된 사냥과 피로감으로 힘들었을때 던전앤파이터를 시작하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던전하나를 클리어하면 그만큼 엄청난 경험치를 얻는다? 그런 점에서 저는 점점 흥미를 일으켰고 제 인생게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피로도 시스템이 아쉬웠죠 피로도를 다 빼버리면 할게 없어진다는게 슬펐지만 친구들도 던파를 열심히 하던 시기라 맨날 던전 피로도 다 빼면 결투장 대장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초등학생시절 오락실에서 삼국전기, 던전앤드래곤등..2d 횡스크롤 게임 하는걸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중학생시절에 던전앤파이터가 오픈하였고 2d 횡스크롤 온라인게임이여서 정말 기대도 많이했고 시작하였지만 그때당시 컴퓨터 사양이 안좋아서 게임진행이 불가능해서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고 정말 열심히 했었던거 같네요. 수업끝나고 피시방에 가서 1시간씩 어둠의 썬더랜드 쩔 판당0.3씩 받으면서 원하던 홍련검도 샀었고 남귀검사 1차각성 나왔을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도 없었네요 ㅋㅋ
대학생때도 과에 던파하던 친구들이 많아서 중간중간에 공강일때 같이 피시방도 가고 그랬던거 같네요ㅎㅎ
아무튼 인생에서 가장 오래한 게임인 던전앤파이터 오랜 기간 서비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추억이네요...ㅎ 던파가 첨 나올때만 하더라도 3d게임이 많이 나오던 때라서 더 화려한 게임이 인기있었는데 던파는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묘하게 끌어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거너로 재밌게 했었는데 보우건 끼고 원드밀로 고블린잡던...ㅋㅋ 바베큐 스길을 너무 써보고 싶었는데 완전 고랩스킬이여서 꿈도 못꾸고...😂
어릴때 친구따라서 던파시작하고 런쳐하겠다고 오거파워포션 타우비스트 머릿털 겨우겨우 모아서 베히모스까지 키웠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하네요
던파 처음 접했을때 광검 하나 못구해서 돈 12만원 괜신히 모은걸로 유저에테 낡은 광검 하나 사서 끼고 기뻐했던게 첫 던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키우다 너무 육성이 힘들어 접었다가 레벨40 점핑 이벤트때 레인저를 키워서 4차레압도 입어보고 12가이스타드도 껴보고 했던게 추억이네요. 그리워요.
안톤끝물에 초딩시절 어킹직돌던내가생각나서다시하고 시로코때부터연접일채우면서 열심히 해왔습니다 할렘시절엔 루크마수보다약한 할렘픽을무시하던유저분들도많고 너무운영방식이마음에안들어서 게임을내려놓았지만 그때보다지금이 더절망적인거같습니다 다큐는그당시재밌게했던 제모습의 향수가느껴지지만 현재던파는그때의향수가 미비한거같습니다
그냥 하는 꼬라지들이 같잖다 던파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던파를 왜 했을까 시간,돈 왜 갈았을까 이런 후회만 계속 된다 이 악물고 돈,시간 알차게 써서 돌아오는게 몇번의 선발대들과 겜 열심히 하는 유저들 뒤통수만 갈기는 네오플 나도 그냥 주차하고 던파에 돈도 안쓰고 자급자족이나 하면서 똑똑하게 겜 할걸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냥 던파를 시작한게 너무 후회스럽다 돈.시간 갈아서 내 스스로는 접을수가 없는게 더 절망스럽다 최악이다 그냥 던파 최악이야 그런 상황에 숭배하라는 같잖은 다큐 모든게 같잖다
스스로 합리적으로 게임을 못했다고 고백하는 거잖아 이거
첫날부터 접속해본 사람이 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패치 내용은 아쉽지만 다큐멘터리 컨텐츠는 마음에 듭니다. 소통의 방식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런 컨텐츠 덕분에 18년동안 말도 탈도 많았던 게임에 대해 개발자 분들의 생각같은걸 어느 정도는 알게 되겠네요. 지금도 여기에 부정적인 댓글 적는 분들도 게임에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으니 댓글을 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잘 살펴보셔서 앞으로도 게임 재밌게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재밌어
20대부터 30대까지 던파를 즐기고 있씁니다 앞으로 40대 ~50 대까지 꾺 즐기고 싶습니다
와 진짜 추억... 영상 너무 뭉클하네요 🥺
초등학생때 던파 아바타 패키지 사겠다고 한달동안 용돈 모으고 그랬는데 다시 돌아보니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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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에 전혀 관심없던 아재였습니다. 이번 뿌리 사태와 광고보고 관심이 생겨서 한번해볼까 생각중입니다.
14년전 던파 처음 접했던 때는 던파가 캐릭터 생성화면부터 신세계였는데...
6:42 난 그 때 중학생이었지만 보자마자 '와 이거 재밌겠다' 했는데 흠...
나 07년 초반 '신이시여 나의 기도를' 직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한다.
던생등본 05년들 아직 하나?
예전에 던파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상한 기분이 든다
내 10대와 20대의 추억. 내 청춘 그 자체
던전 앤 파이터라는 게임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알 수 있는 유익한 동영상이었습니다.
근데 이런 동영상을 만드는것도 좋지만 인게임에 조금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어릴때 많이 했던 갓겜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하는 초갓겜
다음 레이드 빨리 보고싶다 화이팅
초등학생때부터 20대후반인 지금까지 계속 던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초등학생때 피시방에서 레압낀 형 뒤에서 구경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우리 던파 앞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던파ip를 활용한 게임들도 다 좋은성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오플 화이팅
던파 고1때부터 지금까지한 36세 아재인데 화가납니다 던파만 해본 충성던파인인데 로아페스티벌 보고 정말 부럽더군요 이제 놓아야할때가 된거같습니다
정작 로악귀들도 지들 겜 개같이 깐다는 점
추억은 언제나 추억으로 남아야한다.
과거의 기억은 미래의 불확실성과 대비되어 빛나고 아름답게 각인된다
명암과도 같이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나쁜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현재의 자신인것.
아무리 좋은 의도였다 한들 현재 상황이 시궁창이라면 앞으로 어떤 상황이 될지 기대하지도 않는 것.
오락실이 사라져가는 것처럼 던파도 과거에만 집착하게 된다면 더는 서비스를 지속 할 수 없게 될테니
새로운 플랫폼이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게임을 만들어서 이어나가려는 시도보다
ip자체를 다른 것으로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e스포츠 진출 실패했을때 부터 이미 결정난 사항일텐데 상황을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시간을 버린 느낌이 든다.
던파 듀얼이 철권 7이 출시했을때 같이 나왔다면 길티기어마냥 한 축 담당해서 당당히 격투게임으로 기반을 다졌을텐데
지금 던파의 정체성은 중국의존도가 높은 짬뽕게임 혹은 짜장면마냥 한국인 입맛에 맞게 변형된 중화요리가 전부입니다
횡스크롤 격투게임이나 액션보다도 성장을 강조하다보니 중국산 웹게임마냥 딸깎 딸깎 버튼 누르는게 전부가 되어버려서
재미라는거가 언급하기 부끄러울정도입니다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로 햇으면 과거의 찬란한 혹은 좋았거나 훌륭한 모험적인 정신으로 도전했던 과거보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노력해서 바꿀려고 하는지 혹은
중국시장 규제에 대비해서 창의적인 혹은 새로운 게임개발 현재 진척사항등을 조금 더 자세히 담았으면 좋았겠네요
3화로 나눠서 만들었지만 시간이 죄다 20분짜리라 1시간짜리 다큐인데 너무 짧아요
디톡스만도 못한 다큐.. 부실하다 못해 질소과자마냥 허위광고급 광고로 느껴질정도입니다 이런거라면 걍 다큐 만들 돈으로 아라드 주민센터에 윤명진님이 나와서
허심탄회하게 새로 제작하는 게임들 현재상황 공유하거나 생방송 질의응답 가지는게 효과적이겠네요
언제 였을까… 처음 시작했을때는 만렙이 85시절 고대던전과 이계던전이 주 컨텐츠였던당시였는데 그땐 정말 재미있게 게임 했던 기억이나요 비록 뒤늦게 게임하고 힘든때도 많았죠 학교끝니고 알바가야하는데 중간중간 남는시간에 크로니클 1부위 받을라고 피시방에서 80시간을 나눠서 게임도 했었고 그당시 레인저였는데 프라이스파이어 9셋을 맞추고 만렙을 찍으면 주는 초대장 500장으로 그란디네 지옥던전을 갔을때 역대 인생게임이 됬죠 바로 “ 로드 오브 레인저 ”를 먹었던 때였어요 저는 몰랐죠 ㅋㅋ 친구한태 이거 좋은거냐고 물어보니까 친구가 기겁을 하면서 어디냐고 바로 보러 왔었어요 그 당시엔 증뎀이라는 수치가 깡으로 최대 60%였는데 말도 탄되는 수치였죠 그러다 안톤이라는 던파 역사상 최초의 레이드 던전으로 시작해서 하락세였던 루크… 말도 안되는 세계관 최강자보다 세다던 마수 정말 이건 아직도 화가 납니다 그후 핀드워 이시스 시로코 오즈마(시나리오 진짜 도랏) 그리고 현제 바칼… 크 던파가 이렇게나 성장할수 있다는게 너무 고맙죠 이제 명성도 5.8에 올랐는데 예전같지는 읺더라도 더이상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논란도 없었으면 좋겠고
저는 예전 초등학교 1학년?
그 당시에 부모님한테 매주 월요일 500원 동전 받은 거
컵 떡볶이 안 사 먹고
피시방 가니까 당시에 엄청나게 큰 소를 잡고 있길래 당시 플레이하던 형한테 무슨 게임인지 물어보고 그날 밤에 부모님한테 아이디 만들어 달라고 하고 재밌게 했던 게 첫 던파의 시작이네요.
초 5학년까지 재밌게 하다가
공부도 해야 하니까 접고
루크 때 복귀했다가 이시스 나온 뒤 접고
최근에는 이스핀즈 나오고 복귀 후 열심히 하고 있네요 하칼 어둑섬 15캐릭ㅎㅎ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지금도
어둠의 썬더랜드에서 하루 지급코인 다쓰면서 고통받던때가 떠오르네요 ㅎ 물론 지금은 해방땜에 고통받지만..
이거 보면서 울컥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초반 김윤종 디렉터님 보자마자 바로 울컥............. 왜인지 모르겠지만... 20대와 30대 이제는 40을 바라보는 시점까지 함께한 게임이라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바 얼마 받음? ㅋㅋㅋ
ㅋㅋㅋ 댓글 이벤해도 다 배럭얘기밖에 없는거 실화냐
던파는 제 추억이며 현재고 미래이며 친구들과의 연결고리입니다. 다들 바쁜 일상에 레이드랑 상던 레기온빼러가자고 서로 연락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재밌는 게임 이어가주세요
모험의 시작 3.6자수라 양산 솔리노 드가줴~~~
영상을 보면서 06년도부터 시작해서 친구들이랑 대장전 하면서 웃고 싸우고 하멜른 돌면서 돌연변이 딸기 파밍하고 유저들이랑 레이드도 돌고 끝나지 않는 지옥파티 등 많은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물론 영상 막판에 나오는 것처럼 정든 게임에 잠시 떠나게 되는 계기가 된 사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나게 되는 게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돌아오지는 않지만 몇몇 유저들이 돌아오고 찾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유저들은 항상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고 사측에서도 생각할거고 모른다면 알아야합니다. 현재 잡음이 있지만 꽃이 피기 위해서 바람을 버티는 과정이라 생각하기에 제 인생에 절친한 친구처럼 오래가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동생과 던파를 같이 하면서 지내온 세월이 이제 어느덧 20년을 바라보고 있네요 심지어 군대에서도 동기들과 던파 얘기를 하며 외박 휴가 나왔을때 던파를 할정도로 오래된 모험가 유저입니다 제가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창고에 보관하고 있는 아이템이 (구)홍련검 입니다ㅎㅎ 피로도가 사라지는게 아쉬워 1 남기고 심해를 돌던때도 생각나네요 앞으로도 20년 뒤에 또 추억을 회상 할 수 있게끔 재밌는 던파 계속 부탁드려요
레전드 게임이였"던"것
명성 6.0유저입니다 당신들의 운영에 감탄하여 로아 하러갑니다
모험단 인증 못하면 뭐다
던파 하면서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었고 심지어 국민게임이던 시절도 있었죠! 저는 앞으로도 그런 날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있고 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주시는 개발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억이다 계속하자구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 이렇게 저물어간다니 슬프다..
와 초기부터 개발한사람들이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거 ㅈ간지다...
14년전 초5 첫 시작을 런처로 했지만 랜드러너10을 찍어버리고 망했다 를 느끼고 열심히 교회들돌아다니면거 문상 틴캐쉬 얻어내서 레테의강물인가 물방울을 샀던 기억이.....그리고 레인저 각성 퀘스트 용암굴 킹스로드 혼자클리어 못해서 다른캐릭으로 갈아탔던 기억.....
어랬을때 던파를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약간의 추억이 남아있긴하네요... 다시 부활하면 좋겠다
다큐고 잣이고 빨리 성장메타 없애라고 진짜 매주 돈을 얼마나 빨리는거여 ㅡㅡ 뉴비는 커녕 고인물도 힘들어 죽겟는데 빨리 시즌종료시키고 성장메타 없는 시즌으로 내놓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