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주변에 아지랑이가 모여드는 섬뜩한 이유ㅣ사키사키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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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사키사키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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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다양한
원천유원지..수원에 있었습니다.좋았어요.그때.
사키사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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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사람이면 다 아는 원천유원지 옛날에 거기 은근히 음기가 강했죠 병점역 뒤 논밭길도 나오고 거기도 옛날에 가로등 하나 없어서 밤에는 진짜 음기가 모락모락 피는곳이였는데.. 제가 아는곳은 거의 다 나오네요
병점과는 거리가 ㅋㅋ
원천유원지는 지금은 광교에요~~
@@user-wh5gf6ji8d 제가 거의 수원에서만 살고 병점역 뒤쪽이 개발되기 전에 잠깐 살아봐서요 원천유원지는 지금 원천호수로 변했고 옆에 신대호수도 생기고 매원초 자리가 아마 예전 원천유원지 자리일꺼에요
병점역 뒤쪽은 지금 아파트 올라가고 있는데 옛날에는 밤에는 진짜 깜깜한 논밭이였죠 대로쪽에만 가로등 좀 있고 했었죠
원천유원지는 30~40대면 학교 소풍으로도 한번쯤은 간 기억이 있을겁니다 ㅎ 지금은 광교 호수공원으로 바뀌었죠~
광교호수공원ㅋ 지금은 귀신보다 무서운 집값이...
사람 많이 빠져 죽었죠
원천 유원지는 수원에 있었습니다. 큰 저수지였구요. 오리배도 있었지만..매년 1명씩 사망사고가 있었던 곳이었지요. 지금은 다 매립되어 아파트가 들어섰지요.
물귀신이엇던게 수호령이 되엇다는게 신기한거같아요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무일없이 소소하게 평범하게 🙇🏻♀️🙇🏻♀️🙇🏻♀️
벼랑위의 포뇨가 생각나네요
요즘 꾸준히 시들무 계속 보고있었거든요. 저와 똑같이 보는 사람이 또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정확한 형태가 보이는게 아니라 아지랑이처럼 보여서 처음엔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난감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말로 표현하기도 애매하고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하려해도 그려지지 않고 참 갑갑했죠. 다른 무언가가 보이는 사람들은 정확한 형체가 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 털어놓을 곳도 없었어요. 지금은 보여도 안보이는척 모르는척 몇년을 살다보니 어쩌다 한두번 보기 싫어도 보일때 빼곤 괜찬아졌습니다.
사고 이후부터 보이시는거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지금은 괜찬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사키사키님 앞으로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paveenaanudit7468니엄마가 니아빠 출근시키고 외간남자랑 그런겨? ㅎㅎ
요즘은 일어나자 마자 돌비님 방송듣는게 루틴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사연도 신기하네요~
ㄴ내껀 들어오면 안되는거 좀 알아들어라 제발ㅎㅎㅎㅎ
저도 46인데 5살때 홍천에 빠져죽을 뻔한일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물속 풍경이 기억나는거 같아서 깊은 물을 무서워합니다 ㅜㅜ
저도 중학교태 홍천강에 빠져서 죽을뻔한적이 있어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요 물에 빠진 동생 구하다가 저도 같이 빠져서 구조도 못받고 스스로 나오고 얼마나 울었는지ㅠ 5살때면 너무 어리셔서 진짜 큰일날뻔 하셨네요
돌비님은 시작전에 불편하신분들 차단해주시는게 너무 좋음
맞아요 깔끔한 진행!!
돌비님이 통화음질을 엄청 신경쓰시는데
매일 업로드 되는
시들무를 보면 이유가
확실함을 느껴요~
답답함 1도 없는 편집에
듣기도 편안합니다.
금토일 타 공포 듣다보니
비교가 저절로 되요...
음질, 음성톤 정말 중요하다는 걸
그래서 다른 공포방송은 못보는 1인입니다... ㅠ 시들무 무한 반복..
동감 돌비님 방송이 제일 음질은 깨끗한것 같아요.
ㅇㅇ그리고 저렇게까지 경청하는 공포라디오도 잘없는듯 공감능력 킹
마지막에 본인의견 정리해주고 시청자보호까지 탑인 이유가 있는듯
출근 준비는 역시 시들무
출근 중에도 시들무
저두요~~^^♡
운전 중에도 시들무😊
Tmi
똥쌀때도 시들무
원천유원지는 현재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소재로 원천저수지(원천호수)를 중심으로 몇가지의 놀이기구가 있던 곳입니다.
우리 아이들 어릴때 놀러다니던 곳인데
출근시간이 빨라져서 퇴근시간에 들었는데 이번주 연차^^
휴가때 듣는 시들무도 최고에요♡
돌비님 사키사키님 감사합니당 😊
아니 어린 초등학생이 화장실에서 칼을 맞았는데 ;;; 이게 너무 공포네요;;
검색해보니 광교 호수공원이 생기기 전에 원천유원지라고 있었는데 그곳에 놀이기구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저두 중학교때 가본적있어요 오리배도 타고 그 디스코팡팡도 ㅎㅎ 돌담에서 사진찍은적도 있어요 아 원천유원지가 광교호수공원이구낭 ㅎㅎ
어쩐지 수원쪽인거 같았어요 내용 들어보면 수원에 있는 지명을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한15년 전쯤에 무당집 법당에서 아지랭이를 본적이 있어요. 뭐 어렸을적엔 점보는걸 좋아해서 자주 가는 무당집이있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법당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이 거실에 비춰졌는데 그 불빛에서 아지랭이 그림자를 봤어요,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모습이였어요.
그래서 그걸 멍하니 보다가 무당한테 뭐 아지랭이 그림자가 보인다고 했더니,
법당안으로 들어가셔서 방울을 막 흔드니까 신기하게 . 그림자가 싹 사라지는 거에요. 그모든 광경을 보면서
정말 뭔가 있긴 있는거구나 라는걸 느끼게 됐어요.
사람한테 무지개다리 건넜다니…
원천유원지 수원에 있었어요
부모님이 70년 후반 대쯤 거기서 장사 하셔서 기억이 나요
가물가물 하지만 오리 배 있었던 것도 기억 나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아지랑이라 하시니 딱 기억이 나네요
예전 군인일때 장마날 포탄사격 훈련가서 사격 하고 내려오는 도중에 어느 병사가 5톤 트럭에 머리가 낑겨 죽었던걸 봤는데 그때도 그 병사 주위로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사이로 아지랑이가 폈었었는데 소름 돋네요
어머.....
시들무 듣다보면 종종 돌아가셨다는 표현을 무지개 다리를 건너셨다고 대체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무지개 다리를 건넌다는 말은 반려동물에게 쓰는 표현이지 사람에게 쓰기 적절하진 않아요 특히 손윗분들에게는 더더욱요.... 잘 듣고 있었는데 사람에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셨다는 말을 쓰시니 몰입이 확 깨네요ㅋㅋㅋㅋㅋㅋ
나름 좋게 표현하려 한 단어인데 거 되게 뭐라하네.. 잔뜩 긴장한 상태에서 저정도면 준수한 것인데..
그러는 댁은 얼마나 잘 알고 말하고 똑똑하다고 자부하시나? ㅉㅉ
@@reolee-gk2gx지적하고 가르쳐주면 고맙게 들읍시다좀. 죽자살자 달겨들지말고
@@reolee-gk2gx 그래서 저도 좋게 말하잖아요?
의도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바른표현을 알려주는 댓글을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꼽주거나 공격하는게 아니라 고쳐야 하는 부분이니까 알려드리는 거예요.
@@reolee-gk2gx 저게 준수한 거라면..평소에는 도대체 어떤 단어를 쓰고 사나요??? 그것도 동물한테 쓰는 단어인데 사람이 동물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
가물가물한 기억을 현재위치로. 딱 집어주니까 생동감 느껴져요ㆍ센스쟁이님들❤❤❤
다 좋은데...사람에게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표현이라니....이건 반려동물들이 죽었을 때나 쓰는 단어잖아요.
무지개 다리라는 어원은 영미권에서 쓰인 작자 미상의 시 에서 먼저 쓰인 단어이고 그게 우리나라로 들어온 케이스 입니다.
이후 반려동물가 죽을 경우에 쓰이는 통상적인 언어가 된거구요.
얼마전에 한 학생이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에 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말했다가 그 친구에게 차단 당했다고 쓴 글 못 보셨나요?
사람에게 쓰이는 단어가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나 쓰는 단어입니다.
도대체 사람에게 사망이라는 단어를 두고 왜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쓰는 사람들은 부모님께도 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할 건가요?
사람을 동물 취급하고 사시는건가요? 아니면 생각이 있는건가요 없는건가요?
돌비님께서도 이런 단어를 들으시면 중간에 바로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기어다닐때 2번죽을뻔했다고 들었는데 이때 생긴 흉터가 몇십년이 지난 지금은 없어질만도한데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음~유년기때부터 초등학교때까진 정말 미친듯이 매일같이 귀신꿈을꿧고 귀신이 따라오라고해서 매일 따라갔음~첨엔 무서웠는데 나중엔 짜증이나고 승질냈음~매일 다른귀신이 데릴러와서 말이쥐~~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데스티네이션 영화찍듯 죽을고비 몇번 겪다보니 걍 그런가보다하고 무감각해짐~근데 가위도 눌려본적없고 영안이 트이지도않았는데 루시드드림 꿀줄알고 귀접 겪어보고 집터같은건 잘느낌~불길한 동네가면 묘하게 가기싫어짐(2군데서 각각의 tv에 나올만한 살인사건일어남)~그 반대인곳 가면 집값이 잘오름~ㅋㅋ
원천유원지는 지금 광교호수공원쪽에 있던 옛날옛적 조그마한 놀이공원입니다
저에겐 자연농원 생기기전 최고의 놀이공원이었던..
저도 5살때 계곡물에 빠졌는데 그때 그어린나이에도 물귀신 느꼈어요 다리를 얼마나 잡아댕기던지 ...아직도 무서워요
원천유원지는 수원 영통쪽에있던 호수공원인데 지금은 광교호수공원으로 불러요
원천유원지 수원영통이에요
지금은 광교호수공원으로 바꼈어요
거기 이쁘긴한데 자살도 많고.. 좀 너낌이 그랬었는데
듣기전에 선댓글 달아요 👍🏻
냉기 말하시니까 저도 딱한번 미친듯 몸이 떨리는경험한게 생각나네요.
밤에 누워있는데 비몽사몽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가위눌리는건가 할때였어요.
마치 냉동창고 문안으로 갑자기 던져진듯 온몸이 사시나무떨듯 떨리면서 냉기가 겪어보지못한 수준으로 몸전체에 퍼지더군요. 예전에 아이낳고나면 잠시 벌벌떨리는데(아이가 빠져나간만큼 온기가 사라지니까)그것보다 훨씬 더 심한 냉기였고 한참을 이악물고 기도하면서 벌벌떨다가 딱 멈췄습니다.
기독교인이고 영의존재를 믿지만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놀랐던 1인.
여태 나에게 어떤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믿지만 그때기억은 선명하네요.
지금 광교신도시죠 예전 원천유원지ㅎㅎ
누룽지 백숙집도 많이갔었는데
오랜만에 듣는 명칭이네요ㅎ
광교호수공원이 그 당시 원천유원지 오리보트 타던.. 거기로 기억해요.. 거긴 일주일에 두명이상 죽어서 떠 오른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인근 팔달산도 일주일에 두명정도 죽었었다고 해요
인근 주민들만 아는 얘기죠..
광교신도시 건축중에 오픈하고 얼마안된 날에 국회의원? 한분이 거기서 자x하셨다는. .
거긴 지금은 괜찮지만
개발전에는 정말 .. 섬뜩했었어요.
찬기운이 가득했었죠.
원천유원지는 과거 용인과 수원 경계부근에 있었어요. 광교호수끼고
옛날 40년전쯤 수원 외곽에
원천 저수지가 있었어요
당시 그 저수지는 화장후 백골가루를
배타고 나가 뿌리던 곳이였죠
원천 유원지가 되면서 백골 뿌리는건
금지 되었고 시간이 지나 십여년전
광교로 재개발 되면서 광교호수공원이
되었던거예요
제 어머니께 들은 얘기고 아버지 고향쪽입니다
원천유원지는 수원광교에 있었지요.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내요😊
너무 재밌는 돌비님 이야기 정말 좋아요~
원천유원지면 현재 수원의 광교호수공원이네요..예전 놀이시설이었어요.
오~수원 원천유원지~출근하기 싫어 아프다고 휴가 쓰고 엄마랑 놀러갔던 원천유원지 정말 오랜만이다 ㅠㅠ
동물이 목숨을 잃었을때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하는거고, 사람이 목숨을 잃었을때는 사용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럼 요단강 건넜다고 그러나요?
@@user-vb5bt1ci1f 요단강이라구요? 말 같지도 않은 시비를 거시네ㅋㅋㅋ
혹시 님네 부모님 두 분 다 무지개 다리 건너셨나요? ㅎㅎ
아직 안 건너셨으면, 건너실 때 꼭 댓글 달아주세요~ 요단강 건너실 조의금 넉넉하게~ 보내드릴라니까~!^^
무지개 다리는 동물만 해당된다. 고인 친척한테 무지개 어쩌구하면 뺨싸대기 예약 ㅋㅋ
그냥 ‘돌아가셨다.‘ 혹은 ’소천 하셨다.‘
@@user-vb5bt1ci1f극딜당하셨네 ㅋㅋㅋ
듣는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번도 겪기 힘든 일을 여러번 겪었다니 ㅜㅜ 사키님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
와 그 어디에도 들어본적 없는 얘기들 여기서 다 듣는것같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영화보다 더 쫄깃쫄깃한 true story based 라디오!
수원분이시군요. 원천유원지. 소름이 돋네요.
정확한 위치는 지금의 광교호수공원입니다.
광교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원천유원지 일대가 떡상하면서 광교호수공원으로 바뀌었죠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 프리미엄 거주공간입니다.
저는 광교호수공원을 달리는 모임을 하고있어요.
호수공원 모임을 나가니까 본능적으로 알겠더라구요
여기에서 옛날부터 사고도 많이 났고, 옛날에는 시체를 많이 내다버리기도 했구나..
한맺힌 영혼들이 많구나. 했었습니다.
사람들이 산책하며, 웃고, 떠들며, 즐기고있는 모습을 보면
그러한 귀신들도 어느정도 해한을 하고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 사키사키님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굉장히 흥미롭고 무섭게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원천유원지.. 광교 호수가 있는 곳이 그즈음인것 같아요. 어렸을 때 추억이 가득한 곳이었는데!!
저는 수면중 가수면 상태로 가위나 악몽에서 아지랑이=홀로그램 같은 형체를 제3의 눈으로 봤는데 되게 공감되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동물도아니고 무지개다리라니ㅠ
아지랑이처럼 저도 학생때 많이봤는데 저처럼 아지랑이 형태로 봤던 분을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고 그렇네요 그림자로도 봤지만 아지랑이로 늘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시들무는 사랑입니다~~^^
부지런한 돌비님
항상 감사 하며 듣고 있습니다~~
원천유원지는 수원에 있습니다 지금은 광교 이파트
단지 입니다
원천 유원지 되게 오랜만에 듣는 단어..
수원 사람이면 꼭 한 번은 놀러 가 본 기억이 있는 곳이죠..
어릴 때 매번 놀러가 던 곳이었죠
잘듣겠습니다
무속인분들이 술만 하고 흡연을 잘 안한다는건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술 담배 둘다 하는 분들 정말 많아요
배속에 있을 때를 기억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어느 방송이였는데 배속에서 부모님이 어떤말은 했는지 어떻게 싸웠는지 기억하는 아이도 있었음.
사람한테도 무지개다리 건넌다는 표현을 쓰나요?? 동물한테만 쓰는 줄 알았는뎅..
대박 원천유원지가 광교호수공원인데 ㅎㅎ 울동네얘기네요
2:05 원천유원지는 수원에 있었습니다~ 저도 어릴때 몇번 가서 놀러갔었어요
원천유원지는 지금의 수원광교호수공원으로 발전시킨곳입니다... 연화장가는길이 있고..... 호수공원이후.. 여러명 빠져 익사한장소로도 유명한...
원천 유원지 어렸을때 놀았는데 근처에 화장터가 있고 저수지가 더러웠던 기억만 있네요
원천유원지 수원에서 어렸을 적 가 본 기억이 있네요. 오늘도 일용한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5:30 목소리 약간 달라지는거 소름..
무지개 다리 건넜다는건 잘못된 표현입니다
@@user-yq9wi7yw1e사람한테 씁니까?
보통..운명을달리하셨다 ...돌아가셨다...라고^^:
무지개다리는 애완동물 죽었는데 좀 더 예쁘게 표현하는뭐그런....
분명한건 ...장례식장가서 무지개다리건너셨다는표현쓰면 안되욤😊
@@user-yq9wi7yw1e ㅡㅡ사람 한테는 안씁니다.
@@흐잉-j9i맞아요. 굳이 정중하게 표현하려 했으면 무당 분이라고 했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무지개다리 건넜다니 못배운 티를 내는것도 아니고 진짜
요즘드라마 "악귀" 까만 연기들이 모여들면 사람이 죽던데~~ㅜㅜ
샤키샤키님은 아지랑이가 보이면 무서운일이 벌어지는군요~~
힘들어겠어요~하늘에선 쾅!!,쾅!!거리고 비가 쏟아지는 소리랑 맞물려서 잘들었습니다~
무지개다리는 사람한테 쓰는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돌비님~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당 시청안한 다른 사연 또 들을께요ㅡ
최애하는 동꼬님,아스라님,봉다리님 사연 ㅋㅋㅋ
아지랑이가 모여드는 사람이라 ㄷㄷ 점점 다양해지는 소재의 시들무입니다!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산발적으로 비가 내릴수 있다고 하네요~귀족님들 어디를가시든 비조심하시고,멋진 월요일 하루 보내세요🤩💪
이분꺼 듣다보면 3번 말하는 목소리 자체가 바껴서 깜놀함..
원천 유원지는 현재 광교 호수공원입니다. 거기로 엠티도 자주 가고 그랬는데..
시들무 역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듣고 있습니다 돌비님 감사합니다~~
원천유원지라는 익숙한곳이 나와서 한번 깜짝놀랐고 역에서 내려서 계단올라가고있는데 병점역에서 듣고있는 나라서 두번째 놀랐고 뒷쪽 공사장으로 걸어가고있는데 배경이 병점역 뒷쪽이라 세번 놀랐네요 골목길을 걸어가면서 뒤를 몇번 돌아봤는지 몰라요
월요일아침부터선따봉!!!감사합니다❤
사키사키님 얘기 무섭네요
좋아지고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잘듣고 갑니다
사키사키님 살면서 끔찍하고 힘든 일 많이 겪으셨네요 앞으론 좋은 일만 있기를😊…. 앞 얘기에 너무 너어무 놀랬는데 그림에 돌선생에서 빵 터져 버렸네요😅말씀에 나오는 무당님은 참 진실한 분이셨네요 굿이런 말씀도 안하시고 신발 떨어 졌다고 이상한 짓도 안하시고…
대박 사연이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장례식장에서도 무지개다리라고 표현 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여기서도 쓰길래 댓글 쓰려고 봤더니 벌써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장럐식장 X 장례식장O 얼마나 못배웠으면 ㅉ 무지개다리는 동물한테 쓰는거고 사람은 사망했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도 모름?
@@user-anzuwjlxyfehsji 저기요 제가 그 표현을 썼다 했나요? 저도 무지개 다리라고 표현해서 불편했다고요. 다시 한번 잘읽어보세요. 문해력이 심각하네ㅡㅡ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맞아요. 전 아장아장 걸을때가 생각나는게 충격적인 일이였나봐요. 한 손엔 나뭇가지를 들고 한손엔 양말을 들었는데 집 앞 하천을 구경 하다 나뭇가지를 버린다는게 아기니깐 뇌와 신체가 함께 못움직여 양말을 버린거에요. 그 순간 클났다. 엄마에게 혼나겠다 생각했네요. 엄마가 굉장히 무서웠나봐요. ㅋㅋㅋㅋㅋㅋ 그거 하나만 기억 나요. 아기때 기억은.
원천유원지는 수원에 있는 큰 저수지에 유원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광교호수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어릴적 이곳으로 인근 학교서 소풍을 많이 갔는데 자살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는 이야기를 여러 나이드신 어른분들이 말씀하시더군요.
원천유원지가 수원에 있는거같은데
거기 호수크게있고 놀이기구 조금있어요 거기 귀신나온다는 말도 들었구요 그때 딸 데리고놀러갔는데 한 2005.6년도?
그때 울딸이 4.5살정도?
혼밥할땐 역시 시들무
오늘도 돌비와 함께~
사연자분이 내용을 너무 순화해서 말씀하시다보니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돌비님께서 물어봐 주시니 이해가 되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똘비님시카시카님잘듣겠읍니다
늘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조심하시고비가많이와서짜증도낫지 만
그래도똘비님공포실화에푹빠져서지내고있읍니다❤❤❤❤❤❤❤
❤❤ 개인적으로 레전드
원천유원지... 지금의 수원 광교호수공원입니다.
원천유원지가 수원 광교호수공원 입니다.ㅠㅠ
원천유원지 시절 사고가 많았고 괴담도 있다고 하네요
원천유원지는 예전 수원 원천동에 있던 저수지에있던 작은 놀이동산 입니다. 광교신도시가 조성되면서 바닥까지 물울 다뺐다가 다시 물을 채웠어요. 여기는 예전에 제가 아는 만신이 용왕제지내러 가시던곳 입니다. 방생기도 행사도하고 했었는데 모르고 들어갔으니 조상님이 도왔네요.
무당 분이 목소리 못 들었어? 할 때 소름이 그냥 좌아악 끼치네요 수호령님 서윗...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저는 애기때, 엄마등에 업혀있을때 누가 홍시 먹여줬던게 기억남.
애기때라도 처음 먹어본 너무 맛있는맛이라 각인되었던거 같음.
나중에 커서 엄마한테 얘끼하니까 그게 막내이모라고함.
제나이가 이제 50이 넘었네요 ㅎㅎ
원천유원지는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있었던 공원으로 광교호수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광교호수공원 남쪽이 원천유원지 인데...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돌비님
ㄹㅇ찐인게 저도 콧구멍으로 개같은게들어왔어요. 키우던개인지는 모르겠는데.. 무서워서 눈을 안떴는데 얼굴을 훑으면서 숨을 요리조리 쉬다가 얼굴옆에서 숨을 크게 한번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는데 그때 바람형태로 코로 숙 들어오길래 코를 흥하고 풀어서 못들어오게 한다고 했는데. 혹시나 눈뜨면 보일까봐 바로 이불잡아 머리까지 덮고 계속잠..
오늘도 돌비로 시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박하고 오싹했어요 사키사키님 잘 들었습니다!!!
충격이크면 3살때 기억도 납니다
근데 그 기억이 내가 제3자로 영화보듯 기억이 나요...
아주 어릴적 시골살며 교회에 다녔는데 울집이 이사를 가게됩니다
근데 시골마을 도랑위 아주작은 다리위에서 젊은 여자 교회 선생님이 저 붙잡고 이사간다고 안타까워하며 울면서 손수건 주던 기억이 영화보듯 남아있어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엄마 진짜 놀라면서요ㅋ
그때 니가 아장아장 걷던 3살땐데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데요
어린아이였지만 좋아했던 교회선생님이 우시는게 아주 충격이었었나 봅니다
물귀신이 수호령을 자처했다는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무섭네요
밀린 동꼬님꺼 먼저 듣고 이편도 일단 좋아요 때려박고 시작!!
이번주도 홧팅입니다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사키사키님, 감사히 잘 들을께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ºั︶ºั♡)
수원 광교호수 연화장도 있었고 거기서 시신도 많이 나왔고 수원 조직폭력배들이 그 저수지에 많이 나쁜짓 했다고 해요 지금으로 따지면 일진 같은 학생들도 거기서 이것저것 나쁜짓도 많이함.
여긴 찐임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수원에 있습니다
지금은 광교에 호수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몇번 놀러갔던곳이었고
오리배가 유명했죠 ㅋ
말을 너무 잘하셔서 넘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자주 와주세요 사키사키님!!
한주시작 홧팅~~
첫 댓글다네요.늘 잘 시청합니다
비가옵니다. 비피해없으시길~
잘 듣겠습니다
기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