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과체에 대해 관심만 있는 1인입니다^^ 명상은 못하지만(잘못하면 귀신도 볼수있다해서요ㅠ)...20대 후반 혜안이 열리신 분을 만나뵈었는데(송과체가 활성화되신 분이셨어요. 참선을 엄청 열심히 하셨고 어릴때부터 없을 '무'를 명상할때 계속 생각하셨대요) 그분 뵙고 제 마음의 모든 소용돌이가 잠잠해지면서 편안해지고 물흐르듯 사는것이 제 삶의 모토가 된거 같아요~^^ 그분이 제가 꼭 지켜야하는 2가지를 말씀해주셨는데..욕심부리지 말고...화내지 말라..였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분 뵙고 평범하지만 진리인 말씀을 듣고 마음이 편안해졌으니...감사할 따름입니다(저도 그당시 욕구불만을 먹는걸로 해소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였는데..욕심을 조금씩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면서 자연스럽게 소식을 하게 되었고..이제는 미니멀라이프가 체화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진희님. 앞전에 적어주신 댓글 참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송과체를 알고 계시다면 명상에 관심이 정말 있으신 분 맞네요. 명상은 몸과 마음을 맑게 하는 과정으로 명상을 통해서 귀신을 볼 확률은 정말 대단히 낮습니다. 정크푸드나 과자, 라면, 화학합성 조미료, 계면활성제 등등의 인공적인 음식을 먹으면서 탁해진 몸을 정화하고, 동시에 음식에서 오는 수만가지 안좋은 기운을 청소하면서 마음의 중심을 항상 안으로 두는 과정이기 때문에, 명상을 하다보면 파동이 점점 좋아지면서 주파수 자체가 귀신이나 사념체 같은 낮고 탁한 주파수와는 아예 달라지기 때문에 만날 일이 없습니다. 잘못하면 귀신도 볼 수 있다는 경우는 몸과 마음이 청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쪽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누군가 혜안을 억지로 열어준다고 하며, 사기꾼이나 채널링 등이 되는 사람이 잘못 열어준 경우일 것 같은데, 명상을 배울 때 돈을 목적으로 말도 안되는 비용을 내게 하거나, 뭔가 돈을 내게 하기 위해 겁을 주며, 그것을 하게 끔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생각됩니다. 이렇듯이 정말 만약의 정말 안 좋은 아주 특수적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기에 강황이나 마늘을 먹고 굳은 송과체를 풀어주는 것과 명상을 통해 생각을 가라앉히고 평온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과 혜안이 열리는 것은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명상을 하게 되면 귀신이 아니라 눈을 감았을 때 다양한 색상과 빛을 많이 봅니다. 보통 치약 등을 통해서 불소가 바로 송과체로 흡수가 되기 때문에 송과체가 굳어지면 기억력이 감퇴되거나, 직관력이 떨어지며, 장기적으로 불소에 축적되면 알츠하이머나 치매에 걸릴 가능성도 있는 만큼, 굳은 송과체를 풀어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혜안을 여는 것과는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겨봅니다. 아 20대 후반 혜안이 열리신 분을 만나서 마음의 모든 소용돌이가 잠잠해지면서 편안해지시는 특별한 경험을 하셨군요. 오래 수행하신 분들을 만나면 아우라나 파동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분이 가진 그 좋은 파동이 진희님께도 전해지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영향을 끼치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명상을 알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몇몇분을 알게 되었었는데,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원래 연락이 잘 안 되는 분들이지만) 그분들을 만나면 주변의 공기부터 달라지는 경험을 하였고, 몇번 만나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제 가치관이 크게 바뀌는 경험을 했던 지라 정말 공감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욕심 부리지 말고, 화내지 말라 정말 중요한 가르침을 주신 분 같네요. 제가 16시간 단식을 진행중이지만, 여전히 먹는 것을 참 좋아해서 아직도 고민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먹는 양이 많이 줄어들고 있고, 먹는 집착이 사라질수록 마음도 비워지더라구요. 미니멀라이프가 체화되셨다니 와 대단하십니다. 저는 지금 체화 진행중입니다. ㅎㅎ 영상 관심 있게 봐주시고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굳은 송과체를 푸는 일은 혜안이 열리는 일과는 거리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뇌건강을 위해 하면 정말 좋은 것이기에 긴 댓글이지만 남겼습니다. 읽으실 때 부담이 안 됐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저녁 되시고 늘 평온한 일상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gouplight 송과체와 혜안이 다른 것임을 오늘에야 알았네요^^감사합니다. 체계적인 공부를 한적도 없고 관심은 있는데 행하지 못하는..하지만 마음을 비우기위해 계속 생각하고 정신을 다잡고 있을 뿐입니다~~태어난 이유가 있을거라 믿으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잘 모르기에 마음만 계속 비우다보면..아주 조금씩은 깨달을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최진희-c7w 진희님 남겨주신 댓글 보고 답글은 안 남긴게 마음에 걸려서 뒤늦게 다시 댓글을 답니다. 제가 명상을 어설프게 나마 1년 정도 해보고...또 절을 야매로 다니긴 했지만 거기서 많은 분들을 마주치다보니 들었던 생각이...[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명상을 하든 안 하든 진희님처럼 자녀분들 키우면서 마음을 비우며, 일상생활을 수행처럼 살아가시는 분들도 많고, 어설프게 명상을 좀 한다고 하면서 마음 비우기가 안 되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 무늬만 수행자인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사실 명상을 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아요. ㅎㅎ 진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마음 비우면서 삶을 살아내는 것 자체가 그냥 수행이고 과정인 것 같아요. 아이들 키우시면서 본래의 진희님을 찾는 그 과정이 그냥 수행이고 깨달음인 것 같습니다. ㅎㅎ 맞는 말씀이에요. 그냥 그걸 말하고 싶어서.. 답글은 슝 패스 하시면 됩니다. 괜히 답글 단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셔용~! 고맙습니다. ♥
@@gouplight 화학합성 조미료에대해 잘못된 정보를 아시는거같아 글남깁니다. 사탕수수에 발효균을 넣어 글루탐산으로 발효시키고 여기에 나트륨을 첨가하는 방식을 "화학합성"이라는 이름을 붙여 사람들로 하여금 나쁜 인상을 만듭겁니다. 사실은 천연재료들이고 전세계적으로 몸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된거죠( 천연재료인데 나쁘지않다고 증명해야하는 자체가 모순) 글루탐산이라는게 우리 몸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고 맛을 내기위해 만드는 육수재료에 많이 들어 있는거죠. 대량 생산을 위해 대기업에서 만들어 내지만 그 과정(사탕수수, 발효균, 나트륨첨가)도 이상한게 없고 그 분자구성은 천연의 클루탐산과 같은 구조입니다. 분자구조가 같으면 같은 물질이죠. 조미료를 음식에 첨가하면 위벽 보호도 되고 소금량을 줄일 수가 있어서 되려 일반식을 하는 것보다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잘못된 정보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맛없게 드시진 마세요 ㅎㅎ
밥솥에 넣은 건 카레가루에 많이 들어가는 강황이라는 재료에요. 치약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불소로 인해서 뇌에 송과체 부분이 굳는다고 해요. 그런데 강황을 물에 타 마시거나, 밥을 넣을 때 넣어서 장기적으로 먹으면 굳은 송과체가 풀어진대요. 뇌건강에 좋대요~!! 미역국에 양조간장 저도 넣어 본적 있었어요. 근데 뭐 맛있으면 다 되는 거 아닐까요? ㅎㅎ
네. 안녕하세요. 사과를 뜨거운 물에 담가두진 않았구요. 정수물에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넣고 5분이상 둬야 농약이 제거된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손으로 박박 씻는건 그 후에 하는 게 좋고요. 그리고 과일이든, 채소든, 쌀이든 처음 물이 들어갈 때는 수돗물보다 정수물이 좋다고 들었어요. 사실 그렇게 해도 농약은 남아있다고 해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대요. 그래도 많이 줄어든다고 해서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식습관 엄청 좋으신분이네요
그나이에 저런 식습관 요즘 정말 보기드문데말이죠😊
우연히 유튜브 파도 따라 들어왔어요~ 저랑 동년배 시네요.
사람이라는게 어려울때 영상 남기기 쉽지 않는데 이 영상들이 계기가 되어서
앞으로는 천천히 가도 꽃길만 가시기를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어요
공감되는부분도 많고 식비 야무지게 절약하는모습 잘배우고 갑니다^^*
하시는일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정주행 중입니다.
영상이 단조로워 보이면서도 울림이 있어요
같은 싱글로써 배울점도 많고요!
저도 사십후반을 달려갑니다
님 영상보면 쓰담쓰담하는것 처럼 편안해지네요
저도 님도 화이팅 해봅시다
감성과 승휘님의 삶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화려함보다 담백한 영상이 더 오래가지요.
감사합니다!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네요
완전 지혜로우세요! 너무 재밌어요
잼있어요~ 😀😀
식탐이 앖는사람에겐 부러운 사람이네요
명절이 지나갔네요 !! 식사 잘 챙기시고 화이팅 하세용 :)
승휘님 영상 정주행중😊
저도 심난한마음을달래고 현재에집중하기위해 내일은 동네와 가까운 산 트레킹을 가보려구요:)
사람들이 안 보이네요ᆢ등산 조심히ᆢ 이상한 사람들 많음ᆢ 몸조심ᆢ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짠하면서 공감되네요 ㅠ 그래도 좋은 음식과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좋아지신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ㅎ
사과는 껍질 깍을거면 구지 식초물에 안담궈도 될듯요~~😅
영상보면서 무언가 함께 명상하는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식탐때문에 힘든데 한번 시도해볼게요 무엇을 먹던 첫 음식은 채소부터...
요리정말잘하세요
송과체에 대해 관심만 있는 1인입니다^^ 명상은 못하지만(잘못하면 귀신도 볼수있다해서요ㅠ)...20대 후반 혜안이 열리신 분을 만나뵈었는데(송과체가 활성화되신 분이셨어요. 참선을 엄청 열심히 하셨고 어릴때부터 없을 '무'를 명상할때 계속 생각하셨대요) 그분 뵙고 제 마음의 모든 소용돌이가 잠잠해지면서 편안해지고 물흐르듯 사는것이 제 삶의 모토가 된거 같아요~^^ 그분이 제가 꼭 지켜야하는 2가지를 말씀해주셨는데..욕심부리지 말고...화내지 말라..였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분 뵙고 평범하지만 진리인 말씀을 듣고 마음이 편안해졌으니...감사할 따름입니다(저도 그당시 욕구불만을 먹는걸로 해소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였는데..욕심을 조금씩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면서 자연스럽게 소식을 하게 되었고..이제는 미니멀라이프가 체화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진희님. 앞전에 적어주신 댓글 참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송과체를 알고 계시다면 명상에 관심이 정말 있으신 분 맞네요. 명상은 몸과 마음을 맑게 하는 과정으로 명상을 통해서 귀신을 볼 확률은 정말 대단히 낮습니다. 정크푸드나 과자, 라면, 화학합성 조미료, 계면활성제 등등의 인공적인 음식을 먹으면서 탁해진 몸을 정화하고, 동시에 음식에서 오는 수만가지 안좋은 기운을 청소하면서 마음의 중심을 항상 안으로 두는 과정이기 때문에, 명상을 하다보면 파동이 점점 좋아지면서 주파수 자체가 귀신이나 사념체 같은 낮고 탁한 주파수와는 아예 달라지기 때문에 만날 일이 없습니다.
잘못하면 귀신도 볼 수 있다는 경우는 몸과 마음이 청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쪽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누군가 혜안을 억지로 열어준다고 하며, 사기꾼이나 채널링 등이 되는 사람이 잘못 열어준 경우일 것 같은데, 명상을 배울 때 돈을 목적으로 말도 안되는 비용을 내게 하거나, 뭔가 돈을 내게 하기 위해 겁을 주며, 그것을 하게 끔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생각됩니다. 이렇듯이 정말 만약의 정말 안 좋은 아주 특수적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기에
강황이나 마늘을 먹고 굳은 송과체를 풀어주는 것과 명상을 통해 생각을 가라앉히고 평온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과 혜안이 열리는 것은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명상을 하게 되면 귀신이 아니라 눈을 감았을 때 다양한 색상과 빛을 많이 봅니다. 보통 치약 등을 통해서 불소가 바로 송과체로 흡수가 되기 때문에 송과체가 굳어지면 기억력이 감퇴되거나, 직관력이 떨어지며, 장기적으로 불소에 축적되면 알츠하이머나 치매에 걸릴 가능성도 있는 만큼, 굳은 송과체를 풀어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혜안을 여는 것과는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겨봅니다.
아 20대 후반 혜안이 열리신 분을 만나서 마음의 모든 소용돌이가 잠잠해지면서 편안해지시는 특별한 경험을 하셨군요. 오래 수행하신 분들을 만나면 아우라나 파동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분이 가진 그 좋은 파동이 진희님께도 전해지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영향을 끼치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명상을 알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몇몇분을 알게 되었었는데,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원래 연락이 잘 안 되는 분들이지만) 그분들을 만나면 주변의 공기부터 달라지는 경험을 하였고, 몇번 만나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제 가치관이 크게 바뀌는 경험을 했던 지라 정말 공감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욕심 부리지 말고, 화내지 말라 정말 중요한 가르침을 주신 분 같네요. 제가 16시간 단식을 진행중이지만, 여전히 먹는 것을 참 좋아해서 아직도 고민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먹는 양이 많이 줄어들고 있고, 먹는 집착이 사라질수록 마음도 비워지더라구요. 미니멀라이프가 체화되셨다니 와 대단하십니다. 저는 지금 체화 진행중입니다. ㅎㅎ 영상 관심 있게 봐주시고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굳은 송과체를 푸는 일은 혜안이 열리는 일과는 거리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뇌건강을 위해 하면 정말 좋은 것이기에 긴 댓글이지만 남겼습니다. 읽으실 때 부담이 안 됐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저녁 되시고 늘 평온한 일상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gouplight 송과체와 혜안이 다른 것임을 오늘에야 알았네요^^감사합니다. 체계적인 공부를 한적도 없고 관심은 있는데 행하지 못하는..하지만 마음을 비우기위해 계속 생각하고 정신을 다잡고 있을 뿐입니다~~태어난 이유가 있을거라 믿으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잘 모르기에 마음만 계속 비우다보면..아주 조금씩은 깨달을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최진희-c7w 진희님 남겨주신 댓글 보고 답글은 안 남긴게 마음에 걸려서 뒤늦게 다시 댓글을 답니다. 제가 명상을 어설프게 나마 1년 정도 해보고...또 절을 야매로 다니긴 했지만 거기서 많은 분들을 마주치다보니 들었던 생각이...[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명상을 하든 안 하든 진희님처럼 자녀분들 키우면서 마음을 비우며, 일상생활을 수행처럼 살아가시는 분들도 많고, 어설프게 명상을 좀 한다고 하면서 마음 비우기가 안 되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 무늬만 수행자인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사실 명상을 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아요. ㅎㅎ 진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마음 비우면서 삶을 살아내는 것 자체가 그냥 수행이고 과정인 것 같아요. 아이들 키우시면서 본래의 진희님을 찾는 그 과정이 그냥 수행이고 깨달음인 것 같습니다. ㅎㅎ 맞는 말씀이에요. 그냥 그걸 말하고 싶어서.. 답글은 슝 패스 하시면 됩니다. 괜히 답글 단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셔용~! 고맙습니다. ♥
@@gouplight 화학합성 조미료에대해 잘못된 정보를 아시는거같아 글남깁니다. 사탕수수에 발효균을 넣어 글루탐산으로 발효시키고 여기에 나트륨을 첨가하는 방식을 "화학합성"이라는 이름을 붙여 사람들로 하여금 나쁜 인상을 만듭겁니다. 사실은 천연재료들이고 전세계적으로 몸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된거죠( 천연재료인데 나쁘지않다고 증명해야하는 자체가 모순)
글루탐산이라는게 우리 몸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고 맛을 내기위해 만드는 육수재료에 많이 들어 있는거죠.
대량 생산을 위해 대기업에서 만들어 내지만 그 과정(사탕수수, 발효균, 나트륨첨가)도 이상한게 없고 그 분자구성은 천연의 클루탐산과 같은 구조입니다.
분자구조가 같으면 같은 물질이죠.
조미료를 음식에 첨가하면 위벽 보호도 되고 소금량을 줄일 수가 있어서 되려 일반식을 하는 것보다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잘못된 정보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맛없게 드시진 마세요 ㅎㅎ
다른 영상에서도 밥을 보면 노란색이길래 혹시 철분이 든 약수물을 넣어서 그런가 했었는데 강황을 첨가하셨군요. 건강한 음식에 대한 철학이 저랑 정말 비슷하군요.
안녕하세요. 우주은자님. 닉네임을 보니 저랑 생각하시는게 비슷한 분이라 느껴집니다. 네 강황을 넣었어요. 명상 하게 되면서 알게 된 음식인데, 요것도 백수에게는 고가의 재료라 돈이 있을 때는 넣고, 없을 때는 안먹어요. ㅎㅎ
ㅎㅎ 다욧 정보 좀
1년 걸리셨네요
저도 저절로 폭과식 안하니 5ㅡ7키론 내려 갔네요
반갑습니다. 다요트라고 할 수가 없는게 1년 동안 거의 매일 산에 가서 2만보씩 걸었어요. 그리고 12-8시 사이에서만 먹는 16시간 단식을 했고요. 그랬던 거 치고는 적게 빠진 편이에요. ㅎㅎ
똑똑~
네~
'별나라에서 지구를~',존재의 연금술사 ㅋ~*
목소리가 사십대 안 같아요
집근처에산이있나봅니다 집가까운산이좋지요
아까운 사과껍질을 다 버리시네요? 영양소가 껍질에 많이 들어있어요.
까마귀 진짜 똑똑해서 오는거 다 알아요. 아이큐 상당히 높은걸로 알고있어요. 나중에 까마귀 지능 영상 함 봐보시면 재밌으실거예요 😂
산속 혼자걷기 좀 무섭지는 않나요?
무서운 세상이니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드아 누님~~~!!!!!!
이 인간은 독거여성들 블로그마다 이글적네?
혼자 어떻게 버티시나요..
전 도저히.. 우울증 때문에 너무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퇴근하면 집에가기가 너무 싫어요
밥솥에 만든거 카레밥 인가요? 특이해 보이네요. 그리고 미역국에 양조간장 넣었더니 색깔이 검스므레 해져서 보기가...맛은 나름 미역국 맛이 슬며시 나더라구요.
밥솥에 넣은 건 카레가루에 많이 들어가는 강황이라는 재료에요. 치약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불소로 인해서 뇌에 송과체 부분이 굳는다고 해요. 그런데 강황을 물에 타 마시거나, 밥을 넣을 때 넣어서 장기적으로 먹으면 굳은 송과체가 풀어진대요. 뇌건강에 좋대요~!! 미역국에 양조간장 저도 넣어 본적 있었어요. 근데 뭐 맛있으면 다 되는 거 아닐까요? ㅎㅎ
사과에 식초 물 5분은 왜 하시는걸까요?
건강식 레시피의
교과서라고,
감히 언급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채널보게 된 구독자입니다
사과를 뜨거운 물에 5분이상 부어서 드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냉기를 빼고 농약제거 하시려고 하는것 같은데, 제 생각이라 맞는지를 몰라서요
과일을 좋아하는데
저도 먹는 습관 바꿔보고 싶어 여쭤봅니다.
네. 안녕하세요. 사과를 뜨거운 물에 담가두진 않았구요. 정수물에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넣고 5분이상 둬야 농약이 제거된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손으로 박박 씻는건 그 후에 하는 게 좋고요. 그리고 과일이든, 채소든, 쌀이든 처음 물이 들어갈 때는 수돗물보다 정수물이 좋다고 들었어요.
사실 그렇게 해도 농약은 남아있다고 해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대요. 그래도 많이 줄어든다고 해서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gouplight 아~뜨거운물이 아니었군요 ^^
답변 감사합니다.
어제 신림동 공원 산에서 대낮에 성폭행당햇던데..... 이마함몰 중상(의식불명)
오키로뺏으면 인정
밥이 무슨 밥이에요?
색이.노란데요
이여자 콘텐츠는 별론데 편집과서사를잘하네
승희 야
혼자서도 잘챙겨먹네 부럽다 승희 야
식사를 빠르게 하거나 불규칙하게 하거나 해도 찝니다
반드시 아침 안먹으면 더 뚱뚱해 지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