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반반의 유치원 챕터1은 당연히 대성공이었고 챕터2까진 좋았는데 너무 빨리 신작을 내려고 해서 그런건지 챕터3,4는 솔직히 어거지로 사거나 챕터1,2가 좋았으니까 기대를 하고 산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반의 유치원이 빨리나온다는건 당연히 칭찬할만한 일이지만 츄츄찰스와 콜라보하는것도 갑자기 너무 뜬금없고 새로운 캐릭터는 솔직히 이제 필요없을정도로 많아졌는데 반반의 유치원의 메인스토리, 또 아이들을 찾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챕터5,6에서 많이 나온다면 좋을 것 같네요😊
고햄님 말에 진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개인적으로 챕터 3때부터 이해가 안되는 형식과 스토리 진행이 정말 잘못되고 있다 생각하고 있어서 챕터 4가 잘나오거나 최소한 스토리가 최종 목적(아이들을 찾는)에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서 개인적으로 나머지 챕터가 기대되지는 않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지극히 공감합니다. 언제까지 개발자 2명으로 이걸 커버쳐줘야 하나요? 한 두번은 그럴 수 있어요. 기대감도 줬고, 떡밥도 줬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게임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팬들의 이야기도 짧게나마 들었으면 게임을 정성들여 만드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우리가 느끼기에 지금 챕터 4가 정성이 들어간 게임이 맞나요? 참 씁쓸합니다. 그만큼 주목을 받았던 게임이 이렇게 몰락해가는 과정만 봐야한다는 걸... 챕터 5 6이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전 기대를 완전히 놓으렵니다.
모델링은 진짜... 그냥 모델링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수준인 듯. 자료 찾아보면 캐릭터 폴리곤 상태 이미지 볼 수 있는데 퀄리티를 떠나서 최적화가 아예 안되어있으니... 모르는건 죄가 아님 근데 돈 받고 팔거면 적어도 유튜브에서라도 모델링 관련 공부는 하고 했어야 될거 아니야..ㅋㅋㅋㅋ
반반 유치원의 문제점 1. 스토리 전개가 너무 뜬금없음 2. 추격씬마다 화면이 심하게 흔들려서 정신사나움 3. 공포 요소가 없음 4. 맵이 쓸데없이 커서 이동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주인공 속도도 느려서 한층 더 지루해짐 5. 귀찮은 동선이 많음 6. 항상 마지막에 똥 싸다 끊기고 휴지도 안 주는 느낌임
반반의 유치원 1을 플레이했던 당시에 유치원 같은 평화로울 것 같은 장소에서 아이들의 실종과 괴물의 위협 아이들을 찾으려는 부모의 행동력 등을 고려해 정말 참신하다고 느꼈는데요 처음 나왔을 땐 파피느낌이 나서 에이 파피짭이네 했지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기대는 커졌는데 챕터를 거듭할수록 스토리는 점점 산으로 가고 반반 4에서는 하다 하다 츄츄찰스 콜라보까지 하면서 어이없었고 심지어 가격이 11,000원인데 1기가도 안 되고 다른 챕터 시리즈에 비해서 비교적 짧은 플레이타임까지 보여주며 역대 챕터들의 스토리를 납득시켜 줄 이야기나 떡밥회수 사이다도 포함되지 않아서 실망감이 크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사실상 여기까지 보면 챕터 5 챕터 6을 기대할 기대치도 떨어지고 가격이라도 착하면 팬심에 사줄 정도의 수준인 것 같아 안타깝고 챕터 5 챕터 6에서는 제발 쓸 때 없이 콜라보욕심 좀 버리고 스토리가 산으로 간 걸 만회시켜 줄 만한 내용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챕터4는 챕터3보단 좋았지만 챕터1과 챕터2에 비하면 형편없다고 봅니다. 우선 게임의 가격도 챕터2는 6500원인데 챕터4는 플레이타임이 매우 짦고 스토리도 풀린것도 아닌데 11000원인게 아니다 싶었고 계속 스토리의 시간만 질질 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챕터는 공포게임이 아닌 판타지의 느낌이었는데 유치원속에 왕국이 있다는것도 좀 억지요소였고 쓸대없이 장소가 거대한거에 불만이었는데 그렇다고 무족건 나쁘게만 생각하는건 아닌데요 우선 챕터3에서의 성의없는 발번역은 번역가를 채용한듯 번역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중간 중간 오역과 오타가 좀 있지만 전작보단 좋았다고 보고 성우도 고용했는지 목소리 연기는 괜찮았거든요. 시간 끌기 퍼즐도 줄어서 게임시간도 1시간이구요 근데 퍼즐을 줄일거였다면 스토리를 풀어야하는데 계속 스토리 질질 끄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는 그냥 챕터3보다만 좋았고 챕터1,2보단 별로였어요
반반은 이미 2~3개월씩 내는 것을 이미 목표로 하고있어 퀄리티나 스토리내용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이 많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반이라는 게임을 1년전이나 그 전에 이미 천천히 내용을 만들고 게임을 만들기 위한 퀄리티를 잘 했다면 아마 좋은 게임이 되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반이 계속 내용이 없는 게임을 만든다면 아마 다음 챕터들은 재미는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빌런의 비밀을 빠르게 풀어나가야 할것같은 분위기인데.....파피쪽에선 챕터 3에서 프로토타입 1006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하면서 기대를 하고 았지만 반반은 어느챕터에서 빌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도 모르갰네요.
개인적인 의견일수도 있지만 솔직히 반반 가면갈수록 스토리도 갑자기 어이없거나 좀 어거지로 이어지고 퍼즐도 참신하거나 재미있는것도 심지어는 추격전이랑 제자리 퍼즐의 속도 밸런스도 너무 안맞고 플레이타임도 길어지고 점점 지루해지다가 아이디어가 없어졌는지 좀 급하게 끝내는게 있음...
1편에서는 오필리아 버드의 시선을 통해 독특하고 참신하게 공포요소를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통 괴물이 공포게임에 나오면 눈 마주치자마자 나한테로 달려올텐데 1편의 오필리아 버드는 오다가 멈추길 하면서(이런 움직임은 버그 같지만) 다가오는게 짧지만 강한 인상을 줬습니다. 오다가 멈춰있으니까 순간 공격 안하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편부터는 코딩 실력이 늘었는지 그런건 안보이더라구요
수없이 쏟아지는 마스코트 공포겜 중 하나로 남아 기억되는 것조차 바라기 힘들었을 시리즈가 오필라 버드 추격씬 단 하나만으로 장르 내에서 정상급 관심을 받게 되니 결과물이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건 당연한 일 예컨데 캐릭터가 너무 저화질로 보이지 않도록 폴리곤만 수만개씩 무식하게 때려박는 것만 봐도 개발사의 태도가 보임 기대도 안했는데 이때다 싶은거겠지
모델링이나 애니메이팅, 더빙같이 추가 전문 인력과 다량의 자본이 필요한 부분이 시원하게 개선되지 못하는 건 뭐 이해할 수 있음 근데 분명히 매출은 났을텐데 배경은 대부분 프리소스로 떼우면서 여전히 공간만 넓고 채워진 건 얼마 없는 빈공간. 게임의 핵심이어야 할 드론은 제대로 된 기믹으로 활용하는 건 고사하고 개떡같은 조작감조차 개선하지 않아서 그걸 제어하는 게 계속 불쾌한 난이도로 남아있고 스토리는 유저들이 딱히 전문 작가수준의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첨삭 과정만 조금 더 거치면 최소 한 챕터는 줄여지고 최소한의 짜임새가 생겼을 거고 그 정도면 나름 만족할텐데 그 하한선에도 못 미침 그나마 즐길거리여야 할 퍼즐은 중학생이 조금만 더 고민해도 이것보단 낫겠다 수준… 근데 그 와중에 너무나도 빠르게 챕터를 출시하고 있음. 백번 양보해서 정말 능력 부족으로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거라고 해도, 저 빠른 출시주기를 보고있으면 능력이 떨어지는데 정성도 안 들였다는 생각이 안 들까…
애초에 챕터1부터 지루하고 늘어지는데 무슨 핑크치킨 한마리로 너무 호들갑 떨었음. 연출이 좋았느니 뭐니 하는데 문제는 그낭 안무서웠음. 생김새는 그냥 8살 잼민이가 아이클레이로 대충 만들다 구몬 학습지로 찌그러트린듯한 퀄리티가 어디가 무서운지 모르겠음. 진지하게 일반인들한테 점보조쉬가 더 무섭냐 지금 내 발밑에 있는 벌레가 더 무섭냐하면 진지하게 벌레 고를정도로 하나도 안무서웠음. 그렇다고 후에 발전을 했나? 진짜 하나도 안했음. 퀄리티는 진심으로 훨씬 더 떨어져가고 환불싸움에서 승부욕이 낮는지 게임성을 떨어트려 돈벌려는 수작을 미친듯이 부리다가 결국 챕터4에선 그마저도 귀찮았는지 2시간도 못채우는 나는 멍청이요 짓을 스스로 보여줌. 심지어 이사람들 목적이 너무 투명하게 보이는게 문제임. 챕터1이 나왔을때 굿즈파는 사이트를 바로 걸어놓고 챕터4가 11000원이라는 가성비는 눈씻고 찾기도 힘든 모습을 보여줘서 그냥 파피나 레인보우 프렌즈를 보고 ”이거야!“ 하면서 이 형제가 전에만든 달걀게임보다 못한 퀄리티로 굿즈팔이나 하는 수작이 진짜 너무 잘보여서 안그래도 양산으로 찍어대서 망해가는 마스코트 공포게임을 관짝에 넣어 문닫고 땅바닥에 묻은다음 그땅을 뽑아서 안드로메다까지 던져버린 수준임. 대학생 2명 말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이형제가 전에 만든 게임은 좋았던것도 아니고 똑같은 엔진을 써서 만드는 1인개발 게임은 훨씬 더 많음 심지어 로블록스 레인보우 프렌즈가 에니메이션이나 게임성으로 훨씬 우위로 보일정도임. 나오는건 하나뿐임. 실력부족. 이형제는 언리얼엔진을 다룰 능력이 안됨. 그렇다면 돈도 벌었으니 코딩하는분이나 모델러나 다른 개발자를 고용하면 되는데 돈에 눈이 멀어 고용도 안하고있음. 아만다는 자기가 노력을 해서 배급사도 찾고. 다크 디셉션도 번돈으로 후에 개발자도 고용함. 결론은 그냥 이 형제는 돈에 눈이 멀어도 너무 멀어서 플레이어와 싸우기바쁨. 모브엔터 소속에 있는 에니메이션 채널이 있는데 거기서 나온말처럼 요즘 나오는 마스코트 공포 인디게임들은 제발 노력을 좀 해야됨. 2020년에 나온 피기도, 아만다도 비판을 최대한 잘들어서 노력을 하는게 눈에 보였음. 반반은 노력을 해야됨
반반 이번 작품 특징 번역 구글번역기 > 파파고 퀄리티 ㅅㅂ 이건 뭐지? > 아... 매끈해 왤케... 스토리 막장도 아니고 막창 스토리 > 츄츄는 왜 나오는가? 시간끌기 퍼즐 재미없어 > 그래도 좀 노력은 했네...쩝 애니메이션 아 개 어색해 > 아.. 음... 뭐라해야하지? 가격 에이 이건 좀... > 파피2보다 비싼게...흠
근데 게임 퀄리티를 뒤로 밀어두더라도 스토리가... 감도 안잡힘 대체 뭘 하는게 목적인지 결국 아이를 찾을 수는 있는지.. 이게 아이를 찾기 위해 발버둥 친다는 것이 2챕터 이후에는 잘 느껴지지도 않고... 그냥 마스코트 늘리기만 하는 느낌. 계속해서 '심연' 으로 내려가기만 하는데 이거, 애 찾을 수 있는건 맞나? 애초에 지금 아이를 찾는거에 대한 진척이 있기나 하나?
음. 개인적으로는 떡밥이나 마스코트로 게임에 궁금증을 유발해서 후속작을 파는 것으로 보기도 하네요. 퀄리티는 낮지만요. 실제로 재밌어서 하기보다 궁금해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죠. 재미는.. 음...애초에 공포게임인데 공포 속성은 없다시피고 스릴러에 가까운 정도이니..씁쓸하군요. 차기작은 더 신경 썼으면 좋겠네요. 고스트햄님의 플레이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반의 챕터 5 예상 신캐 3명 이상 추가 또 또 엘리베이터로 내려감 계속 뜬금없이 나오는 줄피우스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추격전 개노잼인데 질질끄는 퍼즐 레인보우 프렌즈같은 유명한거랑 또 콜라보 스토리 솢망 1기가도 안되는 분량 반반 더빙 콜라보 했으니까 11000 이중에 5개는 넘게 해당될듯
1인개발로도 저것보다 더 퀄리티높은게임은 많았습니다. 저건 그냥 유명한게임 표절한걸로 봐야할정도구요..별개의 게임으로 보기엔 게임성도 게임스토리도 전부 다 어디서 나사빠지게 베낀것이고 돈을 위해 게임을 만들었다는 의견이 1년동안 나온 챕터의 퀄리티부터 비정상적으로 빨리 나온 챕터의 갯수로 위 의견에 확신만 심어주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은 게임시장을 망칠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과연 저런게임이 유행하고 돈벌이가 된단걸 안다면 게임시장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지금 당장 폰으로 play 스토어 보고오면 답이 나오니까요.
![당신은 몰랐던 '반반의 유치원' 100가지 TMI [챕터4 완벽분석]](http://i.ytimg.com/vi/esS1I-inPkw/mqdefault.jpg)
이번 영상은 저의 주관적이 생각이며, 여러분들도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진짜 반반 망한것 같네요
솔직히 츄츄찰스 이스터에그로 넣지 메인에 넣는건 쫌
반반은 물이 엄청 들어오는대 반대로 노를 젓는느낌?..
흡사 잉어 ㄹㅇ(폭포 오르기 개쩌누 ㅋ)
근데 솔직히 반반의 유치원 챕터1은 당연히 대성공이었고 챕터2까진 좋았는데 너무 빨리 신작을 내려고 해서 그런건지 챕터3,4는 솔직히 어거지로 사거나 챕터1,2가 좋았으니까 기대를 하고 산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반의 유치원이 빨리나온다는건 당연히 칭찬할만한 일이지만 츄츄찰스와 콜라보하는것도 갑자기 너무 뜬금없고 새로운 캐릭터는 솔직히 이제 필요없을정도로 많아졌는데 반반의 유치원의 메인스토리, 또 아이들을 찾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챕터5,6에서 많이 나온다면 좋을 것 같네요😊
솔직히 kindergarten의 garten이니까 어린이집보다는 유치원이 더 맞는 표현인거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반반 유치원이 살아남는 시나리오는 대형 스튜디오 같은 곳에 들어가서 1년동안 빡세게 준비해서 다음 챕터 내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배워도 나오면 다시 똑같을 듯
2년
이미 엎지른 물이 커서 못살릴듯
불가능하진 않을테지만 상황이 너무 산으로 가서 많이 힘들듯
@@jooncold_alexㄴㄴ 반반의 유치원은 어린이 피프티피프티시 약빨고 만든 이상한 게임 ㅋㅋ
고햄님 말에 진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개인적으로 챕터 3때부터 이해가 안되는 형식과 스토리 진행이 정말 잘못되고 있다 생각하고 있어서 챕터 4가 잘나오거나 최소한 스토리가 최종 목적(아이들을 찾는)에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서 개인적으로 나머지 챕터가 기대되지는 않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도대체 아이들은 어디에......내려갔는데 다시 올라가라니..ㅋㅋㅋㅋ
진짜 모두 이런 생각 하고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극히 공감합니다. 언제까지 개발자 2명으로 이걸 커버쳐줘야 하나요? 한 두번은 그럴 수 있어요. 기대감도 줬고, 떡밥도 줬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게임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팬들의 이야기도 짧게나마 들었으면 게임을 정성들여 만드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우리가 느끼기에 지금 챕터 4가 정성이 들어간 게임이 맞나요? 참 씁쓸합니다. 그만큼 주목을 받았던 게임이 이렇게 몰락해가는 과정만 봐야한다는 걸... 챕터 5 6이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전 기대를 완전히 놓으렵니다.
할로우나이트 개발자도 3인 개발자라서 이제 낮은 퀄리티에 개발인원은 이유가 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반반은 입소문 타서 운으로 유명해진 거라서...
@@sans-1파피로 프레디 이후 사그라들었던 마스코트 게임 뜨니까 그때 출시된 반반이 뜸ㅋㅋㅋㅋ
반반이 개선해야 할 부분
1.스토리(그래서 뭔데)
2.그래픽(무려 마이 장인 컴퓨터도 랙걸린다)
3.개발사의 태도(피드백 쪼금만 받아도 나아질듯)
4.추격신(모델링 때문에 하나도 안무서움)
5.브금(괴물 나올때 브금 돌려막기 그만쫌)
6.의미없는 공간 줄이기(잘만들면 환불안한다 재작자놈아)
7.기간은 상관없으니 퀄좋게 만들기(기간 짧다고 다좋은거 아니다)
8.번역(이렇게 번역할꺼면 하지를 마라 누구 놀리나 -_-)
9.의미없는 퍼즐 노가다(6번과 일맥상통함)
10.모델링 개선(4번 포함 무료 모델링을 쓰는건 뭐라하지 않겠다 그럴꺼면 뒤틀리게 만들어라 파피 모델링을 보고 쫌 배워라)
이밖에도 쥰내 많지만 여백이 없어 더 적지 않겠다
다 진짜 고쳐야하죠 진짜….전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모델링은 진짜... 그냥 모델링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수준인 듯. 자료 찾아보면 캐릭터 폴리곤 상태 이미지 볼 수 있는데 퀄리티를 떠나서 최적화가 아예 안되어있으니... 모르는건 죄가 아님 근데 돈 받고 팔거면 적어도 유튜브에서라도 모델링 관련 공부는 하고 했어야 될거 아니야..ㅋㅋㅋㅋ
@@ililiiiiiiilillli 그 말이 맞죠.. 이때까지 좋아하던 팬 분들을 위해서 제작에 대한 욕심을 놔두고 금전적인 이득을 위해 게임을 만들고 있는 거라면 다른 게임 제작자들에게도 실례인거죠..
반반 유치원의 문제점
1. 스토리 전개가 너무 뜬금없음
2. 추격씬마다 화면이 심하게 흔들려서 정신사나움
3. 공포 요소가 없음
4. 맵이 쓸데없이 커서 이동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주인공 속도도 느려서 한층 더 지루해짐
5. 귀찮은 동선이 많음
6. 항상 마지막에 똥 싸다 끊기고 휴지도 안 주는 느낌임
남은 두 챕터 중에 하나는 심지어 번외같은 느낌이라니 결국 하나만 남은 셈인데 그 챕터 하나동안 여왕의 폭주를 막고 반반과 다른 괴물들을 피하고 애들도 구하고 지난 시간동안 내려온 5층 정도를 올라간다고...?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솔직히 바운실리아 여왕 웃어서 빔 쏠때는 걍 저항없이 어이없음에 웃었어요 ㅋㅋㅋ 그게 다에요 😂
돈을 받고 파는거면 대학생이고 뭐고 상관없이 돈에 맞는 값어치를 해야죠
옳소!
반반의 유치원 1을 플레이했던 당시에 유치원 같은 평화로울 것 같은 장소에서 아이들의 실종과 괴물의 위협 아이들을 찾으려는 부모의 행동력 등을 고려해 정말 참신하다고 느꼈는데요 처음 나왔을 땐 파피느낌이 나서
에이 파피짭이네 했지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기대는 커졌는데 챕터를 거듭할수록 스토리는 점점 산으로 가고
반반 4에서는 하다 하다 츄츄찰스 콜라보까지 하면서 어이없었고 심지어 가격이 11,000원인데 1기가도 안 되고
다른 챕터 시리즈에 비해서 비교적 짧은 플레이타임까지 보여주며 역대 챕터들의 스토리를 납득시켜 줄 이야기나 떡밥회수 사이다도 포함되지 않아서 실망감이 크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사실상 여기까지 보면
챕터 5 챕터 6을 기대할 기대치도 떨어지고 가격이라도 착하면 팬심에 사줄 정도의 수준인 것 같아 안타깝고
챕터 5 챕터 6에서는 제발 쓸 때 없이 콜라보욕심 좀 버리고 스토리가 산으로 간 걸 만회시켜 줄 만한 내용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반이 많으면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사실상 오필라버드가 마스코트아닌가? 저렇게 기괴하게 만들어 버릴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파피플레이타임에서 허기워기가 1탄에서 리타이어 됐어도 꾸준히 나오는 이유가 있는데 오필라버드를 저렇게 만들어버린게 너무 아쉽네요
그냥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죠
반반 IP를 가지고 그냥 돈만 벌어먹겠다 하는 게 아마추어
파피 같이 판을 더 키워서 전무후무한 공포게임을 만들겠다는 게 프로
솔직히 챕터4는 챕터3보단 좋았지만 챕터1과 챕터2에 비하면 형편없다고 봅니다. 우선 게임의 가격도 챕터2는 6500원인데 챕터4는 플레이타임이 매우 짦고 스토리도 풀린것도 아닌데 11000원인게 아니다 싶었고 계속 스토리의 시간만 질질 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챕터는 공포게임이 아닌 판타지의 느낌이었는데 유치원속에 왕국이 있다는것도 좀 억지요소였고 쓸대없이 장소가 거대한거에 불만이었는데
그렇다고 무족건 나쁘게만 생각하는건 아닌데요 우선 챕터3에서의 성의없는 발번역은 번역가를 채용한듯 번역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중간 중간 오역과 오타가 좀 있지만 전작보단 좋았다고 보고 성우도 고용했는지 목소리 연기는 괜찮았거든요. 시간 끌기 퍼즐도 줄어서 게임시간도 1시간이구요 근데 퍼즐을 줄일거였다면 스토리를 풀어야하는데 계속
스토리 질질 끄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는 그냥 챕터3보다만 좋았고 챕터1,2보단 별로였어요
전혀 웃기지도 않아서 정색했는데 캥거루 웃는거 보고 육성으로 "아니 진짜 이게?" 했었다
솔직히 저는 개발시간 오래걸려도 되니까 직원 좀 늘려 만든 완성도 높은 챕터를 원합니다
학생 2명이 만드는 컨셉 부셔도 되니 걍 직원 불러라
ㄴㄴ 반반은 개발시간이 짧아서 아직까지 유명이 식지 않은 이유기도 함. 파피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여도 되니까 분위기를 무섭게 하고 제대로된 번역하고, 심하게 긴 대화, 스토리 등등 고쳐야함.
지들이 안 고용한다네요ㅋㅋ
반반은 이미 2~3개월씩 내는 것을 이미 목표로 하고있어 퀄리티나 스토리내용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이 많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반이라는 게임을 1년전이나 그 전에 이미 천천히 내용을 만들고 게임을 만들기 위한 퀄리티를 잘 했다면 아마 좋은 게임이 되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반이 계속 내용이 없는 게임을 만든다면 아마 다음 챕터들은 재미는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빌런의 비밀을 빠르게 풀어나가야 할것같은 분위기인데.....파피쪽에선 챕터 3에서 프로토타입 1006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하면서 기대를 하고 았지만 반반은 어느챕터에서 빌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도 모르갰네요.
처음부터 그래픽이나 텍스쳐 발퀄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온 이유를 모르겠음… 그래픽이 발디처럼 기괴한 느낌도 아니고 조악함.. 걍 파피 인기에 편승한 것도 큰듯…
반반의 유치원은 띵작이다
띵작:머리가 띵 하는 작품
뇌절의뇌절의뇌절의뇌절의뇌절의뇌절의뇌절의뇌절의뇌절의뇌절의뇌절그 자체의 게임
뇌절
당신도뇌절이고 내가재밌게 본영환ㄷ
@@조동욱-n7l어 알겠어 동욱게이게이야
뇌절에 뇌절을 더하면 예술이 되야하는데
이 게임은 그냥 뇌절임
개인적인 의견일수도 있지만 솔직히 반반 가면갈수록 스토리도 갑자기 어이없거나 좀 어거지로 이어지고 퍼즐도 참신하거나 재미있는것도 심지어는 추격전이랑 제자리 퍼즐의 속도 밸런스도 너무 안맞고 플레이타임도 길어지고 점점 지루해지다가 아이디어가 없어졌는지 좀 급하게 끝내는게 있음...
추격전에서 빌런이 너무 느리다는 점도 문제
3번째 구역의 키티 사우루스는 퍼즐용인데도 은근 빠르지만...
1편에서는 오필리아 버드의 시선을 통해 독특하고 참신하게 공포요소를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통 괴물이 공포게임에 나오면 눈 마주치자마자 나한테로 달려올텐데
1편의 오필리아 버드는 오다가 멈추길 하면서(이런 움직임은 버그 같지만) 다가오는게 짧지만 강한 인상을 줬습니다. 오다가 멈춰있으니까 순간 공격 안하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편부터는 코딩 실력이 늘었는지 그런건 안보이더라구요
수없이 쏟아지는 마스코트 공포겜 중 하나로 남아 기억되는 것조차 바라기 힘들었을 시리즈가
오필라 버드 추격씬 단 하나만으로 장르 내에서 정상급 관심을 받게 되니
결과물이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건 당연한 일
예컨데 캐릭터가 너무 저화질로 보이지 않도록 폴리곤만 수만개씩 무식하게 때려박는 것만 봐도 개발사의 태도가 보임
기대도 안했는데 이때다 싶은거겠지
모델링이나 애니메이팅, 더빙같이 추가 전문 인력과 다량의 자본이 필요한 부분이 시원하게 개선되지 못하는 건 뭐 이해할 수 있음
근데 분명히 매출은 났을텐데 배경은 대부분 프리소스로 떼우면서 여전히 공간만 넓고 채워진 건 얼마 없는 빈공간.
게임의 핵심이어야 할 드론은 제대로 된 기믹으로 활용하는 건 고사하고 개떡같은 조작감조차 개선하지 않아서 그걸 제어하는 게 계속 불쾌한 난이도로 남아있고
스토리는 유저들이 딱히 전문 작가수준의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첨삭 과정만 조금 더 거치면 최소 한 챕터는 줄여지고 최소한의 짜임새가 생겼을 거고 그 정도면 나름 만족할텐데 그 하한선에도 못 미침
그나마 즐길거리여야 할 퍼즐은 중학생이 조금만 더 고민해도 이것보단 낫겠다 수준…
근데 그 와중에 너무나도 빠르게 챕터를 출시하고 있음.
백번 양보해서 정말 능력 부족으로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거라고 해도, 저 빠른 출시주기를 보고있으면 능력이 떨어지는데 정성도 안 들였다는 생각이 안 들까…
대형 제작사로 팔려가서 리부트를 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하네요...
와 진짜 반반은 한 번도 스토리 내용같은거 본적도 없는데 이번에 보니까 진짜 심각하다..진짜 평생 책 한 권 안 읽은 사람이 만든건가 싶네 개연성은 어디에 준걸까..
우리가 엄청난 비판을 하지만 그래도 플레이영상을 보게 된다... 이게 브라더스의 전략 아닐까..
다른 게임처럼 챕터를 만들거면 최소 6개월이 걸려야 하는데 반반은 너무 빨리나오는 거임.
파피도 챕터 2는 1년 넘게 기다렸고 다른 게인도 비슷함.
짧은 시간동안 만들었으니 스토리는 부실할 수 밖에
저는 고햄님이 굉장히 순화시켜서 친절하고 착하게 말씀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대학생 2명이 만들어서 봐줘야지 이런 생각 하는 댓이 보이는데 더 어린 재작자들 잘 만든 사람도 있고 스토리랑은 별개이기땜에..
추추찰스가 나온건 거의 뽀로로가 놀다가 토마스한테 죽는거잖어
빙고...
설마 ... 모브게임즈는 이러한 콜라보는 하면안될껀데 한다해도 스토리에 걸맞게 그게아니라면 유머러스하게 닮은 캐릭터가 나와주는것도 또하나의 웃음+재미요소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여왕에 그곳에서 거대한 빛의 기둥이 나왔고 왕국이 무너졌다.
쓰레기가 11000원 이었다.
더이상 어린이집이 아니야... 아이를 찾는게 아니라 스토리의 개연성과 게임의 퀄리티부터 찾아야 할 듯
백악관 지하 벙커도 이정도 크기는 아닐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챕터 98:'오로호롸푸촤뉴표믜보뤄뭉뤄켺핣붉랙'라는 신캐입니다!
사람들:지구 건너 편으로 가잖아!
애초에 챕터1부터 지루하고 늘어지는데 무슨 핑크치킨 한마리로 너무 호들갑 떨었음. 연출이 좋았느니 뭐니 하는데 문제는 그낭 안무서웠음. 생김새는 그냥 8살 잼민이가 아이클레이로 대충 만들다 구몬 학습지로 찌그러트린듯한 퀄리티가 어디가 무서운지 모르겠음. 진지하게 일반인들한테 점보조쉬가 더 무섭냐 지금 내 발밑에 있는 벌레가 더 무섭냐하면 진지하게 벌레 고를정도로 하나도 안무서웠음. 그렇다고 후에 발전을 했나? 진짜 하나도 안했음. 퀄리티는 진심으로 훨씬 더 떨어져가고 환불싸움에서 승부욕이 낮는지 게임성을 떨어트려 돈벌려는 수작을 미친듯이 부리다가 결국 챕터4에선 그마저도 귀찮았는지 2시간도 못채우는 나는 멍청이요 짓을 스스로 보여줌. 심지어 이사람들 목적이 너무 투명하게 보이는게 문제임. 챕터1이 나왔을때 굿즈파는 사이트를 바로 걸어놓고 챕터4가 11000원이라는 가성비는 눈씻고 찾기도 힘든 모습을 보여줘서 그냥 파피나 레인보우 프렌즈를 보고 ”이거야!“ 하면서 이 형제가 전에만든 달걀게임보다 못한 퀄리티로 굿즈팔이나 하는 수작이 진짜 너무 잘보여서 안그래도 양산으로 찍어대서 망해가는 마스코트 공포게임을 관짝에 넣어 문닫고 땅바닥에 묻은다음 그땅을 뽑아서 안드로메다까지 던져버린 수준임. 대학생 2명 말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이형제가 전에 만든 게임은 좋았던것도 아니고 똑같은 엔진을 써서 만드는 1인개발 게임은 훨씬 더 많음 심지어 로블록스 레인보우 프렌즈가 에니메이션이나 게임성으로 훨씬 우위로 보일정도임. 나오는건 하나뿐임. 실력부족. 이형제는 언리얼엔진을 다룰 능력이 안됨. 그렇다면 돈도 벌었으니 코딩하는분이나 모델러나 다른 개발자를 고용하면 되는데 돈에 눈이 멀어 고용도 안하고있음. 아만다는 자기가 노력을 해서 배급사도 찾고. 다크 디셉션도 번돈으로 후에 개발자도 고용함. 결론은 그냥 이 형제는 돈에 눈이 멀어도 너무 멀어서 플레이어와 싸우기바쁨. 모브엔터 소속에 있는 에니메이션 채널이 있는데 거기서 나온말처럼 요즘 나오는 마스코트 공포 인디게임들은 제발 노력을 좀 해야됨. 2020년에 나온 피기도, 아만다도 비판을 최대한 잘들어서 노력을 하는게 눈에 보였음. 반반은 노력을 해야됨
참고:비터 기글의 개그는 영어로 해야 그나마 재밌다
반반 이번 작품 특징
번역
구글번역기 > 파파고
퀄리티
ㅅㅂ 이건 뭐지? > 아... 매끈해 왤케...
스토리
막장도 아니고 막창 스토리 > 츄츄는 왜 나오는가?
시간끌기 퍼즐
재미없어 > 그래도 좀 노력은 했네...쩝
애니메이션
아 개 어색해 > 아.. 음... 뭐라해야하지?
가격
에이 이건 좀... > 파피2보다 비싼게...흠
이딴게... 파피와 동등했다던 공포겜...?
✊(ㅍㅅㅍ)✊
놀라서 마우스흔드는게 왤케 웃기지 ㅋㅋ 귀여우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동안 플레이 영상을 몇번 보긴 했는데 시간이없어서 많이 보진 못했고 스토리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반반 스토리가 생각보다 대단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시일이 빨라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가격만 바꾸면 진짜 좋은데 ㅜㅜ
요번 반반 유치원은 정말 스토리가 엉망진창 그 자체였어요....ㅜㅠ 챕터 5도 기대가 떨어지네요ㅠㅜㅠ 유치원에 왕국이라니.... 5에서 스토리 잡지 않는이상 이대로 짬뽕이 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ㅠㅠ 남은 건 토드스터의 목소리 뿐.....ㅜㅜ
챕터5는 번외편으로 나오고 챕터6가 스토리 이어지는거로 알고있어요
@@Princess-seungwon 아하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근데 게임 퀄리티를 뒤로 밀어두더라도 스토리가... 감도 안잡힘 대체 뭘 하는게 목적인지 결국 아이를 찾을 수는 있는지..
이게 아이를 찾기 위해 발버둥 친다는 것이 2챕터 이후에는 잘 느껴지지도 않고... 그냥 마스코트 늘리기만 하는 느낌.
계속해서 '심연' 으로 내려가기만 하는데 이거, 애 찾을 수 있는건 맞나? 애초에 지금 아이를 찾는거에 대한 진척이 있기나 하나?
솔직히 이번에 뭔가 엄청난게 나오나? 싶었는데 엄청 난 추추찰스가 나오긴 했네요 ㅋㅋㅋㅋ
진짜 고스트햄 영상 사상 가장 진지했던 듯 ㅋㅋ
ㅇㅈ..ㅋㅋㅋ
사실 처음에 쓴 대본 더 진지했는뎈ㅋㅋㅋㅋ좀 덜어 냈습니당ㅋㅋㅋ
하지말고 묵혀뒀다가 최종 엔딩나오면 그때 상태보고 한꺼번에 다뤄도 될듯
조졌어요~
5:26 제 동생 나이에 어린중딩도 스파이더맨 영화에 한 장면을 블렌더를 통해서 만들정도라는걸 감안하면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솔직히 저는 이 반반 유치원
스토리가 이해가 안 되고
그리고 그 공룡같은 애가 나온다는
것도 살짝 이상..
진짜 스토리 보면서 느끼는 건데 나중에는 하도 내려가서 맨틀 까지 가겠네
무슨 건물 크기가 엄브렐라 보다 큰 거 같네
와 진짜완전 사이다에요! 그 게임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퀄리티랑스토리는 이건 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자체가 이상한 나사빠진 챕터4같네요/; 구지 농담하려고 그렇다기보단 미스터리도 잘안풀리네요.챕터5는제발..😢😢
와아아아!! 고햄님 영상이다!!!
와아아아ㅠㅠㅠ
롤러코스트 타이쿤,스타듀밸리 개발자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반반은 확실히 한마디 하자 면 생각 나는데로 만들고 생각 난거 완성하면 검토 없이 내는 거 같내요
그래픽을 좀더 좋게 하기만 해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캥거루 배에서 레이저 나온거밖에 기억이 안남...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어버린 이 퀄리티가 11000원...돈개아까움
파피플레이타임 빨리 나와줘...ㅠㅠ
퀄리티를 올리긴했는데 맵퀄리티만 올리면 뭔 소용이냐... 번역이랑 스토리 퀄리티를 늘려야지
추추찰스는 무슨생각으로 망해가는게임이랑 콜라보해줬냐.......
고스트햄님 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뭔가 이해가 속 됍니다
저의 의견은 3까진 아이를 찾는거였고,4부턴 올라가기 위한 여왕을 막기위한 지팡이를 찾기위한게 6챕턴데
그럼 이젠 아이찾는게 아닌 탈출하기인게 맞네...?
챕터 3 나무 재미없어 보여서 영상도 안 봤는데 요약 정말 잘 하신것 같네요ㅎㅎ 챕터 4 플레이 영상도 보려다 관두게 됬는데 이 영상이 나와서 걱정 안 해도 되겠어요
그래픽 디자인 모델링부터 하기 싫은 게임이었어요. 제가 공포게임을 너무 싫어하는데도 파플타를 하게 된 건 사실 캐릭터들의 디자인 덕이었습니다. 반반은 너무 파플타를 베기는 의도가 다분하게 보입니다.
쪽대본으로 만든 게임의 한계
팬들을 반반마냥 분노조절장애로 만들려는 큰그림?!?
솔직히 매우개인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론 그래도 1년 쿨돌아야하는 파피보단 계속 난해하지만 쿨 빨리도는 반반이 개인적으로는 좀 더 재밌게 느껴졌습니다(매번 ㅈㄴ궁금하게 끝내서...)+(그리고 이번에는 성우도 고용한듯싶어서 잘만들어보려고 노력은 하는 느낌?)
공포게임에 진심인 회사가 저작권채로 매수하고 전면적으로 리메이크되어야 그나마 괜찮게나오겠네요.
..근데 저걸 누가사…
챕터1 스토리 요약이 8초만에 끝나는 마술..
ㅋㅋㅋㅋ
반반는 스토리가 막 만든것 같음
I think that they just wants us to give them money 💀
정말 공감가는 영상이였습니다.,,,,
그믐님! 감사합니당:))
전 오히려 스토리 같은 건 거들떠도 안보는 지라 걍 아~ 반반 세계관에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 했쥬
스콧은 2달만에 프레디2까지 혼자 먼들었는데 어떻게 2명이 만든게 1명이 만든것 보다 못만들지?
빨리빨리 나오는 건 좋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러는 건 좀...그나저나 진지하신 고햄님, 좋네요
ㅋㅋㅋㅋㅋ제가 많이 진지해 보였군욬ㅋㅋㅋㅋ좋아해 주셔서 감샤
스피드런 하듯이 2시간 안에 빨리 끝내서 게임도 대충 하고 환불도 하는 일석 이조!
첫인상 : 곰보 어드벤쳐 게임
현인상 : 어.....?
진짜 이 스토리를 두 챕터로 어떻게 마무리할지 너무 궁금한데 ㅋㅋ
근데 추추찰스 왜나오고, 퀸 바운셀리아는 열차차장이 캥거루에게 뭐라고 했을까요? 타요! 이거에 왜 터지지? ㅋㅋㅋㅋ 스토리 개억지 ㅋㅋㅋㅋㅋ
번역이 좀 이상해서 그렇게 나왔는데
번역 제대로 해서 나온 뜻은
열차차장이 캥거루한테 너는 뛰어와라고 한거라는데
솔직히 이게 왜 터지는지 여전히 궁금함
와 스토리 정리해주니까 이해가 팍되네 ㅋㅋㅋ 근데 반반을 더 덕질할진....
1편때 아주 좋았다
2편때 아주 좋고 최고다 캐릭터들 잘 만들었다
3편때 뭔가 괜찮다 4편엔 제대로 하겠지
4편때 공포가 맞습니까 휴먼
진짜로ㅋㅋㅋ
2편이 최고엿다고요...!?
개인적인 주장
ㅋㅋㅋㅋㅋㅋㅋ
@@ghostham 우왕 채널주인..!
공포게임의 의미도 없구... 생방으로 플레이하시는 분 영상 보는데 이렇게 재미없는 게임은 처음이었어요. 챕터 1이 재미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기대하고 있는데... 기대하고 실망하고를 반복하니 지치네요ㅠ 다음 챕터는 제발 제대로 된 게임이기를!!
일단 낮은 퀄리티와 지들 맘대로 캐릭터 추가함, 그리고 환불 문제인지 대화가 너무 많음
반반 맵 보면 맵이 죄다 불이 빵빵하게 켜져 있는데 전기세 얼마나 나올지 궁금함 ㅋㅋㅋㅋㅋ
솔직히 추스찰스가 왜 나왔던 걸까요. 그리고 제스터는 여왕을 웃기려 그랬던거 같은데 아이 구하는거랑 전혀 상관 없잖
팬게임이 더 잘만들것 같아요..
딱! 반반 나올때까지만 재밋엇고 반반흑화하더니 점점 내용은 없고 4차원으로 가는거 보니 이제 그러려니 하네요?
사실상 다르다는게 제대로 보이지가 않는 반반의 어린이집… 씁
얼라들아 이런게임 좋아하면 안된다 형때는 도스게임 이런것도 퀄좋다고 존나빨아댔는데
니들은 이제 좋은게임도 많잖아....
음. 개인적으로는 떡밥이나 마스코트로 게임에 궁금증을 유발해서 후속작을 파는 것으로 보기도 하네요. 퀄리티는 낮지만요. 실제로 재밌어서 하기보다 궁금해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죠. 재미는.. 음...애초에 공포게임인데 공포 속성은 없다시피고 스릴러에 가까운 정도이니..씁쓸하군요.
차기작은 더 신경 썼으면 좋겠네요.
고스트햄님의 플레이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부터 간단하게 스토리를 알려주셨지만... 알려줬는데 모르겠다... 이게 뭐야
2인 개발자? 솔직히 0.2인 같음ㅋㅋ
ㄴㄴ, 0.000002인ㅋㅋ
이 제작자들은 재미로만 게임을 만드는거 같군요
오늘도 텐션업
사실 오필라때도 게임성은 좋지않았는데 우연히 너무 크게 뜬듯
이제 파피 챕터 3랑 다크디셉션 챕터 5 트레일러가 나올때까지 존버할 수 밖에... 반반은 트레일러 나와도 진짜 기대가 안나온다...
반반의 챕터 5 예상
신캐 3명 이상 추가
또 또 엘리베이터로 내려감
계속 뜬금없이 나오는 줄피우스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추격전
개노잼인데 질질끄는 퍼즐
레인보우 프렌즈같은 유명한거랑 또
콜라보
스토리 솢망
1기가도 안되는 분량
반반 더빙
콜라보 했으니까 11000
이중에 5개는 넘게 해당될듯
신캐 3개는 너무 적은듯요ㅋㅋ
@@ReuReu-FNaFㄹㅇㅋㅋ
@@ReuReu-FNaF5마리는 나올듯ㅋㅋㅋ
이정도변 어린이집이 맨홀까지 뚫을 기세로 파놓았는데 아무도
눈치 못챈 사람들이 더 이상한것 같은...
5:56 엇....뻐큐..??
나중엔 진짜 파피랑 콜라보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1인개발로도 저것보다 더 퀄리티높은게임은 많았습니다. 저건 그냥 유명한게임 표절한걸로 봐야할정도구요..별개의 게임으로 보기엔 게임성도 게임스토리도 전부 다 어디서 나사빠지게 베낀것이고
돈을 위해 게임을 만들었다는 의견이 1년동안 나온 챕터의 퀄리티부터 비정상적으로 빨리 나온 챕터의 갯수로 위 의견에 확신만 심어주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은 게임시장을 망칠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과연 저런게임이 유행하고 돈벌이가 된단걸 안다면 게임시장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지금 당장 폰으로 play 스토어 보고오면 답이 나오니까요.
뽀삐 인기에 편승 해서 돈 빨아 먹을려고 나온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