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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갤럭틱도 시간을 너무 많이 끌고있음
유사채널 운영중이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채널 운영하시나요?
버진갤럭틱 식 우주비행은 고객이 우주여행을 다녀왔다고 뻐기기도 애매합니다. 그냥 고고도 탄도비행에 날개를 조금 쓸 뿐인데다 뻘짓에 돈을 썼다는 비아냥 때문에 드러내놓고 자랑도 못해요.
요새 영국이 영 뮈가 안되는 듯. 국민들도 찰스왕 시대 영국에 대해 큰 기대 안하늑 것 같아
기억하기론 나사에서 우주왕복선을 747기에 실어 테스트 해보고 아니다 싶어서 접은걸로 아는데
보잉747 Piggy Back은 셔틀의 글라이더 비행 능력을 테스트하고 착륙절차를 확립하며 임무 이후 지상에 착륙한 셔틀의 공항간 이송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1조라는 금액이 물론 어마어마하긴 하지만 우주항공 시장에서는 과연 충분한 금액이었는지 다소 의문이 드네요
금액을 떠나 투자자들이 다음을 기대할만한 성취를 보여주지 못한 건 맞는것 같네요. "파산 진행시켜"는 특히 버진 회장 리처드 브랜슨의 의지가 컸던것 같은데 아마도 저궤도 위성 시장을 따라잡기엔 너무 늦었다 판단한게 아닐까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함니다
에어런치 발사 방식이 자동차 업계로 치자면 약간 수소차 꼴 난거 아닌가...
이게 남의 나라 얘기 아니다.한국은 우주 개발이 정치권 산하에 있고,한국 정치권은,서울대 지배, 학벌과 스펙 만능주의, 빽이 3가지의 정신 지배를 앞으로도 받을 곳이다.
버진 갤럭틱도 앞으로 기대보다 물음표 우려가 크다...
버진 갤럭틱도 시간을 너무 많이 끌고있음
유사채널 운영중이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채널 운영하시나요?
버진갤럭틱 식 우주비행은 고객이 우주여행을 다녀왔다고 뻐기기도 애매합니다. 그냥 고고도 탄도비행에 날개를 조금 쓸 뿐인데다 뻘짓에 돈을 썼다는 비아냥 때문에 드러내놓고 자랑도 못해요.
요새 영국이 영 뮈가 안되는 듯. 국민들도 찰스왕 시대 영국에 대해 큰 기대 안하늑 것 같아
기억하기론 나사에서 우주왕복선을 747기에 실어 테스트 해보고 아니다 싶어서 접은걸로 아는데
보잉747 Piggy Back은 셔틀의 글라이더 비행 능력을 테스트하고 착륙절차를 확립하며 임무 이후 지상에 착륙한 셔틀의 공항간 이송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1조라는 금액이 물론 어마어마하긴 하지만 우주항공 시장에서는 과연 충분한 금액이었는지 다소 의문이 드네요
금액을 떠나 투자자들이 다음을 기대할만한 성취를 보여주지 못한 건 맞는것 같네요. "파산 진행시켜"는 특히 버진 회장 리처드 브랜슨의 의지가 컸던것 같은데 아마도 저궤도 위성 시장을 따라잡기엔 너무 늦었다 판단한게 아닐까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함니다
에어런치 발사 방식이 자동차 업계로 치자면 약간 수소차 꼴 난거 아닌가...
이게 남의 나라 얘기 아니다.
한국은 우주 개발이 정치권 산하에 있고,
한국 정치권은,
서울대 지배, 학벌과 스펙 만능주의, 빽
이 3가지의 정신 지배를 앞으로도 받을 곳이다.
버진 갤럭틱도 앞으로 기대보다 물음표 우려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