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 grateful that you rereleased all of your old videos! You made my childhood too and I hope you do great on the entrance Exam I’m so sad your leaving but I know your going to be a great teacher I’ll always be a fan of yours too thank you for making my childhood
정말 긴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시청자로 시작해 카페에서 크리퍼 등급까지 올리고 어느순간 편집자가 되어서는 서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며 저는 군대 가버리고 어느순간 노예들과 같이 여기까지 오셨네요. 교사라는 큰 꿈으로 가는 길이 쉬운길은 아니지만 사람이 어떻게 될지 어찌 알수 있겠나요. 저도 갑자기 편집을 할줄 몰랐죠 길은 여러개로 있으니까요. 검이 짧으면 일보 전진하는 것 처럼 앞으로 더 나아가 교사로써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유튜브도 수많은 노력, 슬픔, 고민등으로 여기까지 오셨으니 분명 성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성공해서 랑센세로 돌아 오실때까지 랑청자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컨텐츠는 잘 만들었지만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 유튜버, 동시에 시대를 따라가려고 했지만 알고리즘에게 버림받은 유튜버임 원피스 럭키블럭 헝거게임, 포켓몬 럭키블럭 레이스는 템포가 느리고 영상도 어쩔 수 없이 길어지니깐 짧고 핵심만을 원하는 현재와는 맞지 않는 컨텐츠들임 그래서 1 대 1 침대전쟁을 하자기에는 만들어낼 수 있는 유튜브각이 적고 편집스타일이 현재 유행하는 스타일과 점점 떨어져서 조회수가 줄어듬 그래서 다시 떡상을 하기 위해서 편집을 요즘 스타일로 바꿨더니 알고리즘에게 버림받음 10년 동안 논란 한번 없었던 가장 깨끗한 유튜버이지만 시대와 알고리즘에게 버려진... 비운의 유튜버가 이렇게 떠나는군요...ㅠㅠ
랑께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랑께님이 10년이라 말씀하신 세월동안 항상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도능할 때부터 재밌게 봤던 만큼 랑께님은 영상을 보며 오랫동안 웃었습니다. 저의 웃음을 오랫동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랑께님이 떠난다는 것이 아쉽고 내심 떠나지 말고 계속 유튜브를 해달라고 하고 싶지만 랑께님이 꿈을 이루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랑께님이 꼭 선생님이 되길 바라며 지금까지 10년간 쌓아왔던 방송을 잊지 말고 꼭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랑께님 덕분에 즐겁고도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돌아오시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69랑께, 정말 고마워
원피스 능력 대결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저의 최고의 유튜버이자 제일 존경 하는 랑께님 교사가 되시고 나중에 한번 다시 영상에서 행복하고 웃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교사의 꿈 정말 응원하겠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 추억의 되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영상에서 봣으면좋겠네요...
형 우리가 가끔 싸우고 웃고 놀리고 그랬는데 떠난다니깐 많이 슬프다 그래도 그동안 10년동안 힘든시간 보냈을텐데 수고했고. 형이라면 충분이 지금 까지 온걸보면 형은 꼭 성공할거야 앞으로는 건강하고 아프지말고 그리고 노에들 잊지말구 꽁 성공해서 보자 우리가 항상 응원 하는거 알고있지..! 잊지않고 기다리고있을게 형 많이 그리울거야 그동안 재미있었고 행복했다! 안녕 369랑께 아니 안녕 전찬양이형 노예 당근이가~!
6년전부터 본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처음 볼때 정말 재밌게 보았고 상황극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랑께님을 보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많이 늦은거 같긴 하지만 부디 선생님이 되서 돌와오셨으면 합니다. 정말 옛날의 저를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랑께님께 부디 좋은 행운이 있으셨으면 합니다.
랑께형 형채널 영상 알림이 안울리는 것도 벌써 2년하고도 5개월 정도가 흘렀네 진짜 도티보다도 좋아했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크 유튜버인 랑께형 덕분에 부모님한테 졸라서 마크를 깔고 친구들과 함께 마크모드를 하던 때가 정말 그립네 오랜만에 마크 들어가서 게임하다가 형 생각나서 찾아와봤어 어린 시절을 책임져줘서 고마웠고 사랑했어 꼭 좋은 교사가 되서 행복하게 살아줘
6년 전 tv로 유튜브를 틀어 제일 먼저 본것이 랑께 님 이였습니다 초딩 시절에 추억과 웃음을 주신 랑께 님게 감사드립니다 가끔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 유튜브를 찾아 보곤 했습니다.저에게 약 5년 정도의 추억을 주셨습니다 비록 10년중 5년 밖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집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본 랑께 님을 잊지 못할것 입니다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그래도 언젠간 돌아와 주세요 10년,20년이 지나도 좋습니다 기다릴게요
제가 많이 늦게 봤네요 10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어릴때 저의 우상이였고 저의 영웅이였고 그리고 제가 랑께님 덕분에 유튜버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나중에 교사가 되시고 제가 조금 늦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돌아와주세요 저는 언제나 랑께님을 응원하고 매일 기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랑께님 뒤에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겠습니다 10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몇년전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옛날에 369랑께님이 친구? 고멤?분들이랑 우는 천사모드 하신게 이상할 정도로 기억에 박혀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랑께님 채널에 들어와봤는데...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신다니... 이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초등학교 시절에 재밌는 영상으로 좋은 기억을 심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끔 우는 천사 영상이 생각나면 랑께님을 응원하고, 또 채널에도 들리겠습니다.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다면 근황 영상이라도 올려주세요.
초등학교 3학년때 멜리님하고 침대전쟁하는거 열심히 챙겨봤는데 멜리님하고 하린님 갔을때도 봤는데 어느세 저도 내년이면 고1이 되네요. 마크영상이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고 랑께님하고 멜리님의 말투때문에 정말 영상 재밌게 볼 수있었습니다. 빨리 교사 되시고 영상 올리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대략 6년전 1대1 침대전쟁 첫영상부토 쭉봐오던 팬입니다. 당시에 항상 영상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며 자주 봤었던것 같은데 이번에 알고리즘에 영상이 우연히 뜨게되어 들어와봤습니다. 벌써 고3이 되어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나름 어린시절을 재미있게 해주신 랑께님에게 한명의 팬으로써 진심으로 앞으로의 길을 응원합니다. 당장은 힘들지라도 저뿐만 아닌 다른 많은 팬분들도 함께 응원하고 있으니 꼭 원하시는 꿈을 이루길 바라겠습니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형이 처음올린 마인크래프트 생존기를 우연히 접해서 스카이블럭 히로빈부터 멜리님과 함께한 수많은 영상들과 아크 옵치 발로란트등등 형과 함께한 수많은 영상들이 저에게는 커다란 행복이었어 솔직히 마크도 형보고 처음시작해서 어떻게든 똑같은 모드도 해보려고 인터넷에 검색해서 깔았던게 엇그제같은데 발로도 형따라한거야 오버워치는 형하는거 보고 오랜만에 켰었어 나는 형이하는 모든영상이 어떤 동영상보다 재밌었어 믿긴힘들겠지만 형이 내 처음으로 본 유튜버야 이렇게 형보내긴 아쉬워서 말이 길어지네... 이 영상도 끝까지보면 눈물날거 같네 그래도 꾸역꾸역 몇시간은 볼 수 있을듯ㅋㅋㅋㅋ 형 옵치하는거 보고 옵치 열심히해서 지금은 브론즈에서 다이아까지 열심히 올라왔어 어떻게든 길게 써보겠다고 이러는 것도 웃기네 ㅎㅎ 지금까지 길게한말을 정리해보자면 형 그동안 수고 많았고, 누가 뭐래도 형은 내마음속에 퓨디파이야 가끔씩 형 옛날영상도 찾아보면서 추억하면서 지낼게 돌아오고 싶으면 언제든 돌아와도돼 내 구독은 유튜브가 망하기전까진 풀리지 않을거야 형 힘내고 .....더 할말은 없을거같아 형보면서 유튜버에 꿈을 키워서 편집을 배우고 있는 김모씨가... 나에겐 누구보다 빛나던 한사람에게...
지금 봤어요 오랜만에 볼려고 했는데 떠난 다고 하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초.중 저의 재미를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영상 끝까지보고 좋아요 박고 갈게요 옛영상은 남겨주세요. 한번씩 찾자서 볼께요. 나중에 선생님이 되면 그 학생들은 좋은 애들일거 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랑께님
형 고마워 내 어린시절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어서 형이 있었기 따문에 내 어린시절이 더 풍부해지고 많을걸 배우고 웃고 매번 좋은시간을 보냈지 정말 형은 나의 영웅이자 친구였어 앞으로도 형의 천금같은 시간을 쪼개어 만들어준 영상은 결코 잊지 못할거야 형이 내가 어렸던 시절에는 마크가 유행했고 나는 부모님이 맞벌이인 탓에 항상 혼자이고 초등학교 4학년 정도까지 나의 공백의 기간을 나는 마크의 세계로 다양한 크리에이터 분들과 은하수 같은 컨테츠들 중에 형이 기억나 형은 너무나도 나의 소중한 도피처 였거든 나는 형이 그리워 형이 언제 돌아오나 왜 컨텐츠 장르를 바꾸었으며 멤버들과의 관계를 더 이어나가지 못 했나 분노와 슬픔 억울함의 감정이 생각나 하지만 형이 나의 어린나를 공허함에서 빗겨나가게 해주고 채워줬거든? 그러니 나도 형의 미래를 응원해줄게 형이 알게모르게 나의 희망이 되어주었 듯이 나도 형이 알게모르게 형을 응원할게 형의 컨테츠 형의 활동 형의 장르 369랑께라는 나의 빛이자 나의 희망이 떠난다는게 감회가 새로운 것같아 나는 형의 뒤에서 언제나 형이 얼마나 시간이 지나도 묵묵히 뒤를 지켜주는 그림자처럼 있을게 언제나 기분이 내킬 때 형이 쉬고싶을 때 언제나 돌아온다면 밝게 웃으며 형을 환영할게 꼭 돌아와줘 형.기다릴게
랑님 전 아직 팬입니다 랑님이 열심히 하고 힘들었덜것은 저희모두 알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랑님을 생각하고 랑님의 영상을 보며 자신감과 힘이되었습니다 저에겐 큰힘이 되어주셨어요 그리고 저가 여기까지 살아올수 있었던건 랑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발 아프시지마시고 힘내 주세요 화이팅!!♥♥♥♥♥♥ 그리고 사실 옛 영상을 지울때도 전 영상을 보고있었어요 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옛날 잼민이 시절에 처음 유튜브를 접한후 369랑께님을 즐겨봤던 시청차입니다. 오래전 유튜브에 우연히 발견된 천국문 상황극을 시청하여 형의 열혈한 팬이 됐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그땐 뭘 모르던 잼민이였지만 이젠 저도 중3을바라보고있네요.오랜만에 들어와 이런 영상을 보다보니 마음이 찡하네요.하시는 일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꼭 미래에 교사가 되셔서 생존신고 1번 해주시면 정말 기쁠것같네요ㅎ 정말 꾸준히 영상을 올려주시고 제 어린시절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형님의 영상을 4~5년전에 처음 봤었습니다. 한창 어릴때라 369랑께님의 유튜브를 하루가멀다하고 찾아봤었어요 그렇게 나이가들면서 유튜브보다는 현실의 친구들하고 점점 더 많이 놀게되면서 369랑께님을 점점 더 안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369랑께님은 뭐하고 지내실까?” 라는 생각으로 유튜브에 들어와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4주전에 올린 영상이 마지막 영상이고 유튜브,방송계를 은퇴한다는 영상을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369랑께님의 영상으로 게임,유튜브의 재미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형님은 저의(또는 시청자들의) 스승이라고 생각합니다.랑께님은 교사가 되실 수 있으실꺼에요 이미 저를 포함한 많은사람들에게 즐거움을 가르쳐준 훌륭한분이시니까요. 그동안 수고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시길 바라고 꿈도 꼭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처음 영상본게 초등학교 3학년이었는데 이제는 고1도 끝나고 고2올라가네요 초등학교때는 랑께님 방송 열심히 보다가 중학교 올라가서부터 조금씩 멀어져가다가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완전히 잊고있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깐 랑께님도 공부하러갔네요 이미 6개월이나 지났지만 언젠간 성공해서 돌아오시길 믿고있겠습니다
랑께님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시절 저의 웃음을 지켜주시고, 항상 저를 순수하게 웃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우울하거나, 심심할 때 항상 랑께님이 올린 마크 영상을 보면서 지냈습니다. 꼬맹이였던 제가 어느덧 고등학교를 갈 준비를 하고 있네요. 며칠 전 갑자기 랑께님이 올리신 예전 마크상황극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는 중 랑께님의 이미지도 많이 변하고, 이제 유튜브가 아닌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꿈을 나아가는 모습이 멋있지만, 내가 기억하는 랑께님은 없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언제나 이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나중에 선생님이 되고 여기에 와주세요. 영상 제목은..... "아직 늦지 않았죠....?"
안녕하세요 369랑께님 영상 기준 25살로 10주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유튜브 시작할 대가 15살이겠죠? 저도 이제 15살이 되었습니다.랑께님 캐릭터를 이제 보니 토끼 캐릭터가 아니라 토끼 탈을 쓰고 계시더라군요 다시 봐도 좋은 캐릭인데 언제 봐도 좋은 캐릭터 인데 앞으론 새로운 캐릭터를 보기 힘들겠지요. 제가 랑께님 유튜브를 생각 하면 가장 먼저 기억 나는 것이 마크 누텔라 모드니까 약 7년전 그러니까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랑께님을 본거겠죠 오랜만에 랑께님이 기억나 찾아오니 은퇴 하셨군요...1년전에 제가 랑께님의 가는 길을 왈가 왈부 할수 없지만 항상 어떤 길을 가더라도 항상 응원 합니다 저의 추억의 한편에는 랑께님이 존재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항상 사랑합니다 나중에 우연히 알림을 보았을때 랑께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선생님이 되더라도 좋은 선생님 될거 라고 믿습니다. 꼭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꼭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항상 기억 하지는 못하겠지만 한번씩 기억 날때 놀러 오겠습니다. 꼭 행복해주세요
이제 유튜버 369랑께가 아니라 인간 전찬양으로서 응원해야겠네요 그래도 같은 존재를 응원하는것은 변하지 않을거에요 아마 힘든일이 앞으로 더 많을겁니다 그래도 절대 꺾이지말고 굳건히 앞으로 나아가서 언젠가는 좋은 모습으로 교사 전찬양으로서 근황전해주세요 고마웠어요 369랑께 전찬양씨
형 나 이제 고1이다... 형 가끔씩이라도 좋으니깐 커뮤니티에 글로 생존신고라도 해줘 그리고 힘든일 있으면 언제나 말해줘 형은 우리에 가슴속에 있고 우리는 언제나 형을 응원하고 좋아하니깐 천천히라도 좋으니깐 언제라도 돌아와줘 형은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니깐 잘할수 있을거야 교사되면 돌아와서 다시하번더 크게 소리 질러줘
랑께님이 이러한 결정을 내리시면 저는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저는 천국상황극때부터 봐온 시청자인데 그때부터 랑께님의 방송을 봐오며 많이 재밌게 보면서 저도 같이 성장을했죠 하지만 그때는 어렸지만 지금은 성숙해진 나이가 되어버렸다보니...그때가 엄청 그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하더라고요 저한텐 옛날 그시절 재미의 일부분이였던 방송이였거든요.(말이 길어졌네요)제가 말하고 싶은건..하나입니다 몸관리 건강 잘챙겨주시고 하시는일들 잘되시길빕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상 최초로... 이로치 전설...?!?!?!?! [ 포켓몬 럭키블럭 레이스 ] 마인크래프트 Minecraft [369랑께]](http://i.ytimg.com/vi/WE_gaH7CbaU/mqdefault.jpg)
![사상 최초로... 이로치 전설...?!?!?!?! [ 포켓몬 럭키블럭 레이스 ] 마인크래프트 Minecraft [369랑께]](/img/tr.png)
![[ One Piece Lucky Block Hunger Games MR.5 VS Enel #White ] Minecraft [369Ranggge]](http://i.ytimg.com/vi/GN7UbK2mma8/mqdefault.jpg)
![[369Ranggge] Minecraft - Onepiece Lucky Block Hunger Game Fujitora VS Aokiji #Electronic](http://i.ytimg.com/vi/OBiX0J0MMvY/mqdefault.jpg)
![Legends Keep on Coming [Pokemon Lucky Block Race] Minecraft [369Ranggge]](/img/1.gif)
랑께님 꼭 교사가 되서 “제가 많이 늦었죠?”라는 제목으로 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때까지 랑께님 응원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화이팅하십쇼!!
인정!
옳소!!!!
ㅇㅈ
빙신이가 ㅋㅋ 교사되면 유트부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 와라ㅏㅏ ㅜㅜ
멜리님과 함께하였던 모드스토리 리뷰, 뮤턴트몹끼리 싸우는 컨텐츠때부터 열심히 만들었던 영상들의 추억이 정말 그립네요 오버워치로 컨텐츠를 바꿧을땐 정말 아쉬웠습니다. 죄회수도 안나오고 댓글조차 많으면 10개정도로 굉장히 적어져서 안타까웠는더 이제 다시 회복하면서 성장하는걸보며 제가 괜히 뿌듯했습니다. 교사.... 화이팅하시길 진심으로 이렇게까지 좋아하던 유튜버는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랑꼐님 정말로 제 어린시절을 책임 지어 주셔서 감사하고 꼭 임용고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그리고 정말로 정말로 말로 표현 못할만큼 제 어린시절을 즐겁게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 나의 10년의 웃음을 챙겨주던 랑께님 , 랑께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할게요!
노예들 생각해줄때 울컥했습니다 5년뒤 재미있고 성공한모습으로 봐요!
보는사람이 얼마 없어도 재미있게 방송하고 영상 올리면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워 10년동안 있었으니까 10년동안 없어도 기억할게 더 늦더라도 언젠가 꼭 다시와야해
진짜 곗속 어릴때부터 제일 재밌게 보던 체널이엿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잊고있다 지금 봣더니 은퇴라니요 ㅠㅠ 꼭 교사 되셔서 돌아오시길바랍니다 꼭 돌아와주세요
고생했다.
진호님 덕분에도 재밌었어요...
아이고 이분이 여기를,,,
아 ㅠㅠ
I’m so grateful that you rereleased all of your old videos! You made my childhood too and I hope you do great on the entrance Exam I’m so sad your leaving but I know your going to be a great teacher I’ll always be a fan of yours too thank you for making my childhood
안녕하세요 초딩때 부터 밭던 사람입니다 저예 어린시절 챙겨주셔어 감사합니다 이젠떠나 시지만 전 믿습니다 멋진 선생님이 돼서 도라오실 거라 그러니 전 한명의 펜의로써 도라오실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하명의 팬이
10년전 유튜브라는게 이제 막 뜰 무렵,
처음으로 꾸준히 봤던 내 어린 시절 나의 재미를 챙겨준 나의 유튜버, 369랑께
당신은 제 어린시절 제 행복을 책임져준 사람입니다. 자부심을 갖고 꽃길만 걷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랑께님 모드스토리 보고 럭키블럭 레이스 볼때 진짜 추억이였는데......5년?아니 10년 더 기다려줄수 있어요 랑께님 우시는거 보고 저도 울게 되드라고요ㅠㅠ 랑께님 꼭 교사되서 다시 만나요!!!사랑해요 랑께님 기억할게요❤❤❤❤❤
정말 긴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시청자로 시작해 카페에서 크리퍼 등급까지 올리고 어느순간 편집자가 되어서는 서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며 저는 군대 가버리고 어느순간 노예들과 같이 여기까지 오셨네요. 교사라는 큰 꿈으로 가는 길이 쉬운길은 아니지만 사람이 어떻게 될지 어찌 알수 있겠나요. 저도 갑자기 편집을 할줄 몰랐죠 길은 여러개로 있으니까요. 검이 짧으면 일보 전진하는 것 처럼 앞으로 더 나아가 교사로써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유튜브도 수많은 노력, 슬픔, 고민등으로 여기까지 오셨으니 분명 성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성공해서 랑센세로 돌아 오실때까지 랑청자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형 말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고맙고 꼭살아서 만나자!
컨텐츠는 잘 만들었지만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 유튜버, 동시에 시대를 따라가려고 했지만 알고리즘에게 버림받은 유튜버임 원피스 럭키블럭 헝거게임, 포켓몬 럭키블럭 레이스는 템포가 느리고 영상도 어쩔 수 없이 길어지니깐 짧고 핵심만을 원하는 현재와는 맞지 않는 컨텐츠들임 그래서 1 대 1 침대전쟁을 하자기에는 만들어낼 수 있는 유튜브각이 적고 편집스타일이 현재 유행하는 스타일과 점점 떨어져서 조회수가 줄어듬 그래서 다시 떡상을 하기 위해서 편집을 요즘 스타일로 바꿨더니 알고리즘에게 버림받음
10년 동안 논란 한번 없었던 가장 깨끗한 유튜버이지만 시대와 알고리즘에게 버려진... 비운의 유튜버가 이렇게 떠나는군요...ㅠㅠ
랑께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랑께님이 10년이라 말씀하신 세월동안 항상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도능할 때부터 재밌게 봤던 만큼 랑께님은 영상을 보며 오랫동안 웃었습니다. 저의 웃음을 오랫동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랑께님이 떠난다는 것이 아쉽고 내심 떠나지 말고 계속 유튜브를 해달라고 하고 싶지만 랑께님이 꿈을 이루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랑께님이 꼭 선생님이 되길 바라며 지금까지 10년간 쌓아왔던 방송을 잊지 말고 꼭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랑께님 덕분에 즐겁고도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돌아오시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69랑께, 정말 고마워
랑께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저를 즐겁게 만들어준 랑께님은 제가 힘들때도 웃게해준 고마운 은인같아요 어딜가나 성공하시고 힘내세요 고마워요 369랑께
원피스 능력 대결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저의 최고의 유튜버이자 제일 존경 하는 랑께님 교사가 되시고 나중에 한번 다시 영상에서 행복하고 웃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교사의 꿈 정말 응원하겠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 추억의 되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영상에서 봣으면좋겠네요...
제 어린시절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꼭 교사가 되셔서 밝은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스물이 되어 오랜만에 향수병에 걸려 돌아왔는데 아무래도 형도 나도 진짜 어른이 되어가나봐. 멋진 모습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어.
나의 초중학교의 정말 잊지몰할 추억였고 그냥 형이여서, 형덕분에 나는 웃을수있었어 정말고맙고 수고했어...... 나는 형이 꼭 잘될수 있을꺼라 믿어! 10년뒤에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 형 정말 고마워!
🥲
나도 성공해서 형이랑 만날일만 기다릴게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9년동안 재미있는 방송해줘서 고마워
형 우리가 가끔 싸우고 웃고 놀리고 그랬는데 떠난다니깐 많이 슬프다 그래도 그동안 10년동안 힘든시간 보냈을텐데 수고했고. 형이라면 충분이 지금 까지 온걸보면 형은 꼭 성공할거야 앞으로는 건강하고 아프지말고 그리고 노에들 잊지말구 꽁 성공해서 보자 우리가 항상 응원 하는거 알고있지..! 잊지않고 기다리고있을게 형 많이 그리울거야 그동안 재미있었고 행복했다! 안녕 369랑께 아니 안녕 전찬양이형 노예 당근이가~!
ㅠㅠㅠㅠ
전 약 8~9년전부터 시청자입니다 오랜만에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습니다
저의 어린시절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꼭 잘되시길 바랍니다
랑께님 저도 교사가 되기 위해 사범대에 가게됐습니다. 저도 꼭 교사가 되어 같은 선생의 모습으로 랑께님을 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기대하겠습니다 오랫동안 봐온 만큼 더 믿음이 가요 꼭 교사가 되어주어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랑께님 어렸을때 팔부러졌을때 천국문 상황극 보고 한참많이봤는데 이제 떠나가네요 기달릴거니까 교사되서 돌아와주세요 많이 그리울거에요
교사가 되기를 응원하고 건강 잘 챙기십쇼.
6년전부터 본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처음 볼때 정말 재밌게 보았고 상황극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랑께님을 보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많이 늦은거 같긴 하지만 부디 선생님이 되서 돌와오셨으면 합니다.
정말 옛날의 저를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랑께님께 부디 좋은 행운이 있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는 언제나 기다릴게요.
저의 어린 시절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도전도 항상 응원할게요.
ㅠㅠ형 미안 내가 너뭐많이 늘져다 겨정이 날라가서 형 늘게 와네 미안해 형돼문에 행북해어 고뭐워서 초2때 봐서 뻘서 중2야 너뭐고마워서 형을 응원할게 ㅠㅠ 형 너뭐고마워 서 항산응원할게 너뭐너뭐고마워 형 때문에 친구도많사기고 매날 형고마워서 힘내 형화일팅하고 꼭선생님돼서와 ㅠㅠ형 미안해 ㅠㅠ 형사랑해ㅠㅠ
아직 초2같아서 개추준다 ㅋㅋ
저 짱구입니다 랑께님ㅋㅋ 초딩때 부터 봐왔던 제가 군대 전역하고 여전히 랑께님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보고싶습니다
랑께형 형채널 영상 알림이 안울리는 것도 벌써 2년하고도 5개월 정도가 흘렀네 진짜 도티보다도 좋아했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크 유튜버인 랑께형 덕분에 부모님한테 졸라서 마크를 깔고 친구들과 함께 마크모드를 하던 때가 정말 그립네 오랜만에 마크 들어가서 게임하다가 형 생각나서 찾아와봤어 어린 시절을 책임져줘서 고마웠고 사랑했어 꼭 좋은 교사가 되서 행복하게 살아줘
랑께님 영상을 오래동안 보았지만 이렇게 댓글을 다는건 처음이네요 정말정말 수고하셨고 꿈을향해 꼭 나아가길 바라겠습니다 항상응원할꺼고 항상 돌아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에게 항상 웃음을주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69랑께 팬인 구독자입니다.
저는 랑께님이 간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다시 돌아올때 진심으로 축하 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올땐 😊 웃으면서
반겨주세요. 랑께 화이팅!!!!
2024 4.20 근황이 궁금합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 몹배틀 보면서 얼마나 재밌던지.. 꼭 교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6년 전 tv로 유튜브를 틀어 제일 먼저 본것이 랑께 님 이였습니다 초딩 시절에 추억과 웃음을 주신 랑께 님게 감사드립니다 가끔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 유튜브를 찾아 보곤 했습니다.저에게 약 5년 정도의 추억을 주셨습니다 비록 10년중 5년 밖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집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본 랑께 님을 잊지 못할것 입니다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그래도 언젠간 돌아와 주세요 10년,20년이 지나도 좋습니다 기다릴게요
형 오랜만에 보러 왔는데 그동안 안 와서 미안해지네 나중에 꼭 성공해서 돌아왔습니다! 라고 말해줘 그동안 웃음 짓게해줘서 고마웠고 가끔씩 형 영상 생각날때도 많이 났어 우리도 고마웠어 :)
약 8년만에 찾아왔네요..근데 방송계를 떠나셨다하니 마음한켠이 싱숭생숭하네요..!!
언젠간 다시오시는날이있길…
형.. 성인이 되서도 기억하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게..
내가 처음으로 구독한 유튜버가 형이었어 어렸을 때부터부터 봐왔었어.. 어렸을때 저를 웃겨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해낼 일 다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많이 늦게 봤네요 10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어릴때 저의 우상이였고 저의 영웅이였고 그리고 제가 랑께님 덕분에 유튜버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나중에 교사가 되시고 제가 조금 늦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돌아와주세요 저는 언제나 랑께님을 응원하고 매일 기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랑께님 뒤에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겠습니다 10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형 나 이제 벌써 고딩이야 초딩때 형 보면서 웃었을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7년전이야 빨리 돌아와줘 보고 싶어 우린 언제나 옆에 있어 한번 팬은 영원한 팬이야 열심히 살아…😢
몇년전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옛날에 369랑께님이 친구? 고멤?분들이랑 우는 천사모드 하신게 이상할 정도로 기억에 박혀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랑께님 채널에 들어와봤는데...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신다니... 이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초등학교 시절에 재밌는 영상으로 좋은 기억을 심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끔 우는 천사 영상이 생각나면 랑께님을 응원하고, 또 채널에도 들리겠습니다.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다면 근황 영상이라도 올려주세요.
나의추억을 책임졌던 초등학교때부터 즐거움을 담당했던 사람이 새로운 추억과 즐거움을 만들기위해 떠나는 그대의 눈동자와 기다림의 시간의 치얼스~~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군요... 보고싶지만.. 돌아오실거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ㅠ
랑께님 어디에 있던간에 매일매일 응원합니다....꼭 교사가되서 돌아와주세요....저희의 어린시절..또 지금까지 재밌는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짜 옛날에 보던 분들이 계속 되서 사라진다는데 맘 아프고 그렇지만 각자 길을 가는거니 축하드리고 다음에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멜리님하고 침대전쟁하는거 열심히 챙겨봤는데 멜리님하고 하린님 갔을때도 봤는데 어느세 저도 내년이면 고1이 되네요. 마크영상이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고 랑께님하고 멜리님의 말투때문에 정말 영상 재밌게 볼 수있었습니다.
빨리 교사 되시고 영상 올리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랑께님 그동안고생하셨고 수고했고 다시 올날을 기다릴깨요ㅠㅠ
힘내시고 꼭 교사 해주세요 교사과 되서 유명해지시고 개인방송이 아닌 TV방송에서 랑께님을 보길 빌께요 제게 5년 동안 재밌는 영상을 올려주신 랑께님 응원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다시 만났을때도 제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형님 저 5년전부터 영상 봐온 급식인데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형님은 선생님되고 저는 성인 되서 만납시다!
작별이다 랑께,
나의 추억
남들에겐 그저 평범한 사람일지도 모르겠지만 나한테 만큼은 특별했던 범부여.
초(3?)때부터 중2까지 보면서 정말 좋았는데,ㅎ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는데. 2년전에 그만두셨구나...(현재 고2)
저는 포켓몬을 주로 많이 봤고 그 다음으로는 상황극. 정말 많이 즐겨봤고 정말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
6년동안보았던 시청자입니다.
정말 정이 들었는지 눈물흘리셨을때 같이눈물나오고 가시는게 슬퍼지만10년동안 고생하셨습니다...힘네세요!
그리고 인스타 사진 보니선생님 돼신건가요?!?!?!
대략 6년전 1대1 침대전쟁 첫영상부토 쭉봐오던 팬입니다. 당시에 항상 영상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며 자주 봤었던것 같은데 이번에 알고리즘에 영상이 우연히 뜨게되어 들어와봤습니다. 벌써 고3이 되어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나름 어린시절을 재미있게 해주신 랑께님에게 한명의 팬으로써 진심으로 앞으로의 길을 응원합니다. 당장은 힘들지라도 저뿐만 아닌 다른 많은 팬분들도 함께 응원하고 있으니 꼭 원하시는 꿈을 이루길 바라겠습니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형이 처음올린 마인크래프트 생존기를 우연히 접해서 스카이블럭 히로빈부터 멜리님과 함께한 수많은 영상들과 아크 옵치 발로란트등등 형과 함께한 수많은 영상들이 저에게는 커다란 행복이었어
솔직히 마크도 형보고 처음시작해서 어떻게든 똑같은 모드도 해보려고 인터넷에 검색해서 깔았던게 엇그제같은데 발로도 형따라한거야
오버워치는 형하는거 보고 오랜만에 켰었어 나는 형이하는 모든영상이 어떤 동영상보다 재밌었어 믿긴힘들겠지만 형이 내 처음으로 본 유튜버야 이렇게 형보내긴 아쉬워서 말이 길어지네...
이 영상도 끝까지보면 눈물날거 같네
그래도 꾸역꾸역 몇시간은 볼 수 있을듯ㅋㅋㅋㅋ
형 옵치하는거 보고 옵치 열심히해서 지금은 브론즈에서 다이아까지 열심히 올라왔어 어떻게든 길게 써보겠다고 이러는 것도 웃기네 ㅎㅎ
지금까지 길게한말을 정리해보자면
형 그동안 수고 많았고, 누가 뭐래도 형은 내마음속에 퓨디파이야 가끔씩 형 옛날영상도 찾아보면서 추억하면서 지낼게 돌아오고 싶으면 언제든 돌아와도돼 내 구독은 유튜브가 망하기전까진 풀리지 않을거야
형 힘내고 .....더 할말은 없을거같아
형보면서 유튜버에 꿈을 키워서 편집을 배우고 있는 김모씨가...
나에겐 누구보다 빛나던 한사람에게...
제가 초 6입니다 항상 초1떄 아빠엄마몰래 랑께님 영상많이봤는데 재밌있는데... 그동안감사했고 다시봅시다 꼭!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랑께님의 예전 시청자입니다. 저의 어린시절 너무나도 재밌게 보았던 랑께님이 제가 성인이 되니 없어졌네요ㅎㅜ 마크 상황극이 그립네요 감사하고 나중에 다시 돌아와주셨으면좋겠습니다
10년도 더 기다릴수 있음 언젠간 꼭 돌아오셈
지금 봤어요 오랜만에 볼려고 했는데 떠난 다고 하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초.중 저의 재미를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영상 끝까지보고 좋아요 박고 갈게요 옛영상은 남겨주세요. 한번씩 찾자서 볼께요. 나중에 선생님이 되면 그 학생들은 좋은 애들일거 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랑께님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만나기위한 약속인거야 재미있는 영상 감사했습니다
그저 기다릴뿐입니다
형 고마워 내 어린시절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어서 형이 있었기 따문에 내 어린시절이 더 풍부해지고 많을걸 배우고 웃고 매번 좋은시간을 보냈지 정말 형은 나의 영웅이자 친구였어 앞으로도 형의 천금같은 시간을 쪼개어 만들어준 영상은 결코 잊지 못할거야 형이 내가 어렸던 시절에는 마크가 유행했고 나는 부모님이 맞벌이인 탓에 항상 혼자이고 초등학교 4학년 정도까지 나의 공백의 기간을 나는 마크의 세계로 다양한 크리에이터 분들과 은하수 같은 컨테츠들 중에 형이 기억나 형은 너무나도 나의 소중한 도피처 였거든 나는 형이 그리워 형이 언제 돌아오나 왜 컨텐츠 장르를 바꾸었으며 멤버들과의 관계를 더 이어나가지 못 했나 분노와 슬픔 억울함의 감정이 생각나 하지만 형이 나의 어린나를 공허함에서 빗겨나가게 해주고 채워줬거든? 그러니 나도 형의 미래를 응원해줄게 형이 알게모르게 나의 희망이 되어주었 듯이 나도 형이 알게모르게 형을 응원할게 형의 컨테츠 형의 활동 형의 장르 369랑께라는 나의 빛이자 나의 희망이 떠난다는게 감회가 새로운 것같아 나는 형의 뒤에서 언제나 형이 얼마나 시간이 지나도 묵묵히 뒤를 지켜주는 그림자처럼 있을게 언제나 기분이 내킬 때 형이 쉬고싶을 때 언제나 돌아온다면 밝게 웃으며 형을 환영할게 꼭 돌아와줘 형.기다릴게
상황극할때 처음보고 재밌어서 초등학생때 매일보던분이 오랜만에 들어와봤더니 그만둔다하셔서 너무 슬프네요...항상 힘내시고 젊은나이 헛되게보내지 마시고 있으신 목표꼭이루셔서 좋은인생 사시면 좋겠어요 10년동안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냥 감사해요 화이팅
오래 걸려도 좋아요 나중에 근황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랑께님 10년동안 너무힘들어도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고맙고 제 2의인생도
잘살면 좋겠습니다 제학창 시절을 챙겨주셔서 너무고마웠고 10년동안
한 이노력 절대잍지 않겠고 이10년의노력
분명성공할 겁니다 정말고마웠고
댓글도 한번씩 달아주세요 화이팅
많이 그리울거야ㅠㅠ
랑님 전 아직 팬입니다 랑님이 열심히 하고 힘들었덜것은 저희모두 알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랑님을 생각하고 랑님의 영상을 보며 자신감과 힘이되었습니다 저에겐 큰힘이 되어주셨어요 그리고 저가 여기까지 살아올수 있었던건 랑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발 아프시지마시고
힘내 주세요 화이팅!!♥♥♥♥♥♥
그리고 사실 옛 영상을 지울때도 전 영상을 보고있었어요 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저도 옛날에 보다 계속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봤는데 이제 와서 다시 보니 교사로 공부한다고 해서 조금 슬펐습니다 지금까지 웃음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시 꼭 보고싶습니다
형 진짜 안되요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봤는데 벌써 중학교2학년이네요 진짜 수고하셨고 하고싶은일 할수있으시길 바래요 행복하시고 나중에 돌아오시면 좋갰네요 진짜 랑께님 덕분에
매일이 재미있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정말 하루하루 알찼는데
아쉽네요..
형아 나 진짜 형 응원할께...
진짜로 형은 내인생에서 큰 자리 였어...
내 마지막 스트리밍 못들어 가서 미안해..
고마웠어 그리고 미안해...
형 진짜 7년 전부터 봐왔는데 기다리고 있어 형 기대할게 형의 미래모습
저는 좋은선택하셨다고 믿고있습니다. 저도 랑께님 말에 공감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자신의 꿈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20대. 많은시도 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옛날 잼민이 시절에 처음 유튜브를 접한후 369랑께님을 즐겨봤던 시청차입니다.
오래전 유튜브에 우연히 발견된 천국문 상황극을 시청하여 형의 열혈한 팬이 됐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그땐 뭘 모르던 잼민이였지만 이젠 저도 중3을바라보고있네요.오랜만에 들어와 이런 영상을 보다보니 마음이 찡하네요.하시는 일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꼭 미래에 교사가 되셔서 생존신고 1번 해주시면 정말 기쁠것같네요ㅎ
정말 꾸준히 영상을 올려주시고 제 어린시절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예전 몸배틀컨탠츠했을 떼 부터보다 점점성장하면서 드물게보았지만 어릴적저의 재미와 행복을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10년동안 수고많으셨고 앞으로는 행복가득한 길만있으시길
형님의 영상을 4~5년전에 처음 봤었습니다. 한창 어릴때라 369랑께님의 유튜브를 하루가멀다하고 찾아봤었어요 그렇게 나이가들면서 유튜브보다는 현실의 친구들하고 점점 더 많이 놀게되면서 369랑께님을 점점 더 안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369랑께님은 뭐하고 지내실까?” 라는 생각으로 유튜브에 들어와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4주전에 올린 영상이 마지막 영상이고 유튜브,방송계를 은퇴한다는 영상을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369랑께님의 영상으로 게임,유튜브의 재미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형님은 저의(또는 시청자들의) 스승이라고 생각합니다.랑께님은 교사가 되실 수 있으실꺼에요 이미 저를 포함한 많은사람들에게 즐거움을 가르쳐준 훌륭한분이시니까요. 그동안 수고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시길 바라고 꿈도 꼭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처음 영상본게 초등학교 3학년이었는데 이제는 고1도 끝나고 고2올라가네요
초등학교때는 랑께님 방송 열심히 보다가 중학교 올라가서부터 조금씩 멀어져가다가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완전히 잊고있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깐 랑께님도 공부하러갔네요
이미 6개월이나 지났지만 언젠간 성공해서 돌아오시길 믿고있겠습니다
5~8년 전의 제가 즐겨 봤던 유튜브였습니다
언젠가부터 잊고 살았었는데
갑자기 추천 영상에 이게 뜨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시간이 참 빠르다 싶고
참 아쉽네요 그 때 정말 재밌었거든요
제 유소년기에 큰 영향을 주셨습니다
이 댓글 보실진 모르겠지만
앞길이 밝길 바라겠습니다
시간이 엄청 빨라 가네요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형 아직 살아 있으시죠? 너무 보고 싶어요 초창기때 부터 봐왔는데 저의 나이는 프로 야구 선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17살이 되있네요 성공하면 만나러 갈게요 그 민트색 마크분도욬ㅋㅋㅋ 사고싶으면 사주겠 습니다
잘가요 랑께님 저의 어린시절의 추억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학교 끝나고 집 가서 신의탑 보았던 시절... 다음에 꼭 다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랑께님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시절 저의 웃음을 지켜주시고, 항상 저를 순수하게 웃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우울하거나, 심심할 때 항상 랑께님이 올린 마크 영상을 보면서 지냈습니다.
꼬맹이였던 제가 어느덧 고등학교를 갈 준비를 하고 있네요.
며칠 전 갑자기 랑께님이 올리신 예전 마크상황극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는 중 랑께님의 이미지도 많이 변하고, 이제 유튜브가 아닌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꿈을 나아가는 모습이 멋있지만, 내가 기억하는 랑께님은 없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언제나 이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나중에 선생님이 되고 여기에 와주세요.
영상 제목은.....
"아직 늦지 않았죠....?"
형 지금까지 너무 고마웠고 계속 기다리고 있을게
형님 이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정말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했씁니다 저의 유년시절과 같이해준 369랑깨님 선생님되시고 다시 돌아와주시죠 그떄 후원도 드리고 할테니 힘들때마다 가끔식 생방송하세요 끝날떄까지 들어줄테니
히로빈 저택을 할때 부터 봤었어.. 근데 요즘은 내가 바빠서 못 봤었는데.. 이제 유튜브를 안 할 예정이라도 나는 형 영상 보면서 언제든지 기다릴게..
안녕하세요 369랑께님 영상 기준 25살로 10주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유튜브 시작할 대가 15살이겠죠? 저도 이제 15살이 되었습니다.랑께님 캐릭터를 이제 보니 토끼 캐릭터가 아니라 토끼 탈을 쓰고 계시더라군요 다시 봐도 좋은 캐릭인데 언제 봐도 좋은 캐릭터 인데 앞으론 새로운 캐릭터를 보기 힘들겠지요. 제가 랑께님 유튜브를 생각 하면 가장 먼저 기억 나는 것이 마크 누텔라 모드니까 약 7년전 그러니까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랑께님을 본거겠죠 오랜만에 랑께님이 기억나 찾아오니 은퇴 하셨군요...1년전에 제가 랑께님의 가는 길을 왈가 왈부 할수 없지만 항상 어떤 길을 가더라도 항상 응원 합니다 저의 추억의 한편에는 랑께님이 존재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항상 사랑합니다 나중에 우연히 알림을 보았을때 랑께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선생님이 되더라도 좋은 선생님 될거 라고 믿습니다. 꼭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꼭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항상 기억
하지는 못하겠지만 한번씩 기억 날때 놀러 오겠습니다. 꼭 행복해주세요
형 나중에 안부라도 전해줬으면 좋겠네 ㅎ 그래도 나의 학창 시절을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계속 울컥하면서 뎃글을 쓰네.
이제 유튜버 369랑께가 아니라 인간 전찬양으로서 응원해야겠네요 그래도 같은 존재를 응원하는것은 변하지 않을거에요 아마 힘든일이 앞으로 더 많을겁니다 그래도 절대 꺾이지말고 굳건히 앞으로 나아가서 언젠가는 좋은 모습으로 교사 전찬양으로서 근황전해주세요 고마웠어요 369랑께 전찬양씨
형 이렇게가는거는 아쉽지만 나중에
늦어죠라는 제목으로오고 나 몇년동안
고맙고 감사했고 좋아어 나중에 만나자
제 어린 시절의 우상입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꺾이지 마십시오
형 나 이제 고1이다...
형 가끔씩이라도 좋으니깐 커뮤니티에 글로 생존신고라도 해줘
그리고 힘든일 있으면 언제나 말해줘 형은 우리에 가슴속에 있고 우리는 언제나 형을 응원하고 좋아하니깐 천천히라도 좋으니깐 언제라도 돌아와줘
형은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니깐 잘할수 있을거야 교사되면 돌아와서 다시하번더 크게 소리 질러줘
보고싶다..형 ㅠ 초딩때 보던 놈이 이제 고3 성인이 될 준비를 합니다 ㅠ 가끔씩 생각나네요 응원할게요 형님!!!
랑께님이 이러한 결정을 내리시면 저는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저는 천국상황극때부터 봐온 시청자인데 그때부터 랑께님의 방송을 봐오며 많이 재밌게 보면서 저도 같이 성장을했죠 하지만 그때는 어렸지만 지금은 성숙해진 나이가 되어버렸다보니...그때가 엄청 그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하더라고요 저한텐 옛날 그시절 재미의 일부분이였던 방송이였거든요.(말이 길어졌네요)제가 말하고 싶은건..하나입니다 몸관리 건강 잘챙겨주시고 하시는일들 잘되시길빕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3~4년전에 마크영상보면서 지냈던 사람입니다. 갑자기 게임 장르가 바껴서 잘보지 않았지만, 옛날에는 참 재밌게 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랑께님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너무 늦게 봤지만 저희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꼭 행복해지세요..전찬양씨)
형 8년동안 봤지만 갑작스럽게 떠나서 아쉽지만 형 선생으로 취직해서 성공하길 바랄게 대학 졸업하고 선생님으로 다시 돌아와줘 기다리고 있을게 ㅎㅎ 언제든지 돌아와줘. 나의 어린시절을 함께 보내온 369랑께에게…
잘 되길 그리고 꼭 돌아오세요 전 랑께님의 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