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실화] 흉가에서 씌인 귀신|왓섭!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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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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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귀신과 초자연 심령 미스테리 괴담을 다루고 있으므로 재미로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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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재미있어요.~~🥰
무서워여어엉~ㅠㅁㅠ😱😭😱
아이고 ...
제대로 동티날 일을...
무서워도 호기심은 못버리지 가지말라하면 더가고싶다
영안자1인 영가 친구랑 같이 잘듯겠습니다 2021년에두
흉가에 갔다가 실려오는 경우가 많대요
들어가지들 마세요~ ㅜㅜ
그리고 그 부적 절대 잃어버리지 마세요 님 주변 살피실 할아버지 할머니 흰둥이도...
부적 다시 써주실 무당 할머니도 님곁에 없잖아요~~
부디 조심조심 살얼음 발걸음 내딛듯 사시면서도 즐겁고 힘차게 천수 다해 돌아가실 때까지 별 일 없이 사시길 바랍니다~~
강아지가 너무 똑똑하고 기특하네요 진돗개^^
오늘도 잘 듣고 가요
어릴때 저도 비슷한것을 경험한적이 있네요..
제삿밥 잘못먹고 그렇게 되었는데
몸에 바람들었다고 말하신것이 희미하게 기억나네요.
이게 몸살감기랑은 전혀 다릅니다.
그당시 가을이긴 했는데 저때문에 연탄보일러 엄청 뜨겁게 달궈서 집안이 엄청 더웠는데 이불을 아무리 많이 덮어도 너무 추워서 벌벌떨었어요
앓고있다가 동네 무당분께 굿을 받고 몇일뒤에 정상적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잊지 못할 경험이였네요..
Kisa Masterbuilder 힘드시더라도 기억을 되살려 섭님에게 사연제보 해보심이 어떨지요? 이야기가 궁금하메요
sveino Jeong 자세한 기억도 없구 그래서 제보까지는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
흠... 그래도 후탈없이 잘 벗어나셔서 다행이네요!
Kisa Masterbuilder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정말ㅎ 어떤느낌인지 알아요 몸 안에서부터 냉기가 올라오는 기분 전 빙의들려 그런것이였는데 저도 엄청 고생했어요 휴울증으로 뼈마디가 쑤셔요ㅠㅠ
날씨가 급작스레 추워지니..
이야기가 더 자작자작 귓가에 밟힙니다
어제도 섭님의 이야기를 듣다가 깨어보니 아침이엿네요 구독 좋아요
부적 써주는김에 서너장 주시지ㅡㅋ
이건걍 주인공이 잘못했네
재밌다~~~
다만 부적은 지니고 다니는 것이라서
장소에 대한 구애가 없으나 천불이나 만불은 지금있는 분의 집주소로 하기
때문에 집 주소가 바뀌면 그때마다
불사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귀신들린집 생각만해도 너무 오싹했어요 섭님 덕분에 잠못들때 아주잠을 잘자네요
쌈X이님 방송에도 소개된 이야기인데 끝부분이 다르네요
부적이 수호신 역활하는건데 ,,부적을 잃어버리면 영가을탄던몸이라 쉽게다른 영가들이 들어오기 쉬워요 ~영가는 본인한명만 잇는개아니고 다른영가들도 델꼬들아온다는게 문제죠 ,,늘조심하세요
자려고 할때 듣기 좋았는데 돌무덤 부셨다 할때 속으로 “아,,, 망했다” 이럼 ㅋㅋㅋㅋ
오늘도 잘 듣고 가요♡섭님♡🌹🙆😙
아무리 어렸어도 노상방뇨에다 이것저것 부수다니...저것에 홀리기라도 하셨던 걸까요?
블텅 저도 이 생각 했어요! 어려서 라기보다 그
집 보자마자 약간 홀린 것 같네하고 봤어요 진짜 독한 귀신이구나 아이고 너굴님 큰일 났네하고 초조해 했어요
무단칩입,기물 파손
부적이라는 것이 평생가는 부적도 있지만 보통은 1년정도 갑니다
그리고 간간히 영가들이 장난치는
사람이거나 혹은 부적을 써준사람보다 기운이 본인이
강하면 1달을 가기도 하고
6개월이 가기도 합니다
@이지현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이지현 절에가서 등이나 초를 켜는 것도 불사고요
부처님을 올리는 것도 불사입니다
@이지현 불전에 공을 들이는 행위중에서 기와나 천불이나 부처님
기둥이나 탱화나 이런것을 보시하거나 올리거나
공을 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지현 보시는 한번에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불사는 오랜시간
유지돠는 경우가 있어요
등처럼 1년가는 불사가 있고
초처럼 하루나 3일가는 불사가
있고 어떤 물건이나 건물에
자신의 이름새기는 경우도
그렇고요
집 터에 관련해서는 수년을 함께하는 공간이다 보니 개인에게 효과있기보다는 집터에 효과가
있으면 좋으니 등을 절에서 켜서
그분들의 기도와 도량의 기운이
자신의 집으로오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적을 보여주시면 대처할수 있는 부적 가능합니다 다만 처음가지고
있는 부적에 비해서 약효과가 약하고
매년 부적을써야하는 번가롭움이 있습니다
히히히 스르륵
그 호랑이는 왜 큰귀신한테 으르렁거렷을까
안그래도 방에 전구가 나가서 더무서운뎅 ㅠㅠ 귀신웃음소리가 더더욱 무섭네영 그래도 잘듣고가영 ㅠㅠ
어메.. 영화 "곡성" 같네요. 함부로 흉가를 건드리면 절대로 안되겠습니다..;;
흉가에서 씌인 귀신 정말 재미있어요
섬뜩......
역시 갱얼쥐 쵝오....부적 어뜩하냐...영험한 무당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일텐데..
혹시라도 부적이 분실되거나 혹은
보호기운이 약해지거나 하시면
절에가시면 천불전이나 만불전이
있는 곳이 있어요
그 곳으로 가셨어 천불이나 만불 지장님이나 관세음보살님을 보시
하시고 한 30군데 불사 하세요
그럼 영험함이 있을겁니다
역시 흉가는 건드리면 안돼요 ㅠㅠ
게다가 기물파손에 노상방뇨는 심했어요
글쓴이 가족들은 흰둥이에게 절하고 평생 은인으로 삼아야 할듯
난 초5학년때 친구랑 절에서 염주 훔쳐서 폐가에 갔는데 거기서 무슨 스님인 마냥 친구는 염불 외우고 난 무당인 마냥 춤추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가서
물건도 만져보고 이것 저것 둘러보고
근데 나중에 중학교때 생각나서 저녁 쯔음에 다시가봤는데 문은 분명히 콘트리트로 봉쇄되어있었는데 그 담 넘어에 왠 새하얀 할아버지가 날 무표정으로 바라보시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죄송스럽죠 그리고 좀 흑역사랄까.. 지금은 그 폐가 허물고 주택이 세워졌지만
생각만 나면 그 터줏대감이나 집주인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참고로 훔친 염주는 당일날 바로 도로 갖다놨습니다 아무래도 불교도 아니고 기독교 신자였던 내가 그 염주를 계속 갖고를 있으면 영~ 찝찝하더라구요 불안하고 하나님에게 미움 살것 같다는 말이죠 아직도 내가 왜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 집주인에게 대한 죄책감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고
흰둥이가 진짜똘똘하네
그러게
부적 잃어버리면 안되는데
아주 잘못된 행동을 하셨네 죽지않은게
다행이랄까
ㄷㄷ 저희 할머니집쪽에도 다쓰러져가는 흉가있는데
제가 한번 ...
요즘매일들어요.
호랑이는 잠깐동안 불러들인 건가?
그런데는 함부로감 이리 됩니다
한국식 으로 바꾼 팔척귀신 ? 같은 스토리네요 흠..
부적울 잃어버리면 그귀신이다시차자오겠지
팔척귀신 내용이 파생된거 같은데
nakatami harimoto ㅋㅋㅋ 저도 그생각 했어요
허걱 왜그랬어 때찌
팔척귀신...
호랑이 최고
흉가에붙어가는것도많아요
팔척귀신에서나오는 무당의이름은 노파입니다.
부적잃어버리면흉가에서씌였던귀신이찾아와데리고갈것이야😼😼😼😼
부적 백장 복사해서 여기 저기 두어요
무서워서 안갑니다
흉가에 들어가면 안되구나
브금제목머예요?
ㅋㅋ 수호령이 호랑이면 부적없어도개안음
잊어버리면 아~~끔찍할겄같다
호랑이 최고!!!
너무 걱정 안해도 될듯하다
......스캐너로 스캔해서 넉넉히 칼라 프린트해서 갖고 다니면 된다....원본 보관 잘하고....
흰둥아😿😿😿😿😿😿😿😿😿😿
지은죄가 크심
카야코하고 비슷하네요
저거 귀신이 날 보는거 ㅇㄷ 에서 본거같은데....
그냥 뻥인데?? 귀신 묘사가 흔한 호러판타지 같이 해놨음.
이거 그 새우깡인가 뭔가 하는 귀인가..
우리집개들도 하얀개임 이름도 흰둥이
호랑이야 고마워 사랑해...ㅠㅠ
닉네임 졸귀
너굴너굴너구리 ㅎㅎ
만의 하나라도 천만분의 1이라도 없어지면 나에게와...진심이야..
부적 잃어버리면 알잖아요 말안해도 쯧쯧쯧
관절귀신,사다코?
깡아지가살렸네
죽었음
너굴너굴너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덕에 개가 개고생이네
어른말좀 들어라
팔척귀신
명견 흰둥이!!!! 부적은 문구사에서 코팅을!!!
밤아울 ㅋㅋㅋㅋㅋㅋㅋㅋ문구점 복사ㅋㅋㅋ 제가 쓰려고 한 댓글 내용인데ㅋㅋ
스캔떠노으면 되자너
소름 ㅠㅠ
흉가가면 귀신볼수잇는거에요?
야! 나와! 귀신아! 맞짱뜨자!
오늘도 잘 듣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