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선 미소짓고 간간히 웃음이 들려오는데. 이야기를 듣고있는 저에게는 가슴이 저려오네요. 정녕 북녘의 하늘아래 저런 짐승들이 있다는것에 분노가 이네요. 아픔도 지나면 추억이라지만. 정말 몸이 뜨거워지게 화가 나네요. 보빈님의 미소에 그 어떤 신의 미소가 견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빈씨 상대적으로 보면 북한에 비해 천국같은 한국이지만 행복에 겨워 투덜대고 불만스럽게 살아온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민망하네여. 그런 끔직한 상황을 담담히 말씀하는데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마음속에 그 응어리가 풀어지려면 모두를 용서를 해야 자신이 편안해질꺼 같습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 그리고 그속에서 고통받던 나, 모두를 용서하면 더 편안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생활을 축복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살아서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껏 어디서 읽은적도 들은적도 없는 그런 스토리... 저에겐 탈북민에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힘들게 사는분들도 많지만 이렇게 목숨을 여러번 걸고 자유 대한민국을 와준 두분은 여기서 넘치는 행복을 누려야 마땅합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 이십니다~~ 대한민국 과 북한의 미래를 이끌어 가실 힘과 자격이 충분히 있으십니다~~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 저에게도 오늘을 이겨낼 힘이 되고 지금의 저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두분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참 인간으로서 정말 견디기 힘든 일을 겪으면서 살았군요....ㅠㅠㅠ 보민님 와~~세상에 이런일도 있군요.....ㅠㅠㅠ 정말로 남한에 잘 오셨습니다....앞으로는 다 잊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설미씨도 행복하시구요 똑 같이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나 누구는 북한쪽으로 태어나 아픔을 겪으면서 태어났고....누구는 남한쪽 에서 태어나 그런 고생으를 안해 봤고....ㅠㅠ 보민님과 설미님...그런걸 계기 삼아 행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깨달음이 많은 방송입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기에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 나의 삶이 지금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이 들때 이 역경을 이겨내는 의지가 있다면 그에 따른 보답이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탈북자의 스토리가 아니고 삶의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 아픈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이번 생을 어떻게 살아야지 하고 설계를 하여 허락을 받으면 지구에 태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두분은 그러한 고난을 통하여 인생의 참 의미를 깨닫고 한층 성숙한 사람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본인이 설계한 힘든 과정을 극복 해낸 훌륭한 분들입니다.두분의 앞날에 아름답고 행복한 일들만 일어나기를 기원드립니다.
지옥과 같은 20대를 이제는 보.석.과 .같.은. 20대.라고 말할 수 있는 진짜 보석 그 자체이신 보빈님, 너무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또 다른 보석 설미님도 축복합니다 통일의 그 날을 기다리며 ,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2000년초 기도하던 어느날, 하나님께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저에게 북한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그날부터 함께 기도하게 되었어요.또한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북한을 위해 통릴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이 땅에서 증언하여 주시고, 아름답게 빛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윤설미님~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마음 인생은 "인과응보" 하는만큼 뿌린대로 결과 있어요 지난아픈기억 지울수는 없지만... 과거보다 현재,미래를 더 생각하면서 앞으로 윤설미님,보빈님 자녀들이 50년,100년후에 대대로 대한민국에서 큰업적을 남길겁니다 윤설미님,보빈님 역사에 큰역활을 하셨어요 자부심을가지고 힘내세요 화이팅 ※설미님,보빈님 답글 부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힘이됩니다
윤설미님 보빈님과 생각하고도싶지않은교화소 생활 (전거리 교화소생활이 있었기에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나갈수있는 힘이생겼다고 해야하나요~) 탈북민,새터민분들 힘들고 어려운상황에서도 잘 지내시는분들도 계시고, 하는일마다 안되는분도 계실텐데 절대로 포기하지말고 천천히 헤쳐나가면 잘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설미님,보빈님 두분을 보면서 인생 돌이켜보고 새로운마음가짐으로 새로운인생 출발~ 설미님 응원 부탁합니다~😄
보빈씨 얘기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네요. 이 분은 승리하신 분입니다. 그 수많은 고난과 역경들을 완벽히 이겨낸 사람만이 보일 수 있는 저 모습. 그 아팠던 기억들마저 담담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건 그것마저 자신의 삶의 한 과정이라고 지금까지의 자신의 삶 전체를 긍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게 아니잖아요. 행복한 사람, 행복할 능력을 갖춘 사람,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네요. 인간이 이렇게 위대하다는 걸 보빈씨를 보면서 느낍니다. 인생강사를 하셔야 할 분, 보빈씨 감사합니다^^
헐~ 아픔을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다니....존경스럽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듣는 내가 욕이나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6편에서 이야기하셨던 자궁암은?? 완치되신거죠???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긍정적인 모습으로 이야기하셔서 시청하는 분들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렇게 몸을망치고 마음까지 파괴된 상태에서도 지금까지 억척스럽게 모든고난을 극복하고 한국까지 온것은 인간승리의 표본이라하겠다...그렇게 인간으로써 혹독한 경험을했지만 담담하게 지난날의 경험을 풀어가는 보빈씨의 얼굴은 한군데도 그늘이 없다는것이 그사람의 마음상태를 나타낸다.둥글둥글 원만한 성격이 아닐까??여성으로써 겪지말하야할 온갖 무지막지한 일을 다겪고도 지금은 후유증이없는지....그러나 나이가 들면 후유증이 나타날수도 있으므로 몸을 잘추스리기 바랍니다..그리고 자녀가4명이면 정부에서 다자녀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있으니 동사무소나 복지센터에가서 알아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지금까지의고생 다잊고 행복하게사시기를...♡♡♡국어선생..
보빈씨는 하나님의 보배로운 딸이고 주님의 용사 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두분 쭈욱 행복한일만 있기를~
보빈씨 너무 아프고 아파서 말이 안나오네요 그래도 당신을 살게한 긍정의 힘 참으로 멋진 보빈씨 설미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보빈씨 웃는얼굴에 복이 넘쳐 흐르네요.ㅋㅋ
도대체 어떤말을 해야 위로가 될까요.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꽃입니다. 행복하세요
그냥 슬프고 슬픈 이야기가 사실이라니 정말 아픕니다. 이모든 것을 극복하신 보민씨 존경합니다.
보민씨 가슴이무너져내리는
아픔을느끼네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제는다잊고
행복하게사세요 설미씨두
최고의삶을사시길....
보빈님 축복과 행복으로 가득 찬 삶 누리세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보빈씨 덕분에 제 삶이 호화로웠구나 하고 감사하게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살 날이 훨씬 긴 만큼 즐기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창창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들판에 핀 아름다운 꽃,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존경합니다.
보빈님..저 답글 같은거 안다는데 ....보민씨 살아줘서 고맙고 한국에 오신게 너무 감사해요....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제가 가진게 너무 많네요...ㅠㅠㅠ 보민씨 건강하세요.
휴 보빈님 얘기 같은여자로써 지켜주지못하는나라 사람들도 너무 싫지만 한인간을 어찌저렇게 밑바닥까지 가게했는지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앞으로의 남은 삶은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땅에서
제일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잘하는 에미나이 옆이라 그런지 보민씨도 구수한 말솜씨가 매력이 넘치네요 썰미 보민씨 화이팅
화면에선 미소짓고 간간히 웃음이 들려오는데. 이야기를 듣고있는 저에게는 가슴이 저려오네요. 정녕 북녘의 하늘아래 저런 짐승들이 있다는것에 분노가 이네요. 아픔도 지나면 추억이라지만. 정말 몸이 뜨거워지게 화가 나네요. 보빈님의 미소에 그 어떤 신의 미소가 견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빈씨 상대적으로 보면 북한에 비해 천국같은 한국이지만 행복에 겨워 투덜대고 불만스럽게 살아온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민망하네여. 그런 끔직한 상황을 담담히 말씀하는데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마음속에 그 응어리가 풀어지려면 모두를 용서를 해야 자신이 편안해질꺼 같습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 그리고 그속에서 고통받던 나,
모두를 용서하면 더 편안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생활을 축복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들으며 불평거리만 찾는 제 모습을 돌아 보게 되네요. ^^
살아서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껏 어디서 읽은적도 들은적도 없는 그런 스토리...
저에겐 탈북민에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힘들게 사는분들도 많지만 이렇게 목숨을 여러번 걸고 자유 대한민국을 와준 두분은 여기서 넘치는 행복을 누려야 마땅합니다.
설미씨만 말씀 잘하는줄 알았는데 보빈씨도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목소리 톤이 아름답습니다.
보빈씨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면 분명 아카데미상 탈거예요 ! 가슴이 아리네요. 존경합니다! (60대 할머니가)
웃으며 말씀하시는데 더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하신 만큼 앞길에는 행복하시길♡♡
예뻐서 아름다운 꽃이 아니라 아픔을 이겨내서 그 꽃이 더 아름답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꽃 같은 보빈님 아팠던만큼 더 행복 하실거예요
3년후에 다시 들어도 너무 감동이고 보민씨 말씀 잘하네요
어떤 댓글도 달기가 힘드네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왜 감사하다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갑니다. 진정 고난을 겪은 사람만이 진심으로 감사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증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빈 언니도 비타민 못지않게
말을 너무 잘해서
끝나면 아쉬워요
두분의 왕팬 분홍공주가 두 미녀보는 재미로 삽니다
뒤늦게 1탄부터 시청중입니다.
여기까지 오니 문득 박효신의 야생화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비바람 이겨내고 다시 꽃을 피우는 야생화...
보빈님도 설미님도 너무 대단하고 아름다운분들이십니다.
샛별 보위부 생활 이후 대기소 생활을 축복이라 표현할 정도이니 너무 참담하군요.
보빈씨 항상 행복 하세요.
믿을 수 없는 현실이네요 보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꽃길만 가시길 바라요.
보빈씨 예기들으니 절로 안타까운마음에 눈물이나는군요 잃어버린 20대가 오히려 축복이었다고 생각하는 긍정이 앞으로의 축복으로 이어질겁니다
보빈씨가 힘들때드린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으로 대한민국으로 인도하신거라 확신합니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에 오셨으니 과거의 고난이 행복의 밑거럼이되리라 확신합니다 행복하세요
보빈씨! 힘내세요 남은 생은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에 잘 오셨읍니다 초심을 잊지않고 사시면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고생했어요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요즘 힘들다는말을 자주하는데 보빈님영상을보고
내자신이 너무부끄럽고
창피할뿐입니다
반성하게되었읍니다.
보빈님의 인내.끈기.열정
정말 대단하단말밖에
할수없음이 아쉬울따름입니다.
보빈님의앞날이 행복의
나날이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보빈님 대단 하다는 말밖에 고생 하셨네요
그 힘든걸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당신들은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읍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 이십니다~~
대한민국 과 북한의 미래를 이끌어 가실 힘과 자격이 충분히 있으십니다~~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
저에게도 오늘을 이겨낼 힘이 되고 지금의 저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두분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보빈동생~~가장 큰 아픔을
오늘은 남들께 힐링되는 웃음으로
승화시킨 인간승리자요,
인생성공이요💕💕💕
정말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요. 행복하세요...
힘든과정 잘 극복 했네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모습이 많이 변하셨네요... 두 사람 넘 이뻐졌어요...
말도 참 잘 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니 힘내세요
보빈님 반가워요.새집 이사한거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 드립니다.
참 인간으로서 정말 견디기 힘든 일을 겪으면서 살았군요....ㅠㅠㅠ 보민님 와~~세상에 이런일도 있군요.....ㅠㅠㅠ 정말로 남한에 잘 오셨습니다....앞으로는 다 잊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설미씨도 행복하시구요 똑 같이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나 누구는 북한쪽으로 태어나 아픔을 겪으면서 태어났고....누구는 남한쪽 에서 태어나 그런 고생으를 안해 봤고....ㅠㅠ 보민님과 설미님...그런걸 계기 삼아 행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보빈님
너어어어무
고생많으셨고그힘든시간을어찌견디셨는지마음이짠하고가슴이먹먹해집니다
부디부디대한민국에서 누릴거다누리시고행복하게사세요~~..
듣는 사람도 힘들고 얘기하는 분도 기억을 떠올려야 하니 힘들거예요..
이젠 다 잊어버리고 아름다운 노래만
부르면서 살아요..좋은 노래 많아요..7080.
보민님 너무 멋지십니다...
20대의 눈물이 앞으로 행복한 날로 장식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는 20대를 보내셨네요. 뒤 늦게 방송을 보면서, 큰 도전과 힘을 얻습니다. 또 한편으로 지금까지 살아 오신 귀한 삶의 여정에 마음의 큰 박수를 보내 드리며, 가열찬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힘 내십시오!!! 사랑합니다.^^
설미님 어렵게 보빈님 잘 모셨습니다...사람을 집중시키는 보빈님의 음정은 왜 자꾸 울림으로 들려 오는지요....!!!!
깨달음이 많은 방송입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기에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
나의 삶이 지금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이 들때 이 역경을 이겨내는 의지가 있다면
그에 따른 보답이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탈북자의 스토리가 아니고 삶의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 같습니다.
보빈님 부디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보민이모 축하합니다 ㆍ애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설미씨도 행복하세요
보빈씨 이제는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죽을고비
많이 넘겼고 고생 많이 하였네요 듣는이도 화가 납니다
이런 인권 침해 사례를 모두 기록했다가 통일 되면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악랄한 보안원, 보위원, 계호등등
참 긍정의힘 끝내준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 아픈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이번 생을 어떻게 살아야지 하고 설계를 하여 허락을 받으면 지구에 태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두분은 그러한 고난을 통하여 인생의 참 의미를 깨닫고 한층 성숙한 사람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본인이 설계한 힘든 과정을 극복 해낸 훌륭한 분들입니다.두분의 앞날에 아름답고 행복한 일들만 일어나기를 기원드립니다.
긍정의 아이콘 보빈님을 응원합니다 ^^
함경남도 부모님을 갖고 있는 이제는 이미 5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실향민 2세대죠... 탈북자분들 타향생활 힘드시죠... 힘내시고 늘 축복과 행복을 빌께요...
보빈씨! 경축! 입주!!! 좋은 집에 이사하게 되어 축하합니다.
보빈 선생님을 군대 안보강사로 많이 쓰자. 군에 인생 자체를 비관하는 병사들이 너무 많더라.
자막을 달아주어서 잘 볼 수있네요,,그리고 보빈씨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겪었군요,,가슴이 먹먹하네요,,부디 건강챙기시고 행복하기를 빕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보빈님 대한민국에서 행복 누리고 살기를 바랍니다
"사랑스러운 설미씨 " "보빈씨 " 아름다운 한 주일 되세요 오늘의 명언 "내가 기뻤던 일이 교화형 3년 받는 날이다" 가슴이 어찌 이토록 아픈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로써 얼마나 힘들고 무서우셨을지,,,,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래요 진짜진짜
북한아니어도 전쟁나면 힘없는 여자가 겪을 일들이네 어휴 상상도 못하겠다
잘 오셨습니다 번영하시길 바랍니다
보빈 언니 새집 축하해요! 외모나 마음씨가 착 하신 것 같은데 어찌 그런 일을~~~~세상에 나
새 희망을 찾아오신 모든 분들께 꽃길만 있기를 바랍니다.
보빈씨 이사 축하드려요
새해 새집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보빈님! 설미님! 따스한 남쪽나라에서 늘 행복하셔야해요.
이야기듣다보니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항상감사함을 잊지않고살겠습니다.
보빈씨 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그대의 그 힘든시간을 통해 주님은 고귀하고 값지게 이땅을 위해 사용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귀한딸을 어찌 험학하게 겪은것으로 끝이날수 있겠습니까. 잘 견디셨고 이겨낸 당신에게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보민씨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완전히 주말 연속극 이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와...보민님 말씀하실땐 되게 차분한데.. 기도쎄고 정신력이 강한게 느껴지네요
창 두분이 정신력이 강하시니까 사신 것입니다ㅡ사랑합니다ㅡ
보빈씨!인생,참 거시기 했네요.이제는 대가족과 새
집에서 복닥복닥 지지고 볶으며 새 인생을 거시기하게 사시길...
보빈씨~ 너무너무 고생많이 하셨네요 자유로운땅에 오셨으니 이제부터는 좋은일만 행복한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어려움을 이길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설미천사님 항상 바쁘시네요. 보빈님 이사 축하드려요 구독자 들이 좋아하겠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잘되길 바랍니다
지옥과 같은 20대를 이제는 보.석.과 .같.은. 20대.라고 말할 수 있는 진짜 보석 그 자체이신 보빈님, 너무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또 다른 보석 설미님도 축복합니다
통일의 그 날을 기다리며 ,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2000년초 기도하던 어느날, 하나님께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저에게 북한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그날부터 함께 기도하게 되었어요.또한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북한을 위해 통릴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이 땅에서 증언하여 주시고, 아름답게 빛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빈님 대한민국에서 행복 있으라~~~
윤설미님~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마음
인생은 "인과응보"
하는만큼 뿌린대로 결과 있어요
지난아픈기억 지울수는 없지만...
과거보다 현재,미래를 더 생각하면서
앞으로 윤설미님,보빈님 자녀들이 50년,100년후에 대대로
대한민국에서 큰업적을 남길겁니다
윤설미님,보빈님 역사에 큰역활을 하셨어요
자부심을가지고 힘내세요 화이팅
※설미님,보빈님 답글 부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힘이됩니다
라선털게 님
감사드립니다~
아픈과거를 들으며 함께 울어주시고 응원 해주신 그마음 고스란히 받아서 정착 열심히 할께요^^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복됀하루 보내십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beautysnow 댓글 달아주시는마음이 넓은바다처럼 마음이 너무 넓은것같아요
이만갑,탈탈탈,배나TV,통일메아리악단
많은활동하시는데 건강챙기면서~
쭈욱~ 가야 현빈같은 좋은남편도 만날수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beautysnow ♥♥♥♥♥
화이팅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보빈 안녕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새해복많이 가족행복 건강조심하세요
설미씨🙇♀️🙇♀️ 토요일 설날에 좋은 새해복많이 🙇♀️🙇♀️
보빈님 너무 사랑스럽네요.. 말하는 모습도 성격도 괜찮은 사람입니다.
윤설미님 보빈님과 생각하고도싶지않은교화소 생활
(전거리 교화소생활이 있었기에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나갈수있는 힘이생겼다고 해야하나요~) 탈북민,새터민분들 힘들고 어려운상황에서도 잘 지내시는분들도 계시고, 하는일마다 안되는분도 계실텐데
절대로 포기하지말고 천천히 헤쳐나가면 잘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설미님,보빈님 두분을 보면서
인생 돌이켜보고
새로운마음가짐으로
새로운인생 출발~
설미님 응원 부탁합니다~😄
보빈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
보빈씨 얘기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네요. 이 분은 승리하신 분입니다. 그 수많은 고난과 역경들을 완벽히 이겨낸 사람만이 보일 수 있는 저 모습. 그 아팠던 기억들마저 담담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건 그것마저 자신의 삶의 한 과정이라고 지금까지의 자신의 삶 전체를 긍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게 아니잖아요. 행복한 사람, 행복할 능력을 갖춘 사람,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네요. 인간이 이렇게 위대하다는 걸 보빈씨를 보면서 느낍니다. 인생강사를 하셔야 할 분, 보빈씨 감사합니다^^
상처받았다고 낙심하며 사는 자들은 보빈씨 얘기를 들으면 자기상처가 그다지 크지 않음을 알게 될것이고 보빈씨를 보며 용기를 얻을거 같아요. 하나님이 주신믿음과 좋은 성품이 그 큰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봅니다.설미씨 헤어스타일 이쁘고 발랄해보여서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행복이 곁에 왔네요 소중한 하루 되세요
고생많으셨다는말씀밖에는
할말이없네요~^^
힘네십시요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참 맘이 아프네요
탈북민들이 억척 같은 생활력으로 생활여건이 좋아지고 정착해 나가는걸 보면 아주 기분이 좋아집니다.
간혹 탈북민들이 적응 하지 못하고 말썽 일으키는 사람을 보면 언잖아 집니다. 시간이 갈수록 잘 사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God Bless you!
보빈. 설미씨~♡
헐~ 아픔을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다니....존경스럽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듣는 내가 욕이나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6편에서 이야기하셨던 자궁암은?? 완치되신거죠???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긍정적인 모습으로 이야기하셔서 시청하는 분들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보빈님 자유 대한민국에서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눈물없이 들을수가 없네
설미 마음의천사 사람을사랑할줄 아는여인 허약한 사람에게필요한 비타민처럼 필요한 여인 사랑합니다 보빈씨도사랑해요🧚♀️👍🙆♂️❤🌈
설민씨 보빈씨 어쩜 그렇게 말씀도 잘하신지요.정말 즐겁게 시청하고있는 샌디에고사는 애기엄마에요. 항상 응원하고 예수임안에서 승리하시는삶되시기를 멀리서도 축족함니다
그렇게 몸을망치고 마음까지 파괴된 상태에서도 지금까지 억척스럽게 모든고난을 극복하고 한국까지 온것은 인간승리의 표본이라하겠다...그렇게 인간으로써 혹독한 경험을했지만 담담하게 지난날의 경험을 풀어가는 보빈씨의 얼굴은 한군데도 그늘이 없다는것이 그사람의 마음상태를 나타낸다.둥글둥글 원만한 성격이 아닐까??여성으로써 겪지말하야할 온갖 무지막지한 일을 다겪고도 지금은 후유증이없는지....그러나 나이가 들면 후유증이 나타날수도 있으므로 몸을 잘추스리기 바랍니다..그리고 자녀가4명이면 정부에서 다자녀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있으니 동사무소나 복지센터에가서 알아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지금까지의고생 다잊고 행복하게사시기를...♡♡♡국어선생..
보기좋아요
정답 바로 긍정적인사고입니다
주님만미치료해주십니다
아멘!!!
내가 당한 실업은 보빈씨 간증 들어보니 별것 아니네요. 화이팅!!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