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가 우리나라에 있어줘서. 그리고 이렇게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내년부터 바뀌는 새교과서 샘플이 엄청 왔던데. 하나같이 표지가 어찌나 화려하던지..ㅠㅜ 정작 아이들은 잘 읽어보지도 않는 교과서...ㅜ 학생들 교과서도 친환경으로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도 정책적으로 좀 현명하게 움직여주면 좋을텐데....
타일러씨가 중국이나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정착하시게된건~ 한국에서볼때는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머리도 좋으시지만, 제대로된 생각을 갖고, 그 생각대로 행동하고 사는분이 한국에서 한국말로 이렇게 활동하시는건, 한국이란 나라에 아주 많은 득인것 같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책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환경에 관한 문제들을 생각지 못한 시각들로 보고있어 놀라웠고 생각보다 더 전문적이어서 놀랐어요! 예전 방송에서 강연하셨던 책의 ‘종이’에 대한 내용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연결되는 부분도 있어서 더 재밌었습니다! 다음 책도 기대할게요! 타일러 작가님!
그동안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만했고 환경문제가 직접적으로 내 생명을 위협하지 않아환경을 위한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두번째 지구는 없다책을 읽고 그안에 있는 아직 위기는 아니라는 말은 핑계다 라는 말을 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심각성을 느끼고 두번째 지구는 없다는 생각을 마음속에 기억하고 앞으로 지구를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지구는없다 '먼지있는 집에서 살 수 있지만, 오염된 집에서 살 수는없다. 살수있다고 믿고싶어도 결국 오래는 살 수 없다는 게 사실이다.마음껏 마실 수 있는 깨끗한 공기가 그립다.'라는 문장을 보며 지금은 그저 말하는 정도지만 앞으로 10년뒤에도 이 문장이 그저 말일까?라는 생각이들고 우리는 깨끗한 공기를 마셔보기라도 하지만 미래의 우리의 후손들은 깨끗한 공기라는것을 경험해보지도 못하고 그저 자신이 사는 시대의 공기가 깨끗하다고 믿으며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암울하고도 이런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노력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나, 우리 집,직장, 사회 등 작은 상자는 자연이라는 큰 상자 안에 있는데 그 큰 상자가 문제가 생기면 작은 상자들은 모두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문장을 통해서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실천해야 해결될 수 있다는 것과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었다. 또한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해수면 높이 뿐만 아니라 수많은 난민 발생, 갑각류 생명체의 퇴보, 더 크고 빈도수가 높은 태풍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자신도 실천해서 미래에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번째 지구는 없다 중 지구 평균 기온이 1* 올라가면 북극 얼음이 더 빨리 녹아 북극곰이 멸종 위기가 될 수 있고 6*에는 모든 생명체가 멸종한다는 글을 보고 그 조금 한 거 같은 1*로 북극곰이 멸종 위기 종이 되고 6*에는 모든 생명체 즉 우리가 멸망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깐 더더욱 우리가 힘을 합쳐 환경을 살려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타일러 덕분에 FSC인증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어쩌면 무심결에 지나쳤을지도 모를 FSC마크에 대해 각인이 된 계기! FSC코리아 웹사이트에 가서 보다 더 상세한 설명을 보고 책을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로와요 :) 다가오는 19일에 구글 캠퍼스 세션에서 책에 사인 받을 생각에 기대중인 애독자, 애청자 입니다! 곧 만나요!
그동안 마음속으로 꾸준히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 애정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창구를 뒤늦게나마 알게되어 기쁩니다! 전해주시는 이야기, 시야, 말의 힘이 필요할 때 보태주신 것들 전부 갚긴 부족하겠지만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달기라도...ㅎㅎ 책도 구매할게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며칠 전 타일러를 인터뷰하는 다른 채널을 통해 "타일러 볼까요?"를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도 읽었네요~ 똑똑한 사람이 선한 생각을 하면 세상이 온통 심각한 상황이 되는구나~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너무 안일한 행복은 행복이 아닌 것이지요. 아직 무언가를 구체적으로 행동하고 있지는 않지만 문제의식만이라도 같이 공유하고 싶네요~ 애매하지도 미숙하지도 않은 똑부러지는 한국어 구사력에 감탄하며, 타일러의 도전 계속 응원하며 볼게요~~!! (진짜 한국인 된 건가요? 앉아 있는 자세도...ㅋ)
![[타일러의 책 추천] 영어 공부 관련된 거 아니라고?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것,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세요! | 타일러 라쉬 방송인](http://i.ytimg.com/vi/gb2IUjuPHA4/mqdefault.jpg)
![[비정상회담][52-4] "얼..내가 왜 그랬지..." 장위안의 자아성찰 타임(ft.진지병)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sz0b5u5QCDU/mqdefault.jpg)
타일러가 우리나라에 있어줘서. 그리고 이렇게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내년부터 바뀌는 새교과서 샘플이 엄청 왔던데. 하나같이 표지가 어찌나 화려하던지..ㅠㅜ 정작 아이들은 잘 읽어보지도 않는 교과서...ㅜ 학생들 교과서도 친환경으로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도 정책적으로 좀 현명하게 움직여주면 좋을텐데....
저 책 샀어요! 이렇게 많은 사연이 있었던 책이었다니.. fsc가 어느 순간부터 책이나 잡지 표지에 종종 보여서 오? 싶었는데 타일러가 열어준 문이었군요 고마워요..
정말 선한 영향력 타일러 늘 팬이에요❤❤ 늘 머리한대 맞은 말씀 넘 좋아요~~👍👍늘 응원합니다!!
타일러가 가진 달란트가 많으니 가능한 일이였네요.소위 영향력 있는 사회의 리더나 인풀루언서의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시는거 같아 고맙습니다.똑똑한 타일러로 인해 우리안에 익숙하지만 바뀌어야 할것들이 하나씩 바뀌길 바랍니다-도서.방송.사회.경제.....
타일러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방금 책 구매하고 왔어요.
작은 것부터 실천하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두번째 지구라도 어떻게 안됄까요…
아는게 없어서…
타일러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마음에 있는걸 실천한다는게 쉽지않은데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 타일러가 대단하십니다
항상 고마워요 너무착한 타일러
책 출간 되자마자 구입해서 읽었어요. 타일러 님 항상 감사합니다.
타일러씨가 중국이나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정착하시게된건~ 한국에서볼때는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머리도 좋으시지만,
제대로된 생각을 갖고,
그 생각대로 행동하고 사는분이 한국에서 한국말로 이렇게 활동하시는건, 한국이란 나라에 아주 많은 득인것 같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 표지 디자인은 책 내용이랑 정말 찰떡인것 같습니다. 의미를 듣고 보니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타일러님 저서 조만간 구입해 보겠습니다. 홧팅 입니다!
알고리즘이 데리고 왔어요😎 "❤"
책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환경에 관한 문제들을 생각지 못한 시각들로 보고있어 놀라웠고 생각보다 더 전문적이어서 놀랐어요! 예전 방송에서 강연하셨던 책의 ‘종이’에 대한 내용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연결되는 부분도 있어서 더 재밌었습니다! 다음 책도 기대할게요! 타일러 작가님!
한국생활 응원합니다~ 날씨가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살려죠…….
그동안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만했고 환경문제가 직접적으로 내 생명을 위협하지 않아환경을 위한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두번째 지구는 없다책을 읽고 그안에 있는 아직 위기는 아니라는 말은 핑계다 라는 말을 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심각성을 느끼고 두번째 지구는 없다는 생각을 마음속에 기억하고 앞으로 지구를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시도가 있어야 국내출판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나겠죠? 고마워요 타일러😘사실 저도 몰랐었거든요
언행일치 타일러 멋집니다!
진정성있는 책!
반드시사서 보겠습니다.
기대됩니다♡^^♡
똑똑이 타일러 우리나라 환경부장관이 저런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책 읽고 비건까지는 아니지만 고기섭취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삼겹살은 끊기 넘 어렵지만;;;) 모두들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것부터 조금씩 노력하면 좋겟어요❤
두 번째 지구는없다
'먼지있는 집에서 살 수 있지만, 오염된 집에서 살 수는없다.
살수있다고 믿고싶어도 결국 오래는 살 수 없다는 게 사실이다.마음껏 마실 수 있는 깨끗한 공기가 그립다.'라는 문장을 보며 지금은 그저 말하는 정도지만 앞으로 10년뒤에도 이 문장이 그저 말일까?라는 생각이들고 우리는 깨끗한 공기를 마셔보기라도 하지만 미래의 우리의 후손들은 깨끗한 공기라는것을 경험해보지도 못하고 그저 자신이 사는 시대의 공기가 깨끗하다고 믿으며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암울하고도 이런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노력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지구환경에도 관심과 실천을 하는
테일러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타일러님
그래 시작하는거야
작년에 두번째 지구는 없다 책사서 읽고 바로 WWF기부 했어요 😊
작년에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유튜브로 비하인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나, 우리 집,직장, 사회 등 작은 상자는 자연이라는 큰 상자 안에 있는데 그 큰 상자가 문제가 생기면 작은 상자들은 모두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문장을 통해서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실천해야 해결될 수 있다는 것과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었다. 또한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해수면 높이 뿐만 아니라 수많은 난민 발생, 갑각류 생명체의 퇴보, 더 크고 빈도수가 높은 태풍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자신도 실천해서 미래에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어쩌면 이렇게 말씀을 한국인보다 잘하세요. 존경스럽네요. 멋있어요.
긴여정을 통해 책출간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아요
타일러님은 진국!!!!!
타일러씨는 진짜 존경 할만하네요!
번째 지구는 없다 중 지구 평균 기온이 1* 올라가면 북극 얼음이 더 빨리 녹아 북극곰이 멸종 위기가 될 수 있고 6*에는 모든 생명체가 멸종한다는 글을 보고 그 조금 한 거 같은 1*로 북극곰이 멸종 위기 종이 되고 6*에는 모든 생명체 즉 우리가 멸망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깐
더더욱 우리가 힘을 합쳐 환경을 살려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익하고 좋아요 책도 꼭 읽어볼게요 ㅎㅎ
타일러 덕분에 FSC인증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어쩌면 무심결에 지나쳤을지도 모를 FSC마크에 대해 각인이 된 계기!
FSC코리아 웹사이트에 가서 보다 더 상세한 설명을 보고 책을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로와요 :)
다가오는 19일에 구글 캠퍼스 세션에서 책에 사인 받을 생각에 기대중인 애독자, 애청자 입니다! 곧 만나요!
그동안 마음속으로 꾸준히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 애정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창구를 뒤늦게나마 알게되어 기쁩니다! 전해주시는 이야기, 시야, 말의 힘이 필요할 때 보태주신 것들 전부 갚긴 부족하겠지만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달기라도...ㅎㅎ 책도 구매할게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사 봐야겠어요.
타일러 참 멋지네요! 책 꼭 열심히 읽어보께요
fsc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책도 꼬옥 읽어볼께요 ㅎ
환경운동 하신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대단하십니다..
일본 핵 오염수 바다 방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정말 영향이 없을까요?
굉장히 유익하네요 ㅎㅎ 책 잘 안읽는데 이번에 읽어봐야겠네요
타일러 책 나오자마자 당장 샀잖아요 ㅋㅋ 지인에게도 선물하고 그랬답니다❤ 정말 좋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지 디자인도 보자마자 딱 너무 좋았는데 출판사에서는 반대했었다니 ㅋㅋㅋ
눈감고 들으면 그냥 한국인임..😄👍💖
멋진 마인드입니다.
근데 몸이 더 좋아졌네요 헬스루틴이 궁금해요.
극기복례!!!!
우리나라가 진정 선진국이 되려면 타일러씨같은분이 환경부 장관되거나 최소 요직을 차지해서 신선한 피가 들어와야..
타일러 너무 조아요 두번째 책 내주세요!!!!!
환경을 생각하는 타일러님,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좀 더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타일러님 이메일주소 좀 알 수있을까요?
마케팅이 중요하긴 하네여 이게 책을 사게 되는동기가 되엇네요~ 호기심에 책을 사서 읽어 보게 되네요 발간을 한지 모르고 잇었는데 타일러가 쓴 책 한번 사서 읽어 볼게요
진짜 동감해요. 환경보호때문에 책도 가능하면 중고책을 구매하는데, 타일러가 이렇게 책인쇄에 있어서 fsc등 환경관련해서 고심하셨다니 역시 타일러다 라는 생각이들고 감동이 커요. 두번째지구는 없다도 꼭 읽어 볼께요:)!
선구자가 되셨네요😊
난 북미에서 20년 가까이 살고 있음에도 영어가 중급수즌을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데, 타일러는 저리 고급진 전문용어까지 써 가며 한국어를 하는데 게다가 유창하기까지 하다. 한국어가 나 보다 백 배 낫네 거참...
영어판은 없나요?
갠적으로 딴공무원보다 분리수거 전문 공장이나 공무원들이 나와서 자원재생률이나 환경친화적인 순환시스탬을 올릴수 있었으면. 일본은 생수통에 커버 잘벗겨지던데 우리나라는 그거 벗기는것도 깔끔하게 안벗겨짐. 그런 사소한게 부족함 애초
타일러님 만약 나중에 오디오북 버전을 만든다면 직접 녹음하실 생각 있으신가용?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오디오북이나 e북도 친환경적인지 궁금하네용
fsc를 투명하게 관찰하고 싶네요
며칠 전 타일러를 인터뷰하는 다른 채널을 통해 "타일러 볼까요?"를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도 읽었네요~ 똑똑한 사람이 선한 생각을 하면 세상이 온통 심각한 상황이 되는구나~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너무 안일한 행복은 행복이 아닌 것이지요. 아직 무언가를 구체적으로 행동하고 있지는 않지만 문제의식만이라도 같이 공유하고 싶네요~ 애매하지도 미숙하지도 않은 똑부러지는 한국어 구사력에 감탄하며, 타일러의 도전 계속 응원하며 볼게요~~!! (진짜 한국인 된 건가요? 앉아 있는 자세도...ㅋ)
타일러 최고
님들 이거 농담이죠? 메시가 하는말 하고 이강인 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데요. 월드컵 경험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타일러님 이메일주소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