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Jin Cho at the Finals A stage of the Rubinstein 2014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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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май 2014
- Brahms - Quartet in G minor Op. 25
Seong-Jin Cho, Piano
Sergey Ostrovsky, Violin
Gilad Karni, Viola
Zvi Plesser, Cello
The Arthur Rubinstein Piano Master Competition (5/2014, Tel Aviv).
Since its inception in 1974, the Arthur Rubinstein International Piano Master Competition is one of the foremost Piano Competitions in the world. Arthur Rubinstein, who gave his blessing to the competition, headed the jury of the first two competitions (1974 & 1977).
The competition, is held every three years in Tel Aviv,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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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rims.org.il 
Видеоклипы
![Chk Chk Boom - Stray Kids ストレイキッズ 스트레이 키즈 [Music Bank] | KBS WORLD TV 240719](http://i.ytimg.com/vi/63QPwqCRGcw/mqdefault.jpg)
2024년 7월에도 다시 보는 분 손!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그 연주.
공감이에요 ㅋㅋㅋㅋ 절대 한번만 볼 수 없는 연주..
ㅎㅎ
넷이서 숨도 같이 쉬는 거 같아... ㄹㅇ 쩌는 호흡..
서로 연주하면서 희열 느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derful
Seong-Jin Cho is alone at the top.
I agree with your comment.
He is a great virtuoso pianist.
이게 무슨 콩쿨이야..그냥 앙상블 연주다.. 쇼팽콩쿨도 그렇고 조성진은 그냥 연주회처럼 즐김... 긴장 1도 안하는 것 같다... 진짜 대단하다
볼때마다 느끼는건ㅋㅋㅋ 컴페티션 아니고 실내악 콘서트장 같음ㅋㅋㅋ
이건 콩쿨이 아니라 걍 돈주고 감상해야할 연주 네요...
처음 이 영상을 봤을때 난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그냥 콘서트한 줄.. 자세히 뒷배경 봤더니 컴페티션.. 이미 콩쿨 나갈 실력을 넘어선 경지 아닌가.. 그리고 3등했다는 것에 더 놀람.
Priscilla
이런연주를 하고도 우승을 못했다는것은 대회의 오점
주기적으로 봐야 마음이 편안..
조성진 쇼팽에 꽂혔다가 다른 모든 작곡가들 영업당하고 있음
연주 끝나고 앵콜 요청하는 박자로 박수치는 청중들... competition인데 너무 감동적이다 자기만 박수받는게 아니라 다 같이 박수 받자고 손짓하며 수줍게 웃는거 너무 귀엽ㅠㅠ
Aquaintance 41:58 너무 귀여우니 표시합니다🥰
연주 실력 만큼이나 훌륭한 조성진의 마음 쓰임새가 돋보이는 시간이었어요.~~**
0:55 I. Allgero
14:42 II. Intermezzo
22:47 III. Andante con moto
32:53 IV. Rondo alla Zingarese
👏
8년간 영상/음향 싱크 안맞는 상태로 봐왔음 그래도 이게 짱임 ㅋㅋ
ㅋㅋㅋㅋㅋ 공감
음향 싱크맞는 다른영상없겠죠? 레전드같은디..
와 마지막 악장 진짜 내인생 역대급으로 최고다
+Jaewon300 너무너무요ㅠㅠ 핵공감 !!!! 매일매일 몇번을 돌려본는지 모르겟어요ㅠㅠ봐도봐도 감동..
+Jaewon300 액스나 길렐스가 더 잘쳤던 것 같은데 ....
인생 참 .. ㅎ
특히 액스의 연주는 유튭에서 brahms ax stern 검색하면 ....
같은 곡을 동영상 감상 가능합니다 ..
Jaewon300 여기 달린 댓글들 보고 얼마나 쩌나 한번 들어봐야지 했다가 헤어나질 못하고있습니다 벌써 7번째쯤 듣는듯 ㅠ
배수지 스타일 차이지 더 못치고 잘 치고가 어딨습니까...
Yoo lee 인정요ㅋ
이것을 경연이라고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냥 즐기면 된다. 언젠가 네 분의 연주 다시 기대해본다.
여기서 1등못한 건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지만 콩쿠르 싫어하는 조성진이였으면 여기서 1등했을 경우 쇼팽 콩쿠르 도전 안 했을 수도 있었겠다. 전화위복이 맞는듯 정말 오래 보고 싶은 연주자
Perfect
이건 정말 경연이 아니다 함께한 분들도 평생 못잊을 것 같다
스쳐간 모든 곳이 영광이 되었다
빛은 감출 수 없는 법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합이 맞다는게 이런거구나👍👍👍👍👍
Wonderful young Seong-Jin Cho and the partners!
20 years old, and he plays like a god. Long live Seong-jin! All the players were more than fantastic.
진짜 이떄부터 콩쿨레벨이 아니였음.... 거장으로 올라가는 걸음마였잖아!!!!!!!
If Rubin Stein still alives..He probably says he is the ONE.
보통은 피아노 콩쿠르라면 피아노가 좀더 나대고 싶은 욕심이 생길법도 한데, 딱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어우러지고 스트링 받쳐줘야 할때는 그들이 돋보이게 연주하는 게 참 대단하다 겨우 20살에
바로 그런 점이,
즉 자신의 에고를 충족하려기 보다는 움악에 철저히 충실한..... 진정한 겸손과 예술성이,
이 천재의 최강 매력 포인트!!
He should ‘ve won the first prize. Awesome!!
저연주자들 ... 합맞출때 얼마나 기분좋으셨을까 너무 잘맞아서 콩쿨이라해도 편안하게 즐기기만 했을듯
조성진님은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게 만드는 분이네요... 제가 브람스 4중주를 기억하고 다시 찾아 듣게 되다니...
이 콩쿨에서 우승못한거 진짜 어이없음
이때 모두가 조성진 1위라 예상했다는데
동양인차별 견제가 있었던거죠
클래식 음악계든 어디든
아직도 많으니요
그런걸 다 이기고 더 출중한 실력으로 무장해서 결국 쇼팽콩쿨 1위까지된거죠
앳된 얼굴과는 다르게 풍겨져 나오는 음악적 해석의 노련함.
음표 하나 하나에 영혼을 다 실었다.
현악주자들의 만족감도 그대로 전해진다.
이 연주가 경연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이런 합이 나오려면 음악적 이해의 완벽한 신뢰가 바탕. 최고다.
그대로 음반이 나왔으면 좋겠다.
한 두번 본 것도 아닌데 볼 때 마다 숨죽이고 보게 된다. 아무리 다른 연주 보고 또 봐도 이팀이 레전드.
관객들도 얼마나 좋았으면 컴페티션인데 앵콜을 외치고.^
이 연주를 루빈스타인이 봤다면 기립박수했을 것...
コンクールなのに「名演」。
凄い!
34:35 컴피티션인데 이런 표정을 지으며 여유를 부리는 갓성진 ㅠ
4악장은 진짜 레전드다 몇번 듣는지 모르겠네
The judges have discredited this competition. His performance was a perfect and a fantastic. It doesn't make sense that he came in third.
합이 대단히 대단히 좋아요...어쩜이리 딱 맞는지 무게감이 적당하면서도 경쾌한 연주네요 ㅠ 너무 듣기 좋다 아 이게 콩쿨연주라니 성진님은 진짜 무섭고 부럽고 대단하고......소름!!!!!
Bravo!!!!!!🎉
얼굴은 애기인데 실력은 이미 거장..멤버들도 같이 연주하는걸 행복해하는게 보이네요.
숨 넘어갈뻔...브라보!!!
곡의 느낌에 완전히 몰입한 저 표정과 몸짓때문에 더 매료됩니다.어쩜 저렇게 솔직할수있을까요.훌륭한 연주뿐 아니라 저 솔직한 감정표현도 내내 성진초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성진씨가 나머지 멤버들에게 영감과 에너지를 주는 듯합니다. 멤버들이 조성진씨의 피아노선율에 영감을 받아 더 열심히 연주하는 것 같아요..♡♡
Seong-jin CHO has always played concerts in competitions. no nervous, enjoying music.
@@gianfrancobriones He didn't say he always was :) He said he enjoyed it here. He also said he wasn't nervous in the finals of the Chopin Competition and was enjoying the music while his hands were playing it. He said he wasn't nervous at the Hamamatsu International Competition, which he won first prize at the age of 15 and still the youngest ever in its history, because he was competing with adults(interestingly enough).
우와... 이건 진짜 미친연주.... 소오름.. 특히 마지막 악장... 글구 중간 중간에 콰르텟 분들이 눈빛으로 사인주실 때 왤케 귀여우신거임? ㅋㅋㅋ
협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마치 광신도와 같은 마법에 사로잡혔습니다. 저 역시 같은 박수를 ㅠㅠ 그저 찬사의 박수만이 명연주에 대한 대답일 것입니다.
몇년째 이 영상을 수도 없이 많이 봤는데 볼 때마다 같이 웃고 즐기다가 어느 부분에서는 소름이 돋고 마지막에는 관중들을 따라 박수를 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몇 년째 늘!
감탄이나올뿐. 피아노의신. 백년하나나오기 힘든 천재.
보면서도 들으면서도 믿기지않을만큼
너무 환상적이다
연주자 본인들도 소름끼쳤을듯
3악장도 너무좋고
마지막 4악장에서 서로 주고 받는 미소속에
이렇게 좋을수가 하는 희열이 ㅎ
Seong-Jin Cho , besides winning the 3rd prize won an additional special prize for this Chamber Music. Bravo!
4악장 저렇게 연주하는 사람 첨봐. 숨막힐정도로 극적인 긴장감 소오름
아 마지막에 인사할때 눈치보고 쑥스러워하는거 정말 귀엽다...... 연주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
My favorite video on RUclips
콩쿠르에서 몇년 지나니 점점 더 확실히 느껴지네요. 이 연주가 최고였고 조성진이 진정한 우승자였다는 것을. 여러 의미로요...
또 보러 옴. 여러분 이게 공연이 아니고 무려 앳된 스무살의 콩쿨 파이널입니다 ㅋㅋㅋ 빠져서 보다 보면 나도 자꾸 까먹네ㅋㅋ 그래 경쟁이 무슨 의미가 있어 내가 조성진인데!! 잘한다 잘해. 이 선생님들 연주는 대체 언제 질리냐
35:35
I've watched this exciting performance three times now, and I am always impressed by the way Seong-Jin really enjoys his music, he smiles when the music smiles, marches when it marches; yet even at 20, he is deeply aware of his fellow players, and is in constant contact with them. He plays the most exacting passages with astonishing ease. Brilliantly played by all!
Joseph Owens I agree!
What a perspective. I love your English herein.
🫶
콩쿨이 아닌 훌륭한 연주회를 감상하는 기분이에요!!
It's just incredible that this is the concourse perpformance of a 20 year old participant, surely with other string players as well. No wonder the audience wouldn't let them go.
조성진이 루빈스타인 콩쿨에서 3등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나서 영상에 나오는 챔버 뮤지션들이 조성진의 3등에 어이가 없어서 항의했다는 소문이....
아름답고 훌륭하기는하나 브람스답지않은 면모때문이 아닐까하는 사견입니다.
브람스 답지 않는데 실내악 상으로 그치는게 더 이상하네요. 브람스 콩쿨도 아닌데..
@@delitaly 곡에 대한 엄청난 공부와 함께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자신만의 해석이 두드러지는 천재가 아닌가 싶네요, 브람스답지 않다기 보다는요 :) 아직 안보셨으면 마에 지안드레아 노세다 최근 인터뷰가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데(LSO와 Cho Tube님이 올린 것) 그 중에 성진씨 곡해석에 대한 얘기도 있어요.
이번에 환상적인 솔로이스트 조성진과 같이 작업하는데 그는 나이는 많이 어리지만 진짜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중의 한명입니다(He is really one of the greatest today even though he is so young). 그가 환상적인 이유는 모든게 그냥 자연스럽고 유기적이고 인위적이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 . 성진이 가진 것, 그가 특별한 것은 어떤 음악이든 아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면 너무 신선해서 새로운 음악같이 들리죠 . . .
소문이 사실임 ㅋ특히 비올라연주자분께서 sns에 어이없다고 글도 올리시고
루콩은 더 어이없는게 편파가 너무 눈에 띄어서임.음악콩쿨에서(진짜 말도안될일) 개인생일이라고 챙겨주는데 (그때 조성진생일이었음) 뭔 거지같은 케잌주면서 축하한다고..아시안한테 1등은 못주겠고 잘한건알겠는데 깔껀없고..뭐이런 시츄에이션..인종차별 역겨워서
조성진과 같은 시대에 살고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첫 건반을 누르자마자 소름이 쫙 돋는데, 이런 연주가 제대로 평가를 못받았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겨우 20살에 이런 연주를 해 내다니...
Gracias gratitud gratitud bendiciones todo amor ❤❤❤🎻🎻🎻
루빈스타인 콩쿨은
마지막 라운드에 피아노협주곡이 아닌 피아노 4중주
를 하나 보네요
황홀합니다
아주아주 멋져요
34:33 연주 중 비올라 연주자 보는거랑 웃으며 즐겁게 연주하는거..너무 귀엽다....
4악장은 완전 박력 터짐..
정말 귀여우면서도 멋있다...😍
아악 ㅋㅋㅋ
4악장…소름..
너무 훌륭하고 멋져서..아 무슨말을 해야할 지..
정말 너무 좋아요~~~~
루빈스타인 이후 최고의 연주라고 봅니다. 조성진도 그렇고 다른 파트도 적당히 절제된 연주네요.
조성진의 드뷔시도 좋고.. 차이코프스키도 좋고.. 쇼팽도 좋고 다 좋은데 브람스가 왤케 좋은 건지... 많이 쳐줘요 성진....
성진님과 무림의 고수들이 보여주는 환상적인 브람스 사중주! 관속에 브람스가 나올정도의 호연입니다. 역쉬!!
조성진 음악인생에 있어서 가장 날이 서 있던 최고의 연주. 쇼팽 피협1번보다도 더 감동이 전해지는 전설의 라이브.
コンクールとしてじゃなく本当に演奏を楽しんでるような…耳だけじゃなく目も楽しくなる素敵な演奏でした👏
시크한 첼리스트도 즐기는 느낌입니다^^ 비올리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는 뭐 세상 신났네요 ㅋㅋㅋ
안보신분들도 꼭 4악장부분은 다 들어보셨으면좋겟어요.. 정말좋네요
What a stunning performance. Seongjin is always sooooo good at chamber music, really hope he'd play more.
저는 조성진 연주자의 진가가 협주에서 드러난다고 봅니다. 지금 이 영상의 브람스 4중주, 그리고 필라델피아 오케와 협연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두 곡을 그 예로 들 수 있는데요. 협주가 격해지는 와중에도 자신만의 결을 잃지 않고 오히려 조성진스러움으로 완화할 수 있는 아우라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쇼팽으로만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큰 연주자입니다.
의견에 엄청 동의합니다.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연주를 하는데 조성진씨 연주를 참고용으로 여러번 봤어요. 오케스트라와 합이 좋아 오케스트라 소리가 충분히 잘 들리고 박자도 정확해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조성진은 하나의 장르 ㅎㅎ
이 무슨... 천재성에 감탄한다는 의미를 몸소 느끼고 갑니다.
so brilliant , cant stop listening to this
조성진 덕분에 실내악도 많이 듣게 되었음. 베토벤 첼로 피아노 소나타도 너무 좋고 이 파이널은 진짜 한 백번은 들은듯
그는 음악의, 피아노의 신. . . ❤❤❤❤❤❤그저 놀라울 뿐
이영상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네 볼때마다 놀랍고 즐겁다 성진의 앳된 얼굴도 너무 좋고
i will be never tired of this clip
Magnifique ! Seong-Jin a vraiment le "son Brahms" !
Oh wowowwww...! Seongjin is good at chamber music too!! 4th movement is breathtaking!!! Bravo 👏 👏 👏
팀으로 콩쿨나온거 같아 ㅋㅋ
너무좋아요 👍
The last movement is outstanding!such a beautiful performance
コンサートでもなく、コンクールで鳴り止まないアンコールのような拍手。
本当にすばらしい。ブラームスカルテットの中できっと一番すばらしい演奏。
鳥肌が立ちます。
He is genius! Period.
처음 알고나서 한 30번은 듣는거같은데 아직도 좋음 벗어날수가없다 조성진...!!
와...호흡이 이렇게 잘 맞다니... 조성진씨랑 호흡 맞춘 연주자분들이랑 초면 아닌가요? 한 팀이라고 해도 손색없겠어요. 이 영상 보고 이 대회에서 같은 곡 연주 했던 다른 연주자 영상도 봤는데 전 이 영상이 최고네요ㅜㅜ 정말 대단합니다👍👍👍
진짜 너무 잘한다… 성진.. 실내악 또 해주라……..
4악장 뿐 아니라 3악장도 넘 좋다. 눈물나는 애수.
22:49
아~~~우리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앳된 얼굴과 대조적인 비르투우소의 연주는 정말 환상 그 자체입니다. 브람스 피아노 4중주가 이렇게 멋진 곡이었군요!!!!!!
헐 슈만 콰르텟에서 보고 너무 반했던 비올라 소리인데 이거 듣다가 무심코 비올라분 얼굴 봤는데 똑같은 분이시네ㅋㅋㅋㅋㅋㅋ
스트링들과의 조화가
기가 막힙니다.
성진씨.홧팅^^
이 곡은 이렇게 연주되어야 하는 거였네요... 이제 다른 연주들은 느리고 재미없고 속 답답해서 들을 수가...ㅠ 피아노가 이렇게 선명하면서 현을 쭉쭉 이끌고 나가는 연주 처음입니다. 보통 피아노는 독주 부분만 들리고 바이올린이 짊어지고 가는 기분인데. 이 연주는 이 곡이 어떻게 들려야 하는지 새로 알려주었네요. 피아노가 조성진이니 전체 소리도 훨씬 풍부하고 완전히 다른 음악같아요.
인정이요.~~!!!
아르헤리치를 들으시면 더 빠르긴 빠릅니다ㅋㅋ
클래식은 빠르다 해서 좋은게 아닙니다 그런데 조성진님은 어떻게 한번도 안맞춰보고 저렇게 되는지 참..신은 공평하지 않네요
@@user-qy7qu6hj5k 아닌데; 연습량이 어마어마해서 그럼.
@@user-qy7qu6hj5k 5살때부터 시작했거든요.. 악기는 절대적으로 연습량에 비례합니다. 천재성 운운으로 노력을 폄하하지마세요.
연주는 말할것도 없지만 또 얼굴은 왤케 이뻐 20살때부터 미모에 꽃을 피웠구나....
34:33 4악장에서 서로 눈빛교환하는 거 왤케 좋냐
성진쨩 빼꼼하는 거...너무 귀여워...!씩 웃는 것도..!
너무 좋아요!!
보면 볼 수록 놀라운 조성진😭😭그의 기량은 어디까지인가?
Even i cant count how many times i watched this fantastic performance. I truly obsessed with Seongjin and his music. All music he plays makes me feel blessed and comforted. Long live my loved pianist💕
조성진님의 거침없고 패기넘치는 브람스4중주 콰르텟. 너무 멋진 브람스4중주에 정기 순례중입니다.
The jury of this competitions is absolute joke, so let's summarise who won in 2014, Antonii Baryshevskyi , first place and Steven Lin, the second place and of course our unofficial winner, Seong- Ji Cho. Anybody has heard anything of the first 2 since then, me not! The question is why the jury made such a poor decision? We will never know 😢
A Great Performance.
40:40 쯤 마지막 클라이막스 시작하자마자 조성진 템포에 맞춰주는거 맞나 일시에 눈치채고 템포올리는거같은데 멋지다
합이 좋네 성진님도 나머지분들도
좀 ㅁㅊ 듯한 ‥와우
건반 닦느라 정신없다가 현악기 소리 들리자마자 라 쳐주는거 너무 멋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