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역으로 외국인 타자가 김도영 스탯 기록했어도 MVP는 하트가 받는 게 맞음? 하트도 잘 던졌지만 누가 봐도 올해는 김도영이 받는 게 맞지 않나? 작년 페디랑 붙어보면 막상막하겠지만 올 시즌은 김도영이 MVP가 아니면 대체 누구인지? 타고투저 웅앵웅 거리는 구더기들이 몇 마리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작년 시즌은 역대급 투고타저 시즌이었는데 이건 어떻게 반론할 거? 페디는 투고타저 시즌 2점대 방어율, 20승, 200탈삼진 트리플 크라운 달성하지 않았냐고? 그럼 김도영도 타고투저 시즌 30 30 100 100 달성에 3할 타율도 확정이라 퀀터플 트리플 달성인데 왜 이 기록은 별 것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임??? 설마 태어난 이후로 여태 알고 있는 영단어가 트리플 크라운 말고는 없어서 메이저에서도 19명밖에 기록하지 못한 퀀터플 트리플을 듣보 취급 하는 건가??? 애초에 하트는 4관왕 확정도 미지수인데 이미 4관왕 딴 것처럼 말하면서 김도영 MVP는 전라도, 도영맘들 개소리다 이렇게 외치는 이유를 진짜 모르겠음ㅋㅋㅋ 그냥 나는 넷상에서만 서식하면서 온갖 쓰레기들을 배출하고 다니는 인간 축에도 못 드는 말종 구더기 쓰레기 커뮤충 일베충입니다~ 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다니면 안될까???
2021년에 김혜성이 실책 35개 하고도 타율 0.304에 홈런 3개 치고 OPS 0.776밖에 안되는데도 골든글러브까지 탔다. 김혜성이 유격수랑 2루수 번갈아 가면서 뛰었다는것 감안하고 김도영이 현재 실책 27개가 아무리 많다한들 공격지표가 너무나 압도적이고 반면 하트는 먹은 이닝이 너무 적고 나머지 지표도 고만고만한 투수들이 많아서 실제 투표하면 상당히 큰 차이가 날것이라고 본다
기자단이 이미 mvp투표에 김도여 까지 썼다고 했어 이미 마음은 정해 진거지 역대 3번째 30-30-100-100 싸이클링히트 40-40도전중 역대 최다 득점 도전중 승리기여도 전선수중 1등 WRC+1등 OPS1등 만 20살에 이렇게 잘한선수가 없음 솔직히 비교가 되나 작년 페디면 그때는 비교는 되지만
기아가 리그, 코시 둘 다 우승이면 김도영 지분이 만만치 않을껄 ㅋㅋ 타 투수들 정면 승부 피해서 투구수 늘리고 다음 타자도 밸런스 무너져서 얻어 맞고 ㅋㅋ 그러다 갑자기 도루 얻어 맞아 정신 못차리고 단타에 홈으로 들어와있고 멘탈 깨져서 최형우, 소크라테스, 나성범들한테 큰거 얻어 맞고. 암튼 김도영 하나로 이번 시즌 기아 경기 양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 선수임 ㄷㄷ 😮
이닝수도 딸리고 팀성적도 MVP에 큰 영향주는데 김도영은 그냥 시즌내내 꾸준히 팀 우승 캐리해왔고 그냥 리그전체를 쥐락펴락 하는 중임. 이런 선수 안주는 시즌 못봤슴. 세이버 스탯은 압도적이고, 클래식스탯도 거의 전부 최소 5위권내이고, 그냥 기록들이 아니라 크보의 해묵은 수십년 기록은 다 갈아치우는 중- 온갖 최연소기록에 성적이 완전히 한쪽으로 압도적이지 않은 경우, 정규리그 우승캐리하는 선수에게 주는게 MVP 맞음. Most Valuable Player라는 뜻은 그냥 혼자 잘나가는게 아니라 팀을 우승으로 혹은 상위권으로 캐리하는 플레이어임. + 작년페디 3관왕 mvp는 3관왕보다 훨씬 중요한게 2점이하 평자(실제로는 1.99x) 20승 200탈삼진이라는 클래식 스탯이 주는 임팩트가 컸음 (승리 1위도 그냥 1위가 아니라 독야청정 20승이고 2위가 15승, 3위가 14승). 현재 하트 13승, 일단 현재 1위도 아니고 (원태인 14승) 네일부상덕에 12승으로 3위에 머뭄- 12승짜리가 무려 6명에 11승이 무려 10명임.압도하는 미가 전혀 없슴). 페디는 타 투수와 비교, 저런 압도하는 성적과 클래식성적의 상징성 (20승, 200탈삼진, 180이닝) 덕분에 선동열 소환하면서 언론노출 빈도수가 늘어났고 팀이 극적으로 포시에서 좋은상적 거두면서 유리해졌음, 즉, 페디는 지금의 김도영같은 화제였슴. 하트? 전혀 그런거 없슴. 그냥 시즌말미에 4개 부분 선두로 나서게 되자 그때 되서야 김도영의 대항마로 소환되는 중임. 시즌내 김도영은 월간 MVP 2번이나 받은데 비해 하트는 하나도 없슴. 한시즌 2번째 월간 MVP도 이정후(2022)와 김도영밖에 없슴. 이정후 그해 당연히 정규 MVP 받았고. 김도영은 3월, 6월에 받았고 7월에도 강민호와 접전으로 2위였슴. 그냥 시즌내내 임팩트가 MVP란 뜻.
MVP 닥 김도영인 이유 1.역대로 봤을때 두 선수의 위치 김도영 타자 war 역대 10위권 하트 투수 war 60위권 2. 최연소 최소경기 30 30 3030자체가 테임즈이후 9년만 국내선수로는 박재홍 다음으로 20년이상 됨 3.팀성적 김도영은 팀 정규시즌 우승을 견인함 하트는 부상으로 빠진기간도 꽤 있고 팀 성적이 9위임 4.화제성 이 부분에선 그냥 김도영 스타성이 넘사벽 5.하트의 아쉬운 승수와 이닝 소화력 다승왕을 먹는다고 해도 15승정도가 예상되는데 상대적으로 너무 아쉬운 승수와 적은 이닝(많아도 이닝 170이닝정도 예상)
하트가 20승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표가 나뉠 가능성이 있는데, 남은 등판 경기를 최대 3경기로 계산하면 전승을 해봤자 16승임. 3할 30-30을 기록했고 100타점마저 달성한 순간 사실상 정도가 아니라 아예 MVP트로피에 김도영 이름을 완전히 새기고 탈 준비만 하고 있는 거임.
월간 MVP 한번도 없는 선수가 시즌 MVP타는 경우가 거의 없슴. 2005 손민한 (2006~09 월간제도 기록없슴) 2010 이대호 (2번) 2011 윤석민 2012 박병호 2013 박병호 2014 (서건창)- 201안타 역대최고 135득점 역대최고 2015 (테임즈)- 40-40 역대최초 2016 니퍼트 2017 양현종 2018 김재환 2019 린드블럼 2020 로하스 2021 미란다 2022 이정후 (2번) 2023 페디 2024 (현재 김도영 벌써 2번) 역대 정규시즌 MVP와 월간 MVP의 상관관계임. 리스트는 최소 1번은 월간을 탄 정규시즌 MVP들로 역대급 최초기록을 세운 딱 2차례 예외 (2014 서건창 (최초 200안타)와 2015 테임즈 (최초 40-40))를 제외하면 해당시즌 월간 MVP를 못탄 선수가 그해 MVP를 탄 경우는 전무함. 임팩트가 중요한 이유.
실책 얘기 굳이 안꺼낼 이유는 없죠. 실책 많은 것도 사실이고 기아팬인 저도 경기 보면서 저건 잡아줘야지 싶을때가 있으니까요. 다만 풀타임 첫시즌이고 유격만 보던 선수가 3루 적응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내년엔 실책수 확 줄여서 오길 바랍니다. 지금 수비 잘하는 선수들도 그런 성장통을 겪어왔기에 도영선수 또한 그런 과정을 겪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4040은 꽤나 빡센 기록이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넘 아쉽네요ㅎ 시즌 끝날때까지 한번 도전해보죠ㅎ 남은경기 힘차게 응원할게요!!
작년 유격수 골글 경우에도 근소한 차이였지만 우승팀 프리미엄으로 오지환이 탐. 타율이나 출장 경기수 안타수 박찬호 우세 홈런 타점 war에서 오지환 우세 오지환이 앞서는 건 홈런 타점 빼고 근소한 우위 박찬호가 앞서는 건 타율 안타 수비승리기여도 도루에서 월등히 앞섬. 그래도 오지환이 큰 차이로 탐. 국내선수들 끼리도 단순 기록 몇 가지로 판단하지 않음. 한해 내내 이슈를 몰고다닌 선수 , 최소 정규리그 우승 확정팀 선수가 유리하지 않으면 그게 오히려 코미디. 단순 기록으로만 봐도 최대 15승 방어율 2점대 기록은 KBO 리그 역사에 널리고 널렸죠. 30-30-100-100은 역대 세번째 그리고 기록상 2위 나이로 최연소….이보다 더 좋은 기록으로 보이는지????
1, 2, 3위가 넘 빨리 정해져서 포스트시즌 전까지 기사 쓸 게 없으니 하트 띄우는 것 뿐 ㅋㅋㅋ 어차피 기자들이 투표하는 거니까 하트 MVP 가능성 운운하는 기자한테 물어보면 됨 넌 누구 찍을 거냐고? ㅋㅋㅋㅋㅋ 이런 소리가 나오지만 만장일치 MVP 가능성마저 있는 상황임 몇몇 놈들이 도영이 놓고 헛소리 하는 거 보면 진짜 어이가 없음 분탕종자지 야구팬도 아니라고 생각함. 현생을 살어 이것들아 ㅋㅋ
하트가 외국인이라 무조건 김도영 같음 영상에서 이순철해설이 말한대로 하트 성적이 국내선수였으면 나는 투수쪽이 받았을 것 같음 같은 국내선수였다면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이라 투수가 높게 평가될 수 밖에 없음 근데 국내선수 vs 외국인이라 외국인이 압도적 성적아니면 무조건 국내선수가 이김
야구 유입이 많아서 mvp가 인기투표인걸 잘 모르시는듯.. 일반적으로 역대급 성적 찍은 선수가 가장 많이 받았었음. 만약 하트가 2000년 이후 투수기록에서 역대급 성적을 찍었다면 김도영과 비볐거나 이겼을지도 모르겠음. 예를들면 1점대 방어율 190-200이닝, 200k에 트리플 크라운이상의 기록. 김도영은 각 기록 순위에서 1등은 없지만 단일시즌 한선수가 기록한 타격 기록이 역대 최초 or 5번째 안에 들어가는 기록임. 개인적으로 비슷한 성적이면 타자가 mvp 투표에서 유리해왔고, war측면에서도 그게 맞다고봄.
![[오프더야구] #12. 이순철이 직접 본 역대 대한민국 야구 재능 TOP3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http://i.ytimg.com/vi/yD17FMad-8s/mqdefault.jpg)
![[오프더야구] #12. 이순철이 직접 본 역대 대한민국 야구 재능 TOP3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img/tr.pn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그럼 역으로 외국인 타자가 김도영 스탯 기록했어도 MVP는 하트가 받는 게 맞음?
하트도 잘 던졌지만 누가 봐도 올해는 김도영이 받는 게 맞지 않나?
작년 페디랑 붙어보면 막상막하겠지만 올 시즌은 김도영이 MVP가 아니면 대체 누구인지?
타고투저 웅앵웅 거리는 구더기들이 몇 마리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작년 시즌은 역대급 투고타저 시즌이었는데 이건 어떻게 반론할 거?
페디는 투고타저 시즌 2점대 방어율, 20승, 200탈삼진 트리플 크라운 달성하지 않았냐고?
그럼 김도영도 타고투저 시즌 30 30 100 100 달성에 3할 타율도 확정이라 퀀터플 트리플 달성인데 왜 이 기록은 별 것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임???
설마 태어난 이후로 여태 알고 있는 영단어가 트리플 크라운 말고는 없어서 메이저에서도 19명밖에 기록하지 못한 퀀터플 트리플을 듣보 취급 하는 건가???
애초에 하트는 4관왕 확정도 미지수인데 이미 4관왕 딴 것처럼 말하면서 김도영 MVP는 전라도, 도영맘들 개소리다 이렇게 외치는 이유를 진짜 모르겠음ㅋㅋㅋ
그냥 나는 넷상에서만 서식하면서 온갖 쓰레기들을 배출하고 다니는 인간 축에도 못 드는 말종 구더기 쓰레기 커뮤충 일베충입니다~ 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다니면 안될까???
ㄹㅇ
@@그냥사람-b6w 싸우지들 마쇼잉 누가 뭐라고 해도 김도영 최고!
MVP는 김도영 👍
김도영은 프로야구 흥행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 나도
프로야구 보지 않다가 김도영 때문에 보고 있다.
mvp는 당연히
김도영이다.
MVP가 올스타전 투표냐... 뭐가 또 당연하냐 ㅋㅋㅋ
애초에 스탯으로만 봐도 김도영이 무조건인건 맞음@@훌라-l2b
팀으로 봐도 김도영 개인기록 전체 스탯으로 봐도 김도영 올해 기아는 물론 크보 역대급 흥행을 이끈 1등공신 김도영 King The Young🔥🔥🔥
2021년에 김혜성이 실책 35개 하고도 타율 0.304에 홈런 3개 치고 OPS 0.776밖에 안되는데도 골든글러브까지 탔다. 김혜성이 유격수랑 2루수 번갈아 가면서 뛰었다는것 감안하고 김도영이 현재 실책 27개가 아무리 많다한들 공격지표가 너무나 압도적이고 반면 하트는 먹은 이닝이 너무 적고 나머지 지표도 고만고만한 투수들이 많아서 실제 투표하면 상당히 큰 차이가 날것이라고 본다
기아는 작년과올해 전력보강도없이 감독바꾼거밖에없었다 김도영이 슈퍼스타급 활약을보여주니 가을야구도못갔던팀이 정규리그우승을보고있다
작년이 최고전력 감독이 말아먹은거.
@@parkmi8573그런가요??그러기엔 나성범 부상으로 몇경기못뛰고 김도영도 풀타임못뛰고 후반기 마지막엔 주축타자들 거의부상이라 힘들지않았나??외인들도 썩 신통치않았고
@@dbajsbd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초반에 꼬라박고 1점차 11연패 한거 생각하면 감독탓을 안할수가 없음.
올해는 1점차 승리좀 잘 챙기는거 같던데
외국인 투수가 작년보다 낫잖아
@@육뱅이선발투수 작살났잖아
기자단이 이미 mvp투표에 김도여 까지 썼다고 했어 이미 마음은 정해 진거지 역대 3번째 30-30-100-100 싸이클링히트 40-40도전중 역대 최다 득점 도전중 승리기여도 전선수중 1등 WRC+1등 OPS1등 만 20살에 이렇게 잘한선수가 없음 솔직히 비교가 되나 작년 페디면 그때는 비교는 되지만
하트가 페디급의 임펙트도 아닌걸...
@@서호철화이팅 ㅋㅋㅋ 이사람은 김도영이 무척이나 싫나보네 ㅋㅋ 댓글만 달면 도영맘이야 ㅋㅋ 2찍이냐? 개딸이냐? ㅋㅋㅋ 이러게 물어보면 좋나봐
어짜피 압도적 김도영
기아가 리그, 코시 둘 다 우승이면 김도영 지분이 만만치 않을껄 ㅋㅋ 타 투수들 정면 승부 피해서 투구수 늘리고 다음 타자도 밸런스 무너져서 얻어 맞고 ㅋㅋ 그러다 갑자기 도루 얻어 맞아 정신 못차리고 단타에 홈으로 들어와있고 멘탈 깨져서 최형우, 소크라테스, 나성범들한테 큰거 얻어 맞고. 암튼 김도영 하나로 이번 시즌 기아 경기 양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 선수임 ㄷㄷ 😮
mvp 투표는 가을야구 전에 투표해서 코시 상관 없습니다.
정규시즌만 놓고 합니다.
정규시즌MVP투표는 정규시즌 끝나고 다음날 기자단투표를 시작합니다.한국시리즈성적은 전혀포함이 될수없는 구조입니다.
영상 내용을 떠나서 걍 이번시즌 김도영 영향력 얘기하는거 같은데 위에 우리 야구 박사님들 2명은 왤케 가르치려들나;; 저정도 흐름 알정도면 왠만한거 다알거 같은디..
@@user-gt4eghh8vei 몰랐을거 같은 흐름인데요.
김도영정도 타자면 실책이 뭐가 중요함.
솔직히 김도영 준다고하면 실책때문에 싫다고 할 팀 없음.
그냥 타팀이니까 그나마 안좋은점 꼬집는거지.
그리고 전반기보다 후반기 실책도 떨어져서 발전해서 오히려 응원함. 풀타임 처음이고 체력적으로 힘들텐데 나아진다는게 쉽지 않아보이는데 대단함 👍 👍 👍
김도영 건강하게 행복야구 했으면 좋겠음!
하트는 잘하는건 ㅇㅈ 송성문도 ㅇㅈ 3루주전인데 커하찍고있어도 묻히는데
김도영은 임팩트가 쌨고 월간 mvp 2번 받는것도 없다는거 같은데 암튼 닥치고 김도영임 어리고 기록도 세웠으니 대단한거임 이승엽 박재홍 나올리가 없는데 나오게 한것도 신기할따름
3할 30 30 100 100 찍은 역대 3번째라 기자단투표에서 압도적 차이로 mvp받을듯
만장일치
나도 기아팬인데 도영맘들 당연히 받는줄 아는거 역겹네 억빠는 억까를 만든다. 투수 4관이 ㅈ으로 보이냐?
@@Sejong-r2j하..ㅇㅈ요
도영맘들 진짜…
@@서호철화이팅 도영맘 도영맘 하는데 ㅋㅋ 왜 그러게 비하를 하는지 ㅋㅋ 하루에 유니폼 판매수가 7만장이라는데 ㅋㅋ
@@Sejong-r2j 임팩트가 넘사임 가라
mvp 김도영 트로피 만들어놨어요. 수령만 하면 됩니다 ㅋㅋㅋ
그냥 순수 성적으로 비교해도 김도영이 더 좋습니다. 김도영 성적이 용병이고, 하트가 토종선수였어도 무조건 김도영 줍니다.
그건 아닐걸요 지금 문동주가 하트성적 찍고있고 용병이 김도영성적이면 비슷비슷할거라 봐요
@@uuwweeeeuuee 뭐 객관적인 성적 차이가 말해주니깐요. 그래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고요
기아 팬 아니지만 도영....압도적 시즌임
압도적이라니 하트도 그이상성적이고 타이틀 쌈이지 압도는무리고
@@동반의강자미추홀-w2r 잉? 압도는 압도가 맞지 않나......
@@동반의강자미추홀-w2r 압도적 시즌이랑 하트랑 무슨 상관이니 하트를 압도한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대단한 시즌을 치뤘다는 건데
@@동반의강자미추홀-w2r 압도 맞아 하트는 로하스보다도 아래인데
144이닝 13승 2패 era2.31
부족하네.
170~180 이닝 17승 이상
평자 2.0 아레는 찍어야지.
기아 1위 견인차 역할은 김도영 덕분임
솔직히 김도영이 외국인이고 하트가 한국인이었으면 하트가 임팩트 훨씬 셌을텐데, 여기는 조선이니 팔은 안으로 굽어야지. 그게 나쁜건 아님
모두까기 아들도 깐다😂
임팩트가 하트? 개웃기네 ㅋ
@@monmon12336 리그 역사에 널리고 널린게 2점대 평자인데, 30-30은 이게 몇년만인데...
@@BingGUl216실책은
갓도영♡♡♡
엔씨팬이 봐도 김도영이 받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비교는 해도 비하는 하지맙시다.
누가봐도 김도영이지.. 이건 용병이고 토종이고를 떠나서 모든 야구프로그램, 기사 타이틀이 다 김도영인데..
페디정도되면 경쟁이라도 되겠지만 이건뭐 닥김도영이구만
난 그래서 진짜ㅈ같음 모든 해설진들이 김도영 이야기만 함
하트도 기록 대단한데
@@서호철화이팅 뭐가 대단함? 타고투저라 이득본거지
@@서호철화이팅 안 대단하니까 언급을 안 하지 타고빨 받았잖아
@@서호철화이팅 대체 뭐가 대단한가요 20승을 했나요 아님 평자 1인가요 그냥 잘하는 투수인데 ㅈㅂ 알고좀 씨부려요 ㅉㅉ
이닝수도 딸리고 팀성적도 MVP에 큰 영향주는데 김도영은 그냥 시즌내내 꾸준히 팀 우승 캐리해왔고 그냥 리그전체를 쥐락펴락 하는 중임. 이런 선수 안주는 시즌 못봤슴. 세이버 스탯은 압도적이고, 클래식스탯도 거의 전부 최소 5위권내이고, 그냥 기록들이 아니라 크보의 해묵은 수십년 기록은 다 갈아치우는 중- 온갖 최연소기록에 성적이 완전히 한쪽으로 압도적이지 않은 경우, 정규리그 우승캐리하는 선수에게 주는게 MVP 맞음. Most Valuable Player라는 뜻은 그냥 혼자 잘나가는게 아니라 팀을 우승으로 혹은 상위권으로 캐리하는 플레이어임.
+ 작년페디 3관왕 mvp는 3관왕보다 훨씬 중요한게 2점이하 평자(실제로는 1.99x) 20승 200탈삼진이라는 클래식 스탯이 주는 임팩트가 컸음 (승리 1위도 그냥 1위가 아니라 독야청정 20승이고 2위가 15승, 3위가 14승). 현재 하트 13승, 일단 현재 1위도 아니고 (원태인 14승) 네일부상덕에 12승으로 3위에 머뭄- 12승짜리가 무려 6명에 11승이 무려 10명임.압도하는 미가 전혀 없슴). 페디는 타 투수와 비교, 저런 압도하는 성적과 클래식성적의 상징성 (20승, 200탈삼진, 180이닝) 덕분에 선동열 소환하면서 언론노출 빈도수가 늘어났고 팀이 극적으로 포시에서 좋은상적 거두면서 유리해졌음, 즉, 페디는 지금의 김도영같은 화제였슴. 하트? 전혀 그런거 없슴. 그냥 시즌말미에 4개 부분 선두로 나서게 되자 그때 되서야 김도영의 대항마로 소환되는 중임. 시즌내 김도영은 월간 MVP 2번이나 받은데 비해 하트는 하나도 없슴. 한시즌 2번째 월간 MVP도 이정후(2022)와 김도영밖에 없슴. 이정후 그해 당연히 정규 MVP 받았고. 김도영은 3월, 6월에 받았고 7월에도 강민호와 접전으로 2위였슴. 그냥 시즌내내 임팩트가 MVP란 뜻.
와~소설 너무길게 하네.
@@아리랑v7c소설 이러네 ㅋㅋ 반박이 안되니 억지만 부리넹
이닝이 너무적어서 상대가 안됨
묵묵히 1위를 달려온 이범호 감독님 감사합니다
코시우승까지 열렬 히 응원 할께요
앞으로 기아뫙조가 될것이고 명장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 습니다
이감독님! 퐈이팅!
60대중반인 저의소원을 꼭이뤄 주세요 우승♡♡♡
MVP 닥 김도영인 이유
1.역대로 봤을때 두 선수의 위치
김도영 타자 war 역대 10위권 하트 투수 war 60위권
2. 최연소 최소경기 30 30
3030자체가 테임즈이후 9년만 국내선수로는 박재홍 다음으로 20년이상 됨
3.팀성적
김도영은 팀 정규시즌 우승을 견인함
하트는 부상으로 빠진기간도 꽤 있고 팀 성적이 9위임
4.화제성
이 부분에선 그냥 김도영 스타성이 넘사벽
5.하트의 아쉬운 승수와 이닝 소화력
다승왕을 먹는다고 해도 15승정도가 예상되는데 상대적으로 너무 아쉬운 승수와 적은 이닝(많아도 이닝 170이닝정도 예상)
하트가 잘하는건 맞지만 mvp 경쟁하려면 과거 페디하고 비교했을때 페디와 하트 그 중간쯤은 됐어야 맞다고 생각
그나마 비벼볼만한 mvp후보를 거론해본거 같아요 작년 페디랑 올해 김도영이 후보였으면 경쟁력이 꽤 있네요
암요암요 김도영의 mvp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투수4관왕해봤자 김도영이 기록이 더 가치가 있단 말씀입니다
@@은지닝09 4관왕을 하고 말하시지 참...
@@은지닝09야구 안보니 은지는?
Mvp는 김도영
올해 프로야구의 흥행 일등공신
이걸로 끄~~읏
이야기가 나오는거 자체가 황당하죠 ㅋㅋ 30 30 100 100 싸이클링 히트 타자가 mvp를 못하면 전성기 선동렬이 와야됨
지금도 충분하지만 서건창의 135득점 깰것으로 생각되고 40-40도 가능 할것으로 보임
40-40은 힘들거 같아요 홈런 때문에 남은 경기가 12경기라
@@김종성-h3l연타석홈런 한번은 때려줘야 가능성있을듯
@@김종성-h3l남은 구장과 팀 생각하면 못 할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김종성-h3l 멀티 홈런 한번만 치면 가능성 있긴 함
하트 기록도 좋기는 하지만 투표해보면 왠지 김도영쪽으로 쏠릴거같음
하트가 MVP 받을려면 20승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해요. 김도영이 이번시즌에 너무 압도적이여서...
작년 페디도 올해 김도영기록이랑 붙었으면 김도영이 mvp인데 하트는 뭐 닥 김도영이지
@@jdw1216지랄 ㄴ ㅋㅋㅋ작년 페디는 넘사
@@user-yy3hd9zb3q넘사는 아님 최연소 최소기록 웬만한건 다 갈아치우고 있고 임팩트로 봤을때도 김도영이 더 쎔
뭔 페디가 넘사야 ㅋㅋ1점대 방어율도아니고 200이닝도못먹었는데.둘중에하나는 채우고와야지 작년에 페디가 1황이고 압도적인 투수인것도맞는데 역대를통틀어서 페디보다성적좋은선수들 10명은넘는다
@@Olafking-k1m 김도영 이번시즌은 역대타자 탑5안에는 듬
하트는 앞으로 충분히 가능한 기록이고
김도영은 올해만 기록이란 기록은 모두 달성하고 있기때문에 당연히 김도영이라고 봅니다
투수4관왕 마지막이 2011년 윤석민이다 13년전이 마지막인데 머가 또나올꺼라 확신하지?
히트가 MVP되려면. 완투승 3개이상. 노히트노런 2개이상 . 그리고 최소 15승이상되면 그나마 비빌만함
4관왕이 얼마나 대단한건데ㅋㅋㅋ
@@서호철화이팅4관왕 같은 소리하네 하고 자빠졌네
@@남신-w2e 3030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서호철화이팅 접평;;
@@서호철화이팅 3030 느그 선수 누가 할수는 있고?ㅋㅋㅋㅋ
이영상을 못봤지만은 이준혁캐스터님과 이순철해설위원님 등등 케미가 나쁘지 가 않고 재미가 있는데요 암튼 오늘에서야 프로야구이야기와 신인선수이야기 등등 오프더야구 영상을 잘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김도영이지. 1위팀 캐리한 공이 가장 크고. 천만관중을 이끈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인데. 뭐가 더 필요하냐...
김도영이지요😊
MVP 팀 순위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9위팀 하트랑 1위팀 김도영의 지분은 꽤 크지...
기아팬들인지 국뽕들인지 몰라도 냉정하게 비교해보면, 엄청난 타고투저시즌에 저런 성적내고 있는 하트가 한국인이었다? 김도영 탱탱볼빨로 폄하당하고 하트가 고평가 됫겠죠. 여기 댓글들 말하는거처럼 김도영이 하트보다 훨씬 압도적이란거는 개소리인데 다들 아무렇지않게 하네
@@monmon12336 어차피 mvp는 어딜가든 국뽕이라;; 김도영 받는게 이상한게 아님
@@ionevas329 이상한건 아니지만 압도적인게 아니라는소리죠. 하트가 만약 국적이 한국인이었음녀 하트가 MVP받았겠죠 선발투수라는 상징성이 있는데요 그걸 무시하고 하트를 폄하하는 소리들이 많으니 그걸 국뽕이라고 하는거죠
근데 김도영은 최연소 기록을 가라치우고 있는데 하트가 한국인이어도 아무리 봐도 김도영이 맞는데
@@monmon12336 근데 하트가 한국이 이였어도 김도영이 받을 거 같은데 승수도 낮고 팀 순위도 낮고 기록 세운것도 비교 하면 너무 차이나고 거기다가 무슨 외국이 아니라 한국인이 아니였다면 이런 if 법 사용하면 끝도 없음
하트가 20승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표가 나뉠 가능성이 있는데, 남은 등판 경기를 최대 3경기로 계산하면 전승을 해봤자 16승임.
3할 30-30을 기록했고 100타점마저 달성한 순간 사실상 정도가 아니라 아예 MVP트로피에 김도영 이름을 완전히 새기고 탈 준비만 하고 있는 거임.
MVP는 우승팀에서 나와야죠
엘지?
이건 먼 개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ㄲ 2020년후로 mvp 전부 우승팀 소속아닌데 하여튼 홍어들진짜
이번시즌만 얘기하는거겠죠?
웃자고 한 얘기임. 91년도에도 mvp 선동열이 받아야하는데 장종훈한테 강탈당했잖슴.
@@user-fx5tr9be7q 아 ㅇㅋㅇㅋ
하트는 고만고만한 투수중에서 제일 좋은 성적이고 압도적 성적은 아님. 그래서 김도영이 압도적 mvp
압도적성적이 아닌건 아닌데
타고투저 시즌에 2.35자책점에 whip 1.01이고 탈삼진도 200개 바라볼수있는데
@@25.sl.21 아이고 그들만의 슈퍼스타가 받는다잖아요 토달지마세요
@@은지닝09그들만의 슈퍼스타래 ㅋㅋㅋ 니네는 우르크 100도 안되는 공갈포김영웅 물고빨아주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은지닝09 그니깐ㅋㅋ그들만의 슈퍼스타 인정ㅋㅋㅋㅋㅋㅋ
@@은지닝09 김영웅이 받음?ㅋㅋ
mvp는 무조건 김도영이지...
하트가 mvp 비비려면 최소 1점대 초중반 방어율에 20승은 기본적으로 해줘야지...
월간 MVP 한번도 없는 선수가 시즌 MVP타는 경우가 거의 없슴.
2005 손민한 (2006~09 월간제도 기록없슴)
2010 이대호 (2번)
2011 윤석민
2012 박병호
2013 박병호
2014 (서건창)- 201안타 역대최고 135득점 역대최고
2015 (테임즈)- 40-40 역대최초
2016 니퍼트
2017 양현종
2018 김재환
2019 린드블럼
2020 로하스
2021 미란다
2022 이정후 (2번)
2023 페디
2024 (현재 김도영 벌써 2번)
역대 정규시즌 MVP와 월간 MVP의 상관관계임. 리스트는 최소 1번은 월간을 탄 정규시즌 MVP들로 역대급 최초기록을 세운 딱 2차례 예외 (2014 서건창 (최초 200안타)와 2015 테임즈 (최초 40-40))를 제외하면 해당시즌 월간 MVP를 못탄 선수가 그해 MVP를 탄 경우는 전무함. 임팩트가 중요한 이유.
하트는 잘해서 팀이 9등
김도영은 멱살잡고 팀 1위 견인
이러면 좀 달라지나?
김도영 빼고 봐도 투수가 므브프 받으려면….. 역대 기록만 봐도 안됨
_두분 너무 재밌어용ㅋ_
실책 자꾸 애기하는대 우리나라는 왜 실수 나 실패를 탓하는지 성장하는 사람을 자꾸 그러면 더욱더 과감한 플레이를 못함니다 창의적으로 게임도 못하고요 실책 두려워 말고 너넢은 수비범위 과감한 플레이를 해줘야 더욱더 성장함니다 ㅎㅎ
실책하면서 성장하는건 맞는데 실책했다고 욕먹으면 안된다는건 말이안되지..돈을받고 승리에 기여하는 프로인데
KBO 탄생이후 최대 실책왕 등극 직전임. 이기록은 영원히 깨지지 않을 기록으로 남을 듯! 실책을 밥먹듯이 하면 경기수준이 엄청 떨어집니다. 메이저리그가 수준이 높다고 하는 이유는 타격도 타격이지만 수비때문입니다
@@edwardlee6111 12경기 8실책은 힘들지
김도영은 인정해줘야지 뭘 구질구질하게 멍소리하고 있노 ㅋㅋㅋ
이 두분 케미 은근 꿀잼~~~~ㅎㅎㅎ
김도영 기록 한국 야구사에 딱 세번
하트 기록?
선동렬에 비하면 조족지혈
4관왕하면 공식 역대 3번째임 하트도
(선동열은 4관왕을 달성한 적이 없다)
@@헤이즐-j9b 그 시절엔 4관왕을 할 수 없잖아요... ㅋㅋㅋㅋ
@@적크크 애는 걍 100 100 해도 4관왕 뺴액 하겄노 ㅈㄴ안스럽다 ㅉ
기아 정규시즌 우승의 가장 큰 공헌은 김도영입니다
썸네일 장난하시나?
하트는 걍 잘하는 수준이고 도영이는 압도적 기록 갱신자인데도?
@@ytfkjuhgg5130 4관왕이 걍 잘하는 수준?
이 두분의 캐미는 정말 짱입니다요^^
오프닝 맛집🎉
지금의 김도영을 이기려면 투수로써는 20승 에 200K 찍고 다시 이야기 하자~!!
우리 도영이 주세요~~~~~~
클래식 세부스탯 기록 임팩트 전부가 절대적으로 김도영의 시즌임ㅋ하트도 좋은 성적이지만 상대적으로 부각되기에(18승 era 1점대 탈삼진 200개 이상의 임팩크가 아닌이상..😅)올해는 골글에만 만족해야할듯
오프더야구 정말 재밌게 보고있는데 자막이 달리면 조금 더 좋을 것 같아요❗️❗️❗️
실책 얘기 굳이 안꺼낼 이유는 없죠. 실책 많은 것도 사실이고 기아팬인 저도 경기 보면서 저건 잡아줘야지 싶을때가 있으니까요.
다만 풀타임 첫시즌이고 유격만 보던 선수가 3루 적응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내년엔 실책수 확 줄여서 오길 바랍니다. 지금 수비 잘하는 선수들도 그런 성장통을 겪어왔기에 도영선수 또한 그런 과정을 겪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4040은 꽤나 빡센 기록이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넘 아쉽네요ㅎ
시즌 끝날때까지 한번 도전해보죠ㅎ
남은경기 힘차게 응원할게요!!
올해는 부상때문에 캠프도 못갔고,
내년에는 시즌 준비도 잘될겁니다.
아무래도 수비는 시즌 전에 집중적으로 훈련을 하니까요. 더군다나 내년에는
공 반발력도 줄어서 타구 속도도 낮아질 것이기에 실책은 확 줄어들겁니다.
실질적으로 후반기 많이 줄긴함
NC가 3위권 이내였으면
하트와 김도영이 경쟁이 되었을텐데..
야구는 첫째 팀성적이 우선이라서 김도영이 거의 확정적일 듯..
NC의 용병 계약은 대박을
넘는 수준이다.
국내 선수만 잘해준다면 3위 픽될텐데...아쉽다.
하트 잘 하긴 하지만 다 떠나서 역대 MVP 받은 투수들 성적에 비해선 못 미치는게 펙트
김도영은 성적, 팀 공헌도, 흥행 기여도 어느 측면을 보나 압도적인데 이게 논쟁거리가 되는 게 신기하네..
하트가 MVP 할려면 20승도 해야 가능할듯요
한시즌에 3할 30홈런 30도루 100타점 100득점 출루율4할. KBO에 있을까요? 테임즈 말곤 없을것같은데 출루율 4할은 얘기가 없어서
해당 기록이 박재홍 테임즈 두명 뿐인데 박재홍은 출루율이 안되니 하면 2번째긴 함
@@Enthus1asmm 출루율까지 4할이상 하는게 대단한게 아닌가보네요.
MVP는 김도영으로 쏠리지 않나 싶어요~ 실력은 하트선수나 도영선수나 모두 대단한 선수들이지만 KBO의 흥행을 선두주자에 있고 젊은 팬들을 야구장으로 끌고 온 영향력이 컸던 사람이 누구인지... 그런 부분도 플러스요인을 주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언급할 가치가 없지 ㅎㅎ 김도영은 최초 레코드를 엄청 새웠는데.. 15승이 안되는 게 확실한 4관왕?? 무슨기록을 세웠는데?? 일방적 MVP가 재미없는건 맞지만.. 최연소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김도영 MVP 못받으면 NC&안티 기아팬 빼고 몇%가 납득하겠나??
이순철위원님 이번만큼은 이해가 안가네요. 용병이냐 국내선수냐가 중요한 요건이 아니라, 팀성적에 얼마나 기여를 했냐 입니다. 엔씨 몇위인가요.
그리고 하트선수 경기수도 보셔야죠. 몇가지만 보고 MVP라니
김도영
하트는 1위타이틀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압도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이닝수도 148이닝이고 13승 투수임. 잔여게임 3게임 정도라 3게임 전부 완봉승으로 이겨도 16승에 175이닝임. 이 성적으로 엠비피 받긴 너무 좀 그르치 않음?
극 탱탱 타고투저인건 생각안함?
팀 성적자체가 6위 7위인것도 걸림. 이런 경쟁구도가 있다면 정규시즌 우승팀한테 줌. 페디는 받은게 20승이라 받은것도 있는데 15승에 엠브피라니
좀 그런게 아니라 힘들죠..하트가 부상으로 로테이션 거르지 않고 돌았다면 경쟁후보로 올라올수 있다고 생각함
@@doong2pa 팀이 9등따리인데 투슨 4관왕도 말이 안된다 생각함
걍 3할 30 30 100 100이게 너무쌔 ㅋㅋㅋ역대 3번째 + 월간 10 10
고작 13승으로??? MVP??? 타이틀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은 각종 기록에 대한 임팩트와 퍼포먼스라고 봅니다... 30-30-100-100 못지 않게 네추럴 싸이클링.... 월간 10홈런 10도루... 이건 타이들로도 넘어서기 힘든 부분이 아닐까요??
1~2승은 더하겠죠.
하지만 최대 15승. 한해 내내 떠들썩한 이슈 만들어낸 우승팀의 핵을 넘어서는 건 넌센스
@@bridgebuilder1611 승수타령 존나웃기네ㅋㅋㅋ 미란다는 14승하고 mvp먹었는데
@@헤이즐-j9b 이닝과 삼진은 쏙 빼고 말하며ㅋ
@@그냥사람-b6w 누구 이닝 삼진이요ㅋㅋ
@@헤이즐-j9b 니가 말한 미란다요ㅋㅋㅋ 지가 말해놓고 지가 기록을 모르면 뭐 어쩌라는 거지ㅋㅋㅋㅋㅋㅋ 다른 기록 다 배제하고 14승 하나만 보고 가져오는 건 너무 대놓고 저능아인 거 티내시는 건 아닌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ㅋ
영빈이 기특해죽겠다 우리 감자뽀이🥔 찬규도 잘했어요👏
팀 순위가 너무 차이남, 한국인 vs 외인, 나이 버프(최연소 기록), 각종 기록 갈아치움 => 스탯 하트가 더 좋아도 김도영이 mvp임
작년 유격수 골글 경우에도 근소한 차이였지만 우승팀 프리미엄으로 오지환이 탐.
타율이나 출장 경기수 안타수 박찬호 우세 홈런 타점 war에서 오지환 우세
오지환이 앞서는 건 홈런 타점 빼고 근소한 우위
박찬호가 앞서는 건 타율 안타 수비승리기여도 도루에서 월등히 앞섬.
그래도 오지환이 큰 차이로 탐.
국내선수들 끼리도 단순 기록 몇 가지로 판단하지 않음.
한해 내내 이슈를 몰고다닌 선수 , 최소 정규리그 우승 확정팀 선수가 유리하지 않으면 그게 오히려 코미디.
단순 기록으로만 봐도
최대 15승 방어율 2점대 기록은 KBO 리그 역사에 널리고 널렸죠.
30-30-100-100은 역대 세번째 그리고 기록상 2위 나이로 최연소….이보다 더 좋은 기록으로 보이는지????
chat gpt에 15승 이상 2.5 이하 방어율 검색하니까 선수 만 10명 12시즌 나오네. ERA 2.51 포함.
하트 잘한 건 인정하는데
기록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
우승팀 프리미엄도 큼.
@@날자-o4z 타고투저 시즌인건 하나도 생각안하고 글적어놨네ㅋㅋㅋ 이번시즌 타자들 스탯 거품껴있는거 생각하고 말하세요ㅋㅋ
@@헤이즐-j9b 그래서 하트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 그래서 김도영 기록응 넘을 기록이라는 주장인지 원…ㅍㅂ
타고투저 감안해도 저 기록은 그 자체로 가치있는 기록으로 인전해야 할 건 인정하기…
비교할 게 되나..?? 잘한건 맞지만 비교대상은 없는것 같은데....
순철위원의 공인구 반발력 문제는 정말 kbo에서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홈런이 이렇게 쉽게 나오면 홈런의 의미도 퇴색되고, 경기도 재미 없어지는 거 같네요..
하트는 역대 mvp받은 투수들에비해선 좀 약하지
이닝소화가 아쉽긴 하지만 1982년대 이후 리그 평균 대비 평자 20위인데..
말이냐 소냐? MVP 를 개인 타이틀로만 따지면 안된다. 그럼 규정인닝 채우고 15승 하고 방어율 1위 하고 삼진 1위하고 승률1위 한다고 MVP 는 말이 안된다. 팀공헌도 임팩트 그 시즌에 가장 임팩트 있고 성적도 우수한 선수가 타야 한다.
곧잘하면 베테랑이 중심을잡아줘야하니 전경기출장이맞져~ 엘지 김오박은 해줄선수가 결국엔 해줘야한다는생각에 주구장창 선발기용!! 기다리다기다리다 넘 안되서 지난주에 바캐민 선발에서뺐었는데 딱히 후반에기용될이유가없는데도불구하고 9회초에 대수비나와서 이지플라이하나잡고 연속경기출장 이어감
네일이 데이비슨 타구에 턱을 맞지 않았더라면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는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만큼 압도적이진 않다는 말.
타고투저든 투고타저든 상대적 1위는 항상 존재하는 법이니 타고투저에서 투수부분 1위한게 대단하다는 말은 지능이 낮은 애들이 하는 말임.
이순철님 정말 말하는거보면 투고타저라 하트가? 비빈다고요? 예전 하셧던말 생각해보세요 투수가 er 하고 기여가 많아도 승리투수가 안되면 저평가라면서 하여튼 기아 안좋아하는건 여전하시네요
김도영 vs 하트 도 아니고... 역대급 경쟁은 더더욱 아니다... 하트가 설사 투수 4관왕을 한다 해도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 김도영이 만점을 받느냐.. 않느냐만 남았을 뿐...
도영이 화이팅😊
1, 2, 3위가 넘 빨리 정해져서 포스트시즌 전까지
기사 쓸 게 없으니 하트 띄우는 것 뿐 ㅋㅋㅋ
어차피 기자들이 투표하는 거니까
하트 MVP 가능성 운운하는 기자한테 물어보면 됨
넌 누구 찍을 거냐고? ㅋㅋㅋㅋㅋ 이런 소리가 나오지만
만장일치 MVP 가능성마저 있는 상황임
몇몇 놈들이 도영이 놓고 헛소리 하는 거 보면 진짜 어이가 없음
분탕종자지 야구팬도 아니라고 생각함. 현생을 살어 이것들아 ㅋㅋ
1. 한국인 유리
2. 우승팀 유리
김도영이 받을듯
3 30 30 100 100에 mvp 경쟁은 이미 끝났제
이걸 부정하는 세기들은 지능문제다 ㄹㅇ 지능은 유전이라고 하던데 맞나?ㅇㅇ
ㄹㅇ 압도적이도않은 걍그런그런투수가 4관왕뺴액 이러고있음
힘내세요 아나운서님 ,,, 성격너무 좋으세요
이준혁 캐스터와 이순철 위원님의 케미는 남들도 부러워 합니다
하트가 4관왕을 했어도~~4관왕 모두 신기록을 세워야~20승도 못했는데 MVP는 "꽝"입니다
하트가 외국인이라 무조건 김도영 같음
영상에서 이순철해설이 말한대로 하트 성적이 국내선수였으면 나는 투수쪽이 받았을 것 같음
같은 국내선수였다면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이라 투수가 높게 평가될 수 밖에 없음
근데 국내선수 vs 외국인이라 외국인이 압도적 성적아니면 무조건 국내선수가 이김
반대로 타고투저니까 특출난 투수 하나가 다 해먹는거지. 저 기록으로는 외국인이어도 택도 없음.
김도영이제
야구전체 흥행 면해서 단연 김도영 이다 잡소리 하지마라 이런 선수 앞으로 보기 힘들다 오타이 보다더 유망하다
팀순위를 떠나서 하트가 mvp 받을려면 200 이닝에 1점대 혹은 0점대 평자는 나와야 될껄
승수도 최소 15승해야 그게 아닌 이상은 김도영이지
하트선수가 20승이나 1점대 방어율이나 임펙트 큰게 하나 있으면 모를까. 지금 김도영을 이기긴 힘들듯
국내 최초 월간 10-10, 전반기 2020, 최소타석 최연소 내추럴 싸이클링 히트,최연소 최소경기 3030 달성, 최연소 최소경기
100득점,21세이하 기준 최연소 최다홈런, 크보역대 3번째 3할 30홈런 30 도루 100타점100득점
이래도 확정이 아니믄..
MVP 따는데 최연소가 왜 기준이 됨
@@MMMii2 ㄹㅇ ㅋㅋㅋㅋ 시즌mvp 뽑는데 의미없는 사족들이 왜이리 많음
@@kcw9568 최연소 최소경기 이런거 다 빼도 성적은 좋은디 ㅋㅋ
@@뭘봐_haj1 그거는 맞음 mvp탈만함
김도영이 MVP죠
기록이 밀려도 우승버프가있음 mvp는 우승팀이 가져감
10 10/월간 mvp2번/내츄럴 싸이클링히트/30 30 100 100이면 게임 끝이지 뭐
91년도 봐라. 투수 트리플크라운 했던 해태 선동열 기록이 19승, 1점대 방어율, 200탈삼진인데도 mvp못받고 장종훈이 mvp다ㅋㅋㅋ 강탈수준으로다. 심지어 그 당시 정규시즌 1위, 한국시리즈 1위 모두 해태였음에도. 근데 뭔 김도영 기록에 하트를 들이밀어ㅋㅋㅋ
김도영 2000년 이후로 wrc+ 역대 45위, 하트 1982년 이후로 리그 평균대비 평균자책점 20위.
세이버는 하트가 우세 맞음 다만 클래식 스탯이 MVP에 크게 반영될뿐
현재 9월9일 기준 김도영 하트 상대전적이 10타수 6안타 1홈런 장타율9할 ops1.445 이네요. 이거 뭐 거의 밥인데요?
그게 mvp 기준임? ㅋㅋㅋ
@@임붕이 아니요. 그렇다구요ㅎㅎ 유독 약하다구요
@@아프리카-m2e 그래서 유독 약하면 뭐 어쩔건데요ㅋㅋㅋ
@@아프리카-m2e 근데 10타수 6안타인데 타율이 9할이에요?? 대가리 깨진거같은데
@@헤이즐-j9b 난독 환자세요? 정신병있으신가.
김도영이 MVP지 먼 소리 하는지ㆍ4관왕 한다고 해도 다승 한 20승 정도 하고 방어율 1점대 하고 4관왕 하면 몰라도 그걸로는 어림도 없지ㆍ
김도영이 kt고 하트가 기롯삼한 중 한팀이였더라도 여론이 같았을까요?
네
ㅎㅎㅎㅎㅎㅎㅎㅎ
@@user-qm5ys 달라요ㅋㅋㅋㅋㅋ생각해봐요 기아가 1위 달리고있고 광주출신 기아투수가 4관왕도전중이라 하면 기자들 기사로 언플돌려서 표몰아주지ㅋㅋ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 건가요
@@그냥사람-b6w 네 그럼 질문이죠ㅋㅋ 주장한것도 아니고 물어봤는데
투표권한 있는 기자가 말하길 MVP 조건은 개인성적과 팀 성적, 그리고 임팩트 세가지가 충족되어야 한다고. 그럼 답은 나온거지 뭐.
던지는더 보면 정현우 그닥이던데.. 배찬승이 나아보이던데 그리고 정우주는 물건 맞음 공끝이 엄청 좋아보였음
역대급 타고투저시대인데 하트의 기록이 절대 저평가 될수 없고 하트가 기아팀 소속이었다면 20승은 충분히 할수 있었다고 본다
이닝이 적어서 20승은 무리야 이닝소화 11위다
기아였어도 20승 못해요ㅋㅋㅋㅋ네일 전반기 폼 좋을때도 실책으로 승투 날린 경기가 몇갠데…그것만 아니었어도 네일 이미 다승왕이였음
@@aowi2627skwbwj1네일은 땅볼유도 피쳐고 하트는 삼진중심 피쳐라 거기서 차이가 큼 ㅇㅇ k/9이 2 이상 차이나는데 엄청 크지
키움이었으면
30승.😂😂😂😂😂
야구 유입이 많아서 mvp가 인기투표인걸 잘 모르시는듯..
일반적으로 역대급 성적 찍은 선수가 가장 많이 받았었음.
만약 하트가 2000년 이후 투수기록에서 역대급 성적을 찍었다면 김도영과 비볐거나 이겼을지도 모르겠음.
예를들면 1점대 방어율 190-200이닝, 200k에 트리플 크라운이상의 기록.
김도영은 각 기록 순위에서 1등은 없지만 단일시즌 한선수가 기록한 타격 기록이 역대 최초 or 5번째 안에 들어가는 기록임.
개인적으로 비슷한 성적이면 타자가 mvp 투표에서 유리해왔고, war측면에서도 그게 맞다고봄.
워 1등 OPS 1등 득점1등인데 왜 1이 없어요 ㅎㅎ
김도영 wrc+ 2000년 이후 45위 , oWar 20위인데 그게 왜 역대 최초임..? S+급 선수는 맞는데 올해 성적은 심정수,테임즈,이종범 같은 SSS급은 아님
@@MMMii2 그쵸 근데 만 20살 기록으로는 가장 좋은기록이니 앞으로를 더 기대하는거죠 그리고 MVP를 받을 성적은 충분하니까요 득점은 역대 최고 기록에 도전중이기도 하고 암튼 김도영 올시즌 WAR 전체1위 OPS(+)전체1위 WRC+ 전체 1위입니다
@@하쿠나마타타-y4i 클래식으론 역대급 넘사벽 인정 근데 세이버로는 아쉬운 점이 있긴 함 하트가 세이버는 워낙 넘사 찍긴 해서
@@MMMii2 ops+ war wrc+ 가 세이버 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