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야외 정원에서 부른 ‘수고했어, 오늘도’ LIVE | 옥상달빛 (Ok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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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heyjin6263
    @heyjin6263 Месяц назад +5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위안도 되고 저에게 칭찬도 해주게 돼요. 그리고 두 분의 목소리가 포근하게 제 어깨를 토닥이며 안아주는 것 같아요.
    이런 노래를 내주셔서 감사하고 계속해서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새로운 버젼으로 계속 불러주셔서도 감사합니다😊

  • @balencicada
    @balencicada Месяц назад +1

    OKDAL's song and peaceful nature is a perfect combo! My heart just healed 🥰❤‍🩹

  • @bamtime37
    @bamtime37 Месяц назад +2

    옥달이 있어 세상살맛나요 !!!!

  • @peace-park
    @peace-park Месяц назад +1

    정말 고마워서 만든노래. 수고했어 오늘도 감사합니다. 야외정원과 하늘처럼 푸른 한가위 보내세요!!~!

  • @kolbe_
    @kolbe_ Месяц назад +3

    구글 퇴근루틴이 실행되면 누나들 노래가 1번으로 나오게 세팅 되어있어요
    항상 신세지고 있습니다 허허 진짜 매일매일 위로해줘 ㅠㅠ

  • @이티-q7t
    @이티-q7t Месяц назад

    비 온 뒤 맑은 하늘도 넘 예쁘고
    공연때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렸는데 매미소리도 참 잘 어울려요❤
    언니들 음악이 자연같이 맑고 깨끗한 음악이라 그런가봐요❤❤

  • @이고운-q7h
    @이고운-q7h Месяц назад +1

    저 순간에 카페에서 듣고 있었는데....!!!!!!다시 그날로 돌아간 것 같아요

  • @chomemoon3208
    @chomemoon3208 Месяц назад +1

    ステキです...‼️❤

  • @도다-o4n
    @도다-o4n Месяц назад +2

    밴드 구성이 굿입니다!!!
    하늘에 구름도 노래 들으려고 천천히 지나가는거 같아요~ 잘들었습니다🎉

  • @ju-ln7xb
    @ju-ln7xb Месяц назад

    나의 삶에 옥상달빛님은 사랑입니다.^^

  • @light_steps
    @light_steps Месяц назад +1

    어렸을 때부터 알던 노래가 이 나이 돼서야 가사가 와닿고 위로가 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eumnanthavong
    @leumnanthavong Месяц назад

    야외정원과 하늘처럼 푸른 한가위 보내세요

  • @willcourtneyoliver
    @willcourtneyoliver Месяц назад

    Thank you for English subtitles! 🌕 🏠 heart💙

  • @dalmoon122
    @dalmoon122 Месяц назад

    정말 고맙습니다 💛

  • @cocoeonnie
    @cocoeonnie Месяц назад +1

    대전 두두당에서 진행한 콘서트는 정말 다 완벽했었지요-! 온도, 습도, 가을 풀벌레 소리, 풀밴드의 연주 그리고 옥상달빛의 노래까지.. 공연 끝나고 언니들과 짧게 이야기하면서 cd에 싸인도 받고, 정말 한여름 밤의 멋진 꿈이였어요. 멋진 공연 감사해요!

  • @이써니-v7e
    @이써니-v7e Месяц назад +1

    조용한 자리 찾아서 앉았는데 영상에 박제 되어버렸네요 😂

  • @hyoungbaepark3323
    @hyoungbaepark3323 Месяц назад

    👍😄👍👏👏👏

  • @wilson_world
    @wilson_world Месяц назад

    두두당 엄청가까운데 못간게 한입니다. 다시 와주세요ㅜㅜ😅

  • @seungseung1381
    @seungseung1381 Месяц назад

  • @l온-f3r
    @l온-f3r Месяц назад

    잠 못 드는 밤. 나에게 보내주는 작은 응원 메모 같은 노래.
    고마워요. 덕분에, 이제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참 힘들었거든요.
    추신. 라디오 하실 때 전 그렇게 행복했답니다. 두 분이 함께하실 때에는 특히.
    두 분의 수다를 듣고 있으면 그날 어떤 일이 있든 다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제 사연이 소개되었을 때, 마그넷 선물 받았을 때.
    라디오 관련 블로그 글 올렸을 때 보내주셨던 하트며 제 사연 듣고 힘 내라고(?) 쌀국수 보내주셨을 때... 다 좋았지만
    그냥 매일 매일이 ^^ 참 행복했어요.
    언제고 어디서든 꼭 두 분 목소리 다시 들을 날 기대하며.
    저 이제.... ^^ 두 분 위로를 이불 삼아 잠들러 갈게요.

  • @owenmyowm8798
    @owenmyowm8798 Месяц назад +1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