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어머니, 썰, 사연

[@김성용-q3p]

친구 엄마 와의 로맨스는 항상 해피 엔딩이 많다 왜냐면 비밀 유지가 잘되고 사기성 만남이 없고 서로 금전 부담을 느끼지 않고 독수 공방도 오래한 친구 엄마 들은 성교 할때 최선을 다하고 스킬도 좋기에 할때 마다 대만족을 느끼기에 친구 엄마는 언제나 좋다 그래서 한평생 친구 엄마를 못 잊는다

[@조창남-x9b]

자주보다는 한달에 한번씩 만나면 참좋치요서로 이어온 인연인데 즐겨 주시는것도 좋아요

[@vibrato5281]

고딩아들과 생활하는 워킹맘 9년차 맘을 흔드는 아들절친 눈빛이 나를 자극하는데 어째야 할지.. 자려고 눕지만 뒤척이네여 ㅎ

[@석동용-n4v]

마음 가는대로 즐기세요!

[@vibrato5281]

​@@석동용-n4v넘 어리고 아들 친구라는 생각인데 볼때마다 그 눈빛이 넘 짜릿하네여 ㅎ 가끔 위로할때 그 녀석 눈빛을 상상하기도 ㅠ

[@최용옥-q6v]

쑥쓰럽지만 친아들 친엄와 부부로살면서 자식도 낳은 이야기도 부탁합니다

[@y6819]

의외로 근친이 많습니다 근친을 금기시 하는건 유전적인 영향때운입니다 신라 고려때 근친은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김달호-r5s]

너무좋은얘기가슴이뛰내요
어디5십대60여친어디없나요기다릴게요

[@정성근-x8i]

그럴때 마다 너무 많이 걱정입니다

[@kwonjaeroh]

🎉8😢ㄷ8❤😮1

[@권종회-v4i]

친구엄마.친구라기보다..시골이웃에사는두살위형인데도.초.중힉교다닐때.오히려.나의도움을받을만큼.찌질했었다.반면나는그형보다골격도컸고싸움도잘해.2.3년선배들도.나에게.힘부로대하지못했다.그래서.태여날때부터.이웃이고같이다니니.조금불량한친구나.선배들도그형을건들지못했다.그러고우리는.아주어려서부터..이웃형네방에서공부도하고.잠도자고.형제처럼지냈다..그러다몇년전에.형네아버지께서.지병으로누워계시다돌아가시고.그형네.누나는.도시로취직해나가고.형네엄마는.거의밤마다.술을많이드신것같았다.즈음그형은술을마실줄.몰랐으나.나는친구들과.어울려다니며.술도마실줄알았다.어떤날.아니.자주형네엄마와.저녁에.같이.말동무삼아.한두번씩마신술이.문제였을까.형네방에서.자다.살그머니.형엄마방에드나들고있었다.너무나.많은나이차이였고.의도치않았던시작이였던것같은데~이제는그형도알고있는눈치였다.어떨땐.형네엄마입을.네큰손의로막고있었으며.형엄마방에서.아예자고나오다.그형과몇번마주첬었다.그게나의첫경험고.이.삼년간이어졌었다.지나.생각해보면..8대2.정도로.내잘못이적었던.시작이였던것.같았다.

[@김진복-r9k]

어풀대상자 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