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편의점물류 단기도 있어요 아니면 쿠팡센터 지원해보세여 저도 사람 별로 안 좋아하고 낯가림이 심한편인데 집에만 있으니 잡생각 우울감이 몰려와서 뭐라도 하잔 생각에 한달동안 알바앱 지원은 안 하고 보기만 했어요 ,,ㅎㅎ할 의지도 없고 잘할 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됐는데 일 해보니까 생각보다 별 거 아니더라구요 개인이 맡은 업무 혼자서 열심히하면 되는 일이니까 부담 갖지말고 뭐라도 해보고 부딪혀 보는게 나아요! 단기알바 가면 다 개개인으로 오는분들이 대부분이네요 몸 쓰는일 하다보면 우울한 생각 싹 사라져여 ㅋㅋㅋㅋ마음이 괴로운 것 보단 몸이 힘든게 좀 나았어용 힘내요
![와플TV [와-플래너다]](http://yt3.ggpht.com/Vazw2Ru3f1TB6Rn46wePlO2pOA1X1EEL4zKSX98ekeHOhVFq3qAx8z2k-ZJffCdfP84HCueK=s48-c-k-c0x00ffffff-no-rj)
우울증은 중년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지요 괜찮아요 뭐든 시작해 보는게 중요해요
제가 40대 중반 사회경험이 거이없어요..심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으로 살다보니 바보가 되버렸어요..과연 제가 할수 잇는건 머가 있을까요?
@@정아신-g2o 컴퓨터활용능력을 배우는편이 좋습니다!
진심 나가서 편의점 알바나 쿠팡 같은 육체노동 시작하세요... 이상한 소리듣고 편한 사무직해야지 하다가 또 1도 못하고, 집구석으로 들어갑니다.
생산직 ,편의점물류 단기도 있어요 아니면 쿠팡센터 지원해보세여 저도 사람 별로 안 좋아하고 낯가림이 심한편인데 집에만 있으니 잡생각 우울감이 몰려와서 뭐라도 하잔 생각에 한달동안 알바앱 지원은 안 하고 보기만 했어요 ,,ㅎㅎ할 의지도 없고 잘할 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됐는데 일 해보니까 생각보다 별 거 아니더라구요 개인이 맡은 업무 혼자서 열심히하면 되는 일이니까 부담 갖지말고 뭐라도 해보고 부딪혀 보는게 나아요! 단기알바 가면 다 개개인으로 오는분들이 대부분이네요 몸 쓰는일 하다보면 우울한 생각 싹 사라져여 ㅋㅋㅋㅋ마음이 괴로운 것 보단 몸이 힘든게 좀 나았어용 힘내요
용기를 갖고 하나하나 도전해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오토바이 배달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