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한인절미 그래도 충성심으로 따지면 윌이 앞선다봐용 듄켈은 말그대로 자발적이라기보단 힐라와 윌이 말했듯 강제로 몇번이나 세뇌해서 만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배신하지 않을 존재인 괴물이고 윌은 지식욕과 데몬처럼 이상에 반해서 창세의 시간을 순순히 받아들이는걸보고 검멘이 군단장들을 모조리 토사구팽 하려는데 유일하게 윌에게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해줬었으니 ...
위대한 분을 위하여. - 검은 기사 모카딘 미천한 것들이 날뛰고 있구나! 아하하하하하!!! - 미친 마법사 카리아인 사냥감이 나타났군. - 인간 사냥꾼 줄라이 목표 발견, 제거 행동에 들어간다. - 돌격형 CQ57 어디 한번 놀아볼까? - 싸움꾼 플레드 나와 나의 군단이 있는 이상 위대하신 분께는 손끝 하나 대지 못한다! - 친위대장 듄켈
어느 따스한 봄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무슨 고민을 그리도 깊이 하느냐며 놀려보았다. 눈을 뜬 제자는, 마침 손 위로 떨어지는 꽃잎을 받아 쥐고는 너스레 떨며 말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은 어찌 이리도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빙긋 웃는 그 얼굴이 마치 봄바람처럼 따스하여, 나도 모르게 미소지었다. "꽃잎은 흩날려 떨어지기에 아름다운 법입니다. 사람도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영원을 말하는 자와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하늘 아래에 불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틀림없이 거짓말쟁이 입니다. 나 또한 영원을 맹세한 기사였기에.." 우린 마주보며 소리내어 웃었다. 어느 따스한... 따스한 봄날이었다.
아아... 미천한 불나방인 유저들에게 훌륭한 사냥터를 제공하시고 온갖 역경 속에서 뜻을 이루시는 그 분. 유저들의 눈을 힐링시켜 주시는 간지나고 잘생긴 얼굴과 과거 최강의 군단장이였다는 배은망덕한 배신자 마족새끼마저 때려눕히는 강력한 힘, 손가락 하나로 사악한 메이플 연합과 현질로 더러워진 메이플월드를 구원하실 강력하고 위대하신 영원한 그이름.넓은 아량을 베푸사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힘쓰시느랴 피곤하시기에 의자에 앉아 눈 감고 주무시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미천한 불나방이 윙윙거리는 메이플 연합 때문에 불편하게 주무시는 검멘. 하지만 상대도 안되는 불나방들을 사슬과 운석을 가볍게 통통 튕기며 어리석은 불나방들과 놀아주시는 넓은 마음과 가여운 유저들의 보급소를 지켜수시려 귀한 몸 기꺼이 희생하여 주시는 위대한 그 분. 눈을 뜨시고 손을 한 번 튕기시는 순간 배신자 마족과 자만감으로 똘똘 뭉친 영웅새끼들이 그랬듯이 당신께 덤비는 모든 불나방이 10레벨이 될 것을 믿사옵니다. 플레이어를 호구새끼로 보는 미천한 악의 집단 메이플 연합을 파괴하고, 가망없는 이 세상에서 궁극의 빛이 되어주실 검멘이시여, 당신께 불멸의 충성을 멩세하고 영원한 찬송을 약속하겠나이다. 통수를 치는 부하새끼를 보복하지 않으시고 복종하지 않는다고 나라 하나 파괴한 어떤 놈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부하들을 아끼시는 자비로움, 자신에게 깝치는 불나방들이 강해져서 덤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들을 위한 놀라운 복지정책을 시행하시는 배려심, 자신을 따르는 군단장들의 원하는 요구 사항을 모두 들어주는 이타적인 심리, 타농부 이상의 강인한 신념과 초월적인 권능에 어리석고 비겁한 불나방들의 다굴마저 몸소 상대하시는 강려크함, 간지나는 포스와 우월하신 외모까지.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이자 이 세상 모든 자들이 본받아야할 리더의 귀감이신 것이 충성의 이유입니다. 이제서야 깨달음을 얻은 유저들이 군단장이 되지 못하는 불리한 상황과 불나방의 다굴로 인해 숭고한 피를 흘리시는 기고한 운명이신 당신의 만수무강을 기도합니다. 검-멘
처음 들을 때는 보스 브금 답네 이랬는데 샤레니안 보니까...... 와 이게 다른 의미로 장난이 아냐... 안타까워 가지고...
오늘 친위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업적 이름
@@전사-r9b 업적 달상 조권이 뭔가요
@@hwangyroung 노말듄켈 1인 격파요
0:41 이 부분 너무 좋음
무적과 반사의 지휘관 ??? :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끝에 가까운곳이라는 제목이 딱 맞는 곡.
절망스러움과 이제 진짜 끝이라는 후회, 막아서는 친위대장들의 저항이 생생하게 느껴짐..
난 지금껏 무얼 위해 싸워왔단 말인가... 당장 꺼져라 이 허상!!
어떻게 이런 브금을 만들 수 있지???? 진짜 대단하다
무적과 반사의 정정당당맨
+충격과 공포의 훌륭하다
반사의 무적의 지휘관 모카딘
@지나가는클론 훌륭하다..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난 비겁하게 싸울테니 넌-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샤레니안에서 듣고 다시왔습니다
듄-멘
강한 이유가 있었구나
곧무대장...
샤레니안 기사보고 왔다
샤레니안 보고오니까 이 브금이 그렇게 가슴이 미어질수가 없음 젠장 나 이제 엘보 못잡는다
흙의숲,그림자2,본색1,무법자1 엘보는 못참지 ㅋㅋ
저거 테네브리스 마크에서 빨간색뭐시기가 영상길이랑 색갈이 비슷해서 피가 서서히 채워지는 느낌임
오오...!
르르...!
카카...!
악악...!
녀녀...!
검은마법사의 제일심복으로써 이태껏 어떤친위대들과도 급부터다르고 군단장과도 격을다르게 했던놈인데 정작패턴은 그냥 원기의 출시하고보자식의 막장패턴.갑자게 스토리챕터지나니까 분통하다!하는거도그렇고
ㄹㅇ 윌,데미안 이런애들이랑은 급이 다른애인데 개막장 패턴 ㅠㅠ
@@뽀송한인절미 그래도 충성심으로 따지면 윌이 앞선다봐용 듄켈은 말그대로 자발적이라기보단 힐라와 윌이 말했듯 강제로 몇번이나 세뇌해서 만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배신하지 않을 존재인 괴물이고
윌은 지식욕과 데몬처럼 이상에 반해서 창세의 시간을 순순히 받아들이는걸보고 검멘이 군단장들을 모조리 토사구팽 하려는데 유일하게 윌에게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해줬었으니 ...
@@뽀송한인절미 데미안은 잠시나마 초월자에 가까워서 모르지만 다른 군단장들보다는 압도적인 존재
@@얼굴로우주평정스우도 군단장보다 2배 강하다고 들음
순정남 켈라드 퓨ㅠㅠㅠ
모카딘.아리아인.줄라이.CQ57.플레드 그리고 나 둔켈 위대하신분께 영원한 맹세를 하리라
자 받아주게 그대들이 기사단 영생이라네
어느 따스한 봄날, 꾸벅꾸벅 졸고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무슨 고민을 그리 깊이 하느냐며 놀려보았다
듄k야...
자 받아주게 루비안 영생이라네
@@사람인-e9t 자 약속대로 받아주게 이것이 그대들이 찾던 루비안 영생이라네
에드 내놔 이 메이플놈들아 ㅠㅠㅠ
위대한 분을 위하여.
- 검은 기사 모카딘
미천한 것들이 날뛰고 있구나! 아하하하하하!!!
- 미친 마법사 카리아인
사냥감이 나타났군.
- 인간 사냥꾼 줄라이
목표 발견, 제거 행동에 들어간다.
- 돌격형 CQ57
어디 한번 놀아볼까?
- 싸움꾼 플레드
나와 나의 군단이 있는 이상 위대하신 분께는 손끝 하나 대지 못한다!
- 친위대장 듄켈
악마여 순순히 지옥으로 돌아가라!
-하딘
상대는 악마야. 각오 단단히 해.
-아인
진짜 악마사냥꾼이 되어 보겠어!
-라이언
임무 수행한다.
-퀘이그
앞으로 나서봐, 그럴 용기가 있다면!
-에드
영원히 지키라고?... 그래.. 지켜주지...영원히..
-켈라드
악마사냥꾼들이 도리어 악마가 되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정정당당기사-
-진짜 미친 마법사-
-인간사냥감-
-로봇-
-깡패-
모카딘, 카리아인, 줄라이, CQ57(씨큐오십칠), 플레드...
그리고...
*듄켈...*
위대한 분께 *영원한 충성을...맹세하나이다.*
모카딘..카리아인..쥴라이...cq57...플레드...그리고...듄켈...
@@쁘루쁘쁘 후후후...
우리동네 곧무대장
듄켈 스토리 알면 오르간 소리가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듯
한 번 받아봐라! 별조차 갈라버리는 나의 궁극의 검기를!
아시발 스턴!!!!
도입부에서 압박감 지린다 ㄷㄷ;
아 오진다,,, 테네브리스 브금중에 젤조음
저도 테네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 순위로 나누자면 검멘2페랑 이 듄켈브금을 공동으로 뽑을거같네요
TOP 2 더스크 브금(극딜 타밍에 클라이맥스가 일품)
TOP 3 진 힐라
샤레니안 보고오고니까 뭔가 감회가 새롭네 켈라드 ㅠㅠㅠㅠㅠ
"한 번 받아봐라 별조차 갈라버리는 내 궁극의 검기를!"
단일기와 유도스킬이 분산되며 수많은 직업들이 고자가 되어버리는 테마이다.
사출기 직업은 그저 웃지요
저 TENEBRIS밑에 마크는 누가그린거지 므싰네
트루스마스터 너다
제 프사 모자주인이 만들었대요
그게바로..나다!
난 테네브리스 곡중에 이게 제일좋아 들은곡중에 이게 제일 뇌리에 박혀서 사라지지가 않음 정말 강렬하다
메이플 환불조작사태보고 다시왔습니다 ㄹㅇ 끝에가까워짐ㅋㅋㅋ
모카딘....카리아인....줄라이....CQ57....플레드....
그리고....듄켈....
위대한 분께....영원한 충성을....맹세하나이다....
제목은 끝에 가까운곳... 길이는 141......
모든것이 완벽하다....
그리고..
듄켈!
위대한 샤렌4세를 위하여!!
듄----켈
엄자본들한테 왜그랬어!!!!
@@zeratul_452 루비안을 받아주게...
와중에 1년전 글이잖아
@@Darknell 자네들이 바라는 루비안.. 영생이라네
@@Darknell 거절한다!
1 : 40... 아쉽네요
1초만 더 있었어도....
칫...
ㄲㅂ.....
141..
Lv.265 무적의 반사의 지휘관 검은 기사 모카딘
오케스트라가 나온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
이거 이어폰끼고 들으면 더 개간지...ㄷㄷㄷ
어느 따스한 봄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무슨 고민을 그리도 깊이 하느냐며 놀려보았다.
눈을 뜬 제자는,
마침 손 위로 떨어지는 꽃잎을 받아 쥐고는
너스레 떨며 말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은 어찌 이리도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빙긋 웃는 그 얼굴이 마치 봄바람처럼 따스하여,
나도 모르게 미소지었다.
"꽃잎은 흩날려 떨어지기에 아름다운 법입니다.
사람도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영원을 말하는 자와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하늘 아래에 불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틀림없이 거짓말쟁이 입니다.
나 또한 영원을 맹세한 기사였기에.."
우린 마주보며 소리내어 웃었다.
어느 따스한...
따스한 봄날이었다.
모카딘,카리아인,줄라이,CQ57(오칠),플레드....그리고.....듄켈....위대한 분깨 영원한 충성을 맹새하나이다...
꾸벅꾸벅 졸고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DalDalSSPineApple ㅈ
원기야... 그러고도... 사람이냐......... 인간적으로 너무하지 않냐.........
얘 잡으려면 용사의 의지 말고도 에르다의 의지까지 있어야댐
그냥 억까로 중무장한 답없는 딜찍누 보스
이제 이 브금 들으면 소름돋네 ㅋㅋㅋ
듀나미스켈라드
켈라드니뮤ㅠ
모카딘 카리아인 줄라이 CQ57 플레드
그리고..
듄켈!
웅장하노
좋은 브금,좋은 캐릭터를 만들었으면서 왜 비중 공기로 만들었냐 위엄으로만 따지면 군단장에 꿇리지 않는수준인데
억겁의 세월동안 영혼을 재련한후 초월의 힘을 섞어놓았으니 친위대장 한정으론 어떤 군단장보다 강할겁니다.. 다만 윌,힐라말대로 자아가 없는 괴물이라 그렇지..
군단장보다 더쎔 이새끼가 ㅋㅋㅋㅋㅋ
하드나오고 친위대장 떡상
ㅡ듄ㅡ
모카딘:위대한 분을 위하여!!
줄라이:사냥감이 나타났군....
카리아인:미천한 것들이 날뛰고 있구나!! 크하하하하하하핫!!
돌격형 CQ57:목표 발견.제거 행동에 들어간다.
플레드:어디 한번 놀아볼까?!!
듄켈:내가 있는 한 위대한 분께는 손끝 하나 대지 못한다!
타락한용사들 나올때소리랑 엘보들 목소리가 자동재생된다..
ㄹㅇ브금 미쳤다
무적과 반사의 모카딘
무적과 지휘관의 모카딘
say: 정정당당히 싸워라!
무적과 반사의 클레드 : 정정당당히 싸워라
클레드하니까 순간 롤이 떠오르노 ㅋㅋ
이 브금은 차원의 도서관 샤레니안의 기사를 깬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다 ㅋㅋ
아직은 아니네..아직은 말이야
ㄱㅁ? ㄱㅁ??? ㄱㅁ?????
1:24~1:33 여기 들으면 난 이제 레벨업을 했다는! 보스를 깼다는 성취감과 뿌듯함이 몰려오던데
메이플 현재상황과도 같은...
고통의 미궁은 힐라가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지. 변신술사 검은 사슬의 줄라이와 언데드 봉인의 플레드를 끝없이 상대하다 보면 진짜 고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겠지
PTSD ON
왕자를 지키지 못한 샤레니안 기사의 절망과 약속을 미처 지키지못한 켈라드가 에레고스 듀나미스의 농간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옆에서 하나 둘씩 쓰러져가면서 기사단장들을 잃은 듄켈의 분노에 적절한 브금이랄까?
영상길이 왜 141이냐ㅋㅋㅋㅋ
사실 노린ㄱ
브금이 진짜 무슨 갑옷두른 거대한 고대의 악마가 다르킨의 검을 들고 서서히 진격하는 느낌이 난다
다르킨이면 에이트록스 아닙니까 ㅋㅋ
아아... 미천한 불나방인 유저들에게 훌륭한 사냥터를 제공하시고 온갖 역경 속에서 뜻을 이루시는 그 분. 유저들의 눈을 힐링시켜 주시는 간지나고 잘생긴 얼굴과 과거 최강의 군단장이였다는 배은망덕한 배신자 마족새끼마저 때려눕히는 강력한 힘, 손가락 하나로 사악한 메이플 연합과 현질로 더러워진 메이플월드를 구원하실 강력하고 위대하신 영원한 그이름.넓은 아량을 베푸사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힘쓰시느랴 피곤하시기에 의자에 앉아 눈 감고 주무시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미천한 불나방이 윙윙거리는 메이플 연합 때문에 불편하게 주무시는 검멘. 하지만 상대도 안되는 불나방들을 사슬과 운석을 가볍게 통통 튕기며 어리석은 불나방들과 놀아주시는 넓은 마음과 가여운 유저들의 보급소를 지켜수시려 귀한 몸 기꺼이 희생하여 주시는 위대한 그 분. 눈을 뜨시고 손을 한 번 튕기시는 순간 배신자 마족과 자만감으로 똘똘 뭉친 영웅새끼들이 그랬듯이 당신께 덤비는 모든 불나방이 10레벨이 될 것을 믿사옵니다. 플레이어를 호구새끼로 보는 미천한 악의 집단 메이플 연합을 파괴하고, 가망없는 이 세상에서 궁극의 빛이 되어주실 검멘이시여, 당신께 불멸의 충성을 멩세하고 영원한 찬송을 약속하겠나이다. 통수를 치는 부하새끼를 보복하지 않으시고 복종하지 않는다고 나라 하나 파괴한 어떤 놈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부하들을 아끼시는 자비로움, 자신에게 깝치는 불나방들이 강해져서 덤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들을 위한 놀라운 복지정책을 시행하시는 배려심, 자신을 따르는 군단장들의 원하는 요구 사항을 모두 들어주는 이타적인 심리, 타농부 이상의 강인한 신념과 초월적인 권능에 어리석고 비겁한 불나방들의 다굴마저 몸소 상대하시는 강려크함, 간지나는 포스와 우월하신 외모까지.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이자 이 세상 모든 자들이 본받아야할 리더의 귀감이신 것이 충성의 이유입니다. 이제서야 깨달음을 얻은 유저들이 군단장이 되지 못하는 불리한 상황과 불나방의 다굴로 인해 숭고한 피를 흘리시는 기고한 운명이신 당신의 만수무강을 기도합니다. 검-멘
사이비쉨 염병을하넼ㅋㅋㅋ
응 3달컷 ㅋㅋ
어디서 퍼온거겠지? 머리 쥐어짜서 이런거면 진짜 병신 같은데
에레고스 브금 업그레이드판처럼 들리는 건 나 뿐임?
좋당
I lovet and so cool dis mucik ar :-) ;-)
정정당당히 싸워라!!
브금만 좋아, 항상
1:41
Best music in maplestory
ya
악마여...순순히 지옥으로...
무적과 반사의...
무적과 반사의 강원기
나머지 곡들은 언제올라오려나
모카딘,카리아인,줄라이,CQ57...
그리고.. 나..듄켈...
위대하신분께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나이다..
후후....
모든걸 예상하시는 검은 마 법사님이 저런 괴물을 만들었다는거는 그만큼 강력한적이 나타난다는거죠
순간 진힐라브금인줄..ㅎ
듄켈브금이구나ㅋㅋ
친위대장 듄켈
"없는 보스"
듄켈 패턴을 보면
샤레니안은 쳐 망하는게 맞았다
근데 켈라드 게이에요? 그 머냐 맛만 좋으면 된다는 그런 쪽인가
lgbt대장 ㄷㄷ
듄---멘
ㄱㅁ?
요즘 똥 쌀 때마다 이 노래 듣습니다. 똥이 아주 잘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