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다음과 같은 반응을 하면 어떤 주장의 신뢰도는 98%라고 보면 된다. 1) 일반화 시키지 말라고 함 ex) 아닌데? 내 주변에는 아무도 안 그런데? 니가 그런 여자들만 골라서 만난 거거든? 2) 수치심 전략 ex) 에휴.. 모쏠이 또.. 여자도 안 만나본 놈이.. 방구석에서 제발 기어 나와서 현생을 살아!! 3) 양비론 ex) 둘 다 잘 못한거야. 너도 잘 한 거 하나 없거든? 남자가 어쩌구 여자가 어쩌구 남녀 갈등 이제 지겹다. 4) 해결책은 내놓지 않으면서 감정적 호소 ex) 서로 욕해봤자 좋을 거 하나 없어 ㅠ 커뮤니티에서 여자가 어쩌고 하는 거 이제 지겨워
자기 주변은 주변이고 통계는 통계지. 자기 주변 일 말해봤자 통계로 이미 증명 된 걸, 신뢰도의 차이가 다른 걸 들먹이니 말이 통할 리가 있나. 일반화라는 게 무조건 나쁜 게 아니고 어떤 현상을 분석, 증명, 해결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인데 이미 거기서 빼애애애액 하니 얼마나 답답해...
레드필을 알고 좀 나이있는30이상의 누나들한테 물어볼땐 레드필의 지식이 맞다고 이야기해주던데 여자로서의 한계점을 이미 알고있음 그리고 반대로 몇가지 물어보는 패턴 이건 잊을수 없음 매번 똑같은 질문으로 물어봐줬음 이미 해답은 쥐고 있어서 게임응 편하게 답변할수 있는 능력이 생김
여자들이나 일부 남자들이 말하는 게 너무 강하다 논조가 너무 강력하다 이러면서 지적하던데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전부터 관찰해서 알고있고 나름 빅데이터를 통해 그게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부조리한 현상에 대한 분석에 대해 억울할 수 있고 답답할 수 있죠. 그래서 상대방들의 반복적 거부와 부정, 비아냥 같은 공격을 받으면서도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고 말하는 게 저런 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행동하는 비이성은 분명 비이성이지만 그 결과로 가는 과정은 분명 이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9-31살 구간에 도달한 여자에게 일어나는 일 [트랜지션 페이즈]](http://i.ytimg.com/vi/ZbOq_sP1Pio/mqdefault.jpg)
와.... 개 소름 여자애들 뭔 말만 하면 자기는 아니라고 변명부터 하는거 팩튼데
같은 여자지만 반박불가 다그런건 아닌데 10에 9명은 그럼
여자는 여자가 뭐 잘못하면
'모든 여자가 그런 건 아니다' 하면서 변명부터 들어가는데
반대로 남자는 남자가 잘못하면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다' 이말 붙이면서 괜히 책임지려고함.
남자와 여자의 차이.
아는 여자애도 사람마다 다르다 이러고 맘
심지어 여자는 할머니 돼서도 그러고 있음. 나이먹어도 철이안드는 부류.
"나는 아닌데?" 그럴때마다 '그냥 일반론 얘긴데, 누가 물어봤나? ' 싶긴함. 그럴때마다 뭐지 싶었는데, 이게 유아론으로 설명되는구먼ㅋㅋㅋ
여자가 다음과 같은 반응을 하면 어떤 주장의 신뢰도는 98%라고 보면 된다.
1) 일반화 시키지 말라고 함
ex) 아닌데? 내 주변에는 아무도 안 그런데? 니가 그런 여자들만 골라서 만난 거거든?
2) 수치심 전략
ex) 에휴.. 모쏠이 또.. 여자도 안 만나본 놈이.. 방구석에서 제발 기어 나와서 현생을 살아!!
3) 양비론
ex) 둘 다 잘 못한거야. 너도 잘 한 거 하나 없거든? 남자가 어쩌구 여자가 어쩌구 남녀 갈등 이제 지겹다.
4) 해결책은 내놓지 않으면서 감정적 호소
ex) 서로 욕해봤자 좋을 거 하나 없어 ㅠ 커뮤니티에서 여자가 어쩌고 하는 거 이제 지겨워
그런애들이 남자는 애야 이러고다님ㅋㅋㅋㅋ
뜬금없는 명제로 상대방 공격하는 사람 자세히 관찰해보면 본인이 그 짓하고 있더라고요 과학이죠
@@슈타인할트 이거 진짜....
여기에서도 이것마저 '난 저러지 않는데' 하는 여자 있을듯
여자의 성공은 애를 낳아서 잘 기르는게 성공이지. 인간적인 성장은 남자를 만나서 배우고 애를 낳고 기르면서 완성되는게 여자다. 그렇지 못한 여자는 자기 혼자도 책임 못지는 도태된 인간에 불과하다.
ㄹㅇㅋㅋㅋ자기 주위의 경우를 갖다대는 1차원적 사고방식 거의 여자임
이건 진짜 ㄹㅇ이다ㅋㅋㅋㅋㅋㅋㅋ 레드필이 과격하긴 해도 50퍼 이상은 맞아떨어짐
자기 주변은 주변이고 통계는 통계지. 자기 주변 일 말해봤자 통계로 이미 증명 된 걸, 신뢰도의 차이가 다른 걸 들먹이니 말이 통할 리가 있나. 일반화라는 게 무조건 나쁜 게 아니고 어떤 현상을 분석, 증명, 해결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인데 이미 거기서 빼애애애액 하니 얼마나 답답해...
그 내주변의 문제점은 착각을 넘어서서 날조까지 한 거짓말인 경우가 매우 흔하다는것
자기주변 어쩌고 하면서 랄지하더라도 그게 사실인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고 그런 경우가 드문편
케빈 레이 와일더 검색해서 댓글 봤는데
롤로 토마시의 논리는 잘못됬다, 오히려 지가 10대 소녀같이 행동한다는 식의 댓글들이 많더라고요..
미국이란 나라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그런 생물학적 특성을 타고 태어난 여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공존해야겠군요
이 영상을 보여주면 무슨 반응을 보일까? "나는 아닌데?" 라고 할까? "맞아" 라고 할까
그러니까 정치인들이 여자 표 노리고 말도 안되는 남자억압 정책만들어 여자들 낚는 거, 그 법이 훗날 어떤 나비효과 불어올지 관심없거든 그만큼 단순하고 한심하다
어머니 이외의 여자들은 ㄹㅇ유아 그자체임... 한번씩 발짝하는 그 랄쥐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지만 니엄 내엄도 그 지랄을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어서 틈이 나면 ㅈㄹ를 하더라구
어머니도 아버지가 보기에는 유아임
어머니도 유아입니다.
어머니도 여자고 유아임 여자에 대해 알고 나니까 남자가 다 오냐오냐, 우쭈쭈 해주는 걸 알게 됐음
결혼하려면 평생 이러고 살 각오하고 살아야 하는거고
그래서 참 이런면으로 볼때는 결혼생각이 사라지고 남자다운 여자랑 결혼하는 게 낫겠다 생각이 들 정도임
어머니도 똑같다. 아버지가 받아줘서 니가 못 느낄 뿐
남자 = 지동설
여자 = 천동설
통계청 통계를 근거로 얘기하는데도 난 아닌데 내 주변은 안 그런데.. ㅅㅂ
레드필을 알고 좀 나이있는30이상의 누나들한테 물어볼땐 레드필의 지식이 맞다고 이야기해주던데 여자로서의 한계점을 이미 알고있음 그리고 반대로 몇가지 물어보는 패턴 이건 잊을수 없음 매번 똑같은 질문으로 물어봐줬음 이미 해답은 쥐고 있어서 게임응 편하게 답변할수 있는 능력이 생김
질문 패턴이란 것이 무엇인가요? 예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abel030807 이건 경험으로 축적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이론보다는 테스트를 합니다 어떤남자인지
@@abel030807 셰임택틱스. 다른 남자들이랑 비교함
걔는 어떤데 그럼 넌 왜 이모양? 이런식이지 ㅋㅋㅋ
2:34 내가 왜 갋인지-> 내가 왜 갋가 아닌지
여자들이나 일부 남자들이 말하는 게 너무 강하다 논조가 너무 강력하다 이러면서 지적하던데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전부터 관찰해서 알고있고 나름 빅데이터를 통해 그게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부조리한 현상에 대한 분석에 대해 억울할 수 있고 답답할 수 있죠. 그래서 상대방들의 반복적 거부와 부정, 비아냥 같은 공격을 받으면서도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고 말하는 게 저런 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행동하는 비이성은 분명 비이성이지만 그 결과로 가는 과정은 분명 이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정신병적 여성일 것 같네요. 본인이 무슨말하는지 모르죠? 대충 아무렇게나 나오는대로 말 하네
들어낼이 아니라 드러낼
마지막 이해가 어려워요
ㄹㅇ.. 그래서 그 성별 특성은 왜 그럴까 생각하던 와중에 ㅇㅅㅋ들을 보고나서 완벽히 이해가 대버렷지 ㅋㅋㅋㅋㅋ
너 프로필사진부터 바꿨으면 좋겠다
나는 아닌데?ㅋㅋ
일반화 ㄴㄴ
일반화가 아니라 경향성을 말하는 거잖아 ㅋㅋㅋ능지 딸리는 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