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좋아요. 구월이 곧 오는 시점에서 가을속으로 안내해주는 듯, 가슴이 아려오는 이별의 상실감을 느낍니다. 아침 삼종기도를 하면서 들판을 지나 우리 소유의 작은 산에 가서, 누구는 김장무 심고, 저는 작황이 안좋은 고추를 땄어요. 아침공기가 산뜻했는데요.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또 다시 듣으며, 가을맞이를 했습니다. 건강 잘~챙겨서 선생님의 깊은 목소리로 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그리고 좋은 하루되세요~^^
@@54dlstlf 제가 살고있는 곳은 속리산이 있는 보은이고요. 작은 산이 있어요. 남편이 작은 수목원으로 가꾸어 놓았는데, 그곳에 60평정도 밭이 있어요. 고추는 야심차게 기대하며 올해 처음 60포기 심었는데 꽝이에요. 2주에 한번 정도간답니다~ㅎ 기회되시면 속리산 다녀가세요. 안내와 맛있는 밥은 살 수 있어요.ㅎ
가을이 깊이 온 느낌입니다.
모짤트님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노래 잘 듣고
응원하고 갑니다~~
강PD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노래 들으며 9월을 맞이합니다.
9월도 행복하시게요❤🎉
이제 긴 더위가 물러가고 인걸님 노래 들으며 시원해질 9월을 기다려 봅니다. 멋진 피아노 선율과 인걸님의 이쁜 목소리 잘 듣고 응원합니다👏🏻👏🏻👏🏻💕💕💕⚘️⚘️⚘️
선재님 감사합니다.
초저녘 마트에 다녀오는데 더위가 조금 수그러진듯합니다.
멋진 하모니카 연주
감사합니다.♧♡
인걸님❤
구월의 노래 듣다보니
입가에 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잘 듣고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미옥아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넘~좋아요.
구월이 곧 오는 시점에서 가을속으로 안내해주는 듯, 가슴이 아려오는 이별의 상실감을 느낍니다.
아침 삼종기도를 하면서 들판을 지나 우리 소유의 작은 산에 가서, 누구는 김장무 심고, 저는 작황이 안좋은 고추를 땄어요.
아침공기가 산뜻했는데요.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또 다시 듣으며,
가을맞이를 했습니다.
건강 잘~챙겨서 선생님의 깊은 목소리로 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그리고 좋은 하루되세요~^^
와우 로사님 사시는데가 시골이었어요~
디따 뷰럽네요.
공기좋은 곳에서 고추따고 김장 무 심고
그 중에 낭독하시고~
웬일이래요~
나이들어 전원생활이 으뜸이라지요~
그래서 로사님 목소리가
청명하시구나~
도시의 삭막함과 메마른 삶을 사는 저는 완전 부럽습니다.♧♡♡
@@54dlstlf
제가 살고있는 곳은 속리산이 있는 보은이고요.
작은 산이 있어요.
남편이 작은 수목원으로 가꾸어 놓았는데, 그곳에 60평정도 밭이 있어요.
고추는 야심차게 기대하며 올해 처음 60포기 심었는데 꽝이에요.
2주에 한번 정도간답니다~ㅎ
기회되시면 속리산 다녀가세요.
안내와 맛있는 밥은 살 수 있어요.ㅎ
오잉 따로 국밥~
보은에 수목원이라~
그럼 자연인 이시고
2주 한번씩 방문~
TV에서 보는~진짜
환상의 바퀴벌레 한쌍 이네요~
ㅎㅎ 제가 농담을 좀~
그냥 웃어주실거지요 로사님~ㅎㅎㅎ♡♡
Penampilan kamu sangaf oke👍🇮🇩
유친님 🙋♂️안녕하십니까
좋은 편안한 목요일입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십시오.🙏
👍
함께하겠습니다 🔔
어째 저의 시와
함께 이어짐이~ㅎ
오늘 구월의 노래가
더욱 가슴에 저며와
고독한 듯 오는
행복의 잔잔함도
구월의 묘미인 듯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노래입니다~~길고긴 무더위가 지나갈 9월이 가다려지는군요..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트레블님 노래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9월이 되면 좀더 바빠지시겠네요.
좋은 화면 감사드려요.♧♡
선생님께서 부르시는!!!
깜짝이야!!
너무 멋지쟎아요!!
고맙고 감사해요!~
ㅎㅎ 유머감각도 있으시네요.칭찬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제가 말씀 드렸었죠?
패티김 노래가 참 잘 어울리세요.
감성 표현도 참 좋습니다.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고 싶어집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기억합니다.라파엘님~
패티김 흉내도 못내지요.
그냥 좋아하는 노래라 부를뿐입니다.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