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들보다 이상한 일들을 많이 겪으면서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왠지 모를 동지애(?)를 느낍니다...ㅜ 물론 지금은 제 과거의 배경과 특이한(?) 경험들 때문인지 남들보다 멘탈이 강한편이지만 어린나이부터 많은 일을 겪으면서 멘탈이 약해졌던적도 있었는데 서넹언니는 어릴 때부터 한결같이 강하게 살아오신거 같아서 정말 존경스러워요! 매번 좋은 영상들 항상 너무너무 감사해용!😍 윰썬헤이 평생 응원해~!!💜🌈💜🌈💜🌈
근데 살짝 infp로써 저같았으면 나쁜 그런 생각없이 아 이분이 조금 힘드신분인가 보다 생각하고 정말 이건 오지랖일 수 있는데 편의점에서 도시락 넉넉히 두개랑 물 이렇게 사서 드렸을거 같음 ㅋ 아 정말 ㅋ 근데 그렀다고 넹님이 뭐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당근 낯선 남성분이 갑자기 다가오는데 저같았어도 조금은 무서웠을듯 ㅋ
넹님.. 이정도면 인생이 유튜버, 스트리머를 위해 굴러가고 계신거 아닙니까..? 방송의 신이 항상 곁에 있나봐요..
온갖 일 다 겪으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유튜버 하려고 태어나신거 아닐까요
이게 콜라를 도둑 맞았다는 걸 알고 들으니깐 안 무서운데 바로 옆에까지 앉았다는 거부터 공포감 엄청들텐데 되게 용감하게 행동 하셨네요 콜라만 털린게 어떻게보면 어이가 없지만 다행이네요
역무원분이 오셔서 다행이지 개무서웠을 듯...
넹님은 친구들과 수다떨 때 절대 안 뒤질 거 같아요.. 계속 새로운 이야기를 쏟아내고ㅋㅋㅋㅋㅋ 공감되네요
무슨 썰이던 몰입 잘 되게 썰 푸시는 넹님 그리고 그에 맞게 편집하시는 편집자님 완벽한 조합 🙊
편집자님 이 센스가좋으셔요🤓🤓👍🏻❣
인정요!!
코레일 어플에 승무원 호출하는 기능 있어요..! 다음에도 이런 일 있으면 이용해보세용
맞음 ㅋㅋ
와 근데 실제로 이런 일 겪으면 진짜 무섭겠다..
저도 남들보다 이상한 일들을 많이 겪으면서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왠지 모를 동지애(?)를 느낍니다...ㅜ 물론 지금은 제 과거의 배경과 특이한(?) 경험들 때문인지 남들보다 멘탈이 강한편이지만 어린나이부터 많은 일을 겪으면서 멘탈이 약해졌던적도 있었는데 서넹언니는 어릴 때부터 한결같이 강하게 살아오신거 같아서 정말 존경스러워요!
매번 좋은 영상들 항상 너무너무 감사해용!😍
윰썬헤이 평생 응원해~!!💜🌈💜🌈💜🌈
신기한 경험이기도하고 콜라 한입 달라고한건 살짝 웃기기도한데, 근데 현실적으로 너무 무서우셨을거같아요 진짜로 ... ㅠㅠ 별 일 없어서 다행입니다
7:54 어릴 때부터 멘탈이 강철이었던 나
요새 공성전 정주행 중인데 공성전에서 이 썰 말씀하셨어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콜라를 뺏긴 게 튀다가 뺏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느끼는 점이 썰을 잘 풀려면 기억력도 엄청 좋아야 하는 구나 싶네요 저는 항상 썰 풀려다 보면 아;; 뭐였지? 암튼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풀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생생한 썰풀이네요 😌
근데 진짜 나같아도 칼이 찔려도 아무렇지 않을 상황이라서 무서웠을텐데 콜라 들고 튄 거는 ㄹㅇ 에바자나
현실적으론 겁나 무서운 상황이죠
ㄹㅇ 주머니에서 칼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콜라만 뺏긴 게 다행일 수도 있구요ㅜ 근데 화나서 부산까지 한숨도 못잔 건 저같아도 그럴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안도감도 들겠지만 콜라부터 생각날듯
진짜ㅜㅜㅜ 별 일이 다 있으시네... 저도 별 일... 꽤 있었는데 넹님은 진짴ㅋㅋㅋㅋㅠㅠ
기차 안에서 뭔가를 먹을 수 있던 그때가 그립네요...ㅠㅠ
이제는 코로나 때문에 상상할 수도 없어...ㅜㅜ
아니ㅣ무슨ㅋㅋㄲㄱㅋㅋㅋㄱㅋㅋㄲㅋㄱㄲㄱ살면서 그런일만 겪어오신것같이ㅋㅋㄲㅋㅋㅋㄱㅠㅠㅠㅠㅜㅜ
저도 지하철역에서 초코우유 한입먹고 옆에 잠깐 뒀는데 노숙자분이 오셔서 원샷하고 가셨어요..
코카콜라 면 빡치지..
그 노숙자 인생 나락이라서 그래요. 얼마나 배고프고 먹을게 없으면 남의 콜라를 뺐겠어요? 그런 노숙자는 그냥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샘치고 다신 안마주치면 되요
6:28
썰 없다면서요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기차 안에 기상천외한 사람들 많음 ㅋㅋㅋ 내가 내돈주고 좌석 구매했는데 늙은이 힘드니까 좀 서서가지 이딴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어림도없지 바로 승무원 호출해서 쫓아냄
ㅋㅋㅋㅋㅋㅋ아니 콜라를ㅋㅋㅋㅋㅋ
개웃긴데 진짜 무서웠겠다 ㅅㅂ 진짜 칼이었으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큐 진짜 별일 다 겪으셨네
나는 지하철에서 천원 뺏겨봄 ㅋㅋ 안주면 뭔일 날것같아서 ㅜㅜ
저도 서울역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뺏겼어요..ㅋㅋ
굉장히 기분나쁘고 어이가 없네요ㅠㅠ
아,,,,,,,쥰나 싫겠다 진짜……진짜 왜 자꾸 이런 이상한 일들을 겪으시는 지 ㅠㅠ
ㅈㄴ 웃기ㅔㄴ ㅋㅋㅋㅋㅋㅋ
이야 칼맞을각오를 ㄷ
수원에서 부산까지 가면서 중간에서 사람 많이 타지않나?
원래는 수원에서 부산가는 KTX하루에 4~6편이라 수원에서 겁나타는데 넹님이 운 진짜 좋으신 듯 ㅋㅋ
썰푸는거 준표님이랑 비교가 가능할정도로 잘푸셔...
와우....
❤️❤️❤️
ㅋ
넹님 오징어 게임 봤어요??
그 노숙자
456억 가진 부자일수도..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ㅇㅇ
근데 살짝 infp로써 저같았으면 나쁜 그런 생각없이 아 이분이 조금 힘드신분인가 보다 생각하고 정말 이건 오지랖일 수 있는데 편의점에서 도시락 넉넉히 두개랑 물 이렇게 사서 드렸을거 같음 ㅋ 아 정말 ㅋ 근데 그렀다고 넹님이 뭐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당근 낯선 남성분이 갑자기 다가오는데 저같았어도 조금은 무서웠을듯 ㅋ