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알리기 위해 찾은 한국! 이제는 이주민들의 대부가 되었다! 통역 번역 일부터 법률상담까지~ 인도에서 온 바수 무쿨 씨의 일상 [이웃집 찰스] KBS 2411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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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인도에서 온 요가 수행자 바수 무쿨!
18세 때부터 인도를 떠나 전 세계를 돌며 요가를 알렸던 바수무쿨.
한국을 처음 찾은 이유도 요가를 알리기 위해서였다는데.
그가 말하는 요가는 생활 철학이자 삶의 사상!
요가로 흔히 알려진 운동은 요가의 2-3%도 되지 않는다며
진정한 ‘요가’를 일상으로 보여주는 바수무쿨!
여전히 요가 수행자로 살아가는 그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봉사도 쉼터에서~ 잠도 쉼터에서?!
2007년 어려움에 처한 이주민들을 위해 처음 문을 연 이주민센터
그 이후 이주민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쉼터가 생기게 되었다고
그런데 분명 그의 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쉼터 위층으로 올라가 잠을 청하는 바수무쿨?!
방 3개에 화장실 2개까지 갖춘 집에 살고 있었다는데
그가 쉼터 윗층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웃집찰스 #인도 #이주민 #이주민쉼터 #봉사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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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한국에서 좋은 일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